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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민선 7기 후반기 구정 비전 선포

    서울 송파구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구정 운영방향을 담아 ‘서울을 이끄는 송파 BEST+’ 시대를 선포한다고 1일 밝혔다. 송파구는 민선 7기 후반기 구정 운영 방향으로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Business City)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Education City)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Safe City)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관광도시(Travel City)에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communication City)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내일 유튜브에서 만나요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내일 유튜브에서 만나요

    서울 구로구는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포스터)가 2일 개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어린이 영화 축제인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2013년 시작됐다. 이번 영화제는 ‘행복한 꿈, 끝없는 상상’을 슬로건으로 8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막선언과 영화 관람 가이드 등을 담은 개막식 영상은 2일 오후 6시 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공개한다. 개막작은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이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108개국, 1886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인터넷으로 무료 관람도 가능하고, 단편부문 공식 상영작 10편을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movie-guro.or.kr) ‘온라인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라떼’ 멘토 싫어요”… 청년에 귀 기울인 송파

    “‘라떼’ 멘토 싫어요”… 청년에 귀 기울인 송파

    멘토링 다양화·축제 콘텐츠 생산 제안 일자리·주거·예술 등 정책에 반영 노력 “멘토가 ‘라떼’(나 때는 말이야)를 반복하면서 일방적으로 답을 주는 것보다 청년들이 실제 궁금한 취업과 창업 관련 질문을 받아 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취업 멘토링시스템이 바뀌면 좋겠습니다.”(서울 송파구 청년네트워크 토론회 참가자) 송파구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송파구는 지난 27일 ‘송파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파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19~39세 청년 40명으로 구성된 송파 청년네트위크는 청년들이 고민하는 일자리와 주거, 문화·예술 등 관련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일종의 청년위원회다. 송파구 관계자는 “청년정책에 청년의 목소리가 배제돼선 안 된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선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먼저 취업·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청년들은 경력과 연차가 아닌 다양한 경험과 이력을 가진 멘토를 섭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멘토링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분야의 멘토로부터 취업과 창업 관련 조언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제안도 있었다. 문화·예술과 관련해선 청년들이 단순히 축제나 문화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시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박성구 송파구청장은 “정책은 정책 수혜자가 직접 만들 때 가장 현실성이 있고 진정성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우리 구의 정책에 많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취약계층부터 공사 현장 안전까지… 무슨 일 생기면 뜨는 ‘동대문 믿을맨’

    취약계층부터 공사 현장 안전까지… 무슨 일 생기면 뜨는 ‘동대문 믿을맨’

    “날씨도 더운데 무리하지 마시고, 식사도 챙겨가면서 쉬엄쉬엄 하세요.”(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유 구청장이 임기 반환점을 돌며 지역의 취약계층을 챙기고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하기 위해 발품을 제대로 팔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3일 유 구청장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정보고등학교 앞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 2명을 만났다. 30도를 훌쩍 넘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은 마스크를 쓰고 박스 줍기에 여념이 없었다. 더운 날씨에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폐지를 줍는 주민의 모습을 본 유 구청장은 안쓰러운 마음에 “얼른 들어가서 좀 쉬라”며 잔소리를 하고선 냉방 조끼와 마스크, 손소독제, 쌀, 라면 등을 손에 꼭 쥐여줬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들의 살림이 더 어려워졌다”면서 “코로나19 방역에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복지에 빈틈이 생길까 걱정돼서 점검을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유 구청장이 취임한 민선 5기 이후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보듬누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취약 계층을 챙긴 유 구청장은 앞으로 동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청량리4구역에는 2023년 7월 입주를 목표로 지하 7층, 지상 6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동대문은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이 건설되는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이 한창이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한 뒤 “올여름 장마와 태풍, 강풍 등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면서 “힘들겠지만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 외에 동부청과시장 정비구역과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 현장 등도 방문했다. 유 구청장이 임기 반환점을 돌며 지역 곳곳을 다닌 것은 자칫 코로나19 방역에만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취약계층 지원과 공사 현장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유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이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인 것은 맞지만 그것만 생각하다가 복지에 허점이 생기거나 기본적인 안전 관리를 소홀하게 되면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구청장이 발품을 팔면 주민들이 더 편해지고, 안전해진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다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남구청장 만나는 날, 구민들 속 후~~련한 날

    강남구청장 만나는 날, 구민들 속 후~~련한 날

    시각장애인 쉼터·길안내 서비스 등 민원 듣고 해당 부서 연계·해법 모색 “직접 소통으로 행정 수준 높여갈 것”“시각장애인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강남구에 없습니다. 작은 공간이라도 마련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민 김분순씨) “시각장애가 있는 분들의 편리를 생각해 적당한 자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적지를 찾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정순균 강남구청장) 코로나19로 지자체장들이 주민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강남구가 구청장과 주민의 1대1 만남으로 소통 문제 해결에 나섰다. 지난 26일 강남구청 2층 회의실에선 정 구청장이 주민 9명을 만나 직접 민원을 듣는 ‘미미위 데이트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정 구청장은 “문서로 민원 사안을 파악하는 것보다 주민들로부터 직접 문제를 듣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면서 “1대1 상담을 하면 코로나19 방역지침도 지킬 수 있고, 주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미미위 데이트에선 오랜만에 구청장을 만난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이 쏟아졌다. 시각장애가 있는 김분순씨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쉼터 마련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길안내 서비스를 ‘더 강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남구 구민감사관으로 활동한 김대철씨는 구민감사관 활동을 마친 주민들을 위한 위로 행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 구청장은 주민이 제출한 서류를 직접 받아 꼼꼼히 살피고, 민원 내용을 하나하나 수첩에 적으며,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도 던졌다. 상담이 끝난 뒤 직접 해당 부서에 관련 민원을 전달하고 해결책을 찾도록 지시했다. 상담을 마친 김대철씨는 “구청장이 직접 얘기를 들어주고 설명해 주니 속이 다 시원하다”고 말했다. 대부분 주민들이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제안을 했지만, 일부 개인 사업 관련 민원도 섞여 있었다. 하지만 정 구청장은 괜찮다는 입장이다. 정 구청장은 “1대1 상담을 처음 계획할 때부터 다양한 민원과 제안이 들어올 거로 생각했고, 또 여과되지 않은 주민들의 얘기를 듣는 것도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목적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앞으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금요일에 1대1로 주민들을 만나는 미미위 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음달부터는 22개 주민센터를 돌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미미위 타운홀 미팅’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구청장이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해야 직원들도 민원에 더 신경 쓸 것 아니냐”면서 “직접 소통해 강남구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갈 것”이라고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언제나 안전! 송파,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서울 송파구는 올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송파구가 유일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년간의 재난·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송파구 관계자는 “개인역량과 부서역량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특히 기관장 평가에서도 재난관리에 대한 비전과 추진 의지와 관련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게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송파구는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또 지난 25일에는 ‘2020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엄대섭 재난안전과장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68만명이 사는 송파구는 민선 7기 5대 핵심목표 중 하나로 ‘안전한 송파’를 내세우고, 지난해 풍납1동 안심마을 조성,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 가동,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등 생활밀착형 재난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내일부터 단속하는데… 노래방 주인 “QR코드가 뭡니까”

    내일부터 단속하는데… 노래방 주인 “QR코드가 뭡니까”

    미도입 땐 벌금형·집합금지 명령 처분“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이 시작되니 열심히 홍보하고, 사용법을 알리고 있지만 노래방이나 술집을 운영하는 주민 가운데 노인도 많고 손님 떨어진다고 거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전남도청 공무원 A씨) 29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당장 다음달 1일 노래방, PC방 등 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시설군에 대한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운영이 의무 실시되지만 도입률 100%는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식 도입을 이틀 앞둔 이날 현재 경북도는 지역의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도입 대상 3317곳 중 미도입 비율이 25%에 달했으며, 부산시도 전체 설치 대상 6398곳 가운데 미도입 비율이 27%로 조사됐다. 강원도는 30%, 전남은 15%, 충북 14%, 광주 18%가량이 설치를 끝내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25개 자치구는 보통은 80%대로 지방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도입률이 낮은 곳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도입률이 평균 80% 이상이라고 하면 얼핏 높은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100%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경남도 관계자는 “일단 고령자가 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방법을 설명해 줘도 어렵다며 거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QR코드 설치를 최대한 독려하고 있지만 손님들이 이 방식을 꺼린다는 이유로 주인들이 설치를 망설이는 일도 많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런 경우 신분증 대조를 통해 수기로 작성하는 방법이라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하고 있지만 효과를 보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우려했다. 이외에도 설치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아 도입이 미뤄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방문판매업체의 경우 현재 방역당국과 서울시는 홍보관이 있는 곳에 대해서만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했는데, 최근 방문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늘면서 홍보관이 없는 방문판매업체도 설치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서울 한 자치구 관계자는 “홍보관이 없는 방문판매업체는 다음달 14일부터 단속에 나설 것”이라면서 “일단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단속 과정에서 업주들과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우려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유흥업소와 실내 집단운동시설,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큰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했다. 이달 말까지가 계도 기간이며, 7월부터는 설치 대상 업주가 이를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거나 사실상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받는다. 전국종합·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남, 중기육성기금 414억 무이자 지원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414억 5000만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이달 초 한시적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올해 6~12월 융자실행업체에는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이자가 전액 지원되며, 5월 이전 실행업체에는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지원된다. 이어 시행규칙을 정비, 융자 제한업종을 축소시켜 전용면적 330㎡ 미만 음식점과 부동산 중개업 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지난 개인 및 법인체로, 은행 여신 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중소기업은 2억원, 소상공인(개인사업체)은 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강남구는 실적 악화로 원금 상환이 어려운 업체들을 상대로 6개월간 상환 시기를 유예한다. 대상은 3·4분기 원금 상환 예정 업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소규모·비대면 중심의 ‘뉴노멀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감염병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 12월까지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접종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노인이 폐렴구균에 감염돼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 고위험군인 노인들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더욱 필수적이다. 이에 강서구는 노인 건강 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폐렴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지정된 민간 병의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강서구는 지하철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의료기관 27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법”이라면서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까운 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에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019년 3월자 스페인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2019년 3월자 스페인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바르셀로나대 연구진, 냉동샘플서 코로나19 양성 반응 얻어 지난해 3월 채집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하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직 심사 중인 이 연구 결과가 인정된다면 코로나19가 그 동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발생했음을 뜻할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中 우한 발병’ WHO 보고보다 9개월 앞선 시점 바르셀로나대 연구진은 2018년 1월~2019년 12월에 채집된 바르셀로나의 하수 샘플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한 결과 2019년 3월 12일자 샘플에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지역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화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진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대규모 하수처리장 2곳에서 샘플을 채취했다. 연구진은 “대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다는 점에서 하수처리장은 바이러스 확산을 감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 불명의 폐렴이 퍼지고 있다고 보고한 것보다 9개월 앞선 시점이다. 연구진은 올해 1월 15일자 샘플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역시 스페인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날보다 41일 앞선 시기다. 연구진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샘플을 분석해 오다가 올해 초까지 검사 샘플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1월 15일자 샘플에서 바이러스 양성 결과를 얻어냈다. 이 결과를 계기로 2018년 초까지 샘플 검사를 시행해 본 것이었다. 검사에 사용된 샘플은 냉동된 상태였다. 연구를 이끈 알베르토 보쉬 교수는 “SARS-Cov-2 검출량은 적었지만 확실히 양성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동료평가 전 논문…“단발성 결과라 확정짓기 이르다” 해당 연구는 저널에 게재되기 전 같은 분야 전문가들의 논문 심사(peer review)를 받기 위해 제출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확정적인 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스페인 공공보건·위생관리학회(SESPA)의 호안 라몬 비얄비 박사는 “단 하나의 결과이며, 실험실 오류나 방법론적 문제를 배제해 결과를 확정하려면 추가 데이터, 연구, 샘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물순환 연구기관인 네덜란드 KWR 물순환연구소의 헤르트얀 메데마 박사 역시 실제로 SARS-Cov-2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점을 확인하려면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이 실험을 반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송파구 관광정보센터 방역, 편의 둘 다 잡았다

    송파구 관광정보센터 방역, 편의 둘 다 잡았다

    서울 송파구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송파관광정보센터’를 새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송파관광정보센터는 2015년에 조성되어 외국어 안내서비스, 관광기념품 판매, 크로마키존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센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해 센터를 새 단장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2017년 1만 793명이었던 센터 방문객은 2018년 1만 3613명, 지난해 2019년 1만 8715명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송파구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내부 설계 변경을 이번 센터 리모델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기존에 밀폐되어 있던 공간을 폴딩도어를 이용해 개방형으로 바꿨다. 개방된 창가에는 소파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석촌호수를 감상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휴식공간도 조성했다. 방문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품보관함’도 설치했다. 이는 센터에 근무하는 관광서포터즈와 방문객의 의견을 적반영한 것이다. 짐 보관은 센터 운영시간 내 당일 하루 이용할 수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월~일요일, 10시~18시까지다. 이밖에 노후화 된 ‘사랑의 우체통’과 건물 외벽 및 바닥 도색 등을 통해 환경 개선도 실시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강남3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매년 수백만이 찾는 대표 관광도시”라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힘써서 ‘국제관광도시, 송파’의 모습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선정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우수사례 선정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이 교육부가 주최한 비대면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의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24일 열린 행사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4일 열린 행사에서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동대문구에서 진행 중인 차별화된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노하우를 전국 진로직업체험교육 관계자들에게 공유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방구석 진로’(사진)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또는 가정에서 전문 직업인의 강의 영상을 보면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체험꾸러미를 활용해 직업체험도 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대문구는 지역 학생들에게는 체험꾸러미도 무료로 제공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이 선호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선도적인 온라인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하여 더 많은 우수사례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구 신규 주민등록증 방급 시스템 도입

    서울 강서구는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때 간편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를 20개 전 동 주민센터에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은 대상자의 지문에 특수잉크를 묻힌 후 종이에 찍는 방식이라 손에 묻은 잉크를 지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지문 스캐너를 이용한 전자적 등록은 대상자의 지문 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으면 주민등록시스템에 지문이미지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강서구는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보다 선명한 지문 채취는 물론 신규발급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대상자의 불편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발급신청서의 분실 우려가 사라지고 경찰서와의 협조도 빨라져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강서구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만 17세)는 4717명이고, 지난 5월까지 2921명이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았다. 강서구 관계자는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신규 발급대상인 청소년들의 손에 잉크를 바르지 않고 빠르게 처리해 줌으로써 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면서 “선진화된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로구 29·30일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

    구로구 29·30일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

    서울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는 오는 29과 30일 이틀간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골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펼쳐진다. 각 점포별로 10~50%의 할인율이 적용돼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시장별 선착순 2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로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한 경우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도 제공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각 시장별로 세일, 페이백 행사도 열린다. 남구로시장은 내달 6일부터 10일, 고척근린시장은 7일부터 9일, 구로시장은 7일부터 10일, 가리봉시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최대 50%까지 할인을 적용하고, 구매금액별 1~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버스킹, 이벤트 게임, SNS 인증, 덕분에 릴레이 캠페인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로구는 행사 기간 중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시장 내 방역과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 홍보물을 부착했다. 또 매주 수요일마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시장나들이’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구 ‘내가 꿈꾸는 중랑’ SNS 이벤트

    서울 중랑구는 민선7기 2주년 기념 SNS이벤트 ‘내가 꿈꾸는 중랑’(사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가 꿈꾸는 중랑은 구민과 구정 발전방향과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교육, 복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가 꿈꾸는 중랑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여주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7월 15일까지 그림, 웹툰, 영상, 사진, 조형물 등 다양한 시각적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한 게시글을 본인 SNS에 업로드 후 인터넷 주소(URL)를 중랑구청 SNS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된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카카오톡채널, 트위터 중랑구청 공식 SNS에서 참여 가능하다. 단 유·초등부나 만60세 이상은 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는 #중랑, #중랑구, #내가꿈꾸는중랑, #내가꿈꾸는중랑의모습 등 4가지로 50자 이내로 설명을 달아야 한다. 중랑구는 최우수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노력상 7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해 오는 24일 중랑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공지하고 문자로도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30만원이 주어지는 등 상품도 지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로 구민의 관점에서 바라는 중랑의 다양한 미래 모습을 봤으면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많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 린넨 소재 ‘쿨 마스크’ 만들어 취약층 지원

    서울 중랑구는 무더위 속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쿨 마스크 1200장을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작비용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내온 성금으로 마련됐고, 재봉기술을 가진 자원봉사자 20여명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다. 쿨 마스크는 기존 면 소재 대신 린넨 소재로, 무더위 속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마스크는 다음달 1일부터 호흡기, 심장 질환 장애인 및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중랑구는 지난 3월 국민안심면마스크 약 20만장을 지역 내 패션봉제업체와 협업으로 제작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배부한 바 있다. 국민안심마스크 제작·보급은 패션봉제업체에는 일감 제공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감염취약계층에게는 마스크를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에 적극 나서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쿨 마스크가 무더위를 견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대문구청 나눔서가서 책 바꿔 가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임시 개관한 구청 1층 ‘동대문 책마당도서관’ 한편에 ‘나눔서가’를 마련했다. 나눔서가에는 주민들이 기증했거나 구청 독서사랑방에 있던 책 등 총 1600여권이 비치됐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본인의 책을 가지고 와서 1대1로 교환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1층 책마당도서관 대출데스크에서 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로, 중소·벤처기업 오픈마켓 진출 지원

    서울 구로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오픈마켓 진출을 위해 ‘온라인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은 마케팅 전문가와 참여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오픈마켓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마케팅 전문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제품에 특화된 오픈마켓을 추천해 줄 것”이라면서 “마켓별 특징과 판매 전략에 따른 맞춤형 상세 페이지 제작, SNS 마케팅 페이지 제작을 돕고 동영상 제작, 언론 보도, 제품 사진 촬영, 스마트 스토어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다음달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자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제조·유통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8월에는 마케팅 전문기업을 통해 벤처제품 홍보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대문,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정

    서울 동대문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수행한 공무원 3명을 ‘2020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3명은 민원여권과 정은지 주무관, 세무과 김성곤 주무관, 청소행정과 유나영 주무관 등이다. 구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3명에게 성과상여금 최상위 등급을 부여하고, 포상금과 구청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대부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려고 하지만 제도나 기타 여건 등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수행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송파, 결혼이주여성에 ‘면역밥상’ 수업

    서울 송파구는 25일 오전 10시 송파요리창작소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는 K-Food 면역밥상 만들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코로나19로 심리적·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참가자는 송파구에 거주하는 몽골,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8명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메뉴는 ▲황태약고추장쌈밥 ▲두부대파찜 ▲가지새싹샐러드 ▲수박참외물김치 등 4가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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