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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대응방안 강구”

    국방부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대응방안 강구”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천안함 피격 사건 재조사 결정으로 다시 논란이 된 천안함 음모론에 대해 국방부가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등 관계자 4명과 약 90분간 면담을 하고 “국방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과 유가족, 생존장병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또 천안함이 북한군의 어뢰공격으로 인해 침몰됐다는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입장을 여러 계기를 통해 밝혀왔음을 재확인하며 악성루머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최 전 함장 등은 면담에서 천안함 전사자와 생존장병에 대한 명예 회복과 실질적인 지원, 천안함 피격 사건의 사실을 부정하는 음모론에 대한 차단 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최 전 함장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음모론이 국민들을 선동하지 않게 대응책을 세부적으로 마련하고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재조사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국방부 차원에서 세부적인 대책을 수립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방부가 의지를 갖고 저희와 협업해서 해결해나가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저희 1인 시위는 내일부터 중지를 하고 국방부의 진행 상태를 봐서 재개 여부는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존장병의 지원과 관련해선 “보훈 문제는 보훈처와 협업할 부분”이라며 “국방부가 할 부분들인 상이연금 관련해서도 세밀하게 살펴서 앞으로 추진한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전 함장은 “명예회복이 최우선”이라며 “개명을 하고 이민을 가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고, 유족분들은 두 분이 돌아가시고 지금도 암투병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신다”고 전했다. 이어 “유족분들과 생존자들이 하늘에 가서 우리 아들과 전우들을 만났을 때 웃을 수 있도록 그런 날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함 유족과 생존장병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위원회의 재조사 결정과 관련,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국방부 장관의 사과, 천안함 음모론 제기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해왔다. 앞서 위원회는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는 신상철 전 민군합동조사단 위원의 재조사 진정을 받아들여 지난해 12월 조사 개시 결정을 내렸다. 지난 4월 1일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천안함 유족과 생존장병들은 강력 항의했고, 규명위는 이튿날 신 전 위원의 진정을 각하하며 조사 개시 결정을 철회한 바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대선 출마 하태경, 안철수에 “지지율 1등 당이름 왜 바꾸나”

    대선 출마 하태경, 안철수에 “지지율 1등 당이름 왜 바꾸나”

    대선 출마를 밝힌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겨냥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논의가 안철수 대표의 난데없는 당명 변경 요구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안 대표가 지난 4월 서울시장 선거 때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들자고 했다면서, 이제와서 ‘더 큰 국민의당’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냐고 지적하며 황당해했다. 하 의원은 1년 동안 노력해서 지지율 1등이 된 당 이름을 대선을 앞두고 바꿔서 대체 무슨 이득이 있냐고 물으면서 한 마디로 ‘황당한 일’이라고 치부했다. 그는 안 대표가 상식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조건 붙이지 말고 ‘더 큰 2번,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한 대국민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한편 하 의원은 이날 세종시를 방문해 대통령 기록관을 참관한 다음 정치는 노무현 대통령처럼, 경제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하 의원은 대선공약으로 대한민국 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제시했다.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수도 이전 국민투표를 실시해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기겠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행정수도 이전 사업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좌절됐고, 행정부처 일부만 세종시로 내려와 정치와 행정이 분리됐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서울과 수도권에 사람‧자본‧권력을 초집중시키는 개발연대의 발전전략은 이미 수명을 다했지만, 행정수도 이전의 좌절로 인해 지방균형발전전략은 빛을 잃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위헌 상태에 있는 국민투표법을 연내에 개정해서, 이번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수도 이전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20년 묵은 수도 이전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조상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사회복지 중복·유사 사업 규정 만들어야”

    법령 및 자치법규 등에 사회복지 부문 중복․유사 사업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기준이 없어 막대한 사회복지 예산이 집행 공무원들의 편의대로 집행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깜깜이 복지예산’ 논란이 불거졌다. 조상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16일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기간 중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중복사업과 유사사업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집행부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13조 원에 달하는 서울시 사회복지 사업들에 대한 중복․유사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2021년도 서울시 전체 예산은 40조 1562억 원이나 회계 간 전․출입 예산을 제외한 순계예산은 35조 4485억 원으로 이중 36.9%인 13조 633억 원이 사회복지 부문의 예산이다. 조 의원은 일례로 서울시 복지재단의 연구보고서를 인용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대상자 선정기준의 중복 문제와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역할 분담의 불명확성에 대해 지적했다. 아울러 조 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에 제안해 발간된 ‘서울시 보건복지 분야의 유사․중복사업 분석’ 보고서를 인용하여 서울시 보건복지 부문의 대표적인 사업(생계지원, 노인돌봄, 초등돌봄, 자산형성지원)에서 유사․중복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서울시 사회복지 부문 사업들의 경우 명칭만 다를 뿐 유사한 사업들이 많아 일선 공무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들조차 서비스 간의 내용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말하면서 “서울시 사회복지 분야 제도개선TF를 구성해 중복․유사에 대한 명시적 규정을 만들어 시의회에 보고할 것”과 “지원 대상이 되는 시민들이 적정 복지 서비스를 받도록 하되 시민 입장에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기덕 부의장,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예정”

    서울특별시의회는 시의회 출근 과정에서 유치원 통학차량을 타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논란이 된 김기덕 부의장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최선 대변인은 “김 부의장께서 잘못을 깊이 인정하고 계시지만, 지방의회의 도약을 앞둔 시점에 이번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시민 앞에 송구한 마음으로 윤리특위 회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기영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는 철저한 내부단속과 정비를 통해 청렴성과 전문성을 갖춘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그 어떤 의원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윤리특위 과정에서 김 부의장의 위반사항 및 징계방향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3기 윤리위원장 박기열)는 「지방자치법」 제57조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의원이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와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협 의원, 부동산투기 의혹에 “연립 너무 낡아 내집마련 목적”

    김경협 의원, 부동산투기 의혹에 “연립 너무 낡아 내집마련 목적”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이며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경협(59·경기 부천 갑) 의원이 부천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채권·채무를 통한 토지 매매정황이 나와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부천오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씨 명의로 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역곡동 419번지 밭 668㎡에 대해 지난해 6월 18일 이씨 명의의 금융채무 채권최고액 2억 1600만원과 1억 4400만원 등에 대해 채무승계했다. 실소유주인 이씨는 노동부장관과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알만 한 인사다. 김 의원은 앞서 채무승계 7일 전인 지난해 6월 11일 토지주인 이씨를 상대로 2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매매한 의혹도 받고 있다. 이 토지에 총 4억 4000여만원이 들어간 셈이다. 경찰은 토지주 명의는 그대로 두고 채권·채무거래를 통한 매매의혹으로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토지는 앞서 2019년 12월 역곡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토지거래제한구역으로 부동산거래를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서울신문과 전화통화에서 해당 토지는 역곡공공택지지구로 지정된 곳인데 그런 토지를 사려고 한 게 이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공공택지지구로 발표된 지 1년여가 지났다. 토지거래허가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가능하다고 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소유권이전 신청을 하면서 토지거래 허가여부를 재차 물었더니 농지원부 등이 필요하다며 허가가 어렵다고 번복했다. 결국 허가가 안되면 민법상 무효가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거래가 이뤄지기 힘들 것 같아 지불한 돈을 돌려달라고 했는데, 이미 토지소유주가 받은 돈을 다 써버려 환불받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지주가 나중에 토지보상금이 나오면 갚아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근저당을 해놓았다”고 설명했다. 또 투기의혹에 대해서 김 의원은 “옛날에 구입한 작은 연립주택 1채가 있는데 너무 낡아 살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전세 살고 있는 형편이라서 내집 하나 마련해 볼까하고 구입하려고 했던 것이다. 금전대차 관계이지 이게 뭔 투기냐”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해 부천의 한 공인중개사는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토지매매는 조건부 계약이다. 통상 약정서라는 게 있는데 조건이 충족되면 본계약으로 효력이 발생하는 부동산거래 방식”이라며, “이런 경우는 계약금을 매도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게 아니라 중개사가 보관하든지, 아니면 효력이 발생하면 본계약의 효력이 발생한다는 특약사항을 달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실무를 해보니 이 계약금을 바로 주면 대부분 매도인이 다써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허가가 나올 때까지 이 계약금을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경우를 대비해 2단계로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김 의원의 토지거래는 매우 허술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농지법 위반으로 지역 주민을 내사하는 과정에서 김 의원과 연결고리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초 18일 김 의원이 출두해 조사받을 예정이었으나 본인 요청으로 조사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토지는 바로옆 식당 주인 등 지역주민 여러 명이 상추와 쑥갓 등 채소를 심어 주말농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끔찍하게 파괴” 생후 29일 딸 ‘반지폭행 사망’ 친부에 징역 20년 구형

    “끔찍하게 파괴” 생후 29일 딸 ‘반지폭행 사망’ 친부에 징역 20년 구형

    檢“두개골 함몰됐다 아문 흔적, 일회성 아냐”“짧고도 끔찍하게 파괴된 삶 생각해달라” 친부, 손가락에 금속 반지 낀 채 딸 이마 가격딸 이튿날 뇌출혈·뇌부종으로 머리 손상 사망친부 “많이 반성…아동학대치사는 무죄” 주장반지를 낀 손으로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자신의 딸 이마를 강하게 때리는 등 수차례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숱한 학대 속에서도 운 좋게 살아 남았던 피해자지만 사망 이틀 전에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 피가 너무 많이 고여 사망하게 된 것”이라면서 “피해자가 짧고도 너무나 무기력하고 끔찍하게 파괴된 삶을 생각해 달라”며 중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친부는 아이를 일부 학대한 것은 인정하나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사망 직전 피해자 흔들고 던져 뇌출혈”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 A(21)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도 명령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감정 결과 피해자가 세상에 나온 29일 사이에 여러 종류의 학대 행위가 일어나 두부 출혈이 일어나고 아문 흔적이 다수 발견됐고 두개골이 함몰됐다가 아문 흔적도 나왔다”면서 “절대로 일회성 확대에 의해 입을 수 있는 피해가 아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 수원시 집에서 생후 29일 된 B양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왼쪽 엄지손가락에 금속 반지를 낀 채 이마를 2차례 때려 이튿날 급성경막하출혈과 뇌부종 등으로 인한 머리 손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B양이 누워있는 매트리스를 마구 흔든 것을 비롯해 4차례에 걸쳐 신체적 학대를 했으며, 사망 나흘 전인 지난해 12월 28일에는 B양이 다량의 대변을 보고 몸이 축 처진 상태로 숨을 헐떡거리는 데도 치료 등 필요한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법의학 분석 결과, 반지 낀 손으로 때린 행위 자체가 사인이 됐다고 보긴 어려우나, 숨지기 직전 피해자를 흔들거나 던진 행위가 급성경막하출혈로 이어졌을 거라는 감정 결과를 토대로 A씨에게 살인죄에 중하는 엄벌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공판에 앞서 검찰은 구속기소 시한 내에 부검 결과를 확인하지 못해 아동학대치사 혐의 밖에 적용하지 못했다며 살인죄 적용을 염두에 두고 공소장 변경 신청을 냈다. 다만 A씨가 B양을 사망에 이르게 한 행위가 구체적으로 언제 발생했는지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살인죄 적용은 불가하다고 판단해 공소사실 일부만 변경했다.친부 “후회하나 폭행으로 죽은 건 아냐”“폭행-사망 간 인과관계 없다” 주장 친부 A씨는 “후회한다”면서도 아동학대치사 혐의는 무죄라고 거듭 주장했다. A씨의 변호인은 “아이를 일부 학대한 부분은 인정하나 아동학대치사와 관련해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면서 “아이를 흔들거나 던져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은 인정할 수 없다”고 아동학대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A씨는 최후 변론에서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면서 “사죄하며 평생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김진욱 “윤석열 수사단계 아냐…대선 전 끝낸다”

    [속보] 김진욱 “윤석열 수사단계 아냐…대선 전 끝낸다”

    “선거 영향 없도록 하겠다”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17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사건 수사와 관련해 “아직 본격적으로 수사 착수를 하지 않은 상태”라며 대선 전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한 뒤 “선거에 영향이 없도록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전 총장 수사 착수 배경에 대해 공수처 사건사무규칙에 맞춰 입건한 것으로,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직 관련자 소환 등은 없었다는 것이다. ‘대선 전에 수사를 마무리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면서 “사건 선택은 정치적인 고려나 정치 일정을 보는 게 아니라 법률적인 판단과 사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입건만으로도 정치적 타격을 받거나 인권침해 소지도 있다는 지적에는 “검찰은 고소·고발장이 접수되면 바로 입건되고 피의자가 되지만 공수처는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사건 조사·분석을 거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수사 자체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에 “정치적 중립성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사건들은 모두 피하고 그 외 사건들로만 수사하기도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영향을 줄 의향도 없고, 수사기관으로서 책임 있게 말이 안 나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식량난 호소하던 북한의 ‘미얀마 30만 달러 지원’ 알고 보니…

    식량난 호소하던 북한의 ‘미얀마 30만 달러 지원’ 알고 보니…

    유엔 OCHA 뒤늦게 지원 국가명 수정 한국 60만·북한 30만달러→한국 90만 북한이 유엔을 통해 미얀마에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했다는 소식은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표기해 나타난 해프닝으로 드러났다.17일 오전 OCHA 홈페이지의 재정확인서비스에는 북한이 올해 ‘미얀마 인도주의적 대응 계획 2021’ 사업에 30만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있었다. 이 사업은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한 미얀마 주민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과 자연재해 대처·식량·위생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과 EU 대외지원기구 등이 지원금을 내 5116만 달러(약 577억 6900만원)가 모금됐다. 한국은 6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 북한은 30만 달러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산권 국가로는 북한이 유일하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북한은 삼중고(제재·수해·코로나19)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데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당 전원회의에서 “식량 형편이 긴장되고 있다”고 할만큼 자국도 어려운 상황에서 미얀마를 돕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미얀마가 북한은 전통적 우방국으로 지난 1월 김 위원장이 미얀마 대통령에게 독립 73주년 기념 축전을 보낸 사실도 회자되는 등 여러 해석이 나왔다.그러나 이날 오후 OCHA는 지원국의 목록을 수정했다. 여기에는 북한이 한국이 기존 60만 달러에서 90만 달러를 낸 것으로 됐다. ‘한국’(Republic of Korea)과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을 혼동해 잘못 표기했다가 정정한 것으로 보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성인 PC방에서 50대 남성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

    성인 PC방에서 50대 남성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

    개업을 준비 중이던 성인 PC방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성인 PC방에서 5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리고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업종에 일하는 지인이 A씨를 만나기 위해 이곳을 들렀다가 그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 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누가, 어떤 경위로 A씨를 숨지게 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또 주변인 등을 통해 원한 관계 또는 금전 관계에 의한 범행인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폐, 청각장애, 다운증후군…취약 아동 6명 입양한 英 독신남

    자폐, 청각장애, 다운증후군…취약 아동 6명 입양한 英 독신남

    자폐, 청각장애, 다운증후군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아동 6명을 입양했다는 영국 독신남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데일리메일은 영국 허더즈필드 출신 벤 카펜터(37)가 6번째 아이를 입양했다고 보도했다. 카펜터는 21살 때 자폐아 잭(14)을 처음 입양한 뒤 지체 아동 루비(11), 청각장애 아동 릴리(9), 다운증후군 아동 조셉(6) 등을 차례로 입양했다. 과거 간호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그는 “늘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꼭 친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생물학적 부모라고 제대로 된 부모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연약하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 아동을 돕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입양은 쉽지 않았다. 그는 “증명해야 할 게 많았다. 내가 아이를 돌볼 수 있을 만큼 성숙했고,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의 진심은 받아들여졌고, 첫째 잭부터 막내 테디까지 5명의 아이가 그의 아들딸이 되었다. 첫째 잭을 입양했을 당시 그는 아이를 입양한 최연소 동성애자로도 관심을 끌었다.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드 랑즈 증후군(CdLS)이라는 희귀 유전질환을 앓던 막내 테디가 2019년 11월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카펜터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한동안 죄책감에 시달렸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없었는지 계속 되물었다”고 슬퍼했다. 그는 다른 아이를 입양해 테디에게 못다 준 사랑을 쏟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뇌성마비와 시각장애가 있는 루이(2)를 여섯째로 입양했다. 카펜터는 “루이가 온 후 나는 더 강해졌다. 아이들도 모두 돈독한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대가족을 꿈꿨다. 내가 아이들의 삶을 바꾼 만큼 아이들도 내 삶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종종 서로의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한다는 그는 “대가족의 일원으로서 내 아이들에게 많은 형제자매가 있다는 게 행복하다”면서 “서로의 필요를 잘 알고 지지하며 돕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문대통령, ILO 가입 30년 만에 첫 총회 참석

    문대통령, ILO 가입 30년 만에 첫 총회 참석

    문대통령, 아태 지역 대표로 연설바이든도 아메리카 대표로 참석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제109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메인 행사로 열리는 ‘일의 세계 정상회담’ 세션에 참가해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 대통령이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1991년 ILO 가입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 4개 대륙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초청받아 기조연설자로도 나선다. 문 대통령의 연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람 중심 회복’이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탓에 2년 만에 화상으로 열리게 됐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총회에서는 총 187개 회원국 정부 및 노사 단체 대표가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의 인간 중심적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침 및 전세계적 행동 요청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이 연설하는 정상회담 세션은 결의안 채택에 앞서 전세계 국가 정상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아메리카 지역 대표로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초청돼 연설한다. 유럽에선 포르투갈의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 아프리카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의 펠릭스 치세케디 대통령이 연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이후 지난 11~13일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한 데 이어 이번 ILO 총회 정상회담에도 기조연설자로 공동 초청된 셈이다. 팬데믹 종식 과정에서 경제·사회적 정의 실현과 관련해 메시지를 던져 온 프란치스코 교황도 함께 연설할 예정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속보] 생후 29일 딸 ‘반지폭행 사망’ 친부에 징역 20년 구형

    [속보] 생후 29일 딸 ‘반지폭행 사망’ 친부에 징역 20년 구형

    반지를 낀 손으로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딸의 이마를 강하게 때리는 등 수차례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 A(21)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도 명령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감정 결과 피해자가 세상에 나온 29일 사이에 여러 종류의 학대 행위가 일어나 두부 출혈이 일어나고 아문 흔적이 다수 발견됐고 두개골이 함몰됐다가 아문 흔적도 나왔다”면서 “절대로 일회성 확대에 의해 입을 수 있는 피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숱한 학대 속에서도 운 좋게 살아남았던 피해자지만 사망 이틀 전에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해 피가 너무 많이 고여 사망하게 된 것”이라면서 “피해자가 짧고도 너무나 무기력하고 끔찍하게 파괴된 삶을 생각해 달라”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 수원시 집에서 생후 29일 된 B양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왼쪽 엄지손가락에 금속 반지를 낀 채 이마를 2차례 때려 이튿날 급성경막하출혈과 뇌부종 등으로 인한 머리 손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B양이 누워있는 매트리스를 마구 흔든 것을 비롯해 4차례에 걸쳐 신체적 학대를 했으며, 사망 나흘 전인 지난해 12월 28일에는 B양이 다량의 대변을 보고 몸이 축 처진 상태로 숨을 헐떡거리는 데도 치료 등 필요한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A씨의 변호인은 “아이를 일부 학대한 부분은 인정하나 아동학대치사와 관련해 폭행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없다”며 아동학대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슈플릭스] 호수에 빠진 새끼 사슴 구해준 댕댕이, 다음날 어미와 찾아와

    [이슈플릭스] 호수에 빠진 새끼 사슴 구해준 댕댕이, 다음날 어미와 찾아와

    동물들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뿐만 아니라 전할 줄도 안다고 생각할 만한 사연이 미국에서 전해졌다. 최근 호수에서 물에 빠져 죽을뻔한 새끼 사슴 한 마리가 자신을 구해준 개에게 감사 인사라도 전하듯 다음날 어미와 함께 찾아왔다고 피플닷컴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컬페퍼 카운티에서 사는 랠프 돈(62)이 최근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 몇 장은 많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에는 그가 키우는 할리(6)라는 이름의 골든 두들이 호수에 빠진 새끼 사슴을 구하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골든 두들은 골든래트리버와 푸들의 믹스견이다. 랠프 돈은 지난 2일 오후 할리와 함께 산책을 나와 집 근처에 있는 호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물가에서 약 60m 떨어진 곳에 새끼 사슴 한 마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 이 어린 사슴은 필사적으로 헤엄쳤지만 목까지 물에 잠겨 금방이라도 빠질 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를 눈치챈 할리가 곧바로 호수로 뛰어들어 새끼 사슴을 향해 헤엄쳤다. 이 개는 새끼 사슴을 마치 물가로 유도하듯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헤엄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물가의 바로 앞까지 오자 새끼 사슴을 뒤에서 밀어 올려 무사히 구조했다. 그 후에도 할리는 걱정스러운 듯 새끼 사슴을 핥아 주며 떠나지 않았다. 그때 랠프 돈이 근처에 어미 사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할리를 데리고 새끼 사슴 곁에서 멀어지자 안심한 어미 사슴이 새끼 사슴을 데리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피엔딩은 이뿐이 아니다. 랠프 돈이 다음 날 아침 아내 퍼트리샤(64)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편히 쉬고 있을 때 할리가 방안을 분주히 뛰어다니며 창밖을 궁금해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퍼트리샤가 밖을 내다보기 위해 현관문을 열었다. 그러자 밖에서 새끼 사슴 울음소리가 들렸고 그 방향을 살펴보니 집 근처 수풀에는 할리가 구한 새끼 사슴이 있었던 것. 할리가 즉시 현관에서 밖으로 나와 새끼 사슴 곁으로 다가갔고, 새끼 사슴은 울음을 그치고 꼬리를 흔들며 할리의 얼굴에 코를 갖다 댔다. 새끼 사슴은 할리와의 재회를 잠깐 즐긴 뒤 어미 사슴과 함께 떠났으며 그 후로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할리는 치유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요양원을 방문하거나 지역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독서 시간에 곁에 앉아 지내기도 한다. 랠프 돈은 피플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할리는 강아지 때부터 착한 마음씨를 지녔고 아이와 동물을 항상 부드럽게 대했다. 손자들도 늘 할리와 친하게 지내지만 이번 일이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킬 줄은 몰랐다”면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많은 기쁨을 준 것에 우리 부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외출장 기업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면확대

    해외출장 기업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면확대

    앞으로는 해외 출장 기업인은 출장 기간과 관계없이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1일부터 3개월 이상 1년 이하의 해외 출장자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출국 기업인 대상 백신 접종은 3개월 이하 단기 출장자, 1년 이상 장기파견자(동반가족 포함)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에 3개월 이상 1년 이하 출장자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되면서 출장 기간에 대한 제한은 없어진 것이다. 아울러 백신 접종을 완료한 기업인은 지난달부터 출장 이후 귀국시 별도 신청절차가 없어도 격리가 면제되고 있다. 해외출장 출국 60일 이전에 접종을 신청해야 했던 기존 요건도 지난 7일부터는 출국 30일 전으로 완화됐다. 해외 출장 기업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전면 확대되면서 신청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이날 오후 해당 업무를 전담하는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해외 출국 기업인 대상 백신 접종 신청자는 지난 15일 기준 9663명이다. 출장 신청 국가별로는 미국(1327명)이 가장 많았고, 중국(864명), 인도네시아(694명), 베트남(536명) 순이었다. 권종헌 종합지원센터장은 “기업인의 백신 수요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인력 지원과 함께 복잡한 출장 목적과 분야로 인해 특정 부처에서 심사하기 어려운 신청 건에 대해선 별도 심사부처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부처 배분이 명확하지 않은 건은 산업부가 일괄적으로 맡아 심사·처리하도록 하고,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9월 말까지 전 국민에 대한 1차 백신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기업인에 대한 백신접종도 총력을 다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윤석열 처가 별건수사’ 의혹에 서울중앙지검 “전혀 사실 아냐”

    ‘윤석열 처가 별건수사’ 의혹에 서울중앙지검 “전혀 사실 아냐”

    4월 ‘주가조작’ 수사중 尹처가사업 수사 의혹사건 관계자, 무관한 질문 압박 조사에 항의 “담당 수사관 교체, 사건 관계인 항의와 무관”최강욱·황희석, 尹부인 고발…공수처 尹수사윤석열 “내 할 일만 한다, 여야 협공 대응 안해”서울중앙지검이 17일 차기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 관계인을 상대로 관련 의혹과 무관한 처가 사업 등에 대한 별건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윤 전 총장은 처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의 협공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측근을 통해 밝혔다. “담당 수사관, 다른 수사팀에 투입”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담당 수사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무관한, 해당 인물의 처가 사업과 관련된 질문이나 조사를 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담당 수사관이 교체된 경위에 대해서도 “해당 수사관은 올해 4월 중순 감사원이 수사 요청한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같은 부서 내에서 검사실을 옮겼다”면서 “사건 관계인의 항의로 교체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정용환 부장검사)는 지난 4월 초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를 불러 주식거래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언론매체는 담당 수사관이 도이치모터스 의혹과 무관한 사업 관련 압박 질문을 계속했고, 조사를 받은 인물이 ‘별건 수사’라고 항의해 결국 해당 수사관이 교체됐다는 의혹을 보도했다.중앙지검 수사 중 尹가족·측근 의혹 4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인 윤 전 총장의 가족·측근 의혹 사건은 4건이다. 반부패수사2부는 윤 전 총장 부인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과 도이치파이낸셜 주식매매 특혜 사건 개입 의혹, 김씨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 협찬금 명목 금품수수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부인 김씨는 도이치모터스의 주식 상장 전후에 시세 조정을 통해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도이치모터스가 2009년 상장된 뒤 2011년까지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김씨가 차익을 봤다는 것이다. 최근엔 윤 전 총장의 장모가 관여했다는 의혹도 추가됐다. 이에 대해 지난해 4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이 김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관련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가 수사를 이어가다가 지난해 11월 반부패수사2부로 재배당됐다. 형사13부(서정민 부장검사)는 윤 전 총장의 측근으로 꼽히는 윤대진 검사장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뇌물수수 사건 무마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내 갈 길만 가겠다. 내 할 일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의 협공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공수처, 윤석열 수사 착수 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최근 윤 전 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윤 전 총장이 3개월의 잠행을 끝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시점에 나온 수사 착수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해당 수사에 대해 ‘깜깜이 수사’라는 비판이 들끓었고, 의사결정 과정에 관해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여는 김진욱 공수처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건 선별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영향을 미칠 만한 사건을 해서 중립성 논란을 자초하는 일은 피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은퇴 권고’에 승부욕 발동… 7번째 올림픽 메달 향해 쏜다

    ‘은퇴 권고’에 승부욕 발동… 7번째 올림픽 메달 향해 쏜다

    주종목이 사라졌고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5번째 올림픽을 향한 진종오(42·서울특별시청)의 의지는 결연했다. 진종오는 후배들과 함께 “대한민국 사격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떨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진종오는 17일 진행한 비대면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2008년 베이징 대회 때부터 2016년 리우까지 3연패를 달성했던 50m 권총 종목이 이번에 폐지된 탓에 주종목을 잃었지만 책임감은 여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격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혼성 종목에 참가한다. 사격 황제라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지만 이번 올림픽 출전은 극적이었다. 지난 4월 열린 대표팀 선발전에서 4차전까지 7위를 달리다 마지막 5차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공동 2위에 올라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기 때문이다. 진종오는 “3차전까지 했을 때 어떤 감독님이 ‘더 이상 사격 그만 해라. 은퇴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그 말 듣고 세계신기록을 쏴서 판을 엎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그동안 6개의 올림픽 메달(금4, 은2)을 획득하며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보유자인 그에게 타인으로부터의 ‘은퇴 권유’는 승부사의 승부본능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올림픽은 어쩌면 진종오의 마지막 올림픽일 수 있다. 진종오도 “은퇴경기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개인전뿐만 아니라 혼성까지 하다 보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그 어떤 올림픽보다 부담이 많이 될 것 같다. 대회가 35일 남았던데 컨디션 조절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올림픽에 참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로서 목표를 다 이뤘다”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노력하다 가는 선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다짐했다. 메달을 한 개만 더 추가하면 신기록을 세우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것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서 “7번째 메달을 따면 역사에 남고 좋겠지만 그것 때문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 나도 메달이 간절하니 묵묵히 응원해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종오를 비롯해 인터뷰에 나선 김민정(24·KB국민은행), 추가은(20), 김보미(23·이상 IBK 기업은행),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 권은지(19·울진군청), 남태윤(23·보은군청)도 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일병으로 군 복무 중인 김모세는 “남자라면 군대를 꼭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메달을 따도 조기 전역은 안 하겠다”며 화제를 모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7중→4강 펜트하우스급 상위권 경쟁 아찔한 프로야구

    7중→4강 펜트하우스급 상위권 경쟁 아찔한 프로야구

    7중 3약이던 프로야구가 4강 3중 3약으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순위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통상적으로 프로야구가 여름에 순위가 갈린다는 점에서 현재 구도가 향후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기준 프로야구는 크게 1~4위, 5~7위, 8~10위 그룹으로 나뉘어 있다. 전날까지 1위 kt 위즈와 4위 SSG 랜더스의 승차가 1.5경기인데 4위와 5위 NC 다이노스는 3경기 차다. 1위와 10위는 어느새 12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올해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달린 팀은 삼성 라이온즈(4월 30일~5월 18일)고 그 뒤를 SSG 랜더스(5월 22일~6월 8일)가 차지했다. 20일 이상 1위를 유지한 팀이 없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그러나 시즌 전체 일정의 40% 정도를 소화한 현 시점에서 구단별로 부상자 이탈 변수가 발생하고 장단점이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 최근 연속으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에서 조금 처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방망이에 비해 마운드의 힘이 조금 떨어지고 있다. 마운드의 힘을 바탕으로 선두권에 머무는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다만 올해 평준화 현상이 심해졌기 때문에 부상 변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꼴찌 롯데 자이언츠는 의외로 팀타율이 2위여서 마운드만 힘을 내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SSG는 시즌 초반부터 팀타율과 평균자책점이 하위권이었지만 팀 성적만큼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접전 승부에서 잘 이겼기 때문인데 본격적인 체력문제가 드러나는 여름에도 성적과 기록의 불균형이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장정석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17일 “하위권이라고 해도 아직 5위권하고 크게 격차가 나지 않아 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 가봐야 알 것 같다”면서 “그때그때 선수들 몸 상태와 대진운에 따라 순위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양상문 SPOTV 해설위원은 “선수층이 두터운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은 앞으로 순위 차이가 더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들킬 위험 전혀 없어요”…볼펜 몰래카메라 누구나 쉽게 산다

    “들킬 위험 전혀 없어요”…볼펜 몰래카메라 누구나 쉽게 산다

    “옷으로 살짝 가리고 찍으면 아무도 몰라요. 들킬 위험이 전혀 없어요.” 17일 찾아간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의 한 카메라 매장. 기자가 “지하철에서 찍으려고 하는데 좋은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하자 매장 주인이 이동형저장장치(USB)처럼 생긴 카메라를 꺼내 보이며 사용 방법을 시연했다. 상인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이 변형카메라를 많이 찾는다”며 “불법촬영에 이용하려고 사기도 하고 구두 계약 등 증거를 확보하려고 찾는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 광진구 한 전자상가 매장에서도 다양한 변형카메라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기자가 “몰카를 찾는다”고 하자 창고에서 변형카메라를 꺼내왔다. 구매 목적은 묻지 않았다. 한 상인은 “100만~200만원대 전문용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쓰지 않는 이상 절대 걸릴 수 없다”고 장담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이 지난 16일 한국의 디지털성범죄를 고발한 보고서 “내 인생은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를 내놓자 여성들은 경악했다. HRW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여성 12명 등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심층 면담한 내용이 자못 충격적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예린(가명)씨가 유부남인 직장 상사에게 선물 받은 탁상시계를 침실에 한 달여간 두었는데 알고 보니 카메라가 내장된 불법촬영기기였다고 밝힌 대목에서 “이런 제품이 버젓이 팔리고 있다는 게 끔찍하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서울신문이 서울 시내 주요 전자상가를 방문해본 결과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변형카메라가 판매되고 있었다. 책과 주머니에 꽂고 다닐 수 있는 6~7㎝ 크기의 3만원짜리 카메라부터 조명 없이도 촬영 가능한 30만원대 적외선 카메라까지 선택의 폭이 넓었다. 상인들은 안경형·카드지갑형·볼펜형·자동차 열쇠형 등을 보여주며 “장소와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된다”고 소개했다. 온라인으로도 액자, 라이터, 곰인형 등에 초소형 카메라를 숨긴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여성들은 언제, 어디서 불법촬영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을 호소했다.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범죄예방 팁까지 공유된다.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변형카메라는 주로 범죄와 밀접한 용도로 사용되는 게 현실이지만 규제가 없어 불법촬영 범죄를 부추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일각에서는 변형카메라 유통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지만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변형카메라의 판매 이력을 정부 시스템에 등록하고, 판매시 구매자의 본인 확인을 강제해 범죄 악용 가능성을 차단하는 내용의 ‘변형카메라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지만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현행법상 불법촬영물을 유통 및 소지하고, 재유포하는 행위 말고는 별다른 규제책이 없어 변형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법망을 빠져나갈 여지가 너무 많다”며 “변형카메라 유통을 제재하는 법을 현실화하려면 변형카메라 사용을 처벌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를 먼저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뉴욕서 한국 걸그룹 커버 댄스하던 여성 댄서 성희롱 당해

    뉴욕서 한국 걸그룹 커버 댄스하던 여성 댄서 성희롱 당해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한국 걸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안무를 커버하는 동영상을 촬영한 댄스팀이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다. ‘404 댄스 크루’의 멤버인 인기는 지난달 25일 저녁에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던 중 성희롱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404 댄스 크루’는 춤이 좋아 모였으며, 돈을 벌기 위해 댄스 커버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에 대해 소개했다. 인기에 따르면 여성 댄스팀 네 명이 에스파의 노래 ‘넥스트 레벨’ 안무를 하던 것을 지켜보던 한 남성이 중국 댄서에게 접근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골반뼈를 중국 댄서에게 들이댔고, 여성 댄서는 뒤로 움직이느라 남성이 접근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이 남성의 존재를 알아챈 인기는 “공포에 질렸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으며, 남성이 그녀를 뒤에서 밀치자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하지만 네티즌들은 인기의 성희롱에 대한 지적에 “용감한 남성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했다”면서 오히려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댓글을 반박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어쨌든 남성이 여성 댄서의 뒤에서 접근해 몸을 접촉하는 것은 성희롱이자 잘못된 행동이란 것이다. 뉴욕 경찰이 나서야 할 문제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인기는 몇몇 네티즌들이 춤을 추는 여성 댄서에게 접근한 남성을 ‘국민 영웅’이라고 한 데 대해 상처받았다고 토로했다. 또 성희롱을 당연시한 네티즌들로부터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인기는 “성희롱은 매우 불쾌한 일로 여성들만이 고통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모든 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윤계상 열애 인정 “지인 소개로 지난해 말부터 교제” [공식]

    윤계상 열애 인정 “지인 소개로 지난해 말부터 교제” [공식]

    배우 윤계상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7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윤계상은 5살 연하의 한 뷰티 브랜드 대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연말부터 교제 중”이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윤계상은 현재 웹툰 원작 드라마 ‘크라임퍼즐’을 촬영하고 있다. 다음은 윤계상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윤계상 배우 소식 관련 공식입장 전합니다. 윤계상 배우는 현재 열애 중입니다.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윤계상 배우는 현재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에 집중하고 있고 향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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