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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서울시장의 취임 축하”

    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민의 엄중한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존중하며, 오세훈 시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시민의 행복과 안전, 민생 안정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이다.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도 정쟁적 대립관계는 지양하고, 서울의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 할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 시정의 빠른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첫날부터 능숙하게’ 라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지난날의 행정경험이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권토중래(捲土重來)하여 돌아온 만큼 과거의 실패에서 반면교사(反面敎師) 할 때 서울시가 진정한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보여왔던 불통과 아집은 넣어두고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자적 자세를 가지기를 바란다. 2021. 4. 8.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공보부대표 이승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 당선자, 시민의 엄중한 선택에 헌신과 지혜 보여주시길”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이번 4‧7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코로나19의 여전한 위협 속에 천 만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향한 신임시장의 지혜와 헌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최선·한기영 대변인은 “오세훈 당선자께서 그동안 인내의 과정을 거치며 와신상담한 끝에 다시 서울시장 자리에 돌아오게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이라는 당면과제 속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더라도 시민의 엄중한 명령과 기대에 크게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무엇보다 올해는 차질 없이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고, 다각도의 방안으로 골목경제를 살려낼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해주시길 기대하고 있다”며 “서울시의회도 코로나 시국에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협력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구동존이(求同存異)’ 의 성숙한 정치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 대변인은 “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지만 한편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하다보면 진행 중인 사업이 흔들리거나, 조직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오 당선자께서 복지나 돌봄, 도시재생과 일자리 마련 등 지난 10년 동안 서울이 추진해 온 역점사업을 지속성 있게 이끌어주실 것을 믿으며, ‘시민행복’이라는 철학이 담긴 사업들이 전임시장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유야무야되지 않도록 의회가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시다시피 서울시 공무원은 과중한 업무량에 시달리면서도 늘 한결 같은 성실함과 제1의 도시를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과거 서울시 공무원에게 상처가 있었던 만큼, 이번 임기에는 공무원들을 믿고 모두를 독려하고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카페에서 모르는 여성 광대뼈 골절시킨 남성

    대구 카페에서 모르는 여성 광대뼈 골절시킨 남성

    대구 도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이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중구에 위치한 대형 커피숍에서 남성 A씨가 음료를 마시고 있던 여성 B씨을 폭행했다. A씨는 출입자 명부도, 음료주문도 하지 않고 다짜고짜 B씨 일행이 앉은 자리로 다가와 이들 일행이 놓은 가방을 치우고 의자에 앉았다. B씨가 자신의 가방을 건들지 말라며 항의하자 A씨는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며 B씨가 앉은 의자 등을 발로 찼다. A씨는 B 씨의 얼굴을 가격했고 B씨는 그 충격으로 기절했다. B씨가 충격으로 기절해 몸을 가누지 못했지만 A씨는 몇 차례 얼굴 등을 때리고 카페를 빠져나와 자신이 타고 온 전기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B씨는 광대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기록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씨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는 불안함 등을 느끼고 있기에 버튼을 누르면 경찰이 바로 출발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남성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 추적 중이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연설에 “가족들과 함께 울었다”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연설에 “가족들과 함께 울었다”

    김재련 변호사 “오세훈 당선돼서 운 것 아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가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당선 후 연설에서 성폭력 사건을 언급한 데 대해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8일 전해졌다. “힘들었던 때 생각나 가족들과 눈물” 피해자의 법률대리인인 김재현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오세훈 시장이 보궐선거 승리 소감에서 ‘피해자가 오늘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복귀하도록 잘 챙기겠다’고 한 발언에 “잊지 않고 말씀해주시고 잘 살펴주신다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오세훈 시장의) 당선 확실 연설 때 그 동안의 힘든 시간이 떠올라 가족들과 함께 울었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김재련 변호사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돼서 울었다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언급하자 그간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울었다는 것”이라며 “피해자 입장에서는 피해와 2차 피해 등 정말 많은 힘든 일들이 떠올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훈 시장은 당선이 확실시된 이날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번 선거의 원인이 전임 시장의 성희롱이었다. 피해자분이 우리 모두의 아들·딸일 수 있다”면서 “오늘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복귀해서 열중할 수 있도록 제가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현재 휴직 상태다. 오세훈 시장은 또 “구체적인 사정을 먼저 파악해야 (피해자가)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지원단체, 오세훈 시장에 면담 요청한편 피해자를 지원해온 여성·시민단체 연대체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은 이날 시청사 옆 서울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의 회복과 오세훈 시장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반성폭력 법과 제도, 정책의 목표이자 그것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강조했다. 김은화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은 “오세훈 시장은 이렇다 할 성평등 공약조차 내놓지 않았지만 피해자가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했다”며 “앞뒤가 맞지 않아 보이지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기를 바란다. 여성을 동등한 동료 시민으로 대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공동행동은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 요청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하태경 “진중권·김경율·서민 고맙다”…진중권 “진정한 승자는 생태탕”

    하태경 “진중권·김경율·서민 고맙다”…진중권 “진정한 승자는 생태탕”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재보궐 선거 압승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김경율 회계사가 큰 도움을 줬다고 공을 돌렸다.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지휘한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당 서울과 부산 선거 승리의 또 한 주역은 진중권 교수와 김경율 회계사, 서민 교수 등 조국 흑서팀”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 의원은 “우리당이 방향을 못 잡고 어두운 터널을 헤맬 때 이들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정확하게 질타하고 민심의 방향을 이끌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당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따가운 회초리를 들어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줬다. 이분들의 질책이 있었기에 더 나은 국민의힘이 될 수 있었고 이것이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로 이어졌다”고 평했다. 그는 이들을 향해 “끝까지 함께 하자”면서 “작은 차이도 있지만 공정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부족한 것은 서로 메워주고 채찍질 하면서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생태탕”이라며 여권이 오 후보의 ‘내곡동 식당 생태탕’ 의혹과 ‘페라가모 로퍼’ 공세로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일침했다. 그는 “집권여당 전체가 생태탕에 달려들 정도로 중요한 존재라는 걸 누구나 알게 됐다”며 여권이 엄청난 전략적 실수를 했다고 비꼬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충북 경기 “수도권내륙 광역철도 건설해주세요”

    충북 경기 “수도권내륙 광역철도 건설해주세요”

    “경기와 충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건설해주세요” 충북도, 경기도, 청주, 진천, 화성, 안성 등 6개지역 자치단체장들이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강력 요구했다. 수도권내륙선은 화성(동탄)~안성~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충북 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78.8㎞다. 흔치않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협력사례로 사업비는 2조3000억원 정도다. 이들의 요구대로 시속 250㎞까지 달릴수 있는 고속철 노선이 설치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이면 올수 있다. 6개 지자체는 이날 공동건의문을 통해 “경기남부와 충북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노선”이라며 “지역이 강한 나라와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정부 비전과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히 지역을 잇는데 그치지 않고 철도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공정한 세상은 매우 중요한 공동체가치인데, 안성은 철도가 없어 경기도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며 “억울한 곳이 없도록 수도권내륙선 추진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건의문은 오는 9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된다.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은 올 상반기에 확정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170여개 노선이 건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6개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경기도청에서 모여 수도권내륙선 구축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지난달에는 수도권내륙선 구간을 따라 광역철도 유치 릴레이 종주를 펼쳤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엄마가 불러주듯...AI가 작곡한 자장가 나왔다

    엄마가 불러주듯...AI가 작곡한 자장가 나왔다

    인공지능(AI)가 작곡한 자장가 앨범이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지니뮤직은 AI 자장가 앨범 ‘아기동물 자장가 모음집’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AI 창작 동요앨범 출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지니뮤직과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업보트 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사업부가 협업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AI가 작곡한 ‘아기 사자의 반짝반짝 작은 별’, ‘아기양의 허쉬 리틀 베이비’ 2곡을 비롯해 한국어, 영어로 된 자장가가 총 20곡 실렸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자장가를 만든 AI작곡 시스템 ‘아이즘’(AISM)은 방대한 작곡이론을 학습하고 스스로 멜로디를 쓸 수 있다. 또한 취향 작곡 모드로 기존와 비슷한 느낌의 노래를 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 앨범 수록곡들도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로 느낌을 살리면서 엄마가 불러주는 편안한 분위기로 재탄생했다는 설명이다. 5편의 뮤직비디오로도 공개했다. 이해일 지니뮤직 컨텐츠1본부 본부장은 “엄마가 아기를 다독이며 재우는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AI작곡 이후 전문 작곡가의 편곡 과정도 거쳤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문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없었다” 경찰 결론…네티즌 1명 입건

    “문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없었다” 경찰 결론…네티즌 1명 입건

    경찰, 영상 분석해 바꿔치기 없었던 점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접종한 코로나19 백신이 ‘바꿔치기’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이 경찰에 입건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모 온라인 커뮤니티 글 게시자 1명을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게시자는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해 해당 보건소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 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통령 부부가 백신을 접종할 때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고, 다음날 질병관리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문제의 글은 “캡이 열린 주사기로 주사약을 뽑고 나서 칸막이 뒤로 가더리 캡이 닫혀 있는 주사기가 나왔다”고 주장했고, 이 글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 확산됐다.경찰은 접종 당시 영상물을 다각도로 분석해 백신이 바꿔치기된 사실이 없다는 점도 확인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을 촬영한 방송사 2곳의 영상물 등을 분석한 결과 의료진 판단에 따라 오염 가능성에 대비해 ‘주사기 리캡’(뚜껑 다시 씌우기)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방송 영상에서 당시 실제 백신 주사량, 간호사가 냉장고에서 백신을 꺼낼 때 빨간색 계열 보호 캡이 있었던 점 등을 들어 화이자 등 다른 백신과 바꿔치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글이 게시된 이후 종로구 보건소에 백신 관련 항의 전화가 쏟아지고 다음날 백신 접종 취소 사례가 발생하면서 해당 의혹 제기로 인해 보건소 업무가 방해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올라온 글의 표현 내용이 단정적이고 악의적인 부분이 있는 데다 명확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의료진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가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입건한 1명 외에 나머지 게시물 7건에 대해서는 내사를 진행 중이거나 종료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신화 전진·신혜성·이민우 ‘한솥밥’ 먹는다

    신화 전진·신혜성·이민우 ‘한솥밥’ 먹는다

    최근 예능에서 활약 중인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팀 동료 신혜성, 이민우가 소속된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둥지를 튼다. 8일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전진은 이 회사와 5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이번 전속 계약은 2001년 신화의 첫 번째 콘서트부터 약 20년간 함께한 이장언 대표와의 믿음과 인연이 바탕이 됐다”면서 “보통 계약 기간이 3년인 점과 비교하면 이례적”라고 설명했다. 전진의 합류로 신화 멤버 중 절반이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되며 그룹 활동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덧붙였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앞으로도 전진이 신화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진은 전 소속사 CI ENT와 최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자고 나니 숨져 있어” 익산 미륵산 시신 용의자, 살인 혐의 부인

    “자고 나니 숨져 있어” 익산 미륵산 시신 용의자, 살인 혐의 부인

    진술 거부 끝 사체유기 혐의만 인정 전북 익산에서 70대 여성의 시신을 산에 버린 혐의로 붙잡힌 70대 남성 용의자가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피해자를 살해하지 않았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A(72)씨로부터 B(73·여)씨의 시신을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여성을 살해한 혐의는 부인하고 있어 경찰은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숨진 여성 B씨와 최근 통화했던 점과 아파트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지난 2~6일 사이에 A씨가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 아파트 CCTV에는 2일 오후 2시쯤 A씨가 B씨와 함께 자택으로 가는 장면이 찍혔고, 나흘 뒤인 6일 0시 30분쯤 A씨가 B씨의 시신을 끌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부인 소유의 차량에 탑승해 오전 9시쯤 미륵산 입구를 통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직업은 목사이고 B씨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다른 교회 성도로, 자고 일어나보니 B씨가 숨져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 6일 익산 낭산면 미륵산 헬기장 주변에서 발견됐는데, 숨진 지 최소 하루 이상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 발견 당시 B씨는 낙엽에 덮인 채 남자 옷을 입고 있었다. 체포 이후 줄곧 조사를 거부하던 A씨는 경찰의 추궁 끝에 사체유기 혐의만 시인했다. 경찰은 B씨의 몸 곳곳에서 멍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1차 소견 결과 B씨의 사인은 타박상에 의한 쇼크사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민주당 지도부, ‘재보선 참패’ 책임...총사퇴 결의 (종합)

    민주당 지도부, ‘재보선 참패’ 책임...총사퇴 결의 (종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 재보궐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결정했다. 8일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의총 직후 공식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총 도중 신동근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최고위는 9명이지만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달 물러나면서 현재 8명으로 김태년 원내대표, 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신동근 양향자 박성민 박홍배 최고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선출직 최고위원 임기는 내년 8월 말까지이지만, 임기를 1년 4개월 남기고 사퇴하기로 한 것이다.이날 의총에서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4·7 재보선 참패와 관련해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에 철저한 성찰과 혁신으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 대행은 “민주당 내부의 불철저함을 혁파하는 것으로 성찰과 혁신을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됐다고 할 정도로 당 내부의 공정과 정의의 기준을 높이겠다”면서 “당의 혁신 노력과 함께 집권 여당의 책무도 흔들림이 없이 수행하겠다. 코로나 방역과 경제·민생 회복에 한치의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투기를 막고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약속도 반드시 지키겠다”며 “2·4 공급대책에 차질이 없도록 입법과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 대행은 “시대가 민주당에 부여한 개혁 과제도 차질없이 하겠다”면서 “공직자 투기 근절, 부동산 적폐 청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과, 거래분석원 설치를 조속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익위의 우리 당 의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의원들은 단호하게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는 약속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단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가 절벽에서 떨어졌어요”… 수백명 수색했는데 ‘보험사기’

    “아내가 절벽에서 떨어졌어요”… 수백명 수색했는데 ‘보험사기’

    보험금 타내려 허위신고에 수백명 헛고생헬기와 구조견까지 동원했지만 보험사기부인 옷장에 숨어 있다가 3일만에 발각돼남편 2개월·부인 54개월형, 3억원 배상 판결미국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부인이 절벽에서 427m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신고해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지만, 결국 자택 옷장에서 부인이 발견됐다. 부부가 공모한 보험사기에 수백명의 수색대만 헛수고를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런 일을 꾸민 로드니 휠러에 대해 연방 판사가 지난 5일(현지시간) 징역 2개월과 자택 감금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보도했다. 휠러는 지난해 5월 31일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아내가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넘어져 가파른 절벽으로 추락했다고 신고했다. 실제 이 절벽의 높이는 약 1400피트(427m)에 이른다. 이에 곧바로 수색대가 편성됐고, 며칠 간 수백명의 전문구조대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이 부인을 찾아 나섰다. 헬기를 띄우고 구조견도 동원했다. 휠러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부인이 무사히 돌아와주길 기도해 달라고 했고, 페이스북에 부인의 실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썼다. 그는 사고 현장에 부인의 신발과 휴대전화를 미리 갖다 두는 치밀함도 보였다. 하지만 구조대원들이 수시로 그의 집에 찾아와 수색 과정과 수색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그의 부인은 실종 3일만인 6월 2일 자택의 옷장에 숨어 있다가 발각됐다. 부인은 이번 사건으로 남편에 앞서 이미 의료 사기 등의 혐의로 54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판사는 또 부인에게 30만 달러(약 3억 3500만원)를 배상토록 했다. 부부는 이미 2011년에 파산신청을 한 바 있으며, 보험사기를 통해 거액의 돈을 받은 뒤 잠적하려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 캐비아 송로버섯 불법 수입 제조 업체 적발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고가 식재료인 철갑상어알(캐비아)를 제조·판매하거나 송로버섯을 밀반입한 업체 7곳이 적발됐다. 이들이 판매한 캐비아와 송로버섯 금액은 총 10억 1891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관계자들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등록 식품제조·가공(2곳), 변경 등록하지 않은 장소에서 식품제조·가공(1곳), 무신고 수입·판매(3곳), 유통기한 등 무표시 식품 제조·판매(1곳) 등이다. 7곳 중 A업체는 최근 2년간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채 철갑상어 양식장에서 철갑상어알 358㎏(6억 7000만원 상당)을 불법 제조해 서울지역 유명 호텔 등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B업체도 최근 4년간 당국에 등록을 하지 않고 철갑상어알 138㎏(2억 3061만원 상당)을 인터넷 쇼핑몰 등에 판매했고, C업체는 제조장소 변경을 등록 하지 않고 철갑상어알 제품을 일반인에게 판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약처에 따르면 D업체는 최근 2년간 813만원 상당의 송로버섯을 관세청과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중국에서 밀반입해 제품으로 만든 뒤 인터넷 쇼핑몰 등에 판매했다. E, F업체도 송로버섯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각각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들여와 서울지역 유명 식당과 호텔 등에 팔았다. E업체는 788만원 정도를, F업체는 172만원 정도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G업체는 최근 1년간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은 철갑상어엑기스 제품(1903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를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식 수입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가공한 식품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제조업체와 정식 수입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의 컬래버…‘지엘메트로시티 한강’ 사전 인기 몰이

    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의 컬래버…‘지엘메트로시티 한강’ 사전 인기 몰이

    하나자산신탁(시행수탁자)과 현대건설(시공사)이 오는 5월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에 하나자산신탁 시행,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지엘메트로시티 한강’ 지식산업센터와 ‘더 지엘’ 오피스텔로 수요자들관심의 집중되며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하 6층~지상 21층 2개동, 총 832개실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 ‘지엘메트로시티 한강’과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29~60㎡ 오피스텔 ‘더 지엘’ 그리고 1층 전체를 아우르는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이 단지는 한강 영구조망권을 갖춘 프리미엄 단지로 5월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29~60㎡로 구성된 오피스텔 ‘더 지엘’ 때문이다.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 형태의 주거시설이 아닌 청약홈을 통한 청약이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식산업센터 분양과는 무관하게 만 19세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상품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강 프리미엄의…영구조망권 갖춘 지식산업센터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이 위치한 업무용지 11·12블록은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하여 한강 조망을 확보하였다. 특히 향후 개발 여건에 따라 조망권이 변하지 않는 영구조망프리미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이 들어서는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사업 시행을 맡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단)가 자유로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한강수변공원과의 연계를 위해 ‘리버파크 브릿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한강과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이 브릿지는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이 위치한 업무용지 11·12블록을 기점으로 연결되는 만큼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의 직접수혜가 기대된다. ●사통발달 교통환경…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는 UP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은 사통발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오피스텔, 상업시설까지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먼저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이 위치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위치하지만 서울시 마포구와 인접하여 생활권을 서울로 두고 있는 서울 인접지역이다. ‘지엘메트로시티 한강’ 바로 앞으로 뻗어있는 자유로와 강변북로 이용 시 마포 및 종로 업무지구는 물론 한강을 기준으로 마주하고 있는 마곡업무지구, 여의도뿐 아니라 강남 등의 접근성도 높다. 여기에 서울문산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빠르게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이 위치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원종~홍대선 개통에 따른 직접 수혜지로 ‘덕은역’(가칭) 개통 시 서울 서부권은 물론 수도권 지하철도 및 경의선 공항철도 등의 환승 효율을 높여주어 철도교통망을 이용한 이동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족미디어 시티 중심…풍부한 배후수요 자랑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이 위치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약 64만㎡ 규모로 총 4800여 세대 지구내 상주인원 약 12만명에 달하는 자족미디어 시티로 개발중이다. 특히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인근으로 각종 방송국과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상암DMC가 위치하고 있는 만큼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은 미디어 관련 업종들의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위치한 풍부한 상주인원, 인근의 향동지구, 창릉신도시 개발 등 넘쳐나는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의 오피스텔 ‘더 지엘’과 상업시설도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 및 인근 공원 등 쾌적한 업무환경 ‘지엘메트로시티 한강’은 4층 커뮤니티 공간을 A타워와 B타워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브릿지로 연결한다. 또, 4층 옥상정원, A타워, B타워 각각의 옥상정원, A타워의 포켓발코니를 설계해 입주자들의 쾌적한 업무환경을 배려하고 입주기업의 CEO 및 VIP게스트 응대와 교류를 위한 VIP라운지 까지 설계될 예정이다. 특히, 리버파크 브릿지가 설치되면 한강과 다목적 운동장을 마치 단지 내 커뮤니티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인근으로는 난지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입주사 직원들의 쾌적한 업무 및 주거환경도 갖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재보선 결과 책임 통감”

    [속보]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재보선 결과 책임 통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 재보궐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 8일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의총 직후 공식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근 최고위원은 의총 진행 도중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최고위는 9명이지만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달 물러나면서 현재 8명으로 김태년 원내대표, 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신동근 양향자 박성민 박홍배 최고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선출직 최고위원 임기는 내년 8월 말까지이지만, 임기를 1년 4개월 남기고 사퇴 결정을 한 것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형준 “당선증, 부산시민이 주는 명령서...엄중히 여기겠다”

    박형준 “당선증, 부산시민이 주는 명령서...엄중히 여기겠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당선증은 부산시민이 제게 주는 명령서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8일 박 시장은 부산시선관위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박 시장은 당선증의 의미에 대해 “지역을 제대로 도약시키라는 것, 시민께 한 약속을 지키라는 것, 대한민국을 위해 부산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큰 역사의 무게를 느끼면서 명령서를 엄중히 여기겠다”며 “앞으로 부산이 혁신의 길을 가고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산이 앞으로 지향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 투명, 신뢰의 가치”라며 “이번 선거가 공정과 투명과 신뢰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상훈 부산시선거관리위원장은 “유권자들에게 공약하신 내용을 빠짐없이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환 잡히자 격분해 흉기 휘두른 60대 “방어 차원”

    고환 잡히자 격분해 흉기 휘두른 60대 “방어 차원”

    함께 술을 마시다 고환을 잡힌 일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방어 차원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 박재우)는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31일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우연히 합석한 B(39)씨의 가슴 부분을 흉기로 찌르고, 쓰러진 B씨의 머리를 걷어차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에게 반말하는 B씨의 일행을 훈계한 일로 B씨와 다투다 B씨가 자신의 바지에 피가 묻을 정도로 고환을 강하게 움켜잡자 주점 주방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을 말리던 B씨 일행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하기도 했다. A씨는 1심 재판에서 B씨 일행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차원의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미필적으로나마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원심의 형이 가벼워서 부당하다’는 검찰의 주장을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흉기의 형태와 상해 부위 등에 비추어 보면 피해자가 느꼈을 위험의 정도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실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폭력범죄로 실형 전과 10회에 벌금형 전과 6회 등 총 28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이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가 도발해 범행에 이르게 된 점을 고려하더라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코고리’로 코로나 막는다” 거짓광고 벌인 업체, 500만원 과태료

    “‘코고리’로 코로나 막는다” 거짓광고 벌인 업체, 500만원 과태료

    공정위, 코로나19 막는다는 ‘코고리’ 광고 업체 제재“코로나와 미세먼지 관련 기만광고 현혹되지 말아야” 과학적 근거 없이 코에 특정 제품을 끼우기만 하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광고한 업체가 경쟁당국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주식회사 천하종합에 대해 시정명령과 법위반 공표명령, 그리고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천하종합은 자신의 사이버몰과 블록, 인터넷 카페 등에 ‘코고리’라는 이름의 자사 공산품을 광고하면서 과학적 근거 없이 원적외선, 회전전자파, 방사선, 음이온 등이 방출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등에 대해 공기정화를 할 수 있다고 광고했다. 또한 의료기기인 ‘코바기’ 역시 과학적 근거 없이 ‘비강 근처 향균작용 99.9%’, ‘비강 내 세균번식 방지’, ‘오염공기정화’, ‘비강 내 공기정화 활성화’, ‘비강 내 온도습도 조절’, ‘독성공기 정화’ 등의 문구를 써서 광고했다. 공정위는 통신판매업자가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현행 전자상거래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했다. 법위반 공표명령은 의결서가 송달된 이후부터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한다거나 미세먼지를 차단한다는 과학적 근거 없는 일방적인 정보에 현혹돼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서지혜 김정현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당황스러워” [EN스타]

    서지혜 김정현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당황스러워” [EN스타]

    배우 서지혜(37)와 김정현(31)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모두 부인했다. 8일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김정현과 열애설은 사실무근”며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김정현 소속사 오엔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김정현과 서지혜가 현재 열애 중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함께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빌려 서지혜가 김정현이 6세 연하임에도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혜와 김정현은 지난해 2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놈아!”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무슨 일이

    “××놈아!”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무슨 일이

    “××놈아!”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4.7 재보선 개표 상황실에서 본인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당직자에게 폭언을 하고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송언석 의원은 7일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출구조사 발표가 나기 직전 당 사무처 국장 정강이를 수차례 발로 차고 욕설을 했다. 송언석 의원은 현장에 자신의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옆에 있던 다른 당직자가 말렸으나 송 의원이 욕설까지 하면서 한동안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 목격자들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취재기자들도 있었지만 송 의원은 막무가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무처 당직자들은 “폭력 갑질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재보선 투표일에 행해진 폭력을 당직자 일동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공개 사과와 당직 사퇴, 탈당 등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송언석 의원은 큰 소리는 냈으나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 의원은 “좌석 배치 때문에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 이상은 없었다. 소리만 좀 있었지, 없었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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