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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솔로’ 모솔 영철, 우는 순자 옆에서 연속 트림

    ‘나는 솔로’ 모솔 영철, 우는 순자 옆에서 연속 트림

    모태솔로 19기 영철이 순자 앞에서 트림을 하는 실수를 했다.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들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상철과 옥순은 데이트를 하며 다양한 공통점을 찾는 등 막힘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영식은 자신을 아닌 상철을 선택한 옥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영식은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 마음이 다 깨졌다.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오늘은 삐져서 상철님과도 대화 안 할 거야”라며 좌절했다. 영식은 자신에게 없는, 유쾌한 면모가 있는 상철의 장점에 불안함을 느꼈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순자에게 “(저 때문에) 고독 정식을 드시지 않았나. 마음이 바뀌었는지?”라고 질문했고 순자는 “영철님은 영숙님과의 데이트가 어떠셨는지”라고 물었다. 영철은 “실컷 웃고 먹고 웃었다. 저희 둘이 웃고 대화하듯 그렇게 웃었다. 두 분(순자, 영숙)이 픽이었는데 그건 바뀌지는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순자는 여전히 1순위가 영철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영철은 휴지를 찾다가 트림을 했고 송해나는 “옆에서 울고 있는데 꽤액하면 어쩌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데프콘은 “맥주 때문에 그런 거다. 저도 가끔 그렇다”라며 영철을 감쌌다. 순자는 영철에게 “처음에 제게 쌈은 왜 싸줬냐”라며 질문을 더했고 영철은 “순자님이 계속 겉돌고 있어서 도와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 ‘볼’맛나네! 류현진·로봇심판·LG 2연패

    2024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잠실에서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문학에서 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10월까지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이번 시즌은 특히 12년 만에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KBO리그 최고 흥행 카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은 LG의 2연패 달성 여부가 관심이다. 시범 경기에서 6승2패로 두산 베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한 LG는 홍창기, 오스틴, 오지환으로 구성된 리그 최정예 타선과 켈리, 엔스의 선발진이 강력해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우석, 함덕주가 빠지면서 이들의 공백을 메울 유영찬의 활약이 중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준우승팀 KT 위즈는 재계약에 성공한 쿠에바스, 벤자민 등 외국인 선발진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07억원에 비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맺은 잠수함 투수 고용표가 여전히 건재하다. 다만 중심 타자 박병호, 황재균이 노쇠 기미를 보이고 있어 로하스, 김민혁, 배정대 등의 타선이 어떻게 활약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까지 시범경기에서 역대 세 번째로 무패(8승1무)로 선두를 차지한 두산 베어스도 김재환 등 공격력만 살아나면 우승권에 근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 시작 전 ‘뒷돈 수수’ 혐의로 감독이 바뀌는 등 어수선했던 기아 타이거즈도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신임 이범호 감독이 대권을 노리고 있다. LG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는 한화 류현진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한화는 류현진 외에도 문동주와 노시환 등의 활약 여부에 따라 중위권 이상의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에는 이 밖에도 ‘로봇심판’으로 불리는 ABS가 주심 대신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단한다.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스트라이크존의 좌우 기준이 홈플레이트(크기 43.18㎝) 양 사이드에서 2㎝씩 확대 적용된다. 내야에서도 수비 시프트가 없어지고 베이스 크기도 확대된다. 전반기에는 빠른 경기 진행을 유도하는 ‘피치클록’이 시범 운영된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은 20일 “LG의 경우 고우석 등 빠져나간 선수의 공백을 나머지가 어떻게 매우냐가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 것이며 두산이나 기아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력 누수가 많지 않아 올해도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ABS에 각 팀이 어떻게 적응하느냐도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류현진 복귀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LG 2연패 가능할까

    류현진 복귀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LG 2연패 가능할까

    2024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잠실에서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문학에서 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10월까지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이번 시즌은 특히 12년 만에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KBO리그 최고 흥행 카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은 LG의 2연패 달성 여부가 관심이다. 시범 경기에서 6승2패로 두산 베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한 LG는 홍창기, 오스틴, 오지환으로 구성된 리그 최정예 타선과 켈리, 엔스의 선발진이 강력해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우석, 함덕주가 빠지면서 이들의 공백을 메울 유영찬의 활약이 중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준우승팀 KT 위즈는 재계약에 성공한 쿠에바스, 벤자민 등 외국인 선발진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07억원에 비 FA(자유계약선수) 다년계약을 맺은 잠수함 투수 고용표가 여전히 건재하다. 다만 중심 타자 박병호, 황재균이 노쇠 기미를 보이고 로하스, 김민혁, 배정대 등의 타선이 어떻게 활약할지가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일까지 시범경기에서 역대 3번째로 무패(8승1무)로 선두를 차지한 두산 베어스도 김재환 등 공격력만 살아나면 우승권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 시작 전 ‘뒷돈 수수’혐의로 감독이 바뀌는 등 어수선했던 기아 타이거즈도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신임 이범호 감독이 대권을 노리고 있다. LG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는 한화 류현진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LG는 2006년 류현진이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해 승리를 챙겼던 팀이다. 한화는 류현진 외에도 문동주와 노시환 등의 활약 여부에 따라 중위권 이상의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 밖에도 ‘로봇심판’으로 불리는 ABS가 주심 대신 스트라이크와 볼을 판단한다.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스트라이크 존의 좌우 기준이 홈플레이트(크기 43.18㎝) 양 사이드에서 2㎝씩 확대 적용된다. 내야에서도 수비 시프트가 없어지고 베이스 크기도 확대된다. 전반기에는 빠른 경기 진행을 유도하는 ‘피치클록’이 시범 운영된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은 20일 “LG의 경우 고우석 등 빠져나간 선수의 공백을 나머지가 어떻게 매우냐가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 것이며, 두산이나 기아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력 누수가 많지 않아 올해도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ABS에 각 팀이 어떻게 적응하느냐도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방송서 ‘핑크빛’ 기류…허경환, ♥의사와 인연 이어가는 중

    방송서 ‘핑크빛’ 기류…허경환, ♥의사와 인연 이어가는 중

    코미디언 허경환이 방송을 통해 소개팅한 의사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허경환과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박명수가 사업 매출을 궁금해하자, “회사 가치가 높아졌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연 매출 600억원으로 알려진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근데 통장에 들어와야 내 돈이고, 아직 회사에 묶어둔 돈이 많다”면서도 “그래도 제 지분이고 회사 가치도 많이 올렸다”고 말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의사와 소개팅한 허경환은 “현재 문자로 소통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결혼하면 내가 축가를 부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 60억원대 빚 청산했다던 이상민…“아직 묶여있어” 무슨 일

    60억원대 빚 청산했다던 이상민…“아직 묶여있어” 무슨 일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빚 때문에 저작권료를 받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인순이·박미경·신효범·이은미가 출연해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신효범씨가 전성기 시절 세금으로만 1년에 5000만원 이상 냈다. 지금으로 치면 수천억”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효범은 “그때 얼마 버는 줄도 몰랐다. 소속사에서 다 알아서 하니까”라고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이 “저작권료 들어오지 않나. 이번 저작권협회 정기총회 가셨냐”라고 묻자 MC 탁재훈은 “정기총회를 어떻게 아느냐. 저작권 다 팔지 않았냐”고 되물었다. 이상민이 사업 실패로 생긴 빚 때문에 저작권을 팔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상민은 “팔긴 뭘 파냐. 못 받는 거지”라며 “정기총회에 참여하면 50만원 준다고 해서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저작권이 빚으로 묶여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60억원대 빚을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순이 “4세 연하 남편과 첫 키스, 짜릿했다” 고백

    인순이 “4세 연하 남편과 첫 키스, 짜릿했다” 고백

    가수 인순이가 남편과의 첫 키스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 그룹 ‘골든걸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결혼 30년 차 인순이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4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인순이는 첫 키스 당시 남편이 키스를 예고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순이는 남편과 연애 시절, 관람차에 타기 전 “올라가서 키스합시다”라고 예고했다고. 키스 예고와 함께 관람차에 탄 인순이는 “분위기가 쑥스러웠다, 관람차가 올라갈수록 이 아저씨(남편)가 언제 덮치려나, 긴장감이 아니라 공포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순이는 관람차 정상에서 입을 맞췄다고 고백, “짜릿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 배우 이광수♥이선빈, 日 여행 목격담 떴다

    배우 이광수♥이선빈, 日 여행 목격담 떴다

    7년 차 장수 커플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일본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일본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trip in Japan’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왔다. 영상 속 이광수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이선빈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이광수에게 무언가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18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선빈은 여러 방송에서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혔었는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선빈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소년시대’ 인터뷰에서 이광수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결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선빈은 “애정 전선은 변함없다. 나중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OK”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OK”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강심장VS’에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 방송 말미에는 박지윤, 장동민, 하니, 이승국, 이장원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윤은 “남성 분들이 사귀자고 하면 거절을 잘 못한다고?”라는 말에 “거절을 잘 못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그래서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네’라고 했다”면서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이를 듣고 있던 전현무는 “호구네”라며 안타까워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후배인 전현무에게 “호칭 정리가 아직 안 됐다. 제가 2년 선배인데, 나이는 2살이 어리다”고 얘기하며 호칭 정리를 원했다. 전현무는 “평생 선배로 살았으면서 왜 오빠라고?”라고 말했고, 이내 박지윤은 전현무를 바라보며 “현무 오빠”라고 불러 전현무를 질색하게 만들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지윤은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입사 동기였던 최동석과 사내 커플로 연애를 이어오다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 배우 윤태영, “상속재산 450억원 로열패밀리” 소문에 입 열었다

    배우 윤태영, “상속재산 450억원 로열패밀리” 소문에 입 열었다

    배우 윤태영이 450억원 상속설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SBS ‘강심장VS’에서 MC 전현무는 “윤태영씨 아버지가 S전자 부회장이다. 그래서 데뷔 초에는 연기가 취미라는 말이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현재는 투자회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윤태영은 “저는 연기를 죽기살기로 엄청 열심히 연기를 했다. 부모님은 반대를 엄청 하셨다. 경영학 공부를 하기를 원하셨는데, 저는 경영에 관심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연기를 해야겠다 싶어서 그대로 집에서 뛰쳐나왔다. 후배 집에 얹혀살면서 매일 라면만 먹었다. 돈 생기면 집 앞에 있는 2000원짜리 백반을 먹었다. 생계를 위해 (배우 이재룡의) 로드매니저도 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윤태영에게 “상속재산만 450억원”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러자 윤태영은 “그 숫자는 어디서 난 건가? 나도 모른다”라며 “아마도 2000년대 초반 우리 아버지와 아버지가 받았던 연봉의 주식 추정치일 것이다. 퇴직하실 때까지 단 한 주도 안 파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윤태영은 삼성전자 전(前) 부회장 윤종용의 아들로 ‘로열패밀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상속 재산만 450억원대라는 소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윤 전 부회장은 삼성전관 사장, 삼성전기 사장 등도 지냈으며 2011~2015년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 이유비, 동생 결혼식 ‘민폐 하객룩 논란’…“억울”

    이유비, 동생 결혼식 ‘민폐 하객룩 논란’…“억울”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 의상’으로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주역인 이준, 이유비, 윤태영, 이정신, 김도훈이 출연하는 ‘N번째 부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들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 만큼 숨겨뒀던 예능감과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대방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이날 이유비의 등장에 엄지윤은 드라마 ‘7인의 탈출’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이유비의 집에 초대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엄지윤은 “집 구경만 1시간을 했다”며 감탄을 표했는데, 그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화장실에 쌓여 있던 것이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까지 홀려버린 이유비의 욕실 아이템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유비는 동생 이다인의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일화를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이유비는 분홍색 투피스 옷차림으로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 신부보다 복장이 화려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유비는 “당시 반응에 너무 놀랐다. 이 자리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고 싶었다”고 운을 떼며 논란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논란 이후 동생 이다인에게 “내 결혼식 땐 너 이브닝드레스 입히겠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 “광우병 소 먹느니 청산가리를…” 배우 김규리, 김어준과 ‘투샷’ 공개

    “광우병 소 먹느니 청산가리를…” 배우 김규리, 김어준과 ‘투샷’ 공개

    이명박(MB) 정부 시절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 ‘청산가리’를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규리가 친야 성향 방송인 김어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겸공 방송 후 다스뵈이다 300회 축하드리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든 김규리와 김어준이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는 이와 함께 ‘1980일동’, ‘큰힘을받았습니다’, ‘뭉클’ 등의 해시태그도 추가했다. 김규리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1980’으로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1980’은 12·12 사태 이후 전남에서 중식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에게 닥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 1일 영화 주연을 맡은 김규리와 배우 강신일은 강승용 감독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0회에 출연해 ‘서울의 봄, 그다음 영화’라는 주제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김규리는 해당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앞서 김규리는 지난 2008년 5월 ‘광우병 사태’ 당시 SNS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는 글을 올려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17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며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규리가 김어준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한 것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이어 세 번째다. 그는 2020년 11월 TBS 유튜브 채널을 홍보한다며 “1합시다”라고 외치는 영상을 촬영했는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을 떠올리게 해 사전 선거운동 논란이 일었다. 당시 TBS 측은 일할 수 있게 구독자 1명을 늘리게 해달라는 취지로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사전 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 “현주엽 근무 태만 사실 아니야”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들 반박

    “현주엽 근무 태만 사실 아니야”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들 반박

    ‘스타 농구 선수’ 출신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방송 출연을 이유로 연습 경기에 불참하는 등 업무에 소홀했다는 민원에 대해 교육 당국이 특별장학에 착수한 가운데 농구부 학부모들이 “내부인을 사칭한 악성 민원으로 (근무 태만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섰다.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 9인은 지난 18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현주엽 감독님 본인은 물론 저희 학부모들에게 전혀 취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느 일방의 주장만이 마치 사실처럼 보도되면서 진실이 심하게 왜곡돼 학부모들이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에 접수된 학부모 탄원서와 관련해 “학부모 전원이 모여 확인한 결과 이번 사건은 고등부 내부자를 사칭한 음해성 민원임을 확인했다. 탄원서의 내용이 현주엽 감독님을 음해하기 위한 악의적 행위로 규정한다”고 주장했다. 현 감독이 음식 관련 유튜브나 방송 출연을 하느라 농구부 훈련에 소홀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현 감독님의 주 1회 촬영 스케줄은 이미 모든 고등부 학부모의 동의를 받은 사안이며 학교 측으로부터 겸직해도 좋다는 전제로 감독에 취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 감독이) 촬영으로 훈련에 빠질 경우가 아니라도 늘 야간 훈련이나 주말 훈련에 참석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왔다”며 “전임 감독에 비해서도 훈련 시간과 훈련량이 (오히려) 월등히 많았다”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방송 촬영으로 불참한 연습경기 중 학생이 다쳤는데도 즉각 대응하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학부모님에게 바로 연락해 알린 것은 물론 즉각 응급실 이송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에는 현주엽이 방송 출연을 이유로 휘문고 농구부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내용의 학부모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4일과 15일 한국일보와 SBS는 교육청에 접수된 민원 내용과 휘문중학교 농구 감독과의 통화 녹취록 등을 통해 현 감독이 중학생인 본인의 아들을 고등학생 훈련에 참여시키고 선수 시절 후배인 중학교 감독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잇달아 보도했다. 이와 관련 현주엽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해명자료를 통해 “현주엽 감독에 대한 여러 의혹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준비 중이다. 부디 입장 발표 전까지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라며 “의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편, 현주엽은 1994년 휘문고 졸업생으로, 지난해 11월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했다.
  • “잘생긴 손흥민 삼촌…아빠는 못생겨” 김진수 딸 ‘팩 폭’에 당황

    “잘생긴 손흥민 삼촌…아빠는 못생겨” 김진수 딸 ‘팩 폭’에 당황

    축구 국가대표 김진수가 “아빠보다 (손)흥민 삼촌이 더 잘생겼다”는 딸의 팩트 폭행에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과 아내 김정아 부부가 출연했다. 3일 만에 집에 돌아온 김진수는 딸과 시간을 보냈다. 딸 제이는 ‘아빠 말고 제일 좋아하는 축구 삼촌 누구냐’는 질문에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을 꼽은 뒤 “너무 잘생겼다”며 환하게 웃었다. 곧이어 “그럼 아빠랑 손흥민 삼촌 중 누가 더 잘 생겼냐”는 엄마의 질문에 바로 “흥민이 삼촌이 더 잘 생겼다. 아빠는 못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다짐하며 카타르로 향했던 김진수는 종아리 부상으로 조별리그 2경기 내내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후 조별리그 3차전 후반 30분에 처음 교체 출전한 김진수는 특유의 투지 넘치는 허슬 플레이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 “넷째 가능성 있다”던 박주호…알고 보니 결혼식 안 올려

    “넷째 가능성 있다”던 박주호…알고 보니 결혼식 안 올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와 10년째 결혼식 없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주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호는 “아이들과 방송할 땐 아이들이 빛나야 하니 저는 가만히 있었다. 사실 말하는 걸 좋아한다”며 프로그램 고정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제일 큰 동기 부여는 딸 나은”이라며 “나은이가 휴대전화에 저장된 아빠 이름에 (프로그램) 고정을 할 때마다 하트를 하나씩 붙여준다. 지금 하트가 두 개다. 나은이는 하트를 더 받기 위해 노력하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패널들은 “고정이 되려면 ‘최초 공개’ 이런 게 있어야 한다. 강력한 게 있냐”라고 물었고, 박주호는 “약속까진 아니지만 아직 넷째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이후 “그냥 하는 얘기”라며 수습했다. 박주호는 10년째 결혼식을 안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안나가 싫다고 했다”며 “처음엔 그냥 하는 말인 줄 알고 꽃과 반지를 준비했는데, 싸웠다. 진짜 싫다고 다음부턴 절대 하지 말라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생일도 안 챙긴다. 아내가 ‘결혼식 의미 없다. 헤어지면 아무 의미 없고 잘 사는 게 중요하다’면서 안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호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 삼 남매를 두고 있다.
  • ‘盧 비하’에도 살아남은 양문석… 민주 공천 ‘고무줄 잣대’ 논란

    ‘盧 비하’에도 살아남은 양문석… 민주 공천 ‘고무줄 잣대’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봉주(서울 강북을)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량품’이라고 모욕한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에게는 다른 잣대를 들이대면서 당 안팎에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8일 서울 마포갑 지역구에서 이지은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면서 “(양 후보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며 공천 번복 의사가 없음을 우회적으로 전했다. 이어 “호남 비하 발언, 5·18 폄훼 발언을 하면 안 된다. 봉투 받고 이런 사람 공천하면 안 된다. 친일 발언하면 안 된다”며 양 후보의 발언은 다른 성격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양 후보의 발언은 ‘정치인에 대한 정치인의 비판’이기 때문에 공천 탈락 사유가 될 수 없다는 민주당 지도부의 입장과 같은 맥락이다. 양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뭐라고 말하겠나. 노 전 대통령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에서 “안 계신 노 전 대통령을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 있는 당대표한테나 좀 잘하라”며 양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공관위원 상당수가 (양 후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공관위 차원에서 정리가 제대로 안 된 것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의 경선 상대였던 전해철 의원은 페이스북에 “양 후보의 막말은 실수가 아니다. 용납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도덕성 점수가 ‘0점’인 양 후보의 경선 진출을 밀어붙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임 위원장은 통화에서 “(공관위원 중) 누가 0점을 줬는지는 알 수 없으며 도덕성 점수가 0점이어도 경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맞섰다. 다만 한 공관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공관위 면접 때 양 후보의 ‘수박 발언’(비이재명계 의원에 대한 비하 표현)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양 후보가 ‘동물이 아니라 식물을 얘기한 것’이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려 신경전이 오갔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정 전 의원의 공천 취소로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경선을 결정했는데 이날 친명(친이재명)과 비명 간 지지 대결이 벌어졌다. 비명계 송갑석·김상희 의원은 유권자들에게 박 의원 지지 문자를 보냈고, 정 전 의원은 “정봉주가 조수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盧 비하’ 양문석은 공천 유지?…野, 원칙 없는 ‘고무줄 잣대’

    ‘盧 비하’ 양문석은 공천 유지?…野, 원칙 없는 ‘고무줄 잣대’

    더불어민주당이 ‘막말 논란’으로 정봉주(서울 강북을)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량품’이라고 모욕한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에게는 다른 잣대를 들이대면서 당 안팎에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8일 서울 마포갑 지역구에서 이지은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면서 “(양 후보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며 공천 번복 의사가 없음을 우회적으로 전했다. 이어 “호남 비하 발언, 5·18 폄훼 발언을 하면 안 된다. 봉투 받고 이런 사람 공천하면 안 된다. 친일 발언하면 안 된다”며 양 후보의 발언은 다른 성격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양 후보의 발언은 ‘정치인에 대한 정치인의 비판’이기 때문에 공천 탈락 사유가 될 수 없다는 민주당 지도부의 입장과 같은 맥락이다. 양 후보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뭐라고 말하겠나. 노 전 대통령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에서 “안 계신 노 대통령을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있는 당 대표한테나 좀 잘하라”며 양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양 후보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검증이 허술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공관위원 상당수가 (양 후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공관위 차원에서 정리가 제대로 안 된 것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며 “안고 간다면 지도부가 이후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빠른 시일 내 또 다른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의 경선 상대였던 전해철 의원은 페이스북에 “양 후보의 막말은 실수가 아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자 인식의 표출”이라며 “양 후보의 노 전 대통령님에 대한 비난 발언은 그 빈도와 말의 수위, 내용의 문제에서 용납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는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도덕성 점수가 ‘0점’인 양 후보의 경선 진출을 밀어붙였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에 임 위원장은 통화에서 “(공관위원 중) 누가 0점을 줬는지는 알 수 없으며, 도덕성 점수가 0점이어도 경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맞섰다. 다만 한 공관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공관위 면접 때 양 후보의 ‘수박 발언’(비이재명계 의원에 대한 비하 표현)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양 후보가 ‘동물이 아니라 식물 얘기한 거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려 신경전이 오갔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은 강북을에서 정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하고,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양자 경선을 결정한 바 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발언 때문에 미래로 나아가는 발목을 잡히는 정치인은 저 정봉주가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원 “문채원이 다른 남자랑 있으면 질투했다”

    주원 “문채원이 다른 남자랑 있으면 질투했다”

    배우 주원이 출연, 배우 문채원이 다른 남자 배우와 촬영할 때 질투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배우 주원이 출연, 신작 ‘야한 사진관’이란 작품으로 인사했다. ‘야한’의 ‘야’는 밤에 하는 사진관이란 뜻.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이지만 평소 집에선 애교쟁이라는 주원은 “아들 둘이 집, 딸 같은 아들이 되려 노력했다”며 “아직 엄마 살 만지는 걸 좋아해 엄마 턱살과 뱃살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주원에 대해 과몰입 장인이라고 했다. 상대 여배우에게 작품 할 때 질투 느낀다고. 가장 질투를 많이 한 상대를 꼽자 주원은 배우 문채원을 꼽았다. 다른 남자 배우와 촬영하면 질투했다는 것. 주원은 “분량도 다른 배우와 많으면 질투했다”면서 질투 상대는 ‘굿닥터’를 함께 찍은 주상욱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자기 관리 중인 주원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초콜릿 복근을 뽐낸 모습. 하루 굶은 상태의 몸이라고 했다. 주원은 “노출 장면 전엔 물도 안 마시고 밥, 찌개를 안 먹는 게 10년 넘었다”며 “아침은 과일 갈아서 마시고 점심은 가볍게 두부나 달걀, 고구마 등 샐러드 먹는다”고 했다.
  • 손호준 열애설 떴다…상대는 9세 연하 여배우

    손호준 열애설 떴다…상대는 9세 연하 여배우

    배우 공승연 측이 손호준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공승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7일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호준(1984년생)과 공승연(1993년생)이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촬영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며, 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서로를 소개한다고도 했다. 하지만 공승연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공승연, 손호준이 함께 출연했던 ‘소방서 옆 경찰서’는 2022년 시즌1이 방송됐고, 지난해 시즌2가 공개됐다.
  • 결혼 5년 차 이상화♥강남…2세 미루는 안타까운 사정

    결혼 5년 차 이상화♥강남…2세 미루는 안타까운 사정

    방송인 강남이 부인 이상화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2세 계획을 연기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채널 ‘집에 안 갈래’에는 ‘두 한국인의 치열한 서열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은 “상화가 지금 무릎도 안 좋으니까. 자녀 계획은 나중에 해야겠다 싶어서 미룬 상태다”라고 했다. 나비는 “그래도 빨리 하는 걸 추천한다. 엄마 아빠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예능‘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도 강남은 “와이프랑 저랑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임신을 내후년쯤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남은 “와이프가 운동만 했으니까 여행을 한 번도 못 했다. 자유 시간을 갖고 몇 년 뒤에”라며 아내 이상화를 배려하며 2세 계획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결혼 전 SBS ‘정글의 법칙’에 이상화와 함께 출연했던 강남은 결혼 비하인드를 밝히며 “(정글에서) 둘 다 만나자마자 ‘결혼하겠다’ 이런 게 있었다. 친해진 건 정글 다녀와서 나중에 친해졌다”고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 두 얼굴의 호주 태권사범…7살 제자와 그 부모까지 죽였다

    두 얼굴의 호주 태권사범…7살 제자와 그 부모까지 죽였다

    지난 2월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40대 한국계 태권도 사범이 한인 일가족 3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드니 노스 파라마타 지역의 한 태권도장에 다니던 아이와 엄마가 태권도장에서 숨져 있었고, 아이의 아빠도 자기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주시드니 한국 총영사관은 사망한 일가족 3명은 모두 한국계 호주 시민권자라고 설명했다. 행복하고 단란했다는 부부와 사랑스러운 일곱살 아이에게 닥친 비극에, 교민들은 물론 호주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일가족의 죽음은 아이 아빠와 연락이 되지 않는 직장 동료 등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드러났다. 동료들은 “매우 성실하고 존경받던 동료를 잃었다”며 “충격적이고 슬프다”고 사망한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이는 아이가 다니던 태권도장의 관장 유광경(49)이었다. 그는 ‘마스터 라이언’, ‘라이언 유’라고 불리며 성공한 한인 태권도 관장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주변인들에게 자신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호주 국가대표 출신이자, 호주의 유명한 매쿼리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고 소개했다. 태권도장 홈페이지에는 10대 때부터 NSW주에서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으며 한국과 호주에서 열린 여러 태권도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적었다. 2월 19일, 유씨는 수업을 들으러 온 일곱 살 아이와 아이 엄마를 태권도장 안쪽 방에서 각각 목을 졸라 살해한 걸로 추정된다. 그러고 나서 오후 9시, 피해자의 차량을 이용해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아이 아빠마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이 발각될 게 뻔한 자신의 태권도장에서 두 사람을 살해한 데다,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 또 한 사람을 살해한 유씨. 그는 살해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정체불명의 누군가로부터 주차장에서 습격 받았다고 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알고 지냈던 한인 부부뿐 아니라 자기 제자였던 아이마저 무참하게 살해한 유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그가 일가족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병원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에 수강생들과 학부모들은 “진짜 놀랐다”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력·경력 모두 ‘거짓’ 드러나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후 관련 제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유씨의 거짓말을 다수 확인했다. 학장의 자필 서명까지 있는 매쿼리 대학 석좌교수 계약서와 시드니 대학 박사과정은 모두 거짓과 조작이었다. 호주 국기원 역시 사설 단체일 뿐이었다. 국내 국기원 관련 서류는 사실이었지만 그가 홈페이지에 작성한 8단은 아니고 4단이라고 전했다. 유씨는 호주로 건너온 지 얼마 안 된 이민자, 유학생들에게 수시로 ‘쌍둥이 동생이 있다’ ‘호주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부모가 재력가다’ ‘아내가 변호사’ 등의 거짓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최종학력은 고등학교였으며, 과거 그를 고용한 태권도장 관장은 유씨를 “악마”라고 표현했다. 관장은 “걔를 몇 번 쳐냈다. 1년에 한 번씩 쫓아냈다. 남의 돈 탐내는 손버릇, 학부모와 갈등, 이성 관계로 쫓아낼 때마다 가족의 부탁으로 받아줬으나 습관적 거짓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유씨의 상태를 리플리증후군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실제 자신의 모습과 가짜 이미지의 괴리가 클수록 내면 열등감 크다. 사소한 일에도 필요 이상의 모욕감과 분노를 일으키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태권도를 그만두겠다거나 아이 교육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트리거가 눌릴 수 있다고 추정했다. 피해자의 차를 타고 이동한 것 역시 대담한 계획이라기보다는 무책임, 미성숙한 리플리 증후군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는 “유씨는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상황을 대처할 때 허황한 거짓말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어떤 일이 발생할 때 대처 능력 부족하다”라며 “첫 살인 후 안 걸리기 위해서는 아이와 남편을 살해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해자가 도발 등 원인 제공이 있냐 없느냐에 따라 엄청난 형량 차이가 있다”라며 “사법제도를 이용해서 진실 왜곡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면서 자기 책임을 적게 지는 방식으로 형량을 낮추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걸 우려스럽게 봐야 할 거 같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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