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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의대 2000명 증원, 주먹구구…강행 땐 의료 파탄”

    안철수 “의대 2000명 증원, 주먹구구…강행 땐 의료 파탄”

    서울대 의대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정부가 내년부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강행할 경우 ‘의료 파탄’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 위원장은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은 다 옳다’고 말한 것을 인용해 원칙론을 강조하며 정부가 국민의 뜻에 따라 반드시 증원 규모 재검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관련해 “지금 휴학한 의대생들이 군대에 가면 내년에 인턴이 없어지고, 나중에 군의관과 공보의도 없어진다”며 “그 사람들이 돌아오게 되면 2000명이 아니고 4000명을 (동시에) 교육해야 한다. 완전 의료 파탄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게 불가능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의대 정원에 적합한 숫자를 재논의하자는 것”이라며 “의료계에서는 의사를 늘리려고 하면 합리적인 숫자를 요구하는데 지금 그게 없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증원 숫자가 서울은 0명이고 지방에 이렇게 많은데 새로 2000명 신입생을 뽑고 새로 의대 교수를 1000명 뽑는다고 해도 불가능하다”면서 “나도 의대 교수를 해봐서 알지만 10년 정도가 걸려야 제대로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00명을 증원해 교육하는 건) 불가능한 이야기, 꿈같은 이야기”라고도 말했다. 그는 “(협의회에서) 3~6개월 내로 (적절한 증원) 숫자를 만들 수 있다”며 “그 숫자를 가지고 점진적으로 증원하자는 게 의사들과 나의 공통적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시작하는 건 오히려 (좋지 않고), 그다음 해부터 (증원을) 시작하는 게 옳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정부가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해도 2000명 증원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의사들 입장은 변하지 않는 것이냐’는 질문에 “나는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안 위원장은 “대한민국 의료는 세 가지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필수 의료 의사가 모자라고, 의사 과학자가 모자라고, 지방 의료가 낙후돼있다”며 “이걸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바꾸고 투자하고 나서도 부족한 의사 수가 있다면 범사회적 의료개혁협의회 같은 걸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2000명 증원 계획에서 후퇴하면 입시생·학부모 등 혼란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안 위원장은 “대통령이 그 전에 ‘국민은 다 옳다. 민심이 하는 말씀을 따라야 한다. 국민이 피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원칙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또 의료 개혁에 대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의 입장에 대해 “나와 맥락이 같다. 당 전체 분위기가 그렇다”며 2000명 증원을 고집하지 말고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게 여당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7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는 의료 정상화를 시작하는 필요조건”이라고 말해 정부의 2000명 의대 정원 방침에 쐐기를 박았다.
  • 김보민 ‘활짝’ 김남일 ‘핼쑥’…화제된 ‘신혼여행 사진’ 알고 보니

    김보민 ‘활짝’ 김남일 ‘핼쑥’…화제된 ‘신혼여행 사진’ 알고 보니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김남일(46)이 화제가 됐던 신혼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항서, 김태영, 김남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김남일에게 “논란이 된 사진이 있다”며 신혼여행 전후로 알려진 사진들을 언급했다. 그는 “신혼여행 가기 전에 한 번 사진을 찍었다. 아름답다. 그런데 갔다 오고 난 사진을 보니 굉장히 수척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남일은 “전날에 좀 무리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날 경기가 있었는데 경기 중 코뼈가 부러졌다. 저 사진은 신혼여행 때가 아니라 경기 후 귀국했을 때”라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그러면서 “코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야 했는데, 다음날 대표팀 소집이 있어서 바로 들어와야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일은 2007년 12월 아나운서 김보민과 3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김남일 사랑꾼 면모에 놀란 박항서 “미친○ 아니에요?”

    김남일 사랑꾼 면모에 놀란 박항서 “미친○ 아니에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의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에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화들짝 놀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박항서, 김남일, 김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무뚝뚝한 상남자 이미지의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에게만큼은 사랑꾼에 애교쟁이라는 소문에 MC들은 김남일에게 결혼의 단점을 물었다. 김남일은 “난 저녁 6시가 되면 밖에 잘 안 나가는데 가끔 선후배들과 약속 잡을 때 못 나가서 좀 불편하다. 아내가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난 아내가 싫어하는 건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탁재훈이 “6시 이후에 집에 있으면 뭐하세요”라고 묻자 김남일은 “안고 있죠”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잘 못 들었다”며 놀라워했고, 김태영은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했다. 김남일은 김보민과 연애 시절 무작정 5시간 기다린 적이 있다며 “난 정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내가 촬영 때문에 출장을 갔는데 출장 지역은 아는데 나머지 스케줄을 몰라서 무작정 공항에 가서 기다렸다. 그걸 보고 아내가 ‘오빠가 왜 여기 나와 있냐’면서 놀라더라”면서 “나중에 ‘널 한번 보기 위해 기다린 거였다’고 말했다. 원래는 내가 기다리는 걸 잘 못하는데 아내 만나면서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사랑에 눈이 멀면 10시간도 기다린다”고 말하자 김남일은 “사랑에 눈이 멀었었다”고 인정했다. 김남일은 또 김보민에게 “당신이 남자여도 당신을 사랑했을 거다”, “앞으로 연락이 안 되면 실종신고를 하겠다” 등 애정 어린 표현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항서 전 감독은 “미친○ 아니에요?”라며 격한 농담을 던졌다.박항서 전 감독은 “(김남일의 사랑꾼 면모에 대해) 안정환에게서 듣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진짜 몰랐다”고 말했다. ‘아내의 숨소리를 녹음해 잘 때 듣고 잔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자 김태영은 “무슨 신생아예요?”라고 격하게 반응했다. 김남일은 오해라며 “아내가 자는데 코를 골고 있어서 나중에 장난치려고 녹음을 한 적이 있다”면서 “아내의 코골이를 자장가 삼아 한번씩 듣기는 했다”고 말했다. 김남일의 고백에 박항서 전 감독은 또 “미친○ 아니에요?”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 ‘김수현과 볼 맞댄 사진’ 김새론, 예고한 입장문 없이 매체에 전한 말

    ‘김수현과 볼 맞댄 사진’ 김새론, 예고한 입장문 없이 매체에 전한 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해 의문을 낳은 배우 김새론이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가 이를 취소했다. 앞서 김새론이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마이데일리는 27일 두 번째 통화에서 김새론이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공식 입장은 아니고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 24일 새벽 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댄 사진을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삭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고, 두 사람의 열애 의혹으로 이어졌다. 김새론은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다가 2022년 12월 계약이 만료돼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 이후 골드메달리스트는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또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는 상태”라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6일 한 유튜버는 김새론이 충동적으로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이며 현재 후회하고 있다는 김새론 지인의 말을 전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끝에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2000만원을 확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SBS TV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선 일부 편집됐다. 최근에는 연기자 지망생과 신인 배우 등을 상대로 연기 레슨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김수현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로 분해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3년 차 부부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 사상 첫 반라노출 국회의원 왜? “메마른 선거판 재미주려고”

    사상 첫 반라노출 국회의원 왜? “메마른 선거판 재미주려고”

    국회의원 중 사상 처음으로 상체 탈의한 모습을 공개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색 프로필로 화제다. 경기 성남분당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병욱TV에 ‘첫 바디프로필은 너무 어려워’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돌 그룹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가사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를 패러디한 제목으로 해당 영상에서 김 의원이 반라로 찍은 프로필이 등장한다. 김 의원은 영상을 찍기 위해 2개월 동안 5㎏ 가까이 감량했다고 한다. 그는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선거운동이라는 게 조금 메마르다”면서 “상대방 공격도 있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힘들고 그래서 펀(FUN)이 있는 선거운동이 뭐 없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운동에 관심이 많은 그가 어느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헬스트레이너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기본질서를 바로 세우고 싶은 생각이 있고 또 분당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을 이번에 제가 통과시켰는데 재건축을 통해 리빌딩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분당 재건축을 통한 리빌딩의 다짐과 각오를 제 몸으로 한번 보여주자(고 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 스스로 한 두세 달 고생해서 몸을 만들어서 제 다짐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주민들에게 더 진정성 있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하는 게 맞느냐, 안 맞느냐 고민이 많았다. 나이가 쉰여덟(1965년 4월 15일생)이라 만만치 않은 나이인데 이런 도전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모습, 다부진 각오 그러고 역시 노력하면 되는구나라는 자신감 이런 것들을 보여드리고 또 한번 보시고 웃으시라고 재미있게 선거를 치르고 싶어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분당을은 김 의원과 김은혜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의 대결이 펼쳐진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면서 전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 중 하나로 꼽힌다.
  •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당해”…‘축구 영웅’ 못 알아봤나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당해”…‘축구 영웅’ 못 알아봤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가 베트남에서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에서는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항서, 김태영, 김남일이 출연했다. 이날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며 ‘베트남 축구 영웅’에 등극한 박항서가 베트남에서 납치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먼저 박항서는 지난 2018년 U-23 아시안컵에서 베트남을 준우승으로 이끈 뒤 아내와 캄보디아 여행을 떠났다. 밤늦게 베트남으로 돌아온 박항서는 밤늦게 공항에 도착했고 자신을 택시 기사라고 소개한 한 남성의 차에 탑승하게 됐다. 박항서는 택시 기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채 한국 돈과 베트남 돈을 바꾸자고 하는 등 이상한 요구를 했다고 말했다. 산길로 방향을 튼 택시 기사는 인적 드문 공터에 차를 세운 뒤 박항서에 다짜고짜 종이를 내밀며 서명을 요구했다. 그곳에는 기사와 일당으로 보이는 다른 무리가 기다리고 있어 자칫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었다. 다행히 박항서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 무사히 귀가하게 됐다는 박항서는 “당시엔 황당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 여당에서도 “의대 정원 2000명 재검토” 의견 분출

    여당에서도 “의대 정원 2000명 재검토” 의견 분출

    안철수 “부실교육 된다…점진적 증원 필요”한동훈 “의제 제한하지 않고 대화해야”윤상현 “2000이라는 숫자에 얽매이지 않아야” 의정 갈등이 계속되면서 국민의힘에서 수도권 의원을 중심으로 ‘2000명 의대 정원 증원’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사인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자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고, 의대 교수를 1000명 늘리면 부실교육이 돼 의료 수준이 떨어지고 파국이 온다”며 “점진적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대 증원 적용은 3~6개월간 과학적인 추계와 합의 이후에 추후 적용해야 한다”며 의·정 합의체가 아닌 범사회적 의료개혁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울산 신정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고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면서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건설적인 대화를 해서 결론을 내야 한다”고 했다. 이를 두고 증원 규모 조정도 대화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는 의미라는 해석이 나왔다. 장동혁 사무총장도 “한 위원장이 대화의 물꼬는 터놓은 상태고, 대화의 전제는 의제 제한 없이 건설적인 대화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어느 쪽이든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수도권 출마 후보들은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최재형 후보는 YTN라디오에서 “의사들은 원래 있어야 할 환자 곁으로 돌아가는 게 원칙이고, 정부도 ‘의대 정원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에서 좀 더 유연한 자세를 가져야지 대화 물꼬가 트인다”고 했다. 마포갑 조정훈 후보는 SBS라디오에서 2000명 증원안에 대해 “그렇게 ‘유지하느냐, 부러뜨리느냐’라고 하면 협상이 안 될 것”이라며 “양측 모두 한 발씩 물러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동·미추홀을에 출마하는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2000명이라는 숫자에 얽매여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당 지도부가 나서야 한다”며 “작금의 민심을 대통령실에 정확히 전하고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민심을 따라야 한다”며 “민심이 당심보다, 윤심(尹心)보다 더 중요하다. 민심이 천심이다”고 했다.
  • 편상욱 앵커 “조국, ‘고마 치아라’ 일본어냐” 발언, 결국 사과

    편상욱 앵커 “조국, ‘고마 치아라’ 일본어냐” 발언, 결국 사과

    편상욱 SBS 앵커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산 사투리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편 앵커는 26일 방송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서 “제가 지난 22일 방송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고마 치아라 마’라고 발언한 내용을 전하면서 논설위원에게 ‘이게 일본어인가요’라고 물은 일이 있었다”면서 운을 뗐다. 편 앵커는 “토론을 가볍게 시작하려고 꺼낸 말이었는데 조국 대표와 부산 분들이 들으시기에는 불쾌할 수 있었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뒤 고개를 숙였다.앞서 편 앵커는 지난 22일 방송된 ‘뉴스브리핑’에서 조 대표가 부산에서 지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정권을 향한 경고성 발언으로 “고마 치아라 마”라고 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패널로 나온 SBS 논설위원에게 “‘이제 고마 치아라’, ‘이제’까지는 알겠는데 ‘고마 치아라 마’ 이거 일본어인가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지역 비하 논란이 제기됐고 조 대표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편상욱 SBS 앵커의 사과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 조국, “고마 치아라 마” 부산 사투리에 “일본어인가” 물은 앵커에 사과 요구

    조국, “고마 치아라 마” 부산 사투리에 “일본어인가” 물은 앵커에 사과 요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산에서 지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부산 사투리를 두고 ‘일본어냐’고 물은 SBS 편상욱 앵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 대표는 편 앵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편 앵커의 발언을 문제 삼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편상욱 SBS 앵커의 사과를 받고 싶다”고 적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21일 부산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 “고향에 오니 마음이 든든하다. 억수로 억수로 감사하다”며 “이제 조국혁신당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센 파도가 되었다. 부산 시민 여러분들이 조금만 힘을 보태주면 파도는 더욱 거세질 것이다. 그리하여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삼켜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고향 부산에 온 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산 사투리로 경고한다”며 “이제 고마 치아라 마”라고 외쳤다. 부산 사투리로 ‘이제 그만 치워라’라는 뜻이다. 이 장면을 지난 22일 보도하던 SBS ‘편상욱의 뉴스 브리핑’의 편 앵커가 패널로 나온 최선호 SBS 논설위원을 향해 “이건 부산 사람인 최선호 논설위원에게 번역을 요청하겠다”며 “‘이제 고마 치아라’, ‘이제’까지는 알겠는데 ‘고마 치아라 마’ 이거 일본어인가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최 위원은 “이제 그만해라 이런 얘기다”라고 답하자 편 앵커는 “이게 지금 무슨 뜻이냐”며 “그러니까 자기가 정치적 세력을 이루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 뭐 이런 뜻인가”라고 발언의 의미에 대해 재차 물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지역 비하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 ‘SBS 뉴스’ 댓글 창에는 “앵커가 사투리가 뭔지 몰라서 비하하는 거냐. 지방 사람 무시하는 건가”, “부산 사람으로서 모멸감 느낀다”, “부산 사람들 다 일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거다” 등의 반응이 달렸다.
  • 오정태 “취객이 흉기 들고 기다려”…목숨 위협 받았다

    오정태 “취객이 흉기 들고 기다려”…목숨 위협 받았다

    개그맨 오정태가 행사하러 다니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데뷔 24년 차 개그맨 오정태가 아내 백아영과 함께 출연했다. 한 달에 행사를 60번 정도는 한다는 오정태는 장르, 장소를 불문 각종 행사 MC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을 모아 서울 목동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오정태는 날씨가 춥거나 관객이 없는 상황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열정을 다해 분위기를 띄우는 등 노련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정태는 행사하면서 힘든 순간을 묻는 질문에 “코로나 때 행사가 계속 없는 거다. 부모님은 연금으로 생활하시는데 그 돈을 저희를 도와주려고 주셨다”라고 답했다. 취객을 상대해야 하는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맥주 빨리 먹기 게임’을 하는데 한 손님이 제가 불공평했다고 불만이었나 보다.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폐쇄회로(CC)TV로 봤더니 흉기를 들고 있더라”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오정태는 힘든 순간에도 일을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가정환경이 부족했던 것 같다. 내가 부모가 되면 아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생각했다. 그 생각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며 울컥했다. 이어 “가족이 아니면 그런 일 못 한다”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듣던 백아영 역시 눈물을 쏟았다. 백아영은 “저희 남편은 가족밖에 모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둥지같이 저희 애들하고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는 듬직한 남편, 좋은 사람이다. 최대한 내가 해줄 수 있는 서포트를 다 해주자는 마음이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은혜로운 고양이, 은혜갚은 고양이들을 만나다 [인마이포캣]

    은혜로운 고양이, 은혜갚은 고양이들을 만나다 [인마이포캣]

    2023년 2월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이 일어난 현장에서 고양이로 인해 생존자를 찾은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고양이를 따라온 구조대가 해당 장소의 잔해를 들어 내자 생존해 있는 두 아이와 엄마를 발견한 것이다. 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사람과 교감이 부족한 반려동물로 여겨져 이런 에피소드들은 어쩌다 생긴 우연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지내본 사람들은 알 거다. 고양이들도 희노애락을 느낀다는 것을. 나의 고양이들도 자기를 특별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집사를 따른다. 신기하게도 우리 세 가족에겐 각자 영혼의 파트너가 있다. 누군가가 슬퍼하면 슬그머니 곁으로 다가와 위로하는 듯한 행동도 보인다. 츤데레 같은 녀석들이다. 우연히 만난 고양이로 인해 삶이 바뀐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양이로 삶이 바뀐 떠돌이 영국 가수 집사의 어깨 위에 올라가 거리의 주목을 끌었던 고양이 ‘밥’의 실화는 책과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주인공의 삶까지 바꾸었다. 영국에서 떠돌이 가수로 지내던 노숙자 제임스 보웬은 우연히 길고양이를 만났다. 의지할 데 없던 그에게 고양이 ‘밥’은 단 하나의 친구가 되면서 함께 지내게 된다. 노숙생활을 했기에 그는 고양이와 함께 다니며 거리공연을 했다. 밥과 함께 거리를 걸어가던 어느 날 사람들의 소동에 놀란 밥에게 제임스가 어깨를 내어주자 털썩 올라가 앉게 되며 제임스와 밥은 이 거리의 유명 인사가 된다. 밥과 제임스는 24시간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실화 같지 않은 영화를 보면서 기특하고 신기하고 부럽고 안쓰럽기도 했다. 특히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2016)’ 에 주인공 ‘밥’ 고양이가 실제로 출연해 연기를 했다는 사실은 보면서도 믿기가 어려웠다. 아기를 안듯 살포시 들어 안기만 해도 발버둥치는 우리 고양이들이 새삼 서운하기도 했다. 밥과 함께 한 이야기는 제임스 보웬을 노숙자의 삶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었고 그는 새 삶을 살게 됐다.화재에서 주인 목숨을 구한 ‘은냥이’ 경남 양산시에 있는 고양이 ‘야옹이’도 집에서든 밖에서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개냥이다. 이 고양이가 특별한 이유는 주인의 목숨을 구한 생명의 은냥이라는 거다. 어느 날 집에 큰 불이 났는데 하필 이날 주인은 만취한 상태로 정신없이 잠이 들었었다. 이 고양이는 문을 사정없이 긁으면서 큰 소리로 계속 울었고 주인은 깨어나 다행히 집 밖으로 나와 사고를 면했다. 큰 불길에 위험을 느꼈을테지만 피하지 않고 불길 안에서 온 몸이 그을릴 때까지 문을 긁어서 위험을 알린 일은 수의사도 놀라워했다. 수년 전 길에서 만난 이 고양이는 대퇴골이 완전히 골절된 상태로 집을 찾아왔고 두 부부는 정성껏 치료를 해주며 돌봤다고 한다. 그 고마움이 무척 컸던 모양이다.주인 무덤을 찾는 고양이 ‘톨도’ 2011년 9월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에 사는 3살된 고양이 ‘톨도’(Toldo)는 그를 키우던 주인이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뒤 1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주인이 묻힌 무덤으로 성묘를 갔다. 생전 그의 주인을 무척 따랐다고 한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무덤에 가서는 나뭇잎, 막대기, 종이컵 등과 같은 것을 무덤 앞에 두고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성묘에서 먹을 것을 가져가면 먹을 것을 물어서 무덤 앞에 두기도 했다. 톨도가 그렇게 무덤에 선물을 가져다 두는 것은 주인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표현이라고 한다. 육식을 거부한 용흥사 ‘해탈이’ 경북 상주의 용흥사에서 지내던 ‘해탈보살’ 고양이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고양이는 2020년 SBS 동물 농장에 ‘불심깊은 고양이 해탈이’로 소개됐다. 이곳 주지스님인 우성스님은 2006년 법당 근처에서 상처를 입고 떨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발견하고 정성껏 치료해주었다. 당시 스님은 해탈이를 데려오며 절에서 함께 지내기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을 얘기했다. 그것은 ①생선과 고기를 먹지 않을 것 ②야옹하고 시끄럽게 울지 않을 것 ③살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3가지다. 주지스님을 따라 법당에 들어온 고양이는 방석 위에서 스님들과 함께 합장을 하듯 울지도 않고 얌전히 앉아있기 시작했다. 보통 고양이들은 법당인지 아닌지 알 길없이 야옹대며 돌아다니기 일쑤다. 해탈이는 승복을 입고 두 앞발을 모아 합장한 자세로 흐트러짐 없이 몇 시간이든 방석 위에 앉아 있었고 법당에서는 소리없이 조용히 부처님을 쳐다보며 기도하듯 했다. 절밥을 먹어 익숙한 탓인지 외부에서 생선, 고기 등을 갖다 줘도 먹지 않는 모습은 신기했다. 산 속에 있는 쥐도, 많은 곤충들도 죽이지 않고 쫒으며 놀기만 해서 마치 스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기특한 해탈보살 고양이는 2013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한다.사람의 감성을 지닌 고양이들 이 외에도 고양이의 보은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린다. 훈련이 가능한 개와는 달리 우리는 고양이를 교육시키기 보다 오히려 집사를 자청하며 고양이에게 맞춰준다. 아마 고양이들도 이 인간의 헌신을 알아주는 것이 아닐까. 고양이는 개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인간의 곁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이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고양이의 행동과 습성 등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이 진행중이다. 그들의 묘한 매력들은 집사들의 마음 뿐 아니라 과학자들의 호기심도 불태울 만큼 넘친다. 보면 볼수록 더 사랑스럽고 알면 알수록 더 아리송한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오늘도 나는 장난감을 든다.
  • “한 달 행사만 60번”… 오정태, 목동 아파트 장만했다

    “한 달 행사만 60번”… 오정태, 목동 아파트 장만했다

    오정태가 행사왕의 실력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24년 차 개그맨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영상 속 분홍빛 슈트를 입은 오정태는 한 가게 앞에서 행사하고 있다. 전국 어디든 가는 행사왕 오정태는 한 달에 행사만 “최대 60번?”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정태는 “돌잔치부터 칠순, 팔순, 결혼, 대기업, 중소기업, 송년회 엄청 많다. 식당 오픈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오정태씨 지금까지 진짜 일 열심히 하셔서 목동에 아파트도 장만했다”고 좋은 소식도 전했다.
  • 송지효, 김종국에게 달려가 격한 포옹… 실제 열애 의심

    송지효, 김종국에게 달려가 격한 포옹… 실제 열애 의심

    유재석과 김종국이 풋살 감독 대결을 펼친 가운데 송지효의 활약이 빛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제1회 풋살 런닝컵’ 레이스로 꾸며져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 풋살팀의 감독으로 나서 맞대결을 펼쳤다.이날 김종국은 “난 ‘FC 타이거즈’의 현역 감독”이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유재석은 “김종국은 축구 열정에 비해 축구 실력이 너무 떨어진다”며 시작부터 강한 견제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 감독 팀에는 지석진과 하하, 김 감독 팀에는 양세찬과 송지효가 배치됐고 양 팀은 승리를 위한 외부영입 선수 확보에 힘썼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포함된 축구팀 ‘FC 타이거즈’ 출신 조나단과 접촉했다. 조나단은 옆에 김종국이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축구 아주 많이 잘한다”고 말해 못 말리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에이핑크 하영은 남다른 축구 지식을 뽐내며 유 감독 팀에 합류했다. 김종국은 일찌감치 배우 강훈을 염두에 두고 미팅을 진행했다. 강훈은 “왼발은 웬만한 축구 선수 못지않다”며 귀여운 축구 부심을 나타내는가 하면 “골키퍼도 잘하는데 직업 때문에 얼굴 쪽에 날아오는 건 피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밖에 ‘피지컬: 100’에 출연했던 마선호도 김 감독 팀에 합류해 ‘유 감독 vs 김 감독’ 세기의 풋살 매치가 성사됐다. 경기 초반부터 김종국은 상대 팀 선수로 출전한 ‘조나단 흔들기’에 나섰다. 조나단이 송지효에게 공을 뺏기자 “나단이 왜 저러지? 어디 몸이 안 좋나?”라며 걱정을 가장한 비난 공격에 나섰다. 이에 힘입은 송지효가 최전방에서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송지효는 거듭한 활약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김종국에게 달려가 2002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격한 포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 팀은 조나단과 송지효의 활약이 계속되며 4 대 4 동점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경기 막판 하하가 다리에 쥐가 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송지효가 ‘골잡이 면모’로 동점 골을 터트려 김 감독 팀에 승리를 안겼다.
  • 김수현과 볼 맞댄 사진 ‘빛삭’한 김새론 “입장문 준비 중”

    김수현과 볼 맞댄 사진 ‘빛삭’한 김새론 “입장문 준비 중”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해 의문을 낳은 배우 김새론이 곧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5일 연예 매체 마이데일리는 김새론이 전화 통화에서 “현재 입장문을 정리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새론은 전날 새벽 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댄 사진을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삭제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고,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김새론은 김수현과 같은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다가 2022년 12월 계약이 만료돼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전날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또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는 상태”라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끝에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2000만원을 확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SBS TV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선 일부 편집됐다. 최근에는 연기자 지망생과 신인 배우 등을 상대로 연기 레슨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김수현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으로 3년 만에 복귀했다. 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로 분해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3년 차 부부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 신임 장소연 페퍼저축 감독 “소통, 선수들 말 다 들어주는 게 아냐”

    신임 장소연 페퍼저축 감독 “소통, 선수들 말 다 들어주는 게 아냐”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새 감독에 장소연(49) 해설위원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은퇴 후 8년 만에 코치를 거치지 않고 바로 프로팀 사령탑에 앉았다. 장 신임 감독은 현역 시절 미들블로커(중앙 공격수)로 활약했다. 1992년 실업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프로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리그 최우수선수(MVP), 베스트 미들블로커, 블로킹상, 공격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해 대표팀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는 데 앞장섰다. 장 감독은 2016년 은퇴 후 SBS 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은 장 감독을 선임한 이유로 “강력한 리더십과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팀이 처한 상황을 돌파하고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 원 팀으로 만드는 소통 능력이 뛰어난 적임자”라고 밝혔다. 장 감독은 “페퍼저축은행의 신임 감독으로 지도자의 길을 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본에 충실한 배구로 팀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장 감독이 말한 기본에 충신한 배구는 “서브를 잘 받고 수비를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연결, 공격 커버 등 보이지 않는 부문에서도 섬세한 배구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또 “선수들과 소통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선수들의 말을 다 들어주는 게 소통이 아닌 만큼 감독으로서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잘 전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장 감독은 연고지 광주광역시에 있는 팀의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다음 시즌을 겨냥한 선수 영입, 외국인 선수 계약, 아시아 쿼터 선수 선발 작업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구단은 장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신임 수석코치로 이용희 코치를 선임했다. 세터 출신인 이 수석코치는 2012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코치를 시작했고, 2017년부터 GS칼텍스에서 7년 동안 수석코치를 지냈다.
  • 79세 임현식, 토니안 모친과 핑크빛 소개팅 “동거 어때요?”

    79세 임현식, 토니안 모친과 핑크빛 소개팅 “동거 어때요?”

    배우 임현식(79)과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모친이 소개팅한다. 24일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임현식 소개팅 관련 예고편을 공개했다. 상대는 토니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였다. 예고편에서 김준호는 아내와 사별 후 홀로 산 지 20년 차가 된 임현식에게 “20년 독거를 끝낼 소개팅을 준비했다”며 이옥진 여사를 소개했다. 이후 임현식과 토니안의 모친이 마주 앉아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현식은 첫 만남에 노래로 어필했다. 토니안의 모친은 “재미있으시다. 성격도 좋으시고. 외모는 특별하게 예쁜 건 아닌데”라며 입담을 뽐냈다. 임현식은 “어젯밤에 준비해봤다”며 토니안의 모친에게 수제 사탕 목걸이를 선물했다. 이에 토니안의 모친은 “당이 있어서 단 걸 안 먹는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세월이 아깝기도 하고 동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토니안의 모친이 “10번은 더 만나야 한다”고 답하자 임현식은 “그럼 10일만 더 만나면 되냐”고 애정 공세를 펼쳤다. 토니안의 모친은 손 마사지를 해주는 임현식에게 “손이 보드랍고 예쁘다”며 덥석 손을 잡기도 했다.
  • ‘체인지 데이즈’ 이 커플, 결혼합니다

    ‘체인지 데이즈’ 이 커플, 결혼합니다

    연예 예능프로그램 ‘체인지 데이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이상미-조성호 커플이 결혼을 발표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체인지 데이즈는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이 일주일간 여행을 떠나며 서로 간의 관계를 되새긴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4일 이상미와 조성호는 유튜브 ‘이봉조봉커플’ 채널을 통해 ‘13년 연애 종지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상미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저희 결혼한다”고 밝혔다. 조성호는 “아직까지 식장을 잡지 않았다”며 “제가 올해 5월 부산을 내려가야 하는데 그때 식장을 잡을 거다. 그래서 내년 3월, 4월, 5월 중 날짜 잘 맞는 거를 체크해서 식장을 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저는 올해 10월에 하고 싶다. 근데 그건 이봉이(이상미) 너무 빠르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미는 “제가 원래 결혼 생각이 없지 않았나. 근데 무슨 일이 있어서 성호가 울었다. 이후 본인이 결심을 했나 보다.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 이제 때가 온 것 같다고. 결혼을 하든지, 아니면 헤어지든지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결국 다시 맞춰져서 결혼을 하게 됐다. 진짜 성호 말대로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고 우선 구독자분들에게 제일 먼저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그룹 헤일로 출신인 조성호와 모델 출신 이상미는 1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1년 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에 출연했으며, 2022년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 동거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 ‘김승우♥’ 김남주 “집에 개인 공간 없어 부엌서 대본 외워”

    ‘김승우♥’ 김남주 “집에 개인 공간 없어 부엌서 대본 외워”

    배우 김남주가 남편인 배우 김승우와 가정을 꾸린 뒤 자신만의 공간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남주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이 “만약에 아들이 성인이 돼서 자기만의 아지트를 만들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라고 묻자 김남주는 “자기가 벌어서 하면 아무 문제 없다. 돈을 달라고 하면 안 된다. 저 애들한테 ‘대학 졸업 때까지만 지원할 것이다. 그 이후엔 나한테 손 벌리지 마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만약 남편이 독립공간을 만든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김남주는 웃으며 “너무 환영이다. 저도 저만의 공간이 생기는 거지 않냐”라며 “저는 대본 볼 때도 제 공간이 집에 없어서 부엌에서 대본 외우고 그런다. 저는 옷방도 없어서 저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 의협 조직위원장, 의사 면허정지에 “행정소송 제기”(종합)

    의협 조직위원장, 의사 면허정지에 “행정소송 제기”(종합)

    박명하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이 22일 정부의 3개월 의사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 조직위원장은 의대증원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서도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대형 로펌을 통해 집단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찰에 5차례 소환된 박 조직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8시간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나의 면허정지에 대한 행정소송을 내고 집행정지 신청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정에서 잘 다퉈보겠다”면서 “정부가 다음주부터 전공의들의 면허도 정지한다고 하는데 그것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조직위원장과 김 위원장은 지난 18일 정부로부터 면허정지 행정처분 본 통지서를 받았으며, 처분에 따라 이들은 4월 15일부터 3개월간 의사 면허가 정지된다.박 조직위원장은 이날 조사 전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질 경우에도 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공의들을 돌아갈 수 있게 하는 마지막 다리마저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다들 분노하고 있다”면서 “대형 로펌 등을 통해 행정소송으로 다툴 것이고 집단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조직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교사 혐의에 대해 “조사는 오늘로 마무리됐다”면서 “내가 (집단행동을) 교사·공모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이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의협 직원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전날엔 의협 비대위원이자 강원도의사회 임원 A씨의 강원도 소재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과 박 조직위원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의료법 위반, 형법상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로 고발했다.조 복지 “2000명 증원 재론 여지 없어”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2000명 의대 입학 정원 배분에 대해 “재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앞으로 학칙을 개정하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고,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못박았다. 조 장관은 “정부가 정원을 일방적으로 할당한 것이 아니라, 대학들이 증원 수요를 제출하면서 교육자원 확보와 투자에 나설 계획을 말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국립대 교수를 1000명 이상 증원하고, 관계부처가 협의해 필요시 추가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조규홍 “2000명 의대증원 재론 없다” vs 의협 “전공의 면허정지하면 집단소송”

    조규홍 “2000명 의대증원 재론 없다” vs 의협 “전공의 면허정지하면 집단소송”

    4·10 총선 이후 의대 증원 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00명 의대 증원’ 발표와 관련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현재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뒤 업무개시명령에도 복귀하고 있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가 다음 주 면허정지 처분을 실제 단행할 경우 집단소송을 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의대교수 집단사직에 “교육 질 걱정되면같이 논의를 해야지 환자 곁을 떠나나” 조 장관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의대 입학 정원 배분에 대해 “재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앞으로 학칙을 개정하고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절차를 진행할 것이고, 의학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정부가 정원을 일방적으로 할당한 것이 아니라 대학들이 증원 수요를 제출하면서 교육자원 확보와 투자에 나설 계획을 말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국립대 교수를 1000명 이상 증원하고, 관계부처가 협의해 필요시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대 증원에 따른 대학들의 비용 부담에 대해선 “지역과 진료과목 간에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금이라 국민도 이해할 것”이라면서 “정부도 효율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장담했다.조 장관은 의대 교수들의 집단사직 움직임에 대해 “교육의 질이 걱정되면 같이 교육의 질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를 논의해야지, 그것을 이유로 환자 곁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장을 떠났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의대 교수들이 더 잘 알 것”이라면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화 의지도 거듭 밝혔다. 조 장관은 “비공식 접촉을 통해 (의료계와) 대화 가능성을 계속 타진하고 있다”면서 “대학별 정원은 재론의 여지가 없지만, 의료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하고 선진화하는 의제에 대해서 충분히 열린 자세로 협의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가 전공의 조치를 풀어주고 대화의 장을 만들면 저희 교수들도 사직서 제출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데 대해선 “대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의료계의 단일창구가 있으면 대화가 편하지만 강제할 수는 없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다. 단체별로 접촉해서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5번째 경찰 소환 의협 조직위원장“전공의 집단행동 유도 직접 증거 없어”한총리 “최대한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와 달라”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다음 주 면허정지 처분을 진행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은 이번 정부의 의대 증원이 총선용이라며 전공의 면허정지시 집단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에 5번째 소환된 박 조직위원장은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에 “전공의들을 돌아갈 수 있게 하는 마지막 다리마저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다들 분노하고 있다”면서 “대형 로펌 등을 통해 행정소송으로 다툴 것이고 집단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대 정원 증원이) 4월 총선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국민 건강을 도외시한 정책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이 다 알고 있다”면서 “총선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정권을 심판한다는 것은 논의되고 있다. 정부는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자리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그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겼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직접적 증거가 없이 지리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이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의협 직원의 자택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의협 비대위원이자 강원도의사회 임원 A씨의 강원도 소재 병원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 조직위원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의료법 위반, 형법상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로 고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계를 위한 전공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언급하며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전공의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정상적인 수련이 가능한 의료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며 의료계가 얻은 사회적 신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공의 여러분께서는 환자분들 곁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의대 교수님들께서도 사직 결의를 거두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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