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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무한상사, ‘무한도전’의 영화 도전 “이거 괜히 한다고 했다”

    2016 무한상사, ‘무한도전’의 영화 도전 “이거 괜히 한다고 했다”

    ‘2016 무한상사’가 베일을 벗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6 무한상사’ 본편에 앞서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와 멤버들의 개별 미팅 모습, 대본 리딩 현장과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장항준 감독과 그의 아내 김은희 작가는 “이거 괜히 한다고 했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무한상사’는 스케일부터 달랐다. 스릴러를 가미한 ‘2016 무한상사’는 첫 대본 리딩에서 공개된 첫 신부터 장례식장으로 시작됐고, 김은희 작가의 전작 ‘시그널’에 형사와 프로파일러로 출연했던 이제훈, 김혜수가 경찰로 출연했다. 이제훈은 세심한 연기력으로 단번에 OK사인을 받기도 했고, 유재석은 스릴감 넘치는 추격신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무려 3일이나 추격신을 반복했다. 정극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단 정준하는 이날 완벽한 애드리브 연기를 펼쳤다. ‘무한도전’ 특유의 ‘진정성’이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지드래곤은 회장 아들로 ‘무한상사’에 출연했으며 전미선, 신동미, 안유나, 김원해, 전석호, 손종학, 김희원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4.7%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3.9%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해당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6%,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알몸 시신, 없어진 반지…여고생과 간호사 살인사건의 공통점?

    ‘그것이 알고싶다’ 알몸 시신, 없어진 반지…여고생과 간호사 살인사건의 공통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드들강 사건과 나주 간호사 변사 사건을 추적한 가운데 두 사건의 공통점이 포착됐다. 2001년 2월 4일 전남 나주 드들강에서 알몸의 시신이 발견됐다. 확인된 시신의 신원은 성년을 한 해 앞둔 여고생 민지(가명)양 이었다. 발견 당시 그녀는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였으며,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까지 사라졌다. 가족들은 전날 밤 멀쩡히 집에서 동생과 잠들었던 민지(가명)가 왜 새벽녘에 집을 나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민지(가명)는 당시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친구와 연락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발견된 민지(가명)의 몸에서는 누군가의 체액이 발견되었고, 이는 성폭행을 의심케 했다. 그러나 장기간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체액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아낼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살인 등 8개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DNA 채취가 가능하게 되었고, 그 결과 민지(가명)의 시신에서 발견된 체액과 일치하는 DNA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일명 ‘전당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 씨였다. 그러나 검찰은 확인된 DNA만으로는 김씨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후 지난 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라진 반지-드들강 살인사건 미스터리’편을 방영했다. 결국 지난 8월 초, 검찰에서 전격적으로 김씨를 살인혐의 피고인으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방송 이후 제작진은 또 다른 제보를 받았다. 민지(가명)가 사망하기 꼭 6개월 전, 드들강에서 자동차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만봉천에서 자신의 친구가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만봉천에서 발견된 시신은 나주의 한 병원에 근무하던 신입 간호사 영주(가명)씨였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시신의 모습은 민지(가명)가 발견됐을 당시의 모습과 아주 닮아있었다. 강에서 발견됐다는 점과 알몸 상태의 시신이라는 것과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가 없어졌다는 점까지 발견당시 두 사람의 상태는 꼭 닮아있었다. 장소와 수법, 성폭행에 이은 살인으로 추정되는 점까지 두 사건은 너무나 비슷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박수홍·김건모 母 “아들 집에 여자 흔적있더라” 거침없는 폭로

    ‘미운우리새끼’ 허지웅·박수홍·김건모 母 “아들 집에 여자 흔적있더라” 거침없는 폭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연예인들의 엄마들이 자식들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가 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의 엄마는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다른 여자가 해준 반찬이 냉장고에 있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박수홍, 허지웅 등 다른 출연자들의 엄마 역시 “우리 집에도 여자가 쓴 젓가락과 물컵이 있더라”, “칫솔이 두개더라”라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홀로 지내는 아들의 일상 생활을 VCR로 관찰하는 어머니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파일럿 방송 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정규 편성,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별세, 그는 누구? 코미디계의 대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 별세, 그는 누구? 코미디계의 대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이 유행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과거 SBS드라마 ‘시크릿가든’에 등장하기도 한 유행어의 주인공,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가 오늘(27일) 별세했다. 구봉서는 27일 오전 1시59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지난 1926년 북한 평양에서 태어난 구봉서는 1945년 악극단의 희극 배우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구봉서는 약 400편의 영화, 980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한국 코미디계의 거목으로 성장했다. 그는 곽규석, 배삼룡, 서영춘, 김희갑 등과 함께 한국 코미디의 전성기를 이끌어냈고, ‘웃으면 복이와요’ ‘안녕하십니까? 구봉서입니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봉서는 1956년 ‘애정파도’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1958년 영화 ‘오부자’에서 막내 역으로 인기를 끌어 ‘막둥이’란 별명을 얻었고,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에서 죽기 직전 남긴 “내가 재미있게 말하면 너희들은 웃었지. 슬플 때도 말이야. 내가 죽으면 너희들은 슬프겠지. 내가 죽으면 누가 너희들을 웃겨주니?”라는 유언이 영화 속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기도 했다. 스크린, TV 등 플랫폼을 쉼 없이 넘나들며 활약했던 구봉서는 2000년 MBC코미디언부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을,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고 구봉서의 장례식장은 서울 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모란공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에는 김규리, 이완, 송재림, 김소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드라마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갑순이’는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 드라마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았을 때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이질감이 들지 않고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번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며 “뉴스에 오히려 막장이 더 나오고 있다. 자식,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재림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우리 드라마는 정말 현실에 있는 이야기 들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6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재림은 김소은과의 호흡에 대해 “우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10년차 연인인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 갑순이’는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송재림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갑돌이로 분한다. 김소은은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 역으로 갑돌이의 10년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이 과거 ‘우리 결혼해서요’에서의 호흡을 언급해 당시 방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우리 갑순이’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송재림 김소은은 앞서 2014년 9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합류해 9개월간 가상부부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실제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수목드라마 1위 ‘W’ 바짝 추격 ‘함부로 애틋하게’ 꼴찌

    질투의 화신, 수목드라마 1위 ‘W’ 바짝 추격 ‘함부로 애틋하게’ 꼴찌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부동의 1위 ‘W(더블유)’를 맹추격하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질투의 화신’에 밀려 3위로 추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 시청률 12.3%보다 0.1%P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W(더블유)‘는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오연주(한효주 분)와의 기억을 잃었던 강철(이종석 분)이 우연히 웹툰 ’W‘를 읽게 되며 각성한 것. “지금부터 내가 나를 소환한다”는 강철의 대사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스토리‘라며 찬사를 보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 시청률은 8.3%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 시청률 7.3%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표나리(공효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차츰 드러내는 이화신(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신은 표나리를 걱정한 나머지, 기상캐스터 대기실을 찾아 퉁명스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표나리는 그런 이화신의 의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 오히려 마음이 고정원(고경표 분)으로 향하는 듯해 눈길을 끌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고, 노직(이서원 분)은 최하루(류원 분)에게 돌직구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지난 방송 시청률 8.0% 보다 0.3%P 하락한 7.7%를 기록했다.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W(더블유)‘ ’질투의 화신‘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년손님’ 이봉주 엄마-장인, 홍삼액 타고 흐르는 묘한 긴장감 눈길

    ‘백년손님’ 이봉주 엄마-장인, 홍삼액 타고 흐르는 묘한 긴장감 눈길

    ‘자기야-백년손님’ 이봉주의 엄마와 장인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전파를 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가 장인과 함께 천안 고향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주는 장인과 함께 천안 어머니 댁으로 향했다. 이봉주 어머니는 먼 길을 온 아들과 바깥 사돈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봉주는 “어머니 여름에 일 많이 하시잖아요”라며 “이거 홍삼인데 열매까지 들어있대. 일만 하시지 말고 이거 좀 챙겨 드셔”라며 홍삼 제품을 선물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내 이봉주 어머니 댁에서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장인이 사돈댁에서도 내 집인 양 당당하게 홍삼액을 연거푸 들이키는 등 이봉주 어머니의 심기를 건드렸다. 참다 못한 이봉주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요새 우석이 엄마는 왜 이렇게 안 내려오냐”며 반격했고 이를 들은 삼척 장인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에서 이봉주가 선물한 것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탈뷰티(VITALBEAUTIE) ‘명작수’다. 홍삼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과 국내 최초 인삼의 붉은 열매인 인삼 열매를 부원료로 함유한 고농축 홍삼 앰플로 면역력 증진, 피로 및 혈액흐름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결’ 덕에 시작부터 편해” 남다른 ‘케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우결’ 덕에 시작부터 편해” 남다른 ‘케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케미’를 자신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캐스팅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송재림은 “젊은 커플의 동거와 아기에 대한 얘기라 자칫 다루기 어려운 소재일 수 있는데도 즐겁고 유쾌하게 그려진다”며 “재미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우리 갑순이’는 갑순이(김소은 분)와 갑돌이(송재림 분) 가족을 통해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우리 갑순이’는 27일 밤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청춘시대’ 류화영, 긴 웨이브 스타일 버리고 ‘파격 단발’ 포착 “상큼 미모”

    ‘청춘시대’ 류화영, 긴 웨이브 스타일 버리고 ‘파격 단발’ 포착 “상큼 미모”

    ‘청춘시대’ 류화영이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을 감행한다. 최근 많은 화제 속에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김상호)가 숨겨왔던 상처와 비밀이 드러난 강이나의 새로운 삶의 시작을 예감케 한 가운데 류화영의 또 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청춘시대’에서 류화영은 언제 어디서나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갖춘 벨르 에포크의 외모센터 강이나 역을 맡아 극적이면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 위로 올라오는 짧은 단발 머리에 앞머리까지 내리고 스타일 변화를 선보인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늘 긴 웨이브 헤어에 하이힐을 신고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청춘시대’ 최고의 ‘패션피플’ 류화영이 비밀의 단서였던 팔찌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 톡톡 튀는 색감의 네일, 여기에 단발머리까지, 파격변신에도 모든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지난주 방송에서 오종규(최덕문 분)와 그의 딸이 관련된 피치 못할 사건으로 스스로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던 강이나가 새로운 한걸음 내딛기까지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류화영의 단발 변신이 극중 역할에 있어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SBS ‘엄마의 선택’, KBS2 ‘옥이네’,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서 활약한 류화영은 ‘청춘시대’를 통해 연기자로서 또 한 번의 도약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청춘시대’와 자기 색깔을 담은 ‘강이나’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류화영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 JTBC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이매진아시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기야’ 일라이, 11살 연상과 결혼 3년 차 “부인 동안 비결은...”

    ‘자기야’ 일라이, 11살 연상과 결혼 3년 차 “부인 동안 비결은...”

    ‘자기야’ 일라이가 11살 연상 아내의 동안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25일 그룹 유키스 일라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26살 최연소 사위로 출연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려 결혼생활 3년 차인 데다 아이까지 있는 ‘육아돌’이었다. MC 김원희가 아내의 나이를 묻자 일라이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아내가 저와 11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동안이라 몰랐다. 그리고 아내가 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해서 더욱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하고 나서 보니까 밤에 수분크림을 몸 전체에 바르더라. 그게 동안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라이의 출연으로 이날 ‘자기야’는 7.6%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호남·친문 계파 설전… 대의원 표심잡기 막판 스퍼트

    호남·친문 계파 설전… 대의원 표심잡기 막판 스퍼트

    ‘1강 추미애 후보가 판세 굳힐까 2중 김상곤·이종걸 후보가 판세 뒤집을까.’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7 전당대회가 25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강 2중으로 나타난 당권주자들이 방송 토론회 등으로 당 대표 선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의원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3명의 후보는 이날 KBS·MBC·SBS 지상파 3사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마지막 합동 TV 토론회에 참석해 ‘호남 민심’과 ‘친문’(친문재인) 계파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가 추 후보를 향해 “호남 지지층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자 추 후보는 “어느 계파에 얹혀 정치 해본 적 없는데 지난 토론과 연설 때도 말했는데 자꾸 물어 보니 너무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김 후보가 만든 혁신안으로 통합이 저해됐다”고 비판하자 김 후보는 “되돌아보면 지난해 계파주의 극심했을 때 (당을) 안정시켜 총선 승리 기틀을 마련했다”고 반박했다. 각 후보들은 이틀 동안 선거의 45%를 차지하는 대의원 1만 4272명의 27일 당일 현장 투표에 사활을 걸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들은 자신이 다른 후보보다 상승세에 있다고 자신했다. 추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에서 30% 반영되는 권리당원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나 대의원 투표 모두 이길 수 있다”면서 “전당대회 바로 전날에는 특정 지역에 가기보다는 대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리면서 선거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 후보 측 관계자는 “대의원들은 더민주가 힘들었던 시절에도 남아 당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당이 한쪽 계파에 쏠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다”며 비주류인 이 후보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한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정확하지 않은 여론조사로 누가 앞서고 있다며 여론 플레이를 하는 후보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의원 수가 가장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접 대의원들을 만나 표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시·도당위원장 간 ‘호선’(互選) 하도록 한 권역별 최고위원 선출이 ‘임기 쪼개기’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도부에 입성한 최고위원이 임기 내 ‘지역 챙기기’에 급급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경기·인천권 최고위원은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과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이 순서대로 임기를 1년씩 나누기로 결정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임지연과 첫 멜로 “정글에서 만난 사이”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임지연과 첫 멜로 “정글에서 만난 사이”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임지연이 과거 인연을 밝혔다. 손호준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멜로가 처음이라 어색하긴 했었는데 다행히도 지연 씨하고는 초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이어 “(임지연과)예전에 타 프로그램에서 같이 정글을 다녀온 적이 있다. 친분이 있어서 지연 씨도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하고 있다”며 “지연 씨가 잘 맞춰주신다. 제가 워낙 숫기가 없다보니 초반에는 힘든 편인데 지연 씨하고는 잘 맞는다”고 전했다. 손호준 임지연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병만족 18기 멤버로 함께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극과 극의 모습으로 화제가 됐는데 임지연은 사냥 1위, 손호준은 꼴찌인 4위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병만족은 당시 갯벌 사냥에 나섰고, 임지연은 조개와 소라 등 갯벌 생물을 골고루 잡아 수확량 1위를 기록하며 여전사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손호준은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잡는데 그쳤다. 이후 임지연은 큰 솥을 이용해 푸짐한 요리를 만들어 즐겼고, 손호준은 손질 후 더욱 작아진 물고기로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식사를 마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김미풍(임지연)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이장고(손호준)가 1000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7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MBC ‘불어라 미풍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3년 전 한 우산에서..‘질투의 화신 더비기닝’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3년 전 한 우산에서..‘질투의 화신 더비기닝’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이 이국적인 태국의 풍광으로 한 양다리 로맨스가 본격 시동이 걸릴 것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1회에서 공효진(표나리 역)은 3년 전 짝사랑했던 마초 기자 조정석(이화신 역)과 재회했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조정석의 절친이자 젠틀한 재벌 3세 고경표(고정원 역)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기에 이들의 로맨스가 얽히고설키게 될 것을 예감케 했다. 이에 세사람이 태국에서 한 우산을 쓴 모습이 오늘(25일) 방송을 향한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인다. 특히 고경표의 품에 쏙 안긴 공효진과 우산 밖으로 밀려난 조정석의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은 묘한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고경표는 공효진과의 첫 만남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었던 상황. 여기에 조정석은 공효진과의 뜻하지 않은 재회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산을 함께 쓰고 걸어가는 이들에게서는 본격적인 ‘양다리 로맨스’와 ‘질투’가 시작될 것을 예감케 한다. ‘질투의 화신’은 1회부터 흡입력 높은 전개에 유쾌한 웃음과 설레는 로맨스까지 촘촘하게 담아내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온몸을 던진 배우들의 열연은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로코 장인’들의 활약이 본격화되었음을 알렸다. 시청자들의 질투 본능을 일깨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회는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준케이 “박진영 곡 짤릴 때도 있어..힘 많이 약해졌다”

    컬투쇼 준케이 “박진영 곡 짤릴 때도 있어..힘 많이 약해졌다”

    그룹 2PM의 준케이와 가수 박지민이 ‘컬투쇼’에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가수 박진영을 언급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 대신 가수 백지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박지민과 준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 DJ 정찬우는 준케이에게 “8년 만에 솔로 활동인데 굉장히 설레겠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준케이는 “많은 데모 곡을 진영이 형에게 들려드리고 노력을 했다”면서 “솔로 프로젝트가 진행된 건 작년 12월 정도부터 였는데 노래 3개 정도 확인받고 나온 곡이다”며 특별히 애착이 간다고 덧붙였다. 컬투쇼 정찬우는 “노래를 낼 때마다 박진영 씨한테 컨펌을 받는 거냐”고 물었고, 박지민은 “맞다. 그런데 피디님 말고 저희 회사 분들도 투표를 한다”고 답했다. 회사 내에 신곡 발표 전 음원을 평가해주는 30명의 모니터 요원이 있다는 것. 정찬우는 JYP 모니터 요원에 대해 궁금해 하며 “그럼 16명이 좋다고 했는데, 박진영 씨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민과 준케이는 “그대로 간다. 진영이 형도 힘이 많이 약해져서 자기 노래가 떨어진 적도 많다. 그래서 좀 축 쳐져 계시면 ‘아 곡이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준케이는 “그래도 정말 대단하신게 자기 곡이 떨어져도 ‘아 별로야?’하고 난 다음에 쿨하게 가셔서 또 다시 작업을 하신다. 정말 멘탈이 대단하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활동 중단 ‘거식증 경험 연예인은?’ 33사이즈도..

    ‘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활동 중단 ‘거식증 경험 연예인은?’ 33사이즈도..

    25일 걸그룹 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소식과 함께 국내 연예인 중 거식증에 걸린 사례에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은 한 방송에서 거식증 후유증을 고백한 바 있다. 이소정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서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도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했고 거식증이 생겼다”며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전할 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49kg 정도였는데, 이후에 38kg까지 떨어졌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회복 중이라 40kg는 넘었다”며 “옷 중에도 맞는 사이즈가 없다. 33사이즈를 수선해서 입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방송인 소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거식증에 걸렸던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소이는 “”19살에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게 싫었다“며 ”걸그룹이다 보니 그때 외모 콤플렉스 강박이 심해서 거식증까지 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해외에서는 한 프랑스 모델이 소속사 권유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해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이사벨 카로는 165cm에 35kg으로 빈약한 몸을 가졌지만 소속사의 압박에 24kg까지 감량, 죽음에 이르기도 했다. 한편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갓세븐 뱀뱀 ‘질투의 화신’ 태국훈남으로 깜짝 출연 ‘조정석과 신경전’

    갓세븐 뱀뱀 ‘질투의 화신’ 태국훈남으로 깜짝 출연 ‘조정석과 신경전’

    GOT7(갓세븐) 뱀뱀이 ‘질투의 화신’에 특별 출연했다. 뱀뱀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이화신 역)과 맞붙는 태국 훈남으로 깜짝 출연,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뱀뱀은 여자친구와 함께 라운지 바에 있던 도중 시비를 걸어오는 조정석과 충돌했다. 조정석은 “셔츠도 예쁘고 여자도 죽인다. 나한테 양보하지? 이런 예쁜 여자는 흔해터졌는데, 그 셔츠는 작년 한정판이었거든”이라고 도발했고, 뱀뱀은 “내 여친이 흔해터졌다고 그랬냐?”라고 맞받아치며 거칠게 주먹을 날렸다. GOT7의 태국인 멤버인 뱀뱀은 모국어를 구사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으며, 강렬한 대립 장면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뱀뱀은 GOT7의 글로벌 투어로 바쁜 와중에도 제작진의 요청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한편, 뱀뱀의 소속 그룹 GOT7은 지난 4개월간 아시아 각국은 물론 미국 5개주까지 아우르며, 총 13개 도시 21회 공연으로 첫 글로벌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박은지 “기상캐스터 엉뽕? 드라마 재미 요소일 뿐”

    ‘질투의 화신’ 박은지 “기상캐스터 엉뽕? 드라마 재미 요소일 뿐”

    ‘질투의 화신’ 박은지가 기상캐스터들의 ‘엉뽕’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의 화신 첫방! 저도 나와요~ 아나운서 역할로. 근데 기상캐스터들 엉뽕(엉덩이 패드) 안 하는데. 저도 안했어요. 재미를 위한 거겠죠? 저는 짧게 나오니까 잘 찾아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포스터를 올렸다. 앞서 ‘질투의 화신’은 ‘기상캐스터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PD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날씨 전달보다는 뽕을 넣는 것으로 몸매에 더 집착하는 장면 등이 방송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과거 MBC 기상캐스터였던 박은지의 발언이 재조명된 것. 드라마 속 ‘기상캐스터 비하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같아도 불쾌했을 듯”, “드라마가 지나치게 오버하긴 했지만 전혀 틀리진 않은 듯”이라는 댓글들을 통해 비하 의도가 어느 정도 있었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 편에서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 “비하 의도보다는 비정규직이 방송국에서 무시당하는 내용을 고발하는 느낌이었는데”라며 다른 시각으로 바라봤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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