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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연예 한밤’ 김구라 “조영구 출연 NO, 기분 좋게 결정했다”

    ‘본격연예 한밤’ 김구라 “조영구 출연 NO, 기분 좋게 결정했다”

    방송인 김구라가 ‘본격연예 한밤’에 합류하지 못한 조영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는 SBS ‘본격연예 한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신기주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 조은정 아나운서, 김주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구라는 이번 프로그램에 방송인 조영구가 합류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조영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한밤의 TV연예’ 터줏대감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구라가 “(조영구는) 자신의 시대가 갔다고 느끼고 즐겁게, 기분 좋게 용퇴를 결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한밤의 TV연예’를 잇는 새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재명 지지율 급상승에 “정치, 국민들 대신하고 대변해야”

    이재명 지지율 급상승에 “정치, 국민들 대신하고 대변해야”

    야권 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최근 지지율 상승과 관련 “속도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5일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국민을 진짜로 대신해 주는 사람, 대행해주는 사람, 머슴의 입장을 가진 사람, 내 입장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을 한국의 트럼프, 또는 샌더스에 비유하는 시각에 대해 “저는 트럼프처럼 막말이라든지, 불합리한 억지 주장 이런 것은 하지 않는다”면서 “우리 국민들이 미국 국민 평균 수준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트럼프처럼 해서는 못 이기고, 샌더스 처럼 가야 선택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재명은 선동가이고 탄핵 정국이 지나면 인기가 다시 수그러들 것’이라는 비판적 시각에 대해서는 “말 세게 한다고 지지율 오른다면 저보다 훨씬 세게 하는 분들이 많다. 국민들이 특정 정치 상황에 흥분해서 이쪽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구정치적”이라고 반박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도 어필했다. 이 시장은 “제 참모들은 사실 제갈량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 있다. 누구냐면 국민이다”며 “저는 어떤 중요한 사안에 대한 판단이나 이런 것을 할 때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제일 먼저 들여다보려고 한다. 카페나 게시판, 트위터에 답글 오는 것,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이런 데 있는 글들을 빨리 훑어본다”고 말했다. 친형과의 불화 등 가족사와 관련한 심경도 밝혔다. 이 시장은 같은날 오마이TV ‘팟짱’에 출연해 “제가 욕한 것은 잘못했다”면서 “형수에게 욕했다고 하니까 그것만 보면 저런 돌쌍놈이 있나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이유는 형님 부부가 시정 개입하고, 인사 청탁하고, 특혜 요구하고, 공무원들에게 전화해서 내가 시장 친형인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 안 들으면 파면한다고 겁주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니까 제가 (형님과 연락을)모두 차단했다. 그러니까 형님이 어머니까지 끌어들여 패륜 폭언한 것은 지금도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죽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 없습니다” 눈물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죽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 없습니다” 눈물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자해 소동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5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서현진 ‘저 죽을 생각 한 번도 안 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윤서정’ 역을 맡은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서정은 앞서 의사 자격 논의를 두고 거산대학교 병원 관계자와 면담을 했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윤서정은 “아직도 충동적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까?”라는 관계자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윤서정은 거산대학교 병원 복도로 뛰어와 관계자와 마주했다. 윤서정은 “아까 대답 못 드린 것 때문에 왔습니다. 단 한 번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도, 문 선생님이랑 사고가 나던 순간에도 나는 살고 싶었어요. 그래서 괴로웠습니다. 나만 살아있다는 죄책감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가고 싶어서. 그게 미안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진심이 담긴 눈물 연기를 선보이는 서현진의 연기에 네티즌들은 “연기 봐.. 울컥하는 게 올라올 정도네”, “짧은 순간에도 몰입된다”, “서정쌤 울지 마요” 등 댓글들을 통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은 왜 인어가 됐을까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은 왜 인어가 됐을까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이 ‘인어’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 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 분)을 만나 육지 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와 전지현 이민호의 완벽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덴마크의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 디즈니 만화 ‘인어공주’의 에리얼은 친숙하게 다가오지만 ‘우리나라의 인어’라는 소재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제작진은 왜, 인어라는 소재를 선택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안데르센의 인어는 동화에서 처음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었다. 안데르센이 그린 ‘인어공주’는 그리스 신화 속 ‘세이렌’ 전설에 등장하는 인어를 모티브로 만든 동화였다. 서구 문명 속 인어 세이렌은 동화 ‘인어공주’에서 나오는 인어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원들을 유혹하여 배를 난파시킨 뒤 선원들을 잡아먹는 무서운 존재였다. 그에 비해 동양 문화권에 등장하는 인어의 모습은 인간과 친밀하게 묘사가 돼 있다. 한국에서는 거문도의 인어 ‘신지끼’나 ‘동백섬 황옥공주’ 인어설화, ‘어우야담’ 등에 수많은 인어의 모습이 등장한다. 우리나라의 인어는 인간과 교류하며 인가에 머물고 사람들과 살기도 했으며,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진주눈물(교주)을 주고 왔다고 묘사돼 있을 정도로 인간과 아주 친밀한 존재였다고 전해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조선설화집 ‘어우야담’ 속 담령 편에 실린 인어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됐다. 제작진은 인어의 이야기가 마치 서구문화의 전유물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인어 이야기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푸른 바다의 전설’ 역시 순수한 인어의 시선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정작 잊고 있었던 삶의 본질을 되묻는 작품이다. 생경한 인간 문화에 대한 유아적인 인어의 행동과 표현 속에서 재미뿐만 아니라, 이미 욕망으로 변질되고 왜곡된 인간의 삶에 대한 순수성도 찾게 되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며 인어이야기를 드라마의 소재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인간세상 적응에 들어가는 인어, 그런 인어와 엮이게 된 천재사기꾼 허준재의 이야기가 오늘날 어떻게 사람들에게 따뜻한 동화가 돼 줄 수 있을지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7일 수요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팝스타6’ 샤넌, 180도 변한 모습에 박진영 극찬...K팝스타의 탄생 예고

    ‘K팝스타6’ 샤넌, 180도 변한 모습에 박진영 극찬...K팝스타의 탄생 예고

    ‘K팝스타6’에 출연한 샤넌이 이전 무대와는 다르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참가자 샤넌이 지난주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심사위원은 앞선 샤넌의 무대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 일단 특정 단어에서 입을 벌리고 바이브레이션을 하는 습관을 고친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진영의 트레이닝을 받은 샤넌은 진지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 그녀의 달라진 모습에 박진영은 물론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안테나뮤직 유희열 심사위원 모두 놀라는 모습이었다. 박진영은 “전에 지적했던 부분을 단 한 번도 안 했다”라고 말했고, 유희열도 “이런 조언을 많이 해줘도 대부분 못 고쳐온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샤넌은 “일주일동안 방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며 연습했다. 거울을 보면 계속 신경이 쓰였다. 제 성격이 포기를 절대로 안 하는 성격이라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박진영은 “자기 목소리를 찾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단계를 나갔다. 이제는 몸에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실력도 타고 났는데 노력까지 해서 너무 기가 막힌 듯..꽃길만 걷자 이제”, “박진영한테 많이 배우면 뭔가 작품이 나올 듯”, “눈에서 간절함이 보인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놀이패 아이유, 꽃길집착녀의 최후는? 흙길 소환 “분노”

    꽃놀이패 아이유, 꽃길집착녀의 최후는? 흙길 소환 “분노”

    가수 아이유가 ‘꽃놀이패’에 출연해 상큼한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아이유는 4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격해 멤버들과 1박 2일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아이유는 첫 등장부터 “어떤 멤버가 가장 보고 싶으냐. 그 분이 계신 곳이 아이유의 운명길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꽃길에 계신 멤버 중 한 명이 보고싶다. 꽃길 숙소가 너무 좋아보이더라.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꽃길을 향한 집착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보통 안정환 씨가 꽃길에 계시더라”며 안정환이 있는 곳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정환은 흙길에 있었고 아이유는 흙길 숙소에 입장하게 됐다. 아이유는 자신을 반기는 삼촌 팬들의 격한 환영에 흐뭇해하며 흙길 라이프를 즐겼다. 함께 수제비를 먹고 3단고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진 통영 여행에서 꽃길에 당첨된 아이유는 멤버들과 미륵산 정상에 올라 통영 전경을 내려다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뒤늦게 꽃길팀에 합류한 이성재와 꽃길 멤버들은 정호영 셰프가 만들어주는 특선 굴요리를 즐기며 호화 저녁 식사를 마쳤다. 아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던 두 개의 은색 환승권도 야무지게 사용했다. 하나는 3단고음 게임을 제안한 이성재에게, 또 하나는 즐거운 통영 꽃길을 함께한 조세호에게 양도했다. 이후 운명 투표를 통해 꽃길 팀장이 된 안정환의 배려로 아이유는 조기 퇴근 기회를 얻었으나 1시간 거리에 있는 휴게소에 도착했을 무렵 이대호에 의해 다시 흙길 숙소로 소환됐다. 아이유는 허무하게 깨진 평화 협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복수심에 불타 자신이 갖고 있던 금색 환승권을 서장훈에게 양도, 긴장감을 더했다. 결국 서장훈에 의해 퇴근 중이던 안정환과 이성재가 추가로 소환돼 다시 한 번 최다 인원이 흙길에 모이게 됐다. 아이유는 이같은 상황에 아쉬워 하면서도 이성재와 안정환까지 온다는 말에 안심했다. 안정환과 이성재는 늦은 새벽 흙길 숙소에 도착해 아이유를 원망하며 자고 있던 아이유를 깨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폭로

    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폭로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이 이재진의 트와이스 사랑을 폭로했다. 젝스키스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무대에 서니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훈은 팬들에게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랜 시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인기가요 MC 김민석은 “이재진이 트와이스 정연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잘못된 정보다.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진은 부끄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최근 발매한 앨범 ‘2016 Re-ALBUM’의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블랙핑크, 아스트로,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써니걸스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트와이스 등장에 유재석 ‘TT’부터 ‘샤샤샤’까지 포인트 안무 완벽 재연

    런닝맨 트와이스 등장에 유재석 ‘TT’부터 ‘샤샤샤’까지 포인트 안무 완벽 재연

    트와이스의 등장에 ‘런닝맨’ 멤버들이 열렬히 환호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부산 시민이 추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을 먹고 ‘십자말퍼즐’을 완성해야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트와이스는 ‘TT’와 ‘CHEER UP’을 선보이며 ‘런닝맨’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트와이스의 무대에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했다. 특히 유재석, 지석진, 하하 등은 ‘TT’ 포인트 춤과 ‘샤샤샤’를 따라하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런닝맨’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3명씩 먹고 싶은 부산 음식을 선택, 팀을 나누었다. 4명이 몰린 동래파전에선 나연, 채영, 정연, 모모, 4명이 몰렸고 가위바위보 끝에 채영이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됐다. 이후 동래파전팀(유재석, 지석진, 정연, 모모, 나연), 꼼장어팀(김종국, 송지효, 미나, 채영, 쯔위), 돼지국밥팀(하하, 이광수, 지효, 다현, 사나)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쳤다. 트와이스는 레이스 도중 돼지국밥부터 조개구이와 살아 움직이는 꼼장어까지 가리는 음식 없이 모두 먹으며 먹방의 끝을 선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놀이패 아이유, 다음엔 유인나와 동반 출연? “고정 시켜달라”

    꽃놀이패 아이유, 다음엔 유인나와 동반 출연? “고정 시켜달라”

    ‘꽃놀이패’에서 아이유와 유인나가 우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유는 ‘통영 여행’ 이튿날 새벽 ‘흙길’ 멤버들 몰래 숙소에 깜짝 등장했다. 아이유가 ‘흙길’로 온 이유는 가장 보고 싶은 멤버로 안정환을 꼽았기 때문. 앞서 아이유는 “안정환 선배님이 꽃길에 많이 계시더라고요”라며 보고싶은 멤버로 안정환을 선택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흙길 팀에 있었고 이에 아이유도 어쩔 수 없이 흙길로 향해덧 것. 아침잠을 자고 있던 ‘흙길’ 멤버들은 난데없는 아이유 등장에 꿈인 줄 착각했지만, 이내 게스트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또 아이유는 평소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유인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아이유와의 통화에서 유인나는 “‘꽃놀이패’ 촬영 중이라는 기사를 봤다”라며 “방송에서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아이유가 “같이 ‘꽃놀이패’에 나오자”고 제안하자 유인나는 “아이유 고정시켜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인나는 또 “아이유가 꽃집과 흙집, 어디서 자길 바라나?”란 짓궂은 물음에 “아이유는 어디서든 잘 잘 것이다”라 답했다.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젝스키스, 16년 만에 선 음악방송 무대 “자신감 생겼다”

    인기가요 젝스키스, 16년 만에 선 음악방송 무대 “자신감 생겼다”

    그룹 젝스키스가 ‘인기가요’를 통해 16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매한 앨범 ‘2016 Re-ALBUM’의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16년여 전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한층 세련되게 편곡된 노래들을 부르며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기가요’ 방송 이후 은지원은 “무대 세팅도 멋지고 예전보다 환경도 많이 좋아졌다.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들을 앞으로도 차근차근 계속 보여주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재진은 “16년 만에 다시 음악방송 출연이다. 타이틀곡 세 곡 무대를 모두 보여드려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고, 김재덕은 “지나가는 단순한 스케줄이 아니다. 무대하나 하나 굉장히 소중하다. 긴장했는데, 팬분들이 많이오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블랙핑크, 아스트로,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써니걸스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트와이스 출격, 돼지국밥+꼼장어 껍질까지 ‘레전드 먹방’

    ‘런닝맨’ 트와이스 출격, 돼지국밥+꼼장어 껍질까지 ‘레전드 먹방’

    걸그룹 트와이스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먹방’의 정석을 보여준다. 트와이스는 최근 진행된 ‘런닝맨’ 촬영에서 부산 시민이 추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을 먹고 ‘십자말퍼즐’을 완성해야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트와이스는 레이스 도중 돼지국밥부터 조개구이와 살아 움직이는 꼼장어까지 가리는 음식 없이 모두 먹으며 먹방의 끝을 선보였다. 쯔위는 난생 처음 보는 ‘꼼장어 껍질’의 맛에 반하며 남다른 입맛을 자랑했고, 정연은 미션으로 제공된 어묵 국물을 원샷하여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가하면 레이스 내내 고기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내 新 먹방 요정으로 등극했다. 또한 지효는 십자말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음식과 관련된 단어를 척척 만들어내는가 하면 기발한 잔머리를 발휘해 얍삽하다는 뜻의 별명 ‘쌥쌥이’를 획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나연은 런닝맨 맏형 지석진이 알려주는 ‘추억의 손장난’을 모조리 꿰고 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아재 취향’을 드러냈다. 트와이스의 활약은 4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 새로운 내용 공개”···과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 새로운 내용 공개”···과연?

    ‘최순실 게이트’을 집중 취재하고 있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새로운 취재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4일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이날 밤 9시 40분 방영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6탄, 추적 김기춘·간호장교’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새로운 취재 내용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SBS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도 지난달 19일 ‘대통령의 시크릿’편을 통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오전 10시 10분~오후 5시 15분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행적을 파헤친 적이 있다.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는 박 대통령이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2010년 줄기세포 시술을 진행하던 한 제대혈 회사를 다녔다는 사실을 새로 밝혀냈다. 국내에서는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배양한 줄기세포로 시술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세월호 7시간의 정체까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이날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과연 비밀로 감춰진 세월호 7시간의 실체에 어느 정도까지 접근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제작진은 세월호 7시간에 대통령이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과 연관된 인물들을 지목하면서 그 중 한 명인 간호장교 조모 대위의 행적을 밀착 추적했다고 전했다. 현재 조 대위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군 병원에서 위탁 교육을 받고 있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중요 인물로 지목되자 조 대위는 최근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떤 박 대통령이 평소 어떤 미용시술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의료법을 들어 확답을 피해 ‘의혹’은 여전히 남게 됐다. 제작진은 조 대위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조 대위를 취재진에게 공개하지 않으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다면서도 ‘충격적 사실’이 있다는 점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또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통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유독 ‘대통령 모욕’에 민감했다는 사실을 보도할 예정이다. 김 전 실장은 대통령 풍자 그림을 그린 홍성담 화백에게는 ‘배제 노력, 홍성담 사이비 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이라고 지시했고, 대통령에게 욕설을 한 시의회 의원에게는 ‘VIP 모독해-응징 방법 강구’ 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보복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엘시티 이영복 회장 의료 시술, 최순실과 연결

    ‘그것이 알고싶다’ 엘시티 이영복 회장 의료 시술, 최순실과 연결

    3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엘시티 비리를 파헤쳤다. 이날 1055회는 ‘회장님의 시크릿 VIP - 엘시티의 비밀장부는 있는가?’로 방송됐다. 전국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떠들썩하던 지난 11월 10일, 해운대 엘시티 (LCT) 건설 비리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전격 검거됐다. 그는 최순실이 가입한 이른바 황제계에 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가 체포된 것을 계기로 최순실과 연관된 또 다른 대형 비리사건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영복 회장이 검거된 지 5일 만에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로 위기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은 해운대 엘시티 (LCT) 비리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의 수사지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겨났다. 혹시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카드를 손에 넣은 것인지, 최순실 외에 비박계나 야당에까지 로비가 있었던 것인지, 세간의 의혹은 증폭되어갔다. 엘시티 관계 제보자 이모씨는 “회사 사람들은 뭐 (엘시티 비리연루자는) 다 친박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검찰이 파도 파도 친박만 나온다는 얘기가 다 돌고 있는데 대통령은 무슨 생각으로 저걸 건드렸을까…”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엘시티 사업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은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했고, 이영복 회장의 로비 명단과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일었다. 국회의원, 공무원, 검찰, 언론을 망라한다는 그의 로비 대상은 그러나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었다. 제작진이 만난 이영복 회장의 지인들은 모든 의혹에 대한 답은 그가 늘 꼼꼼하게 기록해 보관하던 로비장부에 있다며 이른바 비밀 장부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영복 회장의 측근은 “조그만 수첩을 갖고 다니는데 거기에 연필로 뭘 깨알같이 굉장히 많이 적어요. 그 노트는 캘린더가 이렇게 쭉 붙어있는 그 노트 있죠? 그 수첩”이라고 밝혔다. 이영복 회장의 측근은 “이영복 회장이 얼마나 겁이 많은 양반인데, 로비하는 사람들은요. 장부가 없을 수가 없어요, 로비를 왜 하겠어요? 돈으로 엮인 관계가 무슨 믿음이 있겠어요? 그 사람은 사돈에 팔촌에, 누구한테 준 것까지 다 적어놓는 사람이에요”라고 증언했다. 이영복 회장은 검거 직후 최순실과 만난 사실이 없다며 관계를 부인했다. 그러나 최근 검찰 조사 결과 이 회장이 검거되기 전부터 알려진 바와 같이 이 두 사람이 같은 계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매달 크게는 3000만원의 고액이 오가는 이른바 황제 명품계였다. 의혹은 이 뿐이 아니었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이영복 회장 부부가 받은 의료 시술이 묘하게도 최순실과 연결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사업에서도 이 회장과 최순실이 연결되는 지점이 발견됐다. 엘시티 관련 제보자는 “김기춘 씨도 줄기세포 해가지고 치료 받고 그런 것들이 나왔단 말이에요. 이영복 회장도 일본 가서 줄기세포 치료 주사를 맞고 온 건 확실해요”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전국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떠들썩하던 지난 11월 10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건설 비리 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전격 검거됐다. 지난 7월 엘시티 사업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은 본격 수사를 진행했고, 이 회장의 로비 명단과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일었다. 국회의원, 공무원, 검찰, 언론을 망라한다는 그의 로비 대상은 그러나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제작진이 만난 이 회장의 지인들은 모든 의혹에 대한 답은 그가 늘 꼼꼼하게 기록해 보관하던 로비 장부에 있다며 이른바 ‘비밀 장부’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과연 회장님의 비밀 장부는 실제로 있는 것인가. 비밀 장부에 있다는 리스트의 VIP는 과연 누구일까. ■휴먼다큐-사람이 좋다(MBC 일요일 오전 8시) 원조 ‘센 언니’, 걸그룹 샤크라 출신의 황보가 돌아왔다. 위암으로 투병한 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돌보며 가족에게 누구보다 애틋한 그는 한동한 브라운관을 떠나 평범한 여성 황보혜정으로 살았다. 긴 방황의 시간을 지나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은숙은 태양과 떼어 놓기 위해 효원을 집에 가두는 ‘초강수’를 둔다. 함께 바다에 갔던 동진과 연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서울에 온 경자는 연실의 집 앞에서 다정하게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고 만다.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갓난아이+미모의 여성..정체는?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갓난아이+미모의 여성..정체는?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미모의 여성과 갓난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이 낯선 집에서 미모의 여성과 아기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수홍이 아기를 향해 “아빠라고 해봐”라며 말을 걸고 시종일관 다정한 눈길을 보냈다. 이에 친구인 신동엽조차 “수홍이가 혹시 ‘미우새’에서 새로운 사실을 밝히려는 것이 아니냐?”며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박수홍은 이날 공개된 생후 8개월된 아이를 혼자서 돌보기 시작하며 ‘독박육아’에 나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 스튜디오를 ‘육아토크의 장’으로 만들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 이를 지켜보는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의 좌충우돌 육아’를 지켜보는 내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미모의 여성, 그리고 아기의 정체는 오는 2일 밤 11시 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희, “공익 판정 받았지만 해병대에 지원” 왜?

    송재희, “공익 판정 받았지만 해병대에 지원” 왜?

    배우 송재희가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송재희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그는 세 가지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포즈와 눈빛을 취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2016년 4월 베일 속에 가려있던 그가 KBS ‘해피투게더’에서 선보인 입담과 센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안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송재희는 해병대 출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원래는 허리가 안 좋아서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해병대에 지원했다. 저에게는 연기에 있어 깊이감이 필요했다. 스스로 강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답했다. 그가 말한 연예계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삶과 사뭇 달랐다. “사방이 다 적이고 저보다 우월한 높이에 있다고 생각했다. 저는 연예계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물론 어느 사회에서나 존재하는 분위기겠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할 줄 몰랐다. 지금 저는 힘이 없으니까 잘못했다가는 무참히 짓밟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 번도 매니저가 배우에 대해 좋게 말하는 모습을 못 봤고 배우가 매니저를 칭찬하는 경우도 드물었다”며 눈치를 보기 시작한 이유를 말했다. 또한 “신인 시절에는 매니저가 촬영장까지 데려다주지 않았다. 기동성 있는 이동 수단이 필요했는데 경제적으로 차를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워 스쿠터를 샀다. 그 당시에는 돈이 없어 밥을 못 먹기도 했다. 아등바등 살았기 때문에 취미를 가질 여유도 없었다. 감사하게도 2016년에는 드라마 3작품을 연달아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제 소고기도 먹을 수 있다. 현재 삶이 정말 행복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허하더라. 스트레스를 풀 곳이 필요해 오토바이를 취미로 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재희는 자신의 인생을 힙합이라고 표현했다. “힙합은 고통과 고난 후에 오는 자유다. 저는 역경과 힘든 순간을 겪은 후 눈치 안 보는 삶을 얻었다. 기회가 된다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힙합 라이프를 보여드리고 싶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무명 시간이 길었던 배우 엄현경 역시 힙합퍼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엄현경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지만 서로 너무 많은 점을 알고 있어서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저는 아직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이후 ‘라디오스타’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준 그는 “꿈의 무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다. 바로 인간은 로봇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 4년 전 ‘로봇과 싸우는 모임’을 만들었지만 아직 회원은 저 혼자다. 우리는 시스템으로부터 지배를 당했다.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SNS는 어느 순간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없애버렸다”며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무명 배우에서 인지도를 쌓아 올리기까지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처음으로 2줄 이상 적힌 대사를 했다. 사실 해당 드라마 오디션을 볼 때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떨어지면 배우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금보다 오히려 ‘해품달’ 때 연기 실력이 더 괜찮은 것 같다. 최근 일일드라마를 하면서 대본은 늦게 나오는데 이를 완벽하게 숙지할 시간이 짧다 보니 어색한 연기를 계속 끌고 나갔다. 내 능력에 비해 드라마 분량이 많은 것 같다. 작은 역할이라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자꾸 스스로에게 연기하는 ‘척’처럼 느껴지는 것이 싫다. 정직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에 대해서 그는 “이전까지는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과 좋은 드라마를 만나서 항상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였다. ‘해를 품은 달’과 ‘가족끼리 왜 이래’는 시청률이 40% 이상이었다. 처음으로 시청률이 안 나와서 힘들었다. 처음에는 문제점을 다른 사람에게 찾았지만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시청률을 배우가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교만하고 욕심 많은 행동이라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니안, 건강 검진 결과 “멀쩡한 곳이 하나도 없다” 충격

    토니안, 건강 검진 결과 “멀쩡한 곳이 하나도 없다” 충격

    토니안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건강검진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은 토니안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토니안은 ‘20년간 유지한 흡연과 주 5회 음주’ 사실을 공개하며 급기야 최근엔 기절하기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걱정을 자아낸 상황이었다. 토니안은 건강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긴장된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섰다. 담당의사는 “몸 안에서 뭔가가 발견됐다”고 말했고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물론 MC들까지 가슴을 졸이며 지켜봤다. 간수치는 정상범위를 훨씬 넘어섰고, 내시경 결과도 심각한 수준으로 밝혀져 스튜디오는 점점 술렁이기 시작했다. 급기야 의사가 “지금 당장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한다”며 ‘한 달 뒤 재검 판정’을 내렸다. 이에 토니안어머니의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중화’ 출연한 조연 배우, 알고보니 정윤회 아들 “중간 투입”

    ‘옥중화’ 출연한 조연 배우, 알고보니 정윤회 아들 “중간 투입”

    최순실의 전 남편인 정윤회의 아들 정모 씨(32)가 ‘옥중화’에 출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한 매체는 “정 씨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중간 투입돼 10여회 등장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정 씨의 역할은 크지 않았으며 ‘옥중화’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집안 내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었다. 정 씨는 지난 2013년 SBS ‘결혼의 여신’ 홍해진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개과천선’, ‘오만과 편견‘, ’빛나거나 미치거나‘, ’실종느와르M‘, ’딱 너같은 딸‘, ’화려한 유혹‘ 등에서 주조연 급으로 활약했다. 영화 ’굿바이 싱글‘과 ’족구왕‘ 등에도 출연했다. 정 씨는 정윤회가 최순실에 앞서 결혼했던 아내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지난 25년간 아버지와 왕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로잡은 전지현의 사랑법 “돈 벌어서 너 다 줄게”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로잡은 전지현의 사랑법 “돈 벌어서 너 다 줄게”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표 언어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이민호 분)의 도움을 받아 서울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 준재 이외에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다양한 환경을 겪고 있으며 어제(1일) 방송에선 교통사고 때문에 입원하게 된 그녀의 좌충우돌 병원생활이 그려졌다. 청이는 서울생활을 하면서 인간의 감정을 점점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이를 인간에게서 배운 언어, 행동, 몸짓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 중이다. 그리고 청이의 표현 하나하나엔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이 담겨져 있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청이는 “가족은 ‘붕어빵’같은 것”이라며 “서로 닮았고, 따뜻하고, 달콤하다”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가족의 정의를 재해석했다. 전단지를 돌리며 처음 먹게 된 붕어빵은 따뜻하고 달콤한 음식이었고 병원에서 본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붕어빵을 먹을 때 느꼈던 행복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5회 방송에서도 청이는 준재를 좋아하는 마음을 “돈 많이 벌어서 너 다 줄게”라는 그녀만의 방법으로 고백했다. “사랑한다는 것은 항복이란 얘기야. 진거지. 그럼 그 놈이 너한테 뭐라고 해도 그 말을 다 믿게 되거든”이라는 준재의 말을 기억하고 있는 심청이 그에게 돈을 다 준다는 건 그만큼 그를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또 청이는 “밥도 못 먹고 잠을 못 잘 만큼 아파도 기억하고 싶은 사랑은 어떤 걸까?”라고 준재에게 물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것에 대한 감정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됐다. 솔직하고 순수하게 자신을 마음을 드러내는 청이의 표현은 익숙하게 느껴졌던 감정도, 평범했던 단어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요시마타 료가 작곡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들어보니

    요시마타 료가 작곡한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들어보니

    일본 O.S.T의 거장 요시마타 료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요시마타 료(吉俣良)가 참여한 싱글 앨범 ‘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이 2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 타이틀곡 ‘사운드 오브 오션’(Sound Of Ocean)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타이틀 음악으로 시청자에게 이미 익숙한 곡이다. 하프 멜로디를 시작으로 스트링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이 연주곡은 오보에의 선율이 풍성함을 더하면서 역동적인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 ‘메모리즈’(Memories)는 피아노와 스트링의 진행에 호른이 사이사이의 음색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곡으로 완성됐다. ‘더 라스트 타임’(The Last Time)은 빠른 템포로 달리는 드럼과 베이스를 감싸는 스트링 사운드가 요시마타 료 특유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연주곡이다. 앞서 요시마타 료는 지난 1996년 후지TV ‘맛있는 관계’를 통해 O.S.T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2001년) 후지 TV ‘롱러브레터’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런치의 여왕’(2002년), ‘닥터 고토의 진료소’(2003,2006년), ‘프라이드’(2004년), NHK ‘아츠히메’(2008년) 후지 TV ‘구명 병동 24시 시즌4’(2009년) 등 수많은 인기 작품들 O.S.T를 도맡았으며, J-POP 인기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인간세상에 발을 내디딘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천재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전생과 현생의 신비로운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시청률은 18.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수목드라마 중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영상=[Teaser] Ryo Yoshimata _ Sound Of Ocean (The Legend of The Blue Sea(푸른 바다의 전설) OST Score Part.1)/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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