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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조보아 활약에 시청률 상승 “무인도 간다면 지상렬♥”

    정글의 법칙 조보아 활약에 시청률 상승 “무인도 간다면 지상렬♥”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조보아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6회에서는 김세정, 육성재 등 선발대가 생존을 마치고 후발대로 바통을 넘겼다. 김병만과 선발대였던 곽시양이 잔류하고 지상렬, 강남,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조보아가 합류해 깊은 정글 속에 살고 있는 멘타와이 부족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홍일점 조보아는 쾌속선 6시간 이동, 육로와 수로로 또 3시간 이상 이동, 그리고 이어지는 진창길 로드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쌩쌩했다. 오빠들의 손을 뿌리치고 먼저 앞서 나가다가 진흙 구덩이에 푹 빠져도 해맑게 웃을 뿐이었다. 뿌리 열매를 먹겠다고 씩씩하게 땅을 파헤치고 새우도 덥석덥석 잡아내던 조보아는 뱀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온 것은 비명이 아닌 감탄사. 조보아는 “우와 예쁘게 생겼어”라며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조보아의 예상치 못한 활약 덕택일까. 지난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6회의 시청률은 지상파 금요 예능 1위는 물론, 전주보다 0.6%p 상승한 12.8%(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MBC의 ‘발칙한 동거’, tvN의 ‘윤식당’, jtbc의 ‘크라임씬3’까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낸 것. 조보아 이름은 방송 당일은 물론, 익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식 중이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 16.9%까지 치솟은 장면은 조보아를 둘러싼 지상렬과 최종훈의 신경전이다. ‘맥아더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인천 바닷가 출신 지상렬과 48cm 크기의 물고기까지 잡아봤다는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은 낚시꾼의 자존심을 걸고 사냥에 나섰다. 한참 낚시에 열중하던 지상렬은 “보아 어떻니?”라며 은근슬쩍 최종훈의 마음을 떠봤다. 최종훈은 “성격 완전 좋죠”라고 말했지만, 지상렬을 빨개지는 최종훈의 얼굴을 놓치지 않았다. PD가 “조보아 씨가 낚시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래요”라고 전하자 순간 두 사람의 눈빛이 돌변했다. 결국 지상렬은 2마리, 최종훈은 그의 3배인 6마리를 잡아 최종훈이 승기를 잡은 듯했다. 최종훈은 조보아에게 제일 큰 물고기를 챙겨주고 먹여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조보아는 지상렬에게 “오빠 이거 드셔보세요”라며 최종훈이 발라준 생선 살을 건넸고 지상렬은 “오장육부에서 난리 났다”며 특유의 언변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알고 보니 조보아는 정글 출국 전부터 “지상렬 선배님 재미있으신 것도 좋은데 되게 진국이실 것 같아요. 되게 잘 통할 것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로 지상렬의 팬이었던 것. 심지어 “무인도에 간다면 병만족장님까지 다 합쳐서 멤버들 중에서는 지상렬 오빠랑 가고 싶다”며 큰 호감을 드러냈다.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조보아 “이에 꼈냐?” 강남도 놀란 ‘털털 매력’

    정글의 법칙 조보아 “이에 꼈냐?” 강남도 놀란 ‘털털 매력’

    배우 조보아가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후발대로 개그맨 지상렬, 배우 조보아,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강남이 합류했다. 이날 조보아는 멤버들에 “각오하고 왔다. 몇 년 전부터 인터뷰에서 ‘정글의 법칙’ 이야기를 자주 했다. 시간이 안 맞다가 이제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제작진은 “어떻게 정글에 오게 됐냐”고 물었고 조보아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었고, 정글이나 오지에 오고 싶었다. 재밌을 거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조보아에 “벌레 같은 건?”이라고 물었고 조보아는 “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조보아는 살아있는 애벌레를 먹는 등 완벽하게 정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조보아는 맨손으로 징거미새우를 잡아 모두를 감탄케 했고, 강남은 “보아가 나보다 잘 하는 거 같다”며 칭찬했다. 또 조보아는 저녁 식사 후 강남에 “이에 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보아가 굉장히 털털해서 보기 좋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10분) 국토 최남단에 자리하며 ‘남도 답사 1번지’라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강진. 산천이 푸름을 더해가는 계절, 산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온 베테랑 산악인 김현주, 이미재 부부가 강진이 품고 있는 비경을 찾아 나선다. 강진에서의 산행은 수려한 풍광과 역동적인 산세로 솟아 있는 주작산을 시작으로 덕룡산에서 마친다. 우애 좋게 한 능선을 나누고 서 있는 주작산과 덕룡산은 기묘한 바위 풍광을 자랑해 ‘설악산 공룡능선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강진의 명산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 특히 봄에는 암릉 사이에 핀 진달래가 분홍 물결을 이뤄 장관을 선사한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MBC 토요일 밤 10시) 성준(이태환)은 동희(박은빈)를 위해 이사를 하고 그런 성준이 고맙고도 미안한 동희는 은혜를 두고두고 갚겠다고 약속한다. 동희가 회사 상속녀였다는 이야기에 서로 농담하며 웃고, 성준은 조금만 기다리라며 동희씨의 모든 것을 찾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미운 우리 새끼(SBS 일요일 밤 10시) 채권자의 집으로 이사한 가수 이상민의 사연이 소개된다. 월세를 싸게 내는 대신 전체 집의 4분의1만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일과 화장실에서 문을 열어줘야 하는 독특한 집 구조 등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작하는 이상민의 일상이 공개된다.
  • SBS 측, 홍현희 흑인 비하 논란 사과 “해당 클립은 삭제, 주의 기울이겠다”

    SBS 측, 홍현희 흑인 비하 논란 사과 “해당 클립은 삭제, 주의 기울이겠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연한 ‘웃찾사’ 측이 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1일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측은 “제작진이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해당 클립은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분장으로 무대에 올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흑인 분장을 한 홍현희는 무대에 올라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춤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홍현희의 개그에 대한 비난이 거세졌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야?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 게 웃겨? 예전에 개그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라는 글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진 측이 공식 사과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SBS ‘웃찾사-레전드매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소미 누구길래…박근혜에 내곡동 집 28억에 팔아

    신소미 누구길래…박근혜에 내곡동 집 28억에 팔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팔고 서초구 내곡동에 새 집을 산 사실이 21일 알려지자 새로 산 집 주인이었던 배우 신소미(42)씨가 화제다. 이날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집을 매각하고 다음 주말쯤 내곡동으로 이사한다고 발표했다. 박 전 대통령의 새로운 사저인 내곡동 주택은 2008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이다. 28억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주택의 전 주인은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씨와 딸 신소미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 19일까지 거주한 뒤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내곡동 집은 비워진 상태이며 삼성동 자택에 있는 이삿짐은 오늘 29일쯤 내곡동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내곡동 자택 매매계약이 이뤄진 날은 박 전 대통령 구속 18일 전인 지난달 13일이었다. 신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마지막… 내곡동 집… 참 많은 일들과 함께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두 딸들 시집보내고 이제는 안녕~~~고마웠고 즐거웠고 행복했고…또다시 내곡동 집 같은 곳을 만날 수 있을지… 율아 이제 내곡동 이모는 없단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신소미는 지난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美)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6년 KBS 슈퍼탤런트 18기로 데뷔했다. MBC ‘매일 그대와’, SBS ‘소풍가는 여자’, SBS ‘사랑하고 싶다’, KBS ‘아내와 여자’, KBS ‘아빠가 간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는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에서 단역으로 시작해 가장 최근 출연작은 2015년 영화 ‘위선자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또 한 번의 파격…후보 얼굴 없는 TV 광고(영상)

    안철수, 또 한 번의 파격…후보 얼굴 없는 TV 광고(영상)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첫 번째 TV 광고가 21일 공개됐다. 포스터에 이어 TV 광고 역시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작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업계에서 ‘천재’로 불리는 이 대표는 앞서 안 후보의 선거 벽보 디자인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안 후보의 얼굴이 한 번도 드러나지 않은 채 상징색인 녹색과 흰색의 ‘모션 타이포’(Motion Typo)로 구성됐다. 이는 광고업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이다. 큼지막한 텍스트만 빠르게 나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유용한 방식이다. 또 안 후보가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라고 외치는 부분 외에 ‘안철수’나 ‘기호 3번’ 등의 소리도 등장하지 않는다. 선거용 포스터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당명도 안 후보의 기호, 이름과 함께 마지막에 노출된다. 마무리는 국민의당 로고가 대신한다. 정기남 선대위 홍보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안 후보의 첫 TV 광고를 시연한 뒤 “이 대표가 디렉팅했다. 전체적 방향을 결정하고 콘셉트를 정했다”고 말했다. 김경진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브리핑에서 “후보 얼굴 한 번 안 나오는 파격적인 방식을 채택했다”며 “선명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는 “TV 영상이라는 보는 매체를 읽는 매체로 전환해서 발상을 전환한 이번 광고는 포스터와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면서 “후보의 콘텐츠만 좋다면 어떤 포장이나 꾸밈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제작했다. 안 후보의 걸어온 길과 미래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무엇보다 정치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며 ”디자인팀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해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광고는 토요일인 22일 오후 7시 56분 KBS2TV에서 첫 방송 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59분 SBS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파타’ 김청하, ‘프로듀스101’ 춤 어필한 이유 “노래 자신감 없었다”

    ‘최파타’ 김청하, ‘프로듀스101’ 춤 어필한 이유 “노래 자신감 없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가 ‘최파타’에서 ‘프로듀스101’ 당시를 회상했다. 김청하는 21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 Mnet ‘프로듀스101’ 시절 아쉬웠던 점에 대한 질문에 “노래에 자신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청하는 “제가 연습생과 댄서 생활을 병행했었다. 그러다 보니 노래를 많이 접해 볼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청하는 “워낙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노래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전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상대적으로 노래에 자신감이 없다 보니 춤 실력을 많이 어필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청하는 이날 정오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현희, 흑인 분장 개그 논란...샘 해밍턴 “인종으로 놀리는 게 웃겨?”

    홍현희, 흑인 분장 개그 논란...샘 해밍턴 “인종으로 놀리는 게 웃겨?”

    ‘웃찾사’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홍현희는 자신이 맡은 코너 ‘실화개그, 개그우먼 홍현희’에 등장했다. 극 중 개그맨 지망생 역할로 등장한 홍현희는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분장으로 무대에 올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흑인 분장을 한 홍현희가 무대에 오르자 이를 보던 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홍현희는 흑인 분장을 한 상태로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춤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그의 개그를 둘러싼 공방이 펼쳐졌다. 인종차별적 요소가 다분하다는 것. 이에 대해 방송인 샘 해밍턴은 20일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야?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 게 웃겨? 예전에 개그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외국 사람들이 동양인 흉내내는 건 화내면서 이런 것 웃고 넘겨야 된다?”, “저런 행동은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안하는 게 맞는 듯” 등 댓글을 통해 샘 해밍턴과 같은 의견임을 드러냈다. 반면 “저게 왜 인종차별이지?”, “흑인 비하리기보다는 웃기려고 한 분장이라 생각해야지”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웃찾사’ 측은 “제작진이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해당 클립은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웃찾사-레전드매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리의 여왕’ 최강희, “경찰 일 참견 안 하기로 약속” 시청률 견인

    ‘추리의 여왕’ 최강희, “경찰 일 참견 안 하기로 약속” 시청률 견인

    배우 최강희의 활약에 ‘추리의 여왕’이 승승장구 중이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시청률 10.9%(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추리의 여왕’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 대비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8.3%,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6.7%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추리의 여왕’에선 최강희(유설옥 역)가 경찰의 꿈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희는 빈집털이를 위장한 살인사건에서 진범을 잡는 데 실패한 뒤 더는 수사에 참견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최강희는 경찰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준비했던 교재들을 모조리 상자에 집어넣었다. 그동안 스크랩한 각종 사건사고 자료들도 정리했다. 이에 김현숙(김경미 역)은 최강희가 상자를 정리하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인지 물었다. 최강희는 버릴 거라고 얘기했다. 김현숙은 최강희가 10년에 걸쳐 모은 자료들을 버린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그러자 최강희는 “가지고 있어봤자 미련만 생긴다”면서 “오빠랑 경찰 일에 참견 안 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기야’ 김흥국 “동거하다 기자에게 걸려 초고속 결혼” 당시 사진 보니?

    ‘자기야’ 김흥국 “동거하다 기자에게 걸려 초고속 결혼” 당시 사진 보니?

    가수 김흥국이 갑작스럽게 결혼식을 올리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는 가수 김흥국이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와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흥국은 “당시 ‘호랑나비’로 인기가 많았다. 그 때 지금의 아내와 동거 생활을 며칠 했더니 기자한테 걸려서 바로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희선은 김흥국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긴장한 듯 경직된 신랑 신부의 모습에 패널들은 폭소했다. 김흥국은 “아내를 CF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촬영이 끝나고 남으라고 계속 말을 건넸다. 그리고는 이야기를 나누고 만나게 됐다”며 아내와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썰전’ 유시민 “안철수, 문재인 역전할 수 없는 이유는…”

    ‘썰전’ 유시민 “안철수, 문재인 역전할 수 없는 이유는…”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역전할 수 없는 이유를 꼽았다.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대선 주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유 작가는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던 안 후보의 지지율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 “조금 멈춘 게 아니라 많이 멈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를 주가로 비유하면 급하게 올라갔다. 심지어 20% 이상 치고 간 곳도 있으니까 조정을 받은 거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급상승을 하면 반드시 조정을 한다. 조정기가 짧고, 조정폭이 짧을수록 초단기 레이스에서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데이터 흐름이 후보 등록 이후에 한 조사를 보면 안철수 후보가 이기는 조사는 하나도 없다. 적은 경우에는 1% 내외 차이, 많게는 14%까지 문재인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나는 역전이 일어나지 않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먼저 유 작가는 ‘소속 정당의 차이’를 꼽았다. 그는 “한쪽은 119석(더불어민주당)이고 한쪽은 39석(국민의당)이다. 40석도 안 되는 소수당으로 집권해서 힘들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임박하니까 정책 세일즈만 봐도 양당 실력 차이가 난다. 안철수 후보의 공약을 찾아보려면 당이나 안철수 후보 홈페이지에서 딱딱하게 써진 문서를 읽어야 한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1번가’를 만들어서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일즈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 문제’를 지적했다. 유 작가는 “안 후보가 4~5년 전에는 출마하려다 안 해서 넘어갔고, 그 다음에는 국회의원만 해서 넘어갔고, 또 3주 전까지만 해도 지지율이 10%도 안 되는 상황이라 누가 시비를 안 걸었다”며 검증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지율이 확 치고 올라가며 양강 구도가 됐고, 검증에 들어갔는데, 문제가 생긴 거다. 예비군 훈련 안 간 것, 아내 김미경 교수가 의원실 보좌관들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 등이 나왔다”고 했다. 유 작가는 “안철수 후보가 인기가 좋을 때는 ‘반칙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 성공하고 나서도 특권을 누리지 않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보니까 안랩 BW(신주인수권부사채) 문제가 나오면서 못 치고 올라가고 정체 내지 약보합 된 것 아닌가”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전 변호사는 이와 상반되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홍보전략 혹은 검증 때문에 안철수 후보가 밀렸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안 본다.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건 SBS에서 진행한 1차 토론이었다. 하락세를 최대한 빨리 멈추고 다시 치고 올라갈 동력 확보가 관건이다. 내가 보기엔 아직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공 겁났나… 자녀 공격은 없었다

    장외에서 뜨거운 대선 후보들의 ‘자녀 논란’이 두 차례 진행된 TV토론회에서는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 캠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한 비판 논평이 ‘검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문 후보도 직접적인 해명을 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는 양상이다. 문 후보의 대선 가도에 치명타가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안 후보의 딸, 홍 후보의 두 아들, 유 후보의 딸과 관련한 의혹도 경쟁 후보 측에선 주요한 공격 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러나 후보들은 지난 13일 SBS 토론회와 19일 KBS 토론회에서 치열한 ‘네거티브’ 난타전을 벌이면서도 자녀와 관련된 질문은 서로 일절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캠프 관계자는 20일 “후보들 모두 자녀와 관련된 의혹을 약점으로 갖고 있다 보니 먼저 공격했다가 자신이 역공을 당할까 봐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 것 같다”며 “후보 간의 암묵적인 ‘신사협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당사자가 아닌 그의 가족을 건드리는 모습이 한국인의 정서상 불편하게 비칠 수도 있기 때문에 후보들이 비호감 이미지를 피하려고 자녀 논란에 대한 질문 공세를 하지 않는 것 같다”는 견해도 나왔다. 이 밖에 “논란에 대해 해명의 기회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지창욱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 일반인 제작발표회 초대 ‘인증샷 찍어라’

    지창욱 남지현 ‘수상한 파트너’, 일반인 제작발표회 초대 ‘인증샷 찍어라’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가 깜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상한 파트너’는 21일 금요일 서울의 홍대와 대학로, 그리고 삼성동 일대에서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1일 홍대입구 3번 출구쪽 경의선 숲길 ‘연트럴파크’(오전 10시)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 봉은사역 6번출구 일대(오후 6시) 중 한 곳을 방문, 현장에 있는 드라마 포스터와 배너, 주인공 등신대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면 된다. 이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정 해시태그 ‘#수상한 파트너’, ‘#5월 10일 첫방송’과 함께 올린 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홈페이지나 SBS페이스북(SBSNOW)에 응모하면 된다. 제작진은 가장 인상적 인증샷을 남긴 시청자 6명을 선발해 다음달 10일 목동 SBS에서 진행될 ‘수상한 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초대하고, 주인공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5월 10일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예성 “잘 부어서 통통한줄 오해” 몸무게 공개에 라붐도 ‘깜짝’

    ‘컬투쇼’ 예성 “잘 부어서 통통한줄 오해” 몸무게 공개에 라붐도 ‘깜짝’

    ‘컬투쇼’에서 예성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걸그룹 라붐(솔빈, 율희,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콘서트에서 몸무게가 55kg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다”는 청취자 질문에 예성은 “지금은 58kg”이라고 밝혀 라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예성은 “사실 제 데뷔 초를 떠올리시면, 제가 통통했던 걸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다. 그 때는 살이 찐 게 아니었다. 제가 워낙 잘 붓는 체질이라서 그랬던 것”이라며 “요즘에는 안 붓게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성의 신곡 ‘봄날의 소나기’는 섬세한 피아노 사운드와 아름다운 스트링 라인이 인상적인 발라드곡으로, 다이나믹한 편곡과 차분한 듯 파워풀한 예성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류태준 “김완선과 무대, 멋지게 끝내서 다행” 소감

    ‘불타는 청춘’ 류태준 “김완선과 무대, 멋지게 끝내서 다행” 소감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류태준이 지난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이 김완선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올라 영화 ‘더티댄싱’ 속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완선은 자신의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불타는 청춘’ 녹화 도중 자연스럽게 콘서트 이야기가 나왔고, 멤버들과 같이 무대를 꾸미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김완선과 류태준은 음악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겼다. 34일간의 맹연습을 증명하듯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보였으며, 마지막 키스 퍼포먼스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는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20일 류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도전.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멋지게 끝내서 다행이다. #소중한 추억”이라는 소감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을 올리며 그 순간을 추억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호영 “god 시절, 6개월 간 식비만 약 2억원”

    손호영 “god 시절, 6개월 간 식비만 약 2억원”

    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가수 박진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녹화 현장에서 과거 그들의 과도한 식비로 인해 고통받았던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호영은 “god 시절 6개월간 식대가 2억 원 정도였다”며 “당시 JYP 계약조건 중 하나가 ‘먹는 것은 건드리지 말라’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IMF 당시 박진영에게 버림 받았던 사연과 함께 연습생 때 잘 먹지 못해서 한이 됐던 아픔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진운 역시 “2AM과 2PM의 식대도 1억이 넘었다”고 덧붙여 당시 박진영의 남모를 고통을 짐작하게 했다. 반면, 이날 녹화에 함께 출연한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은 선배들의 이야기에 “전 연습생 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 사내식당을 애용해서 배고픔을 모르고 지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호영과 정진운, 위너 이승훈과 강승윤이 출연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궁민 ‘조작’ 출연 확정 “끝까지 많은 고민..5월부터 촬영 시작”

    남궁민 ‘조작’ 출연 확정 “끝까지 많은 고민..5월부터 촬영 시작”

    배우 남궁민이 SBS 드라마 ‘조작’ 출연을 확정했다. 20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이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드라마로, 남궁민은 극 중 사고뭉치 기자 ‘한무영’ 역을 맡는다. 한무영은 비리를 고발하다 억울하게 죽은 기자였던 형의 모습을 눈앞에서 본 후 복수를 위해 직접 기자가 되어 비리를 찾아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 남궁민의 소속사는 “전작이었던 ‘김과장’이 많은 사랑을 받아 차기작을 결정하는데 있어 본인도 끝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드라마 ‘조작’은 ‘김과장’과는 다른 남궁민의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드라마”라며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남궁민은 작품의 캐릭터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촬영은 5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김과장’ 이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많은 고민 끝에 좋은 작품 하게 되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작’은 현재 방영 중인 ‘귓속말’ 후속 ‘엽기적인 그녀’의 바통을 이어받아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웃찾사’ 김원효, ‘미운 우리 히어로’로 1위 “이런 기분 처음, 감사하다”

    ‘웃찾사’ 김원효, ‘미운 우리 히어로’로 1위 “이런 기분 처음, 감사하다”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개그맨 김원효가 ‘미운 우리 히어로’ 코너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김원효는 샤워를 하다가 스파이더맨의 공격을 받아 집을 순식간에 잃은 사람으로 등장했다. 김원효는 샤워를 하다 나왔다는 설정 때문에 머리에 샴푸 거품을 가득 묻히고 반라 노출까지 감행했다. 억울함 가득한 얼굴로 등장한 김원효는 해파리가 되어 스파이더맨에 맞서겠다며 해파리를 온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인데 이어 MC 정찬우를 지킨다고 나섰다가 되려 얻어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감한 노출과 액션 연기를 펼쳐 관객들을 쥐락펴락한 ‘미운 우리 히어로’는 28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연승을 이어오던 ‘콩닥콩닥 민기쌤’ 마저 누르고 1위를 거머쥐었다.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무대를 내려온 김원효는 “사실 여기 다 긁혔는데 상처가 하나도 안 아프다. 280점대가 이런 기분이구나. 감사하다”며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복면을 쓰고 열연을 보여준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1위를 하면 얼굴을 공개하겠다는 공약대로 4주 만에 복면을 벗은 스파이더맨은 개그맨 이종훈이었다. 이종훈은 깜짝 근육질 세리머니로 관객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사진 = SBS ‘웃찾사-레전드 매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용감한 기자들’ 윤현민♥백진희 언급 “대기실서 스킨십하다 걸렸다”

    ‘용감한 기자들’ 윤현민♥백진희 언급 “대기실서 스킨십하다 걸렸다”

    배우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첫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을 당시 이미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3’에서는 ‘결정 장애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윤현민 백진희 커플은 세 번의 열애설 가운데 두 번을 부인한 끝에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기자는 “이들은 열애 증거를 곳곳에 뿌리고 다녔다. 공원에 앉아있는 사진을 윤현민이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했고, 백진희 또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 사진으로 두 번째 열애설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는 “두 번째 열애설 이후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결별 소식이 들려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이 스케줄 때문에 바빠 결별의 시간을 가진 게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윤현민이 백진희를 너무 사랑했고, 그 마음에 감동한 백진희가 다시 윤현민을 받아줬다. 그리고 세 번째 열애설이 난 뒤에야 이들은 열애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민은 “치밀하지 못하게 열애 증거들을 흘렸다”고 말했고, 또 다른 기자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진들은 모두 다 알고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대기실에서 스킨십을 하다가 걸린 적도 있다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4월부터 열애 중이다.사진=E채널 ‘용감한 기자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컴백 이효리, 앞마당서 이상순과 춤을 ‘로맨틱 일상’

    ‘효리네 민박’ 컴백 이효리, 앞마당서 이상순과 춤을 ‘로맨틱 일상’

    컴백을 앞둔 이효리가 예능 ‘효리네 민박’ 출연을 확정했다. 이효리는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가제)을 꾸리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효리는 2013년 5월 ‘미스코리아’ 등이 수록된 정규 5집 앨범 ‘모노크롬’ 발매와 이듬해 11월 SBS 예능 ‘매직아이’를 끝으로 공식적인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SNS 활동까지 중단한 채 제주도 소길댁으로 살았던 이효리가 가수 컴백을 예고한 데 이어 예능으로 시동을 걸었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실제 거주지인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여는 내용으로, 누구든지 효리네 민박에서 무료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5월 중 촬영이 시작되며 6월 방송 예정이다. JTBC ‘마녀사냥’, ‘말하는대로’ 등의 정효민 PD가 연출하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크라임씬’ 등을 만들어낸 윤현준 CP가 기획한다. 윤CP는 이효리와 KBS ‘해피투게더’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최근 SNS 활동도 재개한 이효리는 이상순과 운전하며 대화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이나 집 앞마당에서 함께 춤추는 낭만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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