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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들에서 ‘프로듀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엔터 업계 대표 프로듀서와 래퍼 등 창작자들이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는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참가자들을 심사, 평가하는가 하면 시청자에게 ‘국민 프로듀서’의 역할을 주기도 한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언니쓰’ 멤버들의 걸그룹 데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소미, 한채영, 홍진영, 강예원, 공민지, 김숙, 홍진경으로 구성된 ‘언니쓰’ 멤버들의 개성을 파악해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 디렉팅 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노래와 춤, 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멤버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몫이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맞지?’의 녹음현장에서 멤버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회장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 제작을 준비 중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향후 2년 내 보이그룹 및 걸그룹 런칭을 목표로 연습생을 발굴해 트레이닝 하고 있다. 시즌 1 총괄프로듀서였던 JYP엔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도 원더걸스, 2PM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다수 제작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 “실제 음악 프로듀싱은 음악 콘텐츠 자체에 몰입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곡을 만든다면, 방송에서는 오히려 사람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 되는 것이 큰 차이인 것 같다”며 “음악만 만들 때 보다 보는 이나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등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시즌6까지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의 경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가 시즌 1부터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즌3부터는 안테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도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6월 개최될 ‘케이팝 스타 콘서트’가 성사된 데에도 소속 가수의 스케줄 조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유명 프로듀서들의 참여는 ‘케이팝 스타’가 실질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성공 동력이 됐다. 엔터사 입장에서도 ‘악동뮤지션’, ‘이하이’ 등 실력있는 인재 영입 외 인기 예능을 통해 소속사 별 트레이닝 과정, 회사 분위기 등이 알려지며 홍보 효과를 거뒀다. 대형 기획사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던 안테나뮤직 또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 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래퍼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경우 참가자와 프로듀서간 호흡이 특히 중요해 프로듀서 라인업에 큰 관심이 모인다. 엠넷은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타이거 JK와 지코, 딘, 비지(Bizzy),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 박재범과 도끼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예선과 본선 초기에는 심사를 맡고, 팀전에 돌입하면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프로듀서 역할을 한다.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살피고 멤버를 선발해 팀을 꾸리며 곡과 무대를 만든다. 경연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래퍼들의 멘토 역할도 담당한다. 업계 유명 제작자나 래퍼,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예능 출연을 선호하는 것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나 ‘망가짐’에 대한 부담 없이, 게스트가 아닌 주요 출연자로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사 대표를 맡고 있는 프로듀서들의 예능 출연은 대중 인지도가 중요한 엔터 업계에서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대중 인지도가 낮은 기업은 대표 프로듀서를 통해 음악적 개성과 캐릭터를 알릴 수 있다.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프로듀서의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기도 한다. 그간 창작자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에 몰입해왔다면 방송 프로그램 속 ‘프로듀서’로 참여할 때는 제작진과 출연자, 시청자의 요구와 반응을 고려해 시야를 넓혀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최근 시청자들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데서 재미를 느낀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형 예능을 통해 ‘프로듀서’의 역할이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수빈, 확 바뀐 청순 근황 ‘내가 아는 하수빈 맞아?’

    하수빈, 확 바뀐 청순 근황 ‘내가 아는 하수빈 맞아?’

    강수지와 함께 90년대 대표 청순스타였던 하수빈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하수빈 블로그에는 그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가수 하수빈은 1992년 1집 앨범 [LISA IN LOVE]로 데뷔해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노노노노노’ 등으로 사랑받은 가수다. 당시 길고 까만 생머리와 챙이 넓은 모자, 긴 치마를 입은 청순가련한 모습으로 강수지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993년 돌연 가요계를 떠나 팬들을 아쉽게 했다. 이후 17년만인 2010년 컴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백 기간 동안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수빈은 유재석 예지원과 서울예대 동기이기도 하다. 예지원은 SBS ‘런닝맨’ 출연 당시 “나는 재석이가 가수 하수빈이랑 사귀는 줄 알았다”면서 “수빈이는 끝나면 집에서 학교로 차가 데리러 왔다. 그때도 데뷔 준비를 했다. 그 차가 재석이 차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 = 하수빈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인 비하 논란’ 홍현희, 논란 일주일 만에 사과 ‘상처 입은 분들게..’

    ‘흑인 비하 논란’ 홍현희, 논란 일주일 만에 사과 ‘상처 입은 분들게..’

    ‘흑인 비하 논란’ 홍현희가 일주일 만에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려 깊지 못한 개그로 인해 상처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홍현희는 “앞으로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좀 더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웃찾사’의 ‘실화개그’ 코너에서 피부를 검게 칠하고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채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인종차별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졌다. 샘해밍턴 또한 온라인을 통해 홍현희를 비판했다. ‘웃찾사’ 제작진은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콤한 원수’ 박은혜, 새벽부터 마장동 행 포착 ‘생고기를..’

    ‘달콤한 원수’ 박은혜, 새벽부터 마장동 행 포착 ‘생고기를..’

    배우 박은혜가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SBS의 새 일일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의 여주인공 ‘오달님’역으로 캐스팅되어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박은혜가 2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5시, 마장동 축산물시장 전문 정형사 분들에게 고기 손질 배우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고기를 손질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은혜는 “귀한 고기 망쳐 놓을 까봐 엄청 조심조심... 이번 드라마 역할이 잘나가는 정형사 이므로...촬영 전 미리 배우러 다니려고요”라고 덧붙여 새벽부터 축산물 시장을 찾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자신이 연기할 ‘오달님’이 정육 식당을 운영하는 베테랑 정형사인만큼 전문 정형사의 생활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정형 기술을 익히는 등 보다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 힘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하는 SBS 새 일일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춤신춤왕’ 타이틀 노리는 조정석 근황 ‘진지한 눈빛’

    ‘춤신춤왕’ 타이틀 노리는 조정석 근황 ‘진지한 눈빛’

    배우 조정석이 첫 번째 팬미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문화창고 측은 배우 조정석이 오는 5월 6일과 7일 개최될 첫 팬미팅 ‘The Room’을 앞두고 열정적으로 춤 연습을 하는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정석이 진지하게 안무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춤 연습에 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안무 선생님과 함께 참고 영상을 유심히 바라보는 등 한 동작도 허투루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특히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댄스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또 한 번의 여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비하인드 컷을 통해 살짝 드러난 탄탄한 팔 근육과 힘줄 역시 팬미팅 당일 팬들을 한층 설레게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조정석은 그동안 뮤지컬 ‘그리스’, ‘헤드윅’, ‘올슉업’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으며 수준급의 노래와 춤 실력을 발휘해 왔다. 전작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보인 흥겨운 댄스까지 다방면에서 춤과 끼를 방출했기에 이번 팬미팅 무대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댄스가수처럼 연습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며 “이번 팬미팅을 통해 배우 조정석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창고가 주최하고 ㈜하늘이엔티, ㈜루크코리아투어가 주관하는 조정석의 첫 팬미팅 ‘The Room’은 5월 6일 오후 6시, 7일 오후 5시 이틀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문화창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웃찾사’ 양정원, 캣우먼 변신…초밀착 수트 입고 “섹시+요염 매력”

    ‘웃찾사’ 양정원, 캣우먼 변신…초밀착 수트 입고 “섹시+요염 매력”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인 양정원이 ‘캣우먼’으로 변신한다. 양정원은 오늘(26일) 방송되는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의 ‘미운 우리 히어로’ 코너에 출연한다. 스파이더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미운 우리 히어로’는 지난주 개그맨 김원효의 누드 연기로 지난주 1위를 기록한 코너. 양정원은 해당 코너에서 섹시하고 요염한 캣우먼으로 출연해 스파이더맨과 결투를 펼칠 예정이다. 또 이날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는 베테랑 개그팀 졸탄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다. 개그팀 졸탄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코너 ‘졸탄의 어이없Show’는 기막힌 마술쇼의 뒷이야기를 다룬다. 졸탄 특유의 기발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코너로 녹화장 관객들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했다는 후문. 어느새 총 8회 라운드 중 6회전에 접어든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는 매주 예측 불가한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X송승헌 ‘미인도’에서 ‘금강산도’까지 “눈 호강”

    ‘사임당’ 이영애X송승헌 ‘미인도’에서 ‘금강산도’까지 “눈 호강”

    사임당이 그린 그림들이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주)그룹에이트, (주)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 이영애가 ‘금강산도’를 그리면서 그동안 극중에서 그려진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의 4월 19일 24회 방송분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은 금강산도를 그리기 시작했고, 이어 이겸(송승헌 분)까지 합심해 그림을 완성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극중 예술혼을 지닌 사임당과 이겸, 그리고 휘음당 그려낸 작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 것이다. 우선 사임당의 경우 지난 13회에서 휘음당(오윤아 분)이 이끄는 중부학당 자모회 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묵포도도’를 시작으로, 18회에서는 실제 ‘월매도’를 모사한 ‘묵매화’를 그렸다. 이후 그녀는 ‘수묵산수도’와 ‘초충도’, ‘수박과 쥐’, 그리고 ‘노련도’를 연상케하는 ‘연과 백로’를 차례로 그렸는가 하면, 지난 23회와 24회에서는 극중 이겸과 함께 ‘함박꽃과 나비’, 그리고 ‘중종의 어진’과 ‘금강산도’를 차례로 그리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여기에다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이 그린 것으로 설정된 메뚜기와 나비그림, 양반풍자그림까지 포함하면 무려 스무작품의 이상을 완성시킨 것이다. 이겸의 경우 첫회에 강렬하게 등장한 ‘미인도’를 시작으로, 아역(양세종 분)시절 ‘사임당아역의 초상화’, 기생의 몸에 그린 ‘매화그림’, ‘파초도, ’가응도‘, ’탁족도‘, 그리고 이암의 ’모견도‘를 모사한 ’모견도‘뿐만 아니라 해와 산, 새가 담긴 그림에다 동냥밥 퍼먹는 소년, 내관, 함박꽃, 소나무 그림에 등 형식을 갖추지 않은 그림도 다수 그렸다. 또 휘음당은 ’초충도‘와 ’장미 호접도‘에다 ’꽃과 나비‘ 등을 포함한 여러 그림을 그린 것으로 설정되었고, 특히, 조선시대와 현대에서 중요한 스토리를 이끌어온 안견의 ’금강산도‘ 또한 진품 못지않은 작품이 드라마에 선보여지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도 역사적으로 ’음영을 잘 살린 고운 채색과 여성스럽고 섬세한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역사속 신사임당의 실제 작품처럼 드라마 속 채색화와 묵화는 오순경화백, 그리고 장병언화백, 박순철화백이 참여하면서 덕분에 더욱 빛을 발했다. 이들은 극중 등장한 수십 여 작품을 위해 촬영 설정에 따라 한 그림에만 최소 다섯에서 여섯장을 그렸고, 이에 따라 총 백 여장이 훌쩍 넘는 작품을 그리는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사임당과 이겸이 그린 중종의 ’어진‘과 ’금강산도‘, 그리고 사임당의 ’미인도‘는 무려 두 달 동안이나 심혈을 기울인 뒤에야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사임당‘ 관계자는 “이번 ’사임당‘을 통해 실제 신사임당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작품들 뿐만 아니라 가상의 인물인 이겸과 휘음당이 그린 수 십여 작품을 드라마에서도 선보이면서 브라운관을 더욱 풍요롭게 했다”라며 “앞으로 남은 방송분동안 또 어떤 작품이 등장하게 될지와 더불어 사임당과 이겸의 서로를 향한 애틋함이 어떻게 그려지고, 금강산도를 둘러싼 진실이 어떻게 전개될지 마지막까지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사임당‘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 빗속에서 눈물 흘리다 쓰러져 ‘처절+안타까움 폭발’

    ‘사임당’ 이영애, 빗속에서 눈물 흘리다 쓰러져 ‘처절+안타까움 폭발’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의 애틋한 눈물이 시청자들을 울릴 전망이다.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박은령 극본, 윤상호 연출, (주)그룹에이트, (주)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작, 이하 ‘사임당’) 측은 26일 홀로 빗속에서 눈물을 흘리다 쓰러진 사임당(이영애)의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야말로 처절함과 안타까움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의금부 옥사 앞에 무릎을 꿇고 쓰러지듯 앉은 사임당은 그 어느 때보다 절망적인 모습으로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의금부를 지키는 군관들의 시선이나 내리는 비도 아랑곳 않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사임당의 눈빛, 표정, 손끝 하나까지 애절한 감정이 뚝뚝 묻어나온다. 그런 사임당의 앞에 우두커니 선 악역의 최종보스 중종(최종환)의 포스는 사임당이 느낄 절망의 깊이를 더한다. 옥에 갇힌 이겸부터 눈물을 쏟아내는 사임당까지, 공개하는 현장 스틸컷마다 비련한 감성을 폭발시키며 역대급 회차를 예고하고 있다. 이겸(송승헌)은 중종이 민치형에게 사주해 사임당과 자신의 목숨을 빼앗으려 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혈혈단신 궁으로 달려갔다. 분노가 폭발한 이겸은 중종의 목에 칼까지 들이미는 파격적인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결국 역모죄로 수배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 사임당과 이겸은 금강산에서 함께 예술로 공명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두 사람 앞에 닥친 현실은 손을 쓸 수 없는 위기가 목을 조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도 이겸이 과연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에 쏠려있다. 이겸이 사임당을 위해 직접 의금부에 걸어 들어가 자신에게 씌워진 억울한 죄들을 인정하며 대역죄인의 신분이 된 상황에서 사임당의 간절한 눈물이 60분 내내 펼쳐진다. 클래스가 다른 몰입도와 연기력으로 사임당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달할 전망이다. 그동안 이겸의 그림자 사랑법을 받으며 숱한 도움을 받았던 사임당도 이겸을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사임당’ 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사임당과 이겸의 처절한 마음이 절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눈물을 참을 수 없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절대적인 힘을 가진 중종이 이겸을 죽이려고 움직이는 압도적인 위기상황을 타계할 반전의 비책이 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회까지 3회만을 남겨둔 ‘사임당’은 과거와 현재의 갈등과 긴장감이 고조되며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드디어 한국대 총장 자리에 오른 민정학은 각종 꼼수와 계략으로 서지윤과 한상현, 고혜정은 벼랑 끝으로 몰고 있지만, 라드가 정체를 드러내면서 진실 게임이 다시 시작됐음을 알렸다. 과거의 사임당과 이겸은 두 사람을 죽이려는 중종의 계획 앞에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이다. 두 사람은 금강산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냈지만 사임당은 어머니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사임당과 역모의 죄까지 쓴 이겸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임당’ 26회는 오늘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원, “배 나온 여자가 이상형” 보아는?

    주원, “배 나온 여자가 이상형” 보아는?

    5월 13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주원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주원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전 이상형으로 “배 나온 여자가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것에 대해 바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주원은 “말이 와전됐다. 배가 나와도 상관없다는 건데 배가 꼭 나와야 좋다는 것으로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김상중은 “확실히 정해라. 어떤 취향인거냐”고 묻자 주원은 대답을 하지 못하며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원은 오는 5월 13일 입대 전 팬미팅을 연다. 주원과 보아는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MBC ‘7급 공무원’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5년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5월 방송을 앞둔 SBS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며 올해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B’로 데뷔해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히트시켰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센스 홍보 “대선은 5월 9일 첫방은 10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센스 홍보 “대선은 5월 9일 첫방은 10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센스 있는 홍보에 나섰다. 최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한 파트너 #5월 10일 #대선은 5월 9일 #노지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포스터로 대선 후보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지창욱의 비장한 표정과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인생 최초로코 인생로코 만드리라’는 공약도 담겨 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로맨스를 그린다. 1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출신’ 한별, YG와 전속계약 “학업·트레이닝 병행할 것”

    ‘K팝스타6 출신’ 한별, YG와 전속계약 “학업·트레이닝 병행할 것”

    ‘K팝스타6’에 출연한 한별이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일주일에 3~4번 트레이닝을 받는 ‘통학 엘리트 코스’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YG 측은 “한별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부모님과 생활하고, 학교도 다니면서 트레이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했던 한별은 당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심사위원에게서 “제일 좋아하는 참가자”, “1살 소녀한테 이렇게 집중하게 되는 것도 스타로서 가져야 할 매력인 것 같다” 등 칭찬을 받은 바 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무슨 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무슨 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호흡을 돋보였다. 최근 공개된 SBS ‘수상한 파트너’ 메이킹 영상에서는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대본 리딩을 하며 남지현은 지창욱에게 “댁이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주물럭 주물럭”이라고 하자 지창욱은 “왜 내가 그쪽 엉덩이를”이라며 극중 티격태격 호흡을 재연했다. 남지현의 구 남자친구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황찬성에도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덕화는 지창욱에게 “나 너무너무 궁금해 너 유정이하고 잤어?”라며 찰진 연기를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어 남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수상한 파트너에서 은봉희 역을 맡았습니다. 다 같이 읽어보니까 생동감 넘치고 재밌는 거 같아요”라며 “수상한 파트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지창욱 또한 “첫 대본 리딩 했는데 정말 재밌는 드라마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된다. 저희 방송 5월에 방송된다.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파이팅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수상한 파트너’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이수민,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유 후배..데뷔 형태는?’

    ‘K팝스타6’ 이수민,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유 후배..데뷔 형태는?’

    ‘K팝스타6’ 이수민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됐다. 26일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SBS ‘K팝스타6’ 참가자 이수민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확한 데뷔 형태와 시기 등을 언급하기엔 이른 감이 있다. 계약을 맺은 후 트레이닝은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민은 최근 종영한 ‘K팝스타6’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수민은 이후 생방송 무대에도 진출해 실력을 뽐냈으며 전민주 고아라와 함께 ‘민아리’란 팀의 걸그룹을 결성, 준결승 무대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이수민은 지난해에는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귓속말’ 권율, 김홍파 죽음에 오열...김갑수 향한 ‘복수 시작’

    ‘귓속말’ 권율, 김홍파 죽음에 오열...김갑수 향한 ‘복수 시작’

    ‘귓속말’ 권율이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권율이 극 중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한 사실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정일(권율 분)은 하루아침에 연락이 되지 않는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의심하며 최일환(김갑수 분)의 방을 찾았다. 그 때 강정일의 전화가 울렸다. 전화기 너머로는 강정일의 친구이자 부하 직원인 조경호(조달환 분)가 “정각에 전화하래서 했다. 무슨 일이야?”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강정일은 최일환 앞에서 “네 아버지”라며 아버지 강유택(김홍파 분)에게서 걸려 온 전화인 척 행동했다. 강유택을 죽인 최일환은 최대한 침착한 목소리로 “유택이한테서 온 전화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정일은 “네. 아버지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대표님께 진 빚이 있다고, 저한테 대신 갚아달라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사무실로 들어 온 강정일은 조경호에게 아버지의 시신 처리를 부탁한 뒤 오열했다. 사진=SBS ‘귓속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밤’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판결에 만족, 1년간 너무 힘들었다” 눈물

    ‘한밤’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판결에 만족, 1년간 너무 힘들었다” 눈물

    개그맨 이창명이 음주운전 의혹과 관련, 무죄 판결을 받은 심경을 전했다. 지난 25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창명을 둘러싼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해 4월 여의도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이창명은 파손된 차량을 그대로 둔 채 사라졌고, 20시간 뒤 경찰서에 출두했다. 그는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 “술 안 마셨다. 술을 못 마신다”고 답했다. 지난 목요일 선고 공판에 참석한 이창명은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만 한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검찰 측은 이창명이 운전하기 직전 한 회식 장소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고후미조치에 대해 벌금 500만원, 음주운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공판 이후 이창명은 “1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1년이 10년처럼 느껴질 만큼 길었다. 그냥 만감이 교차했다”며 무죄 판결에 대한 심경을 언급했다. 사건 당시 차량을 그대로 둔 채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저는 정말 아팠다. 병원에 진료를 받기 위해 갔는데 도망을 갔다고 얘기를 하시니까. 제 대답은 다 의심스럽게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이춘원(전 농협 전무)씨 별세 장성(수원중앙병원 원장)영성(한국일보 부사장)씨 부친상 한계수(전 전북 행정부지사)김형주(전 자산관리공사 차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순호(젠교가세이 계장)재호(세계일보 대외협력국 팀장)선호(경기일보 문화부장)씨 모친상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정윤덕(연합뉴스TV 경제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노영진(CVS넷 근무)씨 장인상 25일 충남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신명기(전 청주시 상당구청 징수계장)씨 별세 홍균(충청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청주병원, 발인 27일 오전 (043)224-2897 ●심상일(대영농원 대표이사) 상춘(진성공영 대표)씨 부친상 형섭(미국 거주) 우섭(SBS 선거방송팀 기자)씨 조부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779-1526
  • 컬투쇼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 “과학자-경찰관 꿈꾸다 9살 때 가수 결심”

    컬투쇼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 “과학자-경찰관 꿈꾸다 9살 때 가수 결심”

    ‘컬투쇼’에 ‘K팝스타6’ 우승 그룹 보이프렌드가 출연했다. 25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6’ 출신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걸그룹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김종섭은 “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4살 때 과학자, 5살 때 경찰관, 6살 때는 의사였다”고 밝혔다. 박현진도 “5살 때는 경찰관하고 소방관이었다. 7살 때는 트로트가수였고, 9살 10살 때 비로소 가수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컬투는 “트로트가수도 가수”라며 트로트를 불러볼 것을 권했다. 박현진은 쑥스럽게 “오빠 한번 믿어봐~”를 부른 뒤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파워FM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상면, “6명이서 소주 100병 마셔봤다” 경악

    ‘냉장고를 부탁해’ 박상면, “6명이서 소주 100병 마셔봤다” 경악

    ‘냉장고를 부탁해’ 박상면이 애주가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이덕화, 박상면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원조 먹방의 대가로 소개된 박상면은 “맥주 500cc는 1.8초 만에 마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상면은 가장 많이 마셔본 술이 몇 병이냐는 질문에 “6명이서 소주 100병까지 마셔봤다. 공기가 좋아서 그랬다”고 대답했고, 이에 이덕화는 “그럼 공기청정기를 틀어놓고 먹어라”고 일침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상면은 “20년 전 SBS 드라마 ‘미스터 큐’ 출연 때 너무 긴장해서 잘린 적이 있다”, “장사의 신에서 거세 촬영할 때는 아무리 드라마지만 기분은 언짢더라”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연신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박상면의 냉장고에서는 이원일 셰프와 유현수 셰프, 미카엘 셰프와 김풍 작가가 각각 면 요리와 고추장 요리로 술안주 대결을 펼쳤다. 요리를 맛본 박상면은 “고기가 진짜 면 같다”, “한국적인 맛이다”고 평하며 유현수 셰프의 손을, 김풍 작가의 손을 들어 주었다. 한편, 게스트들의 남다른 활약과 군침을 자극하는 15분 요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6 출신’ 김소희 솔로 데뷔 “5월 데뷔 목표, 현재 작업 중”

    ‘K팝스타6 출신’ 김소희 솔로 데뷔 “5월 데뷔 목표, 현재 작업 중”

    ‘K팝스타6’ 출신 김소희가 솔로로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김소희가 솔로 데뷔는 물론, 걸그룹 데뷔도 준비 중”이라며 “오는 5월 중 솔로곡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날짜나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소희는 지난 9일 종영한 SBS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해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이후 연습생 크리샤 츄, 김혜림과 프로젝트 그룹 ‘퀸즈’를 결성해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최종 우승에는 실패했다. 한편, 김소희와 ‘퀸즈’로 활약했던 크리샤 츄 또한 5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상면 “과거 김희선·김민종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주눅”

    박상면 “과거 김희선·김민종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주눅”

    배우 박상면이 김희선, 김민종과 함께 촬영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덕화와 박상면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가 “촬영하던 드라마에서 잘린 적이 있냐”고 묻자 박상면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 작품이 바로 ‘미스터Q’”라고 답했다. SBS 드라마 ‘미스터Q’는 당대 최고 하이틴 스타인 김희선, 김민종 등이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송윤아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박상면은 “당시 최고 하이틴 스타였던 김희선, 김민종과 함께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돼 주눅이 들었다. 그래서 평상시에 놀 때는 잘 놀다가도 촬영만 들어가면 얼어 붙었다. 그래서 결국 잘렸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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