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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토막살인…14년 미제 사건 용의자의 새로운 흔적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토막살인…14년 미제 사건 용의자의 새로운 흔적

    5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03년 충북 제천에서 일어난 토막살인 사건을 파헤친다.‘그것이 알고싶다’ 1087회는 ‘가면을 쓴 도망자 - 제천 토막살인사건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방송된다. 2003년 3월 제천의 인적 없는 야산에서 토막 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머리와 몸통, 다리가 분리된 시신은 차가운 땅 속에 가지런히 묻혀 있었다. 가까스로 채취한 지문으로 신원을 확인한 결과,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구씨였다. 그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연고도 없는 곳에 몰래 묻어 둔 이는 누구일까. 경찰은 변사자 신원 확인 후 며칠 만에 용의자를 특정 및 수배했다. 변사자의 통화 내역과 금융 거래 내역 조회, 주변 인물의 행적 조사 결과 모든 정황이 한 명의 용의자를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범인을 잡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했다. 하지만 시신 발견 후 도주한 범인을 잡기만 하면 해결될 줄 알았던 이 사건은 여전히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용의자의 얼굴과 이름이 이미 전국에 공개 수배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14년이 지나도록 전화 통화나 금전 거래 등 아무런 생활 반응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경찰들의 수사망과 수많은 눈을 피해 이렇게 오랫동안 도피 생활을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는 어떻게 지금까지 검거되지 않을 수 있었나? 용의자의 흔적을 찾아,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난 제작진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들이 알고 있는 용의자의 이름은 다른 이름과 직업을 가진, 전혀 다른 사람이었으며, 그것도 한 두 명의 이름이 아니었다. 용의자는 사건이 일어나기 이미 수 년 전부터 타인의 이름으로 차와 휴대폰을 사용하고, 집을 계약하고, 통장과 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며 수많은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확인 끝에 경찰이 찾아낸 용의자의 실명은 당시 45세의 신씨였다. 그러나 그의 주변에 있던 누구도 그의 실체를 모르고 있던 것이다. 당시 형사계장 정관헌 경감은 “모든 게 다 허위야, 가짜야. 주민등록증, 계좌, 의료보험 카드 이런 게 다. 그리고 생활하는 것도 보면 신기할 정도로 아주 치밀하고”라고 말했다.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타인의 이름으로 사는 용의자의 행적을 쫓던 경찰들은 번번이 전혀 다른 사람과 맞닥뜨려야 했고, 신씨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치 유령처럼 실체가 없는 용의자를 잡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기 전과는 화려하지만 대인 전과가 전혀 없던 그가 살인이라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 이유 역시 철저히 감춰 온 본인의 정체가 들통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은 아니었을까.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본인의 정체성이 드러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진짜 모습이 드러날 위기에 처해지면 이러한 수준의 공격성, 살인이라는 범행을 다시 저지를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 사람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범죄 심리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본인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면 그는 언제든 동일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추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 용의자 신씨를 검거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제작진은 범인의 미스터리한 행방을 찾기 위해 신씨의 지난 행적을 추적했다. 방송을 통해 제보를 낸 뒤 그의 행적을 쫓던 제작진은 최근 범인과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사람의 신원을 확보했다. 여전히 전혀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사진과 지문을 통해 그가 신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착된 그의 마지막 행적은 2016년 12월쯤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도주 중인 제천 토막살인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하고, 새롭게 발견된 흔적을 통해 그의 행방을 쫓을 단서를 찾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2003년 3월 충북 제천의 야산에서 토막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변사자의 신원 확인 후 며칠 만에 용의자를 특정해 수배했으나 범인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얼굴과 이름이 전국에 공개돼 있는데도 14년이 지나도록 전화 통화나 금전 거래 한 번 일어나지 않는 그는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알고 보니 가면 뒤의 범인은 여러 명의 새로운 얼굴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4년 동안 베일의 싸여 있던 그의 흔적을 찾았다. 이번에는 그를 잡을 수 있을까.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10분) 노래방 애창곡 최다 보유 가수로 뽑힌 밴드 버즈가 출연해 새로운 미니앨범 ‘비 원’(BE ONE)의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을 선보인다. 새 앨범 관련 버즈의 음악 방송 무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원조 아이유’로 불리는 뮤지션 장필순도 나와 이효리·이상순 결혼의 일등공신이 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그들이 롤모델로 꼽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돈밖에 모르는 악명 높은 억만장자. 두 얼굴을 가진 억만장자의 사연을 들여다본다. 또 하나, 미국 뉴저지주 외딴 마을에는 크고 오래된 떡갈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를 베려는 사람은 모두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게 되는데….
  • 이하얀, 이혼 후 생활고 “요구르트 배달+고추 판매했다”

    이하얀, 이혼 후 생활고 “요구르트 배달+고추 판매했다”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한 배우 이하얀이 화제다. 이하얀은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이혼 후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돈을 다 날린 뒤 우울증까지 걸린 사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하얀은 “세상에 대한 무서움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며 “폭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로 숨고 싶었지만 딸 정인 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요구르트 배달은 물론 공원에서 고추를 팔았던 생활고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얀은 “얼굴이 알려졌기에 옷가게 취직은 어려웠다. 다행스럽게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 한 직원의 도움으로 요구르트 배달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일을 했다. 열심히 일하고 처음 돈을 받았을 때 그게 얼마나 귀한 돈이고 생명 같은지 깨달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이하얀은 돈을 벌기 위해 창고에 버려진 옷을 수선해 팔기도 하고, 공원에서 고추를 판매하기도 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하얀은 1994년 SBS 공채 4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닥터 봉’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와 SBS 드라마 ‘신비의 거울속으로’ ‘도시남녀’, KBS 2TV 드라마 ‘오늘은 동남풍’ 등에서 발랄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하얀은 지난 2003년 배우 허준호와 이혼했다. 한편, 최근 이하얀은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회 수석전문위원, 사무관 ‘성추행’하고도 징계 없이 ‘유야무야’

    국회 수석전문위원, 사무관 ‘성추행’하고도 징계 없이 ‘유야무야’

    국회사무처의 한 남성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이 여성 사무관(5급)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런데 해당 수석전문위원은 이 사건으로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수석전문위원 A씨는 회식 자리에서 사무관 B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 A씨는 최근 정기인사에서 유임됐고, B씨는 다른 부서로 옮겨졌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B씨의 요청에 따라 인사가 이뤄졌다”면서 “A씨는 바로 그 자리에서 회식 참석자들이 있는 가운데 사과했고 다음 날 다시 공식으로 사과했다”고 연합뉴스에 설명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이 사안과 관련해 감사관실에 접수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무처 상임위에서는 수석전문위원 등 직원 3명이 출장비를 상습적으로 횡령한 혐의가 회계감사에서 적발되기도 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서 “해당 수석전문위원은 지난해에도 이미 감봉 등 징계를 받은 일이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입대 연기, 입영통지서 받았지만..‘이유 알고보니?’

    이종석 입대 연기, 입영통지서 받았지만..‘이유 알고보니?’

    이종석 입대 연기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종석은 최근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영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이미 참여 혹은 예정된 영화와 드라마 등 주연 배우로서 책임 역시 가볍지 않기에 그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오는 10일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은 바 있다. YG는 “이종석이 병역의무기일이 아직 남아 있어 연기가 가능했다”며 “이종석이 입대가 또래들보다 늦어 죄송스럽지만, 해야 할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연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생각이라며 입대 시기가 되면 팬 여러분께 꼭 먼저 인사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쪼록 그때까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면서, 이종석이 남은 시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4일 영화 ‘브아이아이피’(VIP) 개봉과 내달 SBS 새 수목극 ‘당신이 잠든 사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머, 안현모 기자와 9월 결혼 “고마운 사람” 웨딩사진 공개

    라이머, 안현모 기자와 9월 결혼 “고마운 사람” 웨딩사진 공개

    가수 라이머와 안현모 전 기자가 오는 9월 결혼한다. 라이머는 4일 자신의 SNS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사진 속 라이머와 안현모 기자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라이머는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MC그리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대표다. 최근에는 브랜뉴뮤직을 대표해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임영민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안현모 전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SBS를 퇴사한 뒤 통역,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미우새’ 녹화 중 멘붕에 빠진 이유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미우새’ 녹화 중 멘붕에 빠진 이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이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장에서 멘붕에 빠졌다. 김희선이 녹화장에 등장하자 ‘미우새’ 어머니들은 열렬히 환대했다. “얼굴이 화면보다 더 조그맣고 예쁘다”는 칭찬은 물론, 김희선의 등장이 믿기지 않는 듯 “꿈만 같다”면서 “안아봐도 되나”는 요청까지 쏟아졌을 정도다. 어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화를 시작한 김희선은 잠시 후부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민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자리를 이탈하자 김희선은 “어머님, 어디 가세요?”, “어머님 어디 가셨어요?”라며 두리번거렸다. 이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녹화 중 간식을 드시거나 갑자기 사담을 나누는 어머니들의 모습에 김희선은 안절부절못하더니, 급기야 “이 방송 뭐냐”고 외쳤다고. 신동엽과 서장훈은 당황한 김희선을 보고 “룰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미우새’ 녹화는 연로하신 어머니들께서 불편하신 점이 없도록 최대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는 것.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우리는 자유 방송”이라며 방송 25년 차 김희선을 한 수 가르쳐 주려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천하의 김희선을 멘붕에 빠트린 ‘모(母)벤저스’의 생생한 ‘자유 방송’ 현장은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갑질’ 박찬주 대장, 교회 설교에서는 “모든 장병들 사랑하고 아낄 것”

    ‘갑질’ 박찬주 대장, 교회 설교에서는 “모든 장병들 사랑하고 아낄 것”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급)이 부인과 함께 공관병에게 전자팔찌를 착용하도록 해 수시로 허드렛일을 시키고, 공관병으로 하여금 뜨거운 떡국의 떡을 손으로 직접 때내게 하는가 하면 텃밭 농사를 시키는 등 ‘갑질’을 일삼아온 사실이 4일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발표한 중간 감사결과에서 언론에 보도된 박 대장 및 그의 부인의 ‘갑질’이 상당 부분 사실로 밝혀졌다면서 박 대장을 군 검찰에 형사고발했다.그런데 이렇게 공관병을 노예처럼 부린 박 대장이 지난해 한 교회에서 가졌던 신앙 간증 연설에서는 “모든 장병들을 사랑하고 아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SBS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박 대장은 이 교회에서 연설을 하면서 “민족 복음화의 모든 열쇠는 ‘군 복음화’에 있다.”라고 발언했다. 이후 신병 20만명 중 14만명이 세례를 받는다면서 “이 장병들이 전역하고 가정을 꾸리면 국민의 75%인 3700만명이 기독교인이 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박 대장은 “2작전사령부에 와서 사령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종교에 편향되거나 편애하지 않고, 모든 장병들을 사랑하고 아끼되...”라고 말한 직후 “그러나 저에게 주신 소명, 군 복음화를 통해 민족 복음화의 소명을 달성해야 된다는 소명은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 SBS는 전했다. 이렇게 모든 장병들을 사랑하고 아끼겠다고 말한 박 대장은 실제로는 공관병을 ‘현대판 노비’로 만들어 각종 인권침해를 자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유갑종(목포경찰서 안좌파출소장) 을종(농업) 병종(포스코) 정종(광주 미산초등학교 교감) 부덕(푸르넷공부방) 문종(현대자동차)씨 부친상 허병준(대구 성서경찰서 팀장)씨 장인상 김정희(포항 꽃수레화원) 조명숙(광주 목련초등학교 교감)김미자 (포항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씨 시부상 유용준(무안 삼향북초등학교 교사) 정은(해남경찰서 민원실) 지선(광주 천곡중학교 교사)씨조부상 3일 제일병원무안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1)454-9341 ●백여현(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씨 모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건혁(셀트리온 홍보팀장) 정인(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금융팀 차장)씨 부친상 김성준(신한금융투자 채권영업부 차장)씨 장인상 4일 부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64)742-5000 ●전병산(전 서울신문 제작국 사원)씨 모친상 4일 대천역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10-3765-0204 ●현경보(전 SBS 논설위원) 홍주(감정평가사) 근자(전 초등교사) 홍춘 지선(약사)씨 부친상 최은순(전 중등교사) 권미정(유치원교사)씨 시부상 김홍국(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남상권(사업)양성철(법제처 경제법제국 서기관)씨 장인상 3일 부민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64)742-5000
  •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토막살인 미스터리…14년간 미제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토막살인 미스터리…14년간 미제 사건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4년 동안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는 제천 토막살인 사건을 파헤친다.오는 5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제천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의 행방을 쫓는다. 2003년 3월 충북 제천의 인적 없는 야산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머리와 몸, 다리가 분리된 시신이었다. 이 시신에서 가까스로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사망자는 서울에 살던 50대 여성 구씨였다. 경찰은 변사자의 신원을 확인한 뒤 이틀 만에 용의자를 특정해 수배했다. 구씨의 통화 내역과 금융거래 내역 조회, 주변 인물의 행적 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정황은 한 명의 용의자를 가리키고 있었다. 하지만 도주한 범인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잡지 못했고, 이 사건은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용의자의 얼굴과 이름을 전국에 공개 수배했지만 행방이 묘연하다. 제작진은 용의자의 흔적을 찾아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봤다. 그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용의자는 다른 이름과 직업을 가진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차와 휴대폰을 사용했고, 집도 계약했다. 타인 명의로 통장과 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며 수많은 이름으로 살아왔다. 용의자를 쫓던 경찰들은 번번이 전혀 다른 사람과 맞닥뜨려야 했고, 진짜 용의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범죄 심리 전문가는 본인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하면 용의자가 언제든 동일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제작진은 최근 범인과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사람의 신원을 확보했다. 전혀 다른 이름을 쓰고 있었지만 사진과 지문을 통해 용의자와 같은 인물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용의자의 마지막 행적은 2016년 12월쯤이였다. 새롭게 나온 용의자의 행방으로 이번에는 잡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모 라이머 결혼 “지인 소개로 만나 평범한 연애..결혼 축복해달라”

    안현모 라이머 결혼 “지인 소개로 만나 평범한 연애..결혼 축복해달라”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가 SBS 안현모 전 기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4일 라이머 대표는 “오는 9월 30일 안현모 전 기자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머 대표는 “(안현모 전 기자가) 알려진 사람이긴 하지만, 일반인이고 지인의 소개로 만나 평범한 연애를 했다”며 결혼을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라이머는 산이, 버벌진트, 범키, 한해, 피타입, MC그리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대표다. 최근에는 브랜뉴뮤직을 대표해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임영민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안현모 전 기자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SBS를 퇴사한 뒤 통역,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현모 SNS, 브랜뉴뮤직 홈페이지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윤아, 아들과 데이트 공개 “사랑해” 듬직 외모 눈길

    오윤아, 아들과 데이트 공개 “사랑해” 듬직 외모 눈길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숲속에서 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의 듬직하고 귀여운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그해 득남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준영, 대체 군 복무 중..누구? ‘다작한 베이글남’

    서준영, 대체 군 복무 중..누구? ‘다작한 베이글남’

    배우 서준영이 대체 군 복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준영은 지난해 10월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언론시사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했다. 현재 서준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하고 있다. 2019년 병역의 의무가 끝날 예정이다. 1987년생 서준영은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를 했다. 이후 서준영은 ‘반올림’ ‘마왕’ ‘연개소문’ ‘대왕 세종’ ‘뿌리 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육룡이 나르샤’ ‘또! 오해영’ ‘뷰티풀 마인드’ 등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그는 영화 ‘회오리 바람’ ‘파수꾼’ ‘방황하는 칼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파수꾼’을 통해 2011년 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리, 모델 뺨치는 아내+딸 공개 ‘벌써 결혼 24년차’

    김우리, 모델 뺨치는 아내+딸 공개 ‘벌써 결혼 24년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가족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결혼생활 24년차인 김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엇다. 이날 김우리는 “결혼 24년차다. 큰 딸이 22살, 작은 딸이 17살이다”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우리의 딸은 늘씬한 기럭지와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모델 같은 아내의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우리는 “딸이랑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다음날 친한 차예련한테 연락이 왔다. ‘오빠 조심하고 다녀’라고 하더라. 아내도 딸들하고 밖에서 어깨동무 하는 걸 조심하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목에 피 흘리며 무대 오른 여자친구 유주

    발목에 피 흘리며 무대 오른 여자친구 유주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부상을 당한 채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신곡 ‘귀를 기울이면’의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발을 덮는 높이의 물 위에서 칼군무 선보이며 ‘파워 업 청순’의 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것은 이날 무대 도입부였다. 멤버 유주의 발목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던 것. 일부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주가 대기실에서 발목이 모서리에 찍히는 부상을 당했고, 급한 나머지 피를 닦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여자친구 유주는 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첫 방송 때 다리에 피난 게 카메라에 잡혔다”며 “(피가 난 이유를) 저도 모르겠다. 피가 있어서 닦았는데 그러고 끝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쇼챔피언/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백년손님’ 나르샤, 황태경에게 “같이 씻을까?” 급 장르 변경

    ‘백년손님’ 나르샤, 황태경에게 “같이 씻을까?” 급 장르 변경

    ‘신혼 8개월 차’ 나르샤 황태경 부부가 애정행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3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가수 나르샤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나르샤는 제작진에 “신혼 8개월 차다. 귀농의 꿈을 안고 후포리를 찾았다”라고 전했고, 남편 황태경은 “텃밭에 상추 같은 것도 심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들은 후포리 귀농 체험에 나섰고, 밭을 갈던 황태경은 “이게 뭐라고 힘들지? 지금 몇 시냐. 한참 한 거 같은데 이만큼밖에 안 왔다”라며 땀을 흘렸다. 이어 나르샤 부부는 일이 끝나자마자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고, 황태경은 “이거를 일 년 내내 하려면 막막하겠다. 씻어야 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나르샤는 “같이 씻을까?”라고 물었고 황태경은 “그럼 그럴까?”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 또 황태경은 나르샤의 발 냄새까지 맡으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원희는 나르샤 부부가 씻는 소리에 “같이 씻는 거야? 장르가 뭐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인 아내, 11살 연하 도덕선생님 “결혼 47일차+임신 28주차”

    이상인 아내, 11살 연하 도덕선생님 “결혼 47일차+임신 28주차”

    이상인 아내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이상인이 11살 연하 아내와의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인은 “운명의 짝을 알아본단 말을 안 믿었다. 그런데 진짜 알아보겠더라”며 “어느 날 백화점 행사를 갔는데 어떤 목소리에 끌려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 지금의 장모님과 아내가 있더라.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상인은 “이후 연락처를 받아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오지 않았다. 마음이 찢어지더라. 거짓 연락처를 준줄 알았다”며 “뒤늦게 문자가 왔다.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후 3일 만에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고. 이상인은 “긴 치마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무릎에 책을 얹어 읽고 있더라. 너무 예뻐 보였다”고 덧붙여 애처가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이상인은 “현재 결혼 47일차에 임신은 28주차”라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원희는 “신혼 47일인데 왜 임신은 28주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인의 아내는 11살 연하의 중학교 도덕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MC 김원희는 “너무 예쁘다. 선생님이 아니라 제자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쥐고 뱃고동’ 허경환 “경수진, 나를 어색해한다” 매력 깨알 어필

    ‘주먹쥐고 뱃고동’ 허경환 “경수진, 나를 어색해한다” 매력 깨알 어필

    ‘주먹쥐고 뱃고동’ 육중완과 허경환이 경수진을 사이에 두고 은밀한(?) 대화를 나눴다. 5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 욕지도 편에서는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허경환, 경수진, 김종민, 육성재 등 멤버들이 자급자족 조업 미션 이후 저녁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육중완과 허경환은 생선 손질을 위해 수돗물이 나오는 곳에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허경환은 둘 만 있는 타이밍을 잡아 육중완에게 경수진을 향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허경환은 “수진이와 스캔들 기사가 나간 후 수진이가 나를 어색해한다. 형이 괜히 중간에서 훼방을 놔서 그런 것 아니냐”며 수진의 오빠를 자처하는 육중완에게 버럭했다. 이 말을 들은 육중완은 “수진이는 키 큰 남자 좋아한다”며 허경환을 자극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이에 전혀 굴하지 않고 “키 작은 남자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 키 작은 남자들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매력과 귀여움이 치명적이다”라고 자신의 매력을 깨알 어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허경환은 경수진에 대한 마음을 내비쳐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경수진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은밀한 토크 현장은 5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사무엘, 16살 모태솔로의 고백 “사귄 적 단 한 번도 없어”

    ‘컬투쇼’ 사무엘, 16살 모태솔로의 고백 “사귄 적 단 한 번도 없어”

    가수 사무엘이 모태솔로임을 밝혔다. ‘프듀2’ 출신 사무엘이 3일 오후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1살짜리 우리 딸 사위삼고 싶다”는 한 청취자 사연에 사무엘은 “좋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이에 DJ 정찬우는 “여자친구 사귀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사무엘은 “아직 없다. 한 번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무엘의 신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으로,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다. 래퍼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사무앨의 때묻지 않은 풋풋한 순수함을 노래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메라 들이대면..” 야노시호도 놀란 추사랑의 모델 포스

    “카메라 들이대면..” 야노시호도 놀란 추사랑의 모델 포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 포즈. 왠지 모델 같아서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손가락을 입술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쩍 성숙해진 얼굴과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 가족은 S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여행 리얼리티에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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