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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김기리, 밀착 셀카 공개 ‘두 사람 무슨 사이야?’

    손담비·김기리, 밀착 셀카 공개 ‘두 사람 무슨 사이야?’

    가수 손담비가 개그맨 김기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너남 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기리와 손담비가 가까이 얼굴을 밀착시킨 채 사진을 찍었다. 김기리는 손담비 앞으로 얼굴을 쭉 빼 매너 있는 얼굴 크기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과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 김기리는 “우와. 손담비님 인스타에 내 얼굴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중이며, 김기리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완료 “순정만화 비주얼 케미”

    이종석 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완료 “순정만화 비주얼 케미”

    이종석 수지 주연의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5개월 간의 촬영을 완료했다. 31일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측은 “지난 2월 말 촬영에 돌입했던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지난 27일에 촬영을 완료했다. 올 가을 방송 될 예정으로 남은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종석과 수지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종석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W(더블유)’의 주인공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연기력과 흥행성을 갖춘 배우로 성장해 대중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지 역시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주인공과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의 의기투합도 기대를 모은다. ‘별에서 온 그대’를 공동 연출한 오충환 감독은 단독 연출작인 ‘닥터스’를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인정받으며 단번에 SBS를 이끌 차세대 연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종석과 수지는 지난 27일 파주 원방세트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을 통해 각각 재찬과 홍주로 산 5개월 간의 여정을 1차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시 오충환 감독과 스태프들은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면서 두 주인공에게 깜짝 꽃다발 선물을 했고, 이종석과 수지는 놀란 나머지 현실 애교를 선보여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5개월 동안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은 서로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서로 포옹하며 촬영을 완료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배우 및 모든 스태프의 노력과 열정으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무사 무탈하게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다.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직자 해고 매뉴얼’ 논란 휴스틸 “회사 공식 문건 아니다”

    ‘복직자 해고 매뉴얼’ 논란 휴스틸 “회사 공식 문건 아니다”

    중견 철강업체 휴스틸이 부당해고 판결을 받고 복직한 직원들을 다시 해고하기 위해 ‘매뉴얼’까지 만들어 시행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하지만 휴스틸 측은 과거 실무자가 관련된 문건을 만들기는 했지만, 시행하지 않고 바로 폐기했다고 밝혔다. 휴스틸 관계자는 31일 “매뉴얼로 복직자들을 관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 문건은 지난해 5월 즈음 실무자가 만들었다가 폐기해서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복직자 중 한 명이 주워 보관한 것”이라며 “회사 공식 문건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SBS는 휴스틸 복직자 양모 부장 등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가 복직한 직원들을 내쫓기 위한 ‘복직자 관리방안’ 문건을 만들어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문건에는 양 부장을 대구공장 부공장장으로 발령해 회사의 원직복직 의무를 이행한 뒤 보직해임을 비롯한 1차 징계와 법적조치로 강하게 압박해 조기퇴직을 유도한다는 방안이 담겨있다. 집중 근태관리와 고난도 업무지시를 통해 징계사유를 수집하고 징계하는 것을 반복해 조기퇴직을 유도한다는 내용도 있다. 실제 회사는 양 부장을 대구공장 부공장장으로 복직시켰지만, 지난 2월 양 부장을 사내 전산망 ID 도용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대기 발령했다. 회사 측은 해고 명목이 아니라 실제 혐의가 있어서 수사를 의뢰했고 수사가 진행 중인 동안 일을 맡길 수 없어 대기 발령했다고 해명했다. 또 양 부장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대기 발령이 부당하다고 구제 신청을 했지만, 노동위가 이를 기각했다고 주장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휴스틸은 2015년 9월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과장 및 대리급 직원 98명에게 희망퇴직 명목의 사직원 제출을 요구해 87명의 사직원을 받았다. 이 중 10명은 다음 달 사직원이 수리돼 일자리를 잃었다. 실직한 10명 중 양 부장을 포함한 3명은 “사직원 제출을 강요한 부당해고였다”며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냈고,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해 4월 신청을 받아들여 복직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휴스틸은 이들 3명에게 업무를 제대로 맡기지 않고 화장실 앞에 배치된 책상에서 근무하게 하는 등 비인격적인 대우를 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의 특별 근로감독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글와이프’ 박명수 한수민, 커플컷 공개 “이게 프로다” 여유만만

    ‘싱글와이프’ 박명수 한수민, 커플컷 공개 “이게 프로다” 여유만만

    ‘싱글와이프‘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공식 커플컷이 공개됐다. SBS ‘싱글와이프’가 정규 편성을 확정짓고 8월 2일 수요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하는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싱글와이프’ 커플 스틸컷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남편 박명수 특유의 ‘츤데레 다독임’으로 10년차 부부의 다정함을 보여줬다. 이날 촬영은 개인컷, 커플컷으로 진행됐다. 박명수는 “아내가 혼자 여행을 간다고 생각해봐라”라는 사진작가의 주문에 당시 상황에 빙의된 듯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거친 혼잣말로 리얼한 표정을 지어 5분 만에 개인컷 촬영을 종료했다. 박명수는 “이게 프로다”라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한수민과의 촬영에서는 한수민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포즈를 제시해주거나, 다양한 ‘드립 서비스’를 날리며 역대급 커플컷을 만들어냈다. ‘싱글와이프’는 배우 이유리와 박명수가 MC를 맡았으며 박명수 부부 외 남희석-이경민, 이천희-전혜진, 김창렬-장채희, 서현철-정재은 부부가 출연한다. 8월 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진왜란 1592’ 한국방송대상..‘김과장’ 남궁민·방탄소년단 등 수상

    ‘임진왜란 1592’ 한국방송대상..‘김과장’ 남궁민·방탄소년단 등 수상

    ‘한국의 에미상(Emmy Award)’이라고 불리는 한국방송대상의 올해 최고 영예는 KBS의 ‘임진왜란 1592’ 5부작에 돌아갔다. 한국방송대상을 주최하는 한국방송협회는 31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4인의 심사위원단(예심 15명, 본심 9명)이 엄정히 선정한 대상작과 작품상 23개 부문 24편, 개인상 21인을 발표했다. ‘임진왜란 1592’ 5부작은 국내에서는 본격화되지 않은 다큐멘터리의 한 장르인 ‘팩츄얼드라마(factual drama)’ 형식을 과감히 도입해 동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국제 전쟁인 임진왜란을 철저한 고증과 흡인력 높은 스토리텔링, 스펙터클한 영상미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단은 전통적 다큐멘터리 방식을 벗어난 참신한 시도로 장르적 다양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확보했고, 동시에 높은 작품 완성도를 달성한 점을 대상 선정의 이유로 꼽았다. ‘임진왜란 1592’는 한국방송대상 선정 이전에도 ‘뉴욕 Film&TV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금상 및 촬영상, ‘휴스턴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시사보도TV부문 SBS ‘그것이 알고싶다-살수차 9호의 미스터리,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진실’ △다큐멘터리TV부문 MBC ‘휴먼다큐 사랑-나의 이름은 신성혁’ 2부작 △문화예술부문 KBS ‘환생’ 2부작 △생활정보TV부문 EBS ‘명의-병이 되는 잠,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중단편드라마부문 KBS수목미니시리즈 ‘김과장’ △예능버라이어티부문 MBC ‘무한도전-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연예오락TV부문 SBS ‘미운 우리 새끼’ △연예오락R부문 TBS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지역다큐멘터리TV부문 TBC ‘풍정라디오’, 포항MBC ‘독도DNA’ △지역다큐멘터리R부문 KNN ‘배리어프리 오페라’ 6부작 등 총 24편이 선정됐다. 개인상 수상자로는 △공로상 ‘배우 故 김영애’, ‘운군일 PD’ △지역방송진흥상 박원달(TBC) △기술진흥상 정화섭(KBS) △영상그래픽상 정현규(MBC) △아나운서상 이상희(OBS) △진행자상 한동준(CBS) △작가상 ‘그것이 알고싶다’ 작가진(SBS) △연기자상 남궁민(KBS ‘김과장’ 출연) △코미디언상 이수지(KBS ‘개그콘서트’ 출연) △가수상 방탄소년단 등 21인이 선정됐다. 제44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의 날’에 맞춰, 오는 9월 4일 월요일 KBS홀에서 개최되고 KBS1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나은, 설현 의식? ‘두 사람 함께한 영상보니..’

    손나은, 설현 의식? ‘두 사람 함께한 영상보니..’

    에이핑크 손나은이 AOA 설현을 의식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현 쳐다보는 손나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에이핑크 초롱, 남주, 나은, AOA 지민과 설현이 함께 에일리의 ‘If You’ 무대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무대를 즐기며 리듬을 타는 설현을 뒷자리에서 힐끔렸다. 이후 설현이 지민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설현을 향해 고개를 살짝 돌려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설현이 데뷔했을 때 손나은이랑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손나은도 그걸 알고 자연스럽게 설현에 눈길이 간 것이 아니겠나”라고 추측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논란에 약세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논란에 약세

    부당해고 뒤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철강업체 휴스틸이 31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휴스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18% 내린 1만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BS에 따르면 휴스틸은 지난해 5월 복직자들에 꼬투리를 잡아 징계하고 해고하거나, 고강도 업무를 맡겨 스스로 그만두도록 하자는 내용의 내부 문건을 작성했다. 휴스틸은 이전에도 부당해고 판결을 받고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논란…시민들 “이런 회사는 엄벌에 처해야”

    화장실 앞 근무 ‘휴스틸’ 논란…시민들 “이런 회사는 엄벌에 처해야”

    부당해고 판결을 받고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이 일었던 철강제조전문업체 휴스틸이 ‘복직자 해고 매뉴얼’까지 마련해 퇴사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31일 시민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휴스틸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전날 SBS 보도에 따르면 휴스틸은 복직한 직원들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시켰다가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받은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았고, ‘해고 매뉴얼’까지 만들어 퇴사를 압박했다. 이에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아이디 ‘jjan****’는 관련 기사에 “저런 회사는 진짜 문제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mave****’는 “회사이름 바꿔라 휴스틸말고 휴지통으로”라고, ‘vick****’는 “저런 회사는 많다. 고발조치하여 엄벌에 처해야 함. 인격모독!”이나는 글을 올렸다. ‘mun6****’는 “휴스틸 이건 인권침해다. 당장 구속수사해라!”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청순 내려놓은 엽기 사진..머리카락 세우고 “쑥대머리”

    서정희, 청순 내려놓은 엽기 사진..머리카락 세우고 “쑥대머리”

    방송인 서정희가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머리카락을 위로 세우고 입술을 내밀며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거기에 ‘쑥대머리’라는 글을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달 15일 자서전 ‘정희’를 출간했으며 최근 SBS ‘불타는 청춘’, tvN ‘택시’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룰라 시절 한 달 수입이..‘상상초월’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룰라 시절 한 달 수입이..‘상상초월’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과 룰라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의 집에 모인 룰라 김지현, 채리나, 가수 이지혜, 황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는 “룰라가 제일 잘 나갈 때 얼마를 벌었냐?”는 돌직구 질문을 이상민에게 건넸다. 이에 이상민은 “못 벌면 한 달에 2000만 원, 많으면 5000만 원 정도를 벌었다. 그게 멤버 1인당 받은 돈이었다”고 답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신동엽은 “90년대에 받은 돈이다. 지금으로 따지면 억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리나는 “첫 정산 받을 때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사장님이 모이라고 해서 갔더니 봉투를 주더라. 그런데 그 안에 얼마가 들어있는지가 너무 궁금했다. 당시에 멤버 한 명씩 화장실로 사라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그 때 내가 17세였다”고 말했고, 이상민도 “나는 22세였다”고 덧붙였다. 또 김지현은 “그런 일도 있었다. 홍대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상민이 주머니에서 돈다발을 꺼내서 던지더라”고 폭로해 일동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박수홍, 전신석고상 도전..母 “남의 아들이라 재밌냐” 일침

    ‘미우새’ 박수홍, 전신석고상 도전..母 “남의 아들이라 재밌냐” 일침

    ‘미우새’ 박수홍이 전신 석고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7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과 윤정수가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전신 석고상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상이 만든 모든 것을 즐기겠다”는 모토의 ‘세상만즐’ 라이프를 박수홍이 또 한 번 실천에 옮긴 것. ‘미우새’ MC들과 어머니들은 “하나 만들어 놓으면 멋질 것 같다”며 VCR에 집중했다. 특히 평소 아들들의 취미 활동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던 MC 서장훈마저 농구 선수 시절의 몸을 회상하며 “나도 만들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을 정도. 하지만 장장 4시간 이상 한 자세를 유지한 채 버텨야 하는 고난의 시간이 계속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박수홍과 윤정수는 마치 미라처럼 온몸에 석고 범벅을 한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환자처럼 입으로 김밥을 받아먹거나 “화장실을 가고 싶다”며 하소연하며 힘들게 소변을 참았다. 결국, MC들과 어머니들은 ”도대체 저걸 왜 하나 생각이 바뀌었다“며 혀를 끌끌 차면서도 기상천외한 두 사람의 비주얼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쟤가 왜 저럴깡”이라고 연신 외치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다른 어머니들을 향해 “남의 아들이라 재미있나 봐”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직자는 화장실 앞서 일해라” 휴스틸, 해고 매뉴얼 만들어 압박도

    “복직자는 화장실 앞서 일해라” 휴스틸, 해고 매뉴얼 만들어 압박도

    해고 후 복직한 직원을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해 논란을 빚었던 휴스틸이 ‘복직자 해고 매뉴얼’까지 만들어 퇴사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31일 SBS에 따르면 철강 제조 전문업체인 휴스틸은 지난해 5월 복직자들에 꼬투리를 잡아 징계하고 해고하거나, 고강도 업무를 맡겨 스스로 그만두도록 하자는 내용의 내부 문건을 작성했다. 이 회사는 부당해고 후 복직 판결을 받고 돌아온 직원들에 화장실 앞에서 근무하게 했고, 이를 지난해 5월 SBS가 보도했다. 이후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을 실시해 시정을 지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실제로 이 방안 그대로 행동에 나섰다. 양모 부장에 대해선 지방공장으로 발령낸 후 직위를 해제하고 전산정보유출을 빌미로 해고하는 시나리오인데, 실제 유사한 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관련 직원들도 고강도 업무를 반복적으로 지시받았는데, 자발적 퇴직을 유도하겠다는 매뉴얼 내용 그대로다. A과장은 “전혀 (기존) 업무와 상관이 없는 (생산 현장) 부서로 일단은 발령받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않느냐’고 공장장한테 그렇게 얘기했더니 ‘너는 서류 업무만 하면 돼’ (이렇게 답했어요.)”고 전했다. 회사 측은 실무진 차원에서 만든 것일 뿐 공식 문건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고용노동부는 복직자 관리방안의 존재를 알고도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의 파티피플’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는 실제 연애 경험담”

    ‘박진영의 파티피플’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는 실제 연애 경험담”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한 가수 헤이즈가 히트곡 ‘널 너무 모르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가수 헤이즈가 히트곡 ‘널 너무 모르고’에 대해 “제 실제 연애 경험담”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저는 연애할 때 쿨하지 못하다. 집착 받는 걸 좋아하고, 집착 받는 크기가 사랑의 크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말했다. 이어 “‘널 너무 모르고’는 서울에 와서 금전적 여유가 없을 때 만난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다. 당시 남자친구가 저보다 여유가 있어서 제게 밥도 사주고 선물도 사줬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선물도 많이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 분이)없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전 지금도 그 분이 준 선물들이 집에 있어서 기억할 흔적이 있는데, 저는 그 분에게 준 선물이 하나도 없다. 그 분이 저를 기억할 게 하나도 없어 슬펐다. 이후 연락은 안 왔다”며 추억을 되새겼다. 사진=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SEN리뷰] ‘효리네 민박’ ‘비긴 어게인’ 월요병 잠재우는 힐링 예능

    [SSEN리뷰] ‘효리네 민박’ ‘비긴 어게인’ 월요병 잠재우는 힐링 예능

    월요일의 압박을 고스란히 느껴야 하는 일요일 심야 시간이 어느새 예능의 황금시간대로 자리잡았다.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이상민 등이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 예능의 새로운 왕좌를 차지한 가운데 JTBC ‘효리네 민박’과 ‘비긴 어게인’이 비지상파 방송임에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시청률 7.21%를 기록했다. 이는 17.7%를 기록한 ‘미운 우리 새끼’에는 크게 뒤쳐진 기록이지만,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독보적인 기록이다. 보통 케이블이나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3%만 넘어도 ‘대박’이라고 표현한다. ‘비긴어게인’의 시청률은 4.743%로 지난 방송에 기록한 5.1%보다는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상파 방송까지 포함한 성적이다.‘효리네 민박’은 성공은 보장된 것이었다. 지난 4년간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하고 연예인이 아닌 ‘소길댁’으로 살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제주도 보금자리를 민박집으로 열었다. 보조 스태프는 무려 아이유다. 그곳에는 청춘의 고민을 안은 스물다섯 살 동창생들부터 결혼 40주년을 맞은 노부부까지, 우리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손님들이 머물며 쉬어간다.극적인 이야기는 없다. 화려한 먹방도 없다. 이효리는 요가로 아침을 시작해 티타임을 갖고 낮잠을 자고 반려동물들과 일광욕을 즐기며 느린 삶의 미학을 보여준다. 이상순은 무심한 듯 세심하게 아내와 민박객들을 챙기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빠”를 찾는 이효리의 민원을 묵묵히 해결한다. 아이유는 설거지 등 잡일을 도맡아 하며 부지런히 움직인다. 쉬는 시간에는 낮잠을 자고, 새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한다.제주바다의 노을을 배경으로 방파제를 거니는 이효리와 아이유, 그리고 개들의 실루엣을 바라보는 것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웃음을 강요하지도 않고, 뇌를 섹시하게 굴릴 필요도 없다. 그저 바라보고 느낀다.효리네 민박집이 문을 닫고 더 깊어진 밤, 채널을 돌릴 새도 없이 ‘비긴 어게인’이 귀를 습격한다. 국내 최정상 뮤지션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이 아무도 알아보는 이 없는 곳에서 길거리 음악가들과 합을 맞추고 버스킹을 한다. 노홍철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그들을 북돋으며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든다.‘록의 성지’로 불리는 아일랜드의 슬래인 캐슬에서 윤도현, 이소라가 영화 ‘원스’의 O.S.T.인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를 부르는 장면은 돈 주고도 보지 못할 공연이었다. 이어진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는 감성을 한껏 고조시켰다.아일랜드의 골웨이 거리에서 밥 딜런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로 떼창을 이끌어내고 영국의 체스터성당 앞 잔디밭에 누워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른다.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숙소 거실에서 무심코 흥얼거리는 노래들까지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온다. 아닌 밤중에 ‘귀 호강’이다. 월요일이 성큼 다가왔지만 어쩐지 마음은 편안해졌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95억 보험 살인 아내, 혈흔서 발견된 수면유도제

    ‘그것이 알고싶다’ 95억 보험 살인 아내, 혈흔서 발견된 수면유도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95억 보험 살인 사건 진실 공방’을 다뤘다.29일 오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다뤘다. 남편 김모(당시 43)씨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조수석에 탄 임산부 이모(24·캄보디아)씨가 사망한 사고다. 하지만 남편이 부인의 사망으로 받게 될 보험금이 95억 임이 밝혀지자, 사고는 한 순간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 진실공방으로 번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맥락적으로 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임신한 상태기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었을 텐데 그런 흔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오히려 졸음운전이라면 기억이 안 나는 것이 당연한데 그런 부분과는 몇몇이 (진술과) 정면 배치된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남자가 명확하게 부인한 부분은 고의적인 사고와 관련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폐차 직전의 차 안에 있던 아내의 혈액에서 수면 유도제 성분 중 하나인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발견됐다. 제작진은 “임신 중인 아내인 이씨가 일부러 약을 먹었을 리는 없다”고 전했고 이는 친구들도 긍정했다. 남편은 “사고 당일 아내의 시신을 바로 화장을 하도록 했다”며 “아내의 시신이 따로 부검만 하면 알 수 있었던 사실들도 화장이 되는 바람에 수수께끼로 남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칙한 동거’ 티아라 지연, 오창석 집 입주 ‘저돌美 깜짝’

    ‘발칙한 동거’ 티아라 지연, 오창석 집 입주 ‘저돌美 깜짝’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새로운 동거인들이 온다.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배우 오창석의 집에 방주인으로 입주하는 모습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된 것. 설렘 가득한 모습을 한 채, 오창석의 집으로 향하는 상큼 발랄한 소녀 지연의 모습과 첫 만남부터 저돌미를 내뿜는 반전 차도남 오창석의 모습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참트루’ 발칙 동거를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시 만난 70트리오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함께 한 첫 여행과 산다라박-피오의 심쿵 드라이브 모습도 함께 공개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말미에는 새로운 집주인-방주인인 배우 오창석과 티아라 지연의 첫 만남과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의 첫 여행기, 산다라박-피오의 심쿵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다음 주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지연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짐을 들고 발칙한 부동산 트럭에 올라타 카메라를 향해 양손 인사를 건네며 셀렘과 긴장 가득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영웅호걸’을 통해 거침없는 비글 매력을 뿜어냈던 그녀가 ‘발칙한 동거’를 통해 무려 7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게 돼 큰 화제가 된 상황. 과연 그녀가 발칙한 동거의 방주인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자신의 집 소파에 앉아 방주인 지연을 기다리는 집주인은 바로 배우 오창석. 그는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이어 ‘왔다! 장보리’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는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솔직 입담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차도남 이미지와 전혀 다른 살림 9단의 면모를 과시하며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지연과 첫 만남에서 그녀를 보자마자 “티아라다!”라고 크게 외치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내 지연을 향해 “공짜로 사셔도 되요”라며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리며 모습까지 공개돼 폭소를 자아낸다. 어색할 틈도 없이 초스피드로 가까워진 듯 소파에 밀착해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숨막히게 짜릿하고 발칙한 동거를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다시 한번 동거를 시작하는 70라인 세 친구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춘천으로 첫 여행을 떠나 소나기 속에서 레일 바이크, 짚라인 등 아찔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산다라박과 피오가 낭만적인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심쿵 드라이브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다음주 방송에 대한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다음 주부터 시간대를 옮겨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재희 지소연, 프러포즈의 정석..무릎 꿇으며 “나랑 결혼해줄래?”

    송재희 지소연, 프러포즈의 정석..무릎 꿇으며 “나랑 결혼해줄래?”

    배우 송재희(38)가 지소연(31)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송재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09.07”라고 결혼 날짜를 알리며 지소연에게 한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지소연을 향해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물으며 무릎을 꿇었다. 지소연은 “그래”라고 답했다. 송재희는 지소연의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고, 가까이 다가가 포옹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은 환호로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송재희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추궁하는 배우 이완을 향해 “나 결혼해”라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송재희는 “만난 지는 한 달이 안됐고 알게 된 지 두 달이 조금 넘었다”며 “내 인생의 반은 이 여자를 보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송재희 지소연, 이완 추궁에 “나 결혼해” 돌직구 고백 ‘멘붕’

    ‘정글의 법칙’ 송재희 지소연, 이완 추궁에 “나 결혼해” 돌직구 고백 ‘멘붕’

    ‘정글의 법칙’ 송재희가 여자친구 지소연과 결혼한다며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깊은밤 송재희와 이완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재희는 정글에 오기 전에 피자와 치킨을 시켜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완은 “혼자 있는데 피자랑 치킨을 시켜먹어요?”라며 추궁했다. 송재희가 말을 잇지 못하자 재미있어진 이완은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추궁했다. 머뭇거리던 송재희는 결국 “나 결혼해”라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 말에 이완은 “진짜요?”라며 당황했고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를 물었다. 송재희는 “만난 지는 한 달이 안됐고 알게 된 지 두 달이 조금 넘었다”며 “결혼 날짜까지 정해졌다. 내 인생의 반은 이 여자를 보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완은 “세 달도 안됐는데 결혼까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완은 예비신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했고 송재희는 “나의 신부야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엄청난 장관을 보게 될 텐데, 우리의 삶이 그 이상 아름다울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할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형이 여태껏 봤던 모습 중에 제일 멋있어 보였다”며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송재희와 배우 지소연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오지로 간 낭만닥터 이재훈(SBS 일요일 오전 7시 40분) 마다가스카르 오지에서 13년째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외과의사 이재훈. 인구 1000명당 의사가 0.16명밖에 되지 않는 마다가스카르의 주민들은 의사를 만나기 위해 수십㎞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그러나 하루 1달러조차 벌지 못하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의사를 만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1년 전 생긴 염증으로 한쪽 눈의 실명을 앞두고 있는 소년, 가슴에 난 혹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 등이 이동 진료소가 왔다는 소식에 사흘 밤낮을 걸어 찾아온다. 이재훈은 “내가 가진 ‘1’만 내주었는데도 그들에겐 ‘100’이더라”고 전한다. ■요리인류-도시의 맛(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요리로 세상을 보는 이욱정 PD가 ‘도시의 맛’ 시리즈의 마지막 종착지로 중국 베이징을 선택했다. 중국 공산당의 2인자 저우언라이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오를 요리로 선택한 것은 중국식 오리구이 베이징 카오야였다. 맛은 물론 기품 있는 자태를 지닌 베이징 카오야는 극진한 대접인 동시에 국가 위상을 과시하는 도구였다. ■복면가왕(MBC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가왕 ‘아기해마’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시작된다. 한 복면가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카이는 “오페라계로 본다면 조수미 같은 분”이라고 극찬한다. 또 다른 복면가수 역시 노련한 완급 조절과 서정적인 음색으로 “플라시도 도밍고”라는 찬사를 받는다.
  • ‘정글의 법칙’ 송재희, 정글서 결혼 고백 “내가 노력할게, 사랑한다”

    ‘정글의 법칙’ 송재희, 정글서 결혼 고백 “내가 노력할게, 사랑한다”

    ‘정글의 법칙’ 송재희가 결혼 소식을 정글에서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배우 송재희가 결혼 소식을 깜짝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송재희와 함께 정글에 있던 배우 이완은 정글에 오기 전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송재희가 피자와 치킨을 시켜 먹었다고 말하자 이완은 “그 두 개를 누구랑 같이 먹었냐”며 추궁했다.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은 송재희는 망설이더니 이내 “나 결혼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글의 법칙’ 촬영 이후 그는 배우 지소연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날짜까지 정했다.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이 여자라면 (같이 살면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완은 그에게 예비신부를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제안했다. 송재희는 “나의 신부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엄청난 장관을 보게 될 텐데, 우리의 삶이 그 이상 아름다울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할게.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담은 영상편지를 보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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