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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의 푸드트럭’ 용가리 과자 판매자, 결국 프로그램 중도 하차

    ‘백종원의 푸드트럭’ 용가리 과자 판매자, 결국 프로그램 중도 하차

    ‘백종원의 푸드트럭’ 전성훈 도전자가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슬러시 메뉴와 함께 일명 ‘용가리 과자’를 판매하던 전성훈 도전자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과의 대면 점검 이후 충남 천안시에서 한 초등학생이 워터파크 주변에 있던 이동식 매장에서 입에서 연기가 나오는 ‘용가리 과자’를 먹은 뒤 위에 5cm 크기의 구멍이 뚫려 응급 수술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성훈 도전자는 “지금 용가리 과자를 팔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제작진과의 면담을 신청했다. 그는 “제가 먹어봤을 때도 혀가 좀 얼얼한 게 있어서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저도 (이렇게 위험한 건지) 몰랐다”며 손님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그는 “마음이 무겁고 죄스러워서 더 이상 촬영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저랑 (이 프로그램이) 인연이 잘 안 맞았다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 하차 선언을 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 “출연 이유? 사랑이와 추억 만들고파”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 “출연 이유? 사랑이와 추억 만들고파”

    ‘추블리네가 떴다’ 추성훈이 프로그램을 출연한 이유로 ‘추억’을 꼽았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몽골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제일 중요한 것을 추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 야노시호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대가족과 함께 살았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사랑이도 비슷한 경험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사진=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워너원 1위, 음악방송 11관왕 “11명 멤버들에게 감사” 소감

    ‘인기가요’ 워너원 1위, 음악방송 11관왕 “11명 멤버들에게 감사” 소감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이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1위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윤종신의 ‘좋니’, 엑소의 ‘코코밥’,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1위 후보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워너원 멤버들은 칼군무와 안정된 가창력으로 ‘에너제틱’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그 결과 워너원은 1위로 호명됐다. 이는 음악방송 11관왕의 기록이기도 했다.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은 “11명의 가족(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소속사 식구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워너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다”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훈육하는 ‘호랑이 아빠’ 추성훈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훈육하는 ‘호랑이 아빠’ 추성훈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7)이 아빠 추성훈에게 혼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게임을 하며 노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번의 게임 가운데 추사랑과 추성훈은 각각 두 번씩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추성훈이 자리를 뜨려고 하자 추사랑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어 손에 쥐고 있던 흙을 아빠에게 던지는 행위까지 했다. 화가 난 추성훈은 추사랑을 호되게 훈육했다. 그는 “사랑이가 잘못했잖아. 아버지는 저기 앉아있을 테니까 사랑이는 미안하다고 할 때까지 여기서 손들고 있어”라며 딸이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줬다. 결국 추사랑은 스스로 추성훈에게 가 “(흙을) 던져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사진=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PD들 오디션 본다 ‘프로듀서 101’ 나영석 PD 지원?

    ‘무한도전’ 정준하, PD들 오디션 본다 ‘프로듀서 101’ 나영석 PD 지원?

    ‘무한도전’에 유명 PD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의 밤’ 특집에서는 국내 최초 PD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듀서101’은 정준하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PD 서바이벌 코너다. 정준하는 MBC 곳곳에 이를 홍보했고, PD와의 미팅을 추진했다. ‘세모방’의 최민근 PD가 정준하와의 미팅에 가장 먼저 참석했다. 앞서 최민근 PD는 정준하와 ‘사십춘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최민근 PD는 “형님과 프로그램을 한 이후로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 PD는 정준하가 ‘프로듀서101’을 제안하자 “형님만을 위한 프로그램을?”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최민근 PD가 제안을 수락하기도 전에 “젊은 트렌드하고 맞나 봐야 한다. 네가 75년생이면 토끼띠인데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최 PD가 “첫 프로그램으로 ‘라디오스타’를 했다. 이후 ‘일밤’만 15개를 하다가 ‘진짜 사나이’로 정점을 찍었다”고 말하자 “이런 게 나랑 궁합이 맞다”고 반가워 했다. 결국 최 PD는 마지못해 제안을 수락했고 정준하 제5의 전성기를 만들어보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정준하는 MBC 개그 프로그램 전성기를 이끈 김구산 PD, ‘노브레인’과 ‘세바퀴’의 박현석 PD를 차례로 만났다. 박현석 PD는 “기회를 드리겠다”는 정준하의 말에 “웃기는 건 박명수 보다 웃기냐, 진행은 유재석 보다 잘 하냐”고 묻다가 “네가 잘 하는 게 생각났다. 바보 캐릭터”라고 말해 정준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박창훈 PD는 “전 이 형이랑 궁합이 안 맞는다. ‘능력자들’도 안 됐고 형 섭외 하고나서 ‘라디오스타’도 마지막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정준하는 나영석 PD에게 전화를 걸어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저와 함께 할 생각이 있냐, 없냐”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망설이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한동철 PD가 정준하를 만나러 왔고 ‘무한도전’ 카메라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는 SBS 유명 예능 PD들도 만나며 ‘프로듀서 101’ 참가를 독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애 김정근, 첫 부부 라이브 “MBC 총파업 지지..저도 유배 당했다”

    이지애 김정근, 첫 부부 라이브 “MBC 총파업 지지..저도 유배 당했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첫 V앱 신고식을 치렀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의 첫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지애는 “오랜만에 이렇게 같이 방송을 진행하게 됐는데 재밌다”고 말했고, 김정근은 “평소에 쓰는 말투가 아니라 사근사근 말해주니까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근은 해외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자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으니까, 이지애 씨는 KBS에서 방송했던 아나운서고 저는 MBC에서 방송했던 아나운서다. 저희는 지금 너무 자유롭고 프리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총파업 움직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MBC에서 얼마 전까지 방송을 했던 사람으로서, MBC 총파업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좋은 방송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며 “KBS MBC 정상화를 위해서 저희는 떠나왔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면 좋겠다.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저희도 돕겠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정치적인 파업이 아니냐고 오해하시는 것 같다. 진보의 색채나 보수의 색채를 모두 다룰 수 있는 공정한 언론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정근은 “저도 2012년에 파업하다가 유배당한 적이 있다.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만들고 싶다는 거였는데, 그때 광장에서 서로를 꼭 안아주자고 했다. 올 가을에는 고생하셨던 선후배들 그냥 꼭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애 김정근은 지난 2010년 결혼해 7년 만인 올해 1월 득녀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미입주 아파트서 발견된 부패된 시신…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싶다’ 미입주 아파트서 발견된 부패된 시신…무슨 일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5년 한 미입주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조명한다.26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2년째 미제로 남아있는, 2005년 한 미입주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친다. 2005년 6월 16일 청소업체 아르바이트생 민혁(가명) 씨는 전단지를 붙이러 서울 성북구의 한 미입주 아파트를 찾았다. 그곳은 다른 동에 비해 유난히 조용했다. 민혁 씨는 꺼림칙한 기분을 애써 떨쳐내며 위층부터 전단지를 붙이면서 내려가던 중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났고 내려갈수록 더 심해졌다. 최초 발견자 김민혁 씨는 “처음에 안방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각목 부딪히듯이 쿵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닫았다가 다시 밀었는데 뭐가 걸려서 보니 사람 다리더라고요”라고 증언했다. 그 미입주 아파트 안방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발견됐다. 신원 확인 결과 일주일 전 실종됐던 고(故) 이해령 씨(당시 30세)였다. 그녀는 실종 당일 오후 2시 30분경 은행 업무를 본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그리고 일주일 뒤, 아무 연고도 없는 성북구 소재 미입주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이다. 고 이해령 씨의 친구는 “거기 갈 일도 없지만 사실 짓지도 않은 아파트에 간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깜깜하게, 조명도 안 돼 있는데…”라고 전했다. 당시 고 이해령 씨가 살던 집과는 거리가 꽤 멀었을뿐더러 평소에 지나갈 일조차 없었던 그 아파트를 그녀가 가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대목. 부검 결과 그녀의 행적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가 발견됐다. 그녀의 몸에서 알콜 농도 0.14%가 검출된 것이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부패 때문에 생기는 알콜의 종류는 따로 있고요. 지금 이 분의 경우에는 사망 당시에 소주 한 병 이상을 마신 만취 상태로 보여요”라고 소견을 내놨다. 고 이해령 씨의 친구들은 하나 같이 해령 씨가 평소 만취할 정도의 술을 먹을 사람도 아니고 혼자 술을 마실 사람이 더더욱 아니라고 했다. 만취 상태로 집을 보기 위해 미입주 아파트에 갔을 가능성 또한 지극히 낮았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면식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여요. 그 높은 층까지 모르는 사람한테 끌려가지는 않았을 거고, 아는 사람하고 자발적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이죠”라고 밝혔다. 고 이해령 씨의 사체 발견된 현장은 매우 참혹했다. 찢겨진 원피스, 벗겨진 속옷, 뜯겨진 목걸이, 깨진 수납장 유리, 한 움큼의 머리카락. 격렬한 몸싸움과 성폭행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흔적들이다. 현장 감식 결과, 피해자의 몸에서 남성의 DNA가 발견됐고, 사건은 금방 해결되는 듯 보였다. 면식범의 소행이 확실해 보이는 사건, 그러나 피해자 주변 인물들은 모두 DNA가 일치하지 않았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장기화되는 사건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반드시 과학적인 단서라고 해서 반드시 가해자의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당시 형사들은 다각도로 수사를 펼쳤지만 매번 DNA에 발목을 잡혔고, 결국 이 사건은 12년째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사건 현장에는 DNA 외에도 범인이 지우지 못한 단서가 있었다. 시신 아래에 깔려 있던 애쉬워스(Ashworth) 상표가 적힌 작은 단추 하나다.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단추만이 가장 유력하게 가공되지 않은 증거로 보여요. 의도치 않게, 범인에게서 남겨진 유일한 증거죠”라고 했다. 그날 단추 하나가 떨어진 애쉬워스(Ashworth) 브랜드의 옷을 입고 그 아파트를 나섰을 범인, 그는 누굴까.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블리네’ 추사랑, 악동뮤지션 이찬혁 외모 지적 “못생겼어”

    ‘추블리네’ 추사랑, 악동뮤지션 이찬혁 외모 지적 “못생겼어”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추사랑과 티격태격 했다. 2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이하 ‘추블리네’)에서는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이 몽골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몽골에 5년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하기로 했다.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은 악동뮤지션과 함께 몽골에 도착해 관광을 즐겼다. 차 안에서 이동 중 추사랑은 휴대폰 케이스 속 이찬혁의 얼굴을 본 후 “못생겼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혁은 “얼만큼 못생겼어?”라 물었고 사랑이는 팔을 들어 크게 동그라미를 그렸다. 이에 상처 받은 이찬혁은 “너 참 솔직하구나”라며 의기소침한 표정을 지었고, 이수현은 “실물이 못생겼어? 이게 더 못생겼어?”라 물었다. 추사랑은 “둘 다”라 답해 또 한번 상처를 안겼다. 결국 토라진 이찬혁은 “너도 못생겼다”고 응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드트럭’ PD “차오루, 열심히 해..지켜봐 달라” 백종원은 ‘독설’

    ‘푸드트럭’ PD “차오루, 열심히 해..지켜봐 달라” 백종원은 ‘독설’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연출자가 차오루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푸드트럭’ 연출자 김준수 PD는 26일 “푸드트럭을 비롯한 소자본 창업과 ‘장사의 신’ 백종원의 코칭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함께 하고 있는 차오루 역시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피에스타 차오루가 2번째 연예인 도전자로 함께 하게 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푸드트럭’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수원 남문시장 ‘푸드 트레일러’에 도전하는 차오루를 위해 백종원이 1대1 맞춤 솔루션을 진행했다. 지난 첫 만남에서 백종원의 독설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당찬 모습을 보였던 차오루였지만, 이번 솔루션만큼은 쉽지 않았다. 중국식 전병을 선보이기로 한 차오루는 수많은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죽을 익혀 보기도 전에 불판 온도를 조절하는 데만 한참이 걸려 요리를 완성하지도 못했다. 또한 백종원의 질문에 대답하기가 급급해 완성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장사 새내기의 단점들을 드러내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차오루에게도 귀여운 복수의 기회가 있었다. 차오루가 전병 반죽 펼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백종원이 호기심이 발동한 듯 전병 만들기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역지사지’의 기회를 틈탄 차오루는 그런 백종원에게 “쉽지 않죠? 처음치고 잘했다”라는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어진 솔루션에서 백종원은 “이렇게 요리하면 다른 도전자들에게 민폐다”, “실력이 안 되면 포기해야 한다”라고 독설을 내뱉어 솔루션 현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은 1부 시청률 5.1%, 2부 시청률 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오르며 지난주보다 각각 0.7%, 2.1% 대폭 상승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언니는 살아있다(SBS 토요일 밤 8시 45분) 구세경(손여은)이 화마 속 생사기로에 놓였다. 세경에게 배신감을 느낀 추태수(박광현)는 세경과 용하(김승한)가 머무는 집에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불을 당겼다. 집 안으로 연기가 스멀스멀 스며들지만 세경은 술에 취해 소파에 누워 잠들어 버리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온 세경은 은향(오윤아)이 구 회장(손창민)에게 세경의 비자금 횡령 사실을 폭로함으로써 결국 본부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자 억울함과 분노에 치를 떤다. 세경은 술로 괴로움을 달래다 결국 추태수의 덫에 걸려들게 된 것.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KBS1 토요일 밤 10시 30분) 2000년 7월 28일 부산 외곽의 한 농수로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성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린 채 사망한 여성은 전날 밤 실종된 미용사 김지혜(26·가명)씨. 피해자의 체내에는 범인의 DNA가 남아 있었지만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범인을 찾지 못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중요미제사건전담 수사팀은 그사이 발전한 기술을 동원해 지금까지 밝혀진 증거를 재조사하는데,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5분) 화제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다큐멘터리로 만난다. 소설은 1982년생 김지영이라는 평범한 여성이 취업, 결혼, 출산 등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성에 대한 일상적인 차별과 구조적 불평등을 보여 주고 있다. 제작진은 ‘지영이’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현실에서 들어 보기로 했다.
  • ‘뮤직뱅크’ 워너원, 첫 출연에 1위 ‘9관왕’ 달성 ‘출근길 곤혹 씻었다’

    ‘뮤직뱅크’ 워너원, 첫 출연에 1위 ‘9관왕’ 달성 ‘출근길 곤혹 씻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뮤직뱅크’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하며 9관왕을 달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는 워너원이 지난 주에 이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는 앞서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뮤직 ‘쇼챔피언’, SBS ‘인기가요’, MBC ‘음악중심’에서의 1위를 잇는 성적으로 무려 9관왕이다. 첫 출연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쥔 워너원은 “워너원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11명의 부모님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11명을 하나로 모아주신 워너블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앞서 대기실 인터뷰를 통해 공약했던 대로 ‘에너제틱’ 앵콜 무대를 귀여운 버전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워너원은 ‘뮤직뱅크’ 출근길 당시 일부 질서를 지키지 않은 일부 극성 팬들이 포토라인을 지키지 않고 뛰어나가는 바람에 준비했던 포토타임을 취소하는 곤혹을 치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P라니아, CLC, JJ Project,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S2, Wanna One, 구구단 오구오구, 다이아, 드림캐쳐, 모모랜드, 보이프렌드, 블랑세븐, 선미, 소나무, 여자친구, 온앤오프, 위키미키, 천단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의 이미지 차이점은?

    ‘겟잇뷰티’ 방송 3사 아나운서들의 이미지 차이점은?

    방송사 별 아나운서가 갖고 있는 이미지의 차이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OnStyle ‘겟잇뷰티’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빈이 방송사별 아나운서의 인상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빈은 “모 방송국 아나운서의 메이크업을 오래 전담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M사(MBC)의 경우,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이지적인 편”이라고 말했으며 “K사(KBS)의 경우에는 고전적이면서 단아한 이미지를 가지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또한 SBS에 대해서는 “신선하고 귀여운 인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수빈은 아나운서 메이크업의 핵심으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OnStyle ‘겟잇뷰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결별, 소속사 공식 인정 “최근 헤어진 이유가..”

    이준기 전혜빈 결별, 소속사 공식 인정 “최근 헤어진 이유가..”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결별했다. 25일 한 매체는 “이준기 전혜빈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지난 4월 두 사람은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014년 드라마 ‘조선총잡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준기와 전혜빈은 몇차례 열애설을 부인해오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준기는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 중이며 전혜빈은 SBS 드라마 ‘조작’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는내운명’ 추자현, 5,000위안 얼마? ‘우효광 용돈의 비밀’

    ‘너는내운명’ 추자현, 5,000위안 얼마? ‘우효광 용돈의 비밀’

    추자현이 우효광의 비밀을 폭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우블리’ 우효광의 용돈이 적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사천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추자현은 우효광이 그토록 먹고 싶어 하던 카레를 만들었다. 추자현이 요리를 하는 내내 곁을 떠나지 않던 우효광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아내의 귀에 속삭였다. 우효광이 한 말은 다름 아닌 ‘용돈 올려줘’. 추자현과 붙어있는 동안 끊임없이 용돈 인상을 요구하던 우효광은, 추자현이 떠나는 날 담판을 짓고자 했다. 우효광은 “당신이 마사지 받으면 내가 돈을 내잖아”, “와이파이 요금 내가 내잖아”라며 “매 달 용돈 5,000위안이 적다”고 아내에게 적극 어필했다. 5,000위안은 원화로 84만 7,000원 정도다. 하지만 우효광의 말이 추자현에게 통할 리 없었다. 꼼꼼한 추자현은 하나하나 따져가며 결코 용돈이 적지 않다고 설득했다. 그러던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지난번 한 번에 준 50만 위안은 어디에 썼느냐”고 기습 질문을 날렸다. 추자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우효광이 아직 회수하지 못한 주식은 물론, 주변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투자한 돈과 부모님께 몰래 적선 받는 용돈까지, 지금까지 알지만 모른 척했던 우효광의 과거사를 짚어나가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추자현의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 평소 우효광의 용돈이 적다고 우블리의 편을 들던 MC들 조차 고개를 끄떡이며 우효광의 ‘5,000위안’ 용돈에 수긍했다는 후문.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추우커플의 용돈 공방전 결말은 28일 오후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방 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미녀와 방 바꾼다 ‘新 리얼 예능’

    ‘내 방 안내서’ 손연재, 덴마크 미녀와 방 바꾼다 ‘新 리얼 예능’

    SBS가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를 추석 연휴에 선보인다. ‘내 방 안내서’(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셀러브리티)과 방(혹은 집)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SWA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내 방 안내서’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첫 촬영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덴마크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와 방을 바꿀 주인공은 덴마크 미녀 정치평론가이자 대학생 ‘니키타 클래스트룹’이다. 손연재와 24세 동갑인 니키타는 19세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모델로 활약할 만큼 빼어난 미모로 덴마크 현지에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셀럽이다. 섹시한 의상으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니키타는 덴마크에서 가장 핫한 여성이기도 하다. 손연재는 5일 동안 니키타가 직접 기획한 일정을 통해 덴마크의 일상을 체험한다. “다른 나라에 있는 24살,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살까, 뭐 하고 놀까, 무슨 고민이 있나, 그런 게 궁금하다.”는 손연재는 행복지수 세계 1위로 알려진 덴마크에서 보낼 일상을 기대하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손연재, 니키타 클래스트룹 외에도 2~3팀 정도의 한국과 해외의 셀럽이 서로의 공간을 바꾸어 생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 방 안내서’는 추석 연휴 중 첫 회가 방송되며, 이후 5회가 편성되어 총 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첫 대본리딩 현장 ‘연상연하 케미 폭발’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첫 대본리딩 현장 ‘연상연하 케미 폭발’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대본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달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대본 연습 현장에는 하명희 작가와 남건 감독을 비롯해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이미숙, 정애리, 선우재덕, 황석정, 송영규, 길은혜, 지일주, 이초희, 류진, 최성재, 차인하, 피오(블락비) 등 다수 배우들이 참여했다. “내로라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라는 남건 감독과 “쫑파티 때 웃으며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주연 배우 서현진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대본 연습이 시작됐다. 처음 대사를 맞춰봤지만, 배우들은 사랑을 느끼는 속도 차이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 설레는 로맨스물의 신호탄을 완벽하게 쏘았다. 또한 적재적소에 포진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인해 현장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의 서현진은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부터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120% 배역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셰프 온정선 역의 양세종은 현수에 대한 사랑을 직감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기에 더 이상 다가가지 않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서현진과의 연상연하 케미를 뽐냈다.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는 명품 컬렉터의 안목을 지닌 사업가 박정우 역의 김재욱 역시 세련된 매너부터 유머러스함, 그리고 유창한 일본어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홍아 역의 조보아는 있어 보이는 작가를 꿈꾸는 금수저로 현수를 무척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부터 남들보다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는 순간에 보이는 애정결핍까지 다양한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했다. 또한 정선의 엄마 유영미 역의 이미숙, 현수의 엄마 박미나 역의 정애리, 현수 아빠 이민재 역의 선우재덕 등 탄탄한 중견 배우진이 안정적이고 노련한 연기로 중심을 잡았고, 황석정, 송영규, 류진 등의 개성 있는 명품 조연들 역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중년 부부의 사랑을 보여줄 정애리와 선우재덕은 여느 젊은 커플 못지않은 닭살 애정을 선보이며 주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본 연습을 마친 후 남건 감독은 “빅재미가 예상되는 좋은 대본이니만큼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제작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MT에 바비큐 파티와 함께 준비돼있으니 모두 참석해달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했다. ‘대박’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남건 감독 이 연출을 맡는다. ‘조작’ 후속으로 9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가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단 한 명의 프로듀서를 찾는다. 정준하는 자신을 위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가동, MBC를 비롯한 타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까지 열혈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은 ‘무도의 밤’을 준비하며 자체 코너 제작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획 자체로 큰 화제를 모으며 빅 웃음을 선사한 정준하의 ‘프로듀서101’이 베일을 벗는다. 정준하는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로 ‘프로듀스101’에서 착안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기획,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PD를 찾는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시작부터 정준하의 아이디어는 돋보였다.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 아이디어로 이 기획을 언급하자, 멤버들 역시 저마다 감탄을 마지 않으며 정준하의 아이디어에 놀라워했다. 정준하는 ‘프로듀서101’ 포스터와 함께 홍보영상까지 촬영하며 열혈 영업 준비를 마쳤다. 이후 정준하는 인맥을 총동원해 PD들 한 명 한 명과 직접 만나고 통화했는데,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 PD를 찾는다며 특정일에 기획서를 들고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공고를 했다. 그는 MBC를 돌며 ‘진짜사나이’를 비롯해 현재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을 연출하고 있는 최민근 PD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능력자들’을 연출한 박창훈 PD, ‘일밤’, ‘세바퀴’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한 김구산 PD 등 다수의 MBC PD를 만났다.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프로듀스101’을 기획한 YG 소속의 한동철 PD, ‘동상이몽’ 시즌 1, 2의 연출자 SBS 서혜진 PD, ‘힐링캠프’ 등을 연출한 SBS 최영인 PD 등 다수의 PD를 만났다는 후문. 정준하와 미팅을 이어가던 한 PD는 “PD들이 너한테 오디션을?”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몇몇의 PD는 그의 기획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수의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과 열혈 미팅을 이어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정준하가 ‘프로듀서101’ 포스터를 들고 마치 영업(?)을 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정준하를 슈퍼스타로 만들 PD 오디션 ‘프로듀스101’은 어떤 모습일지, 정준하와 미팅을 한 PD들의 진짜 속마음과 반응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해진 나나, 두 사람 무슨 사이? ‘기대되는 케미’

    박해진 나나, 두 사람 무슨 사이? ‘기대되는 케미’

    배우 박해진과 나나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16일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연출 오진석, 극본 김제영)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나나가 ‘사자’의 여주인공 여린 역으로 캐스팅 확정됐다”고 전했다. 나나가 연기할 여린은 복싱과 유도 특기생 특채로 경찰이 된 인물로 머리보다는 몸을 쓰는 게 더 익숙한 형사로 정의감이 투철한 가장 인간다운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여린은 사회부 기자이자 친구인 현수와 자신을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려는 동료 경위 진수 등과 에피소드를 엮어간다. 앞서 박해진은 1인 4역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박해진은 샤프하지만 뭔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인물인 대기업 비서실장 정일훈 역할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 드라마를 기획할 때부터 나나를 놓고 썼고 다른 배우는 생각해 본 적 없을 만큼 정확히 나나와 일치하는 캐릭터로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과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100% 사전제작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최대한 높일 ‘사자’를 위해 나나는 이미 무술수업에 돌입했다. 드라마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자’는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와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PD의 만남으로 제작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100% 사전제작으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PGA 퀸 잡는 KLPGA

    LPGA 퀸 잡는 KLPGA

    시차 미극복…강행군으로 집중력 저하 부족한 열망…의리·의무감으로 출전 코스 부적응…산악지대 많고 잔디 달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태극낭자들은 22개 중 12개 대회에서 우승을 낚았다. 그러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선 1승도 없었다. 이정은5(올 KLPGA 4개 대회 참가), 박인비, 김효주(이상 2개), 김세영, 이미향, 이미림(이상 1개)이 고국 나들이를 빈손으로 마쳤다. ‘여제’ 박인비(LPGA 18승)의 경우 올해까지 KLPGA 대회에 18번 출전했지만 우승컵을 단 하나도 갖지 못했다.최근 5년의 기록을 봐도 분명해진다. 2013~2017년 LPGA 투어에서 통틀어 56승을 올린 한국 선수가 KLPGA에선 겨우 5승뿐이다. 김효주가 2승(2016년 현대차 오픈·2015년 금호타이어 오픈), 유소연이 1승(2015년 하이원 오픈), 장하나가 2승(2015년 비씨카드 레이디스컵·볼빅 오픈)을 올렸다. LPGA 선수들만 뜨면 구름 갤러리가 몰리지만 드물게 우승을 선물한 것이다. 국내에서 쩔쩔매는 가장 큰 이유는 힘든 컨디션 조절에 있다. 일요일 끝나는 LPGA 대회를 마치고 이튿날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면 화요일이나 수요일이다. 곧바로 프로암 대회와 연습라운드에 나선 뒤 목~일요일 대회에 출전하면 녹초가 된다. 시차 적응도 안 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병옥 JTBC 골프해설위원은 “집중력 저하로 퍼팅에 애를 먹는다. 드라이버샷의 경우 조금 실수해도 비교적 만회할 수 있지만 퍼팅 실수를 만회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의무감에 출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LPGA 선수들은 의리 혹은 의무 때문에 스폰서 대회에 나서기 일쑤인데, 이 경우 성적보다 참가에 의의를 둘 수 있다. KLPGA 선수들의 실력도 세계 정상급이기 때문에 아무리 LPGA 선수라 해도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우승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코스 적응 여부도 승부를 가른다. LPGA 선수들은 오랜만에 한국 무대를 밟다 보니 코스 감각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김재열 SBS 해설위원은 “대부분 평지인 미국 골프장과 달리 한국엔 산악지대가 많다”며 “잔디의 상태도 큰 차이를 보여 단기간 적응하기가 여간해선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이름을 드날린 2017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김인경(29)과 US여자오픈 챔프 박성현(24)이 각각 오는 31일 ‘한화클래식’과 다음달 22일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이러한 난관을 뚫고 새 면모를 뽐낼지 주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현진 아나운서, 6살 연상 예비신랑 공개 “고백+키스 내가 먼저”

    서현진 아나운서, 6살 연상 예비신랑 공개 “고백+키스 내가 먼저”

    ‘백년손님’ 서현진 아나운서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배우 김형범과 아나운서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묻자 “결혼 100일이 남았지만, 사귄 기간이 100일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6살 연상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결혼 준비는 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준비는 아무 것도 안돼 있다. 차차 친해지고 알아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김원희가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묻자, 서현진은 “사실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나는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사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서현진은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몇 번을 만나는데 손도 안 잡더라. 그래서 첫 키스도 내가 먼저 ‘내일 뽀뽀할 거예요’ 예고하고 했다”고 고백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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