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BS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624
  • 조달환 ‘리턴’ 합류, 박진희 조력자 役 맡는다

    조달환 ‘리턴’ 합류, 박진희 조력자 役 맡는다

    조달환이 ‘리턴’ 출연을 확정했다.2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배우 조달환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 투입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달환은 ‘리턴’에서 최자혜(박진희 분)의 조력자로 극에 합류하게 된다. 이는 애초 ‘리턴’에 등장하기로 돼 있던 캐릭터로, 고현정의 하차와 박진희의 대타 투입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방송 예정이던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최수종이 말하는 육아팁 “아이에 대한 사랑, 꾸준한 것이 중요”

    ‘동상이몽2’ 최수종이 말하는 육아팁 “아이에 대한 사랑, 꾸준한 것이 중요”

    ‘동상이몽2’ 최수종이 초보 아빠 박준형에게 육아 고충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개월 된 딸 주니를 둔 박준형은 육아에 있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나는 아이와 한번에 뺌 하고 놀아준다. 그렇게 놀아주면 한 숨 쉬어야 하는데 딸은 그 때 막 놀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최수종은 “생활의 지혜를 준다면, 좋아하는 감정의 표현을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수종은 “아빠가 과하게 좋아하는 것을 계속 보여준다면 아이들은 ‘아빠가 이런 반응을 보여야만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다음부터는 떼를 쓰기 시작한다. 그러면 아빠가 금방 지친다”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갈성렬 쓴소리 “팀추월, 다시 나오지 말아야 할 장면”

    제갈성렬 쓴소리 “팀추월, 다시 나오지 말아야 할 장면”

    유쾌한 경기 해설로 주목을 받는 제갈성렬(48) SBS 해설위원이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가 끝난 뒤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내놨다.제갈 위원은 전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팀추월 경기가 끝난 뒤 몹시 안타까워했다. 팀추월은 세 명의 선수가 끌어주고 밀어주며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하는 경기다. 그러나 김보름(25·강원도청)과 박지우(20·한국체대)는 한참 뒤처진 동료 노선영(29·콜핑팀)을 남겨두고 2초 가량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에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팀 추월에서 최악의 모습이 연출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제갈 위원도 “매우 안타깝다. 팀 추월은 단결력과 협동심이 필요한 경기”라면서 “한 선수가 부족하면 그 선수를 도와주고 끌고가고 밀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 종목에 대해 아름다운 종목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갈 위원은 “이런 모습이 나온 것에 선배로서 안타깝고 앞으로는 도저히 이런 장면이 나오지 않게끔 선수와 지도자들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갈 위원은 경기 후 낙심해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노선영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그는 “노선영 선수는 저렇게 고개를 떨굴 필요가 없다. 경기를 나오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길 수 있다. 노선영 선수가 이미 평창에서 1500m와 팀추월을 타준 것만으로도 온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 것 아니겠나”라면서 “고개 떨굴 필요 없고 당당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했다. 괜찮다”며 격려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가수 강수지 모친상, 결혼 3개월 앞두고 비보...“현재 큰 슬픔에 빠져있다”

    가수 강수지 모친상, 결혼 3개월 앞두고 비보...“현재 큰 슬픔에 빠져있다”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가수 강수지(52)의 모친 전순애 여사가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2세. 강수지 소속사 NO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강수지 어머니가 19일 돌아가셨다”며 “지병으로 입원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노환이 겹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강수지 모친 故 전순애 여사는 생전 치매와 당뇨 등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수지는 현재 큰 슬픔에 빠진 상태다. 오는 5월 강수지는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갑작스럽게 전해진 모친의 비보에 주위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귀국한 뒤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발인은 24일 예정돼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인교진, 정관수술 상담 위해 병원行 ‘긴장한 모습’

    ‘동상이몽2’ 인교진, 정관수술 상담 위해 병원行 ‘긴장한 모습’

    ‘동상이몽2’ 인교진이 정관수술 상담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이 절친들과 정관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최근 둘째를 출산한 인교진의 친구는 “이제 묶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을 비롯한 친구들은 “맹장수술 보다 아프니? 수면마취는 없니?”, “막상 가려니 마음이 떨리고 무섭다”, “남성성 잃는다더라” 등 서로의 말에 폭풍 공감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수종은 “전혀. 더 팔팔하고. 성격 우울? 어디서 우울이야~”라며 반박했다. 다음날 소이현은 “얼마 전에 녹화 갔다 왔잖아. 최수종 선배님은 (정관수술) 하셨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인교진은 롤모델로 삼고 싶은 최수종의 수술 소식에 특유의 동공지진과 함께 할 말을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인교진은 유부남 친구와 서울의 한 비뇨기과로 향했다. 하지만 컴퓨터를 보러 갈 당시 해맑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서울이 가까워질수록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해파리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생중계 시청률 ‘65.3%’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생중계 시청률 ‘65.3%’

    이상화가 은메달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생중계 시청률이 65.3%를 기록했다.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오후 9시 28분부터 29분까지 중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여자 500m 경기 시청률은 KBS 2TV가 27.8%로 가장 높았고 SBS TV가 25.2%, MBC TV가 12.3%로 뒤를 이었다. 이상화는 전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 3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금메달은 36초94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고다이라 선수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만명… 설 연휴 관중 대박

    30만명… 설 연휴 관중 대박

    쇼트트랙 시청률 합계 55% 넘어 평창동계올림픽 열기가 설 연휴와 태극 전사들의 선전이 맞물려 후끈 달아올랐다. 대회 초반 관람석이 텅텅 비었던 것과 달리 연휴 기간 구름 관중이 몰렸고, 주요 경기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18일 평창 조직위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25만명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합치면 30만명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지난 14일에는 5만 5000명에 불과했으나 다음날 9만 1000명으로 껑충 뛰더니 16일과 17일에는 각각 10만 7900명과 14만 6500명이 올림픽 현장을 찾아 즐겼다. 또 18일 기준 조직위의 입장권 판매 목표치인 106만 8000장 중 100만 8000장이 판매돼 누적 판매율도 94.3%로 껑충 올랐다. 피겨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이 펼쳐진 강릉 올림픽파크에는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올림픽파크 안에서 북한 응원단이 선보인 ‘깜짝 공연’에 5000여명이 몰리기도 했다. 평창과 강릉으로 연결된 고속도로와 경기장 인근 도로, 일반 주차가 가능한 대관령과 강릉역 주차장은 극심한 혼잡을 겪었다. 특히 대관령 나들목 진입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지난 17일 쇼트트랙 경기를 보려고 평창에서 강릉을 찾은 이모(38)씨는 “평소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며 “경찰이 나와 교통정리를 했는데도 정체가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장의 열기는 안방에도 전달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를 보면 17일 방송 3사(KBS2·SBS·MBC)가 오후 9시 14분부터 20분까지 중계한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 시청률은 합계 55.4%, 남자 1000m는 56.3%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윤성빈(24·강원도청)이 금메달을 목에 건 스켈레톤 4차 시기 시청률은 설날 아침이었는데도 28.7%였다. 조직위는 설 연휴 때문에 흥행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오히려 ‘효자’ 노릇을 했다. 평창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金ㆍ金ㆍ銀… 전설로 남을 꽃, 이상화

    金ㆍ金ㆍ銀… 전설로 남을 꽃, 이상화

    3~4코너 실수로 메달색 바뀌어 ‘金 ’ 고다이라와 불과 0.39 차이 아웃 코스 배정에 ‘뒷심 ’ 아쉬워 고다이라 경기 뒤 “존경스럽다”‘빙속 여제’ 이상화(29)가 올림픽 3연패를 향한 감동의 레이스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눈물을 삼켰다. 스타트는 좋았다. 18일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15조로 출발해 초반 100m를 10초20으로 끊었다. 앞서 14조에서 뛴 강력한 경쟁자 고다이라 나오(32·일본)가 기록한 10초26보다 0.06초 빠른 기록이 전광판에 찍히자 장내는 들끓었다. 이상화가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보인 100m시즌 베스트 기록 10초26을 깬 것이다.하지만 레이스 중후반까지만 해도 고다이라를 앞서던 이상화는 3~4코너에 진입한 뒤부터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고다이라가 마지막 120m쯤부터 속력을 더 끌어올린 데 비해 힘에 부친 모습이었다. 경기 후 이상화는 “출발이 좋았고 빠르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세계신기록 세울 때의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마지막 코너 부근에서 실수한 것 같다. 빠른 속도를 오랜만에 느껴봐서 주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고다이라는 이상화의 올림픽 기록(37초28)을 훌쩍 넘긴 36초94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 데엔 라인 배정도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이상화는 과거 아웃코스에서 시작하기를 좋아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린 이후에는 인코스를 선호했다. 아웃코스의 경우 마지막 곡선 주로를 돌파할 때 몸에 부담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상위 6명에 대해 조를 추첨한 결과 이상화에게 아웃코스가 배정된 게 아쉬운 장면이었다. 이상화는 “인·아웃코스 상관없다”고 자신해 왔지만 이날도 레이스 마지막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은 “마지막 부분이 중요했는데 조금 실수가 있었다. 3~4코너에서 얻을 수 있는 속도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부분이 다소 아쉽다. 후반 60m 지점을 남기고 체력이 급격히 고갈된 듯했다”며 “그럼에도 초반 100m에서 기록한 10초20은 사력을 다한 결과여서 놀랍다. 이 한 가지만 봐도 하고자 하는 의욕을 엿볼 수 있었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레이스를 마친 이상화는 한동안 고개를 숙인 채 숨을 골랐다. 관중들이 “이상화 괜찮다”라고 연호하자 담담한 표정을 짓다가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네 번째인 올림픽 레이스를 처음으로 직접 보러 온 부모도 안타까운 표정을 짓더니 딸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경쟁자인 고다이라까지 옆으로 다가와 토닥이며 이상화와 서로 “존경스럽다.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잠시 주고받았다. 관중들은 시상식 끝까지 이상화를 연호하고 격려의 박수를 쳐 주며 마지막 올림픽을 마친 ‘빙속 여제’를 떠나 보냈다. 다음 올림픽에는 나서지 않을 것 같다고 스스로 수차례 말했지만 곧바로 은퇴를 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이상화는 “시합하기 전부터 설렘 반, 긴장 반이었다. 재밌게 레이스를 했지만 결과가 아쉽긴 하다”며 “올림픽에 부모님이 처음 오셨는데 약간 (부모님에게) 기댄다는 생각을 하고 뛰었다. 너무 긴장돼서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렸다.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다시 또 금메달을 위해 전진했는데 역시 0.01초로 싸우는 경기는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며 “은메달이지만 이것으로도 저는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격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장예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응원 “평창은 언니 거야♥”

    장예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응원 “평창은 언니 거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를 응원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들고 빙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화 선수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이상화 선수의 날! 6시 40분 뉴스 마치고 저도 현장에 응원가려고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장 아나운서는 “이미 레전드니까, 이미 큰 기쁨을 많이 준 그대이니 축제를 마음껏 즐기기를. 다치지만 말아줘! 이미 평창은 언니 거야!♥ #평창2018”이라며 애정 넘치는 응원을 전했다. 이상화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다. 이상화의 올림픽 무대는 이번이 네 번째다. 2006 토리노 올림픽(5위)에 첫 출전한 뒤 2010, 2014 대회서 500m 2연패에 성공, 단거리 빙속의 레전드로 등극했다. 따라서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보니 블레어(미국) 이후 역대 두 번째 3연패 달성 선수가 된다. 이상화, 김민선, 김현영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56분부터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콘 ‘인기가요’ 1위 수상소감에 양현석 “아직 덜 살아봤다”

    아이콘 ‘인기가요’ 1위 수상소감에 양현석 “아직 덜 살아봤다”

    그룹 아이콘이 ‘인기가요’ 1위를 거머쥐었다.18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1위 후보로 걸그룹 레드벨벳의 ‘Bad Boy’,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모모랜드의 ‘뿜뿜’이 오른 가운데 아이콘이 1위로 호명됐다. 아이콘은 “수상소감을 해보고 싶었다”며 “적토마 같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멤버 구준회는 “저희가 살다보니 1위를 하게 됐다”며 웃었다. 아이콘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콘의 ‘인기가요’ 1위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양현석은 “아이콘 SBS ‘인기가요’ 1위 수상소감. 살다보니 1위?”라며 “얘네들이 아직 덜 살아봐서 잘 모르는 듯. 아이콘은 앞으로도 쭉 1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아이콘 멤버들이 1위를 한 뒤 양현석에게 보낸 문자들도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장님 덕분에 1위를 했다. 감사하다”는 문자를 보냈고 양현석은 “축하한다. 목요일에 고기먹자”고 답을 했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달 25일 발표한 ‘사랑을 했다’로 25일째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사랑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7세 때 완성된 미모 ‘모태미녀’ 입증

    ‘런닝맨’ 전소민, 7세 때 완성된 미모 ‘모태미녀’ 입증

    ‘런닝맨’ 전소민이 ‘모태미녀’를 입증했다.18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토크 화수분’ 배우 전소민의 ‘제주도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런닝맨’은 제주도에서 숨은 명소와 비밀을 찾아가는 ‘제주 특집 2탄’ 레이스를 펼쳤다. 이에 전소민은 어린 시절 제주도에 살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귤밭 안에 집이 있었고, 옥상에서 한라산이 보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제주 문어를 먹어보게 된 사연을 밝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에까지 충격을 안겼다. 또 전소민은 제주도에 살던 7살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전소민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안 끼는 곳이 없는 ‘토크 화수분’ 전소민의 폭소만발 ‘제주도 생활기’는 18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 패키지’ 호텔 소개팅에 관심폭발..출연자 10인 스펙 공개

    ‘로맨스 패키지’ 호텔 소개팅에 관심폭발..출연자 10인 스펙 공개

    SBS ‘로맨스 패키지’ 각양각색 매력을 보여준 출연자 10인의 반전 스펙이 공개된다.16일(금)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커플메이킹 호텔 ? 로맨스 패키지’가 첫 방송부터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2회에서는 호기심을 자아냈던 출연자의 반전 스펙이 모두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로맨스 패키지’는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 간의 짜릿한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한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1회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0인의 출연자가 등장, 남성들은 101호부터 105호까지, 여성들은 106호부터 110호까지 이름을 부여받고 첫날부터 흥미로운 각방 로맨스를 보여줬다. 한편 출연자들은 ‘로맨스 호텔’ 규칙상 첫날에는 출연자 간에 직업, 나이 등 어떠한 정보도 공개할 수 없었다. 이튿날 아침, 자기소개가 시작되고 래퍼 출신으로 80억 연 매출의 사업가로 변신한 101호의 스펙에 이어 이 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깜짝 놀랄 만한 스펙이 모두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S대 법대 출신으로 3년 만에 사시를 패스한 참가자와 미인 대회 출신 등도 포함됐다는 후문. 연애 코칭을 담당한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 한혜진도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모습을 지켜보며 그들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출연자들 역시 오직 첫인상으로만 느낌이 오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것과 달리 서서히 서로에 대해 파악해나가면서 또 다른 감정 변화를 보여줄 예정. 자기소개에 이어 과연 한 꺼풀 벗겨진 상대의 실체가 사랑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여자 출연자들은 자기소개 후 호감이 가는 남자 출연자에게 객실 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방으로 초대하게 된다. 10분의 어색하지만 짜릿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에 이어 상대가 누군지 모른 채 나가게 되는 랜덤 1:1 데이트, 저녁 와인 파티 등의 ‘달달한’ 패키지 코스가 제공된다. 이 가운데 상대의 마음 얻기 위한 적극적인 대시에 이어 엇갈리는 마음과 필연적인 삼각관계의 형성으로 시청자들의 연애본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참가자들의 러브 라인에 MC 전현무와 한혜진도 덩달아 흥미진진해 하는 한편, 참가자들을 로맨스 가이드룸으로 불러 디테일한 연애 상담을 해주는 등 출연자들이 연애할 상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3박 4일간 2030 청춘 남녀 10인이 떠난 불꽃 튀는 연애 휴가 ‘로맨스 패키지’의 두 번째 이야기는 17일 밤 11시 10분 2부, 21일(수) 밤 11시에는 3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신혼 같은 일상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신혼 같은 일상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박명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like some co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would you like some coffee?(커피 한 잔 할래요?)’의 ‘coffee’를 ‘copy(복사)’라고 쓰는 재치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속 박명수와 한수민은 한 커피 전문점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 한수민의 미모가 돋보인다. 박명수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방배동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8살 연하의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했다. 한수민은 지난해 박명수가 MC를 맡고 있는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산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 패키지’ 한혜진-전현무, 호텔서 포착 “좀 야한 거 아냐?”

    ‘로맨스 패키지’ 한혜진-전현무, 호텔서 포착 “좀 야한 거 아냐?”

    ‘로맨스 패키지’가 화제다.16일 방송된 SBS 설 특집 ‘로맨스 패키지’에는 로맨스 가이드 역할을 맡은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등장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로맨스 패키지’는 10명의 일반인 청춘남녀가 2030 세대에서 트렌드로 뜨고 있는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에서 나는 로맨스 가이드로서 남자들에게 가이드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한혜진도 “내 커리어를 담아 여자의 심리를 대변하겠다”고 자신의 역할을 전했다. 전현무는 “소개팅을 호텔에서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좀 야한 것 아닌가요? 정초부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자 5명, 여자 5명의 출연자들은 호텔에서 스릴 있는 로맨스를 이어갔다. 자기 소개 전까지 출연자들은 서로를 방 번호로만 불러야 했다. 첫 만남 후, 여성 출연자들은 첫인상만으로 첫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10명의 출연자들은 각자의 방에서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고, 유일하게 선택을 받지 못한 103호는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가 방문해 위로했다. 둘째 날,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자기소개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01호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래퍼로 활동했고, 현재는 프랜차이즈 요식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가였다. 이후 예고에서 다른 출연진의 놀라운 프로필이 짧게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2회는 1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정채연, 김승수와 낚시 하다가 눈물 ‘뚝뚝’ 무슨 일?

    ‘정글의 법칙’ 정채연, 김승수와 낚시 하다가 눈물 ‘뚝뚝’ 무슨 일?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다이아 정채연의 눈물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채연은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생존 중 김승수와 함께 이른 아침 낚시를 하기 위해 나섰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김승수는 정채연에게 “가수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지는 않았어?”라고 물었다. 정채연은 부모님이 묵묵히 지켜봐 주셨다고 대답하고는 이어서 부모님이 한 얘기 중 “딸이 TV에 많이 나와서 좋긴 한데, TV로 말고 실제로는 언제 보냐”는 말이 가장 슬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렇게 정채연은 바쁜 스케줄 탓에 가족을 잘 만나지 못하는 아이돌의 고충을 털어놨고, 진솔한 정채연의 속마음을 들은 김승수는 연예계 선배로서 정채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정채연은 무엇을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예쁨을 유지하는 ‘절대 미모’의 소유자답게 우는 모습마저도 예뻤다고. 다이아 정채연의 진솔한 속마음 토크는 16일 금요일 밤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언맨’ 윤성빈 스켈레톤 금메달 실시간 시청률 32.24%

    ‘아이언맨’ 윤성빈 스켈레톤 금메달 실시간 시청률 32.24%

    ‘아이언맨’ 윤성빈이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의 시청률이 32.24%로 집계됐다.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은 이날 오전 11시 53분부터 11시 54분까지 KBS 2TV, MBC TV, SBS TV가 생중계한 윤성빈의 남자 스켈레톤 4차 시기 장면의 실시간 시청률 합이 32.24%로 나왔다고 밝혔다. 채널별로는 SBS TV가 15.88%, MBC TV 8.62%, KBS 2TV 7.74% 순이었다. 6위로 선전한 김지수(24·성결대)의 4차 시기 경기 순간(오전 11시 43~44분) 실시간 시청률 합은 28.73%로 집계됐다. 윤성빈(24)은 15~16일 강원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니키타 트레구보프와 격차가 1.63초나 벌어진 압도적 1위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윤성빈 스켈레톤 괴물다운 허벅지…심판도 “내 평생 처음”

    윤성빈 스켈레톤 괴물다운 허벅지…심판도 “내 평생 처음”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24·강원도청)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은 고3때 제자리점프로 농구 골대를 잡을 수 있을 만큼 운동신경은 타고났지만 체형은 보통 남학생 수준이었다. 178cm 70kg 초반 몸무게였던 윤성빈은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하루 8끼니씩 폭식하며 강도높은 근력운동을 했다. 매일 팔굽혀펴기를 1000개 이상하고 240kg의 스쿼트 역기를 들며 허벅지 근육을 단련했다. 엄청난 운동량에도 하루 8끼를 소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의 이용 총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맛있어야 음식을 먹는데, 맛보다는 닭가슴살이나 당분이 없는 떡 같은 건강식을 계속해서 먹어야 하니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빈은 80kg대 후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한때 90㎏까지도 늘렸지만 86∼87㎏일 때 기록이 가장 좋아 현재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허벅지 굵기는 무려 63cm(24.8인치)에 이른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마틴 루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심판(스위스)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수들을 만나고 굵은 허벅지를 봤지만 윤성빈의 허벅지는 내 평생 처음”이라고 감탄했다. 윤성빈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특집 ‘꿈을 넘어 별이 되다’에서 근력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종목은 선수의 몸무게가 매우 중요하다.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트랙을 내려오는 종목 특성상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속력을 더 받아 기록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좋은 선수가 썰매를 타야 유리한 것이다.그런 노력 끝에 윤성빈은 어느새 세계 최정상의 스켈레톤 선수로 거듭났다. 윤성빈(24)은 15~16일 강원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니키타 트레구보프와 격차가 1.63초나 벌어진 압도적 1위다. 윤성빈은 인터뷰 도중 수년간의 훈련 과정을 떠올리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물이 맺힌 윤성빈은 “아니 뭐…. 큰일 났네 아이 씨…. 내일 되면 더 찡할 거 같아요”라며 “지금까지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다행이다. (결과가 안 나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몸 관리를 잘해서 내일도 손색없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SSEN리뷰] 2018 설 연휴기간, 예능 뭐 보지?

    [SSEN리뷰] 2018 설 연휴기간, 예능 뭐 보지?

    2018년 설 연휴를 맞아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찾아온다. ▶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MBC에서는 15일과 16일 오후 5시 10분에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2018 아육대’)가 방송된다. 아이돌 가수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많은 아이돌들이 많은 종목에 참여하는 가운데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아이돌 멤버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2018 아육대’ 라인업. 비투비, 트와이스, 빅스,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뉴이스트W,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라붐, 아스트로, 오마이걸, NCT 127, 다이아, 업텐션, 우주소녀, 스누퍼, 구구단, 크나큰, 에이프릴, 빅톤, 프리스틴, 임팩트, 위키미키, 온앤오프, 드림캐쳐, 더 이스트라이트, CLC, 로미오, 모모랜드, 골든차일드, 베리굿, MVP, 베이비부, MXM, 페이버릿, 더보이즈, H.U.B., BLK, 지구, 인투잇, 에스아이에스, 레인즈, 버스터즈, 일급비밀, 해시태그, 마이틴, 민서, 크리샤츄, 유설, 엘리스, 원앤비. ▶tvN ‘자리 있나요’tvN 2부작 예능프로그램 ‘자리 있나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객들과 출연진들이 새로운 만남에서 나오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1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2부는 1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tvN ‘비밀의 정원’16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은 심리분석 토크쇼다. 연예인의 일상을 통한 심리분석과 시청자 사연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본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성시경과 방송인 정형돈, 모델 장윤주가 메인 MC로 나서는 데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대학교수 겸 심리학자 이수정이 출연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11시 10분과 2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SBS ‘로맨스 패키지’‘로맨스 패키지’는 SBS 설특집 2부작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4일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커플 메이킹 호텔에서는 최적의 공간과 일정을 제공한다. 영업시간은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로맨스 가이드로는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가 나설 예정이다. 1회는 16일 오후 8시 35분에, 2회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BC ‘무한도전-토토가3’지난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한 H.O.T.가 드디어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다. H.O.T.가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에 대해 MBC ‘무한도전’ 측은 “멤버들이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다 보니 여러 상황들로 인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H.O.T.의 완전체 결합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전사의 후예’, ‘캔디’, ‘빛’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H.O.T.가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5일 공연이 진행되며,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25분과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진희 ‘리턴’서 단발머리로 파격 등장 ‘의미심장한 눈빛’

    박진희 ‘리턴’서 단발머리로 파격 등장 ‘의미심장한 눈빛’

    박진희가 ‘리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고현정이 맡았던 변호사 최자혜 역을 맡게 된 박진희는 긴 머리를 자르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염미정(한은정 분)과 안학수(손종학 분)의 사진 앞에 약물 로쿠로니올 빈병을 놓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였다. 이에 박진희가 맡게 된 최자혜가 극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BS ‘리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공조 ’ 케미에 웃고 ‘국가대표 ’에 감동하고

    [설 연휴 TV 뭐 볼까] ‘공조 ’ 케미에 웃고 ‘국가대표 ’에 감동하고

    연휴가 짧다고 안타까워할 시간도 아깝다. ‘방콕족’이라면 최근 1~2년 사이 개봉한 신작 영화들로 채워질 안방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도 연휴을 알뜰하게 보낼 방법이다.지난해 1월 개봉해 780만명의 관객을 모은 현빈·유해진 주연의 ‘공조’가 17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임무 수행을 위해 남한으로 내려온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생계형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의 공조 수사를 소재로 한 영화다. 지난해 설 극장가에서 가장 많은 관객이 선택한 작품으로 상처를 지닌 북한 형사를 연기하는 현빈의 맨몸 격투 장면과, 액션에도 능청스러운 웃음을 보장하는 유해진의 열연이 돋보인다. 지난해 5월 개봉한 코믹 범죄 영화 ‘보안관’은 16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전파를 탄다.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도 17일 오후 6시 30분 선보인다. 홍콩 누아르 ‘영웅본색’을 오마주한 데다 ‘연기 장인’ 이성민과 조진웅의 합이 어우러져 남심을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 개봉해 국내 코미디 영화로 흥행 신기록을 세운 유해진의 원맨쇼 코미디 ‘럭키’도 소개된다. 15일 오후 5시 25분 KBS 2TV에서 볼 수 있다. 유해진의 애드리브가 곳곳에 포진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모든 사건을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예종(이선균)과 신입 사관 윤이서(안재홍)의 유쾌한 과학수사를 그린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15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볼 수 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제시카 채스테인의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는 ‘미스 슬로운’(16일 오전 1시 스크린)도 방영된다. 워싱턴 정가의 막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로비 전쟁을 다룬 정치 스릴러로 추진력과 냉정함을 두루 갖춘 로비스트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채스테인의 연기가 압도적이다.지난해 1월 개봉해 367만명이 극장을 찾아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크게 흥행한 ‘너의 이름은’이 TV에서 처음 소개된다. 동일본 대지진을 연상케 하는 설정을 판타지 로맨스에 녹인 작품으로,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라 불리는 신카이 마코도 감독의 서정적인 연출과 위트가 시선을 끈다. 18일 오후 7시 40분 채널CGV. 호주로 입양된 아이가 구글어스를 이용해 인도에 있는 부모를 찾는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영화 ‘라이언’은 17일 밤 10시 55분 EBS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 시청자들을 위한 애니메이션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EBS는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15일 오후 5시 15분), ‘마당을 나온 암탉’(17일 오전 9시), ‘굿 다이노’(18일 오전 11시)를 편성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감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영화 ‘국가대표’ 1·2편도 채널CGV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고군분투를 스크린에 옮겨 850만 관객을 끌어온 ‘국가대표’(2009·15일 오전 8시)와 여자 국가대표 아이스하키팀의 이야기를 그린 ‘국가대표2’(2016·16일 오전 8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