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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 먼저 할까요’ 비밀 알게 된 김선아 “충격적인 상황”

    ‘키스 먼저 할까요’ 비밀 알게 된 김선아 “충격적인 상황”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감우성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가운데 그의 감정선에도 변화가 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손무한(감우성 분)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순간, 안방극장의 가슴도 내려 앉았다. 여기에 손무한과 안순진(김선아 분) 사이의 슬픈 인연이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는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도, 이런 슬픈 인연에도 불구하고 안순진과 결혼을 결심한 손무한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시청자 모두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또 하나의 불안감이 시청자 마음을 휩쓸었다. 손무한이 숨겨온 비밀들을 안순진이 언제 알게 될까. 알게 된다면 그녀가 겪어야 하는 슬픔은 얼마나 클까. 사랑이란 감정이 메말라 버렸다 생각했던 안순진. 그녀에게 손무한은 정말 힘겹게 찾아온 사랑이다. 그렇기에 시청자는 안순진이 언제 비밀을 알게 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지난 방송에서 안순진은 손무한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도, 손무한과 자신의 아픈 과거도 알게 됐다. 과거 안순진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소송을 했다. 당시 안순진은 해당 광고를 만든 사람에게 증언을 부탁하러 갔으나,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증언을 부탁하는 그녀를 빗속에 버려둔 채 차갑게 돌아선 남자가 손무한이었던 것이다. 손무한도, TV앞 시청자도 가장 조마조마하게 여겼던 두 가지 비밀을 안순진이 모두 알아버렸다. 자신의 기억 속 그것과 같은 손무한의 만년필을 쥔 채 충격에 흔들리던 안순진의 눈빛은 시청자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서로를 향해 깊어지는 사랑 속에서 안순진이 달라질 것인지, 두 사람이 어떤 감정으로 서로를 마주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안순진에게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늘(2일) 방송은 안순진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손무한을 향한 그녀의 감정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린다. 또 감우성, 김선아가 인물 감정선을 어떻게 담아낼지도 시청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랑이보다’ 이광국 감독 “고현정 노개런티 작업...빨리 마음 추스르길”

    ‘호랑이보다’ 이광국 감독 “고현정 노개런티 작업...빨리 마음 추스르길”

    드라마 ‘리턴’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진욱과 고현정이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통해 재회했다.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국 감독, 배우 이진욱, 서현우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 배우 고현정은 참석하지 않았다. 고현정은 앞서 SBS 드라마 ‘리턴’ 촬영장에서 제작진 측과 갈등을 빚고 드라마에서 하차,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2년 영화 ‘미쓰GO’이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한 고현정은 이날 시사회에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함께 촬영한 이광국 감독은 “(고현정 배우가) 미안하다고 하더라”라며 대신 말을 전했다. 이 감독은 “고현정은 시사회에 나오고 싶어 했고,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상영했을 당시 직접 부산에도 왔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며 “감독 입장에서는 고현정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기보다는 빨리 추스르고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이광국 감독은 작품 촬영 전 섭외 단계를 언급하며, 고현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시나리오를 (고현정에게) 보여줬을 때가 지난해 10월 말 즘이었다. 당시 제작비는 하나도 없었다. ‘촬영을 할 건데 제작비를 못 구하면 휴대폰으로라도 찍고 싶다. 근데 꼭 함께 영화를 하고 싶다’고 고현정에게 전했다. 그때 시나리오를 보고 고현정이 흔쾌히 허락해줬다”며 “제작환경이나 개런티에 대한 질문 없이 작업을 수락해줬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제작 비화를 설명했다. 드라마 ‘리턴’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고현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진욱은 “고현정 선배가 (일련의 사건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며 “선배는 상대배우에게 연기로서 많은 힌트를 주시는 분이다. 이번 영화를 하면서도 많이 배웠고, 드라마 ‘리턴’을 찍을 때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드라마에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어느 현장이든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걸 해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게 제자리를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시간은 많은 걸 해결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고현정 주연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럽게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와 그의 앞에 불현 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상이몽2’ 이무송 “노사연, 이혼하자는 말만 2만번..그걸 버텼다”

    ‘동상이몽2’ 이무송 “노사연, 이혼하자는 말만 2만번..그걸 버텼다”

    ‘동상이몽2’에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출연한다.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운명 커플’로 합류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올해 결혼 25주년을 맞은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최수종-하희라 커플을 잇는 ‘너는 내 운명’의 두 번째 은혼 커플. 지난 방송 말미 노사연-이무송 부부와 제작진의 미팅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무송은 “최수종-하희라 커플은 아기 같이 정말 예쁘고 알콩달콩 하더라. 우리 부부를 보면 험할 것”이라고 걱정했고, 노사연 역시 “우리는 수라부부랑 정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이무송과 결혼 생활 기간 동안 ‘이혼하자’는 소리만 2만 번 넘게 했다고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노사연은 “내가 말이 좀 앞서는 스타일이다. (남편이) 이혼하자는 말을 2만 번은 들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의 말을 듣던 이무송은 “그런 말을 2만번, 3만번 듣고도 심지어 악력까지 써도 내가 그걸 버틴 사람”이라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는 김동욱 PD는 노사연-이무송 부부를 ‘현실 리얼 부부’라고 설명했다. 김PD는 “노사연-이무송 부부 하면 대부분 유쾌한 이미지로 예상 하실 것 같다. 그런데 두 분의 모습을 관찰 카메라로 찬찬히 살펴보니 ‘동상이몽’인 부분이 더 많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PD는 “셀럽 부부라는 느낌보다는 ‘아, 이건 실제 결혼 25년 차 현실 부부의 모습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승현♥’ 한정원 “연애 초부터 결혼 결심..‘동상이몽2’ 출연하고파”

    ‘김승현♥’ 한정원 “연애 초부터 결혼 결심..‘동상이몽2’ 출연하고파”

    농구 스타 김승현과의 결혼 소식으로 세간의 이목을 뜨겁게 달군 배우 한정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정원은 콘셉트마다 스토리를 정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체크 패턴의 보라색 원피스는 마치 봄을 연상케 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레드 드레스와 화이트 슈트를 착용해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골프장에서 김승현과의 첫 만남을 생각하며 골프웨어를 선택한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의미가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5월의 신부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연애 초부터 결혼을 결심했다는 그는 “결혼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많이 가지는데 나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더라.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만큼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김승현의 매력에 대해 묻자 그는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시골 촌놈 같은 느낌이 있다. 정 많고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또 대화를 나눌 때면 항상 배려 깊은 모습이 나를 감동케 한다. 이 남자랑 살면 여자로서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숫기 없이 쭈뼛한 모습으로 나에게 생애 첫 고백을 해줬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껏 살면서 남자에게 음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없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들으며 처음으로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다”고 전하며, 오랜 롤모델인 故장진영 배우의 출연 작품 중 영화 ‘국화꽃 향기’는 남다른 의미가 있어 소중한 사람과 보기 위해 아껴뒀다며 남편과 함께 보고 싶다고 말했다.김승현의 애칭으로 ‘현데렐라’라고 답한 그는 “오빠는 술을 마시면 11시부터 졸기 시작하고 12시 전에는 꼭 집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현데렐라가 되었다”고 숨은 이야기도 공개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배우 한정원. 당시 장혁을 보기 위해 촬영장에 찾아간 그는 즉석에서 캐스팅되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정원이라는 이름에 대중들의 인식이 깊지 않은 것에 대해 그는 “보다, 이다은 등 활동 이름이 많이 바뀌어 생소할 수 있다. 연기에 집중하기보다 예능 출연을 했던 날들이 많아 정체성을 잃어가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표작이 없는 그는 “아쉬움은 없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나를 알릴 것”이라고 답하며 담담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로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암울한 분위기의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임상수 감동의 작품 ‘하녀’와, ‘돈의 맛’을 꼽았다.배우 외 모델, 쇼핑몰 CEO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정원. 가수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전한 그는 “돋보이고 싶은 욕심과 질투가 많은 여성의 성향이 강한 걸그룹은 나와 맞지 않았다”며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친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의류 사업을 시작한 그는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다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평소 골프, 서핑, 격투기 관람 등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 그는 친한 스포츠 선수에 관한 질문에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을 언급하며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 단체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다양한 운동을 즐겨서일까 모델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다. 촬영 당일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 편이다”라고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SBS 예능 ‘동상이몽2’를 꼽으며 “신랑과 함께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고, “결혼 후 아이를 빨리 가질 계획이다”라며 육아 관련 프로그램도 욕심냈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싶은 수식어에 대한 물음에 한정원은 “‘옆집 언니’처럼 편한 배우가 되고 싶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나를 많이 보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투’ 김생민까지…네티즌 충격 “너무 아끼다 양심까지 아꼈나”

    ‘미투’ 김생민까지…네티즌 충격 “너무 아끼다 양심까지 아꼈나”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사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보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은 충격이라는 반응이다.김생민은 2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라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사 스태프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했으며, 최근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생민은 20여 년의 무명생활을 딛고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란을 통해 “이러다가 정말 홍석천만 남겠다”, “세상에 믿을 남자 하나 없다”, “성추행범이 누구한테 스튜핏”, “스튜핏 스튜핏하더니 본인이 가장 스튜핏한 행동했다”, 아내 사랑꾼인 척은 다하고 성추행? 놀랍다“, ”역시 화면 속 이미지는 믿을 게 못 된다“, ”연예가중계에 나올 것인가“, ”너무 아끼다 양심까지 아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민 ‘미투’ 사과 “10년전 잘못된 행동…모든 것이 저의 잘못”

    김생민 ‘미투’ 사과 “10년전 잘못된 행동…모든 것이 저의 잘못”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사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보도와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김생민은 2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라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사 스태프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했으며, 최근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생민은 20여 년의 무명생활을 딛고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한편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이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유력한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폭력 의혹을 고발하며 촉발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음 김생민 사과문 전문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생민 성추행 의혹, ‘영수증’·‘짠내투어’ 측 “확인 중”

    김생민 성추행 의혹, ‘영수증’·‘짠내투어’ 측 “확인 중”

    방송인 김생민의 성추행 의혹이 보도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비상이 걸렸다.2일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 측은 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내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생민의 영수증’ 외에도 tvN ‘짠내투어’, SBS ‘동물농장’, MBN ‘오늘 쉴래요’ 측 또한 보도를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10년 전 김생민이 한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했으며, 최근 피해자를 만나 직접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은 지난 2008년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스태프를 성추행했으며, 강제 추행 사건은 2건이라고 설명했다. 성추행 의혹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 또한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미투 10년 전 ‘스튜핏’ 출연중인 프로만 7개 ‘비상’

    김생민 미투 10년 전 ‘스튜핏’ 출연중인 프로만 7개 ‘비상’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의 당사자가 됐다.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으로부터 즉시 사과를 받았던 스태프와 달리 사과를 받지 못했던 이 스태프는 당시 김생민의 사과와 하차를 요구했다가 프로그램과 방송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생민의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오랜 시간 리포터로 자리를 지켰던 김생민은 송은이 김숙의 팟캐스트 ‘비밀보장’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대세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이에 ‘미투’ 폭로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이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유력한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폭력 의혹을 고발하며 촉발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김생민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SM C&C 입니다.  금일 김생민씨 관련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평소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생민씨이기에,더욱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생민씨 사과문 전달 드립니다.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그리고 그 날,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우새’ 박수홍 父도 반한 홍진영의 매력 “붙임성이 있다”

    ‘미우새’ 박수홍 父도 반한 홍진영의 매력 “붙임성이 있다”

    박수홍 아버지가 가수 홍진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의 집에 가수 홍진영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컴퓨터 게임을 못 하는 박수홍을 도와줬다. 그러던 중 박수홍의 아버지가 집을 깜짝 방문했다. 아들에게 반찬을 갖다 주러 집에 들른 것. 아버지는 당황하는 모습도 잠시, 이내 홍진영과 함께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붙임성이 있다”며 홍진영을 칭찬했다. 박수홍 또한 “어른들에게 정말 잘 한다. 이렇게 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를 보던 박수홍 아버지는 “그럼 잘해 봐”라며 아들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유미, ‘블랙하우스’ 질문 직접 준비하냐 묻자 “나는 모른다”

    강유미, ‘블랙하우스’ 질문 직접 준비하냐 묻자 “나는 모른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질문특보 역할로 인기몰이 중인 강유미가 관련 질문에 “나는 하얀 도화지”라고 답했다. 강유미는 최근 1인 방송과 시사프로그램, 개그프로그램을 넘나들며 개그우먼, 작가, 제작자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유미는 만우절인 지난 1일 tbs라디오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에 출연해 “질문은 누가 만들었나?” “소품은 직접 준비하나?” “질문할 때 떨리지 않는가?” 등의 질문을 받았다. 강유미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하얀 도화지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진행자와 제작진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제작진이 나를 보내려고 강한 걸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진행자는 강유미가 정말 모르는 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건지 헷갈려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우새’ 김종국, 탈장으로 수술 “6주간 운동 금지”

    ‘미우새’ 김종국, 탈장으로 수술 “6주간 운동 금지”

    김종국이 탈장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병원에서 탈장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는 “장기를 막고 있는 벽이 있는데, 그 벽이 뚫렸다. 오른쪽 장기가 많이 이탈했다”며 김종국에게 탈장 진단을 내렸다. 탈장이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의사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게 좋다. 힘이 좋은 사람들이 탈장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운동을 하는 도중 벨트를 꽉 매는 과정에서 몸이 큰 압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바쁜 일정 탓에 수술을 6개월 동안 미뤄왔다고 말했다. 며칠 뒤 그는 수술을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다. 김종국은 “앞으로 6주간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간호사의 말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브’ 신동욱, 과거 난치성 질환 앓았던 사연 “팬들 사랑 덕에 극복했다”

    ‘라이브’ 신동욱, 과거 난치성 질환 앓았던 사연 “팬들 사랑 덕에 극복했다”

    2일 tvN 드라마 ‘라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신동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동욱(37)은 과거 난치성 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고 한동안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는 지난 2016년 12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투병생활을 털어놓으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은 외상 후 특정부위에 발생하는 매우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이다. 주로 팔과 다리 등에 잘 발생,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등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다른 부위와 체온이 다르거나 비정상적으로 땀이 나 감각이 예민해지는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해당 질환을 앓는 이들은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동욱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 CRPS를 판정받았을 당시 심정에 대해 “‘몸은 어떠냐’고 묻는 주위 사람들의 위로가 마치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처럼 느껴졌다. ‘인생 망쳤네’하는 슬픔이 저를 집어삼킬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이어 “TV를 보다 보면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럼 너무 하고 싶어질까 봐 안 봤다. 유일하게 본 프로그램이 SBS ‘K팝스타’였다. 거기에는 배우들이 안 나오니까”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그는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많이 호전된 상태다. 오로지 팬들의 사랑 덕분에 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동욱은 지난 2011년 군복무 중 CRPS 판정을 받았다.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투병 중 작가로 변신, 장편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MBC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같은 해 드라마 ‘파수꾼’에 출연하며 정식 방송 복귀에 나선 그는 올 3월 방영을 시작한 ‘라이브’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신동욱이 열연 중인 tvN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동욱은 홍일지구대 경장이자, 정유미(한정오 역)의 사수 역할인 최명호 역을 맡았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신용카드 발급 실패 “빚 갚기 전국민 관심사”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신용카드 발급 실패 “빚 갚기 전국민 관심사”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크게 상승하며 압도적인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일 방송에서 ‘미운우리새끼’ 1부 시청률은 15.9%, 2부 시청률은 19.0%로 지난 주 보다 각 각 1.7%, 1.8% 포인트 크게 상승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에게 압류해제 통보가 왔지만 은행에서는 아직 신용카드 발행은 해 주지 못한다고 해 롤러코스트 같은 그의 신용회복기가 방송을 탔다.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역시 빚을 갚고 신용을 회복하려고 하는 이상민에 대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으로 이상민이가 차지 했다. 이상민이가 자신이 타고 있는 경차를 김종국에게 팔려고 전화를 하고 어머니들이 그 장면을 보면서 이상민이 검소하게 사니까 곧 빚을 갚고 잘 살거리라고 격려할 때 시청자들도 한마음으로 이상민의 삶을 격려 하듯 시청률은 20.3% 까지 상승했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 “세븐, 게임 신청 안 받아주면 소리 질러”

    ‘미운 우리 새끼’ 이다해 “세븐, 게임 신청 안 받아주면 소리 질러”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이다해가 남자친구 세븐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이 집에 컴퓨터를 설치,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해는 게임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박수홍을 보더니 “게임 좋아하는 남자분들 되게 많더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다해에게 “남자친구도 게임을 즐기느냐”고 공식 연인인 가수 세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다해는 “원래 안 했는데, 요즘 장기를 두더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를 두다가 지면 다시 게임 신청을 하는데, 안 받아주면 ‘왜 안 받아 주냐’고 소리를 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윤성빈, 벗어나지 못한 평창올림픽 “동영상 계속 본다”

    ‘런닝맨’ 윤성빈, 벗어나지 못한 평창올림픽 “동영상 계속 본다”

    스켈레온 선수 윤성빈이 자신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표시했다.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에서는 패밀리 프로젝트 2탄 36계 올림픽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성빈은 ‘런닝맨’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윤성빈 선수가 아직 금메달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윤성빈은 당시 동영상을 계속 보는 이유에 대해 “감동을 다시 느껴보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보기 위한 것이다. 작은 실수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후배 김지수는 “아니다. 내게 영상을 보여주면서 ‘멋있지 않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최근 이상엽, 이다희, 강한나, 홍진영 등 고정 게스트를 영입해 패밀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무결점 연기의 비결 ‘대본 홀릭’

    ‘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 무결점 연기의 비결 ‘대본 홀릭’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의 무결점 연기 비결을 알 수 있는 ‘대본 삼매경’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 3, 4회 분은 7.3%, 8.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1, 2회 방송분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 수목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은 ‘스위치’에서 각각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정의롭고 전형적인 검사 백준수 역, 한예리는 당차고 엉뚱한 열혈검사로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뿜어내는 오하라역, 정웅인은 세련되고 교양있는 학식 뒤에 숨겨진 욕망을 감추고 있는 욕망 끝판왕 금태웅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대본 홀릭’을 자처하며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위치’를 통해 완벽하게 캐릭터에 빙의,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세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 드러난 것. 열연을 쏟아내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배우들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스위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우선 장근석은 극중에서 능글맞고 천연덕스러운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차갑고 냉철한 원칙 검사 백준수 캐릭터를 오가며 1인 2역을 자유자재로 소화하고 있는 상황. 1인 2역으로 인해 분량이 가장 많은 만큼 일분일초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독하고 있다. 촬영을 준비하며 상대 배우들과 장난을 치다가도 대본에서 눈길을 떼지 않고, 어떤 장소에서든 앉은 채로 선 채로 진지하게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말투, 표정, 제스처까지 오하라만의 감정을 녹여낸 연기를 끌어내고 있는 한예리는 대본을 무릎에 펼쳐들고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 공부에 빠져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예리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빈틈없이 대사를 정독하며, 대본에 각종 포스트잇으로 자신의 분량을 표시하는 등 남다른 대본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정웅인은 ‘대본 열정’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촬영 준비로 인해 주변이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정웅인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대본을 독파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작진은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워낙에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놓지 않는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배우들의 열연이 매순간 빛나는 것은 3인의 배우 모두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 캐릭터를 체화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캐릭터에 200% 빙의한 ‘스위치’ 세 배우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5, 6회분은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김종국, 수술대 올랐다..어머니 반응 ‘눈물→분노’

    ‘미우새’ 김종국, 수술대 올랐다..어머니 반응 ‘눈물→분노’

    ‘미우새’ 김종국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주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말미에는 김종국의 수술 전후 모습이 짧은 예고로 방송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근육질의 탄탄한 몸과 꼼꼼한 자기 관리로 건강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던 김종국의 수술 소식에 놀란 시청자들은 포털 사이트로 몰렸다. 덕분에 김종국의 연관 검색어로 ‘김종국 수술’, ‘미우새 김종국 수술’, ‘김종국 무슨 수술’, ‘김종국 입원’ 등이 생겼을 정도다. 김종국이 병원을 찾는 모습에 ‘미우새’ 어머니들의 가슴도 철렁 내려앉았다. 알고 보니 김종국이 바쁜 스케줄 탓에 6개월 동안이나 중요한 수술을 미루고 있었던 것. 자칫 잘못하면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들의 아픈 모습을 본 김종국 어머니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크게 슬퍼했다. 그런데 운동에 중독된 김종국이 정작 자신의 건강상태보다 수술 후에 운동을 못 한다는 사실에 더 좌절하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김종국이 수술대에 오르게 된 자세한 내막은 오는 4월 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아, ‘집사부일체’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트레이닝 “핫 데뷔”

    보아, ‘집사부일체’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트레이닝 “핫 데뷔”

    ‘사부WAY’ 데뷔가 예고됐다.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보아의 트레이닝을 거쳐 아이돌 그룹 ‘사부WAY’로 변신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본 방송을 앞두고 30일 SBS 공식 SNS 계정(@SBSNOW)과 ‘집사부일체’ 페이스북에는 ‘사부WAY’의 데뷔를 예고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이번에 내리실 역은 사부WAY, 사부WAY입니다”라는 양세형의 멘트에 이어 멤버들이 ‘동서남북’을 외치며 “우리는 사부WAY예요”라고 아이돌식 인사를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프로듀스101’을 떠오르게 하는 ‘최애 멤버를 PICK 해주세요’라는 화면과 함께 사부WAY 멤버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이는 1절 메인 보컬을 맡게 된 ‘동방승기’였다. 이승기의 열정 넘치는 골반 스타카토 댄스와 함께 특기란에는 ‘불경랩’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2절 메인 보컬이자 특징이 ‘돌+I’인 ‘서방성재’, 입덕 담당 포지션이자 리코더가 특기인 ‘남방세형’, 마지막으로 카리스마를 담당하지만 말이 많은 것이 특징인 ‘북방상윤’ 이상윤이 화면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상은 무대에 오른 네 멤버의 모습과 함께 2018년 4월 1일 사부WAY의 핫데뷔를 예고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오늘(1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정대세, 추성훈-야노시호 집 방문 ‘해맑은 추사랑’

    ‘동상이몽2’ 정대세, 추성훈-야노시호 집 방문 ‘해맑은 추사랑’

    ‘동상이몽2’ 정대세가 롤모델 추성훈을 만났다.31일 SBS에 따르면 정대세는 오는 4월 2일 오후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정대세 부부가 평소 롤모델로 동경하던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초대를 받아 추성훈 가족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정대세는 추성훈 가족을 만나러 가기 위해 아내 명서현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또 머리부터 발끝까지 추성훈과 비슷한 패션으로 무장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채 도쿄에 있는 추성훈 가족의 집으로 향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추성훈과 무슨 인연이 있냐”고 물었고, 명서현은 “식사 자리에서 (소개로) 처음 만난 후로 귀여워 해주신다”며 추성훈과 정대세의 인연을 전했다. 하지만 정대세 부부는 도착하자마자 추성훈 집의 스케일과 화려한 가구들을 보고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대세는 계속해서 추성훈의 옷방을 구경하며 호시탐탐 추성훈의 아이템을 눈독 들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4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민 “장모님이 혼전 동거 권유..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손주 안겨”

    정민 “장모님이 혼전 동거 권유..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손주 안겨”

    ‘백년손님’ 정민이 장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배우 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정민에게 “혼전 동거를 권했던 분이 장모님이라고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민은 “연애하던 시절에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 내가 그곳으로 가서 어머니를 돌봐드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장모님이 먼저 아내에게 ‘같이 가서 정 서방 옆에서 도와주고 위로해줘라’라고 흔쾌히 동거를 허락하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민은 “그때 동거를 하게 됐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손자도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어머니가 아이 태어나고 한 달 후에 돌아가셨다. 아이를 실제론 못 보셨지만 사진으로 아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정민은 아내와 연애담 역시 공개했다. 애주가라는 그는 아내 역시 술을 잘 마셔서 늘 데이트 코스가 술집과 노래방이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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