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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부일체’ 고두심 동생 “심부름 많이 시키긴 했다” 폭로 ‘웃음’

    ‘집사부일체’ 고두심 동생 “심부름 많이 시키긴 했다” 폭로 ‘웃음’

    ‘집사부일체’ 고두심의 생일 파티 도중 가족들의 폭로가 시작됐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고두심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고두심 사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부님의 막내동생 집으로 함께 향했다. 그곳에는 사부의 온 가족이 모여있었고, 가족들은 사부를 위해 정성스러운 생일상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이상윤은 “고두심 사부는 가족들에게 어떤 존재였냐”고 물었다. 이에 사부의 동생들은 “좋은 언니였다”며 얼버무리는가 싶더니 이내 “심부름을 많이 시키긴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동생이 “한겨울에 맨발로 단팥죽을 사온 적도 있다”고 폭로하자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어 동생이 “심지어 단팥죽을 한 입도 안 주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승기는 “성냥팔이 소녀 이후로 가장 슬픈 이야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동생들은 봇물 터지듯 폭로전에 열을 올렸다. 고두심은 동생들의 폭로에 당황스러워하며 진땀을 뺐다는 후문.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군병원 특혜 논란…정작 아픈 병사들은 오진에 의료사고

    ‘그것이 알고싶다’ 군병원 특혜 논란…정작 아픈 병사들은 오진에 의료사고

    이번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군병원과 군 의료체계의 실태와 문제점을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30일 방송을 통해 국가를 위해 신성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60만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군병원과 군 의료체계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추적하고, 환자 중심, 장병 중심의 의료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군의 개선책을 촉구한다. 집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군생활 중인 아들이 군병원으로 이동 중이라는 행정보급관은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남긴다. 그러나 그로부터 2시간 뒤 가족들은 빨리 병원으로 와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아들 홍정기 일병이 있는 곳은 군병원이 아닌 인근 대학병원이었다. 아들은 제대로 손 써보지도 못하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사망 전 홍일병이 부대 의무대에서 처방받은 약은 두통약과 두드러기약이었다. 증상이 나타나고 대학병원으로 후송되기까지의 골든타임 동안 홍일병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군 복무 중 제설 작업을 하면서 후임을 받치다 팔을 다친 고은섭(가명) 씨. 그는 의무대 군의관에게서 인대가 놀란 것 뿐 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상태는 점점 심해졌고, 마침내 최고 상급병원인 수도국군병원을 찾아간다. 하지만 수도병원에서도 의무대와 같은 진단을 받자 결국 고씨는 군병원을 믿지 않고 민간병원으로 나가 진료를 받았다. 거기서 그는 뜻밖의 검사결과를 받게 된다. 엑스레이만 제대로 확인했어도 발견할 수 있었을 팔꿈치 골절, 거기에 인대 파열까지 진단받은 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처럼 군병원에서 터무니없는 오진을 받거나 황당한 의료사고를 겪은 사례자들, 의무대나 군병원에 복무했던 의무병과 군의관들의 잇따른 제보를 받았다. 모두가 입을 모아 군 의료시스템의 부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낙후된 시설과 장비, 턱없이 부족한 의무 인력, 의료진의 비전문성과 무성의 등의 문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누군가는 군병원에서 특혜를 받고 정작 아픈 병사들은 왜 군병원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문제점과 해결책을 진단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눈물, 깊은 구덩이에 다리 빠져 “너무 무서웠다”

    남보라 눈물, 깊은 구덩이에 다리 빠져 “너무 무서웠다”

    남보라가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최현석, 남보라, 이승훈이 라칸돈 정글에서 열매 탐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최현석이 브로멜리아 꽃대에 손가락을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제작진은 일단 돌아가서 팀 주치의에게 치료를 받을 것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정글 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렇게 정글하우스로 돌아가던 중 남보라가 비명을 질렀다. 가는 길에 있던 구덩이에 발이 빠진 것. 남보라는 놀란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남보라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너무 놀랐다. 깊은 웅덩이에 발 한 쪽이 빠졌다. 웅덩이가 너무 깊어서 허벅지까지 들어가게 됐다. 한쪽 다리만 빠졌는데 제가 느끼는 공포는 제 온 몸을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을 달리면 여우를 닮은 섬 호도가 보인다. 조용하기만 했던 호도가 어느날 시끌벅적해졌다. 고향으로 돌아온 개성만점 5남매 때문이다. 이 섬에서 나고 자란 첫째 강홍식씨는 봄이면 해풍 맞은 두릅·더덕을, 여름이면 광어·우럭을, 가을엔 전어·꽃게를, 겨울엔 굴·홍합을 채취할 수 있는 곳이 호도라고 말한다. 그런데 1년 전 도시 생활을 접고 내려온 넷째, 다섯째 여동생네 부부에게는 섬 생활이 녹록하지 않다. 홍식씨가 그동안 잡은 물고기나 밭에서 기른 채소를 나눠 주긴 했지만 뱃일만큼은 위험하다고 생각해 가르치는 걸 미뤄 온 것도 사실이다. 섬에서 생활하는 데 돈이 되는 건 뱃일뿐이라 두 동생 내외는 배우고 싶어 하고 홍식씨도 더는 모른 채 하기 어려워진다. 홍식씨와 두 동생 내외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집사부일체(SBS 일요일 오후 6시 25분) 고두심의 생일 파티 도중 가족들의 폭로가 시작된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멤버들은 고두심 사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막내동생 집으로 향한다. 고두심의 생일상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이상윤이 “고두심 사부는 가족들에게 어떤 존재였냐”고 묻는다. 이에 동생들은 “심부름을 많이 시키긴 했다”고 폭로한다. “한겨울에 맨발로 단팥죽을 사 온 적도 있다”는 막내동생 대답에 멤버들은 충격에 빠진다. 이승기는 “성냥팔이 소녀 이후 가장 슬픈 이야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치열한 신경전’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치열한 신경전’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부부가 신혼집 인테리어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오는 7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혼집 인테리어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이날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해 함께 나섰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로 한 두 사람은 조명부터 페인트까지 직접 구매하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간에 부딪혔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남편 임성빈과 평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아내 신다은 사이 의견 충돌이 일어난 것. 페인트 색을 고르는 것부터 조명까지 모두 의견이 달랐다. 임성빈은 신다은에 “술맛이 나는 조명을 달자”며 새로운 인테리어를 제안했다. 신다은은 그의 의견에 고개를 내저었다. ‘셀프 인테리어’를 두고 갈등을 빚은 신다은과 임성빈 이야기는 오는 7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고두심 동생 폭로 “한겨울에 맨발로 단팥죽 사오라고 시켜”

    ‘집사부일체’ 고두심 동생 폭로 “한겨울에 맨발로 단팥죽 사오라고 시켜”

    배우 고두심 동생들이 언니의 과거를 폭로했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고두심과 그의 가족이 출연한다. 고두심 생일 맞아 멤버들은 그의 막냇동생 집으로 향했고, 그 자리에는 고두심 가족이 모여있었다. 고두심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이상윤은 “고두심 사부는 가족들에게 어떤 존재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사부 동생들은 “좋은 언니였다”라고 얼버무리더니 “심부름을 많이 시키긴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두심 막냇동생은 “한겨울에 맨발로 단팥죽을 사 온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심지어 (단팥죽을) 한 입도 안 주더라”라며 당시 서운했던 감정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성냥팔이 소녀 이후로 가장 슬픈 이야기”라며 맞장구쳤다. 이후 동생들은 작당한 듯 고두심 과거를 폭로했다. 고두심은 이에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기애애한 고두심 사부의 가족이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목식당’ 백종원, 족발집 사장 또 갈등? 전화 받을 식당은 어디일까

    ‘골목식당’ 백종원, 족발집 사장 또 갈등? 전화 받을 식당은 어디일까

    백종원 전화를 받을 행운의 골목식당은 어디일까. 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손님들 재방문율 투표 결과와 합격한 ‘골목식당’ 솔루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백종원은 ‘역대급 불호령’이 떨어졌던 뚝섬 가게들을 위해 솔루션을 건 특별한 미션을 내린 바 있다. 각 식당별로 업그레이드한 메뉴를 준비해 손님들이 시식 후, 다시 먹기 위해 방문할 것인지 재방문 투표를 진행한 것. 동시에 백종원은 뚝섬 골목식당 사장님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했는지 평가에 나섰다. 각자 절실함으로 노력했던 사장님들의 모습에 백종원은 합격자 선정에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의 결정을 내린 백종원은 선정된 미션 통과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족발집 사장님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어머니와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족발집 사장님은 “백종원이 선보인 솔루션 메뉴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다”며 자신의 레시피를 고집했다. 과연 족발집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날(29일) 오후 11시 20분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8년 2·4분기 1채널 1우수프로그램 발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018년 2분기 ‘1채널 1우수 프로그램’을 29일 발표했다. 시청자가 직접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평가지수(K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뽑았다. KISDI는 방송사별 시청률 경쟁을 지양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1분기부터 1채널 1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KBS-1TV <역사저널 그날>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스트레이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TV조선 <특집다큐-4차 산업 혁명이 온다(2부)> ▲JTBC JTBC뉴스룸 ▲채널A <TV 주치의 닥터 지바고> ▲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싶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이진아 “동화 같은 목소리” 극찬에 “저도 더러워요”

    ‘컬투쇼’ 이진아 “동화 같은 목소리” 극찬에 “저도 더러워요”

    가수 이진아가 그레이와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뉴이스트 W, 이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아는 새 정규 앨범에 대해 “13곡이나 수록됐다”고 소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런(RUN)’은 가수 그레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정작 이진아는 그레이와의 관계에 대해 “개인적 친분은 없다”고 털어놨다. 이진아는 그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소속사 사장이자 가수인 유희열 덕분에 성사됐다며 “유희열이 제 노래에 힙합 하는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더라. 그래서 유희열이 그레이한테 전화를 했다. 그레이가 하루 만에 흔쾌히 녹음본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아는 타이틀곡인 ‘런’ 대신 ‘편하다는 건 뭘까’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뮤지는 이진아의 노래를 듣고 “동화 같은 목소리다. 제 더러운 마음을 반성하게 된다”며 감탄했다. 그러자 이진아는 “저도 지저분하다”고 아기 같은 목소리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아는 지난 26일 정규 앨범 ‘진아식당 풀 코스(Full Course)’를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무처럼 늘어나는 배터리 나온다

    고무처럼 늘어나는 배터리 나온다

    ICT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들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유연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전원공급이 가능해야 한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박수진, 최남순 교수 공동연구팀은 고무처럼 늘어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늘어나는 분리막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최신호에 실렸다. 분리막은 양극(+), 음극(-), 전해질과 함께 배터리 구성의 핵심요소로 양극과 음극을 분리시켜 서로 다른 극이 만나 폭발하는 현상을 막아준다. 지금까지 늘어나는 배터리는 전극 물질이나 배터리 시스템 형태를 바꾸는데 초점이 맞춰져 부직포나 겔형태의 고분자 물질을 사용했다. 이 때문에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효과는 떨어지면서 생산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비교적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스티렌-부타디엔-스티렌 고무(SBS고무)를 활용해 늘어나는 분리막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SBS고무 분리막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과 똑같이 작동했으며 길이를 두 배 이상 늘려도 분리막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는 것이 관찰됐다. 특히 폭발위험성이 없는 차세대 2차전지 ‘수계 전해질 기반 리튬이온배터리’에 적용하자 배터리 성능 자체가 향상되는 것이 확인됐다. 최남순 교수는 “늘어나는 배터리용 분리막을 만드는데 고무가 처음 사용되기는 했지만 고무 재료가 다양한 용매와 상호작용하면 여러 형태의 다공성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배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골목식당’ 촬영 포기-짜증 표출에 백종원 “마지막 기회 주겠다”

    ‘골목식당’ 촬영 포기-짜증 표출에 백종원 “마지막 기회 주겠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솔루션을 받을 식당을 발표했다.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에서는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미션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은 테이 배윤경의 ‘배테랑 수제버거’를 포함해 뚝섬 골목식당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받을 식당 선정에 나섰고, 뚝섬 골목식당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손님들을 받아 재방문율을 확인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이에 백종원은 솔루션을 받을 식당 선정을 끝내고 결과를 전화로 통보했다. 골목식당 사장님들은 핸드폰만 바라보며 간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결과 발표 이후 백종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장님들 사이에서는 묘한 기운이 감돌았다. 솔루션 탈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짜증을 표출하는 사장님도 있었다. 특히 샐러드집 사장님은 “더 이상 촬영을 못하겠다”며 아예 방송 포기를 언급했다. 탈락한 가게들을 한참 바라보던 백종원은 제작진과 긴급회의에 나섰고, “좌절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직접 제보를 보낼 정도로 절박했던 뚝섬 골목식당 중 어떤 곳이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9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성호 집 공개, 은행 힘 빌린 럭셔리하우스 “웨인스코팅 비용 엄청 나”

    정성호 집 공개, 은행 힘 빌린 럭셔리하우스 “웨인스코팅 비용 엄청 나”

    개그맨 정성호의 집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마련한 새 집을 공개했다. 정성호는 “원래 신혼집이 있었는데, 사업을 하다 무너졌다. 신혼집을 팔고 새로 들어왔다가 2년마다 이사를 다니니까 힘들어서 ‘은행의 힘을 빌리자’고 생각했다. 예전에도 빌렸지만 이번에는 더 크게 빌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성호 경맑음은 4남매를 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다. 이에 두 사람은 이사할 때부터 층간소음 해결을 가장 신경 썼다. 고심 끝에 정성호는 집 전체에 매트를 깔았다. 입구부터 복도는 물론 거실까지 바닥 전체에 세련된 상아빛 회색의 매트가 깔려 있던 것. 특히 정성호는 “저희가 전 집에서는 야구장 매트까지 안 써본 게 없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유일하게 지금 쓰는 이 매트가 두 겹으로 됐다는 걸 알았다. 또 매트 사이에 스폰지가 있어서 소리도 흡수하고 충격도 완화시켜 주더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에는 아이들이 집에서 까치발을 들고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색깔도 알록달록하지 않고 세련돼서 깐 듯 안 깐 듯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 내부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건 웨인스코팅 인테리어였다. 경맑음은 “드라마 ‘미스티’를 보고 웨인스코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인테리어의 가장 큰 중점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용이 엄청나더라. 페인트도 해야 되고”라며 “눈높이를 낮춰 벽지를 선택했다. 그런데 다들 페인트칠을 했다고 생각하더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약 사라져도 모르는 군 병원의 허술한 의약품 관리

    마약 사라져도 모르는 군 병원의 허술한 의약품 관리

    군의 마약성 의약품 관리 실태가 매우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다. 27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국군 대전병원에서 중독성 강한 페치딘이란 마약성 진통제가 사라진 사실이 밝혀졌다. 이 병원은 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까지 받은 두 번째로 큰 군 병원으로 사라진 페치딘의 양은 0.7cc였다. 이후 확인 결과, 간호장교가 쓰고 남은 폐치딘을 제대로 반납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약류 약물은 사용 후 남은 양을 장부에 기재한 뒤 폐기해야 하는데 그 규정을 어긴 것이다. 또 관리 규정에 따라 마약성 약품은 군의관이 처방한 용량만큼만 사전에 결재를 받아 투약해야 하지만, 대전병원에서는 종종 보고도 없이 비상용으로 비치된 마약을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 의약품 담당자가 아닌 군무원이 당직을 서는 야간 시간에 한꺼번에 처방전을 들고 와 서명을 받아갔다. 수술한 지 며칠 지난 것도 서명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직 군무원이 규정 위반이라며 서명을 거부하면 다음 날 윗선이 찾아와 따진다는 증언까지 나온 상태다. 전 현직 병원 관계자들은 지휘관도 이런 실태를 모를 리 없다고 주장하지만, 사건이 불거진 후 별다른 후속 조치는 없었다. 의무사령부는 해당 군 병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의무사는 마약 미반납 경위와 부정 투약 여부, 사건 전반을 보고하지 않는 경위를 조사해 관련자를 징계할 방침이다. 또 다른 군 병원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졌을 수 있다고 보고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시뮬레이션?…박지성-이영표 “경고감까진 아닌데”

    손흥민 시뮬레이션?…박지성-이영표 “경고감까진 아닌데”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를 돌파하려다 오히려 경고를 받았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후반전 0-0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공을 받아 드리블로 독일 페널티 지역 돌파를 시도했다. 그 순간 독일 마르코 로이스의 수비에 막혀 넘어졌다. 그러나 마크 가이거 주심은 이를 손흥민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판단, 손흥민에게 옐로우카드를 꺼내 경고를 줬다. 이 경기를 중계한 KBS 이영표, SBS 박지성 위원은 “시뮬레이션이 맞다. 그러나 경고감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주심 판정에 다소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측 “배우 박중훈, 7월 8일 스페셜 MC로 출연”

    ‘미운 우리 새끼’ 측 “배우 박중훈, 7월 8일 스페셜 MC로 출연”

    배우 박중훈이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나선다. 27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측은 배우 박중훈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중훈은 이날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 해당 녹화 분은 오는 7월 8일, 15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범근x박지성, 한국 vs 독일전 전망 “중앙 빈틈 노릴 것”

    차범근x박지성, 한국 vs 독일전 전망 “중앙 빈틈 노릴 것”

    한국 축구 역사의 산증인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자리에 모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vs독일 경기가 27일 열리는 가운데, 이날 박지성 SBS 해설위원과 차범근 전 감독이 경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이날 러시아 카잔 아레나 현장에서 ‘한국 축구 전설’로서 현재 한국 축구가 당면한 문제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한다. 특히 이날 한국팀과 맞붙는 독일은 FIFA 랭킹 1위에 달하는 막강한 팀이어서, 선수 출신인 두 사람의 경기 전 전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지성은 “독일은 스웨덴과 경기에서 10명 선수가 뛰었음에도 역전 골을 냈다. 승부를 봐야 할 땐 10명으로도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는 팀”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독일은 1차전(멕시코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하지만 한국 역시 1차전(스웨덴전)보다 2차전(멕시코전)에서 능력을 잘 활용했다. 이기려는 의지도 보여줬다. 집중력만 보완한다면 멕시코전보다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경기 결과를 전망했다. 박지성은 또 “멕시코전에서 골을 넣었던 손흥민 선수가 3차전(독일전)에서도 자신감 있게 임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성용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 올 정우영, 주세종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미드필드를 보면서 전체적인 경기를 컨트롤하고, 중앙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얼마만큼 능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도 달라질 것”이라며 “독일 토니 크로스 선수를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차범근 전 감독 역시 “중앙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전 감독은 “독일은 노련한 팀이다. 제롬 보아텡의 퇴장, 세바스타인 루디, 마츠 훔멜스 부상으로 리스크 요인이 있어 중앙 수비에 빈틈을 보일 수 있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중앙을 파고들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공격을 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축구 팬들에게 “선수들한테 비난보다 격려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6강 진출 당락을 가리는 F조 한국과 독일 3차전 경기는 이날(27일) 오후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10시부터 차범근-박지성 대화가 중계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언니네’ 박경 “섹시 가이 수식어 듣고 싶다”

    ‘언니네’ 박경 “섹시 가이 수식어 듣고 싶다”

    ‘언니네’ 박경이 자신을 향한 수식어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는 그룹 블락비 멤버 겸 솔로 가수 박경과 가수 이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은 “듣고 싶은 수식어가 았냐”는 질문에 “섹시 가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박경은 그 이유에 대해 “제가 실제로 섹시하지 못해서 그런 수식어를 듣고 싶어 한다”며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기도 한다. 제가 없는 걸 갖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경은 최근 싱글 앨범 ‘INSTANT’(인스턴트)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사진=SBS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재현측 “연예계 복귀 계획 없다…A씨에 10원도 못 줘”

    조재현측 “연예계 복귀 계획 없다…A씨에 10원도 못 줘”

    배우 조재현 측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사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또 한차례 성 추문에 휘말린 조재현의 소식을 다뤘다. 이날 18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 씨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A 씨는 “2000년 5월 연기 지도를 해주겠다면서 공사 중인 깜깜한 남자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남자친구와 이별하고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려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재현의 법률 대리인은 “성폭행도 아니었으며 여배우 집에서 합의하에 관계를 가진 거다. 외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재현 씨가 입장을 밝혔듯이 다시 연예계 복귀할 생각이 없다”면서 “만약 배우 생활을 했다면 3억 원을 깎아서 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조재현 씨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소용이 없고 합의할 이유도 없다. 성폭행도 아니라고 하니 10원도 못 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A 씨는 “공개사과를 통해 인정을 했으면 제가 정신적으로 아픈 게 조금이라도 나아질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저는 그런 거를 바랐던 거였다”며 심정을 밝혔다. 한편, 조재현과 A 씨의 팽팽한 입장 차이는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조재현은 A 씨를 상대로 상습공갈 및 공갈 미수죄로 고소한 상태이며, A 씨 역시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조재현을 맞고소할 것임을 시사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경헌 잠버릇, 잠결에 이연수 얼굴 발마사지 ‘특이한 잠버릇’

    강경헌 잠버릇, 잠결에 이연수 얼굴 발마사지 ‘특이한 잠버릇’

    강경헌의 독특한 잠버릇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강경헌의 잠버릇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경헌은 옆에 있던 이연수의 얼굴 쪽으로 발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경헌은 자신의 발이 이연수의 얼굴을 향했다는 사실에 놀라 “언니 죄송해요”라며 바로 사과했다. 이에 대해 강경헌은 “옆에 누가 있으면 자꾸 만지고 안는 습관이 있다. 집에서는 큰 베개를 끌어안고 자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밤’ 재일교포 여배우 “조재현 이야기, 완벽한 명예훼손”

    ‘한밤’ 재일교포 여배우 “조재현 이야기, 완벽한 명예훼손”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와의 전화연결 내용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4일 재일교포 출신 여배우가 18년 전 방송국 화장실에서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그날 일에 대해 묻자,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평범한 선배 후배 사이의 관계였다. 사건은 2000년 5월에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신인배우였던 A씨는 “대본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조재현이) 연기를 가르쳐주고 지도를 해주겠다면서 제 손목을 잡고 데리고 나갔다. 저를 데리고 간 곳은 공사중인 깜깜한 곳이었다. 안 들어가려고 하자 괜찮다면서 변기가 있는 방에 나를 밀어넣고 문을 잠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소리를 질렀지만 (조재현이) 입을 막았다. 그 일을 당하고 나서 ‘좋았지?’라고 얘기했다. 너무 당황해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스스로도 몰랐다. 그 일 때문에 결혼하려고 마음 먹었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졌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고 말했다. A씨는 공소시효가 끝난 일임에도 조재현을 고발하고 나선 것에 대해 “이번 미투 사건으로 너무 가슴이 아팠다. 나 같은 피해자가 많더라. 내가 먼저 나섰다면 그런 피해를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추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조재현의 이야기는 완벽한 명예훼손이다. 무고죄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조재현 측 변호인은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된 성관계”라며 “A씨가 ‘어머니가 명품가방 사업을 하다가 어려워졌다’며 최근 3억 원을 요구해왔다”면서 A씨를 상습공갈 및 공갈미수죄로 고소했다. 조재현 측은 이어 “현재로선 연예계 복귀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이번 일에 대해 합의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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