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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조폭 출신 사업가’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 징역 3년…경찰 뇌물 혐의

    ‘성남 조폭 출신 사업가’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 징역 3년…경찰 뇌물 혐의

    경기 성남 지역 정치인들과의 유착 의혹이 불거졌던 이준석(37)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경찰관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는 8일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대표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2년보다 더 높은 형량이다. 이씨에게 뇌물을 받고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은 이모(52) 전 성남수정경찰서 강력팀장에게는 징역 3년과 벌금 4000만원, 추징금 3771여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씨를 향해 “자신이 가담한 폭력조직의 조직원들을 다수 직원으로 채용해 회사를 운영하면서 조직폭력 담당 경찰관에게 편의를 제공받기 위해 뇌물을 제공하는 등 범행의 동기와 경위가 불순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관의 지인과 부인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와 후배 조직원이 운영한 회사의 허위 직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뇌물을 제공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질책했다. 이씨는 자신과 자신이 몸담았던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과 관련된 형사사건이 발생하면 잘 봐달라는 취지로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 전 팀장에게 3771만여원의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 전 팀장의 지인(친구의 부인) 송모씨와 이 전 팀장의 부인 박모씨를 코마트레이드와 후배 조직원이 운영하던 K 네트웍스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매달 260~270만원의 돈을 급여 명목으로 지급했다. 이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은 송씨와 박씨가 이 전 팀장과 관련된 사람들인지 전혀 몰랐고, 자신에게 이 전 팀장을 소개시켜준 한 법무법인의 사무장이 자신을 이용해 이 전 팀장에게 뇌물을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회사 운영의 전반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진 입장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직원으로 등재하는 것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며 이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금품 공여와 경찰 직무 사이의 명시적 청탁관계는 드러나지 않아도 직무관련성과 대가성이 있다고 넉넉히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로 경찰관의 직무로 어떤 편의를 제공했는지는 확실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씨는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 등과의 유착 의혹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 지사는 해당 보도를 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허위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발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을 제기한 상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정석용 앞 허세 “나는 갔다오기라도 했지”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정석용 앞 허세 “나는 갔다오기라도 했지”

    ‘미운우리새끼’ 정석용, 임원희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임원희가 친구인 배우 정석용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석용이 미혼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작품 속 이미지로만 봐서 몰랐던 것 같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임원희는 “일생에 한번은 장가를 가봐야 되지 않겠냐. 나는 갔다오기라도 했지”라며 정석용을 놀렸다. 이에 정석용은 “적당히 해라. 혼자도 괜찮다. 혼자도 편한 것 같고, 없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석용은 이어 임원희에게 “누구하고 또 할거야”라고 말해 임원희를 당황하게 했다. 임원희는 “언젠가 생기면 하겠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김윤진, 안방극장에 강렬 눈도장 “美친 오열”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김윤진, 안방극장에 강렬 눈도장 “美친 오열”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이 보는 이를 압도하는 김윤진의 카리스마와 예측 불가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미스 마, 복수의 여신’ 4회가 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 수도권 9.3%, 전국 9.1%의 시청률을 기록,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 1-4회 방송에는 딸을 죽인 누명을 쓰고 9년 동안 치료감호소에 갇혀 있던 미스 마(김윤진 분)의 탈옥과 형사 한태규(정웅인)의 추격, 무지개 마을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건과 날카로운 추리로 이를 해결한 미스 마의 모습이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이 날 방송은 미스 마가 어두운 산 속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딸의 시신을 발견하며 미친듯이 오열하는 과거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간은 다시 현재로 돌아왔고, 어딘가로 긴박하게 출동하는 경찰차 행렬이 등장했다. 미스 마가 수감 중이던 치료감호소는 9년 동안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갇혀 있던 그녀의 탈옥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탈옥을 치밀하게 준비했던 미스 마는 교묘하게 이곳을 빠져나가는 데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복수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9년 전 미스 마 사건을 담당했던 한태규는 그녀가 딸 살해 사건의 목격자를 찾기 위해 탈옥했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이내 그녀를 집요하게 쫓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딸의 유골함이 보관된 납골당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미스 마를 발견한 한태규는 순식간에 쫓아가 총을 겨눴다가 미스 마의 엄청난 힘에 제압당했다. “함부로 아가리 놀리지 마. 난 죽이지 않았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기도 했던 것. 한편, 미스 마는 추리 소설 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뒤 고급 주택 단지인 무지개 마을에 머물렀다. 그리고는 딸 살해 사건의 목격자를 찾기 위해 은밀하게 움직이던 와중에 마을문고 홍선생(유지수)의 신용카드가 분실된 사건을 알게 되었다. 미스 마는 홍선생이 고말구(최광제)가 조직 폭력배 출신이라는 사실만으로 자신의 신용카드를 훔친 범인이라고 확신한 뒤 파출소에 신고했다는 사실, 그리고 파출소장 조창길(성지루)은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고말구를 파출소로 불러들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때 미스 마는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한 추리로 홍선생 신용카드를 훔친 범인이 홍선생의 딸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홍선생 남편의 불륜까지 밝혀냈다. 이로 인해 누명을 벗은 고말구는 처음으로 자신의 결백을 밝혀준 미스 마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미스 마는 차가운 표정으로 “나도 깡패 싫어해요”라는 말로 선을 긋기도 했다. 미스 마는 사건 해결 이후에도 계속해서 딸 살해 사건의 목격자로 추정되는 배우 이정희(윤해영)를 찾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녔고, 드디어 이정희와 마주했지만, 그녀는 찾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는 표정으로 자리를 피했다. 바로 그때 한태규가 들이닥치면서 미스 마는 최대 위기를 맞이했고, 한태규가 그녀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의문의 여인 서은지(고성희 분)가 등장했다. 특히 은지는 미스 마를 향해 “이모! 나 안 보고 싶었어?”라는 말을 던졌고, 이로 인해 미스 마가 과연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간 본성을 돌아보게 하는 휴머니즘 가득한 추리극이라 할 수 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지석진-이광수, 부산 국제시장서 긴박 추격전 포착

    ‘런닝맨’ 유재석-지석진-이광수, 부산 국제시장서 긴박 추격전 포착

    오늘(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부산 국제시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난데없는 불꽃 추격전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아르바이트 작업량을 100으로 채워야 하는 유재석X지석진X이광수는 이번 주에도 부산 곳곳을 누비며 아르바이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세 사람은 부산 ‘국제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미션이 아닌 난데없는 ‘추격전’을 펼쳐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을 보려는 수많은 인파 속에 갑작스런 추격이 펼쳐졌는데, 이 추격전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전했다. 반면 이날 김종국X하하X송지효X양세찬X전소민은 제작진이 지급한 휴가비 내에서 워너비 휴가를 모두 즐겨야 하는 ‘일단 쉬어’ 레이스를 펼친다. 행복한 휴가 도중 유재석X지석진X이광수로 인해 큰 난항을 겪게 되었다는데, 그 이유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석이조 재미의 ‘일당백 레이스’와 ‘일단쉬어 레이스’ 숨겨진 비밀들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여신들 총출동

    [포토]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여신들 총출동

    다채로움과 화려움의 연속이었다.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2018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쉽’(이하 머슬마니아)이 열렸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머슬마니아 대회에는 이번에도 전국에서 약 500여명의 선수들이 보디빌딩, 피지크, 비키니, 스포츠모델, 피트니스 등의 부문에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특히 피트니스 부문은 캐쥬얼한 복장과 비키니를 심사하기 때문에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할 수 있는 분야로, 관객들은 물론 전국의 여성 시청저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프로듀스 101 출신의 김자연은 핫팬츠로 특유의 발랄함을 뽐냈고, 뮤지컬 배우 출신인 김유림은 프로다운 포징과 표정연기를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덧붙여 고급스런 관능미를 뽐냈다. 걸그룹 LPG 출신인 이은지는 화려한 안무를 곁들여 아레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2016년 미스코리아 미스 경남 출신의 이세이, 뮤지컬 배우 김유림, 개그우먼 이한별, 슈퍼모델 박새봄, SBS 슈퍼모델 김도연, 연극배우 정희진 등 매력으로 똘똘 뭉친 재원들이 총출동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피트니스 부문에서는 김유림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김유림은 “머슬마니아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큰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배우와 모델로서 팬들에게 여러가지 매력을 보여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서울
  • 이상화 문가비 ‘정글의 법칙’ 역대급 여전사, 뱀 발견에 “먹자”

    이상화 문가비 ‘정글의 법칙’ 역대급 여전사, 뱀 발견에 “먹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상화와 문가비가 역대급 여전사의 포스를 내뿜으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이상화, 문가비, 강남, 김성수, 정세운, 곽윤기 등이 출연해 라스트 인도양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모델 문가비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대형 도마뱀이나 뱀 정도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그저 먹을거리로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줬다. 이상화는 곽윤기 강남과 함께 분리 생존 체험을 했다. 동굴 탐사를 하던 중 이상화는 천장에 붙어있는 수천마리의 박쥐떼를 보고 경악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땅에 떨어져 있던 새끼박쥐를 구해주며 “귀엽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박쥐떼를 어디서 보겠냐”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대형 도마뱀이 등장하자 무서워하기보다는 먹을거리가 생겼다며 눈을 반짝였고, 강남과 함께 맨손으로 도마뱀 포획에 나섰다. 강남이 도마뱀의 머리쪽을 제압하자 이상화는 몸통과 꼬리 부분을 움켜쥐며 사냥에 성공했다. 하지만 스리랑카에서는 육지에 사는 동물의 포획이 법으로 금지돼 있어 도마뱀을 놓아줘야 했다. 이상화는 또 높은 나무 위에 열려있는 열매를 보자 직접 나무타기에 나섰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선수다운 탄탄한 허벅지 힘을 이용해 쉽게 나무를 타고 올라간 이상화는 손쉽게 과일을 따냈다. 문가비는 김성수·정세운과 함께 먹거리를 찾아 정글을 헤집고 다녔다. 이들은 높이 매달린 애플망고를 발견했고, 김성수는 긴 나무 끝에 정글도를 묶어 따려고 했다. 높이가 조금 못미치자 김성수는 문가비를 목마태웠고, 문가비는 단칼에 망고를 떨어트리는 데 성공했다. 탐사를 이어가던 중 문가비의 발 근처로 초대형 뱀이 스쳐 지나갔다. 놀랄 만도 한 상황이었지만 문가비의 반응은 정 반대였다. 뱀에게 다가가 유심히 바라보던 문가비는 “뱀을 잡아먹자”고 제안했다. 김성수는 “김병만 족장님 없이 그러면 안된다”며 만류했고, 문가비는 “뱀은 무슨 맛일까”라며 “꼬리라도 잘라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몸을 휘감아 한 입에 상대를 삼킬 수도 있는 대형 뱀이었던지라 제작진의 만류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병만족을 향해 다가오는 야생 코끼리가 발견돼 긴장감을 높였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양 고현정 ‘동네변호사 조들호2’ 호흡 “카리스마 맞대결”

    박신양 고현정 ‘동네변호사 조들호2’ 호흡 “카리스마 맞대결”

    배우 박신양 고현정이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호흡을 맞춘다. 5일 KBS 드라마국 홍보 관계자는 “박신양 고현정 배우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신양은 지난 2016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편에 이어 2편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2년 만에 같은 시리즈의 드라마로 복귀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현정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차를 팔지만, 복수를 위해 신분을 위장한 임정희 역을 맡아 연기한다. 잎사 지난 2월 제작진과 불화설로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했던 고현정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을 결정함으로써 따라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현희 사망 ‘세상에 이런일이’ 임성훈 “재활 치료 중 불의의 부상”

    심현희 사망 ‘세상에 이런일이’ 임성훈 “재활 치료 중 불의의 부상”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신경섬유종 환자 심현희 씨가 사망했다. 4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심현희 씨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MC 임성훈은 “저희 방송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 후에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셨던 심현희 씨가 재활 치료를 받던 중 머리 부분에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심현희 씨는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던 중 머리를 다쳐 과다 출혈로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현희 씨는 2016년 해당 프로그램에 소개됐다. 심현희 씨는 두 살 때 녹내장을 앓아 13세에 시력을 잃고, 피부와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나타나는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눈코입의 형태를 거의 잃은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 이후 심현희 씨를 향한 관심이 쏟아졌고, 제작인은 펀딩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생활비와 수술비 등 치료에 대한 지원을 했다. 심현희 씨는 과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저에게 작은 정성과 마음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넓은 시야로 씩씩하게 살겠다”는 편지를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민 “결혼 포기까지 생각..결혼은 현실적으로”

    이상민 “결혼 포기까지 생각..결혼은 현실적으로”

    이상민이 결혼 포기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확행’에서는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상엽을 향해 “이혼은 하지마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그만큼 결혼할 때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 생각을 좀 덜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어 “연애는 감정적으로, 결혼은 현실적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열병처럼 사랑이 오면 또 그 생각을 못 하게 된다. 이제는 사랑이 다시 온다고 해도 결혼을 용기낼 자신이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민은 “장훈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생각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무확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소유 “‘까만밤’ 뮤비서 첫 베드신 도전..상대는 문정혁”

    ‘컬투쇼’ 소유 “‘까만밤’ 뮤비서 첫 베드신 도전..상대는 문정혁”

    가수 소유가 신곡 ‘까만밤’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베드신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져 가수 소유, 그룹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처음으로 베드신을 찍게 됐다. 뮤직비디오에는 모델 문정혁씨가 특별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문으로 돼있을 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생각보다 진했다.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느낀 게 연기자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느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카메라의 각도 때문에 합이 중요하다. 너무 어려웠다. 문정혁씨가 잘 이끌고, 저도 잘 따랐다. 땡기면 그 분이 잘 와주시고 했다. 아직 저도 완성컷을 못 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PART.2 [RE:FRESH]’ 전곡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근황, 변함 없는 먹방 요정 “맛있어” 엄지 척

    추사랑 근황, 변함 없는 먹방 요정 “맛있어” 엄지 척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맛있는 도넛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추사랑이 도넛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야노시호가 “사랑 맛있어?”라고 묻자, 추사랑은 대답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돌직구 고백에 “리스펙”

    ‘라디오스타’ 이용진, 자이언트핑크 돌직구 고백에 “리스펙”

    개그맨 이용진이 가수 자이언트핑크의 공개 고백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용진은 10월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가수 휘성, 우원재, 사이먼 도미닉(쌈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용진이 개그맨들 사이 인기순위 1위라고 밝히며 래퍼 자이언트핑크의 공개 고백을 화제로 꺼냈다. 앞서 자이언트 핑크는 7월 31일 방송된 SBS 쿨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용진을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으로 꼽으며 진심으로 마음을 고백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자이언트핑크는 “이게 널리 퍼져야 한다. 이용진씨 정말 팬이다. 진짜 사랑한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이 자리에 이용진 씨와 자이언트핑크를 함께 초대해야겠다”고 말했고, 자이언트핑크는 소리를 지르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용진은 관련 기사가 난지 1시간여 만에 자이언트핑크의 공개 고백을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것. 이와 관련 MC들은 “당시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코미디빅리그’ 녹화하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다. 실시간검색어에 올랐다고 하니까. 이런 일이 없어서 처음이니까 당황스럽긴 했다. 근데 멋있더라. 힙합 용어로 ‘리스펙트(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국진은 “기사 나간지 한 시간 만에 철벽 쳤던데”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난 솔직한 편이다.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면 한 번도 없다고 한 적 없다. 사적으로 연락 줬으면 좋겠다고 기사가 나왔길래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한 것이지 철벽을 친 게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국진은 “여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일단 생각하고 있다. 6년을 사귀었으니까. ‘라디오스타’를 계기로 내가 더 잘 돼서 결혼 준비를 하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흉부외과’ 고수, 조재윤 앞 무릎 꿇은 모습 포착 ‘좌절’

    ‘흉부외과’ 고수, 조재윤 앞 무릎 꿇은 모습 포착 ‘좌절’

    ‘흉부외과’ 고수가 조재윤 앞에서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었다. 지난 9월 27일 첫방송된 수목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는 1~4회를 연속 방송하면서 몰입도 있는 전개와 더불어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 배우들의 열연이 공개됐다. 특히, 극초반 4년전 중산대병원에서 근무하던 흉부외과 전공의 4년차 태수(고수 분)는 수술방에서 거부당하고 심지어 병원을 나갈 수 밖에 없었던 내용이 그려진 바 있다. 사실 이는 그가 환아 심장수술 당시 실수를 범하며 아기를 위험에 빠뜨린 교수 진철(조재윤 분)의 의료과실을 지적했기 때문이었던 것. 이로 인해 징계위원회에서 그는 진철로 부터 “이런 짓을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널 키워줄 순 없어도 밟아줄 순 있다고 했지!”라는 악담을 들었고, 심지어 어머니수술을 부탁하며 무릎을 꿇고서 부탁했다가 모욕까지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전공의 시험수석 자격에다 석한(엄기준 분)의 도움을 받아 태산병원에서 펠로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4년 동안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 와중에 4회 마지막부분에서는 병원이사장 현목(남경읍 분)의 딸 수연(서지혜 분)와 갑작스럽게 같이 심장환자 수술하면서 병원내에서 새로운 전개도 마련했던 것. 3일 방송분에서 태수는 태산병원에 등장, 4년만에 다시 마주한 진철을 보고는 그 자리에 얼어붙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태수는 마치 독사같은 눈으로 자신을 날카롭게 지켜보는 진철 때문에 두려움을 감출 수 없다. 그러다 이내 무릎을 꿇은 그는 자신의 신분증을 바라보며 조소를 보내자 더욱 괴롭기만 하다. 특히, 태수는 어디론가 향하려는 그의 다리를 부여잡고는 간곡히 부탁까지 했지만, 철저히 무시를 당하면서 다시 한 번 좌절감을 맛보게 되고 만다. 이 같은 연기를 선보인 진철역의 조재윤은 지난 2017년 최고히트작이었던 최수진, 최창환 작가와 조영광 감독의 작품 ‘피고인’팀에서 활약한 바 있고, 이번에는 의리를 지켜 출연할 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 이르러 태수가 진철 앞에서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비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인데, 과연 어떤 이유인지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흉부외과’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흉부외과’ 엄기준X서지혜 숨겨진 관계 공개 ‘궁금증 UP’

    ‘흉부외과’ 엄기준X서지혜 숨겨진 관계 공개 ‘궁금증 UP’

    ‘흉부외과’ 엄기준과 서지혜의 관계가 밝혀진다.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지난 방송에서 몰입도 높은 전개와 더불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그 기대에 부응했다. 드라마 초반에는 현재 어느 시점에서 대통령후보자가 이식 받을 심장을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박태수(고수 분), 그리고 심장이식수술의 집도를 맡은 최석한(엄기준 분)간의 극도의 대립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과거시점으로 돌아간 뒤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서사를 통해 이 둘이 어떻게 만나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보여줬다. 현재까지 보여진 모습에서 석한은 태수의 어머니를 수술해 살려줬고, 본인의 펠로우로 뽑아준 은인이자 멘토의 모습으로 그려진 것. 이로 인해 극 초반 전화통화중 심장을 둘러싸고 선보인 팽팽한 갈등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태수는 아르바이트를 간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데리고 온 윤수연(서지혜 분)과 만나고, 이후 환자를 수술하려다 크게 대립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3일 수요일에 방송될 SBS ‘흉부외과’에서는 세 주인공 중 아직 관계가 드러나지 않은 석한과 수연의 관계가 밝혀질 예정이어서 또 다른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태수는 “최석한교수님이 살린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라고 말해 석한이 과거에 수연을 수술해준 적이 있음을 암시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윤현목(남경읍 분)의 대사를 통해 석한과 수연이 과거 사제지간이었다는 사실도 유추해볼 수 있었다. 현재까지 보여진 끈끈한 브로맨스의 태수와 석한, 그리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친 태수와 수연의 관계와 더불어 석한과 수연은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지 사뭇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흉부외과’ 이번 회에서는 수연이 다시 돌아와 석한과 마주치는 장면, 이에 따라 석한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라며 “특히, 이번 회에서는 태수의 어머니가 더욱 위급해짐에 따라 태수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도 꼭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실수 연발, 백종원마저 ‘멘붕’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실수 연발, 백종원마저 ‘멘붕’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대전 청년구단의 마지망 이야기가 공개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사상 역대급으로 냉담했던 시청자들의 반응과 최악의 위치 조건이었던 대전 청년구단은 오픈을 앞두고 ‘MC 군단’ 김성주와 조보아의 지원까지 받게 됐다. 두 MC는 사장님들과 함께 거리 밖으로 나가 지나다니는 시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전단지를 나눠주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또 이날은 ‘서빙요정’ 조보아와 ‘공덕 소담길’ 붐업요원으로 활약했었던 배우 이명훈이 청년구단의 장사를 도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완벽 서빙을 선보였던 조보아가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사를 하며 발생한 최악의 돌발 상황에 제작진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마저도 ‘멘탈 붕괴’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주는 백종원의 특명을 받고 ‘인간 계산기’로 변신했다. 갑작스러운 결제시스템 고장으로 홀 서빙에 과부하가 걸린 조보아와 이명훈을 대신해 주문을 맡아 직접 계산을 도운 것이다. 김성주는 의외의 프로다운 모습으로 ‘장사의 신’ 백종원 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대전 청년구단의 시작은 심각한 위생 상태부터 낮은 인지도, 사장님들의 태도 등 문제 투성이었으나 백종원을 비롯한 주변 상인들의 도움까지 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백종원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난 대전 청년구단은 손님들로 가득 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우각시별’ 이동건 등장, 이제훈과 어떤 관계? ‘궁금증 UP’

    ‘여우각시별’ 이동건 등장, 이제훈과 어떤 관계? ‘궁금증 UP’

    ‘여우각시별’ 이동건의 등장이 드라마 전개에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동건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공항공사 운영기획팀장 서인우 역을 맡았다. 서인우는 여유 있는 카리스마와 친화력 넘치는 리더십으로 공항공사의 명실상부한 젊은 실세다. 전날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해외 파견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서인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 귀국한 서인우는 착륙이 지연된 비행기의 서비스를 체크하는 등 남다른 행동으로 공항 직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2터미널로 발령을 받은 서인우는 양서군(김지수 분)과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것은 물론 이수연(이제훈 분)을 긴장하게 만들며 앞으로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동건의 첫 등장은 각 잡힌 행동,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며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그는 대사가 많이 없는 짧은 등장이었지만, 주변 인물을 긴장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이동건을 먼저 알아본 이제훈이 그를 경계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둘 사이에 어떤 서사가 있는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8%… 도경수·남지현 로맨스 통했다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8%… 도경수·남지현 로맨스 통했다

    tvN 로맨스 사극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순항하고 있다. 최근 끝난 ‘미스터 션샤인’(tvN)을 대신해 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지난 1일 방송된 ‘백일의 낭군님’ 7회는 전국 평균 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월화극 강자로 이날 ‘여우각시별’(SBS), ‘배드파파’(MBC), ‘뷰티 인사이드’(JTBC) 등 새로 시작한 월화드라마를 제쳤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도 기록했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백일의 낭군님’은 그간 부진했던 tvN 월화드라마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서 같은 시간대에 방영됐던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등은 모두 1~2% 시청률에 그쳤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상위권 랭크 화제성은 더 눈에 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지난달 10일 첫 방송 때부터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최근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주연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이 3위와 6위에 올랐다. 1·2위는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와 이병헌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인 배우 도경수(원득 역)가 처음 도전하는 사극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10~30대 여성 시청자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 무결점 왕세자에서 기억을 잃고 ‘무쓸모남’이 된 원득과 시골 노처녀 홍심(남지현)의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로맨스가 시청자를 끌어당긴다. 또 방영 전 촬영을 모두 끝낸 사전 제작 드라마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황교익 ‘작심 반격’···“막걸리 12종, 맛 보고 브랜드 맞히는 건 불가능”

    황교익 ‘작심 반격’···“막걸리 12종, 맛 보고 브랜드 맞히는 건 불가능”

    맛집과 음식에 대한 흥미로운 칼럼으로 유명한 황교익씨가 ‘백종원 막걸리 저격’으로 비롯된 각종 반격에 “12종의 막걸리 맛을 보고 브랜드를 맞히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밝히며 반박했다. 황교익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말의 요지는 이렇다. 사전에 아무 정보도 주지 않고 12종의 막걸리의 맛을 보고 브랜드를 맞히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 내용의 방송은 억지라는 것이다”며 방송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그게 가능하다고 주장할 것이면 실제로 해보자는 것이다. 겨우 그 정도의 일에 온 기레기들이 들고일어나 날 잡아먹자고 덤빈다. 그렇게 해서 뭘 보호하자는 것인가. 거짓 기사로 도배를 하여 너네들이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너네들에게 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그냥 쓰레기들이다.”고 일갈했다.이날 황교익씨는 네이버와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그에 관한 각종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일부 기사가 그의 말뜻을 살리지 못하고 왜곡이나 과장으로 말꼬리잡기식의 비난에 치우치자 그는 이를 쓴 기자들을 “기레기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앞선 페이스북 글에서 그는 “방송에서 이랬다고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이라고 말문을 시작하며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요?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의 지점을 찾는다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라며 방송 순수성에 의문을 던졌다. 이어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라면 정확히 맞출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라며 “이들 막걸리를 챙겨서 가져온 사람은 다를 수 있겠지요”라고 비판했다.황교익씨가 언급한 해당 방송은 지난달 12일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씨가 대전의 막걸리 가게 사장에게 블라인드 퀴즈를 제안한 장면이다. 이날 백종원씨는 해당 가게의 막걸리가 다른 막걸리에 비해 맛과 대중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해당 테스트를 제안했다. 이같은 글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황교익씨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방송 당시의 상황과 테스트 취지를 이해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비판의 글을 남긴 것이 적절치 못했다는 것. 일부 시청자와 댓글을 남긴 이들은 그가 출연하는 tvN ‘수요미식회’의 하차까지 요구하고 있다.황교익씨가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동안 등장하는 일부 음식의 기원이 일본이라는 주장을 펼친 과거 발언 때문에 하차설을 부풀리고 있다. 그는 2015년 방송된 ‘국수’ 편에서 멸치 육수 조리법의 기원이 일본이라고 주장했다.특히 2015년 방송된 ‘불고기’ 편에서 후폭풍이 컸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불고기가 일본 ‘야키니쿠’를 번역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일본은 1872년까지 육류 섭취 지식이 전무했고 불고기는 맥적에서 전승됐는데 이는 고구려 때의 음식”이라며 반박 하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황교익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설가 이효석 선생이 1939년 잡이 ‘여성’에 기고한 글을 게재하며 “야끼니꾸를 대신하는 불고기라는 말이 만들어진 시기가 1939년보다는 앞서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일제강점기 당시 신문에 ‘소육’(?肉)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이유를 반문하며 자신을 비판하는 주장에 대해 “국뽕은 무지를 먹고 자라는 종교”라고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우주소녀, 데뷔 후 첫 1위… “우정들 덕분에 1위” 인증샷

    우주소녀, 데뷔 후 첫 1위… “우정들 덕분에 1위” 인증샷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우주소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인사와 인증샷을 남겼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우주소녀, 드림캐쳐, 공원소녀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우주소녀가 ‘부탁해’로 1위를 차지했다. 우주소녀는 방송 직후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우정(우주소녀 팬덤명)들 덕분에 할 수 있었던 1위. 항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며 인증샷과 함께 첫 1위 소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받아든 우주소녀는 “우선 이렇게 1위를 할 수 있게 해준 팬분들 너무 고맙다. 멤버들 너무 수고했고 여기 없는 중국 멤버들 보고 싶다”며 “너무 뜻깊은 자리인데 함께 하지 못한 세명의 멤버들과도 축하파티를 하고 싶다”고 눈물을 쏟았다. 우주소녀는 최근 새 미니앨범 ‘우주 플리즈?’를 발표했다. 중국 스케줄 등으로 성소, 선의, 미기가 이번 활동에서 빠져 10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황교익, 백종원 저격 이유 “글만 봤는데 방송 보니 더 가관”

    황교익, 백종원 저격 이유 “글만 봤는데 방송 보니 더 가관”

    맛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공개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황교익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이 ‘백종원 저격 논란’으로 번지자 비판을 가한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오전 황교익은 페이스북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진행된 ‘막걸리 테스트’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방영된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막걸리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사장의 내공을 시험하기 위해 12종의 막걸리를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황교익은 이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한 뒤 “방송에서 이랬다고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 전국에 막걸리 양조장 수가 얼마나 되나요?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의 지점을 찾는다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면서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줬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 게시물은 백종원 저격, 디스 등으로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이를 의식한 듯 황교익은 이날 오후 관련 칼럼을 소개하며 자신이 비판하고자 한 지점을 명확히 설명했다. 황교익은 방송 대신 명욱 전통주갤러리 부관장이 쓴 칼럼을 봤다면서 “칼럼에 방송 내용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나온다. 오늘 오전에 다시보기를 해서 방송을 봤다. 방송을 보니 더 가관이었다. 이 칼럼이 틀리지 않았다. 명욱씨 말에 나는 동의한다”고 말했다. 황교익이 언급한 글은 명욱 부관장이 쓴 칼럼 ‘백종원 말이 맞을까? 막걸리집 사장 말이 맞을까?’로 ‘골목식당’에서 백종원과 막걸리가게 사장 사이에 벌어진 논쟁을 정리한 것이다. 명 부관장이 말한 바를 막걸리 테스트에 한해 살펴보면 “취지는 좋으나 개인적으로도 일부 특징이 있는 막걸리를 제외하고는 알아맞히기는 힘든 부분”이라며 “막걸리는 생이라서 계절에 따라, 또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이 준 재능이 있다면 알아맞힐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못 맞힌다고 해서 그가 막걸리를 모른다거나 아집만 있다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방송을 위해 젊은 사장의 철학을 매도해도 안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막걸리 맛을 획일화시킬 필요는 없다면서 “(젊은 사장의 막걸리를) 일반 막걸리와 차별점이 없다고 폄하했지만 그것들과 비교 시음하며 남은 차별점마저 버리고 결국 따라 하라는 뜻이 됐다”고 비판을 가했다. 이 같은 얘기가 나온 이유는 막걸리가게 사장이 테스트에서 자신이 만든 막걸리를 한번에 찾아내지 못했고 백종원이 “이것도 웃기는 거다. 자기 막걸리는 찾는데 몇번을 먹냐”고 질타했기 때문이다. 이후 사장이 자신의 막걸리를 찾아내자 백종원은 “이걸 왜 못 알아보냐. 처음 먹어보자마자 딱 알겠는데. 밀 막걸리다”고 말했다. 황교익도 이 지점을 비판하며 아무리 예능이어도 전국의 막걸리 맛을 맞히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보탠 것. 그러면서 한때 ‘맛을 구분하는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많이 받았다며 ‘맛 테스트’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는 그런 제의가 올 때마다 “인간의 감각으로 이를 분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 그것을 분별했다고 특별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전 그런 거 안 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똑같은 메주로 똑같은 조건에서 각각 천일염과 정제염으로 담근 장류를 테이스팅한 적이 있다”며 “참석자들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그냥 운으로 맞히는 수준이었다. 전통장류를 오랫동안 담가왔던 ‘전문가’도 이 둘을 구별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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