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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이엘리아 불륜 목격 “충격에 몸 덜덜”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이엘리아 불륜 목격 “충격에 몸 덜덜”

    “그러니 알아야겠습니다, 지금 폐하가 어디 계신지!” 장나라가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의 불륜 현장을 목격 한 후 배신감에 몸부림치는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앞으로의 ‘반격’을 예고했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극적으로 황후의 자리에 오른 후 황실에 차차 적응하고 있는 오써니 역을 맡아 순수하면서도 해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한 ‘황후의 품격’ 11, 12회 분에서 오써니(장나라)는 민유라(이엘리야)의 계략에 휘말려 황제 이혁(신성록)과 갈등을 빚게 된 상황. 이후 이혁은 태황태후(박원숙)에게 오써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고백과 함께 민유라와의 관계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심상찮은 낌새를 눈치 챈 태후(신은경)는 오써니를 불러 “자기편이 누구인지 구별하는 혜안부터 키우세요”라며 “가까이에 있는 사람부터 의심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후 이혁을 찾아가 사과를 건네려던 오써니는 이혁의 차가운 응대에 점점 얼굴이 굳어졌다. 더욱이 “당분간 황후전을 찾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며 연신 모욕을 주는 이혁에게 “저도 폐하 때문에 더는 맘 상하고 싶지 않네요, 폐하가 이리 쪼잔하실 줄 정말 몰랐습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터. 눈물을 꾹 참은 채 다친 발목을 절뚝대며 걷던 오써니는 나왕식(최진혁)이 발목을 찜질해주자 참았던 울음을 터트려 연민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태황태후와의 데이트를 비롯해 가족과의 만남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오써니는 중국 대사와의 공식 행사에 자신 대신 민유라가 참석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충격에 빠졌다. 결국 죽은 소현황후를 떠올리게 만든 민유라의 ‘취향 코치’가 철저한 계략이었음을 알게 된 오써니는 황제전을 찾아가 나왕식에게 이혁의 행방을 물었고, 이야기 해줄 수 없다는 대답에 눈빛이 변한 채 “제가 누굽니까, 제가 누구냐 물었습니다!”라고 황후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그러니 알아야겠어요! 지금 폐하가 어디 계신지!”라고 포스를 내뿜으며, 천우빈을 앞세워 이혁을 찾아 나섰다. 결국 오써니는 한강 다리 난간 위에서 이혁과 민유라의 행복한 ‘유람선 데이트’를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됐고,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을 보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충격에 몸을 덜덜 떨다 눈물을 떨구는 오써니의 처량함에 나왕식은 자신의 손으로 오써니의 눈을 가렸고, 끝내 진실을 마주한 오써니가 나왕식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극이 마무리됐다. 불행 끝에 서게 된 오써니의 본격적인 ‘흑화’가 예고되며, 앞으로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해맑고 순수했던 오써니에서 배신감에 몸부림치는 비련의 여인으로 순식간에 변신, 향후 행보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완성형 캔디 캐릭터를 선보이며 남다른 ‘격공’을 유발한 것. ‘황후의 품격’ 13, 14회는 12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교익 경고 “백종원 비평 멈추라고? 나도 표현의 자유 있다”

    황교익 경고 “백종원 비평 멈추라고? 나도 표현의 자유 있다”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외식사업가 백종원에 대한 비평을 자제해달라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백종원이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을 비판하면서 네티즌들과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황교익은 지난 5일 YTN 뉴스Q에 출연해 백종원과의 관계에 대해 “친분도 없다. 전화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히면서 “저는 음식과 관련된 여러 일을 글로 쓰고 말을 한다. 백종원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그걸 피할 일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에서 저를 향해 백종원에 대한 비평을 멈추라고 하는 댓글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며 “제가 여러분께 하였던 것과 같은 논리로 여러분께 말한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황교익은 “저는 저에 대한 온갖 날조, 왜곡 정보로 명예훼손을 당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없다”며 “저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적 규제는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저에 대한 온갖 날조, 왜곡 정보를 만들어 퍼뜨리는 여러분들은 표현의 자유를 무한대로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저에게 온갖 날조와 왜곡과 억측의 말을 하여도 법적 처벌도 받지 않고 표현의 자유 안에서 용인되듯이, 제가 백종원에 대해 그 어떤 말을 하여도 여러분들은 제게 백종원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소한 민주공화정의 운영 원칙은 지키면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여러분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민주공화국 시민이면 그 누구이든 표현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이 민주공화국의 시민이다.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그만큼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며 “앞으로 더 자주, 또 더 강렬히 백종원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황교익은 자신이 진행 중인 인터넷 방송을 신고해 계정이 해지됐던 것과 관련해서는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된다. 그런데 ‘황교익TV’ 신고는 성격이 다르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당한 것이다. 형법상 범죄 행위다. 법을 지키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황교익은 지난 10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서 백종원이 막걸리집 사장을 상대로 블라인드 테스트 하는 장면과 관련해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면서 막걸리 테스트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도 그가 백종원을 비판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백종원 저격’이라 불리며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결국 출연 중인 tvN ‘수요미식회’에서 하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측 “부모 사기 논란 의혹, 사실 확인 중”

    한고은 측 “부모 사기 논란 의혹, 사실 확인 중”

    한고은 측이 부모 사기 논란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6일 한고은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고은의 부모 사기 논란에 대해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사실이 확인대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고은의 부모가 지난 1980년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 지인에게 담보를 부탁한 뒤 이를 갚지 않고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임을 주장한 A씨는 은행 독촉장과 함께 한고은 부모가 작성한 각서도 공개했다. 한편, 한고은은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김장 패션에 빵 터진 최진혁 ‘폭소’

    ‘황후의 품격’ 장나라 김장 패션에 빵 터진 최진혁 ‘폭소’

    ‘황후의 품격’ 장나라와 최진혁이 예상치 못한 ‘기습 폭소 케미’를 분출한, 일바지 ‘김장하기 투샷’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닐슨코리아 기준, 9회 수도권 시청률 6.8%, 10회 수도권 시청률 10.1%로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가 빠르게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을 눈 뗄 틈 없이 몰입시킨 셈이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장나라와 최진혁이 묘한 분위기 속에서 눈빛 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엔딩으로 담겨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오써니(장나라)는 민유라(이엘리야)의 코치로 황제 이혁(신성록)을 유혹하는 작업에 나섰던 터. 하지만 죽은 소현황후(신고은)를 떠올리게 만든 오써니에게 화가 난 이혁은 불같이 분노한 후 나가버렸고, 잠옷 차림으로 뒤쫓던 오써니는 이혁의 뿌리침에 넘어져 다리를 다쳤다. 이때 오써니에게 달려온 천우빈(최진혁)이 오써니를 부축해주면서 알쏭달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6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가 일바지에 고무장갑까지 낀 채 김장하기 행사에 나선 가운데, 최진혁이 반전 폭소를 터트리는 상황이 담긴다. 극중 황후 오써니와 오써니를 경호하는 황실경호원 천우빈이 김장을 하는 봉사를 위해 복지시설에 나간 장면. 오써니가 그동안 선보였던 품격 있던 한복 의상 대신 후줄근한 옷차림으로 무장한 채 김장하기 봉사에 몰입하던 중, 옆에서 지켜보던 천우빈이 크게 폭소를 터트린다. 천우빈의 웃음에 당황한 듯 뾰로통한 오써니의 표정이 담기면서, ‘비주얼 쇼크’를 안긴 황후와 ‘표정 쇼크’를 안긴 천우빈의 미묘한 분위기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장나라와 최진혁의 ‘기습 폭소 케미 투샷’ 장면은 서울시 노원구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전 작품에서도 인연이 있던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할 때 마다 환상적인 연기호흡을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 촬영을 기다리며 장나라는 최진혁의 등 뒤에 숨어 햇빛을 피하는 가하면, 여러 가지 주제로 담소를 나누며 야외 촬영에서의 긴장감을 떨쳐냈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특유의 재치를 발휘, 다양한 애드리브와 표정으로 분위기를 코믹하게 이끌었고, 장나라로 인해 실제 최진혁의 웃음이 터져 나오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더욱 실감나는 웃음 명장면이 만들어졌다. 제작진 측은 “엄마에 대한 복수심으로 항상 무표정하던 천우빈이 박장대소를 하게 되는, 두 사람에게 커다란 전환점을 안겨주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이중적인 황제로 인해 고뇌에 빠진 황후 오써니와 그런 황후 오써니에게 마음에 문을 열기 시작한 천우빈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오늘 밤 10시,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달달한 투샷 ‘행복한 미소’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달달한 투샷 ‘행복한 미소’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포착돼 화제다. 6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놀러오신 연진쌤을 위해 칠리새우~~ 난 주방보조ㅎㅎ #paikso_kitch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님을 위해 요리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 옆에 선 소유진은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 출연 중이다.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 화제… 착용한 가네시 하트 목걸이도 이목집중

    손예진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 화제… 착용한 가네시 하트 목걸이도 이목집중

    지난 2일 방송된 배우 손예진이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가 연일 화제몰이를 하고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8.7%, 12.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예진은 집사부일체의 1주년을 기념하는 MT의 기획자로 깜짝 등장해 2018년 한 해를 휩쓴 ‘예쁜 누나’의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영화 ‘내 머리속이 지우개’ 촬영 장소에서 상대 배우였던 정우성과 함께한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다. 집사부일체 출연진은 손예진의 등장에 내내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청순한 블라우스 패션과 편안한 운동복 차림을 선보였는데, 블라우스와 함께 착용한 목걸이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손예진 착용 아이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가 전했다. 손예진이 착용한 목걸이는 18K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제품으로, 방송 속 청순미와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네시 관계자는 “방송에서 손예진이 착용한 목걸이를 알아본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호응에 보답하고자 12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예진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18K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12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동안 가네시 인기제품인 트윙클 라인부터 2018년 신제품 라인과 프리미엄 라인, 웨딩 라인을 20%~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2019년 손예진 화보가 들어간 달력을 함께 증정한다. 가네시의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가네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탁집아들이 살린 골목식당” 5주 연속 시청률 상승 ‘자체 최고’

    “홍탁집아들이 살린 골목식당” 5주 연속 시청률 상승 ‘자체 최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12월 5일 방송에서 5주 연속 시청률 상승 기록을 세우면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인기 예능 MBC ‘라디오스타’를 누르고 지난 주 보다 시청률 편차를 더 벌리는데 성공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 전국 시청률은 7.7% (1부 7.5%, 2부 7.9%)로 지난 주 7.3% 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동시간대 MBC ‘라디오스타’는 반대로 시청률이 지난 주 4.4% 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4.0% (1부 4.2%, 2부 3.5%)를 기록했다. 따라서 두 프로그램간 시청률 편차는 지난 주 2.9% 포인트에서 이날 3.7% 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시청률 상승세에 MBC 인기 예능 ‘라디오스타’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지난 1월 5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수도권 시청률은 10.1% (1부 9.9%, 2부 10.3%)를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두 자리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 10월 31일 부터 이날까지 5주 연속 시청률 상승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지난 10월 31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4.3%를 기록하더니 이후 11월 7일 5.8%, 11월 14일 5.9%, 11월 21일 6.5%, 11월 28일 7.3%, 12월3회 7.7%를 기록 하며 매주 마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방송 때마다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홍탁집 아들’이 이같은 시청률 상승에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홍탁집 아들은 11월 7일 포방터 시장 편에 첫 등장했다. 모자가 운영하는 홍탁집이었지만 어머니만 혼자 일하고, 주방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게으른 아들의 모습에 백종원과 시청자가 분노했다. “아들부터 개조하겠다”는 백종원의 선언 이후 두 사람의 드라마틱한 갈등이 펼쳐졌고, 전 국민이 아들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시청률 상승 효과가 난 것. 지난 5일 방송에서 홍탁집 아들은 혼자 요리도 만들어내고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 기습방문, 굳게 닫힌 홍탁집 “자수해 봐, 뭐 잘못했어?”

    백종원 기습방문, 굳게 닫힌 홍탁집 “자수해 봐, 뭐 잘못했어?”

    백종원이 홍탁집을 기습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오는 12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12월 4일 백종원이 홍탁집을 기습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오늘은 12월 4일 아침 9시입니다”라고 말하며 홍탁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열려있어야 할 홍탁집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이어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에게 “자수해 봐. 뭐 잘못했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해인 닮은꼴’ 김정현 아나운서 “대놓고 따라하고 있다”

    ‘정해인 닮은꼴’ 김정현 아나운서 “대놓고 따라하고 있다”

    ‘정해인 닮은꼴’ 김정현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서 허당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정현은 배우 정해인 닮은꼴 외모로 등장하자마자 주목받았다. 김정현은 정해인과 직접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닮은꼴 외모를 증명했다. 김정현은 “정해인 씨를 2번 만났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안아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더라. 이 사진은 내가 살짝 손봤다”고 보정 사실을 털어놓으며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현은 ‘정해인 따라하기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정현은 “30년 전부터 이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요즘 미용실을 가도 ‘정해인 헤어스타일로 해드릴까요?’라고 먼저 묻더라. 그냥 인정하는 게 편해서 요즘엔 대놓고 따라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현은 장기하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라고 고백하며 우수한 수능성적을 자랑했다. 앞서 장기하는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388점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아마 4개 정도 틀렸을 거다”고 밝혔다. 김정현은 “나도 장기하 선배님과 비슷하게 틀렸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진학했는데 공부가 적성에 안 맞더라. 첫 학기에 학사경고를 받았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현은 MBC 입사에 얽힌 독특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정현은 “MBC에 입사하기 전 철광회사를 1년 안 되게 다녔다. 이후 KBS, SBS, JTBC, 지방 MBC 등 10개 방송사에서 시험 본 후 붙은 곳이 바로 이곳이다”고 설명했다. 김정현은 면접 당시 받았던 ‘15초간 6개 단어 조합해 한 문장 만들기’ 미션을 다시 선보였지만 실패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정현의 허당기 넘치는 행동은 그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김정현의 어눌한 모습에 지상렬은 “방송 포기하고 쇠나 더 만져라”라고 장난스럽게 질책했다. MC 김구라는 “김정현 씨가 최근 사내 인기투표에서 1위 했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김정현은 “1위를 한 건 맞는데 인기투표는 아니었다. 선배들이 뽑은 ‘5년 뒤 이 회사에 없을 사람’ 부문에서 1위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MC들을 폭소케 했다. MC 윤종신은 “진짜 독특하다. 아나운서계에서 없는 캐릭터다”고 칭찬했다. 김정현은 이날 자신의 콤플렉스도 여과 없이 공개했다. 김정현은 “최근 보컬 학원에 다니고 있다. 2달째 YB밴드 노래를 연습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정현은 음치 같은 노래 실력을 뽐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정현은 “어깨가 좁아 직접 어깨뽕을 넣어 다닌다”고 실토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변신, 닭곰탕 맛 본 어머니 “맛있어요”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변신, 닭곰탕 맛 본 어머니 “맛있어요”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탁집 아들이 닭 전문 음식점으로의 변화를 앞두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닭곰탕 레시피를 알려주며 연습하라는 숙제를 냈다. 며칠 동안의 연습 결과, 홍탁집 아들은 혼자 닭곰탕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에 백종원은 가게 오픈 하루 전, 주변 상인들을 상대로 시식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백종원은 그에 앞서 홍탁집 아들이 만든 첫 번째 닭곰탕을 어머니께 대접하자고 말했다. 홍탁집 아들은 정성껏 닭곰탕을 끓여 냈다. 아들이 끓인 닭곰탕을 맛 본 어머니는 “국물이 어제보다 간이 딱 맞다. 어제는 심심했는데 오늘은 딱 맞췄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아들이 이렇게 닭곰탕을 스스로 끓여내는 모습을 상상이나 해보셨냐”고 묻자, 어머니는 “무슨 그런 생각을 했겠냐. 빨리 장가나 가서 밥 안 차려주게 되면 다행이다 속으로 빌고 빌었다”고 답했다. 이가 안 좋으신 어머니는 닭곰탕 국물만 계속 마셨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백종원은 “어머니가 기다려주셨으니까 아들이 정신차리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끓인 닭곰탕에 대해 합격 평가를 내렸다.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이민정,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스포일러? 결혼?”

    ‘운명과 분노’ 이민정,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스포일러? 결혼?”

    배우 이민정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피팅. 스포일러 아닙니다. 결혼.. 아니겠죠 #운명과분노 다음회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운명과 분노’ 스포일러는 아니라면서도 본방사수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드라마.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 측 “사기 주장 A씨, 비 父에 ‘똑똑했으면 아내가 죽었겠냐’며 폭언”

    비 측 “사기 주장 A씨, 비 父에 ‘똑똑했으면 아내가 죽었겠냐’며 폭언”

    비 측이 비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예인 부모 사기 논란과 관련, 비의 이야기에 대해 다뤘다. 앞서 A씨는 비의 부모가 1700만원 어치의 쌀과 현금 8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 이에 대해 비 측은 “주장하는 내용은 고인이 된 비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라, 빠른 시일 내에 당사자와 만나 채무 사실관계 유무를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협상은 결렬됐고, A씨는 자신이 비의 아버지로부터 폭언과 협박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비 측 법률대리인은 “비는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갚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모두 갚겠다는 입장”이라며 “하지만 A씨 측은 만남 자리에 자료를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A씨 측이 비의 아버지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안 좋은 말을 비의 소속사 대표와 비의 아버지가 듣고 온 상황이었다”며 “상대방 측이 비의 아버지에게 ‘남편이 똑똑했으면 아내가 죽었겠느냐’라는 식의 말을 했다”라고 반박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양수경, 남편 故 변두섭 회장 사망 고백 “스스로 정리”

    ‘불타는 청춘’ 양수경, 남편 故 변두섭 회장 사망 고백 “스스로 정리”

    ‘불타는 청춘’ 멤버 가수 양수경이 남편 사망을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양수경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먼저 세상을 떠난 친여동생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양수경은 “내 그림자 같던 동생이 어느날 자살을 했다. 몇시간 전 통화를 했었는데 먼 길을 갔다. 몇 년동안 동생의 얼굴이 눈앞에 있었다. 아무것도 못하겠고, 10년 동안 공황장애가 심하게 있었다. 숨도 못 쉬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애들 아빠도 그랬다. 스스로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다. 남은 가족이 진짜 아프다”고 남편의 사망 원인에 대해 고백했다. 양수경의 남편이었던 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지난 2013년 향년 54세로 사망했다. 당시 사망 원인에 대해 과로사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자살로 밝혀졌다. 양수경과는 1998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렸던 변두섭 회장은 1980년 예당기획과 1992년 예당음향을 설립한 뒤, 2000년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01년 코스닥에 등록했다. 양수경을 비롯해 최성수, 조덕배, 듀스, 룰라, 소찬휘, 녹색지대, 한스밴드, 윤시내, 김흥국, 젝스키스, 양현석, 임상아, 조PD, 이승철, 이선희, 이정현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의 찬미’ 이종석 “애절한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 종영 소감

    ‘사의 찬미’ 이종석 “애절한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 종영 소감

    ‘사의 찬미’ 이종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4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진군 잘 사시길.. 우리 스탭분들 너무 잘 하셨고,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배우들도 사랑합니다. 다시 만난 당잠사 식구들도 고맙고.. 두 수진 작가님 감독님 3회로 풀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렇게 애절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사의 찬미’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시네마TV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 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다. ‘사의 찬미’는 3부작 단막극에도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제공)로 종영했다. 이종석은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을 사랑한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을 완벽 소화하며 첫 시대극 도전에 호평을 받았다. 사진=SBS ‘사의 찬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연락두절..백종원 결국 “특단의 조치”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연락두절..백종원 결국 “특단의 조치”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연락두절 소식이 전해졌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는 막창집의 저녁 신메뉴 점검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솔루션에서 백종원은 막창집의 저녁 신메뉴 ‘갈막구이’를 재점검하기 위해 막창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사장님이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거 안 돼”라고 버럭 화를 내며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들에게 이유를 설명하며 추가 솔루션을 제안하면서 깜짝 손님을 받았다. 자칭 ‘막창 마니아’라는 아스트로의 문빈과 진진이 그 주인공인데, 이들은 처음 먹어보는 갈막구이 맛에 놀랐고 특히, 백종원이 선보인 막창소스에 “신기한 맛”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반면 솔루션에 급제동이 걸린 가게도 있었다. 지난주 방송에서 백종원의 꾸중에 눈물을 보였던 홍탁집 아들이 다음날 말없이 가게를 열지 않은 것이다. 계속 해보겠다는 결심과는 달리 연락까지 두절 되어 모두를 당황케 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종원은 아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불시에 홍탁집을 방문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불시 방문에 홍탁집 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랐지만 백종원은 아들에게 “닭볶음탕은 어머니에게 맡기고 다른 메뉴를 공략하라”며 새로운 미션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매일 홍탁집을 방문해 아들을 체크하며 홍탁집 솔루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격모독” 산이 법적대응 “SBS 뉴스8, 악의적 편집..가짜뉴스” 주장

    “인격모독” 산이 법적대응 “SBS 뉴스8, 악의적 편집..가짜뉴스” 주장

    래퍼 산이가 자신을 향한 성희롱과 인격 모독 발언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이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의 산이 여혐 프레임…마녀사냥 적당히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지난 2일 ‘SBS 뉴스8’이 보도한 산이의 혐오 발언 논란에 반발했다. 그는 “편집을 악의적으로 했다. 거기 있는 상황을 다 배제한 채 그냥 나를 여혐 래퍼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서 짜깁기를 해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공중파 뉴스에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산이는 이수역 폭행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중순 ‘페미니스트’(FEMINST)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산이는 “‘페미니스트’는 여성을 혐오하는 노래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일부 가사가 논란이 됐다. 이후 지난 1일 열린 브랜뉴뮤직 합동 콘서트 ‘브랜뉴이어 2018’에서 관객들과의 마찰로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여성 관객이 ‘산이야 추하다’ ‘산이 6.9cm boy’ 등의 비방 플랜카드를 들었고 산이는 “워마드, 메갈은 사회악”이라며 “I don‘t give a fuck. 워마든 독, 페미니스트 no, 너넨 정신병”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산이는 해당 사건의 SBS 보도에 대해 “나는 ‘워마든 독, 페미니스트 NO, 너넨 정신병’이라고 했는데, 앞의 ’워마든 독‘을 편집해 마치 내가 모든 페미니스트는 정신병이라고 발언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며 “성희롱을 당한 쪽은 오히려 나다. ‘산이 6.9cm’ 같은 성희롱이나, 물건을 나에게 던진다거나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산이는 또 자신을 비방한 관객들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를 모욕하고 성희롱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인격적으로 모독을 하신 분들께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가수 양수경이 친동생과 남편 사망 후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양수경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배우 한정수가 먼저 지난해 절친 배우 고(故) 김주혁을 잃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양수경도 가족과의 사별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양수경은 “그림자 같던 내 친동생이 어느 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다. 얘는 벌써 먼 길을 갔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전화를 했다. 벌써 장례식장에 갔고 난 하와이에 갔다. 누군가 먼 길을 가고 나니 혼자된 아픔이 너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동안 동생의 얼굴이 앞에 있었다”며 “눈을 감든 뜨고 있든 그 아이가 내 눈앞에 있으니 아무 것도 못했다. 한 10년 동안 공황장애가 심각하게 왔다. 숨도 쉬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걔한테 한 번 더 따뜻하게 다가가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며 “동생이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싶다고 했는데, 그 전 날 파란색 원피스를 사러 갔다. 그것도 못 입혀줬다. 동생이 남겨 놓고 간 애들이 있다. 애들을 입양한 게 내 욕심이었나 싶다. 사람들이 잘 견뎌냈다고 하지만, 솔직히 지금도 견뎌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양수경은 “애들 아빠도 그랬다. 스스로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다. 남은 가족이 진짜 아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정수는 “누나 진짜 힘들었겠다”며 양수경을 끌어안았다. 양수경의 남편이었던 故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지난 2013년 향년 54세로 사망했다. 양수경과 1998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연예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렸던 변두섭 회장은 1980년 예당기획과 1992년 예당음향을 설립한 뒤, 2000년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01년 코스닥에 등록했다. 양수경을 비롯해 최성수, 조덕배, 듀스, 룰라, 소찬휘, 녹색지대, 한스밴드, 윤시내, 김흥국, 젝스키스, 양현석, 임상아, 조PD, 이승철, 이선희, 이정현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의찬미’ 이종석, 노개런티 출연+안정된 연기력 ‘믿보배 배우 등극’

    ‘사의찬미’ 이종석, 노개런티 출연+안정된 연기력 ‘믿보배 배우 등극’

    ‘사의찬미’ 이종석이 대체불가 연기자로서의 현명한 행보를 인정받았다. 노개런티 출연을 자처, 정상급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며 귀감을 산데다 첫 시대극 속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다시금 입증하며 똑똑한 필모그래피까지 이어가게 됐다. 지난 4일 종방한 TV 시네마 ‘사의 찬미’에서 이종석은 문학과 조국 그리고 생애 단 하나의 연인 심덕(신혜선)을 사랑하지만 그 어느 것도 온전히 가질 수 없었던 불운한 시대의 청춘이자 작가 김우진 역을 연기했다. 그간 ‘사의 찬미’는 여러 차례 영화 뮤지컬 등을 통해 극화된 적 있지만, 소프라노 윤심덕이 아닌 작가 김우진의 삶을 집중 조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종석은 동명 작품에서 다소 유약하게 그려졌던 김우진의 캐릭터를 탈피, 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작가 김우진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실존 인물을 재조명하게 했다. 앞선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의 경계 없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만큼, 시대극 속에서도 그의 캐릭터 소화력은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많은 대사와 터뜨리는 감정 표현 없이도 시대에 고뇌하고 사랑에 아파하는 김우진의 감정을 섬세하고 내밀하게 표현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이종석은 심덕 역의 신혜선과의 멜로신에서는 우수에 젖은 눈빛만으로 죽음도 불사한 사랑의 깊이를 시청자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단 3회 만에 첫 만남부터 죽음까지 이어지는 빠른 전개였지만 이종석이 그려낸 김우진의 세밀한 감정 변화는 보는 이들을 극으로 빠져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또 꿈을 억압당하며 자신을 드러내기에 인색했던 우진이 심덕을 만나 다시 펜을 잡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표출하게 되는 극적인 캐릭터 변화는 이종석의 유려한 연기력으로 설득력을 입었다. 여기에 중저음의 음성과 정확한 딕션 등 이종석 특유의 대사 전달력은 김우진의 시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 앞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아름다운 미장센 속 그의 목소리를 타고 흐르는 애절한 내레이션은 시청자에게 듣는 기쁨을 시대극 의상으로 배가된 이종석 본연의 수려한 비주얼은 보는 즐거움까지 안겼다. 방송 직후 이종석은 SNS를 통해 “SBS는 단막극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라는 바람을 전하며 대중의 지지를 더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019년 1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한다. 사진=SBS ‘사의찬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산이, 분노 폭발 “여혐 프레임 적당히 해라… 모욕·성희롱에 법적 대응”

    산이, 분노 폭발 “여혐 프레임 적당히 해라… 모욕·성희롱에 법적 대응”

    래퍼 산이(33·본명 정산)가 분노를 터뜨렸다. 그를 둘러싼 일련의 페미니즘 논란과 관련해 자신을 ‘여혐 래퍼’로 몰아가는 상황에 반박하고 ‘모욕·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4일 밤 산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의 산이 여혐 프레임… 마녀사냥 적당히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산이는 휴대전화로 뉴스를 본 뒤 한숨을 내쉬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SBS를 지목하며 “편집을 악의적으로 했다. 그 곳(콘서트장)에 있던 상황을 다 배제한 채 저를 여혐 래퍼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서 짜집기를 해 가짜뉴스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산이는 “제가 공연 영상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뉴스가 나갔으면 저는 그냥 여혐 래퍼가 됐을 거다. 제가 계속 말하고 있던 건 양성평등이었는데 가짜 뉴스에 의해서 마녀사냥을 당했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산이는 논란이 된 공연 현장 영상을 내리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제가 영상을 안 올렸고 SBS가 편파보도를 했으면 모든 사람은 그 말을 믿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성희롱 피해자라는 주장도 펼쳤다. 산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가운데손가락을 올리고 피켓을 들고 성희롱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인격적 모독을 했다”며 당시 공연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성희롱을 당한 건 저”라며 “저를 모욕하고 성희롱하고 물건을 던지고 인격적으로 모독한 분들께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브랜뉴뮤직의 브랜드 콘서트에서 무대에 오른 산이는 그를 비난하는 일부 관객들과 대립각을 세웠다. 관객들은 “산이 아웃” 등을 외쳤고 ‘죽은이 산하다 추이야’(‘산이야 추하다’라는 뜻)라는 글귀가 적힌 돼지인형을 무대 위로 던진 관객도 있었다. 산이는 “남성 혐오를 하는 워마드·메갈은 사회악” 등 발언을 쏟아냈다. 산이의 사과를 요구하는 관객들로 공연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와 관련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콘서트와 관련한 모든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는 사과문을 올린 바 있다. 사과문 발표 후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산이의 퇴출 등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다. 산이는 지난달 ‘이수역 폭행 사건’ 관련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뒤 페미니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어 워마드 등 극단적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페미니스트’, ‘6.9cm’, ‘웅앵웅’ 등을 연달아 발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본지 ‘갑남세상, 을녀의 반격’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

    본지 ‘갑남세상, 을녀의 반격’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

    서울신문의 ‘갑남(甲男)세상, 을녀(乙女)의 반격’ 기획보도가 4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수상자는 사회부 허백윤·이민영·이영준·김헌주·이하영·기민도·탐사기획부 이혜리·문화부 이정수 기자 등 8명이다. 이 기획은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 운동’ 본연의 취지를 살리면서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린 성폭력 실태와 남성 중심의 조직 문화가 지닌 구조적인 문제점을 깊이 있게 진단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성차별에 대한 감수성 확대, 일·생활 균형, 미투 및 위드유 운동 확산 등 성평등 의식과 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한 보도물에 대해 연 1회 수여된다. 방송부문 대상(대통령상)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보도한 ‘죽어도 사라지지 않은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진실’이, 보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에는 경향신문의 ‘미투의 혁명, 혁명의 미투’가 각각 수상했다.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방송부문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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