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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미우새’ 탁재훈 집 공개, 500만원에 계약한 사연은?

    [종합] ‘미우새’ 탁재훈 집 공개, 500만원에 계약한 사연은?

    가수 탁재훈이 ‘미우새’에 출연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탁재훈의 제주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과 김수미가 탁재훈을 찾아 갔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제주도에 있는 탁재훈의 집을 방문했다. 탁재훈의 집은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 속에 위치해 있었으며, 널찍하 거실과 벽난로, 주방, 넓은 방까지 갖추고 있어 이상민과 김수미는 물론,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과거 힘들었던 시절 탁재훈이 제주도에서의 삶을 택하게 된 이유도 공개됐다. 탁재훈은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했다. 그 때 제가 전 재산이 500만 원 뿐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탁재훈은 이어 “우연히 쿨의 재훈이가 제주도에 산다는 걸 알게 되서 같이 밥을 먹게 됐다. 그 때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을 지어주신 사장님을 우연히 만났다. 그 당시 이 집이 모델 하우스였는데 집이 너무 예뻐서 ‘여기 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계약 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당시 전 재산이 500만 원 뿐이었기에 선뜻 계약을 하겠다고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사장의 계속되는 권유에 결국 자신의 전 재산을 고백했으나, 이를 들은 사장은 “그럼 500만 원으로 계약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탁재훈은 “그렇게 계약을 하고 3년 반이 흘렀는데 한 번도 잔금 달라는 얘기를 안 하시더라. 나중에 알았는데 은행 이자를 사장님이 혼자 내고 계셨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보통 인연이 아니다. 그 분도 옛날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걸 너한테 갚는거다”고 답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와 첫 부부싸움 “속마음 듣고 눈물”[공식]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와 첫 부부싸움 “속마음 듣고 눈물”[공식]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공항에 간 이유가 공개된다. 지난주 공개된 예고편에서 표정 없이 어딘가로 가고 있는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행방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부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왁자지껄한 평소와는 달리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차가운 분위기 속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언성을 높이며 첫 부부싸움을 하는가 하더니, 다짜고짜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해외여행 가는 거냐”, “해외여행 치곤 짐이 가벼운데..”라며 공항에 간 이유에 대해 추측했다. 한편 이들 부부의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상현은 메이비의 속마음을 듣자 눈시울을 붉혔는데,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공항 외출기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에이스의 전락 “파괴지효”[공식]

    ‘런닝맨’ 송지효, 에이스의 전락 “파괴지효”[공식]

    ‘런닝맨’ 송지효가 ‘에이스’에서 ‘파괴지효’로 전락한다. 19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에이스’에서 ‘파괴지효’로 변신한 송지효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런닝맨’ 9주년을 맞아 국내 팬들을 위한 ‘런닝맨 팬미팅-런닝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9년 만에 첫 국내 팬 미팅을 개최하게 된 멤버들은 팬미팅 큐시트 구성을 두고 제작진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9년간 쌓인 의리와 팀워크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는 이번 레이스에서 ‘능력자 김종국’ 위에 ‘에이스 송지효’라 칭할 만큼 런닝맨 ‘게임 강자’ 1순위로 손꼽히는 송지효가 의외의 모습을 보여 멤버들로부터 ‘파괴지효’라는 굴욕 별명을 얻었다. 송지효는 중요한 순간 미션에 실패하는가하면, 의도치 않게 소품마저 파괴해 그간 보여준 에이스가 아닌 ‘파괴지효’라는 새로운 반전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 믿었던 ‘에이스’ 송지효의 반전, ‘파괴지효’와 함께 하는 ‘런닝맨’은 19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임원희, 심상정 의원 찾았다가 따끔 돌직구 “멘붕”[공식]

    ‘미우새’ 임원희, 심상정 의원 찾았다가 따끔 돌직구 “멘붕”[공식]

    ‘미우새’ 임원희가 심상정 국회의원을 만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심상정 국회의원을 만나 역대급 짠내를 유발한다. 이날 임원희는 평소답지 않게 슈트를 차려 입고 국회로 향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로 촬영하는 드라마의 배역 연구를 위해 원희가 직접 국회까지 찾아간 것. 그러나 제 발로 국회까지 찾아온 원희의 패기는 금세 꺾이고 말았다. 생에 첫 국회 입성에 극도로 긴장한 원희가 일일 현장 체험을 위해 찾아간 곳은 바로 ‘카리스마 甲’ 심상정 의원의 사무실이었기 때문이다. 지금껏 연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25년차 배우 임원희의 불안불안한 첫 직장 생활에 스튜디오의 母벤져스는 “나까지 불안하다”며 덩달아 손에 땀을 쥐기도 했다. 역시나 원희는 업무 시작 전부터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짠내 폭발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원희를 호출한 심상정 의원이 원희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기자 원희는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결국 원희는 ‘사자후’ 심상정 의원에게 따끔한 돌직구를 듣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임원희의 우여곡절 ‘국회 입성기’는 오늘 19일 오후 9시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녹두꽃’ 조정석, 빈틈없는 연기로 안방에 전율 “내 식구는 의병들”

    ‘녹두꽃’ 조정석, 빈틈없는 연기로 안방에 전율 “내 식구는 의병들”

    ‘녹두꽃’ 조정석이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배우 조정석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125년전 이 땅을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민중 역사극으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15~16화에서 조정석은 황룡포 전투 시작을 앞두고 공포와 긴장감이 감두는 별동대 대형 속에서 ‘시천주 주문’을 외며 별동대에 용기를 북돋아 시청자들에게 뭉클함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경군의 회전포에 대항하며 치열하게 싸운 황룡포 전투 속에서 조정석은 단죽창을 들고 격전을 펼치며 흠잡을 것 없는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고 극을 더욱 풍부하게 했다. 특히 앞서 동생 윤시윤(백이현)이 “이제 그만 식구들의 품으로 돌아오라”며 조정석을 붙잡기 위해 별동대 노행하(버들이)와 병헌(번개)에게 약을 먹이자 분노와 당혹감에 휩싸였지만 이내 “아니, 내 식구는 의병들이여”라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과 결의를 드러내며 한층 더 묵직하고 강력한 연기를 그려낼 조정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석 표정연기 대박”, “오늘 너무 뭉클했어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녹두꽃에 조정석은 없고 백이강만 있더라 매회 감탄하게 되는 조정석 연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녹두꽃’은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수상한 남편의 옛 연인

    ‘그것이 알고싶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수상한 남편의 옛 연인

    2016년 5월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신혼부부 전민근(37)·최성희(36)씨가 사라졌다. 당시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등을 통해 부부의 동선을 확인했지만 부부가 집 앞으로 들어간 흔적만 있을 뿐 나간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10개월 만인 지난 3월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최씨는 2016년 5월27일 오후 11시쯤 거주지인 부산 수영구 아파트에 귀가했고 전씨는 그 다음날인 28일 오전 3시30분에 귀가했다. 최씨는 귀가 후 그를 본 목격자가 없었고 남편 전씨는 6월 2일까지 가족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지난해 이 사건에 대해 추적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18일 방송을 통해 남편 전씨의 옛 여자친구인 장모씨의 행적에 대해 조명했다. 전씨는 지인에게 “일이 있어 해결하려면 한두 달, 아니면 더 걸릴 수 있다”고 했고, 아버지에게는 “괜찮아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 때문에 전씨 가족은 실종이 아닌 자발적 잠적이라며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3년에 걸쳐 전씨를 찾지 못한 가족은 취재진에 연락했다. 가족은 부부의 실종사건에 전씨의 옛 연인 장씨가 관련됐다고 의심했다. 장씨는 부부가 실종되기 전 한국에 입국했다가 실종 후 한국을 떠났다. 귀국 사실을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숙박 정보가 남지 않는 사우나, 찜질방 등에서 현금으로만 결제했다. 경찰은 서면질의와 함께 귀국을 권유했지만 장씨는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요청했고 장씨는 2017년 8월 노르웨이에서 체포됐다. 하지만 노르웨이 법원은 부부의 실종사건에 장씨가 연관돼 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범죄인 인도 기각 결정을 내렸다. 현재 노르웨이에 체류 중인 장씨는 전씨와 연인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장씨는 결혼 후에도 전씨와 계속 연락을 해온 것이 지인과 가족들을 통해 확인됐다. 전씨의 어머니는 “장씨와 오랜 시간 딸과 엄마 같은 사이로 지냈기 때문에 손을 잡고 얘기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이 문제를 풀 사람은 장씨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전씨의 어머니는 제작진과 노르웨이에 있는 장씨의 집 문을 두드렸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장씨의 남편은 노르웨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제작진과 전씨 어머니에게 접근 금지명령을 내렸다. 장씨는 전씨 어머니가 건넨 쪽지마저 거부했다.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국내에서 찾아야 장씨를 노르웨이에서 데려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생활의 달인’ 명란바게트, 생존 걸고 개발 “안 짜고 안 비려”

    ‘생활의 달인’ 명란바게트, 생존 걸고 개발 “안 짜고 안 비려”

    명란바게트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서 사활을 걸고 개발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명란바게트 빵집을 소개했다. 서울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빵집이다. 주택가에 위치한 맛집에는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명란 바게트가 있었다. 이 빵집의 시그니처 메뉴다. 명란바게트를 맛본 손님들은 “빵과 명란 안 맞을 것 같은데 정말 맛있다” “바게트인데 딱딱하지 않고, 명란이 들어있음에도 안 짜고 안 비리다”고 호평했다. 35세의 명란 바게트 달인은 “사실 자영업이 요즘 힘들지 않느냐. 2년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고, 빛을 발하니까 좋다”며 “방송을 계기로 얼마나 다양하게 빵을 만들고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 보여주고 싶다”며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개발한 레시피에 따라 명란바게트를 만들어갔다. 소금물에만 절인 백명란을 공수해 준비하고, 북어 껍질을 우려낸 물로 명란젓을 숙성해 명란의 겉을 부드럽게 하고 명란 껍질의 비린 맛을 제거했다. 이후 배와 마를 간 것에 명란을 재우고, 콩나물을 숨이 죽을 정도로 오븐에 살짝 구워 위에 덮어 버무려 고소함을 더했다. 얼음에 꿀(아이스꿀)을 붓고, 그 위로 명란을 넣어 버무리면 탄력적인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끝으로 오가피 새순과 함께 톱밥 연기 위에서 훈연하면 저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달인 표 명란바게트가 완성된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는 ‘오베르망’으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매주 일요일 휴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 “딩크족 어때?” 라이머 금연까지 했는데..“동상이몽”

    안현모 “딩크족 어때?” 라이머 금연까지 했는데..“동상이몽”

    ‘동상이몽2’ 안현모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휴일을 맞아 조카 돌보기에 나선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라이모 부부‘는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에 영화를 보며 오붓한 한 때를 보내기로 했다. 안현모는 함께 볼 영화를 고르던 중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3가지 조건을 기억하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라이머는 곧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기억하지 못하는 라이머의 모습에 안현모는 토라졌고, 설상가상 라이머와 안현모의 영화 취향 차이가 드러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한편, 휴일을 즐기고 있던 라이모 부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라이머의 누나가 휴일을 맞아, 조카들과 라이머의 집에 방문하겠다는 것인데 갑작스러운 조카들의 방문에 라이모 부부는 조카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으로 향했다. 조카들의 단골 식당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MC들은 “애들이 저걸 먹는다고?”라며 피는 못 속이는 라이머 조카의 ‘아재 입맛’에 기겁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식사를 즐기던 조카는 문득 “왜 아이를 낳지 않느냐?”고 질문해 라이모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라이모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안현모는 윤상현 부부의 육아 모습을 떠올리며 “나는 자신이 없다. 아이 없이 딩크족으로 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2세를 위해 최근 금연까지 결심한 라이머는 “2세는 꼭 필요하다”며 팽팽하게 맞섰다. 두 사람은 2세를 향한 ‘동상이몽’을 극복할 수 있을지, 라이모 부부의 조카 육아 도전기는 20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지성 결혼, 건설업 종사 훈훈 예비신랑 “15년 인연 결실”

    구지성 결혼, 건설업 종사 훈훈 예비신랑 “15년 인연 결실”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이 내달 8일 결혼한다. 18일 구지성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구지성은 오는 6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건설회사에 재직 중인 일반인으로, 구지성과 약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지성은 앞서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전 도그브리더라는 단어를 한국에 알리신 분과 함께 #개집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프라하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구지성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을 비롯해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최송현, ‘유재석♥’ 나경은에 “배우할 얼굴”

    ‘해투4’ 최송현, ‘유재석♥’ 나경은에 “배우할 얼굴”

    배우 최송현이 ‘해피투게더’에서 ‘동기’ 전현무를 낱낱이 폭로했다. 최송현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오영실, 한석준, 오정연, 정다은, 이혜성과 함께 출연했다. 전현직 KBS 아나운서들이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전현무와의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의 ‘웃픈’ 흑역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와 KBS 아나운서 동기인 최송현은 “전현무가 날 처음 봤을 때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송현은 “아나운서 시험 4차 때 합숙 면접이 있다. 마지막 관문이 토론 배틀인데 전현무가 자진해서 사회자를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내가 의견을 냈는데 전현무가 ‘그런데 최송현 씨 그 의견은...’이라며 태클을 걸더라. 내가 여기서 대답을 못하면 감점이 되지 않나”라며 “ 그래서 저 오빠가 날 싫어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냐. 나 살자고 그런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송현은 “보통 남자 수험생들이 28~29세인데 당시 전현무는 누가 봐도 서른이 훌쩍 넘어 보였다”며 “지금 얼굴은 내가 본 전현무 얼굴 중 가장 젊은 얼굴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송현은 전현무의 미담도 공개했다. 최송현은 “전현무는 지금이랑 똑같다”며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하면 항상 선배들을 놀리고 이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가장 많이 동기들은 정말 잘 챙겨줬다. 한번도 동기들을 에피소드의 소재로 쓴 적이 없었다”며 전현무의 의리를 칭찬했다. 이날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 최송현은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입고 갔던 의상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의상을 여러 벌 준비해 왔는데 이거다 생각이 들었던 옷이었다”며 “제작발표회 이후 밥을 먹으며 기사를 봤는데 ‘갈비뼈를 붙였냐’는 댓글이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최송현이 당시 입었던 붉은색 원피스 사진이 공개됐고, 최송현은 “나와 스타일리스트, 매니저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밥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방사선과 학회에서 입어야 될 옷”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송현은 이날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에게 “배우할 얼굴”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을 털어놓으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고, 최근 유행하는 ‘오나나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주인공 한석주(주진모)의 아내 배민정으로 열연을 펼쳤다. 지난 3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맑은 목소리와 뛰어난 노래 실력, 반전 개인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송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송현씨 필름’을 통해 직접 촬영한 수중 세계와 다이빙 관련 전문 정보 등 ‘다이빙 강사’ 최송현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정연 “내 덕분에 유재석♥나경은 만난 것..마봉춘 될 뻔”

    오정연 “내 덕분에 유재석♥나경은 만난 것..마봉춘 될 뻔”

    ‘해투4’ 오정연이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는 ‘아나운서의 문제 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정연은 “유재석이 나경은과 만난 건 내 덕분이다”라며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과 MBC 최종 면접까지 함께 올라갔는데 내가 떨어졌다. 저 때문에 이어진 거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험은 대진운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저도 MBC 최종 면접에서 두 번 떨어진 경험이 있다. 당시 면접을 정말 잘 봐서 합격을 확신하고 있었는데 면접장에서 오상진이 걸어나오더라. 내가 사장이어도 오상진을 뽑겠더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내가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몇 번 떨어진 걸로 유명하다. 1차에서 떨어지면 차라리 괜찮은데 3개월 동안 애태우다가 늘 탈락했다”며 “MBC는 2년 동안 나경은 씨, 이하정 씨 때문에 최종에서 계속 떨어졌었다. SBS는 김주희 씨를 만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마음고생으로 아나운서의 꿈을 접으려고 했다는 오정연은 “안 될 것 같더라. 일반 회사, 대기업, 은행, 영업직까지 이력서를 17장을 썼었다. 그랬더니 국채은행에 합격했다. 면접 노하우가 생겨서”라며 ”이제 은행원으로 살아야지 했는데 다음날 KBS에서 최종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소지섭♥조은정 열애, 직접 밝힌 심경 “많이 놀라셨죠?”[전문]

    소지섭♥조은정 열애, 직접 밝힌 심경 “많이 놀라셨죠?”[전문]

    배우 소지섭과 열애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현재 방송계에서 은퇴한 상태로 알려졌다. 조은정은 지난 2014년 OGN 아나운서로 데뷔, ‘롤챔스 여신’으로 게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지만, 올해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뒤 소속사와 계약관계도 정리한 상태다. 직접 관리해오던 SNS 계정 또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 같은 조은정의 뜻은 17일 열애설 보도 이후 소지섭 측이 밝힌 공식입장에서도 드러났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공식입장에서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배려를 드러냈다. 앞서 17일 소지섭이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오후 소지섭은 소속사 51k 공식 SNS를 통해 “미리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직접 열애를 알렸다. 이어 소지섭은 조은정에 대해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하 소지섭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녹두꽃’ 윤시윤, 조정석에 이용 당하고 경악 “백가네로 돌아와”

    ‘녹두꽃’ 윤시윤, 조정석에 이용 당하고 경악 “백가네로 돌아와”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조정석이 윤시윤이 자신을 이용했다는 걸 알고는 경악, 최고시청률 12.47%로 동시간대 1위자리를 지켰다. 17일 방송된 ‘녹두꽃’ 13, 14회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8.2%(전국 7.0%)와 9.5%(전국 8.4%)로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2.47%까지 치솟았다. 덕분에 드라마는 동시간대 지상파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중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또한,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녹두꽃’은 각각 2.0%와 2.7%를 기록하며 역시 동시간대 지상파 1위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분은 황토현 전투로 인해 쓰러진 백성들의 모습이 보이고, 이에 착잡해진 백이강(조정석 분)은 전봉준(최무성 분)을 향해 “이렇게 하면 인즉천세상이 오는겁니까?”라고 묻다가 “우리가 가야지. 길이 열렸으니까”라는 대답을 들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다 송자인(한예리 분)이 동학군에 잡혀서 끌려오고, 이 와중에 이강과 애틋한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자인은 “꼭 필요한 물건이 있다”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전봉준과 숨막힐 정도로 팽팽한 신경전을 가지기도 했다. 결국 자인의 요청이 송봉길(박지일 분)에게 전달되면서 거래는 성사되었다. 그런가 하면 백이현(윤시윤 분)은 불쑥 등장한 이강의 도움으로 함을 지고는 황석주(최원영 분)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명심(박규영 분)과의 혼례준비를 잘 하겠다는 말을 던졌다가 이내 모여있던 양반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고, 순식간에 의문의 사내들에게 둘러싸이고 말았다. 그러다 이현은 이강뿐만 아니라 몰래 숨어있던 버들(노행하 분)과 번개(병헌 분)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백가네로 돌아오라”라는 말과 함께 둘에게는 몰래 약을 탄 밥을 먹이면서 이강을 경악케 했다. 정현민 작가와 신경수 감독의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로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5, 16회는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은정♥’ 소지섭, 직접 열애 인정 “소중한 사람 생겼다”

    ‘조은정♥’ 소지섭, 직접 열애 인정 “소중한 사람 생겼다”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다. 17일 소지섭은 소속사 51k 공식 SNS를 통해 “저의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여전히 조심스럽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은정에 대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며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17일 소지섭이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롤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이하 소지섭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은정, 소지섭 마음 훔친 미모+몸매 ‘한남동 데이트’ 포착 [종합]

    조은정, 소지섭 마음 훔친 미모+몸매 ‘한남동 데이트’ 포착 [종합]

    배우 소지섭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17일 소지섭이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디스패치는 17일 소지섭과 조은정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목격한 사진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홀로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 2잔을 사서 나왔고, 조은정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서 거리를 걸었다.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사랑하는 연인들의 평범한 데이트 풍경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데이트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롤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조은정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통역 없이 TSM 레지날드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은정 아나운서는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 욕설 악연→애틋 “고운 사람”[공식]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 욕설 악연→애틋 “고운 사람”[공식]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를 보며 시청자도 애가 탄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김승호)이 회를 거듭할수록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11~12회 엔딩 장면은 황토현 전투라는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함께 가상의 인물인 백이강(조정석 분), 송자인(한예리 분)의 처절하고 가슴 시린 재회까지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녹두꽃’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 백이강과 송자인은 ‘그냥’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굳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도 “그냥”이라는 한마디만으로도 설렘을 안겨줬기 때문.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재회를 응원하고 있다. 이쯤에서 서로에 대한 두 사람의 감정선을 되짚어보자. ◆ 일본어 욕설까지, 으르렁대는 악연으로 시작 백이강과 송자인은 첫 만남부터 꼬여버렸다. 백이강이 방곡령을 풀러 온 송자인에게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냈기 때문. 이에 송자인은 백이강에게 일본어로 거친 욕설까지 퍼부었다. 이렇게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으르렁대며 악연으로 엮였다. 이때만 해도 이들이 가까워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 ◆ 숨겨주고 살려주고, 조력자가 되다 고부에 민란이 터지고 백이강이 아버지 백가(박혁권 분)와 함께 몸을 숨긴 곳이 송자인의 곁이다. 상인인 송자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가 부자를 숨겨준 것이지만 이로 인해 백이강의 진짜 모습을 봤다.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백이강을. 손에 칼 맞는 순간까지도 마음대로 운명을 바꾸지 못하는 백이강의 삶을. 백이강의 “그냥”이라는 말이 송자인 가슴에 꽂힌 이유이다. ◆ “축하해” 비밀을 알고 희망을 응원하다 백이강은 더 이상 거시기가 아닌 백이강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런 백이강의 결심을 가장 먼저 안 사람이 송자인이다.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백이강 오른손에 장갑을 끼워준 것처럼, 송자인은 멀리서 백이강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그가 무사히 새로운 삶, 희망을 찾아가기를. ◆ “고운 사람” 전쟁터에서 그리워하다 동학농민군 의병대가 된 백이강은 몇 번의 전투를 치르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했다. 그런 그의 마음 한 구석에는 묵묵히 자신을 응원해준 송자인이 자리잡고 있었다. 어느 날 별동대에서 백이강에게 장갑을 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백이강은 “고운 사람”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비쳤다. 순간 흩날리는 눈발 속 두 사람이 스쳐 지나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백이강과 송자인은 만나지 못하는 동안 마음이 더 가까워졌다. 그런 두 사람이 화약이 펑펑 터지는 생사의 갈림길 황토현 전투에서 재회했다. 그러나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한 채 멀어져야만 했다. 과연 두 사람은 재회할 수 있을까. 시청자들은 애타게 두 사람의 재회를 바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볼륨 몸매 “올킬”

    [종합]‘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볼륨 몸매 “올킬”

    배우 소지섭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17일 소지섭이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조은정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해 ‘롤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리포터로 활약한 조은정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통역 없이 TSM 레지날드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은정 아나운서는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소지섭과는 지난해 3월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 소지섭♥조은정 아나운서, 열애 인정 ‘14세 나이차 극복’

    [공식] 소지섭♥조은정 아나운서, 열애 인정 ‘14세 나이차 극복’

    배우 소지섭이 17세 연하의 아나운서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7일 불거진 열애설에 소지섭 소속사 관계자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열애하는 게 맞다”면서 “두 사람이 교제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은 SBS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평소 듬직하고 자상한 성격의 소지섭과 밝은 성격의 조은정 아나운서의 예쁜 열애가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롤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리바이오틱스, 체중 감량+골다공증 개선 “살 찌우는 균 억제”[종합]

    프리바이오틱스, 체중 감량+골다공증 개선 “살 찌우는 균 억제”[종합]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양현규 전문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는 연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실이 “여자들에게 특별히 좋냐”고 묻자 이경석 전문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답했다. 이 전문의는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16주간 쥐가 먹는 사료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 줬다. 미네랄 칼슘 흡수력 올라가면서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되더라”고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매일 일정량을 섭취하면 유익균의 숫자를 늘려 건강하게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서 최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도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날 프리바이오틱스를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는 우엉, 바나나, 고구마가 소개됐다. 이정아 한의사는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독소를 배출시켜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효과적인 변비 예방과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4’ 오정연 “유재석, 내 덕분에 나경은 만난 것”[종합]

    ‘해피투게더4’ 오정연 “유재석, 내 덕분에 나경은 만난 것”[종합]

    ‘해투4’ 오정연이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는 ‘아나운서의 문제 아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프리 아나운서 오영실 한석준 최송현 오정연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 이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정연은 “유재석이 나경은과 만난 건 내 덕분이다”라며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나경은과 MBC 최종 면접까지 함께 올라갔는데 내가 떨어졌다. 저 때문에 이어진 거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험은 대진운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저도 MBC 최종 면접에서 두 번 떨어진 경험이 있다. 당시 면접을 정말 잘 봐서 합격을 확신하고 있었는데 면접장에서 오상진이 걸어나오더라. 내가 사장이어도 오상진을 뽑겠더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내가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몇 번 떨어진 걸로 유명하다. 1차에서 떨어지면 차라리 괜찮은데 3개월 동안 애태우다가 늘 탈락했다”며 “MBC는 2년 동안 나경은 씨, 이하정 씨 때문에 최종에서 계속 떨어졌었다. SBS는 김주희 씨를 만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마음고생으로 아나운서의 꿈을 접으려고 했다는 오정연은 “안 될 것 같더라. 일반 회사, 대기업, 은행, 영업직까지 이력서를 17장을 썼었다. 그랬더니 국채은행에 합격했다. 면접 노하우가 생겨서”라며 ”이제 은행원으로 살아야지 했는데 다음날 KBS에서 최종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투4’는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투4’의 시청률은 수도권 5.5%, 전국 5.2%를 기록(2부 기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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