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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성 갈등’ TV조선 ‘뽕숭아학당‘, ‘트롯신’에 앞섰다

    ‘편성 갈등’ TV조선 ‘뽕숭아학당‘, ‘트롯신’에 앞섰다

    방송 전부터 같은 시간대 편성으로 갈등을 보였던 SBS TV ‘트롯신이 떴다’와 TV조선 ‘뽕숭아학당’ 간 첫 대결에서 ‘뽕숭아학당’이 승기를 잡았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뽕숭아학당’ 첫 회 시청률은 11.8%~13.2%로 같은 시간 방송한 ‘트롯신이 떴다’(5.8%~7.5%)를 따돌렸다. ‘트롯신이 떴다’가 최근 9%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뽕숭아학당’에 일부 시청자를 빼앗긴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내세운 트로트 예능으로,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 중인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장윤정, 붐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겹치기 논란을 불렀다. 특히 SBS가 TV조선에 공식적으로 두 차례 항의했지만 TV조선은 분량이 겹치지 않는다며 기존 편성을 굳혀 첫 방송에 관심이 쏠렸다. ‘뽕숭아학당’ 첫 회에서는 네 명의 트롯맨이 각자 어머니와 함께 첫 수업에서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트롯신이 떴다’는 설운도의 별장에 모인 가수들이 ‘랜선 강의’에 도전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SBS·TV조선, 트로트 가수 겹치기 출연 두고 ‘갈등’

    SBS·TV조선, 트로트 가수 겹치기 출연 두고 ‘갈등’

    ‘뽕숭아학당’ 출연 가수, ‘트롯신’과 겹쳐“조치 촉구” VS “동시간대 송출 안될 것”트로트 가수들의 예능 프로그램 겹치기 출연을 두고 SBS와 TV조선이 이틀째 이견을 보이고 있다. 최근 트로트 가수들 섭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 여파가 방송사간 이례적 갈등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지난 11일 SBS는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선보일 TV조선 새 예능 ‘뽕숭아학당’의 출연진 중 주현미, 장윤정, 김연자, 설운도, 붐이 같은 시간대 ‘트롯신이 떴다’와 겹친다며 항의 표시를 했다. 이에 TV조선은 해당 가수들의 출연은 일회성이며 시간대가 겹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프로그램 편성에 변동이 없자 12일 SBS는 한 차례 더 입장을 내 TV조선을 비판했다. SBS는 “그동안 방송사들은 진행자 및 출연자들이 같은 시간대에 소위 ‘겹치기 출연’으로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해온 것이 오랜 관례였다”며 “하지만 ‘뽕숭아학당’은 ‘트롯신이 떴다’와 같은 시간대에 편성함으로써 출연진들이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TV조선 측이 대승적 차원에서 적절한 조처를 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TV조선은 “뽕숭아학당‘에 출연 예정인 레전드들의 출연 분량이 ‘트롯신이 떴다’와 동시간대 송출되는 상황은 없을 것”이라며 “제작진은 이미 이 부분을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 중인 레전드들에게 말씀드린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부부의 세계’ 정준원 측, 미성년자 음주·흡연 사진에 “관리 미흡”(전문)

    ‘부부의 세계’ 정준원 측, 미성년자 음주·흡연 사진에 “관리 미흡”(전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정준원(17) 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음주, 흡연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자 소속사가 사과했다. 정준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거듭 사과를 전하며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친구들과 술과 담배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2011년 SBS TV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한 정준원은 영화 ‘손님’, ‘오빠생각’, ‘그래, 가족’, ‘장산범’, ‘7년의 밤’, ‘나를 찾아줘’ 등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저글러스’,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차해강은 지선우(김희애 역)와 이태오(박해준 역)의 아들인 이준영(전진서 역)의 고등학교 친구다. 다음은 정준원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다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발생한 배우 정준원군의 게시물 관련 소속사 입장입니다.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표창원 “정계 은퇴 후? ‘그것이 알고 싶다’ MC 자리 노려”

    표창원 “정계 은퇴 후? ‘그것이 알고 싶다’ MC 자리 노려”

    표창원 의원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C 자리를 노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새로운 세계’ 특집으로 표창원, 전태풍, 핫펠트, 김경진과 스페셜 MC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은 “딸이랑 아들이 아빠는 재미 없다고 ‘라디오스타’ 나가지 말라고 했다”며 “의원실에 방송작가 출신 비서관이 있는데 ‘의원님은 재미없어도 MC들이 재미있게 해주실 거다. 출연해라’라고 해서 출연했다”고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한편, 표창원의 임기는 오는 5월 30일에 종료된다. 이에 김구라는 표창원에게 “방송 쪽으로 노선 변경할 의도가 있냐. 방송에 자주 나올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에 표창원은 “‘그것이 알고싶다’ MC를 노리고 있다. 과거 ‘경찰청 사람들’ 같은 프로그램도 욕심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민재, 동료 선수 비하 발언…베이징 궈안서 징계받을 듯

    김민재, 동료 선수 비하 발언…베이징 궈안서 징계받을 듯

    중국 프로축구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경솔한 인터뷰 발언 논란에 휩싸이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2일 SBS 해설위원 출신의 박문성 위원이 진행한 ‘달수네 라이브’ 방송에서 “우리팀 수비수가 공격수 출신이라 수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커버 플레이 개념이 없다”고 말해 동료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소속팀 상황을 말하면서 한숨짓는 한편 유럽 진출과 관련해서도 “(베이징이) 보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6일 “김민재가 구단에 사과했지만 징계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대표 출신 두웨이도 전날 웨이보에 “다른 선수를 존중하는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존중한다”며 김민재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박 위원은 “영상 원본 24분짜리를 시나스포츠가 3분짜리로 짜깁기했다”면서 “소속팀에 대해 웃으면서 농담한 부분만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선 박 위원이 김민재에게 자꾸 소속팀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논란이 될 상황을 만들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국 내에서도 김민재와 관련된 기사가 우후죽순 쏟아지면서 사태가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메시나 호날두조차도 이런 식으로 그의 동료를 평가절하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김민재의 발언은 한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을 깔보고 돈을 벌기 위해 중국에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반면 베이징스포츠의 진행자 왕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실수를 범할 수 있다”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불도그 2마리, 푸들 안은 여성 허벅지 물고 안 놔…

    불도그 2마리, 푸들 안은 여성 허벅지 물고 안 놔…

    중학생 혼자 불도그 2마리 데리고 나와“불도그 2마리 허벅지 물고 안 놔”경찰, 과실치상 적용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불도그 2마리가 이웃 주민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허벅지에 큰 부상을 당했다. 5일 SBS ‘8뉴스’는 한 여성이 목줄이 풀린 불도그 1마리와 목줄을 착용한 또 다른 불도그 1마리에 공격당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피해자는 자신의 반려견을 안은 채 쫓아오는 개들을 피해 한 층을 더 올라갔지만, 개들은 도망가는 피해자를 쫓아 계속 공격했다. 피해자는 “올라가서 점프해서 사람을 물더라. 미친 듯이 달렸다”며 “강아지를 한 손에 안고 막 달렸는데 허벅지 같은 경우에는 물고 안 놓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재 피해자는 허벅지에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도그 주인은 잘못을 인정하며 사고 이후 야외에서는 개를 유모차에 태워 다니는 등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도그 주인에게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입덕일지] “이제는 프로방송인” 조세호의 이유 있는 인기

    [입덕일지] “이제는 프로방송인” 조세호의 이유 있는 인기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최근 방송인으로 주가를 톡톡히 높이고 있는 조세호 인기의 시작은 이 한 마디에서 시작됐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냐”는 김흥국의 질문에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재치 있는 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프로불참러’ 캐릭터로 화제가 된 그는 이후 다수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프로방송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데뷔 19년차 조세호의 매력에 대해 분석해 봤다. ▶ 개그면 개그, 성대모사면 성대모사무엇보다 조세호의 가장 큰 매력은 억울한 캐릭터로 웃음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최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2’에 출연 중인 그는 유재석과의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장난꾸러기 캐릭터 유재석에게 독설받이를 자처하며 억울함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조세호는 찰떡 케미를 보여줄 수 있는 상대인 것. ‘유퀴즈’ PD 또한 이런 조세호에 대해 “(유재석의) 애정 어린 구박을 하루에도 수십번 받지만 굴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프로불참러 별명이 탄생하게 된 에피소드 또한 이런 조세호의 ‘억울한 개그’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세호는 남다른 성대모사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다. 가장 유명한 그의 개인기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과 가수 휘성의 성대모사다. 그는 싱크로율이 높은 최홍만 성대모사로 화제를 모아 최홍만과 새로운 인연을 맺기도 했다. 최홍만은 자신의 성대모사를 하는 조세호에 대해 “처음에는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놀리기도 해서 정말 싫었다”면서도 “많이 떠서 괜찮다. 더 따라해도 된다”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조세호 곁을 지키는 사람들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는 말을 증명하듯, ‘의리남’ 조세호의 곁에는 그를 도와주고,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개그맨 남희석이 있다. 남희석은 과거 조세호의 예명이었던 ‘양배추’를 지어 줄 정도로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2001년 SBS 개그 콘테스트 출연자였던 조세호와 사회를 맡았던 남희석은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 왔다. 조세호는 남희석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남다른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세호의 곁에는 평생 친구 남창희도 있다. 한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남창희를 처음 본 날 느낌에 대해 “학창시절 새 학년이 됐을 때 첫날부터 친해질 수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이 왔다”며 “우리 사이가 오래 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증명해 보이듯 두 사람은 현재 17년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조세호는 SBS 예능 ‘룸메이트’ 출연진들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는 등 의리남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 “세 달 만에 10kg 감량” 남다른 자기관리최근 조세호는 세 달 만에 10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올해 39살인만큼 준비된 상태에서 의미 있게 40대를 맞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5~6번 헬스장을 방문할 만큼 조세호는 열심히 운동했다. 그 결과 85kg였던 그의 몸무게는 3개월 만에 74kg을 기록하게 됐다. 몸매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으며, 날렵한 턱선도 드러났다. 최근 방영했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배우 박서준이 맡은 ‘박새로이’의 머리스타일과 닮았다며 ‘조새로이’라는 별명을 얻은 조세호는 최근 외모성수기를 유지하고 있다. 조세호는 이러한 다양한 매력을 바탕으로 9년이라는 긴 무명 시간을 버텨 내고 믿고 보는 방송인 중 한 명이 됐다. 지난 2014년 SBS 연예대상 뉴 스타상을 받은 그는 “더욱 더 웃기는 구 양배추 현 조세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타고난 재능과 잃지 않는 초심, 그리고 꾸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그는 그 다짐을 이어오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오승은 합류 “두 아이 키우며 카페 운영”

    ‘불타는 청춘’ 오승은 합류 “두 아이 키우며 카페 운영”

    배우 오승은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승은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승은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그냥 좀 풋풋한 설렘 같다. 오는 내내 화장실을 여러 번 갔다. 너무 설레서”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 오랜만의 일탈이다. 집에서는 항상 아이들이랑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이다 보니까 많이 설렌다”고 전했다.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카페를 운영하며 열심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랑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 없이 여행을 전혀 가지 못했다고 전하며 “외부에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없고 해서 이번 여행이 진짜 설레는 여행이다. 얘들아 미안. 엄마 일탈하고 있어”라며 아이들에게 유쾌한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어 자신을 마중 나온 김광규, 최성국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의 두 딸을 키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오승은은 “늘 모자란 엄마다. 최선을 다한다고는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못 미치는 것 같아 늘 미안하다”며 “모든 엄마들이 그럴 것이다. 엄마라는 게 다 처음이니까 서툰데 아이들은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 게 있더라”고 진심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투비 육성재 5월 11일 입대 “다시 만날 날 꿈꾸며” [전문]

    비투비 육성재 5월 11일 입대 “다시 만날 날 꿈꾸며” [전문]

    비투비 육성재가 오는 11일 입대한다. 3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하다가 너무 깊은 고민과 생각과 거리가 멀기에 조금이라도 먼저 직접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많이들 놀라시겠지만 5월 11일부로 군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통보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지금까지 멜로디분들이 예뻐해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겨 전혀 걱정도 없고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항상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라며”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육성재는 군입대에 앞서 SBS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했다. 또한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의 경우,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져 모든 촬영은 지난 2월 종료됐다. 다음은 육성재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성재입니다. 우선 어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멜로디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고민하다가 너무 깊은 고민과 생각과는 거리가 멀기에 조금이라도 먼저 직접 얘기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많이들 놀라시겠지만 5월11일부로 군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통보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거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지금까지 멜로디분들이 이뻐해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가도 예쁨 받을 수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고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이은 비투비 멤버들의 군입대에 어쩔수없는 공백기가 생기지만 우리 멜로디 분들이 기다려주시니까 저희 비투비는 더더욱 다시 만날 날만을 꿈꾸며 힘내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지만 가기전에 꼭 멜로디들과 소통할 수 있는 라방도 하구, 슬슬 맏형들도 나오고, ‘쌍갑포차’도 곧 방영될 예정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금방 비투비 멜로디 다같이 볼날이 오겠죠. 지금까지도 항상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라며 6성재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김강훈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져...오해 쌓였다”

    ‘미우새’ 김강훈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져...오해 쌓였다”

    이상민이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진 김강훈을 위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함께 김강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강훈은 “힘든 것보다 헤어지고 죄책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강훈은 자신의 추억의 맛집 떡볶이집에 이상민을 초대했다. 떡볶이 집에 도착한 김강훈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를 말했다. 김강훈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오해가 쌓였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헤어질 때에는 남사친과 놀고 있다는 말에 질투가 났고, 두 번째는 제가 다른 여자 친구와 놀고 있는 것을 여자친구가 오해한 것. 김강훈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하면서도 단체톡에서는 대화를 했다고도 말했다. 한편, 김강훈은 이상민에게 “헤어지고 연락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조한선 미담 공개한 강승완 “출연료 떼서 나눠줘”

    ‘전참시’ 조한선 미담 공개한 강승완 “출연료 떼서 나눠줘”

    ‘전참시’ 조한선의 미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강승완이 조한선의 미담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한선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한 차엽, 이용우, 하도권과 야구 연습장에서 밥값 내기를 했다. 조한선은 꼴찌에 등극했고, 절친한 사이인 강승완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조한선은 “(강승완) 형이랑 나는 ‘주유소 습격사건2’ 때 만났다. 4개월 동안 부산에서 합숙을 했다. 그게 지금까지 온 거다”라며 자랑했다.이날 강승완은 “(조한선이) 저를 추천해서 영화에 들어가게 됐다. 그 영화 개런티가 적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개런티가 껑충 뛰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한선이가 자기 개런티에서 (나눠줘서) 피디님한테 말씀드리고 제가 조금 더 받았던 걸 알았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강승완은 “누구는 생색을 많이 내지 않냐. 한선이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차엽 또한 “(조한선이) 생색을 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조한선은 “뭐 하자는 거냐”라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지개를 켜고 지루해?” 온수역 스토커 추적 (궁금한 이야기Y)

    “기지개를 켜고 지루해?” 온수역 스토커 추적 (궁금한 이야기Y)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온수역 스토커 박(가명) 씨의 정체를 추적한다. ‘온수역 스토커’ 박 씨(가명)는 누구일까? 박 씨는 온수역에서 하루종일 여성들을 기다리고, 따라가고, 뒷모습을 찍어 마치 아는 사람인 양 글을 쓴 후 SNS에 올린다.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온수역 스토커 박 씨의 정체를 SBS ‘궁금한이야기Y’ 추적한다. ‘반짝이는 수현이는 언제 오나요?’ 노을이 지는 풍경 사진과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글이다. SNS을 둘러보던 유진(가명) 씨는 우연히 박 씨의 SNS을 보고 섬뜩함을 느꼈다. 또 진주(가명) 씨는 유독 한 여성이 걱정스러웠다고 했다. 박 씨가 온수역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매일 같이 스토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하다가 스트레칭하고 기지개를 켜고 지루해?”, “새해부터는 다시 중간에 들를게. 잘 들어가요”등 그는 아르바이트생의 행동 하나, 하나를 몰래 찍고 심지어 영상까지 촬영해 자신의 SNS에 게재한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연락이 닿았다. 뜻밖에도 그녀는 이미 스토킹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일을 그만둔 후에도 수 개월간 그와 비슷한 옷차림만 봐도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박 씨는 수빈 씨가 일하는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났다고 한다. 심지어 수빈 씨의 집과 학교까지 쫓아왔다고 한다. 제작진은 온수역 스토커 박 씨가 SNS에 올린 사진들을 토대로 그가 주로 다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토커 박 씨는 황당한 해명을 했다. 그는 “‘나는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있겠다’고 SNS에 올리면 그거 보고 그 시간에 얘가 나와요. 그래서 제가 찍을 수가 있는 거예요” 여성들이 자신을 찾아왔다며 스토킹이 전혀 아니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펭수’ 성공시킨 이슬예나 PD, ‘올해의 PD상’ 수상

    ‘펭수’ 성공시킨 이슬예나 PD, ‘올해의 PD상’ 수상

    ‘EBS 연습생’ 펭수를 소개한 EBS의 이슬예나 PD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을 제작한 이승준 PD가 올해의 PD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PD연합회는 제32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에 이슬예나 PD와 이승준 PD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슬예나 PD는 디지털 콘텐츠 ‘자이언트펭TV’를 통해 엉뚱한 매력의 펭수를 앞세워 교육방송 EBS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이언트펭TV’는 EBS 라디오 ‘오디오 천국’과 함께 실험정신상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작품상은 TV 부문에서 ▲SBS TV 시사교양 ‘SBS 스페셜-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KBS 2TV 시사교양 ‘거리의 만찬-기억해도 괜찮아’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대전MBC ‘더콘서트-오롯이 당신’ ▲광주MBC ‘핑크피쉬 아시아’ ▲독립PD협회 ‘EBS다큐프라임-구조’가 선정됐다. 작품상 라디오 부문에서는 ▲MBC경남 ‘79년 마산’ ▲EBS ‘오디오천국-저세상ASMR’ ▲MBC ‘님 찾아가는 길’ ▲cpbc ‘함께하는 세상, 오늘’ ▲부산 FEBC ‘인구시계’가 수상했다. 디지털콘텐츠상에는 EBS ‘밥친부터 시작’이, 작가상은 KBS 김지은·CBS 박동숙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고 정수웅 PD, 특별상은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출연자상은 가수 이적, 배우 김남길,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박미선, 라디오 진행자 배철수가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관중 없이 열렸다. 녹화 중계는 다음 날 오후 3시 20분 MBC TV에서 볼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스마트폰 동영상 보는 시간, 한달에 얼마일까

    스마트폰 동영상 보는 시간, 한달에 얼마일까

    방통위, N스크린 시청행태 발표월 20시간 시청…20~22시 최다인기 채널은 tvN·JTBC·SBS 순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한 달에 1200분 이상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 채널은 tvN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8일 ‘2019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N스크린은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실시간·비실시간 방송과 고정형TV의 VOD 방송을 의미하며, 이를 통한 방송 프로그램 시청 현황을 조사한 것이다. 방통위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 순이용자 비율은 95.5%로, 개인별 월평균 이용 시간은 1235.1분(약 20시간 35분)으로 조사됐다. 이는 스마트폰 총 이용 시간의 17.9%를 차지한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 중 66.5%는 1개월 이내에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했으며, 월 평균 이용시간은 117.5분이었다. 전체 동영상 이용 이용시간의 9.5%에 해당한다. 개인별 월간 채널 이용시간은 tvN(14.2분), JTBC(12.6분), SBS(10.4분),MBC(9.1분),KBS2 (9분) 순이었다.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드라마에서는 tvN의 ‘호텔 델루나’, 뉴스·보도에서는 JTBC의 ‘뉴스룸’, 오락에서는 온 스타일의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로 조사됐다.PC를 통해 1개월 동안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31.9%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88.8분으로 나타났다. VOD 시청이 가능한 가구 중 연간 최소 1분 이상 VOD를 시청한 가구는 26.2%였고, 연간 시청시간은 333.8분이었다. 채널별로는 SBS가 66.8분으로 가장 많았으며 tvN(64.8분), MBC(56.9분), KBS2(48.6분), JTBC(42.2분)가 뒤를 이었다. 장르별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 드라마에서는 KBS2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뉴스·보도에서는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오락에서는 MBC의 ‘나 혼자 산다’였다. TV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월별 방송시청 행태를 보면 1∼3월 시청 시간이 많았고 4·5·11월이 적었다. 시간대는 모든 기기에서 2시∼6시에 이용 시간이 낮다가 7시부터 증가했다. PC는 15∼17시, TV·스마트폰은 20시∼22시에 가장 많이 이용했다. 성별과 연령별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방송프로그램 시청은 남성과 10대에서 가장 길었다. PC는 남성과 30대의 시청 시간이 길었다. 방통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방송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2분기부터는 2020년도 스마트폰·PC 조사 결과를 월 단위로 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29대 회장 선임

    김수정 한국여기자협회 29대 회장 선임

    한국여기자협회는 27일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협회는 김경희 SBS 정치부 국제팀 선임기자와 최문선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감사로,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과 하임숙 동아일보 산업1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출판이사는 심윤희 매일경제 논설위원, 기획이사는 이은정 KBS 뉴스제작3부장, 디지털이사는 박경은 경향·네이버 합작법인 아티션 대표, 총무이사는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재무이사는 황희경 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차장이 맡는다. 주현진 서울신문 사회2부장은 일반이사로 선임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한국여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

    한국여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

     한국여기자협회는 27일 김수정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협회는 김경희 SBS 정치부 국제팀 선임기자와 최문선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감사로,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과 하임숙 동아일보 산업1부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출판이사는 심윤희 매일경제 논설위원, 기획이사는 이은정 KBS 뉴스제작3부장, 디지털이사는 박경은 경향·네이버 합작법인 아티션 대표, 총무이사는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재무이사는 황희경 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 차장이 맡는다.  일반 이사는 주현진 서울신문 사회2부장, 박민희 한겨레 논설위원, 박혜민 코리아중앙데일리 경제산업부장, 장지영 국민일보 문화스포츠레저부장, 신보영 문화일보 국제부장, 김미리 조선일보 주말뉴스부 차장, 전설리 한국경제 생활경제부 차장, 김수미 세계일보 국제부장, 김유경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 차장 등이다. 1961년 설립된 한국여기자협회는 현재 31개사 1350여명의 여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서울신문에 입사했으며 2007년 중앙일보로 옮겨 외교안보팀장, 행정국장, 문화스포츠에디터, 정치국제담당(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송윤아, 불륜 언급 네티즌에 “나쁜 일 한 적 없어”

    송윤아, 불륜 언급 네티즌에 “나쁜 일 한 적 없어”

    배우 송윤아가 불륜을 언급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26일 송윤아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은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란 댓글을 남겼다. 송윤아가 올린 게시물은 북챌린지와 관련된 내용이었지만 이와 무관한 댓글이 달렸다. 이에 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겠지요”라며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도 안되고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님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라고 일침하며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하시길 바라요. 이 질문은 지워주시겠어요? 제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질문은 삭제된 상태다.한편, 설경구와 송윤아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3월 해당 방송에서 설경구는“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광복절 특사’를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고 하는데, 그때 송윤아는 부모님과 살았다”고 설명했다. 설경구는 “말이 말을 더하다가 말을 안하니까 사실이 돼버렸다.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말이 재생산되고 하는 것에 대해 답답했다”며 “송윤아는 말하고 싶어 했지만 내가 입을 막았다. 내 어린 딸을 위해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송윤아와 설경구는 지난 2009년 결혼해 다음해 아들을 얻었다. 당시 설경구는 재혼이었다. 설경구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10년 만인 2006년 이혼했다. 둘 사이에 딸이 한 명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드라마 ‘더 킹’의 절경 사찰은 어디? ‘구례 사성암’

    드라마 ‘더 킹’의 절경 사찰은 어디? ‘구례 사성암’

    지난 17일 방영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 나온 사찰은 어디일까?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더 킹’ 2회분에서 이림(이정진 역)이 단청을 칠하는 사찰이 ‘구례 사성암’으로 알려지면서 이 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암절벽 위에 절묘하게 자리 잡은 사성암은 경관이 뛰어나 명승 제111호로 지정돼 있다. 사성암이 위치한 오산(鰲山)은 해발 530m로 그리 높지 않지만 지리산과 섬진강, 구례들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승지다. 이 풍광을 보기 위해 매년 20만명의 관광객이 사성암을 찾는다.누리꾼들은 “컴퓨터그래픽로 만든 것 같은 풍경이다. 한국에 있는 장소면 꼭 가보고 싶다”고 사성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성암은 드라마 ‘추노’와 ‘토지’, 영화 ‘군도’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지난 1월 10일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지역의 명소들이 알려지고 있어 기쁘다”면서도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방문을 자제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더 킹’ 이민호X김고은, 고소 살벌 치킨집 급만남 포착

    ‘더 킹’ 이민호X김고은, 고소 살벌 치킨집 급만남 포착

    ‘더 킹’ 이민호와 김고은이 침샘을 자극하는 ‘고소 살벌 치소맥 만남’으로 이전과 달라진 ‘로맨틱 기류’를 예고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평행세계를 넘어온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이 25년간 찾아 헤맸던 정태을(김고은 분)을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운명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평행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이곤과 그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정태을의 티격태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태을 경위. 내가 자넬 내 황후로 맞이하겠다”라는 이곤의 ‘심쿵 프러포즈’ 엔딩이 이어져 안방극장에 설렘 폭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이민호와 김고은이 ‘진지와 미소 사이’를 오가는, ‘고소 살벌 치킨집 급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대한민국 치킨집에서 오직 두 사람만의 만남을 가지고 있는 장면. 정태을은 ‘비공식 소맥 1급사’다운 화려한 제조 실력을 선보이며 막힘없는 시원한 원샷으로 ‘욱기 충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이곤은 정태을의 거침없는 화끈한 제조 기술에 놀라면서, 흥미롭다는 듯 눈빛을 반짝이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기미 없이는 마시기를 꺼려하는 황제 이곤과 형사 정태을의 만남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과연 두 사람 독대의 결과는 어떤 것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고소 살벌 치소맥 만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송파구에서 촬영됐다. 평소 술을 잘 못 마시는 것으로 알려진 이민호와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이미 능수능란한 ‘소맥 제조’ 연기를 선보였던 김고은은 촬영 전부터 다양한 담소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태. 두 사람은 ‘척하면 착’하고 튀어나오는 환상적인 연기합으로 일사천리로 촬영을 진행해나갔다. 특히 소맥 제조 장면에서 다소 심각한 표정으로 몰입하는 김고은을 지켜보다 현실 웃음이 터진 이민호로 인해 한바탕 웃음이 터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실감 나는 장면이 완성됐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설렘 포인트를 제대로 아는 ‘로맨틱 유발자들’”이라는 말과 함께 “갑작스럽게 쏟아진 이곤의 프러포즈 이후 이곤과 정태을, 두 사람 사이의 기류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24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더 킹’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용진, 이번에도 백종원 부탁 들어주나...이번엔 고구마 450톤

    정용진, 이번에도 백종원 부탁 들어주나...이번엔 고구마 450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에 전남 해남 왕고구마 450톤 판매를 돕는다. 22일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정용진 부회장과 백종원 대표의 통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해남의 왕고구마 450톤을 구매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정용진은 엄청난 재고량에 웃으며 당황해하다가 “제대로 좀 알아보겠다”며 화답했다.영상에는 정용진이 지원을 해주겠다고 공식 선언했는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출연진들이 ‘450톤의 기적’이라며 놀라는 모습과 정용진을 ‘키다리 아저씨’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정용진의 지원사격을 예상하게 한다. 두 사람이 힘을 합하는 모습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정용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맛남의 광장’ 강릉편에서도 백종원의 부탁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 30톤을 매입한 바 있다. 당시 해당 물량은 이틀만에 모두 매진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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