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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버터칩, 5000원짜리 중고매매도 등장 “공장 불났다는 소문 확산?’

    허니버터칩, 5000원짜리 중고매매도 등장 “공장 불났다는 소문 확산?’

    허니버터칩, 5000원짜리 중고매매도 등장 “공장 불났다는 소문 확산?’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나도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다”,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할 수가 없어”, “허니버터칩, 물량이 얼마나 달리길래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수요 폭증에 소비자가 3배 5000원에 중고 사이트 등장 ‘경악’

    허니버터칩, 수요 폭증에 소비자가 3배 5000원에 중고 사이트 등장 ‘경악’

    허니버터칩, 수요 폭증에 소비자가 3배 5000원에 중고 사이트 등장 ‘경악’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대단하다”, “허니버터칩, 먹어보고 싶네”, “허니버터칩, 정말 선풍적인 인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3배 비싼 가격에 암시장 형성? 경악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3배 비싼 가격에 암시장 형성? 경악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3배 비싼 가격에 암시장 형성? 경악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물건이 달리냐”, “허니버터칩, 정말 한번 먹어보는 게 소원이다”, “허니버터칩, 공장에서 그렇게 많이 만든다는데 이게 나오질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개발기간 2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호평 잇따르나

    허니버터칩 ‘개발기간 2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호평 잇따르나

    허니버터칩 ‘개발기간 2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호평 잇따르나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는 2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 제품을 탄생시켰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나도 하나만 먹고 싶다”, “허니버터칩, 동네 마트 갔더니 전부 품절이래”, “허니버터칩, 해태제과 이번에 완전히 대박을 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정말 맛있을 것 같은데 파는 곳을 알아야지”, “허니버터칩, 얼마나 많이 팔리면 물량이 달릴 정도냐”, “허니버터칩, 해태 이번에 오랜만에 대박 한번 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공장에 불났다? 물량 얼마나 달리길래 ‘경악’

    허니버터칩, 공장에 불났다? 물량 얼마나 달리길래 ‘경악’

    허니버터칩, 공장에 불났다? 물량 얼마나 달리길래 ‘경악’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대단하다”, “허니버터칩, 먹어보고 싶네”, “허니버터칩, 정말 선풍적인 인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산다…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산다…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산다…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정말 대단한 제품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허니버터칩, 맛이 그렇게 좋다는데 먹어보질 못했어”, “허니버터칩, 공장에서 얼마나 나오길래 이렇게 물량이 달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연예인도 못 구한다? 소이 한 입 먹더니 반응이 ‘깜짝’

    허니버터칩, 연예인도 못 구한다? 소이 한 입 먹더니 반응이 ‘깜짝’

    허니버터칩, 연예인도 못 구한다? 소이 한 입 먹더니 반응이 ‘깜짝’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이건 정말 너무 맛있을 것 같다”, “허니버터칩,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허니버터칩, 물량이 달리면 더 생산해야지 이게 뭔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최경환 경제팀이 가계 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는 내수 부양론을 표방하면서 관련 내수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비 진작과 더불어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내수 관련 주에서도 편의점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한국편의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은 CU(BGF리테일), GS25(GS리테일),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등이 전체 편의점의 85%(점포 기준)를 차지한다. 이 중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상장사다. 지난달부터 편의점(위드미)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까지 합하면 세 종목이다. 소매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1인 가구와 노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24시간 쇼핑이 가능하고 한 끼 식사용 도시락 등 간단한 식사에다가 택배,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 등 생활 밀착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편의점의 연평균 성장률은 14.5%로 유통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4.7%를 크게 웃돈다. 관련 주들도 올 상반기의 부진을 털고 상승하고 있다. 가맹점 수 1위인 BGF리테일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명된 지난 6월 13일 5만 4500원(종가 기준)이었다. 29일은 6만 5000원으로 19.3% 올랐다. 2위인 GS리테일은 3.9%(2만 3200원→2만 4100원) 올랐다. 지난 7월 16일 편의점 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마트의 주가는 그날 22만 8500원에서 29일 24만 4000원으로 6.9% 올랐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업종의 성장에 따른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BGF리테일의 목표 주가를 7만 2000원, GS리테일은 2만 6000원으로 각각 설정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수십만 인파 새벽부터 집결… 무질서·쓰레기·사고 없는 ‘3無 행사’

    수십만 인파 새벽부터 집결… 무질서·쓰레기·사고 없는 ‘3無 행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난 16일 오전 11시 46분. 사회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시복미사의 마침을 알리는 성호경을 그었지만 광화문광장 일대를 메운 천주교 신자 17만여명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개별적으로 행사장을 찾은 신자와 일반 시민들까지 더해 20만명 넘게 몰렸지만 별다른 불상사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단 앞 성직자와 장애인들이 먼저 움직이고 이어 지역별 순서대로 퇴장해 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신자들은 성당별로 깃발과 피켓을 들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교구별로 단체 구매한 지하철 승차권을 가지고 인근 을지로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했고, 일부는 KTX를 타기 위해 서울역까지 걸어갔다. 경찰의 안내로 주차돼 있던 관광버스들이 신자들을 태우자 1시간 남짓 만에 주변은 대부분 정리됐다. 질서 정연한 퇴장 뒤 행사장 주위에서는 굴러다니는 휴지 한장 찾아보기 힘들었다. 신자들은 미리 준비한 봉투에 쓰레기를 담았고 뒷정리를 자처하는 훈훈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경찰과 구급대는 곳곳에 설치된 검색대와 구호대를 미사 종료와 함께 곧바로 해체했다. 서울시와 소방당국은 이날 2500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나 대부분 가벼운 경증 환자라서 현장 응급조치로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시복미사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신자들로 이른 새벽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역 등 인근 기차역은 특별열차 편으로 단체 상경한 신자들이 몰려 북적였다. 부산에서 온 신자 최종철(55)씨는 “새벽부터 집을 나섰는데 조금도 힘들지 않다”며 한껏 상기된 표정이었다. 지방에서 온 다른 신자들도 “요즘 사회적으로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 함께 기도하고 싶어 왔다”고 입을 모았다. 오전 10시.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들을 앞으로 복자라고 부르고, 축일을 거행하도록 허락한다”는 교황의 시복 선언과 함께 광화문 일대에는 “와” 하는 탄성이 울려 퍼졌다. 순교자 시복식이 한국에서 처음 열린 것을 기념하는 환호성이기도 했다. 시복식에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 400여명도 함께 자리해 교황이 전한 평화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다. 시복미사 덕분에 인근 상권은 활황을 맞았다.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시복미사가 열린 광화문 인근 3대 편의점의 매출은 지난주보다 최소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GS25의 광화문 6개 점포 매출은 이날 낮까지 지난주 대비 최고 19배까지 치솟았다. 기념품 또한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가톨릭 출판사에서 설치한 기념품 판매대에선 교황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비롯해 묵주, 십자가 등이 판매됐다. 한 생수회사는 350㎖ 제품 12만병과 18.9ℓ 제품 2000통을 12곳의 급수대에서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 중 휴대용 생수는 30분 만에 동났다. 한편 이날 시복미사가 열리는 동안 기독교계의 ‘로마가톨릭&교황정체알리기운동연대’와 ‘교황방한대책협의회’는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8·16 기도 대성회’를 열어 교황 방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용어 클릭] ■시복식(諡福式) 가톨릭에서 성덕이 높은 이가 선종(善終)하면 일정 기간 심사를 거쳐 성인(聖人)의 전 단계인 복자(福者)로 올리는 행사. 통상 선종 뒤 5년의 유예 기간을 갖는다. 생애와 저술, 연설 외에 의학적 판단이 포함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교황이 최종 승인한다.
  •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 출점 경쟁 선언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 출점 경쟁 선언

    국내 편의점은 CU, GS25, 세븐일레븐 등 ‘빅3’가 점유율 91%를 차지하는 대표적 과점 시장이다. 지난해 연말 ‘위드미’를 품에 안은 신세계그룹이 17일 본격적으로 출점 경쟁을 선언해 견고한 3강 구도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편의점 쟁탈전이 범(凡)삼성가에 의해 주도되는 형국이라 업계의 관심도 비상하다. 편의점 1위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신세계의 뿌리는 삼성이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여동생이며, BGF리테일의 홍석조 대표는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의 동생이다.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자회사 위드미에프엑스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137개인 점포 수를 연말까지 1000개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올 상반기 기준 전국 편의점 수는 2500여개. 빅3 업체당 점포수는 8000개를 웃돈다. 골목마다 들어선 편의점으로 포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불과 5개월 만에 800개 이상 늘리겠다는 것은 경쟁사의 점포를 빼앗아 오겠다는 의미가 더 크다. 조일두 위드미에프엑스 대표는 “기존 대기업 편의점 300개, 개인 편의점 300개 등을 전환시키고, 신규로 200개 점포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 후발주자의 자신감은 로열티·중도 위약금·24시간 의무영업이 없는 ‘3무(無) 가맹조건’에서 나온다. 위드미에 따르면 경쟁사는 월 매출의 최고 35%를 본사가 가져가 점주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수익이 늘지 않는다. 이를 없애 점주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사회 문제로까지 비화한 장기계약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중도 위약금(로열티의 2~6개월분)도 받지 않으며, 매출이 적거나 24시간 운영할 필요가 없는 점포는 협의해 영업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위드미는 로열티 대신 월 정액 회비제를 내세웠다. 인테리어와 영업장비·집기 등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과 계약 기간에 따라 점주는 월 60만원, 110만원, 15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회사가 제시한 시뮬레이션을 보면 월 매출 4000만원에 매출 이익률 27%를 적용하면 기존 경쟁사 로열티는 위드미 최고 월 회비보다 2배 더 많은 약 378만원이다. 같은 조건에서 월 순이익을 비교하면 타사 가맹점은 198만 5000원에 불과하지만 위드미는 367만원에 달한다. 월 회비와 더불어 가맹점에 공급하는 상품 마진이 본사의 주요 수익원이다. 조 대표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최대한 올려 주는 상생형 모델”이라며 “향후 2~3년 2500개 점포에 도달해야 손익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의 차별화 강조에 경쟁사는 불편한 기색이다. 로열티를 받더라도 15~35% 구간을 정해 매출에 따라 차등 적용하고, 중도 위약금의 경우 경쟁사도 점주의 사정에 따라 감면 또는 면제하기도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24시간 자율영업도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KMAC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KMAC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27개 산업 113개 기업 조사, 38개 기업을 산업별 1위로 선정 -한화생명,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6개 기업 5년 연속1위 기아자동차, 롯데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전자서비스, 신한은행, 한화생명, 현대자동차 등이 고객접점에서 서비스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201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QI)’의 고객접점 부문 조사결과를 7일 발표했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전달하는 최종 가치전달자인 고객접점에서 서비스 평가단이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 수준을 평가하여 서비스 이행률 관점에서 지수화한 것이다.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올해 KSQI 전체 평균점은 지난 해보다 0.2점 하락한 90.3점으로 조사됐다. 자동차판매점이 산업별 ‘최우수’ 27개 조사대상 산업 중 14개 산업이 평균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업종별로는 자동차판매점(수입&국산)을 비롯한 6개 산업은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주유소와 고속버스터미널은 80점으로 가장 낮았다. 38개 기업 및 기관 산업별 1위 올해 27개 산업 113개 기업 및 기관의 서비스품질을 조사한 결과, 공동 1위를 포함한 총 38개 기업 및 기관이 산업별 1위로 선정됐다.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및 7개 기업 신규 1위 한화생명, 롯데마트, GS리테일(GS수퍼마켓), 신세계(신세계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금호터미널(유∙스퀘어)(광주)은 2010년 조사 이래 매년 1위를 차지해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알리안츠생명, 홈플러스, SK에너지(SK주유소), 커피빈코리아 등 7개 기업은 올해 새롭게 KSQ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14개 산업에서 1위 변동 올해도 기업들간 치열한 서비스품질 경쟁 속에 총 27개 산업 중 과반 수가 넘는 14개 산업에서 1위 변동이 있었다. 기아자동차(Auto-Q), 알리안츠생명, 홈플러스, BMW Korea, SK에너지(SK주유소), 커피빈코리아 등이 각 해당 산업에서 금년 첫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신한은행, SRS코리아(KFC) 등은 2013년 공동 1위에서 금년 단독 1위로 선정됐다. 화장품전문점 및 신발전문점 산업 신규 발표 올해는 매년 고속 성장해온 화장품전문점과 신발전문점 산업이 신규로 조사되어 이니스프리와 금강제화(레스모아)가 각 산업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개 산업 공동 1위 금융권에서는 삼성생명, 알리안츠생명, 한화생명이 생명보험 산업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 되었으며, 대형수퍼마켓 산업에서는 롯데슈퍼와 GS리테일(GS수퍼마켓)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백화점 산업에서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신세계백화점)가, 편의점 산업에서는 BGF리테일(CU)과 GS리테일(GS25)이 각각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산자동차판매점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이, 자동차AS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블루핸즈)와 기아자동차(Auto-Q)가 각각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동전화 서비스 산업에서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시청은 대전과 부산, 고속버스터미널 산업에서는 금호터미널(유∙스퀘어)(광주)과 대전복합터미널이 공동 1위로 조사됐다. 이상윤 KMAC 진단평가본부 팀장은 “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은 기본에 충실한 고객접점 서비스의 이행에서 나온다”며, “기업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현장직원이 고객중심의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과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를 은행 이외의 다른 곳에 납부할 수도 있나요? A) 5월 30일부터 전국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등 5개 편의점)에서 24시간 현금으로 4대 사회보험료 납부가 가능해졌습니다. 편의점에서 납부할 때는 반드시 고지서를 지참해야 하며 납부할 수 있는 보험료는 300만원 이하로 제한됩니다.
  • 박서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장남, 콘돔 사업 진출 화제

    박서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장남, 콘돔 사업 진출 화제

    박서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장남 콘돔 사업 진출 화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36)씨가 이끄는 광고회사 빅앤트인터내셔널이 콘돔 사업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혼모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수익금은 공익적인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빅앤트는 ‘바른생각’이라는 브랜드로 다음 달부터 콘돔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전국 GS25를 통해 판매를 시작해 차차 약국, 편의점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콘돔은 국내 전문 제조업체에 위탁해 생산하며 초기 주문량은 50만개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앤트는 TV 등 전통매체가 아닌 소셜미디어(SNS) 같은 온라인 기반 마케팅으로 젊은 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콘돔 판매 수익금은 성(性)과 관련한 사업 후원 기금으로 사용하고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바른생각’이라는 브랜드명에는 ‘부끄럽지 않게 사용해야 하는 바른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제품 외관 디자인은 콘돔을 구매할 때 느끼는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단순하고 담백하게 처리했다. 박서원 빅앤트 대표는 “늘어나는 미혼모를 보면서 콘돔과 피임약 사용을 보편화하는 것이 하나의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콘돔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청소년들도 콘돔을 구입하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여기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고 말했다. 박서원 대표는 세계 광고인들의 등용문인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 출신으로 2006년 빅앤트를 설립했다. 2009년 반전을 테마로 한 광고 작품을 통해 한국인 최초로 5개 주요 국제 광고제를 석권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2월에는 KBS2 ‘이야기쇼-두드림’에 출연해 자신이 살아온 과정과 아버지 박용만 회장 등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3회당첨번호, 한 가게서 1등 2개…동일인물이 2개 사갔나?

    로또593회당첨번호, 한 가게서 1등 2개…동일인물이 2개 사갔나?

    ‘로또593’ 나눔로또 제593회 1등 당첨자가 한 로또판매점에서 2명이나 배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나눔로또가 12일 발표한 나눔로또 제593회 1등 당첨번호는 ′9, 10, 13, 24, 33, 38’,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나눔로또 593회 1등 당첨금액은 15억 3293만원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번 593회 1등 담첨자 9명 가운데 2명이 같은 가게에서 로또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실이다. 이 2명의 로또 1등 담첨자는 강원도 화천군의 화천복권방에서 로또복권을 구입했다. 한 매장에서 자동으로 한 회차의 1등 2명을 배출하기는 확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다. 화천에서 당첨된 1등 2장은 수동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로또 593회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나머지 판매점은 ‘대구 남구 대명동 GS25(대구교대), 부산 금정구 노포동 대용상회, 울산 남구 삼산동 선봉로또,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렌지통신(이상 자동) 및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대박로또, 서울 광진구 중곡동 로또복권,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복권방(이상 수동)’ 등이다. 네티즌들은 “로또593, 설마 동인인물이 2장 산 것은 아니겠지?” “로또593, 3등이라도 됐으면 좋겠다” “나눔로또593, 화천이 로또명당으로 떠오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첨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총 62명이며 각각 3708만 4682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818명으로 한 명당 126만 4715원을 수령한다. 4등 당첨자는 8만 7413명이며 고정당첨금은 5만 원이다. 당첨금액 5000원을 받는 5등은 138만 3890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밀어내기 조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편의점 가맹본부가 점포에 초콜릿 물량을 강제로 할당하는 ‘물량 밀어내기’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와 편의점 업계는 18일 씨유(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4개 편의점 가맹본부에 공정위가 지난 17일부터 조사관을 투입해 초콜릿 물량 밀어내기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맹점주들로부터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가맹본부가 초콜릿 물량을 강제로 할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물량 밀어내기는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로 가맹사업법 위반에 해당돼 사실로 밝혀질 경우 시정조치와 함께 관련 매출액의 최대 2%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편의점 가맹본부는 물량 밀어내기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한 편의점 가맹본부 관계자는 “점주가 아니면 납품 발주를 할 수 없도록 전산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물량 밀어내기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14일부터 편의점의 심야영업 단축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영업시간 단축을 신청한 점포들이 가맹본부로부터 불이익을 받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편의점 점주는 심야에 영업손실이 발생하거나 질병 치료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오전 1~6시 사이에 문을 열지 않아도 된다. 편의점 점주들에 따르면 야간 폐점을 신청하려 했지만 가맹본부로부터 이익배분율과 전기요금 등 각종 장려금 지원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듣고 영업시간 단축을 포기한 점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편의점가맹사업자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성명서를 내고 “가맹본부가 여전히 심야영업을 강제하고 있다”면서 법규 준수를 촉구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유통업계, 협력업체 지원 잇따라

    유통 대기업들이 설을 앞두고 잇달아 협력업체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000여개 중소 협력사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300명에게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백화점은 지난해부터 난치병 자녀가 있는 협력사 임직원에게 3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명이 혜택을 받았다. 롯데슈퍼는 채소값 폭락으로 신음하는 농가를 돕고자 30t의 채소를 사들여 모두 저소득층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매입 대상은 지난해보다 시세가 45~80% 떨어진 무, 대파, 시금치, 당근, 배추 등이다. 롯데슈퍼는 푸드뱅크를 통해 사들인 채소를 독거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등에게 설 이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설을 맞아 600여곳의 중소 협력업체에 3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가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하는 조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23일 월 거래액 5억원 이하의 중소 협력업체 190여곳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각각 1000억원과 100억원의 상품 대금을 중소 협력사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으며, 현대백화점 그룹도 4153곳에 2100억원의 납품 대금을 최대 8일 앞당겨 결제하기로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北, 張 측근 박광철 스웨덴 대사 소환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측근에 대한 소환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광철 스웨덴 주재 북한 대사 부부가 27일 중국 베이징을 통해 북한에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장성택 공개 처형 이후 대사급을 소환한 것은 처음이다. 베이징 외교가 소식통에 따르면 박 대사 부부는 이날 호송조(組)로 보이는 사람들과 베이징발 평양행 고려항공 JS222편을 타고 북한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9월 주스웨덴 대사로 임명된 박 대사는 장 전 부위원장의 외무성 라인 주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대사 임명 등 외무성 인사 과정에서 장 전 부위원장의 의향을 충실히 반영해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일 장 전 부위원장의 조카인 장용철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 가족 일행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불러들였다. 장 전 부위원장의 누나인 장계순 일가족도 5일 베이징 공항에서 고려항공 JS252편으로 북한으로 돌아갔으며 장계순의 남편인 전영진 주쿠바 북한 대사는 이보다 먼저 북한에 소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동아연필, 얼룩 지우개 ‘싹스틱’’SBS 좋은 아침’서 소개

    동아연필, 얼룩 지우개 ‘싹스틱’’SBS 좋은 아침’서 소개

    간단히 바르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각종 얼룩 빠르게 지워져 ‘SBS 좋은 아침’에 소개된 휴대용 얼룩 지우개 ‘싹스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영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맨 강성범과 아내가 출연해 결혼 10주년을맞아 리마인드 웨딩과 제주도 여행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 여행을 마친 강성범 가족을 다시 찾은 제작진은 겨울을 나기 위해 김장을 하고 있던 강성범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무뚝뚝한 남편이자 아빠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김장을 하고 있는 아내의 주위를 서성이던 아이의 옷에 김치 국물이 묻자 작은 펜을 꺼내 닦아 주었다. 평소 아이들이 옷에 여러 가지를 자주 묻히고 다녀 얼룩 지우개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강성범 씨의 설명이다. 방송 직후 강성범 씨가 간편하게 사용한 얼룩지우개에 대한 문의가 속출했다. 이날 강성범이 사용한 제품은 동아연필㈜의 ‘싹스틱’으로 알려졌다. 싹스틱은 휴대용 얼룩 지우개로, 주스, 커피, 소스, 수성펜, 과일 등 섬유에 묻은 각종 얼룩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얼룩에 제품을 바르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손쉽게 얼룩을 지울 수 있으며, 만년필 크기의 고체 펜타입으로 필통이나 파우치, 셔츠 포켓 등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천연 오렌지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할 때마다 상큼한 오렌지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소매와 카라 부분에 바르면 세탁기 세탁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깨끗하게 지워진다. 싹스틱은 그 동안 판촉물 및 인터넷 전용 상품으로 판매되어 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편의점과 대형 서점, 대형 문구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싹스틱은 가정에서나 외출 시 묻은 얼룩을 간편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음식물이나 커피 얼룩이 잦은 학생과 직장인들은 물론 강성범 씨처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부쩍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연필의 싹스틱은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파, 드림디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2월 중순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과 같은 주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및 제품 구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ngap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바생 울리는 카페베네·GS25

    청소년과 대학생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 등 대형 프랜차이즈 점포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 근로 조건 명시, 임금 지급 등에 관한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8~9월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11곳의 946개 점포에 대해 근로 감독을 실시한 결과 85.6%(810곳)가 근로기준법 등의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12일 밝혔다. 점포당 평균 위반 건수는 3.6건이었고 임금 등 미지급한 금품은 모두 1억 9800만원이었다. 위반 사례별로 보면 근로 조건 명시 565건, 금품 지급 427건, 근로 시간 71건, 성희롱 예방 등 교육 관련 869건, 기타 951건 등 810개 점포에서 2883건이 적발됐다. 브랜드별로는 카페베네 소속 점포의 위반율이 98.3%로 가장 높았고, 위반 건수로는 GS25가 356건으로 가장 많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법적 근로 조건을 잘 지키는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달리 가맹점(개인 사업자가 본사와 계약을 맺고 직접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점포)은 사업주의 인식 부족 등으로 법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임금을 받지 못한 아르바이트생들도 체불 금액이 크지 않아 이의 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임금 등을 제대로 주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 즉각 지급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또 프랜차이즈 브랜드별로 법 위반율을 분석하고 위반율 상위 업체와 가맹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집중 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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