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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5) 적정기술, IT를 만나다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5) 적정기술, IT를 만나다

    유니세프(UNICEF)에 대해서는 전쟁, 질병, 기아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를 돕는 국제 구호단체라는 정도밖에 몰랐다. 그런 곳에서 지난 5월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웨어러블 기기 공모를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던 중 유니세프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이 눈에 들어왔다. 첫째는 유니세프가 1965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는데 올해가 벌써 50주년이 되었다. 둘째는 기업에만 있는 줄 알았던 혁신을 위한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을 운영하고 있었다. 케냐의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15개국에서 활동하며 낙후지역 어린이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미션이다. 세 번째로 선(善)을 위한 웨어러블이란 뜻의 ‘웨어러블 포 굿(Wearable for Good)’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개발국가의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제품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여기에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인 ARM과 애플의 매킨토시를 디자인한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사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65개국에서 250개 팀이 응모하여 최종 2개가 우승작으로 뽑혔다. 그중 한국과 인도팀이 공동으로 출품한 ‘소아펜(SoaPen)’은 아이들에게 손 씻는 습관을 길러주는 크레용비누이다. 또 하나 ‘쿠쉬 베이비(Khushi Baby)’는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서 아기들의 접종이나 의료기록을 알려준다. 심사의 첫 번째 기준은 저렴하면서 저개발국가의 환경에서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였다. 이런 기술을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라고 부른다.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로 불리는 적정기술은 그 지역의 환경이나 경제적 수준, 사회적 여건에 적합한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먼저 적정기술의 배경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 넘어가자.  적정기술은 1960년대부터 제3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가 시작되었다.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973년 영국의 경제학자 에른스트 슈마허의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중간기술(intermediate technology)이란 이름으로 소개되면서부터이다. 적정기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슈마허는 선진국 중심의 대규모 경제를 비판하며 ‘중간기술 개발집단(ITDG)’을 설립하여 개발도상국을 도왔다. 한편에서는 ’인간을 위한 디자인’으로 적정기술의 지평을 넓혀준 빅터 파파넥 교수의 헌신이 있었다. 그는 화산지역 원주민을 위해 9센트짜리 경보방송 깡통라디오를 만들어 보급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그 뒤로도 이른바 ‘착한 기술’을 이용하여 유네스코(UNESCO)와 세계보건기구(WHO)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이 운동은 전 세계의 호응을 얻게 된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적정기술 제품들이 현지 주민들에게 외면을 받고 사라지는 일들이 생겼다. 게다가 그 효과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나오면서 적정기술은 위기를 맞게 된다. 정신과 의사 폴 폴락은 인도주의적 ‘기부 방식’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길을 모색한다. 국제개발기업(IDE)를 설립하고 소외된 계층을 자선의 대상이 아닌 고객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이런 그의 이념은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럼 적정기술의 예를 몇 가지만 보자. 많이 알려진 것 중에는 빨대 모양의 휴대용 정수기 ‘라이프 스트로우(life straw)’, 먼 곳에서 쉽게 물을 길어오게 하는 타이어 모양의 ‘큐드럼(Q drum)’, 발로 밟아 7m 깊이의 지하수를 퍼올리는 ‘페달 펌프(pedal pump)’ 등이 있다.   항아리 속 항아리(Pot-in-Pot)라는 냉장고도 인기다. 커다란 옹기 속에 작은 옹기를 넣고 그 사이를 젖은 모래로 채우면 되는 간단한 구조이다. 더운 지방에서 2~3일이면 상하는 과일을 전기 없이 21일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단순한 이 단지가 2001년 <타임(Time)>지가 선정한 올해의 발명으로 선정되고, 창의적인 문화 활동에 수여하는 롤렉스 상(Rolex Awards)까지 수상하였다. 또 240개의 깡통으로 만든 태양광 집열기도 있다. 빈 깡통의 위아래에 구멍을 내어 이어 붙이고 검게 칠한 다음 여러 개를 틀로 묶으면 완성이다. 햇빛을 받으면 아래쪽에서 들어온 찬 공기가 깡통을 지나면서 데워져 주변보다 10~20도나 따듯한 공기가 위로 나오면서 훌륭한 태양열 히터가 된다. 이처럼 적정기술은 그다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적정기술에 IT가 결합하면서 진화를 하고 있다. 올해 8월 덴마크 왕실에서 후원하는 디자인 상인 인덱스 어워드(Index: Award 2015) 시상식이 열렸다. 이 상은 단순히 소비를 자극하는 외관의 아름다움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올해는 72개국에서 출품한 1123개의 작품 중 6개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작품 2개가 있다. 신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픽 레티나(Peek Retina)’는 스마트폰에 간단하게 부착해서 백내장과 같은 안구 질환을 진단하는 휴대용 기기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시력에 손상을 입은 사람의 90%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라고 한다. 심사위원들은 ‘픽 레티나’가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며 다른 헬스케어 솔루션에도 영감을 주는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또 하나는 인터넷 투표로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상을 수상한 태양광 정수기 ‘디솔리네이터(Desolenator)’이다. 별도의 전원 없이 햇빛만으로 오염된 물이나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어 주는 장치다. 태양전지로 물을 끓여 하루 15리터의 증류수를 만들고 밤에는 LED 전구를 밝히는 조명으로도 사용한다. 지금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는 10억 명의 사람들에게는 생명의 샘물이나 다름없다. 축구공의 변신도 놀랍다. 하버드대를 다니던 두 명의 여학생이 과제로 만든 축구공 발전기 ‘소켓(Soccket)’이 그 주인공이다. 공안에 시계추 같은 것이 들어 있어 공을 찰 때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충전을 한다. 30분 정도 가지고 놀면 LED 전구를 3시간 정도 켤 수 있는 전기가 모인다. 2011년 사회적 기업인 ‘언차티드 플레이(Uncharted Play)’를 설립하여 전기가 부족한 지역에 보급을 시작했다. 그 뒤 줄넘기를 하면서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 줄 ‘펄스(PULSE)’도 개발하였다. 소켓과 펄스는 이미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5만개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그 공로로 CEO인 제시카 매튜스는 2011년 ‘10명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가’, 2012년 ‘올해의 과학자’, 2013에는 ‘올해의 혁신가’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2014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하는 ‘Fobes 30 Under 30 (30살 이하 스타급 인물 30인)’에도 선정되었다.  최근 적정기술에 대해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커짐에 따라 상생경영, 사회공헌이 경영의 현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이유는 선진시장이 포화됨에 따라 미래의 잠재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진 까닭이다. 피라미드의 아래쪽을 의미하는 BOP(Bottom of Pyramid) 시장은 전 세계 인구의 60%로 40억 명이 넘는다. 지금은 연간 소득이 3000 달러 정도이지만 시장의 성장률과 구매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BOP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발 빠른 기업들은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선진시장만 바라보기보다는 피라미드의 저층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세상을 살리는 기술이 결국 기업을 살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기술’, 김정태, 홍성욱 저/  ‘적정기술-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해질까?’ 섬광 글/  ‘Appropedia’, www.appropedia.org
  • 해외여행 | 투닥투닥 베를린 Berlin

    해외여행 | 투닥투닥 베를린 Berlin

    친구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집을 한 채 빌렸다고.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그 도시에서 1년쯤 살아 보겠다고. 그렇게 훌쩍 떠난 트래비스트 이미화씨가 소식을 전해 왔다. 베를린에 불시착한 청춘들의 이야기. 안녕 베를린, 안녕 누나 “언젠가 말했었지.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먼 훗날에 같은 사람들이랑 같은 장소에서 만나도 그때 그 순간이 돌아오진 않는다고. 내가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고맙고 즐거웠어. 잘 지내, 베를린에서, 투닥투닥.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니까.” 베를린에 도착한 지도 벌써 석 달이 지났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하지 않은 베를린에서 나는 너무도 당연하게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을 떠나오기 전 어렴풋하게나마 베를린에 집을 구하게 되면 여행자들을 재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베를린은 관광도시라기보다 생활도시에 가깝기 때문에 현지 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이 베를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처음과는 달리 어학원과 일이라는 ‘생활의 길’로 들어서면서 곧 권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마침 패기와 설렘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우리 집에 들이닥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이름은 배낭 여행자였다. ”베를린의 5월, 인도여행자” 베를린은 ‘회색도시’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 탓에 ‘따뜻함’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베를린의 여름은 섭씨 35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따뜻’하며, 한국보다 더 오래도록 벚꽃이 흐드러지는 도시다. 크로이츠베르크Kreuzberg는 거리마다 평균 90여 그루의 나무가 서 있으며 샤로텐부르크Charlottenburg 지구에는 9m마다 나무를 볼 수가 있을 정도로 베를린은 푸른 도시다. 5월이 되어, 베를린의 푸릇푸릇한 일상에도 무뎌져 갈 무렵 인도 여행자 기웅이와 태민이가 찾아왔다. 이전에 찾아온 친구에게 “사람들이 왜 베를린을 지루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직후라 의기소침해 있던 시기였다. 파리나 스페인의 화려함을 기대하고 오는 여행자들에게 베를린은 그리 매력적인 도시가 아닐 수도 있다. 전쟁의 피해를 그대로 간직한 성당과 터만 남은 베를린 장벽, 땅에 물이 많은 지형 탓에 도로 위로 모습을 드러낸 파이프 등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미 파리에 마음을 빼앗긴 친구에게 베를린은 지루한 도시였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인도에서 온 여행자 기웅이와 태민이는 우리 집에 14일을 묵으며 베를린의 생활에 그대로 흡수되었다. 낮에는 공원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으며 유유자적했고 독일에서도 유독 저렴한 베를린의 물가를 제대로 즐기며 닭볶음탕, 카레 등의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그들을 통해 다시 깨달았다. 베를린은 느린 속도로 다가설 때 비로소 진면목을 보여 주는 도시라는 것을. 베를린 여행의 선배로서 그들에게 준 여행의 팁은 소소했다. 베를린에 왔다면 반드시 하루 정도는 공원을 위한 시간을 빼놓으라는 것. 특히 일요일에 마우어파크MauerPark에 가면 베를린의 젊은이들이 다 여기 모여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베를린의 일요일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베를린에서는 일부러 찾아 나서지 않아도 쉽게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고, 공원에서도 그릴 사용이 가능하며,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는데 이 세 가지를 한장소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마우어파크다. 한쪽에서는 밴드 공연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고 원형무대에서는 가라오케라 불리는 공개 노래자랑대회가 열린다. 베를린 최대의 벼룩시장에서는 빈티지하면서도 보물 같은 아이템을 단돈 1유로에 구입할 수도 있다. 웬만한 도시의 거창한 음악페스티벌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이곳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펼쳐지는 것이다. 마우어파크에서 돌아오는 길에 인도 여행자 태민이가 했던 말이 내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베를린의 6월, 웰컴” 5월의 절반을 남동생 두 명과 지내면서, 그리고 이별하면서 이제 이렇게 정이 들어 버리는 만남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헤어짐의 후유증이 조금씩 가라앉을 때쯤 환영이가 찾아왔다. 일러스트레이터 아방의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이라는 책을 보고 왔다는, 오로지 베를린만을 위한 여행자였다. 여름이 되면 유럽에서는 호수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행자들도 대부분 배낭에 수영복을 넣고 다닌다. 환영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인접한 바다가 없는 베를린이지만 베를리너들만 아는 물놀이 장소가 있다. 슐라흐텐제Schlachtensee 호수와 슈프레강 위에 떠 있는 야외수영장인 바데시프Badeshiff가 그곳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6월의 베를린은 다른 달보다 유독 흐리고 비가 많이 내렸다. 물에 뜨는 것도 어려워하는 수영실력으로 비 내리는 호수에서의 수영은 무리였고 바데시프는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대신 그녀와 베를린의 가로수길이라고 할 수 있는 하케셔마크트HackescherMarkt의 편집숍에서 수영복 구경을 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결국 환영이는 베를린에 다시 돌아올 이유를 만들고 떠났다. 비록 환영이와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회사를 그만두고 유럽여행을 떠나왔다는 아름언니와 바데시프를 다시 찾았다. 바데시프는 슈프레강 위에 수영장이 떠 있고 부두에는 모래사장과 파라솔, 선베드가 마치 해수욕장 분위기를 내는 곳이다. 입장료 5유로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고 수제 햄버거와 생맥주로 배고픔을 달랠 수 있었다. 바다가 없는 베를린에서도 마치 바다에 놀러온 듯한 기분을 실컷 낼 수 있었다. ”투닥투닥, 다시 오지 않을” 언제까지 경쟁에서 나만 쏙 빠진 채로 살 수 있을까.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그 경쟁 속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 지금은 지루하다고 느끼는 이 일상도 분명 그리워질 것이 분명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항상 인도 여행자 기웅이가 떠날 때 남긴 말을 떠올린다. “잘 지내, 베를린에서, 투닥투닥.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니까.”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베를린의 숨은 스폿 기웅’s Choice ▶▶▶ 베를린 유기동물 보호소, 티어하임Tierheim 베를린에서는 카페에서든 전철에서든 버스에서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베를리너들을 만날 수 있다. 동물을 향한 살가운 눈빛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동물보호소가 있다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티어하임에는 고양이 800마리, 개 300마리 그리고 설치류나 토끼, 말, 소, 돼지도 보호하고 있다. 독일은 법적으로 반려동물 매매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소를 통해 입양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여행자에게 적극 추천! Hausvaterweg 39, 13057 Berlin, Germany 화~일요일 11:00~16:00 +49 30 768880 환영’s Choice ▶▶▶ 베를린 타이포그래피 박물관Buchstabenmuseum 2008년 공개된 타이포그래피박물관은 베를린 외에도 세계 각국의 타이포를 복원하고 보존해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사라져 가는 세계 곳곳의 역사적인 타이포를 감상할 수 있으며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타이포의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서 제공하는 손전등을 들고 관람하다 보면 귀신의 집을 체험하는 기분도 든다. Holzmarktstraße 66, 10179 Berlin, Germany 목~일요일 13:00~17:00 6.5유로 www.buchstabenmuseum.de 태민’s Choice ▶▶▶ 베를린 속 자메이카, YAAM 이스트사이드갤러리를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베를린 속 자메이카, YAAM. ‘베를린에서 이곳만큼 캐리비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없다’며 베를린 비치 톱 10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카리브해 닭요리와 자메이카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발 아래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비치발리볼, 탁구 등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젊은 아프리카 예술가들의 어반아트갤러리도 마음껏 구경하고 작품도 구입할 수 있다. An der Schillingbrucke 3, 10243 Berlin, Germany 비치 개장 매일 11:00~22:00 +49 30 6151354 www.yaam.de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st 이미화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일반인도 뽑는 2014 올해 최고의 야생사진은?

    일반인도 뽑는 2014 올해 최고의 야생사진은?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디 칼바노,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서 돋보이는 가슴라인

    사디 칼바노,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서 돋보이는 가슴라인

    일반인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2014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14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샌드라 블럭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40회 피플스 초이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총 58개 부문에 걸친 수상자가 발표됐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CBS가 지난 197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TV, 영화, 음악 부문의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아닌 일반인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올해는 7억명 가량이 투표에 참여했다. 영화 그래피티의 샌드라 블록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로, 영화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속살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은 모델 하이디 클롬, 양쪽 가슴을 반쯤 드러낸 드레스 차림의 배우 말린 애커맨,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배우 올하 폰다, 청순한 매력의 제시카 알바, 영화 토르:다크 월드의 캣 데닝스 등 내노라하는 배우와 모델 등이 화려하고도 과감한 패션을 자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금리 안 부러운 ‘효자 카드’] 신한카드 ‘S-Choice 체크카드’

    [고금리 안 부러운 ‘효자 카드’] 신한카드 ‘S-Choice 체크카드’

    카드 할인혜택을 내가 원하는 곳에만 집중할 수 없을까. 신한 S-Choice 체크카드는 이런 카드 이용자들의 고민을 해결한 카드다. 할인 수요가 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커피전문점 ▲쇼핑(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할인마트) 가운데 고객이 선택한 한 가지에 할인 혜택을 집중해 준다. 교통을 선택하면 대중교통 이용 시 10%를 할인해준다. 커피를 고르면 모든 커피전문점에서 하루 한 번, 한 달 5회에 한해 20%까지 할인해 준다. 쇼핑의 경우 하루 한 번 한 달 세번까지 10%, 건당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Choice체크카드 이용금액이 월 30만원 이상이면 온라인 금융 이체·인출수수료가 각각 월 10회까지 면제된다. S-Choice체크카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이 반영됐다. 체크카드 주 고객층인 20~40대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설문조사 결과 ‘여러 혜택을 조금씩 제공하는 카드보다 하나라도 혜택이 큰 카드가 좋다’ 라는 결론이 나왔다. 카드 디자인 선택도 가능하다. 신진 작가들의 작품 70여종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특히 3월 말까지 출시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S-Choice체크카드를 발급받고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1명), 여행상품권 100만원(10명), 기프트카드 10만원권(50명), 기프트카드 5만원권(100명) 등을 증정한다. 선택 서비스별로도 행사가 진행된다. 대중교통 10회 이상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기프트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하는데, 100만원(1명), 30만원(10명), 10만원(30명) 등이다. 커피전문점에서는 매주 월·수요일마다 이용한 고객을 주 1회씩 500명을 뽑아 커피 결제금액의 2000만원 한도 내에서 20%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쇼핑에서는 매주 토요일 이용고객 중 1000명을 뽑아 경품으로 2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S-Choice체크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전화(1544-7000), 영업점 방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머니테크]

    신용보증기금 청년 인턴 50명 공채 신용보증기금이 상반기 정규직 전환 대상 청년 인턴 50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자는 5개월간 영업점에서 근무한 뒤 결격 사유가 없고 근무 성적이 평가 기준에 적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29세 이하 사회 초년생 위주로 뽑으며 장애인, 여성 등을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 오는 12일까지 신보 홈페이지(recruit.kodit.co.kr)로 지원서를 내면 된다. 농협은행 플랜팜 펀드 농협은행은 판매기금 일부를 귀농·귀촌 기관과 단체에 지원하는 ‘플랜팜 펀드’를 판다. 이 펀드는 운용·판매 보수의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 지원하고 가입자에겐 귀농·귀촌 관련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NH-CA플랜팜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과 ‘NH-CA플랜팜2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하나은행 희망엔지니어 적금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 기술 인력 2000명에게 ‘희망엔지니어 적금’ 금리를 연 5.26%로 제공한다. 기업과 기술 인력이 5년 이상 장기 근로를 조건으로 같은 금액을 매칭·적립하는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월 20만원, 30만원, 40만원, 50만원이다. 근로자가 매달 50만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같은 액수를 넣어 5년 후 약 6800만원(세전 기준)을 받을 수 있다. 연간 매출 1조원 미만의 중소·중견기업의 근속 연수 5년 이하 기술 인력이 해당 기업의 추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S-Choice 체크카드’ 신한카드는 교통, 커피, 쇼핑 등의 주력 서비스 중 1개를 고르면 할인 혜택을 집중해 주는 ‘S-Choice 체크카드’를 내놨다. 월 이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쿠폰 제공, 국내외 여행상품 할인, 인터넷 쇼핑 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신한생명 신한 Big플러스실버보험 신한생명은 치매 관련 보장을 늘린 ‘신한Big플러스실버보험’을 출시했다. 경증치매 진단 시 300만원, 중증치매로 진단될 경우 간병비·진료비로 3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한다. 피보험자 사망 시는 2000만원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특약 가입 시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하는 고혈압 등 노인성 8대 질병으로 수술했을 경우 수술급여금을 보장한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직불결제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CMA계좌 고객을 위한 ‘모바일 직불결제 할인쿠폰’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KG모빌리언스의 엠틱 애플리케이션에서 주거래 금융기관을 한국투자증권 CMA계좌로 등록한 후 처음 결제하는 2500명에게는 10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할인쿠폰 패키지를 제공한다.
  • 그 비싼 작품들 왜 사서 보나요?

    그 비싼 작품들 왜 사서 보나요?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식으로 말하자면 (전시 자체를 포함해) 모두 가짜다. 페이크 다큐다. 앤디 워홀, 마르셀 뒤샹, 마르코 로스코, 이우환, 게르하르트 리히터 같은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고, 그 앞에는 소장가들이 언제 어떻게 작품을 구입했는지 설명하는 동영상이 놓여 있다. 처음엔 반신반의한다. 이지은(변호사), 반이정(미술평론가), 이대형(큐레이터), 최기석(엔지니어), 조광제(철학자)처럼 그럴듯한 전문직 종사자에서부터 임경훈(주부), 소재희(고등학생), 정시우(초등학생) 같은 일반인들까지 모두 열정적으로 소장 작품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구심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이런 명작이 한국에? 그것도 한국적 풍토에서 소장자가 맨얼굴을 직접 드러내고 소장 경위를 설명한다? 거기다 어설프게 만들어진 미술품 판매 계약서까지? 전시장 입구에 놓였던 도록을 펼쳐 드니 맨 끝장에 적혀 있다. ‘새.빨.간.거.짓.말.’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트라운지 디방에서 열리는 오재우(36) 작가의 ‘컬렉터스 초이스’(Collector’s Choice) 전시다. 언뜻 굉장히 냉소적으로 느껴진다. “그림이 왜 그렇게 비싸지? 이게 출발점이에요. 예술이란 거, 백남준이 말했듯 결국 사기 아닐까요.” 오라가 사라진 무한 복제 시대 자체를 연극적인 연출로 완연히 드러낸 셈이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홍대 회화과 출신이다. “자존감이랄까 그런 게 약한 것 같아요. 대학 때는,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림들을 그렸어요. 사회와 인간, 국가 폭력 같은…. 그런데 이게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질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물어본 거다. “좋은 그림을 골라내서 소장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제가 뭐라 답을 내렸다기보다.” 전시된 작품은 모두 작가가 만든 모작이다. 참가자들이 갖고 싶은 작품을 지정하면 작가가 그려줬다. 대신 그 작품의 가치와 소장 경위에 대해 상상해서 대답하라고 요구했다. “놀랍게도 모든 분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셨어요. 작품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를 그 분들 스스로 표현하신 거죠.” 어쨌거나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작업임에는 분명하다. “글쎄요. 젊었을 때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나이 들어선 못 할 테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예술이 뭐지, 미술품이 뭐지 스스로 고민해보고 싶은 거지요.” (02)379-3085. 글 사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송중기 MC발탁…missA 수지와 20’s Choice 호흡

    송중기 MC발탁…missA 수지와 20’s Choice 호흡

    배우 송중기가 MC로 발탁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송중기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7월 7일 열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름 시상식인 Mnet ‘20’s Choice‘ MC로 전격 발탁됐다. 20’s Choice 제작진은 송중기의 MC 발탁 이유에 대해 “평소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20대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20’s Choice와 맞아 떨어져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쓰에이 수지 또한 평소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발히 활동하며, 떠오르는 차세대 MC로서 자질을 유감없이 뽐내온 데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s Choice 레이디로 발탁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수지는 트위터를 통해 “20’s Choice MC 됐습니다. 두근두근. 응원 많이 해주십시오” 라는 글로 기대감을 더했다. MC로 발탁된 송중기와 수지를 비롯한 20’s Choice 시상 부문 및 후보자는 17일 오후 5시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와이드 연예뉴스 발표 후 17일 오후 6시부터는 싸이월드(music.cyworld.com)를 통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기획된 20’s Choice는 블루 카펫, 야외 수영장과 화끈한 드레스 코드 등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채널 Mnet 특유의 장점을 살린 ‘단 하나의 여름 시상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7일 목요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Mnet, KM, tvN, 온스타일, XTM, 온게임넷 6개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사전 행사로서 톡톡 튀는 20대의 젊음을 상징하는 ‘블루카펫 행사’는 5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UV상, 공항 패셔니스타 상’20’s Choice’ 기상천외 시상부문

    UV상, 공항 패셔니스타 상’20’s Choice’ 기상천외 시상부문

    UV가 주는 상, 팬 바보 상, 공항 패셔니스타 상, 로맨틱 키스 상, 차도남 상 … 오는 7월 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름 대중문화 시상식 Mnet ‘20’s Choice‘ 시상부문 공모에 네티즌들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 20’s Choice 홈페이지(choice.mnet.com)에서 진행중인 ‘새로운 상을 만들어라’는 네티즌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1등으로 뽑힌 시상명은 20’s Choice 본 시상식에 반영되며 스타에게 실제 상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행권을 비롯해 비츠바이닥터드레 헤드폰, 20‘s Choice 입장권 등 푸짐한 부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20‘s Choice 제작진은 공모를 시작한지 3일 만에 참여 건 수가 벌써 수백 여건에 이르고 있다. 시상식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이름들 대신 직접 지은 핫 하고 트렌디한 시상명이 반영된다는데 네티즌들이 많은 흥미를 느끼는 듯 하다.“고 설명했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기획된 20’s Choices는 블루 카펫, 야외 수영장과 화끈한 드레스 코드 등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채널 Mnet 특유의 장점을 살린 ‘단 하나의 여름 시상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7월 7일(목) 서울 광장동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Mnet, KM, tvN, 온스타일, XTM, 온게임넷 6개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사전 행사로서 톡톡 튀는 20대의 젊음을 상징하는 ‘블루카펫 행사’는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연극 ‘킬 유 킬 미’ 내년 1월 16일까지 서울 대학로 PMC소극장. 전과 때문에 백수로 놀고 있는 세명의 남자가 킬러 사기단을 꾸려나가면서 일어나는 우스꽝스러운 일을 다루는 코미디물. 전석 3만원. 1544-1555. ●연극 ‘노라’s choice’ 31일까지 서울 청담동 디 드랍. 노라의 독립으로 얘기를 마무리한 ‘인형의 집’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실험 작품. 비도덕적으로 돈을 벌어 클럽을 운영하는 노라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다뤘다. 전석 2만 5000원. 070-4242-4700. ●연극 ‘사랑이 온다’ 5일까지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언론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끔찍한 가정폭력의 문제와 치유의 과정을 다뤘다. 1만~1만 5000원. 1544-1555.
  • 민효린, 블랙드레스 성숙+섹시…“‘테이프 굴욕’ 속상해” 심정

    민효린, 블랙드레스 성숙+섹시…“‘테이프 굴욕’ 속상해” 심정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로 한충 성숙해진 섹시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가슴에 드레스를 고정시킨 테이프가 노출되는 실수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민효린은 10월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선 민효린은 상체의 클래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롱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롱드레스는 아담한 몸매의 민효린에게 다소 긴 편이라 걸음을 옮기며 드레스 자락이 발에 밟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민효린은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민효린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민효린에게 안 어울린다”, “드레스는 체형 단점은 커버하면서 장점을 부각시켜야 하는데, 코디가 안티인가”, “가슴에 자꾸만 눈이 간다. 너무 야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지난 8월 2010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에서 블랙 컬러의 시스루룩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미모와 요염한 자태를 동시에 강조했다. 훌쩍 성장한 자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민효린은 이번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레드카펫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자 했지만, 테이프 노출 등으로 인해 베스트 드레서 등극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민효린 역시 이번 ‘테이프 노출 굴욕’에 무척 속상하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발랄’ 걸그룹 VS ‘농염’ 백지영, 웨딩드레스 눈부셔

    ‘발랄’ 걸그룹 VS ‘농염’ 백지영, 웨딩드레스 눈부셔

    평균나이 20세의 걸그룹들이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화보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35살인 백지영이 30대의 깊은 농염함이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화보로 걸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아직 소녀 특유의 깜찍함과 여린 모습이 뭍어나는 걸그룹들의 얼굴마담 포미닛 멤버 현아(19), 소녀시대 멤버 서현(20),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27)이 결혼식 때 신부가 착용하는 의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은 건 팬들에겐 신선함을 주는 것과 동시에 약간의 충격이었다. 과거 걸그룹들의 웨딩드레스 촬영은 볼 수 없었던 일이기 때문.그리고 여기 걸그룹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가수가 있다. 바로 백지영.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할 시기가 조금 지난 백지영은 30대 중반의 여유와 농염함이 느껴지는 웨딩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 평균나이 22세, 현아 서현 산다라박의 ‘발랄+섹시’ 웨딩드레스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현아는 지난 8월 Mnet ‘20’s Choice’의 모델이 돼 섹시함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현아는 어깨를 드러낸 트렌디한 미니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수줍게 웃으면서 찍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장식이 특징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썼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메탈소재의 팔찌가 섹시한 현아와 어우러지면서 록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서현은 그룹 트랙스(TRAX)의 노래 ‘오! 나의 여신님’ 티저 영상을 통해 노래제목처럼 순백의 여신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에서 서현은 풍성한 하얀 드레스와 면사포로 자신만의 청순함과 우아함을 더욱 살렸다.산다라박은 지난 22일 데뷔 이후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곱게 화장을 한 산다라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들었다. 특히 금방이라도 결혼식장에 들어설 것 같은 산다라박의 수줍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35세 백지영, ‘농염+단아’ 웨딩드레스 백지영은 최근 ‘10월의 신부’ 콘셉트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에서 백지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화사한 꽃으로 장식한 화이트 모자를 쓰고 진주 목걸이로 고상한 매력을 더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더불어 웨이브를 살린 업스타일에 큰 사이즈의 핑크색 꽃으로 머리를 장식하고 메이크업도 핑크빛으로 해 전체적으로 차가우면서도 청초한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발랄함과 섹시함이 돋보였던 백지영은 이번 웨딩사진 촬영에서 단아하고 순수한 매력을 어필했다.사진 = Mnet, SM엔터테인먼트, 산다라박 미투데이, 보이드 바이 박철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UV ‘뼈그맨’ 유세윤, 잇단 공연 러브콜 ‘뮤지션 등극’

    UV ‘뼈그맨’ 유세윤, 잇단 공연 러브콜 ‘뮤지션 등극’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겸 DJ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가 공연계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지난달 음악 시상식에서 돌연 은퇴선언을 해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줬던 UV가 오는 10월 2일 광장동 AX홀에서 열리는 가을 시즌 대표 락 페스티벌 ‘갭 본투락 콘서트’ 스폐셜 게스트로 초대돼 컴백무대(?)를 갖는다.뿐만 아니라 UV는 같은 달 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소울 페스티벌 2010’ 전야제 ‘뻔fun뻔fun한 스타나잇’에서 힙합계 대표 아티스트 그룹 DJ DOC, 슈프림팀과 공연을 펼친다. 데뷔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부터 ‘집행유애’ 등 익숙한 멜로디와 코믹한 가사, 더불어 정통 청청패션으로 등장해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UV는 지난달 열린 케이블 채널 Mnet ‘20’s choice’ 무대만큼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보일 예정이다.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해왔던 UV가 이처럼 큰 무대에 선다는 것은 이들이 단순히 개그 코드를 넘어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러한 사실은 앞으로 UV가 음악적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뒷받침할 것이며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으로 보인다.사진 = 갭, 파라곤 뮤직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남성듀오 UV 멤버 유세윤 뮤지가 시상식에서 수상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한 이유가 밝혀졌다.UV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에서 팬미팅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흘린 눈물과 다음날 ‘Mnet 20’s Choice’에서 은퇴를 선언하기 전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시상식에서 첫 무대를 가진 UV는 동료 가수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UV는 수상 후 공연에서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고 이에 가수들은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끝내 걸그룹 시크릿 멤버 효성이 눈물을 흘렸고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은 “가요계의 큰 별을 잃었다”며 인터뷰 내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UV의 은퇴선언은 미리 예견된 것이었다. 시상식 전 UV 공식 팬클럽 오디션 ‘슈퍼스타 팬 K’에 합격한 팬들과 공식 첫 팬미팅을 마련한 UV는 국민 MC 허참의 진행으로 팬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허참은 팬미팅 도중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 UV가 직접 MC까지 봐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음에도 “허참 선생님 깨우면 야근 수당 줘야한다”며 평소와 달리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UV는 팬미팅 후 “팬들에게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감격스럽다”며 눈물을 보였다.‘UV 신드롬’ 제작진 측은 “UV가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에 시달려왔다”며 “더불어 팬미팅 이후 되려 그 큰 사랑을 잃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끼는 듯 했다”고 UV의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UV의 코디 할머니와 김은혜 매니저는 “우리에게 말도 없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냐”, “우리 이제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절규했지만 UV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란 말만 남기로 사라졌다.사진 = Mnet ‘20’s Choice’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시크릿,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여성미 발산’

    시크릿,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여성미 발산’

    걸그룹 시크릿이 머릿결을 휘날리며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마돈나’로 컴백한 시크릿이 톡톡 튀는 안무와 무대 퍼포먼스로 인기몰이다. 파워풀한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안무를 구사하고 있는 시크릿은 멤버들의 긴 머리카락을 이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달 26일 열린 M.net ‘20’s choice’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쌈디, 귀여운 졸업사진 공개…김정훈 닮은꼴 외모 ‘눈길’

    쌈디, 귀여운 졸업사진 공개…김정훈 닮은꼴 외모 ‘눈길’

    ‘슈프림팀’ 사이먼디(쌈디)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포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돼 화제다. ‘쌈디의 우월한 과거사진’을 단 글엔 쌈디의 초등학교 졸업식 모습이 담겨 있다. 앳돼 보이는 외모 외엔 지금과 별 차이가 없는 얼굴. 미소 지은 표정까지 똑같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장난기 가득해보여요”등 초등학생 쌈디 모습이 마냥 귀엽다는 소감이 대부분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쌈디 초등학교 모습 김정훈이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약간 장난기 있는 김정훈”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가수 겸 탤런트 김정훈의 어린시절이라 해도 믿겠다는 반응이다. 한편 쌈디가 속한 슈프림팀은 26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Mnet 20’s Choic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로 선정되는 등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마돈나’ 시크릿, ‘맘이야춤’ 인기몰이..팬 UCC붐

    ‘마돈나’ 시크릿, ‘맘이야춤’ 인기몰이..팬 UCC붐

    신곡 ‘마돈나’로 컴백한 시크릿이 톡톡 튀는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크릿은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마돈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파워풀한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안무가 화제로 떠올랐다. ‘마돈나’ 안무는 음악의 가사와 리듬에 맞는 포인트 동작이 ‘마돈나춤’, ‘맘이야춤’으로 불리며 이슈를 모으고 있다. 특히 네이트, 다음TV팟,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UCC 사이트에는 네티즌들이 직접 제작한 안무 UCC가 올라와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26일 M.net ‘20’s choice’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 시크릿은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28일, 29일 각각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비스트, 美팝스타 오마리온과 합동무대 “무한 영광”

    비스트, 美팝스타 오마리온과 합동무대 “무한 영광”

    비스트가 세계적인 팝스타 오마리온의 러브콜로 합동무대를 펼친다. 비스트의 소속사 측은 27일 “오마리온이 비스트 댄스영상을 봤다며 함께 특별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26일 2010 Mnet 20’s choice의 비스트 수상 무대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오마리온은 27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중 비스트와 함께 하는 화려한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말 기분도 좋고 감격스럽다. 비스트가 세계적인 팝 스타와 한 무대를 꾸민다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더욱 성장했다라고 생각돼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탑 가수들의 존경의 대상이며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원하는 빅스타 오마리온과 함께 무대를 가진다는 자체만으로도 아티스트들에게는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하게 하는 일이며 한 획을 긋게 하는 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한채아, 시상 중 대형 방송실수…‘2AM? 2PM?’

    한채아, 시상 중 대형 방송실수…‘2AM? 2PM?’

    배우 한채아가 2010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그룹 2AM과 2PM을 착각하는 방송 실수를 범했다.한채아는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펼쳐진 2010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의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한채아는 긴장한 나머지 수상자인 2AM 대신 2PM을 호명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이에 한채아는 순간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고, 2AM은 수상 무대에 올라 “2AM입니다”라고 또박또박 힘주어 자신들을 소개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이어 2AM은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JYP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게 모두 감사하고 매니저에게도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엠넷 20’s 초이스는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20대의 선택을 통해 이 시대의 문화 아이콘을 짚어보고자 하는 취지 아래서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엠넷 20’s 초이스의 콘셉트는 ‘Break Yourself!’로, 연예계는 물론 대중문화 전반에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큰 활약을 보여준 20인의 스타에게 상이 주어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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