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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 깜짝 발언 “장동건이 대학동기 먹여 살렸다”

    이선균 깜짝 발언 “장동건이 대학동기 먹여 살렸다”

    배우 이선균이 라디오 생방송 중에 대학동기이자 연기선배인 장동건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자신이 출연한 새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를 들고 SBS 파워 FM ‘이적의 텐텐클럽’에 출연한 이선균은 장동건이 대학동기들을 실질적으로 먹여 살렸던 장본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선균에게 한 청취자가 “한예종 시절 장동건, 오만석씨와 매일 농구를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라고 질문해왔고 이에 이선균은 “장동건씨는 동기들 사이에선 거의 ‘신’으로 불렸다.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동기들을 동건이형이 다 먹여 살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게다가 당시 ‘마지막 승부’로 이미 스타였던 동건이형은 우리 중에 유일하게 차가 있었기 때문에 심부름도 도맡아 해줬다.”고 말했다. DJ 이적이 “지금도 장동건씨와 자주 연락을 하냐?”고 묻자 이선균은 “대학 때는 정말 친했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가끔 문자 보내는 사이”라고 재치있게 말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이선균은 생방송 도중 DJ 이적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이적의 ‘Rain’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열창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레이시아 가수 Rain “韓 비 짝퉁 아니다”

    말레이시아 가수 Rain “韓 비 짝퉁 아니다”

    말레이시아 가요계에 신인가수 ‘레인’이 등장했다. 현지에서도 많은 팬이 있는 한국가수 ‘비’가 해외 활동시 사용하는 이름과 똑같다. 현지 일간지 뉴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레인’(Rain)이라는 닉네임으로 데뷔한 가수 사즈린 아이즐(Sazrin Aizul)이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다재다능한 팝스타 레인(비)과 혼동하지 말라.”면서도 “한국의 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인가수”라고 자국 가수 레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비처럼 노래를 하면서 화려한 춤을 보여주고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가수 레인은 “이 이름은 어려서부터 내가 늘 사용해 온 애칭”이라며 “한국의 비를 따라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비슷한 무대을 보인다는 지적에는 “말레이시아에는 춤을 추며 노래하는 남자 가수들이 적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음악적인 우상으로 음악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어셔와 니요, 크리스 브라운 등을 꼽았다. 지난 2005년 음악 생활을 시작해 한때 보이밴드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레인은 현재 R&B에 록음악을 접목한 노래로 활동하고 있다.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한국의 비와는 달리 말레이시아 레인은 “곡을 만드는 것은 전문가들의 일이다. 나는 단지 열심히 부르고 보여주겠다.”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전문성에 치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스타 비는 정규 5집앨범 ‘레이니즘’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국어 버전으로 제작한 아시아 특별판을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중국어권 6개국에 발표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사진=nst.com.m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한국의 히든 챔피언을 기대하며/윤용로 기업은행장

    [CEO 칼럼] 한국의 히든 챔피언을 기대하며/윤용로 기업은행장

    며칠 전 ‘유럽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경영학계 석학,헤르만 지몬이 쓴 ‘히든 챔피언’이라는 책을 다시 꺼내 보았다. 세계시장을 제패한 ‘숨은 1등 기업’의 비밀을 밝힌 책인데,지금 한국경제에 시사하는 바가 많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헤르만 지몬의 다음 질문에 답해 보자.“세계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20년 전에는 ‘미국’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1990년대에는 ‘일본’ 그리고 지금은 ‘중국’이라는 답이 가장 많다고 한다.그러나 진실은 사람들의 대답과는 조금 다르다.2002년부터 2007년까지 수출 1위 국가는 다름 아닌 독일이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기업이 별로 없는 독일이 전 세계 수출 1위를 차지하게 된 원동력은 바로 ‘히든 챔피언’들 때문이다.히든 챔피언은 세계시장에서 1위,2위 또는 3위를 차지하고,매출액은 40억달러 이하이며,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업을 정의하는 말이다.휴대폰 칩 접착제를 만드는 델로(Delo),생선가공 장비를 만드는 바더(Baader),관상용 물고기 사료를 만드는 테트라(Tetra),외과의사에게 마치 자동차를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 시스템처럼 수술도구들의 위치를 가르쳐 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브레인랩(Brain lab) 등 세계시장 점유율 60~80%를 넘나드는 중소·중견기업들이 바로 대표적인 히든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위에 소개한 회사들 가운데 독자들이 아는 회사는 많지 않을 것이다.그렇지만 이 회사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회사들이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이 별로 없는 독일이 세계수출시장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것은 바로 이러한 히든 챔피언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헤르만 지몬은 히든 챔피언의 특징 혹은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첫째,야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해부학 실습용 해골을 만드는 3B 사이언티픽의 야망은 “세계 1등을 차지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둘째,집중 및 심화전략이다.리서치회사인 플렉시보그단은 “우리는 오직 한 가지 일만 한다.그러나 그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셋째,전문화를 통한 저돌적 글로벌 전략의 추진이다.최고의 제품이 있기 때문에 세계시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저돌적으로 접근한다.넷째,지속적 혁신이다.독일의 히든 챔피언은 세계적 대기업보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두 배 이상 높다.종업원당 특허 수,특허당 개발비용 등 모든 측면에서 세계적 대기업을 압도한다.다섯째,고객과의 친밀성이다.어쩌면 히든 챔피언들이 기술보다 더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다.여섯째,일을 좋아하는 종업원들이 있다.일을 더 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마지막으로 훌륭한 리더의 존재이다.원칙을 중요시하되,구체적 사항에선 유연성을 발휘하며,특징적인 것은 재임기간이 길다는 점이다. 지금 전 세계가 금융위기의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하지만 바로 이런 시기가 한국의 히든 챔피언이 키워지는 중요한 때라고 생각한다.이미 우리나라에도 와이지 원(YG1),홍진크라운(HJC) 등 세계시장을 호령하는 히든 챔피언들이 나타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경제주체들이 합심하여 수천 개의 히든 챔피언이 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중소기업 지원 전문인 기업은행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윤용로 기업은행장
  • “인권 위한 작은 행동도 세상을 바꿉니다”

    “인권 위한 작은 행동도 세상을 바꿉니다”

    “지난 60년 동안 인권은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제 음악을 통해 한국인 여러분도 인권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피아노 연주곡 ‘레인보 브리지(Rain bow Bridge)’로 유명한 캐나다의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35)이 한국에 왔다.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9일 개최하는 특별공연에 참여하기 위해서다.지난해 3월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바라캇은 출연료를 받지 않고 흔쾌히 이번 피아노 솔로 공연을 맡았다. 8일 서울 가회동 갤러리 마노에서 만난 스티브 바라캇은 “세계에 인권을 널리 알리는 것은 내 평생의 임무”라고 말했다.지난해에는 국제앰네스티가 기획하고 전 세계의 뮤지션이 모여 존 레넌의 음악을 리메이크한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익금 전부를 수단 다르푸르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9일 오후 8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표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비회원은 홈페이지(www.amnes ty.or.kr)를 통해 회원 가입 후 구입할 수 있다.R석은 5만원,S석은 4만원,A석은 3만원.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美서 ‘가장 많이 & 가장 적게’ 도난당한 차는?

    美서 ‘가장 많이 & 가장 적게’ 도난당한 차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최근 미 고속도로 보험공단(IIHS) 산하 고속도로 차량 도난 통계소(HLDI)의 2008년 보고서를 인용해 ‘가장 많이 & 가장 적게 도난당한 차’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IIHS가 보험 청구율 측정을 위해 매년 도난차량 1000대의 보험 청구 서류를 분석해 작성하는 것으로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경트럭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보험 청구 빈도가 가장 높은 차)는 2007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Cadillac Escalades) ESV 였다. 가장 적게 도난당한 차(보험 청구 빈도가 가장 적은 차)인 메르세데스 E클래스 세단에 비해 도둑맞을 확률이 무려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HHS 대변인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차도둑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이유로 “비싼 부품과 차량 엑세서리”를 꼽았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보안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패리스 힐튼,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널드 슈워제네거 등이 타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반면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 톱10 리스트에 따르면 차도둑들은 주로 경트럭이나 SUV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차도둑들이 포드(Ford) F-250 SuperCrew 같은 트럭에 눈독을 들이는 것은 차량 자체 외에도 짐칸에 실린 비싼 장비나 도구가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톱 10 (1000대 당 보험청구빈도) 1. Cadillac Escalade ESV (15.0) 2. Ford F-250 SuperCrew (13.1) 3. Cadillac Escalade (11.3) 4. Dodge Charger (11) 5. Ford F-350 SuperCrew (10.7) 6. Hummer H2 SUT (10) 7. Dodge Magnum (9.9) 8. Hummer H2 (8.7) 9. Dodge Durango (8.1) 9. Honda S2000 convertible (8.1) 미국에서 가장 적게 도난당한 차 톱 10 (1000대 당 보험청구빈도) 1. Buick Rainier (0.6) 1. Mercedes E Class (0.6) 1. Subaru Forester (0.6) 4. Buick Terraza (0.7) 4. Ford Focus (0.7) 4. Volkswagon New Beetle (0.7) 7. Ford Freestyle (0.8) 7. Saturn Relay (0.8) 7. Toyota Prius (0.8) 7. Volvo V70 (0.8) 사진=포브스 온라인(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Snow always makes me happy.

    Snow always makes me happy. 눈이오면 나는 늘 행복해요. A: Look outside. It’s snowing. (밖을 봐요.눈이 오네요.) B: Yes it is.Wow what a beautiful winter day! (그렇네요. 정말 멋진 겨울날이군요.) A: I feel great when I watch snowing,don’t you? (눈 내리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안 그래요?) B: I wish we have many snowy days this winter.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 A: I have the same wish as snowing always makes me happy. (나하고 희망사항이 같네요.눈이오면 항상 행복하거든요.) ▶snowy: 눈이 내리는,눈의.날씨와 관련해서는 이런 단어들이 많다.rainy,windy,snowy,stormy 등이 바로 해당 명사에 y를 붙여 사용한 형용사들이다. ▶feel great: 기분이 좋다.Feel happy = feel good 등과 마찬가지로 행복하다,기분이 좋다라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what a beautiful winter day! : 정말 멋진 겨울날이군요.감탄문으로 정말 멋진 날씨라는 말을 “so great day”“so beautiful day”라고 하는 대신 what으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사용한 것이다.What a great idea! (정말 좋은 생각이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 명수)
  • ‘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 12월 14일 내한 공연

    ‘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 12월 14일 내한 공연

    ‘천상의 목소리’로 유명한 7세 영국 소녀 코니 탤벗이 한국을 찾는다. 코니 탤벗은 6살의 나이로 영국 ITV의 ‘Britain’s Got Talent’(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 2위에 입상해 화제가 됐으며 2007년 영국에서 발매된 첫 음반 ‘Over The Rainbow’로 2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4월 국내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한국을 찾은 코니 탤벗은 당시 SBS ‘스타킹’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에 코니 탤벗은 그 인기를 보답하기 위해 지난 22일 국내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 ‘Connie Talbot’s Christmas Album’을 발매하고 다음달 14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이병우, 임태경, 서울 시립 뮤지컬 단, 레퍼토어 앙상블 등과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를 연다. 더욱이 코니 탤벗은 이번에 발매된 음반에서 20여 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The Laurence Cottle Big Band’의 스윙 재즈 스타일의 반주에 ‘Bulgarian Symphony Orchestra’, 12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합창단, 그리고 여성 보컬리스트 ‘Ginger Kwan’이 녹음에 참여로 예전 보다 한 층 맑은 목소리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음달 9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는 코니 탤벗은 12월 방송 될 SBS ‘스타킹-왕중왕전’ 편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뮤직 컴퍼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NN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CNN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지 아이 조’(G.I. Joe)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 배우 이병헌에 미국 CNN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NN은 2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해외 바람몰이 나선 한국 아이돌 이병헌’(Korean idol Lee Byung-hun makes waves overseas)이라는 제목으로 이병헌과의 인터뷰와 그의 영화 소식을 전했다. 이 기사에서 CNN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홍보차 런던을 찾은 그의 조각같은 외모와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가 돋보였다.” 며 “그가 왜 ‘아시아의 제임스 딘’으로 알려졌는지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로맨틱 영화와 드라마에서 영혼이 담긴 연기를 보여준 최고의 배우인 그가 이제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그의 해외진출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은 CNN과의 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변신에 대해 “배우라면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악역 연기를 원한다. 감정의 넓은 영역을 연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인터넷 ‘악플’에 대한 질문에 이병헌은 “바뀌어야만 할 부분”이라며 “되도록 그런 것들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게 좋은 대처인 것 같다.”고 답했다. CNN은 끝으로 “이병헌은 ‘만약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뜻을 내비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내년 ‘지 아이 조’와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등 출연작 두 편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마 APEC 정상회의] “전대미문 위기엔 전대미문 대책 필요”

    [리마 APEC 정상회의] “전대미문 위기엔 전대미문 대책 필요”

    |리마(페루) 진경호특파원|23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 21개 회원국 정상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거듭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반대의 뜻을 천명했다. 지난 15일 워싱턴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가 천명한 ‘무역·투자 장벽 1년간 동결 자제’ 원칙을 적극 지지한다는 뜻과 함께 실물경제 악화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를 조속히 타결짓기로 의견을 모은 것은 진일보한 성과로 평가된다. 그러나 APEC 정상회의의 이같은 결의가 실제로 최근 고개를 들기 시작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엇보다 APEC 정상성명이라는 것이 구속력을 지니지 못하는 데다 성명에 담긴 회원국들의 의지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정상회의가 끝난 뒤 내놓은 특별성명은 ‘G20 워싱턴 선언을 강력히 지지하며 향후 12개월 내에 서비스와 상품무역 및 투자에서 새로운 장벽 추가, 새로운 수출제한 도입 또는 수출부양 조치를 포함한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합치되지 않는 모든 조치를 자제(refrain)하기로 한다.’고 밝혔다.‘금지(restrict)’ 대신 ‘자제’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무역·투자 장벽 신설의 여지를 남긴 셈이다. 미국이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 움직임을 보이고, 이에 맞서 유럽의 각국이 상응한 지원조치를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자제 호소가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결국 지난 15일 G20 워싱턴 선언 이후 8일 동안 한국을 비롯해 보호무역주의를 봉쇄하기 위한 다수 국가들의 노력은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한계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이 제기한 이른바 ‘동결(Sta nd-Still) 선언’이라는 표현이 정상성명에 그대로 담기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은 반영됐다는 점에서 G20 조정국으로서 어느 정도 안정적 지위는 확보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APEC정상회의 무대에서도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며 글로벌 금융해법 마련에 주력했다. 부시 미국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에 이어 1차 전체회의 세 번째 연설자로 나선 이 대통령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기화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라며 “우선 APEC 국가들이 무역, 투자와 관련해 새로운 장벽을 만들지 않는 동결 선언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세계 총생산의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APEC 회원국들이 적극적인 경기대응적 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APEC 회원국의 기업인과 재계 인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지금은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위기로, 그에 걸맞은 전대미문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jade@seoul.co.kr
  • D-1 ‘MKMF’ 국내 최고 스타들의 향연

    D-1 ‘MKMF’ 국내 최고 스타들의 향연

    동방신기, 이효리, 비, 빅뱅, 원더걸스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오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08 ‘MKMF’(Mnet KM Music Festival)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톱스타들의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08 ‘MKMF’의 특별한 무대는 어떤 것이 있을지, 미리 만나봤다. # 국내 최초 오픈 릴레이 진행 ‘MKMF’가 1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오픈릴레이 진행 체제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유명 MC를 기본으로 김정은, 송혜교, 김옥빈, 이다해 등 MKMF를 대표하는 레이디를 선정해 왔던 MKMF는 10주년을 맞아 지난 MKMF의 역사를 전할 수 있는 가수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감으로써 진정한 음악 축제로 거듭나겠다는 의도 아래 파격적인 진행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 펼쳐지는 2008 ‘MKMF’는 가요계 10년을 총정리하는 행사로 대형 퍼포먼스들이 대거 마련된 만큼 각 공연의 콘셉트에 맞는 가수들이 직접 출연해 공연의 의미와 에피소드 등을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2008 ‘MKMF’의 첫 문을 열 메신저로 선정된 가수 비를 필두로 클론, 이상은 등 총 7명의 가수와 스타들이 소개하게 될 이번 행사는 보여주고자 하는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다. 이에 대해 MKMF 측은 “10주년인 만큼 온전한 가수들의 축제로 만들고 싶었다. MKMF는 음악과 결합된 퍼포먼스와 한 해를 정리하는 수상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진행 방식을 통해 음악적 의미와 가요계의 우정과 화합의 면모를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한, 중, 일 동시 3원 생방송 진행 2008 ‘MKMF’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잇는 아시아 음악 시장의 허브로 거듭난다. 올 MKMF 10주년 행사가 국내 시상식으로는 최초로 한, 중, 일 동시 3원 생방송을 시도한다. 더욱이 월드컵이나 올림픽 경기도 아닌 연말 음악 시상식이 아시아 3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 일본에서는 ‘Mnet Japan’과 ‘M-on TV’를 통해, 중국에서는 ‘천진위시’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을 포함해 대략 7억 명의 아시아 인이 방송을 통해 MKMF를 동시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중국의 천진위시 관계자는 “한국 가요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벌써부터 MKMF 생방송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중국의 거대 포탈 사이트 소후닷컴에서도 10주년 MKMF가 동시 생방송돼 2008 ‘MKMF’에 대한 한국, 중국, 일본의 뜨거운 관심이 증명되고 있다. # ‘이효리-빅뱅’ 등 국내 최고 별들의 합동 공연 2008 ‘MKMF’에서는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합동 공연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우선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효리와 빅뱅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의 합동 무대는 공연 당일까지 철저하게 보안에 붙여질 예정이었으나, 공연 콘셉트 회의를 위해 빅뱅 연습실을 찾은 담당PD와 이효리의 모습이 연습실 앞을 지키던 빅뱅 팬들에 의해 팬까페 등에 노출되면서 부득이하게 사전에 공개됐다. 이효리와 빅뱅이 꾸미는 합동 무대는 3부 오프닝을 장식하게 되며 12분에 달하는 대형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이효리 버전의 ‘나만 바라봐’와 빅뱅에 의해서 랩 버전으로 재탄생 된 ‘10 minutes’ 등 서로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창법 및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을 들려주며, 그 동안 음원으로만 공개됐었던 G드래곤의 ‘나만 바라봐 Part2’가 최초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합동 무대에서는 이효리를 두고 벌이는 빅뱅 다섯 멤버들의 사랑 쟁탈기가 퍼포먼스로 꾸며 질 예정이어서 빅뱅 멤버 중 최후의 승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비, 원더걸스, 배우 이민기의 아주 특별한 무대 비는 ‘2098 Still Rain’이라는 주제로 2000년과 2098년을 넘나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미래의 음악 공연 모습을 프리뷰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90년 후인 2098년 ‘MKMF’ 무대를 예견 구현해 내는 특별한 무대. 이를 위해 비와 ‘MKMF’ 제작진은 최첨단 영상과 특수 장비를 총 동원 그 어느 곳에서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놀랄 만한 무대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MKMF’ 측은 “한 마디로 이번 MKMF 비의 공연은 SF영화를 보는 듯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며 “국내 유일의 음악 전문 채널로 지난 10년간 최고의 음악 무대만을 선보여 왔던 Mnet의 노하우와 비의 세계적인 무대에서 섰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가 접목돼 그 어느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더걸스는 ‘노바디’ 탱고보전을 공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8년 최고의 화제곡으로 손꼽히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복고풍 의상, 누구나 따라 하게끔 만드는 총알춤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런 여세를 모아 2008년을 마감하는 국내 최고의 연말 음악시상식MKMF를 위해 ‘노바디’ 탱고 버전을 직접 제작 편곡부터 안무, 의상까지 파격적인 섹시 컨셉으로 변신해 또 한 번의 ‘노바디’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또한 배우 이민기의 특별한 도전 역시 이어진다. 이민기는 10년 간 품고 있었던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MKMF’에서 특별무대를 마련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기타를 처음 접하고 음악의 매력에 푹 빠져 당시 인기를 끌던 락 그룹들의 노래를 들으며 락 스타의 꿈을 꿨던 이민기. 그는 지난 10년 간 자신이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프랭크 시나트라의 히트곡 ‘My way’를 열창한다. 이밖에도 2008 ‘MKMF’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가수들의 특별한 무대를 맛 볼 수 있다. 사진제공=Mnet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수능 응원영상 제작 “여러분, 파이팅”

    비, 수능 응원영상 제작 “여러분, 파이팅”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결전의 날’을 앞두고 있는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응원 메세지를 담은 영상을 선물했다. 비는 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레인-지훈닷컴(http://rain-jihoon.com/)’을 통해 오는 13일 ‘2009 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입시생들을 위한 격려의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과거 자신의 입시 경험을 토대로 비는 “절대 긴장하지 말고 노력한 것을 그대로 옮겨 답을 적으면 될 것”이라며 “파이팅, 파이팅이다!”라고 우렁찬 응원을 보냈다. 이어 “긴장이 가장 큰 적”이라고 조언하며 “할 수 있다!”라는 멘트로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패션행사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향한 비는 오는 8일 귀국해 5집 앨범 ‘레이니즘’의 바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vs 원걸 vs 씨야’ 걸 전쟁 2라운드

    ‘브아걸 vs 원걸 vs 씨야’ 걸 전쟁 2라운드

    2008 하반기 가요계를 이끈 3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 씨야가 ‘후속곡 3파전’을 선포했다. 각각 ‘어쩌다’, ‘노바디(Nobody)’, 핫걸(Hot Girl)로 치열한 한판승을 겨루던 이들은 오는 11월을 기점으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각 그룹은 이르면 이번주 부터 ‘비장의 무기’로 숨겨뒀던 후속곡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연말까지 ‘걸 전쟁 ‘ 제 2라운드를 이끌어 갈 이들 그룹의 후속곡을 짚어봤다. ◆ 브아걸,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 스타일’(My Style)을 발매하고 ‘어쩌다’로 인기고공 행진을 이어간 4인조 여성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의 후속곡이 결정됐다. 브아걸은 ‘어쩌다’의 후속곡으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앨범에 수록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을 확정했다. 지난 28일 브아걸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히든 트랙곡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을 ‘어쩌다’에 이은 후속곡으로 결정했다.”며 “본래 이 곡은 브아걸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담은 곡이지만 상반기 가요 1위를 차지했던 ‘러브’(LOVE)와 유사점이 많아 후속곡으로 강력 추천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브아걸의 상반기 활동곡이었던 ‘러브’(LOVE)와 ‘마이 스타일 My Style’(Hidden Track)은 닮은 점이 다분하다.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두 곡은 후렴구부터 시작되는 곡의 구성, 멤버별 파트 배치, 중독성 강한 멜로디 등의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일렉트로닉 댄스장르인 두 곡은 여러 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기존 브아걸의 음악색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귀에 착 감기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원더걸스, ‘노바디(Nobody Rainstone 버전) 최근 네 번째 프로젝트 앨범 ‘더 원더 이어스’(The Wonder Years – Trilogy)를 발매하고 ‘노바디’(Nobody)열풍을 일으켰던 원더걸스는 지금의 기세를 몰아 노바디 또 다른 버전을 선보일 전망이다.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노바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노바디의 미디엄템포풍 버전인 ‘노바디’(Nobody Rainstone 버전)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이미 각 지상파 프로그램의 컴백 무대를 통해 ‘노바디 댄스 버전’과 서정적 느낌이 가미된 ‘노바디’(Nobody Rainstone 버전)을 함께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던 바 있다. ◆ 씨야, ‘가니’ 새 앨범명 ‘브릴리언트 체인지’(Brilliant Change)처럼 음악색에서 변화를 시도했던 3인조 여성그룹 씨야는 이번주 부터 새로운 후속곡 ‘가니’로 활동을 이어간다. 씨야 소속사 엠넷 미디어는 29일 전화통화에서 “씨야가 이번주부터 ‘핫걸’에 이어 ‘가니’로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며 “연말 결산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가니’로 본격적인 무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몽롱한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장르 곡 ‘가니’는 ‘핫걸’과 타이틀 곡 유력 후보에 올랐던 곡이기도 하다. 소속사 엠넷 미디어 측은 “컴백 무대에서 두 곡을 함께 선보였듯이 타이틀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멤버들이 큰 애착을 가졌던 곡”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자 SG워너비’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씨야는 그간 가창력과 기교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을 선보여 왔지만 이번 앨범 활동에서 사이버 복고 콘셉트의 의상 뿐만 아니라 음악적 색채에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11월 부터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접어든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 씨야가 타이틀 곡 성적을 뒤로 하고 연말까지 ‘후속곡 3파전’으로 어떠한 결과를 기록할지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비 “내 인기? 영원하지는 않을 것”①

    [진실TALK] 비 “내 인기? 영원하지는 않을 것”①

    만능 엔터테이너 비(26, 본명 정지훈)는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 가끔씩 던져지는 ‘독한’ 질문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어려운 질문이네요…”라며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성실히 답변한다. 의지를 가득 담은 눈에는 그가 어떻게 짧은 시간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의 위치에 올랐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5번째 정규 앨범이자 자신이 직접 만든 회사에서 발매한 처녀작이자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레이니즘(Rainism)’을 들고 돌아온 비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음반인데 감회가 다르겠다 무척 기쁘다. 처음으로 프로듀싱에 참여한 음반이라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곡 선별부터 자켓 디자인까지 비의 모든 것을 담았다. -‘레이니즘’이 앨범명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ism’이라는 것이 파생과 신드롬에 대한 부분인데, 직접 음반을 꾸미고 이 무대를 만든 것이 비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다. 처음으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서 한 명의 프로듀서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 사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박)진영이 형에게 많이 조언을 구했다. - 어느 정도의 공이 든 음반인가? 멜로디 라인, 가사는 물론 믹싱 작업할 때 한음한음을 다 체크했다. 마스터링할 때도 밤샘의 연속이었다. 음악이라는 것에 욕심을 가지게 되고 빠져드는 것 같다. -‘비’라는 사람은 욕심이 많다고들 하는데? 단순히 ‘욕심이 많은 사람’ 보다는 ‘최고를 꿈꾸는 사람’이고 싶다. 그 꿈을 꾸는 이유는 내가 1분 1초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아서다. -지금은 행복한가? 인터뷰를 하는 이 순간도 나에게는 행복하다. 그나마 내가 인기라도 있으니 이렇게 인터뷰도 하는 것이 아닐까? 스태프들 중에 무시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스태프들에 대한 험담도 하고 싶다. 나도 다른데 가면 대접을 조금 받는 편인데 말이다. (웃음) -행복이라는 것이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인데 그 부분은 많이 생각해 봤다. 사람은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믿는다. (인기가)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고 하리라 생각한다. 나는 내려갈 때 편안하게 내려갈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려가야 하는데 안 내려가려고 버티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난 내려간다면 계속 내려가서 내가 뭘 하는지 모를 때까지 되고 싶다. -그 바닥에 닿게 되면 뭘 할건가? 다시 점프해서 올라갈 것이다. 미래의 비라는 사람이 인기가 있을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지 아니면 프로듀서가 될지 나 자신도 모른다. 아! 사업가도 될 수 있겠지만 뭘 하건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하고 싶다. ->2편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비 “40살되면 헤비메탈을 할 수도 있다”②

    [진실TALK] 비 “40살되면 헤비메탈을 할 수도 있다”②

    ->1편에서 - 비라는 사람은 자신을 혹사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그런 건 아니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것뿐이다. 다 (박)진영이 형한테 배운거다. 혹사라면 진영이 형이 더 할 것이다. 심지어 나보다 더 체력이 좋다. 나는 하루에 4시간은 자니깐 호사하는 편이다. -미주 진출 계획은 어떻게 준비 중인가? 계획이 된 것은 월드와이드 앨범으로 ‘레인’ 1집을 기획 중이다. 신인의 길을 밟아서 다시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퍼스트 레인(First Rain)’ 같은… -신인의 길을 다시 걷겠다는 것인가? 그렇다. 바닥부터 하고 싶다. -지금까지 해온 고통의 길을 걷는 것인데? 고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충분히 사전준비를 하고 있고 최고의 제작자와 스태프를 만나 음반을 만들고 싶다. 주먹구구식으로 임하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냉정한 곳이기에 많은 준비를 해서 도전할 것이다. -‘톱스타’ 비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재능이 50이고 노력이 50이다. 아! 내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재능은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와 큰 키뿐이다. 다른 가수들에 비하면 한 없이 부족하다. 노력은 무대에서 춤을 부르면서 노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라이브를 하기 위해 런닝머신 위에서 라이브 평균시간인 2시간 동안 달리면서 노래를 하곤 했다. -쉴 틈 없이 살았는데, 휴식에 대한 생각은 해본 적 없나? 열심히 안 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것이 가요계다. 열심히 하고 싶고 회사에 후배들도 있고 (5집 앨범도) 성공적인 시작을 했으니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고 싶다. 솔직히 새 앨범이 이렇게 많이 사랑 받을 줄 몰랐다. -직접 기획사를 꾸렸는데 계획은 있나? 내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기획한 신인을 준비 중이다. 여러 팀을 데뷔 시키기 위해 준비 중인데 특히 여자 솔로를 준비 중인 연습생의 경우 나보다 재능이 많은 친구다. 소름 돋을 정도로 뛰어난 친구다. -비라는 사람은 언제까지 활동할 것인가? 40살까지도 활동한다. 40살에 할 의상과 밴드 구성을 해 놓은 상태다. -밴드? 퍼포먼스형 가수가 아닌 것인가? 나라는 사람이 어디로 튈지는 나도 모른다. 40살이라…13년 후인데 멋진 아저씨 밴드를 구상도 하고 있다. 그때는 댄스가 아니라 헤비메탈을 할 수도 있다. (비는 80,90년대 헤비메탈과 록밴드의 팬이라고 한다.) -결혼은 생각해 본적 있나? 생각도 해보고 하고도 싶은데 아직은 생각이 없다. 지금 무대에 서는 나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지난 2002년 데뷔 앨범 ‘n001’로 데뷔 ‘나쁜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아이 두(I do)’, ‘잇츠 레이닝(It’s Raining)’등 수 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솔로가수로 우뚝 선 비는 홀로서기의 첫 작품으로 5집 ‘레이니즘’을 발매하고 돌아왔다.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비가 펼쳐나갈 미래의 청사진을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라운지] 심폐소생술 전문기관 지정받아

    건양대병원이 최근 미국심장협회(AHA)가 공인하는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기관’(BLS Training Site)으로 지정됐다. 병원은 현재 기본 심폐소생술 및 전문 심장구조 자격증을 갖춘 교수 2명과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증이 있는 간호사 5명으로 구성된 교육팀을 갖추고 있다. 이번 교육기관 인증을 계기로 병원은 주변 5km 이내를 심폐소생술 안전구역으로 정했다.
  • 월드스타 ‘비’ 컴백에 中대륙도 ‘들썩’

    월드스타 ‘비’ 컴백에 中대륙도 ‘들썩’

    월드스타 ‘비’의 컴백에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7일 5집 ‘레이니즘’(Rainism)으로 컴백한 비는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동명 타이틀 ‘레이니즘’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레이니즘’은 비의 파워풀 한 느낌을 한껏 내세운 곡으로 부드러움과 섹시함, 그리고 비 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비의 신곡은 공개되자마자 국내 팬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비의 신곡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를 접한 중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연예뉴스 전문사이트 ‘tom.com’의 한 네티즌(123.122.78.*)은 비 컴백 관련 기사에 “지금까지 접했던 비의 노래 중 가장 좋다. 비를 응원한다.”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친구에게 비 음반을 부탁했다. 비의 이번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124.156.134.*)은 “예전에는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5집 앨범이 너무 괜찮아서 비를 좋아하게 됐다.”며 “특히 ‘You’라는 곡과 ‘내 여자’라는 곡에 반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중국 언론도 비의 컴백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중국 언론은 얼마 전 비가 출연한 MBC ‘황금어장’에서 비의 가족사와 음반에 대해 털어놓은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일거수 일투족에 눈을 떼지 않고 있다. 이밖에 중국 최대 동영상 커뮤니티 ‘youku.com’에도 비의 컴백 스페셜, ‘레이니즘’과 ‘러브스토리’(Love Syory) 뮤직비디오 등 관련 동영상이 100여개나 올라와 있어 인기를 입증케 하고 있다. 한편 ‘레이니즘’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비는 세계적인 감독 위쇼스키 형제가 제작한 영화 ‘닌자어쌔씬’의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는 내년 개봉인 이 영화로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선정성 논란 좋게 해결돼 정말 다행”

    비 “선정성 논란 좋게 해결돼 정말 다행”

    가수 겸 연기자 비(27, 본명 정지훈)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비는 지난 15일 발매된 5집 타이틀곡 ‘레이니즘’(Rainism)이 선정성 논란이 일면서 각 지상파 방송사가 재심의를 여는 등 자칫 ‘타이틀곡 방송중지’라는 최악의 사태까지 겪을 뻔 했다. ’레이니즘’은 비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가사 중 ‘떨리는 니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느낀 BODY SHAKE , I MAKE IT RAINIZM THE RAINIZM 내 몸을 느껴 버렸어’ 라는 부분 중 ‘매직스틱’과 ‘바디 셰이크’ 부분이 ‘성행위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면서 재심의를 거치게 됐다. 지난 22일 MBC는 심의를 통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낸데 이어 KBS 또한 23일 ‘방송적격’ 판정을 내면서 무사히 지상파 가요프로 및 뮤직비디오 방송 등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24일 KBS 2TV ‘뮤직뱅크’로 KBS 첫 방송을 앞두고 있던 비는 심의 결과에 따라 ‘레이니즘’을 무대에서 부르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겪을 뻔 했다. 비는 23일 KBS 심의를 통과 했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노래를 만들 때 안무를 생각하고 가사를 쓴다. ‘매직스틱’은 지팡이 춤을 의미한 것”이라고 전하는 한편, “좋게 해결돼 정말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제공=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레이니즘’ KBS 심의통과 “방송 적격”

    비 ‘레이니즘’ KBS 심의통과 “방송 적격”

    가수 비(본명 정지훈·26)의 5집 타이틀곡 ‘레이니즘’(Rainism)이 KBS 정식 심의도 통과했다. 이로써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비의 ‘레이니즘’은 지상파 3사 방송국의 심의를 모두 통과하게 됐다. KBS 가요 심의국 측은 23일(목) 오후 2시 비의 ‘레이니즘’을 포함한 재심의를 통해 ‘방송 적격’ 판정을 내렸다. 총 1시간 반 동안 논의된 이번 회의에서 KBS 심의국 측은 ‘창작의 자유’ 측면에서 ‘레이니즘’ 심의를 통과시켰다. 회의 직후 서울신문NTN과 만난 KBS 심의국 담당자는 “‘레이니즘’이 KBS 심의를 통과했다.”며 “심의를 담당한 모든 분이 큰 문제 없이 ‘방송 적격’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KBS 심의국 측은 “가사 자체의 수위가 높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며 “모든 가수에게 같은 잣대가 적용되기 때문에 인기도나 논란 여부에 따라 ‘확대 해석’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비의 5집 앨범의 타이틀 곡 ‘레이니즘’은 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가사 중 ‘떨리는 니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느낀 BODY SHAKE , I MAKE IT RAINIZM THE RAINIZM 내 몸을 느껴 버렸어’ 라는 부분이 문제 돼 심의를 거치게 됐다. 심의 도마에 오른 가사 부분은 ‘매직스틱’과 ‘바디 셰이크’. 매직스틱은 남성의 성기를, 바디 셰이크는 성행위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논란이 가중됐지만 비는 지난 22일 KBS 쿨 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위한 가사”라며 “‘매직 스틱’은 ‘지팡이춤’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KBS 측은 이번 본심의에 앞서 이미 한차례 긴급 심의를 통해 ‘통과’ 판정을 내렸던 바 있다. 매주 목요일 새롭게 발매된 앨범들을 심의하는 KBS 심의국은 지난주 비의 ‘레이니즘’이 전파를 타게 돼 가심의 회의를 열었지만 그때도 ‘방송 적격’이라는 같은 판단을 내렸다. 이에따라 비는 지난 22일 MBC 재심의에 이어 KBS 본심의 등 지상파 3사의 방송국 심의를 무리없이 통과하며 5집 방송활동을 차질 없이 임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제공 =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심의’ 앞둔 비, 결과 따라 ‘뮤뱅’ 무대 바뀐다

    ‘KBS 심의’ 앞둔 비, 결과 따라 ‘뮤뱅’ 무대 바뀐다

    공중파 중 KBS심의 만을 앞두고 있는 비의 5집 타이틀 곡 ‘레이니즘’의 심의 결과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발매된 비의 5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레이니즘’은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떨리는 니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느낀 BODY SHAKE , I MAKE IT RAINIZM THE RAINIZM 내 몸을 느껴 버렸어’ 라는 부분이 문제가 돼 각 지상파 방송사의 심의를 거치게 됐다. 심의 도마에 오른 가사 부분은 ‘매직스틱’과 ‘바디 셰이크’. 이 부분은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SBS와 MBC 재심의를 거치게 됐지만 22일 현재 모두 통과 판정을 받은 상태다. KBS 심의국 측은 이미 비의 ‘레이니즘’ 방송을 위해 한차례 긴급 심의를 열고 통과시킨바 있지만 선정성 논란이 가중되자 23일(목) 정식 심의를 열겠다는 입장을 확정한 바 있다. 비는 심의 다음 날인 24일(금)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컴백 무대가 예정돼 있어 심의 결과 여부에 따라 컴백 무대의 구성을 달리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뮤직뱅크’ 측은 “비는 총 2곡을 선보이는 컴백 무대를 연출한다.”며 “(심의가 통과될 시) 5집 타이틀 곡인 ‘레이니즘’과 ‘러브 스토리’ 두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는 타 지상파 방송국의 음악 프로그램 컴백 무대에서는 ‘레이니즘’과 ‘러브 스토리’로 구성된 컴백 무대를 치룬 바 있다. 사진 제공 =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신곡, MBC 재심의 통과 “비유일 뿐”

    비 신곡, MBC 재심의 통과 “비유일 뿐”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킨 비의 신곡 ‘레이니즘’이 MBC 재심의를 통과됐다.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비의 신곡 ‘레이니즘’은 일부 가사가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며 논란이 됐다. 이에 MBC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재심의를 결정, 홍보심의국 심의평가부는 22일 오전 11시 매주 진행되는 평가 회의를 통해 ‘레이니즘’ 재심의를 진행했으며, 40여 분의 회의 끝에 통과를 결정했다. 이에 홍보심의국 관계자는 “문제가 된 가사가 남녀의 성행위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다.”며 “비유와 은유의 표현인데 이를 금지한다면 앞으로 작사가들이 가사를 쓰는 데 있어 제약을 많이 받게 될 것”이라고 통과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비의 5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레이니즘’은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떨리는 니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느낀 BODY SHAKE / I MAKE IT RAINIZM THE RAINIZM 내 몸을 느껴 버렸어’ 라는 부분이 문제가 됐다. ‘매직스틱’은 남성의 성기를, ‘바디 셰이크’는 남녀간의 성행위를 묘사했다는 비난을 받은 것. 한편 비의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된 부분은 비 본인이 안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지팡이 춤’ 부분을 상징하기 위한 가사이며 절대 선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쓴 것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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