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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한류’ 중국서 되살아나나?

    ‘게임 한류’ 중국서 되살아나나?

    게임 한류가 중국에서 다시 살아날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동시접속자수 100만명 돌파 때부터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기 시작해 최근 들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은 최근 중국 게임 한류의 새로운 주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8일 중국 게임회사 샨다를 통해 현지 공개 시범 서비스에 나선 이래 초반 동시접속자수 30만명에 육박했다는 전망과 함께 고공행진을 거듭 중이다. 이 게임의 중국 서비스 성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엔씨소프트는 지난 13일 장중 한때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도 최근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100만명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중국에 진출한 국산 온라인 총싸움게임 가운데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해 7월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약 9개월 만에 현지 최고 인기 온라인 총싸움게임의 자리를 차지했다. 관련 업계는 중국시장에서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국산 온라인게임이 최근 성공적인 중국 진출 소식의 연이은 등장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는 국산 온라인게임의 이러한 선전이 무협게임 일색이던 중국 게임시장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중국에서 각광을 받았던 국산 온라인게임들을 살펴보면 ‘오디션’(댄스), ‘던전앤파이터’(액션), ‘아이온’(롤플레잉), ‘크로스파이어’(총싸움)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이온 효과 등에 힘입어 최근 들어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게임 한류가 한 때의 유행이 아닌 가치 있는 문화상품이란 점을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아이온(좌), 크로스파이어(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겟앰프드’ 후속작 공개…RPG로 차별화

    ‘겟앰프드’ 후속작 공개…RPG로 차별화

    인기 온라인 캐주얼 대전게임 ‘겟앰프드’의 후속작이 공개됐다. ‘GA2’로 명명된 이 게임은 대전 일색이던 기존 게임방식에 RPG(모험성장게임) 요소를 추가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 게임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저사양 PC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요구사양을 낮췄고 게임 조작체계를 단순화 해 초보 게임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개발사인 윈디소프트는 오는 5월 첫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올해 상반기경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겟앰프드’는 2003년 정식 서비스와 함께 국내에서 온라인 캐주얼 대전게임 붐을 이끌었다. 누적 회원 수는 1,000만에 이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스7’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 뿔나

    ‘이스7’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 뿔나

    ‘이게 아돌 크리스틴?’ 게임 ‘이스7’의 주인공 모습에 게임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달 외신을 통해 ‘이스7’의 주인공인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 일부가 공개되면서 비롯됐다. 이번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아돌, 왠지 이질감이 드네요”, “저 모습은 나의 아돌과 달라.” 등 다양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들 게임 이용자의 불만은 주인공인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이 이전만 못하다는데 있다. 기존의 미려한 모습과 달리 게임 개발 소식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은 마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듯 유치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원성은 개발사인 팔콤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실제로 최신 일러스트 속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은 기존과 달리 한결 성숙해진 느낌을 제공한다.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앞서 공개된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을 두고 비난 여론이 등장하자 개발사인 팔콤 측이 이를 받아들여 분위기를 일신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스’는 1987년 처음 등장해 약 22년간 일본식 RPG(모험성장게임)의 대표작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스7’은 ‘이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9월 일본시장에서 소니의 휴대용게임기인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일본 팔콤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A3’ 성인 벗고 정통성 승부

    게임 ‘A3’ 성인 벗고 정통성 승부

    온라인게임 ‘A3’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액토즈소프트는 6일 온라인게임 ‘A3’의 새 타이틀인 ‘A3 리턴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면서 재탄생을 알렸다. 2002년 출시된 ‘A3’는 성인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시장 개척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A3 리턴즈’는 이달 중순경 부분 유료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으로 약 6년 만의 전면 무료 개방이란 의미를 지닌다. 이번 서비스와 관련해 회사 측은 기존의 성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정통 MMORPG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관우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 이사는 “A3 컴백 소식이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만큼 홈페이지 오픈 일정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기존 ‘A3’의 정액제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온라인게임, 리메이크에 빠지나?

    2009년 온라인게임, 리메이크에 빠지나?

    온라인게임, 묵혀야 제맛!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에 최근 리메이크 바람이 불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썬 온라인’이 ‘썬:월드에디션’으로, ‘A3’가 ‘A3 리턴즈’로 재탄생한다. 이들 게임은 처음 공개될 당시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으나 세월 속에 존재감이 묻혀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썬 온라인’은 2006년 토종 블록버스터 MMORPG 3인방 중 하나로, ‘A3’는 출시 당시 성인 MMORPG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들 게임은 국내시장 재공략을 위해 각각 콘텐츠 강화와 요금제 변화를 새로운 무기로 내세웠다. ‘썬:월드에디션’은 신규 회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성전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게임 콘텐츠 보완에 신경을 썼다. ‘A3 리턴즈’는 정액 요금제였던 기존의 과금체계에서 탈피, 부분유료화 요금제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위험 부담이 적은 리메이크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한 두개의 온라인게임이 추가로 리메이크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존 게임을 보완해 사업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고개를 들고 있다.”며 “가요, 드라마 등 대중문화에 이어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도 리메이크 바람이 불어닥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엔터테인먼트, 바른손게임즈로 사명 변경

    티엔터테인먼트, 바른손게임즈로 사명 변경

    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바른손게임즈로 변경하고 온라인게임 업체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음반과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축소하고 게임 사업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 등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차기작 캐주얼게임 ‘보노보노온라인’을 연내 상용화하고 전략형 MMORPG ‘프로젝트 N(가제)’를 오는 12월에 선보이는 등 신규 매출원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상민 바른손게임즈 대표는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 취임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 취임

    네오위즈게임즈가 이상엽 대표이사 시대를 열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상엽 게임온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향후 국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와 내실 경영을 추진하며, 지속 성장 가능한 경영환경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내 사업 부분은 경쟁력을 확보한 캐주얼게임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한편 RPG(롤플레잉게임) 장르 강화와 차세대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신규 수익원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매출확대와 진출 시장 다각화를 함께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신임 대표는 게임온 재직 시절 국내 비인기 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크게 성공시켜 게임온의 연 매출 75억엔을 달성하면서 게임온을 현지 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붉은보석2’ 올 하반기 공개 예정

    온라인게임 ‘붉은보석2’ 올 하반기 공개 예정

    게임업체 L&K로직코리아의 차기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붉은보석2’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쯤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차기작 ‘붉은보석2’는 올해 하반기쯤 공개될 예정”이라며 “게임 이용자들의 게임 선택기준이 높아진 것을 반영하고자 그간 게임의 질 높이기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사내 테스트 중인 이 게임은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으로 외형을 일신한다. 게임의 주된 이야기는 전작의 100년 후를 다룬다. 한편 전작인 ‘붉은보석’은 올해 여름쯤 게임 그래픽과 UI(사용자환경) 등의 요소를 새롭게 바꾸기 위한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이 게임은 글로벌 게임대회인 ‘WCG2008’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당시 한국 대표팀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붉은보석’ 포스터 이미지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 中 진출…제 2의 ‘게임 한류’ 불까?

    ‘아이온’ 中 진출…제 2의 ‘게임 한류’ 불까?

    “다시 불어라, 게임 한류” 엔씨소프트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이 중국 내 사전 공개 시범 서비스를 하루 앞두고 새로운 게임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온’은 오는 26일 중국에서 일주일간 사전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 뒤 다음달 8일 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현지 서비스는 중국 최대의 게임업체인 샨다가 맡는다. 게임 한류 재점화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 11월 선을 보인 후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단번에 한국의 대표 게임으로 떠오른 ‘아이온’의 저력에 기인한다. 실제로 온라인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의 최신 자료를 살펴보면 이 게임은 현재 19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이온’의 중국 사전 공개를 앞두고 최근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증권사들의 호평 속에 연일 상승 중이다. 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 보다 2% 상승한 9만 2천원에 장을 마감해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아이온’의 중국시장 공략이 국내에서와 달리 만만치 않을 것이란 일부 분석도 있다. 자국 게임 육성 정책으로 중국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에 맞서는 중국 온라인게임들의 자국 내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중국은 한때 한국 온라인게임의 ‘텃밭’으로 불렸지만 최근 자국 정부를 등에 업고 경쟁력을 키운 중국 게임업체들의 급성장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급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중국산 온라인게임이 자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약진하고 있어 국내 게임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게임시장에서 최근 최고 흥행성적을 거둔 점과 현지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손꼽히는 등 안팎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일례로 ‘아이온’은 온라인게임 순위 차트인 중국온라인게임풍운순위에서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 게임 1위’, 중국 유력 게임 전문사이트인 17173이 주관한 중국온라인게임시장조사에서 ‘2008년 10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중국시장 진출 이후 일본, 대만, 북미, 유럽시장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이슈] 미국도 팔걷고 나선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

    [월드이슈] 미국도 팔걷고 나선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

    “2012년까지 마약조직 범죄를 청산하겠다.” 2006년 취임 직후 마약 문제 해결을 공언했던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올해 들어서만 10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마약 관련 범죄가 더욱 극성을 부리자 ‘제2의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미국도 남의 문제가 아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멕시코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특정 정부가 자국의 현안에 대응하면서 ‘전쟁’이라는 말을 동원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하지만 멕시코의 상황은 표현 그대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멕시코에 사는 한 35세 건축업자는 “거리에서 그냥 총격전이 벌어진다. 아이들은 아예 밖에 내보낼 수 없다. 이곳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마약이 국가 위협… 실패한 국가” 한 호텔업자는 “호텔이 아니라 핫도그 가판대를 갖고 있었더라면 진작 이 나라를 떠났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약 관련 범죄로 12살 조카를 잃은 한 여성은 “지난 몇 년간 폭력 사태에 익숙해졌고 그 결과 10분 후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나라가 됐다.”고 한탄했다. 이 같은 상황은 국가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미 국방부의 한 연구 보고서는 파키스탄과 함께 멕시코를 소위 ‘실패한 국가(failed state)’ 중 하나로 분류했다. 멕시코 마약 조직들이 파키스탄의 탈레반 못지않게 국가를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멕시코가 마약의 공급·경유지라면 미국은 대표적인 소비지역이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마약의 60%가 멕시코를 통해 밀수되고 있다. 특히 코카인의 경우 미국내 소비량의 90%가량이 멕시코로부터 공급된 것이다. 여기에 멕시코 마약 조직들과 관련된 각종 범죄까지 미국 내에서 벌어지면서 미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특히 미 애리조나·텍사스·캘리포니아주는 비상 사태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에 오바마 정부는 24일 연방 요원과 장비를 멕시코 국경에 추가적으로 투입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안을 내놨다. 이 계획안에는 국경수비요원을 2배로 늘리고 마약수사국 요원도 추가로 투입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7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 예산 문제로 진척을 보지 못했다. 당시 부시 행정부는 3년간 14억달러(약 1조 9320억원)를 투입하려고 추진했지만 의회는 2009년도 예산으로 3억달러만을 승인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요한 장비를 투입하려면 빨라야 2011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 마약 범죄 해결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하나의 도전이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바마는 다음달 16~17일 멕시코를 방문한다. ●‘풍선효과’로 다른 범죄 늘어 멕시코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 선포 이후 지금까지 6000만달러 이상의 마약자금을 압수했다. 700명 이상을 구속하고 이중 200명가량을 사형시켰다. 그 결과 미국에서 유통되는 멕시코산 코카인이 40%가량 줄었다. 지난 19일에는 멕시코의 주요 마약조직 중 하나인 시날로아의 우두머리 빈센테 삼바다(33)가 체포됐다. 얼핏 멕시코 정부의 대응이 결실을 거두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풍선 효과’로 다른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멕시코와 접한 미 애리조나에서는 2007년 이후 멕시코 마약 조직 소행으로 추정되는 560건의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코카인 공급이 줄면서 캐나다에서는 물량 확보를 둘러싼 총격 사건이 20건 이상 일어났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멕시코 마약조직은 현재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3대 마약 조직은 걸프·티화나·후레아스 등이다. 여기에 최근 최고 실세가 검거된 시나롤라까지 4개 조직이 멕시코 마약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1년 거래 규모만 140억달러(19조 3200억원)이다. 각 조직은 특정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바꿔 말하면 나머지 지역은 끊임없이 영역 다툼의 장이 되고 있는 셈이다. 단적인 예로 2004년 걸프의 지도자가 시나롤라의 리더를 살해하면서 두 조직은 전면전을 벌인 바 있다. 멕시코가 부패한 나라의 대명사로 꼽히는 데는 이 같은 마약 조직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마약조직이 결탁, 수십년간 멕시코는 ‘마약 국가’로 성장해 왔다. 이런 가운데 1929년부터 71년간 장기집권한 제도혁명당이 2000년 국민행동당에 패배하면서 이러한 동맹관계가 깨졌고 수면 아래 있던 마약 관련 범죄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결국 2006년 12월 현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이 취임 직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마약 조직의 활동은 단순히 마약을 거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최근 정부의 압박에 거래량이 줄어들자 불법 이민 알선과 인신 매매에 더욱 큰 비중을 두기 시작했다. 90년대 후반부터 마약 유통망을 이용한 밀입국을 알선해 왔다. 9·11테러 이후에는 국경 단속이 엄격해지면서 더 많은 비용을 요구, 수입도 올라갔다. 여기에 성매매 업소 등에 팔아넘기는 ‘인신매매’까지 행하고 있다는 게 미국 정부의 판단이다. 미 하원 국가안보위원회 의장인 로레타 산체스는 “마약은 한번 팔면 그만이지만 사람은 여러 번 사고팔 수 있다. 그래서 마약 조직들은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까지 이 사람들을 사고판다.”고 우려했다. 무장 수준도 군대를 방불케 한다. 자동소총이나 수류탄은 기본이며 유탄발사기 등 군대 수준의 무기들로 무장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 관계자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약 조직 사이에 무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한 조직이 로켓추진탄(RPG)을 확보하면 다른 조직도 그것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미르의 전설2’ 올해 청사진 공개

    ‘미르의 전설2’ 올해 청사진 공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24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미르의 전설2’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 이 게임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2D MMORPG로서 온라인게임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게임의 올해 청사진은 새로운 일러스트와 게임요소의 추가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공개하는 일러스트에는 ‘여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비로운 여전사의 모습을 담는다. 향후 1년간 추가될 게임요소는 명예 시스템, 낚시 시스템, 펫 시스템 등이 있으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1본부장은 “미르의 전설2의 장수 원동력은 게임 이용자들”이라며 “올 한해도 게임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웹젠 ‘썬’ 국내시장 재공략 박차

    웹젠 ‘썬’ 국내시장 재공략 박차

    웹젠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썬’(SUN)이 ‘썬:월드에디션’으로 BI(브랜드정체성)를 변경하고 국내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을 토대로 올해 국내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내년 글로벌 서비스의 완성을 목표로 북미,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에 오는 25일 게임의 BI를 변경하는 한편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해 1개의 서버를 신설하고 새로 접속하는 고객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초반 게임 콘텐츠를 시나리오 몰입도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게임 속 전략적 요충지인 성을 공략하기 위한 공성전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시장 점유율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태훈 웹젠 사업 본부장은 “다양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콘텐츠를 보강한 덕에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 만큼 게임성을 확보했다” 면서 “배틀존 전투 방식의 완성도가 향상됐고 게임 몰입도도 높아진 만큼 국내에서 재도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플루토,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 공개

    엔플루토,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 공개

    게임업체 엔플루토가 20일 신작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의 티저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최초 공개했다. 이 게임은 쿼터뷰 시점의 3D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올해 상반기 중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여름 경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개된 티저사이트에는 스크린샷, 아트웍, 개발자 노트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기획자가 직접 작성하는 개발자 노트에는 게임 컨셉 소개, OST 제작 일기 등 개발 배경도 소개되어 있다. 한편 엔플루토는 NHN에서 분사한 업체로 ‘G2’를 비롯해 총 7종의 게임을 개발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H, 모바일게임 ‘우리결혼했어요’ SKT 출시

    KTH, 모바일게임 ‘우리결혼했어요’ SKT 출시

    KTH 올스타모바일은 모바일게임 ‘우리결혼했어요’의 SKT 버전을 19일 출시했다. 이 게임은 리얼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한 무명가수 시혁이 톱스타 윤예원과 가상 부부가 되면서 다른 커플들과 함께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애정전선을 펼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MBC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를 게임화 해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LGT를 통해 먼저 출시된 ‘우리결혼했어요’는 공개 당일 다운로드만 3,000건을 넘겼고 대작 RPG(롤플레잉게임)의 홍수 속에도 인기 게임 7위에 오르는 등 선전했다. 조혁신 KTH 모바일게임팀 PM은 “게임 이용자들이 가장 즐겁게 진행할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한 고민이 정확이 게임성으로 반영된 게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2’, 8주년 생일 맞아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2’, 8주년 생일 맞아

    중국에서 큰 반향을 모았던 게임 한류 대표작 ‘미르의 전설2’가 유료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2001년 3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대표적인 2D 그래픽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미르의 전설2’의 8돌 맞이 생일 행사를 진행한다. 3월 18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땐 그랬지’, ‘암흑의 팔룡도’, ‘황금을 잡아라’ 등으로 구성됐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1본부장은 “미르의 전설2는 한국 온라인게임 역사를 함께하면서 오랫동안 사랑 받은 게임인 만큼 이번 8주년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건재한 모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릭스터’,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 도입

    ‘트릭스터’,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 도입

    엔트리브소프트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트릭스터’에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회사 측은 이번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의 추가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려고 던전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던 게임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스턴스 던전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새로운 보스 몬스터인 오디네아 여왕과 변신 시스템도 추가된다. 게임 이용자들이 오디네아 여왕을 잡으면 240레벨 이상의 고레벨 게임 이용자들이 착용할 수 있는 유니크 아이템 세트를 얻을 수 있다. 변신 시스템을 이용하면 몬스터의 모습으로 개인 상점을 열거나 마이캠프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김동석 엔트리브 퍼블리싱 사업팀 PM은 “새로 선을 보인 게임요소들은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게임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뻔한 게임은 가라!…이색 게임 봇물

    뻔한 게임은 가라!…이색 게임 봇물

    이색 게임들이 올해 상반기 게임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개썰매’, ‘합주’, ‘부동산’ 등을 소재로 게임 업계가 일대 변혁을 꾀하고 있는 것. 관련 업계는 이러한 게임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게임 이용자의 가치가 제고되고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넥슨의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개썰매를 소재로 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다. 극지방의 생활을 육성과 교역 그리고 탐험 등의 게임요소를 통해 여타 온라인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1만명 규모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오는 4월경 예정됐다. 예당온라인의 ‘밴드마스터’는 최대 6명이 온라인으로 합주를 즐길 수 있도록 설정된 온라인 음악연주게임이다. 등장하는 악기는 기타, 베이스, 신디사이저, 드럼, 트럼펫, 피아노 등 총 6종에 이른다. 게임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악기를 선택해 화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노트를 박자에 맞춰 키보드의 화살표 혹은 알파벳으로 입력해 게임을 즐긴다. 개발사 측은 그동안 한 개의 악기로 연주하는 게임은 많았지만 다양한 악기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합주를 즐기는 게임은 드물었다는 점을 경쟁 요소로 삼고 있다. 블라스트의 온라인게임 ‘바이시티’는 특이하게도 부동산 경영을 소재로 삼았다. 이 게임은 서울시 실제 지명, 지도를 기반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공장 등 다양한 건물을 짓고 거래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부동산 투자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선착순 9,999명을 대상으로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요즘 게임들을 보면 서로 구분 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닮았다”며 “색다른 소재의 게임들이 활성화돼 국내 게임시장의 다양화에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창천온라인’, 올해 첫 업데이트 사전 공개

    ‘창천온라인’, 올해 첫 업데이트 사전 공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자사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창천온라인’의 올해 첫 업데이트 내용을 테스트 서버에서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들을 외부 테스트 서버에 먼저 적용하고 게임 이용자들에게 공개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렴된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을 향후 최종 업데이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업데이트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련과 해체 시스템 변화 그리고 신규 아이템 속성을 추가하며,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로운 국경전의 모습을 공개한다. 그리고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역사 전장 추가와 파티 분배 등으로 구성해 일정 별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23일까지 ‘창천온라인’ 홈페이지 내 테스트 서버 게시판에 의견을 남긴 게임 이용자 500명을 추첨해 위캐쉬 500원씩 증정하고 각 일정 별로 5명씩, 총 15명을 추첨해 ‘창천’ 이동식 메모리를 증정한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1본부장은 “이번 외부 테스트서버 적용을 통해 게임 이용자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실제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RF온라인, ‘2009 WBC’ 응원 나선다

    RF온라인, ‘2009 WBC’ 응원 나선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RF온라인’이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응원에 나선다. 게임업체 CCR은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4주간 ‘RF온라인’에서 선수촌 서버를 공개하고 ‘RF온라인’ 선수촌 3기 클래스 최강자 양성소를 모집한다. 여기서 클래스 최강자 양성소란 각 서버의 종족별 균형을 맞추고 초보 게임 이용자들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2009 WBC에 참가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선수촌 서버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 이용자들은 선수촌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이번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CCR은 지난해 베이징올림픽과 전국체전에 맞춰 선수촌 서버를 공개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임 오딧세이’, 태국 땅 밟는다

    ‘라임 오딧세이’, 태국 땅 밟는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라임 오딧세이’가 태국 땅을 밟는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태국의 골든소프트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10년경 ‘라임 오딧세이’를 태국 게임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골든소프트사는 2006년에 설립된 태국의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제이투엠의 온라인게임 ‘레이시티’ 등의 한국산 온라인 캐주얼게임들을 서비스 중이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골든소프트사의 주요 인력 대부분이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와 연관이 있었다는 점이 태국 게임시장 공략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병찬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이번 태국 서비스를 발판으로 ‘라임 오딧세이를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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