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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게임 ‘철귀’, 로봇왕국 일본에 매운맛

    토종 게임 ‘철귀’, 로봇왕국 일본에 매운맛

    로봇을 소재로 한 국산 온라인게임이 일본 게임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게임업체 게임하이는 온라인 메카닉 슈팅게임 ‘메탈레이지:철귀’(철귀) 모의훈련(CBT) 모집에 약 7만명의 게임 이용자가 참가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야로우는 당초 ‘철귀’의 비공개 서비스 참가 인원을 1만명으로 상정했으나 지난 10일 발표회 직후부터 신청자가 쇄도해 급히 서버 증설에 나섰다.약 7만명의 신청자를 모은 ‘철귀’의 일본 열기를 두고 현지 일각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전통적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조차 보기 힘든 참가 신청율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게임야로우는 한국과 달리 ‘메카닉’이라는 소재에 친숙한 일본 이용자들에게 ‘철귀’의 다양한 메카닉 기체들과 팀플레이가 강조되는 게임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풀이했다. 애니메이션 ‘건담’ 작업에 참여한 메카닉 디자이너 아키타카 미카가 직접 개발에 참가한 점도 기대치를 상승시킨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로스 온라인’ 첫 주말 동접수 4만 5천 돌파

    ‘카로스 온라인’ 첫 주말 동접수 4만 5천 돌파

    온라인게임 ‘카로스 온라인’이 공개 서비스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6일 KTH 올스타에 따르면 ‘카로스 온라인’은 지난 주말 동시접속자수 4만 5천명을 돌파했다.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2일 하루 만에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첫 주말을 맞아 지난 15일 저녁 동시접속자수가 4만 5천명을 넘어섰다.KTH 올스타는 ‘카로스 온라인’의 이러한 선전을 가리켜 최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신작이 없어 침체된 국내 게임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카로스 온라인’을 즐기고 있는 주요 이용자 층은 15~24세가 35%, 25~35세가 45%로 현재 회원의 80%를 차지하고 있다.수능이 끝난 시점과 겨울 방학 시점이 맞물려 이용자 유입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자체 전망도 있다.홍문철 갤럭시게이트 대표는 “공개 서비스 이후 이용자 폭주로 서버 용량의 한계를 넘어섰다.”며 “쾌적한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 ‘디아블로3’ 출시일 윤곽

    ‘스타크래프트2’ , ‘디아블로3’ 출시일 윤곽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스타2)와 ‘디아블로3’(디아3)의 출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액티비젼 블리자드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주요 게임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를 오는 2010년에, ‘디아블로3’를 오는 2011년 이후에 선보일 뜻을 내비쳤다.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는 오는 2010년에 첫선을 보인 후 오는 2011년부터 확장팩 공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디아블로3’는 오는 2011년 이후 출시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와의 경쟁을 피해 선을 보일 전망이다.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 외에 미공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의 존재도 언급했다.오는 2011년 이후 출시될 예정인 이 MMORPG는 IP(지적재산권)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와 차별화된 IP로 선보일지 여부로 관심을 얻고 있다.이밖에 블리자드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0’이 오는 2010년 7월 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것이란 소식이 최근 해외 인터넷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 소식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 ‘블리즈컨 2010’의 일정이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16일 오전 현재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없고 ‘블리즈컨 2010’과 관련된 공식 발표도 없어 진행 여부를 단정 짓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 지스타서 ‘블레이드앤소울’ 위용 과시

    엔씨, 지스타서 ‘블레이드앤소울’ 위용 과시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13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은 새롭게 티저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 준비에 돌입했다.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 기간 동안 ‘B&S 프리미엄 시어터’에서 최신 게임 동영상의 예고편을 공개한다. 개막일인 26일에는 공식 홈페이지도 문을 연다.‘블레이드앤소울’의 이러한 행보는 철저한 보완 속에 개발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 상황을 쉽게 가늠할 수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띈다.‘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의 뒤를 잇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아이온’과 달리 무협과 판타지를 동양적 세계관에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도 얻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09’를 기점으로 향후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그간 ‘리니지’ 시리즈에 주력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대로 완전한 교체를 이루려는 작업을 통해 대표 온라인게임 업체로서의 입지도 굳힐 전망이다.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차기 주력작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에서 자체 제작한 네 번째 MMORPG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 전투로 새 생명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 전투로 새 생명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이 전투 요소를 강화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토대로 전투 요소를 강화한 ‘미르의 전설X’를 최근 공개했다.지난 11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이 게임은 각 영웅들의 대립구도를 기반으로 ‘PvP’(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영지전’, ‘문파전’, ‘방파시스템’, ‘대규모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전투를 기반으로 동양적인 느낌의 캐릭터와 미르 대륙 최대 규모의 방대한 맵을 갖췄다.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춘 게임답게 성인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도를 지향하며 사냥에 의한 보상체계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전투를 벌여 아이템을 얻고 명성을 쌓는 과정을 중시했다. 이경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전투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미르의 전설X는 이러한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대표적인 게임 한류로 꼽힌다. 주 활동 무대는 중국시장이 꼽힌다.시리즈 중 ‘미르의 전설2’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2001년 3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대표적인 2D MMORPG로 사랑을 받았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 서비스 1주년 무엇을 남겼나

    ‘아이온’ 서비스 1주년 무엇을 남겼나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아이온’은 대한민국 게임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실제 ‘아이온’은 출시 후 온라인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현재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의 게임 매출액 가운데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침체된 시장 새 희망 전달‘아이온’은 그간 침체일로를 겪었던 국내 게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촉매제 역할을 했다.수년간 이어진 대작 온라인게임 기근 상황 속에서 ‘잘 만든 게임은 통한다’는 평범한 논리를 일깨워주면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웠다.‘아이온’이 지난해 선을 보일 때만 하더라도 이러한 성공은 예상하지 못했다. ‘아이온’이 출시되기 전 3년여 동안 국내에서 성공한 대작 온라인게임은 없었기 때문이다.출시일이 계속 연기되면서 우려감을 증폭시키기도 했지만 결국 데뷔 첫 타석 홈런을 날리면서 전세계 60개국으로 뻗어나갔다.‘아이온’은 ‘리니지’ 시리즈와 완전히 구별되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동서양을 모두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표방하고 개발됐다.4년 여간의 개발 기간 동안 약 230억원이 소요됐으며 개발 과정에 13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엔씨소프트가 11월 11일을 ‘아이온’의 공개 서비스 일로 잡은 것은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에 이어 네 번째 1등 게임으로 자리잡길 기원했던 것이 반영된 결과다. ◆ 국내시장 넘어 세계 1위로서비스 1주년을 맞은 ‘아이온’은 국내를 넘어 세계 1위라는 새로운 도전과제를 수행 중이다. ‘아이온’의 글로벌 성공은 동양에서 만든 온라인게임 중 서양에서 대박을 터트린 경우가 드물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아이온’이 활약 중인 해외 무대 가운데 최근 들어 관심을 얻고 있는 곳은 북미·유럽지역이다. 이 지역은 시장 규모 면에서 전세계 게임시장의 핵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이온’은 북미·유럽지역에서 국내 문화 콘텐츠 최초로 패키지 판매수량 100만장을 돌파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일부 이용자들은 ‘아이온’의 도약을 위해 초심을 잃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아이온’이 추구했던 공중전투나 RvR(진영간 전투)의 활성화는 그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아이온’은 내년에 2.0버전으로 중무장한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지난 6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아이온 업데이트는 두 번 진행됐고 내년에 2.0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통상적으로 버전 수치는 한자리 수씩 늘어남에 따라 기존과 다른 면모로 게임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내년 2.0 버전을 적용할 ‘아이온’도 현재 게임 분위기와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의 도입이 예상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한국 고유의 상징물인 장승이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등장한다.‘한국 장승’의 등장은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드문 최초격이란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에 장승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의 상징물들을 게임 속에 등장시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년 동안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 관계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한국 장승’은 내년 1분기로 예정된 ‘에이지 오브 코난’의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확장팩의 주요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속에 한국 상징물을 포함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대 한국을 추가하고 한국 캐릭터를 앞세운 아시아 종족을 등장시켜 국내시장에서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국내 정식 서비스 일정은 오는 12월 중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010년 1분기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번째 대작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을 바탕으로 총싸움게임, 스포츠게임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을 원작으로 삼은 ‘에이지 오브 코난’은 1만2천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기본 배경으로 했다. 지난해 5월 북미, 유럽지역 출시와 동시에 120만장 이상 판매돼 전세계 역대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 즐겨봤더니…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최초 공개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10대 가량의 시연 PC를 마련하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공개된 ‘에이지 오브 코난’은 오는 12월 실시될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1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다이렉트X 10을 지원해 광원, 그림자, 텍스쳐 질감 등에서 사실적인 효과를 제시한다.무작위 공격을 지향했던 기존 게임과 달리 조작 체계의 세분화로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도 있다.일례로 타 게임의 경우 적을 지정해 단순 공격만 반복하지만 3방향 공격키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격패턴을 선보일 수 있다.기본적으로 3개 종족이 등장하며, 4개의 직업(전사, 무법자, 사제, 마법사)과 12개의 세부 직업을 지원한다.단 고대 문명을 기반으로 한 인간 종족의 대립을 지향하기에 괴물 형상의 종족은 등장하지 않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RPG ‘제노니아’ 비디오게임기로 첫선

    토종 RPG ‘제노니아’ 비디오게임기로 첫선

    토종 RPG(모험성장게임) ‘제노니아’가 비디오게임으로 등장한다. 10일 게임빌에 따르면 ‘제노니아’가 기존 모바일게임 외에 비디오게임기 ‘지보’(Zeebo)로 출시됐다. ‘지보’는 미국 퀄컴사와 브라질 텍 토이사가 신흥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비디오게임기로 다운로드 형태의 콘텐츠 제공 방식을 지향한다. ‘제노니아’는 지난 4일 ‘지보’의 멕시코 판매와 함께 임베디드 형태로 제공되며 브라질의 ‘지보’를 통해 다운로드 형태로 서비스 중이다. 게임빌은 멕시코와 브라질의 ‘지보’에 ‘제노니아’를 서비스 하기 위해 현지 언어를 분석하는 등 그간 현지화 작업에 주력했다. 심충보 게임빌 해외제작본부 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비디오게임 시장에 진출하는 것과 동시에 남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지보’는 멕시코와 브라질에 이어 향후 중국, 인도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비디오게임기 ‘지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메이드, 미공개 신작 ‘창천2’ 최초 공개

    위메이드, 미공개 신작 ‘창천2’ 최초 공개

    미공개 신작 온라인게임 ‘창천2’가 베일을 벗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09’에서 ‘창천2’의 실제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창천2’는 영웅들이 등장하는 삼국지 시나리오에 황천의 재앙신과 마귀들로부터 천하를 지켜내는 이용자와 영웅의 이야기를 접목했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게임 장르로 구성됐으며 세부적으로 동양 무협 판타지 게임 방식을 제시한다. 이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창천2’의 일러스트와 브랜드이미지(BI)도 사전 공개했다. ‘창천2’의 BI는 강인하고 비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서체로 게임의 무게감을 나타내고 있다. 함께 선보인 일러스트 아트워크는 남자 술사 클래스를 모델로 제작했다. 남자 술사는 비와 바람을 불러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자연재해와 같은 위력적인 술법을 사용해 적을 섬멸한다. 류기덕 위메이드 개발1본부장은 “창천2는 미르의 전설과 창천 온라인의 성공신화를 재현, 개발 명가 위메이드의 자존심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계 ‘S라인’ 섹시 미녀 열풍

    게임계 ‘S라인’ 섹시 미녀 열풍

    게임계에 때아닌 섹시 바람이 불고 있다.기존 게임 주인공과 차별화된 섹시 미녀 캐릭터들이 게임의 중심에 서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번 섹시 바람은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올여름 불어닥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비슷해 보인다.하지만 토종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중심으로 시작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달리 섹시 바람은 비디오게임과 비(非)MMORPG 등에서 고개를 들고 있어 주목된다.SEGA의 신작 비디오게임 ‘베요네타’는 그 대표적인 예다. 이 게임은 타이트한 검은 옷에 안경을 낀 S라인 섹시 미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이 때문에 이 게임은 발매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해외 유력 게임전문지로부터 리뷰 점수 만점을 받아 게임성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캐나다 게임 개발사 A2M이 개발한 신작 비디오게임 ‘웨트’도 섹시한 여성 캐릭터를 앞세워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웨트’는 배신자를 찾기 위한 여주인공 루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비는 사격, 곡예술, 검술이 조합된 싸움기술을 갖춰 날선 액션을 선사한다.넥슨의 온라인 총싸움게임 ‘컴뱃암즈’는 지난 5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새롭게 S라인 미녀 게임 캐릭터를 등장시켰다.그간 온라인 총싸움게임이 거친 남성 캐릭터 위주였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남다르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이번 섹시 캐릭터 열풍은 게임 캐릭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반면 경쟁이 심화될 경우 볼거리에만 치중한 나머지 게임으로서 갖춰야 할 게임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사진 = ‘베요네타’ (위), ‘컴뱃암즈’ (아래)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안전한 장갑차 ‘아크자리트’

    가장 안전한 장갑차 ‘아크자리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급조폭발물(IED)에 대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뒤늦게 주목받고 있는 장비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군의 ‘아크자리트’(Achzarit) 보병 수송 장갑차(APC). 아크자리트는 히브리어로 ‘잔인함’이란 뜻이다. 이 차량은 다른 장갑차들과 달리 원래 ‘전차’였기에 방어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보통 장갑차들은 기동력과 생산성 등을 이유로 가볍고 단단한 알루미늄 합금을 이용해 만들어진다. 때문에 기관총탄 정도는 막아낼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대구경 포탄이나 ‘RPG(로켓추진유탄)-7’ 같은 대전차무기에는 취약하다는 단점을 갖는다. 특히 RPG-7은 고열의 화염을 발생시키는 탓에 열에 약한 알루미늄이 녹아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RPG-7에 명중당한 ‘M-113’ 장갑차에 화재가 발생해 타고있던 병사들이 모두 사망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다. 하지만 아크자리트는 이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이스라엘이 3, 4차 중동전을 치루면서 아랍군으로부터 노획한 수백 대의 ‘T-55’ 전차를 이용해 만들어졌기 때문. 이스라엘은 먼저 포탑을 제거하고 엔진을 뒤에서 앞으로 옮겨 보병이 탈 만한 공간을 만든 후, 장갑을 추가해 더욱 강력한 방어력을 갖춘 아크자리트를 만들어냈다. 덕분에 아크자리트의 무게는 44톤에 달하게 돼 ‘중장갑 보병 수송차’ (HAPC, Heavily Armored Personnel Carrier)라는 새로운 분류를 만들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장갑차가 됐다. 네 차례의 전쟁과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돼 400대 이상 만들어진 아크자리트는 우수한 방어력으로 팔레스타인 세력과의 전투에서 수많은 이스라엘 병사들을 보호했다. 이에 만족한 이스라엘은 자국산 ‘메르카바’(Merkava mk IV) 전차를 이용한 ‘나메르’(Namer)라는 새로운 장갑차를 개발해 아크자리트를 대체하고 있다. 사진 = military today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이 올들어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4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한데 이어 하반기 들어 2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분위기를 일신하고 대중 앞에 나왔다.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올드 온라인게임은 웹젠의 ‘뮤 블루’, 게임하이의 ‘데카론 리버스’로 이전 게임들처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장르로 구성됐다. 이들 게임이 국내시장 재공략을 위해 내세운 무기는 각각 요금제 변화와 콘텐츠 강화다. 처음 공개될 당시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으나 세월 속에 잠시 잊혀져 왔다는 공통점도 있다. 실제 ‘뮤 블루’는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정액 요금제였던 기존 ‘뮤 온라인’과 달리 부분 유료화 요금제로 운영된다. ‘데카론 리버스’는 기존 ‘데카론’에 새로운 전투방식과 기술을 추가하고 캐릭터간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꿨다. 이처럼 올드 온라인게임의 시장 재공략과 관련해 관련 업계는 기존 게임을 보완해 사업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신작 온라인게임과 달리 올드 온라인게임의 재등장이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기대심리도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드 온라인게임은 신규 온라인게임에 비해 런칭에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이 때문에 판을 뒤집으려는 시도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뮤 블루’(좌), ‘데카론 리버스’(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업계 라이벌 희비

    게임업계 라이벌로 꼽히던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의 위상이 달라졌다. 네오위즈게임즈는 7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갈아치우고 있는 반면, CJ인터넷은 2·4분기 어닝쇼크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힘든 모습이다. 30일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매출 764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7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갈아치웠고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을 넘어섰다. ‘슬러거’, ‘피파온라인2’ 등 스포츠게임에다 ‘아바’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등 고르게 인기를 끌었다. 내년에는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의 상용화도 예정되어 있는 등 거의 전 장르의 게임을 아우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CJ인터넷은 최근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순이익 69억원의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8%와 1.2% 감소했다. 다만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2분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 11.1% 증가해 반등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회사규모도 비슷하고 게임포털을 강조하는 등 한때 라이벌로 꼽히던 두 회사의 명암이 엇갈린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사업전략의 차이를 꼽고 있다. 양사 모두 자체개발작보다는 다른 회사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데, 네오위즈게임즈는 공동개발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CJ인터넷은 자체 개발작인 ‘프리우스온라인’ 이후 사실상 게임 개발에서는 손을 뗀 상황이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CJ인터넷이 중국 게임 등을 수입하면서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것도 큰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게임 속 미녀, 8등신이 대세

    게임 속 미녀, 8등신이 대세

    게임에 등장하는 미녀 캐릭터의 기준이 8등신으로 바뀌고 있다. 기존의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에서 키가 크고 날씬한 쪽으로 그 중심이 서서히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모습은 여러 종류의 게임 장르 가운데 RPG(모험성장게임), 음악,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새롭게 시도되고 있다. 실제 NHN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인 ‘C9’의 여성 캐릭터 샤먼은 8등신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온라인 음악게임 ‘밴드마스터’는 8등신 몸매에 최신 계절 아이템으로 한껏 멋을 낸 미녀 캐릭터들의 비중이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컴투스의 ‘골프스타’는 아기자기함을 강조했던 기존 게임들과 달리 실제 골프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8등신 미녀 캐릭터로 차별화에 나섰다. 8등신이 미녀 캐릭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게 된 데는 게임 기술의 발전 덕이 컸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3D 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의 사실성을 높였고 커스터마이징(맞춤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게 돼 변화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반인을 포함한 여성 이용자의 게임 참여 확대로 8등신 미녀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일례로 ‘밴드마스터’는 8등신 캐릭터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접목시켜 미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성 이용자의 비중이 전체의 40% 가까이 늘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여성 이용자가 게임의 트렌드를 이끌게 되면서 남성 이용자보다 여성 이용자에 의한 미녀 캐릭터의 등장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밴드마스터’ 게임 진행 중 한 장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 출시

    LG, ‘아이온’에 최적화된 노트북 출시

    LG전자는 26일 엔씨소프트·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AION)’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했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은 아이온을 노트북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텔 코어 i7모바일 프로세서인 ‘쿼드 코어(Quad Core)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등 높은 사양의 노트북이다. 또 운영체제(OS)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7 홈 프리미엄’을 사용한다. 업계 최초로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하고,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를 적용했다. 구입 고객에게는 아이온 노트북 전용 가방, 게임DVD, 게임 이용권, 아이온 캐릭터 스킨 등도 제공한다.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R590-XR82K은 250만원대, R590-XR7WK은 200만원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광고 히트 ‘3B’, 온라인게임도 주목?

    광고 히트 ‘3B’, 온라인게임도 주목?

    광고 주목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인 ‘3B’ 법칙이 온라인게임에도 적용될지 여부가 관심을 얻고 있다. ‘3B’ 법칙이란 미인(Beauty), 동물(Beast), 아기(Baby)의 약자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선호하는 소재를 이용하면 광고 주목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올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미인과 동물로 주목을 받은 경우가 있다. 강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더불어 동물을 소재로한 온라인게임의 가능성이 그것이다. 강한 여성 캐릭터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에서 인기를 끌었다. 여성 게임 캐릭터를 보조자 역할로 인식했던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도 달라진 양상이다. 윈디소프트는 최근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의 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안젤라’가 전체 응답의 60%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최근 신규 여성 게임 캐릭터 ‘도적’을 선보여 국내 동시접속자수 18만명을 넘는 인기를 기록했다. 넥슨의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온라인게임 최초로 ‘개썰매’라는 신선한 소재를 차용해 공개 시범 서비스 첫주 가입자 20만명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썰매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이 게임은 이제껏 온라인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감성적인 게임 내용을 선사한다. 컴투스는 코믹 스포츠 온라인게임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준비 중이다. 순수하게 아기에 초점을 맞춘 이 게임은 개성 넘치는 6명의 슈퍼 베이비들이 등장해 여러 가지 스포츠 종목을 놓고 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가린다. 일각은 게임의 대중화 바람과 맞물려 광고 분야에 이어 온라인게임에서도 ‘3B’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소재는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게임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사진 설명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위), 허스키 익스프레스(아래)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소프트, 부산서 영화관 빌린 사연은?

    엔씨소프트, 부산서 영화관 빌린 사연은?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09’를 앞두고 최신 게임 동영상을 공개한다.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 등에 초점을 맞춘 이번 동영상은 이들 게임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 개막 하루 전인 다음달 25일 부산의 한 영화관을 빌려 미디어 대상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G스타 프리미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는 ‘블레이드앤소울’과 ‘아이온’을 소재로한 미공개 동영상이 각 1편씩 사전 공개된다. 이들 동영상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회사 차원에서도 보안을 목적으로 내부 공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에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등 최신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주력으로 신작 ‘스틸독’과 ‘메탈블랙’ 등을 선보인다. 이중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의 뒤를 잇는 차기 주력작으로 관련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사전 프로모션을 위해 ‘지스타 2009’ 행사장 내 별도 영화관을 만들어 일반 관람객들에게 최신 동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블레이드앤소울’ / 사진제공 =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대중화…연예인·여성도 눈길

    게임 대중화…연예인·여성도 눈길

    “브아걸 가인이 프로게이머로 등장했네.” 게임 대중화 바람에 힘입어 연예계 스타들과 여성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과의 인연을 강조한 연예계 스타들이 최근 들어 늘고 있는데다 비주류로 인식됐던 여성층의 게임 참여 비중이 높아지는 등 변화가 뚜렷하다. 이에 맞물려 국민 5명당 1명꼴로 즐길 만큼 게임산업도 확대됐다. 이는 몇 년 전만 해도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게임은 일부 소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인식이 바뀌고 있다. ◆ 신선한 얼굴에 관심↑ 프로젝트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의 멤버 가인은 최근 ‘두근두근 투모로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여성 프로게이머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 기업이 젊은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제작한 공익 캠페인의 첫 소재로 젊은층에게 인기몰이 중인 e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것이다. 아이돌 그룹 ‘2NE1’과 ‘빅뱅’은 온라인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의 게임 캐릭터로 등장해 기존과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참여는 게임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실제 ‘2NE1’ 캐릭터는 판매 3시간 만에 5,300개가 팔렸고 빅뱅의 경우 전월 대비 캐릭터 아이템 매출이 약 30%나 증가했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엔젤러브온라인’은 여성 이용자수 증가로 기존과 차별화된 세 확산을 꾀하고 있다. 이 게임의 여성 이용자수는 전체 누적 회원 가운데 40%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 MMORPG의 경우 10~20%인 점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일이다. ◆ 새로운 겜심 잡아라 게임시장이 새로운 이용자층으로부터 관심을 얻게 되자 게임업체들은 이들을 잡기 위한 대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니아층이 아닌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을 만든다거나 커스터마이징(맞춤화)을 추가해 이용자의 개성을 살리려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실제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은 높은 수준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이용해 게임 속에서 인기 연예인 따라잡기나 드라마 패러디 등을 선보이면서 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층이 다양화되면서 이에 부합하려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이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룬즈오브매직’ 성인 게임 꼬리표 일부 없애

    ‘룬즈오브매직’ 성인 게임 꼬리표 일부 없애

    온라인게임 ‘룬즈오브매직’이 성인 게임 꼬리표를 일부 뗐다. 23일 게임업체 써니파크에 따르면 ‘룬즈오브매직’은 지난 21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심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룬즈오브매직’은 15세 이용가 PvE(이용자와 게임환경간 전투) 서버에 한해 15세 이용이 가능해져 기존 18세와 15세 이용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게 됐다. 써니파크는 진행 중인 파이널 테스트에 맞춰 15세 서비스를 적용하려고 했으나 계획을 수정해 향후 빠른 시간 내에 탄력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룬즈오브매직’은 독일, 한국, 대만 3개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지난 3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상용화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21일부터 국내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첫날 접속자는 3,200명 이상 몰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순간 동시접속자수의 증가로 월드 서버의 채널도 늘렸다. 이와 관련, 김광회 써니파크 사업본부장은 “두 차례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현지화 작업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서비스 마련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바일 RPG, 온라인게임 방식 통하네

    모바일 RPG, 온라인게임 방식 통하네

    모바일 RPG(모험성장게임)가 온라인게임의 전투 방식을 도입해 흥행성을 높이고 있다. 게임업체 게임빌의 모바일 RPG ‘제노니아2’는 ‘PvP’(이용자간 대결) 시스템을 덧붙여 게임 이용자들의 호응을 높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노니아2’는 최근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하고 하루 대전 건수만 4만5천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게임업체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모’에서 최근 대규모 집단 전투 요소를 도입해 동시접속자수를 2배 이상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폭풍의 전장’ 서비스로 이름 붙여진 이 대규모 집단 전투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통합 전장 시스템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은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단순 전투 방식과 달리 다른 게임 이용자와 함께 전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전에 없던 새로운 재미를 느낀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PC에서 모바일로 온라인 환경이 점차 강조됨에 따라 이러한 게임 방식이 향후 부각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세계 게임시장의 추세를 보면 혼자 즐기던 방식에서 점차 타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모바일게임 역시 이러한 방식에 점차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제노니아2(좌), 아이모(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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