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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청첩장 英서도 화제…펼치면 맨유 홈구장 모형 나타나

    박지성 청첩장 英서도 화제…펼치면 맨유 홈구장 모형 나타나

    은퇴한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과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 커플의 이색 청첩장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30일 “지난 5월 은퇴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박지성의 청첩장이 화제”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 올드트래퍼드 모양으로 청첩장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가 최근 지인들에게 돌린 이 청첩장을 펼치면 축구 경기장의 관중석 모형이 팝업 형태로 드러난다. 상단에는 ‘끝나지 않을 경기. 손 꼭 잡고 함께하고 싶은 서로를 찾았습니다. 뛰는 가슴으로 초대장을 내밉니다. 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가운데에는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의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고, 아래에는 올드트래퍼드의 수식어인 ‘꿈의 구장’에서 따온 ‘꿈의 웨딩’(The Wedding of Dreams)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렇게 하면 항암효과↑…힐링 식사법 ‘6가지’

    이렇게 하면 항암효과↑…힐링 식사법 ‘6가지’

    평소 일상생활에서 암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해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도 매일 3끼 먹는 식단구성을 건강과 체내 항암면역력 증진에 알맞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순서상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일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워싱턴DC 기반 비영리의학단체 ‘책임 있는 의료행위를 위한 의사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PCRM)가 추천한 항암용 힐링 식사법 6가지를 30일(현지시각) 소개했다. PCRM의 힐링 식사 가이드라인은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의 실제 항암치료에 쓰이는 식단 구성에 기준을 둔다. 간단히 설명하면 과일과 야채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 유제품, 알코올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1. 과일과 야채를 듬뿍 먹는다. 특히 브로콜리, 채소 잎사귀가 좋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에 따르면, 채식은 암과 심장질환 위험성을 낮춰주는 대표적 식단이다. 특히 브로콜리 같은 쌍떡잎식물과 채소 잎사귀에는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2. 간장,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요리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완두콩, 간장, 두부 등 각종 콩이 첨가된 요리는 탁월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영양학회 연구에 따르면, 콩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효소 저해제(Bowman-Birk Inhibitor)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 유제품 섭취는 줄이는 게 좋다 우유 등의 유제품은 풍부한 영양분으로 인체에 긍정적 작용을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암 유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특히 전립선암 유발에 유제품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학 연구에 따르면, 그 이유는 유제품 속에 풍부한 칼슘 숫자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유제품을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만일 가족력에 전립선암이 많이 나타났다면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4. 알코올을 멀리하라 술은 후두암, 식도암, 직장암, 결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 발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PCRM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술자리를 한 번 가질 경우 후두암, 식도암 발병률이 24%, 하루에 2~3번 술자리를 가질 경우 대장암 발생률이 21%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암 협회는 남자의 경우 하루 두잔, 여자의 경우는 하루 한잔 정도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5. 붉은 고기, 가공육류는 덜 먹는 게 좋다 하버드 메디컬 센터 연구에 따르면, 소시지, 햄과 같은 가공육류 섭취를 제한하면 대장암, 직장암은 물론 뇌졸중, 당뇨병까지 예방된다. 또한 가급적 가공되지 않은 붉은 색 소고기, 돼지고기 섭취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튀김·구이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각종 튀김이나 구이 음식도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다. 해당 방식처럼 고온에서 식품을 조리할 경우,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이라는 화학물질이 분비될 수 있는데 이는 결장암, 직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영양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30일자에 주요 이슈로 소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류현진 새달 3일 10승 재도전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에도 승수 사냥에 실패한 류현진(27·LA 다저스)이 새달 3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0승에 재도전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새달 3일 오전 4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클리블랜드의 인터리그 3차전 선발로 류현진과 트레버 바우어를 29일 예고했다. 나흘 휴식 후 등판으로 9승4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인 류현진으로서는 2년 연속 두 자리 승수에 다시 도전할 기회다. 승리한다면 14승을 거둔 지난해보다 한 달이나 빨리 10승 고지에 오른다. 추신수(텍사스)가 한때 몸담아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는 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이 클리블랜드를 만난 것은 처음이다. 리드오프 마이클 본과 팀 내 홈런·타점·득점 선두 마이클 브랜틀리, .350의 고타율을 기록 중인 로니 치즌홀 등 좌타자를 어떻게 봉쇄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바우어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애리조나에 지명된 유망주다. 2012년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었고 통산 4승8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 중이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홈인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3안타를 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멀티히트로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텍사스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몸짱 반란, 간헐적 운동 방법 ‘10X1’ 왜 우리 몸에 좋은가 알고보니…

    몸짱 반란, 간헐적 운동 방법 ‘10X1’ 왜 우리 몸에 좋은가 알고보니…

    몸짱 반란, 간헐적 운동 방법 ‘10X1’ 왜 우리 몸에 좋은가 알고보니…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내 몸에 건강한 운동방법 나도 해봐야겠다”, “간헐적 운동 말하기는 쉬운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듯. 힘들어”, “간헐적 운동 간헐적 단식 이제 간헐적이 유행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으로 신체 리모델링…시간이 없어 운동 포기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법

    ‘간헐적 운동’으로 신체 리모델링…시간이 없어 운동 포기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법

    ‘간헐적 운동’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2014년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당뇨 환자 상태도 좋아졌다니 대단한데?”, “간헐적 운동, 생활하면서 조금씩 운동하는 게 간헐적 운동 아닌가”, “간헐적 운동, 10X1 운동 그래도 시작하려면 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효과 좋네”, “간헐적 운동 나도 오늘부터 해봐야겠다”, “간헐적 운동 건강하게 운동하는 기본 방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기 탄 스나이퍼 납치강도범 저격 순간 포착

    헬기 탄 스나이퍼 납치강도범 저격 순간 포착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헌병이 페이스북 페이지와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을 통해 공개한 ‘납치강도범 진압 작전’ 영상을 소개했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경찰이 헬기를 타고 도망치려 하는 납치강도범을 저격하는 모습이 찍혔다. 영상을 보면, 브라질 중부 고이아니아 지역의 어느 집 주위를 경찰 헬기가 맴돌고 있다. 바로 범인이 납치한 여성의 휴대전화에 내장된 GPS를 추적한 결과, 범인들이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되는 집이다. 그러던 중 집에서 범인 한 명이 도망치려 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 순간 헬기에 탄 저격수가 남성의 다리를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저격한다. 그러자 용의자는 부상을 입고 땅에 엎드린다. 다른 진압조가 달려간 곳에서는 범인이 땅에 누운 채로 신음하고 있다. 또 다리는 총격으로 인한 상처로 피가 흐르고 있다. 경찰은 이 밖에도 다른 용의자들을 차와 헬기를 이용해 검거했으며, 그중 용의자 2명은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납치된 여성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출되었다.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격수가 일부러 다리를 저격한 건가?”, “인질이 안전하게 구출되어 다행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ERMANGER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역시 실천이 어려운 문제”, “간헐적 운동, 나도 해보고 싶다”, “간헐적 운동, 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도 올려다보는 ‘콜롬비아의 별’

    메시도 올려다보는 ‘콜롬비아의 별’

    더이상 샛별이 아니다. 가장 큰 별이 될 기세다. 콜롬비아의 신예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가 네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조국의 사상 첫 8강을 이끌었다. 콜롬비아는 29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에서 전반 28분과 후반 5분 터진 로드리게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고, 역대 최고 성적인 1990년 이탈리아대회 16강을 뛰어넘었다. 앞서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도 모두 골을 터뜨린 로드리게스는 2002년 한·일 대회 호나우두와 히바우두(이상 브라질)에 이어 12년 만에 4경기 연속 골의 주인공이 됐다. 월드컵 첫 출전 선수가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것은 1998년 크리스티안 비에리(이탈리아) 이후 처음이다. 대회 5호 골을 성공한 로드리게스는 또 네이마르(브라질)와 메시(아르헨티나), 토마스 뮐러(독일·이상 4골)를 제치고 득점왕 단독 선두에 올랐다. 로드리게스의 전반 골은 대회 최고 골로도 손색없을 만큼 환상적이었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헤딩 패스를 받은 후 강력한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적장 오스카 타바레즈 우루과이 감독도 “로드리게스를 오랜 기간 지켜봤다.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2010년 남아공 대회 4강팀 우루과이는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공백을 실감하며 16강에서 여정을 마쳤다. 디에고 포를란(세레소 오사카)과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를 내세웠지만 무기력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간헐적 운동’이 ‘식스팩’보다 좋은 이유는? “몸 만들기 건강으로 직결 안돼”

    ‘간헐적 운동’이 ‘식스팩’보다 좋은 이유는? “몸 만들기 건강으로 직결 안돼”

    ‘간헐적 운동’이 ‘식스팩’보다 좋은 이유는? “몸 만들기 건강으로 직결 안돼”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제대로 효과 보려면 열심히 정기적으로 해야 할 듯”, “간헐적 운동 간헐적 단식보다 어려운 것 같아”, “간헐적 운동 이제 건강하게 몸도 튼튼해지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유행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내 몸에 맞는 운동 열풍 도대체 왜?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내 몸에 맞는 운동 열풍 도대체 왜?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내 몸에 맞는 운동 열풍 도대체 왜?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방법은 쉬운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게 문제다”, “간헐적 운동, 역시 식스팩이 중요한 건 아니었어”, “간헐적 운동, 10X1 운동 정말 그럴 듯 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무너뜨린 주류 경제학 문화의 힘에서 대안 찾아라

    경제 무너뜨린 주류 경제학 문화의 힘에서 대안 찾아라

    세계 경제를 뒤흔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년째 경제학이 이슈가 되고 있다. 충격적인 금융위기를 맞아 기존 경제이론들이 가진 맹점을 따져보자는 것이었다. 비판의 주요 대상은 ‘공공의 적’이 된 신자유주의다. 숱한 논쟁에도 말만 무성할 뿐 글로벌 금융자본주의가 초래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위기를 극복했다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 여전히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 세계의 지배적인 경제사상이자 경제정책이고 수요와 공급의 시장 메커니즘으로 세상만사를 재단하는 신고전학파는 주류 경제학의 권좌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무분별한 팽창적 금융경제가 한계상황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충분히 보여줬음에도 ‘시장근본주의의 마법’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불안을 느끼면서도 계속되는 위기상황에 무감각해진다. 이렇게 세상은 굴러가는 것일까. 신간 ‘여파’(Aftermath, 마누엘 카스텔스 외 지음, 글항아리 펴냄)와 ‘문화유전자 전쟁’(Meme Wars, 칼레 라슨 지음, 열린책들 펴냄)은 자본주의와 금융위기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돕는 동시에 합목적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여파’는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가 단순히 경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문화의 가장 깊은 층위까지 스며들어 사회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지은 제목이다. 위기의 여파, 그 너머를 봐야 한다는 명확한 문제의식 아래 모인 다수의 학자들은 그 여파는 아직 진행 중이라며 위기의 사회과학적 측면을 주목한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칠레 등에서 활동하는 15명의 학자들은 모든 경제는 문화와 연결되고, 문화는 경제형태를 결정한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시스템의 위기가 발생했다면 이는 인간의 어떤 가치관이 지속가능하지 않게 된 문화위기의 조짐이다. 한편 위기의 여파는 변화의 시기인 동시에 새로운 정체성을 찾으며 스스로 성찰해 나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책은 문화적 변화를 통한 사회변동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조직과 제도가 탄생하고 경제시스템이 진화할 가능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현대사에서 반복된 위기 국면이 어떠했는지, 위기의 현실에서 기업, 언론 등 사회 각층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대중은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왔는지 등을 고찰한다. 또 고도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새로운 사회 형태 및 문화 창출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문화유전자 전쟁’의 저자는 금융위기 후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시위를 처음으로 제안하고 이 시위를 세계적 차원으로 이끈 칼레 라슨이다. 유명상업 광고의 패러디로 유명한 ‘애드버스터스’지의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라슨은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도발적인 문구와 이미지들로 가득한 책에서 “주류 경제학을 점령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인 신고전파 경제학의 논리에 도전하고, 이에 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유전자의 창출과 확산을 시도한다. 문화유전자(meme)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만들어낸 신조어로, 유전적 방법이 아닌 모방을 통해 습득되는 문화요소를 가리킨다. 문화의 전달은 유전자처럼 진화의 형태를 취하고, 전달에는 유전자처럼 복제 역할을 하는 중간 매개물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하는 정보의 단위, 양식, 유형, 요소가 문화유전자다. “경제학은 다음 세대와 인류의 미래를 걸고 벌이는 문화유전자 전쟁의 최전선”이라고 라슨은 강조한다. 월스트리트 점령시위는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의 부조리와 벌인 문화유전자 전쟁이다. 2011년 11월 2일 입학한 지 2개월째인 하버드대생 70명이 저명한 경제학자인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경제학 원론 수업을 거부한 ‘하버드를 점령하라’도 캠퍼스에서 벌어진 문화유전자 전쟁의 대표적 사례다. 맨큐 교수는 주류경제학인 신고전파 패러다임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윤 극대화, 끝없는 성장, 완전 경쟁 시장 등의 ‘신화’에 사로잡힌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은 “지구를 인간 경제의 하위 체계에 두고 있는 신고전파 패러다임은 인간 경제가 지구 생물 경제의 부분 집합으로 인식되는 생태주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사학자 로버트 하일브로너는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경제학 서술은 ‘오만한 시도’라며 경제학의 본령을 “진화하는 경제체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고안하는 학문”이라고 갈파했다. 경제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하나둘씩 내놓기 시작했다는 점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韓 제물로… 알제리 ‘1982년 恨’ 풀었다

    27일 오전 7시. 한국은 16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승 수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지만, 알제리는 사상 첫 16강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쿠리치바 바이샤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알제리는 1-1로 비겨 승점 4(1승1무1패)를 확보, 벨기에(승점 9점)에 이어 조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 6분 만에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에게 헤딩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5분 이슬람 슬리마니(스포르팅CP)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 같은 동점 골을 터뜨렸다. 1982년 멕시코대회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알제리는 스포츠에서는 있을 수 없는 꼼수에 휘말려 억울한 눈물을 흘렸다. 조별리그 2그룹에서 2승1패의 출중한 성적을 냈으나 승부조작에 가까운 경기를 한 서독과 오스트리아에 골득실에서 밀리고 말았다. 이른바 ‘히혼의 수치’다. 이를 계기로 국제축구연맹(FIFA)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같은 시간 진행하기로 제도를 개선했다. 1986년 멕시코와 2010년 남아공대회에서 각각 조별리그 1무2패로 짐을 싼 알제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제물 삼아 32년 만의 승리를 따내더니 마침내 사상 첫 16강 진출의 꿈도 이뤘다. 반면 차기 대회 개최국 러시아는 2무1패로 탈락해 절망에 빠졌다. 1991년 소련연방 해체 이후 러시아는 1994년과 2002년 두 차례 월드컵에 나갔으나 각각 조별리그 1승2패로 16강 진출에 모두 실패했다. ‘명장’ 파비오 카펠로 감독을 영입했지만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성적을 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몰락은 한박자 빨리 왔다

    몰락은 한박자 빨리 왔다

    지난 13일 브라질-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주간 지구촌을 달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는 유라시아의 몰락과 아메리카의 강세, 아프리카의 약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남긴 채 막을 내렸다. 13개국이 출전한 유럽은 조별리그에서 절반도 채 살아남지 못했다. 크로아티아·스페인·이탈리아·잉글랜드·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포르투갈·러시아 등이 쓰러지고, 네덜란드·그리스·프랑스·스위스·독일·벨기에 등 6개국만 16강에 올랐다. 16강 토너먼트가 도입된 1986년 멕시코대회부터 2006년 독일대회까지 유럽은 16강 티켓을 절반 이상 가져갔다. 2002년 한·일 대회에서만 8개 팀이 16강에 올랐고 나머지 대회는 10개 팀씩 진출했다. 그러나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6개 팀으로 뚝 떨어지더니 올해도 힘을 쓰지 못했다. 반면 6개국이 나선 남미는 에콰도르를 제외한 5개 팀이 16강에 골인했다. 북중미의 강세도 두드려져 4개국 중 온두라스를 제외한 3개 팀이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티켓 절반을 아메리카가 가져간 것이다. 유럽이 몰락하고 아메리카가 선전한 가장 큰 이유는 지리적 요인이다. 엄청난 이동거리와 시차, 고온다습한 기후 탓에 유럽이 힘을 쓰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유럽과 아메리카가 상대 대륙에서 열린 역대 대회에서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한 것을 보면 설득력 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유럽 전통 강호들이 명성에 안주한 채 준비를 게을리 한 탓도 크다. 지난해부터 세계 축구의 흐름은 패싱 위주의 점유율 축구에서 빠른 역습으로 골을 넣는 실리축구로 넘어갔지만,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은 받아들이는 데 인색했다. 남미가 아쉬운 게 있다면 16강 대진상 4강에는 최대 두 팀만 올라간다는 것이다. 16강 제1경기에 배치된 브라질-칠레 승자는 2경기 콜롬비아-우루과이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네 국가 중 세 팀은 4강을 밟지 못한다. 반면 유럽은 16강에서는 서로 맞붙지 않는 등 최대 세 팀이 4강에 오를 수 있는 대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프리카도 선전했다. 나이지리아와 알제리가 각각 조 2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두 팀이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아시아 4개국은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승점 단 3점(3무 9패)에 그치며 처참하게 무너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만만회, 박지원 정치적 상상력의 산물” 이준석 견해 밝혀…박지원 “박지만·이재만·정윤회 비선라인 靑 좌우”

    “만만회, 박지원 정치적 상상력의 산물” 이준석 견해 밝혀…박지원 “박지만·이재만·정윤회 비선라인 靑 좌우”

    ‘만만회’ ‘비선라인’ ‘만만회’라고 불리는 청와대 비선라인 실체에 대해 여야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은 26일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등 최근 일련의 인사 추천에 청와대 비선(秘線) 라인인 ‘만만회’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 “’만만회’라고 하면 박근혜 대통령 측근 중에 이재만 총무비서관과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 (박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 정윤회씨를 언급한 것일 텐데 나도 처음 들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이 세 분이 정치적으로 같이 행동했다는 증거는 없고, 오히려 서로 견제한다는 이야기는 여러 번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며 “실제로 최근에 박지만 회장 같은 경우는 소위 말하는 ‘문고리 3인방’과 정윤회씨가 본인을 미행하려고 했다거나 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고 했다고 해서 어느 정도 긴장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가 인선과정에 대해 야당에서 추론하든 추측하든 소위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할 수 없고 부정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밖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 자꾸 비선 라인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며 “물론 어떤 비선 라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만만회’ 이분들은 총리 인선을 같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정치적 동지 관계는 못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이번에 신기했던 것은 예전에 장상 총리 서리와 장대환 총리 서리가 낙마할 때, 누가 여론의 지목을 받았고 누가 비선 라인으로 지목받았나 봤더니 그 당시에 한나라당 대표였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이 모든 책임을 져라’고 했다”며 “비선 라인이나 비서실장에 대한 지목이 반복되고 있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서 “(인사를 청와대) 비선 라인이 하고 있다는 의혹을 모든 언론과 국민, 정치권에서 가지고 있지 않으냐”며 “’만만회’라는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그러나 ‘만만회’가 누구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거명하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류현진, 28일 10승 노린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챔피언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팀내 첫 두 자리 승수에 도전한다. 미국프로야구 홈페이지(MLB.com)는 28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경기 선발로 류현진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26일 각각 예고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9승3패 평균자책점 3.06으로 순항 중인 류현진으로서는 두 자리 승수와 2점대 평균자책점 진입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다. 류현진과 함께 팀내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잭 그레인키는 지난 24일 캔자스시티전에서 5와 3분의2이닝 5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돼 두 자릿 수를 다음으로 미뤘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아직 8승에 머물러 있다. 올해 세인트루이스는 타선의 힘이 많이 떨어졌다. 26일까지 팀 홈런 46개로 NL 15개 구단 최하위에 처져 있고, 팀 타율 역시 .252(7위)로 그리 뛰어나지 않다. 그러나 NL 타격 3위를 달리는 맷 아담스(.328)는 경계 대상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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