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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수, 소다 남매와 함께한 생일파티 “많이 컸네” [EN스타]

    이범수, 소다 남매와 함께한 생일파티 “많이 컸네” [EN스타]

    배우 이범수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범아빠의 생일이었어요. 소다는 SURPRISE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범수 몰래 이범수의 생일 파티를 준비 중인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범수는 소다남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활짝 미소를 지었다. 특히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은 아들 다을 군의 편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인터브이알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 제작에 박차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인터브이알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 제작에 박차

    4차 산업혁명이란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제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흔히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대표된다. 가상현실(VR)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증강현실(AR)은 현실에 기반해 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기술로 현실 세계의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추가해 발전된 가상현실 기술을 말한다. 가상현실이 이미지, 주변 배경, 객체 모두를 가상의 이미지로 만들어 보여주는 반면, 증강현실은 추가되는 정보만 가상으로 보여줘 현실 세계의 실제 모습이 주가 된다는 점에서 가상현실과는 차이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인 인터브이알(iNTER VR, 이하 iNTER VR)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iNTER VR은 최신 트렌드의 개발 장비를 보유, 활용해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신기술인 VR/AR 콘텐츠 교육⋅제작, 창업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극 활용해 각종 제품 홍보용 콘텐츠, 지역 문화 콘텐츠, 산업체 직업훈련용 콘텐츠, 의료 및 재활 관련 콘텐츠, 게임 콘텐츠, 360도 VR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남서울대학교 iNTER VR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제안하며 회사를 컨택해 홍보하는 기업 운영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실무 경험과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4년부터 가상증강현실전공을 학부과정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증강현실 연구소와 가상증강현실 학교기업 iNTER VR을 설립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과 기술의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TER VR은 현장실습과 창업실습을 운영해 학생들을 실무에 적합한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사회와 학문분야가 새롭게 변함에 따라 기존의 대학에서 제공하던 전공 외에 학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학문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iNTER VR을 통해 VR/AR 연계전공 학생들에게 기술적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학교기업(School-based Enterprise)이란 학생과 교원의 현장실습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고, 산업교육기관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 부문에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특정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직접 물품의 제조·가공·수선·판매, 용역의 제공 등을 하는 부서를 말한다. 교육부에서는 현장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교의 재정수익 창출을 위해 학교기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화성 탐사 이상 무!…인사이트·큐리오시티 근황 공개

    [우주를 보다] 화성 탐사 이상 무!…인사이트·큐리오시티 근황 공개

    화성을 탐사 중인 로봇 ‘인사이트‘와 로버 ’큐리오시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월 23일, 화성 표면에서 약 272㎞ 떨어진 상공에서 탐사 미션을 수행중인 인사이트와 큐리오시티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이미지는 화성의 궤도를 돌며 탐사를 진행 중인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로 촬영한 것으로, 특히 탐사로봇 인사이트의 모습이 이토록 선명하게 포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화성정찰위성은 화성의 넓은 평원지대인 엘리시움 평원에 위치해 있는 인사이트의 모습을 포착했으며, 해당 사진은 인사이트에 장착된 태양전지판 등의 모습도 선명하게 담고 있다. 인사이트를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빛은 착륙 중 표면과 맞닿은 추진기로 추정된다. NASA는 2018년 11월 당시 화성 표면에서 인사이트를 촬영했을 당시의 사진과 비교했을 때, 표면의 먼지가 더 적고 그림자도 더 적게 보이며, 빛 반사도 더 적어서 선명한 인사이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의 모습과 함께 공개된 큐리오시티는 인사이트와 600㎞ 떨어진 지점에서 미션을 수행 중이다. 큐리오시티는 현재 점토 광물이 풍부한 곳인 클레이-베어링 유닛(clay-bearing unit)을 탐사 중이며, 이곳은 수십 억 년 전 호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한편 NASA의 화성정찰위성과 고해상도 카메라는 화성의 다양한 모습뿐만 아니라 현재 화성을 탐사 중인 로봇의 모습도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인 폰다 워싱턴 DC에서 기후 변화 시위 벌이다 수갑 채워져

    제인 폰다 워싱턴 DC에서 기후 변화 시위 벌이다 수갑 채워져

    미국 영화배우 제인 폰다(81)가 워싱턴 DC에서 기후 변화 시위를 벌이다 수갑을 채워 체포 당했다. 경찰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그녀는 11일(현지시간) 의회 의사당 계단에서 깨끗한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시민단체 ‘오일 체인지 인터내셔널’과 함께 시위를 벌이던 중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에 연행됐다. 폰다는 미리 시위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우리 젊은이들이 만들어낸 믿기지 않는 시위”에 영감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CBS 뉴스에 따르면 그녀는 공중 소란과 공공질서 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사회 변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해 온 폰다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기후를 위한 싸움의 진앙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워싱턴에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스웨덴의 16세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주창한 대로 내년 1월까지 기후 변화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금요일마다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하며 “금요일의 소방 훈련”이라고 일컬었다. 아울러 자신이 시위를 벌이기 전 저녁에 전문가 패널이 스트리밍 생방송에 출연해 기후 변화가 갖는 중요성을 경고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간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흑인 목숨도 중요해(Black Lives Matter)’와 ‘일출 운동(Sunrise Movement)’ 등의 시민단체도 초청해 젊은이들이 기후 변화를 멈출 운동에 참여하는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폰다는 지난달 로스앤젤레스에서 툰베리가 주창한 금요일에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글로벌 휴업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했으며 2016년 추수감사절에 다코타주에 건설될 예정인 파이프라인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에 동참했다. 또 경찰의 무자비한 행동을 무장한 시민이 감시하도록 하는 과격한 정치 단체 ‘블랙 팬더스’ 활동을 지지하는 한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모금 파티를 열기도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비밀이 많은 작가’ 뱅크시 런던 남부에 점포 열어, 구색 살펴보니

    ‘비밀이 많은 작가’ 뱅크시 런던 남부에 점포 열어, 구색 살펴보니

    ‘비밀이 많은 아티스트’ 아트 뱅크시의 작품들을 한 데 모은 점포가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돈에 문을 열었다. 처치 스트리트 모퉁이의 중고용품 아울렛 자리에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밤부터 1일 새벽 사이에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이란 요상한 이름의 가게가 문을 열었다고 BBC 방송이 2일 전했다. 글래스턴베리 음악축제에 래퍼 스톰지가 입고 나와 화제가 됐던 흉기 방어 조끼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붙들어 맸다. 바닥에는 호랑이가 포효하는 ‘토니 더 타이거’ 러그(깔판)와 CCTV들에 둘러싸인 흔들 요람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뱅크시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지금 가게를 열고 있다. 하지만 문이 늘 열려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온라인 판매에 중점을 두고 오프라인 매장은 2주 뒤에 찾으면 되겠다고 했다. 점포 자체가 손님이 들락거릴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곳은 오직 전시장으로만 기능할 것 같다.한 번도 얼굴을 드러낸 적이 없는 작가가 왜 매장을 열겠다고 결심했을까? 한 초대장 업체가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는 대가로 거래를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열면 저작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조언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뱅크시는 성명을 통해 “한 초대장 업체가 내 작품의 저작권을 다퉈 보겠다며 가짜 뱅크시 상품을 합법적으로 팔 수 있도록 이름을 넣어보겠다고 시도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내가 법정에서 스스로를 변호하려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의 가게에서 파는 것들 중에는 지중해 연안에서 난민들이 걸친 구명조끼들에 그리스 난민캠프에 수용된 여성들이 손으로 수를 놓은 환영매트도 있다. 경찰 진압 헬멧으로 만든 디스코 조명등, 견인 트럭에다 이민자 모양 나무조각을 집어넣도록 만든 계산놀이 장난감 등도 있다. 뱅크시는 판매 수익은 이탈리아 당국에 압류된 난민 구조선 대신 새 선박을 구입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여전히 저작권만 고집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누구라도 재미로나 학문적 연구나 행동주의로 내 작품을 베끼고, 빌리고, 훔치고, 변형하는 것은 할 수 있다. 난 단지 내 이름을 슬쩍 하는 일만은 원하지 않는다.”거리의 아트갤러리 ‘Rise’를 운영하는 케빈 주코프스키모리슨은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가장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을 한눈에 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보다 더 진지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뱅크시 수집가는 가게를 살펴본 뒤 “휘황하다 . 이런 일이 일어나 아주 좋다”면서 “그가 나타나 ‘안녕 친구들, 어때 좋아’ 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가 분명히 근처를 맴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팬인 존은 미국에서 휴가를 왔다며 “뱅크시 작품 가운데 기념비가 될 만한 것들은 다 있다. 현란하며 뻔뻔하고 똑똑한 짓”이라고 했다. 한편 3일에는 뱅크시가 영국 하원을 침팬지가 득시글거리는 곳으로 빗대 묘사한 작품이 소더비 경매에 부쳐진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전국 상업계고 학생들 ‘도전 한마당’ 잔치 열려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한마당’이 전남에서 펼쳐진다.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18일~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 순천청암고, 벌교상고에서 개최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한다.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명과 지도교사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경진 분야 10종목과 경연 분야 3종목, 시범 1종목 등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등이다. 경연종목으로는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시범 종목은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이 채택됐다. 시험출제는 NBO(National Business Olympiad) 조직위에 위탁해 이뤄진다. 전남 대표로는 경진(경제골든벨 포함) 69명과 경연종목 동아리엑스포 5팀(법성고, 순천청암고, 나주상고, 순천효산고, 벌교상고) 41명, 동아리콘테스트에 3팀(순천청암고, 순천효산고, 목포중앙고) 34명 등 144명이 출전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와 함께 고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려 도내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의 상업계열 학생들이 각자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권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창업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자”

    권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창업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5일 동대문 DDP알림1관에서 펼쳐진 ‘스타트업 서울: Tech-Rise 2019’ 개막식 행사에서 글로벌 창업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비전 퍼포먼스에 함께 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서울: Tech-Rise2019’는 전 세계 스타트업 산업 유명 인사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서울의 창업생태계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콘테스트·셰어(공유)의 3가지의 추진 방향을 가지고 20개국, 200개 스타트업, 3000여 명의 창업가와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기업 간 스타트업 판로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주요 인사들의 기조강연과 피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환영사를 통해 박원순 시장은 “스타트업 도시 서울은 바로 성공창업을 위한 패스트트랙으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적용하여 빠른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혁신창업의 근간이 되는 융합형 인재 1만 명을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서울창업기업 전시부스, 테스트베드 박람회 참가기업들을 방문하여 블록체인, 지능형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혁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들을 둘러보니 스타트업 생태계의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양재R&D센터 등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적극적인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및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에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드는 창업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만화가로 사는 법” 웹툰작가 3인 토크쇼 예정

    웹툰여성작가 3명이 토크쇼를 벌인다. 웹툰 전문 정보 플랫폼 웹툰인사이트는 오는 10일 서울 혜화역 공공그라운드에서 토크쇼 “일하는 여성입니다. 직업은 만화가고요”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후 3시 30분 열리는 토크쇼에는 3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14쇄를 기록했고 대만·일본 등에 수출된 ‘썅년의 미학’ 민서영 작가가 차석한다. 또 소셜미디어에서 공감과 인기를 얻고 있는 ‘예롱쓰의 낙서만화’를 연재 중인 예롱 작가와 지난해 KBS 드라마로도 제작돼 많은 인기를 얻은 ‘당신의 하우스헬퍼’ 승정연 작가가 함께한다. 모더레이터로는 다년간 웹툰 리뷰 팟캐스트 ‘웹투니스타’를 운영해온 ‘앙팡’이 참여해 “직업으로서의 만화가”, “여성 만화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 ‘공공그라운드’ 지하 1층 ‘공공스테이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토크쇼는 유료로 진행되며 웹툰인사이트 강의 신청 페이지나 온오프믹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이메일(rarcissus@ariseobject.com)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토크쇼를 기획한 이재민 웹툰평론가는 “웹툰작가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여성 웹툰작가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적은 게 사실”이라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꿈’으로서의 웹툰작가가 아니라 현실의 ‘직업’으로서의 웹툰작가, 무엇보다 여성의 삶을 통해 바라본 웹툰작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웹툰인사이트에서는 작가들에게 질문을 남긴 독자들 중 2명에게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우주를 보다] 우주에서 포착된 큐리오시티…美 화성 위성 촬영

    [우주를 보다] 우주에서 포착된 큐리오시티…美 화성 위성 촬영

    7년 동안이나 화성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모습이 멀리 우주에서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의 궤도를 돌며 탐사를 진행 중인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이 촬영한 큐리오시티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MRO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로 촬영한 이 사진에서 소형차만한 크기의 큐리오시티는 푸른 반점 정도로 보인다. 현재 큐리오시티의 위치는 우드랜드 베이(Woodland Bay)라 불리는 곳으로, 샤프산 옆에 있는 클레이-베어링 유닛(clay-bearing unit) 지역에 있다. NASA 측은 클레이-베어링 유닛의 탐사를 통해 화성 샤프산의 낮은 층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 고대 호수 및 토양 광물 구성을 알아내는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ASA 측은 "사진 속에 보이는 부분은 큐리오시티의 머리"라면서 "태양빛에 반사된 큐리오시티의 모습이 HiRISE에 포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8월 화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게일 크레이터 부근에 내려앉은 큐리오시티는 하루 200여m 움직이며 탐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간 큐리오시티는 화성의 지질과 토양을 분석해 메탄 등 유기물 분석자료를 확보하고 미생물이 살만한 조건인지를 조사해 왔다. 실제로 큐리오시티는 오래 전 화성 땅에 물이 흐른 흔적, 생명체에 필요한 메탄가스와 질산염 증거를 발견하는 큰 업적을 남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를 보다] 우주 암석에 얻어맞은 화성…새 크레이터 공개

    [우주를 보다] 우주 암석에 얻어맞은 화성…새 크레이터 공개

    우리의 이웃 행성인 화성에서 우주 암석과의 충돌로 생긴 새로운 크레이터가 발견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4월 17일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로 촬영한 화성의 새 크레이터를 공개했다. 지름이 15~16m 정도인 이 크레이터는 우주에서 날아온 작은 암석에게 얻어맞은 흔적이다. 화성 표면에 남긴 '상처'로 봤을때 이 암석의 크기는 1.5m 정도. 만약 이 암석이 지구에 떨어졌다면 지구 대기에 의해 공중에서 산산히 부셔졌을 크기지만 화성의 대기는 지구보다 현저히 약해 이같은 크레이터를 남겼다. 정확히 충돌 시점은 알 수 없으나 지난 2016년 9월~2019년 2월 사이에 크레이터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NASA의 설명. 사진에서 흥미로운 점은 충돌과정에서 화성 내부의 물질도 밖으로 튀어나왔다는 사실이다. 특히 사진을 보면 화성 특유의 붉은 표면을 배경으로 검고, 푸른 물질이 선명히 나타난다.     HiRISE를 운영하는 애리조나 대학 베로니카 브레이 박사는 "지난 13년 간 MRO가 화성을 관측해왔지만 이같은 크레이터 포착은 매우 드문 사건"이라면서 "사진 속에서 파란색 부분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표면 아래에 있던 얼음이 노출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를 보다] 화성 표면에 스타트렉과 팩맨?…모래언덕 포착

    [우주를 보다] 화성 표면에 스타트렉과 팩맨?…모래언덕 포착

    인류의 주요 탐사 대상이 된 화성에서 특이한 모습의 사구(砂丘)가 발견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를 운영하는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유명한 로고와 뚜렷하게 닮은 것을 발견했다"면서 흥미로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SF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눈에 알 수 있는 사진 속 모습은 분명 영화 '스타트렉'의 로고처럼 보인다. 물론 이 모습은 인공적인 것이 아닌 자연 현상에 의해 우연이 만들어진 것이다.사진 속 스타트렉 로고의 정체는 모래언덕인 사구다. 화성의 남반구에 위치한 원형의 충돌 분지인 헬라스 분지(Hellas Planitia)에 위치한 이 사구는 용암이 흘러나와 초승달 모양의 사구를 형성하고 바람으로 운반된 모래가 쌓여지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지난해 3월에도 HiRIS에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게임인 식충캐릭터 ‘팩맨’(Pac-Man)을 연상시키는 크레이터가 촬영된 바 있다. 이 사진을 보면 게임에서처럼 마치 주위 물질를 잡아먹는 모습처럼 보일 정도.운석 등 천체가 충돌해 생기는 크레이터가 이처럼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는 이유는 있다. 일반적으로 크레이터는 둥근 원형에 가까운 것이 많다. 그러나 이 크레이터의 경우 오랜 세월 동안 그 주위에 모래로 된 사구가 쌓여 팩맨 같은 외양을 갖췄다. 애리조나 대학 HiRISE팀은 "스타트렉처럼 생긴 사구는 우연히 생긴 것이지만 MRO가 13년 동안이나 화성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보내는 것은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MRO는 현재 큐리오시티와 인사이트 착륙선의 중요한 통신 중계 역할도 맡고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뚱한 표정으로 인기 폭발했던 ‘그럼피캣’ 일곱살 나이로 세상 떠나

    뚱한 표정으로 인기 폭발했던 ‘그럼피캣’ 일곱살 나이로 세상 떠나

    온라인에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그럼피 캣’(심술궂은 고양이)가 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뚱한 표정으로 많은 누리꾼을 웃게 했던 그럼피의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이 슬픔을 표했다. 그럼피의 가족이 게재한 트위터의 성명에 따르면 고양이는 지난 14일 주인인 타바사의 품에서 잠들었다. 사망 원인에 대해 가족들은 “최고 전문가들의 케어와 가족들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럼피는 비뇨기의 광범위한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을 이겨낼 수 없었다”고 전했다. 가족은 “그럼피는 우리의 아이이자 가족의 일원이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웃게 했다”면서 “그럼피의 정신은 어디든 그의 좋아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라면 계속해서 살아있을 것”이라고 팬들을 위로했다.2012년 4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태어난 그럼피캣의 본명은 타르타르 소스다. 평범한 고양이의 삶을 살던 타르타르 소스는 2012년 9월 22일 미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오며 180도 바뀌게 된다. 이튿날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3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그럼피의 심술궂은 표정은 밈(인터넷의 주요 문화 요소와 유행하는 것)으로 떠올랐다.그럼피의 이른 사망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애도를 보냈다. 그럼피캣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올라온 사망 소식에 31만여명이 공감을 표했다. 트위터 아이디 RiseFailNick은 “심술궂은 그럼피의 표정은 많은 재미를 줬을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면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럼피를 잃은 가족들이 얼마나 슬플지도 공감할 수 있다. 그럼피가 그리울 것이다”고 올렸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중진공 창립 40주년 비전·CI 선포식

    중진공 창립 40주년 비전·CI 선포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18일 경기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창립 40주년 비전 및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열었다. 중진공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파트너’를 새로운 비전으로 채택했다. 또 중진공 영문명인 ‘Korea Smaa&Medium Enterprises and Startups Agency’의 약자를 딴 ‘KOSME’로 새 CI를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업(SMEs)을 위한 대표기관이란 뜻을 담았다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선포식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중진공 전·현직 임직원,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우주를 보다] “땅 잘 파고있니?”…유럽 위성, 화성 상공서 인사이트 포착

    [우주를 보다] “땅 잘 파고있니?”…유럽 위성, 화성 상공서 인사이트 포착

    지난해 11월 26일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Elysium Planitia)에 무사히 착륙해 현재 '땅파기'중인 인사이트호의 모습이 화성 상공에서 포착됐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궤도 탐사선인 TGO(Trace Gas Orbiter)가 촬영한 인사이트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난 2일 TGO에 장착된 CaSSIS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인사이트가 화성 대기권에 진입, 하강, 착륙하는 과정에서 떨어져나간 부속품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인사이트 랜더는 물론 낙하산과 열방패, 덮개 그리고 그을린 흔적까지 생생히 포착된 것. 특히 사진이 촬영된 이날 인사이트는 지열측정 장비 HP3 설치를 위해 한창 땅파던 중이었다. 독일항공우주연구소(DLR)에 따르면 인사이트는 지난달 28일부터 땅파기 작업을 할 수 있는 ‘두더지’를 처음으로 가동했으나 중간에 돌을 만나 현재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이에앞서 지난해 12월 14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에 촬영된 인사이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 역시 이번 TGO의 '작품'과 거의 비슷하다. 물론 실제 인사이트가 땅을 잘 파고있는지는 사진 상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화성 위성이 그 흔적을 찾아내 촬영한 것 자체가 대단히 흥미롭다.  한편 인사이트의 미션은 과거 다른 화성 탐사로봇의 임무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다. 이제까지의 탐사로봇들이 주로 화성 지표면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했다면 인사이트는 앞으로 2년 간 화성 내부를 들여다본다. 이를 위해 각국 연구진들이 힘을 합쳤는데 미 항공우주국(NASA)을 필두로 독일항공우주연구소(DLR)와 파리지구물리학연구소(IPGP)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야구] 열광! 박동!… 야구 팬 심장 다시 깨우는 한마디

    [프로야구] 열광! 박동!… 야구 팬 심장 다시 깨우는 한마디

    올 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각 구단이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 슬로건만 봐도 각 팀의 올 시즌 목표와 의지, 팬들에 대한 약속을 가늠할 수 있다. 21일까지 새 공식 슬로건을 발표한 구단은 6개다. 지난해 ‘다 함께 더 높이’(Rise Up Together)를 내건 SK 와이번스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통해 슬로건처럼 정상에 섰다. SK는 올 시즌 슬로건으로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로 확정했다. 대상은 팬이다. 팬들을 열광시키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이며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SK 측 설명이다.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슬로건의 마력을 톡톡히 맛봤다. 한화는 ‘Break The Frame: 판을 흔들어라’는 슬로건처럼 지난해 정규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 11년 만의 가을야구 판을 흔들었다. 올 시즌 슬로건은 강팀 도약을 향한 공세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Bring It!: 끝까지 승부하라’에서 ‘브링 잇’은 ‘덤벼!’라는 뜻이다.지난해 창단 후 첫 꼴찌로 내려앉은 NC 다이노스는 이번엔 ‘박동: 팀 다이노스, 하나의 심장을 깨워라’이다. 새 야구장 개장에 발맞춰 팀을 일신하고, 팬들에게 가슴 뛰는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약속이다.‘도전 2018’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내놓았던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One team Giants, V3 2019’이란 슬로건으로 야심을 드러냈다. 선수와 팬, 구단이 하나를 이뤄 1992년 정상에 등극한 후 깜깜무소식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27년 만에 되찾겠다는 각오다.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에서 지난해 5위로 떨어진 KIA 타이거즈는 ‘도전, 새로운 미래- Always KIA TIGERS’로 호랑이 정신을 다시 되새기기로 했다.이강철 감독이 새로 지휘를 맡게 된 kt wiz는 올 시즌 슬로건을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wiz’로 정해 하위권을 벗어 강팀으로 탈바꿈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키움’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 출발에 나선 히어로즈는 지난달 출범식을 통해 발표한 ‘뉴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가 슬로건이다.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슬로건인 ‘서울은 LG, 승리는 트윈스’와 ‘NEW BLUE! NEW LIONS!’를 올 시즌에도 다시 쓴다. 현 슬로건이 팀 컬러와 잘 맞아 새롭게 바꿀 이유가 없다는 뜻에서다. 두산 베어스는 현재 내부적으로 확정된 새 시즌 슬로건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뒤태 자랑 ‘웨지 라이즈’에 열올리는 스타들

    뒤태 자랑 ‘웨지 라이즈’에 열올리는 스타들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끄는 이른바 뒤태 자랑인 ‘웨지 라이즈’(Wedgie rise) 비키니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최근 영국 미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에 경쟁적으로 비키니 사진을 올리는 미녀 스타들을 소개했습니다. ‘웨지 라이즈’ 는 엉덩이 부위가 훤히 드러난 T팬티 타입의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는 트렌드를 말합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데미 로즈, 클로에 페리, 개비 알렌, 케이디 맥도넛, 로디 모스, 킴버리 가너 등의 유명 스타들은 현재 인스타그램에 ‘웨지 라이즈’ 비키니 스타일을 올려 뭇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KB금융그룹, 금융 혁신 주도·고객 편의 ‘1위 은행’ 입지 굳건히

    KB금융그룹, 금융 혁신 주도·고객 편의 ‘1위 은행’ 입지 굳건히

    KB금융그룹이 올해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KB금융은 30일 올해 경영 전략 방향을 ‘라이즈(RISE) 2019’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 등 본업 경쟁력 강화(Reinforcement) ▲고객 비즈니스 인프라 혁신(Innovation) ▲새 조직 문화 정착(Smart Working) ▲사업영역 확장(Expansion) 등을 합친 표현이다. 우선 은행은 경쟁사와의 초격차를 유지해 1위 은행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증권·손해보험·카드 등 주요 계열사도 경쟁력을 높여 금융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고객과의 접점을 다변화시키면서 과감한 디지털 분야 혁신으로 다른 금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일하는 방식을 확 바꾼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근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워크’ 문화를 확산시켜 업무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디지털과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보험 등 주요 사업의 부문제를 정착시키면서 그룹 내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인수·합병(M&A)을 과감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메가존,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어 서포트 포탈 오픈

    메가존,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어 서포트 포탈 오픈

    2019년 1월 16일 메가존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고객 지원을 위한 한국어 서포트 포탈을 오픈 했다. 메가존은 중국향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포트 포탈’을 오픈, 해당 페이지를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 이전, 운영, 관리 등에 관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메가존이 함께 오픈 하는 이번 서포트 포탈은 한국어로도 고객문의 및 대응이 가능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IT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메가존은 국내 최대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s Provider) 전문 기업으로 매출 2,200억원 국내외 9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대표기업이다. 메가존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최초 알리바바 클라우드 Enterprise Support를 제공하는 등 중국 진출을 앞둔 기업에게 중국향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전략 협업을 통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품질개선과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한국어 서포트 포탈 오픈 역시도 고객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한 서비스이며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터내셔널 조성범 한국대표는 “국내 최고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인 메가존과 비즈니스를 긴밀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한국어 서포트 포탈 오픈이 중국향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하는 국내 기업에게 유용한 수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가존 이주완 대표는 “이번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포트 포탈 오픈은 중국 진출을 앞둔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라며 “메가존은 앞으로도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국내외 기업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화성에 새로 생긴 크레이터 포착…소행성과 충돌해 형성

    [우주를 보다] 화성에 새로 생긴 크레이터 포착…소행성과 충돌해 형성

    형성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독특한 형태의 크레이터가 화성에서 발견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MRO)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HiRISE)로 촬영한 이 크레이터는 화성의 남반구에 있는 빙모(산 정상부를 덮은 돔 모양의 영구 빙설·ice cap) 지역에서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두 가지 색깔로 대비돼 보이는 이 크레이터가 소행성과 같은 충돌체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크레이터는 지난해 7~9월 사이에 형성된 비교적 신생 분화구로 보여 관심을 사로잡았다. 화성정찰위성 고해상도카메라 공동연구원인 로스 베이어는 “외부로부터 온 거대한 충돌체가 화성 표면과 부딪치면서 폭발과 같은 엄청난 충격이 있었다”면서 “이 충격파로 인해 화성 표면에 크고 작은 패턴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레이터의 안쪽에 어두운 패턴은 충돌체가 비교적 얇은 얼음표면과 부딪혀 지하 깊숙한 곳까지 관통한 뒤, 얼음 아래쪽에 있는 모래를 밖으로 파내면서 생긴 것”이라면서 “주위에 크고 밝은색의 폭발 패턴은 충돌체와 화성 표면의 충돌 영향으로 바람이 불면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에서는 매년 200개 이상의 새로운 크레이터가 생겨나며, 이는 대체로 소행성과의 충돌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과 충돌하는 소행성 또는 혜성의 파편은 1~2m 내외의 비교적 작은 크기로 알려져 있지만, 이 소행성에 의해 생기는 크레이터의 크기는 폭이 약 4m 정도로 작지 않다. 베이어 박사는 “충돌체와의 충돌로 형성된 패턴은 해당 크레이터의 생성 시기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NASA의 화성정찰위성은 2005년 8월 발사된 뒤 2006년부터 화성의 모습을 촬영해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광장] 길 뚫고… 또 만나고/송한수 부국장·사회2부장

    [서울광장] 길 뚫고… 또 만나고/송한수 부국장·사회2부장

    단 하루도 빠지지 않는다. 꼭 반세기 전이다. 인류는 길 하나를 뚫었다. 참으로 멀고 멀었다.거리 23만 4000마일(약 37만 6586.5㎞)에 이르는 ‘우주 길’이다. 달 궤도에 처음으로 진입한 쾌거를 일궜다. 지구 궤도 단계에만 머물던 무렵이었다. 1968년 12월 28일(한국시간), 세계를 달군 아폴로 8호 이야기다. 오늘날 새해 일출을 맞이하듯 ‘어스 라이즈’(Earth rise·지구가 떠오름)를 영상으로 찍기도 했다. 요즈음 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출발 사흘째인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땐 텔레비전 생방송을 내보냈다. 지구촌에서 무려 10억여명이 시청했다. 우주비행에 나선 세 사람은 엿새 만에 오롯이 태평양으로 귀환했다. 그리고 나란히 스타 명성을 얻었다. 이들이 만약 가족들을 못 만났다면, 실패한 여행으로 이름을 남겼을 것이다. 그런데, 작지 않은 문제도 생겼다. 생방송에서 성경 구절을 차례로 낭독하기만 한 게 빌미를 주고 말았다. “연방정부 소속 기관인 항공우주국(NASA)으로선 공적인 공간에서 특정 종교를 위해 기도해선 안 된다”는 이유로 소송이 걸렸다. 이를 계기로 ‘유신론자-무신론자’ 사이에 대결 구도가 더욱 거세지는 양상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더 커다란 명분에 점수를 높이 매겨 살린 것이다. 시험탐사를 바탕으로 7개월 뒤 아폴로 11호는 달 표면, 이른바 ‘고요의 바다’에 착륙하는 성과를 보탰다. 종교 대립이 우주 개척에 걸림돌은 아니었던 셈이다. 미래를 길게 내다본 존 F 케네디(1917~1963) 당시 미국 대통령이 대장정을 매섭게 밀어붙인 끝에 새콤달콤한 열매를 맺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태초에 길이 있었다.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주 기초적인 수단으로서 말이다. 장애와 장벽을 무너뜨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길을 만들고, 그 길을 거쳐 서로 만나야 한다. 하늘과 땅, 우주를 통틀어 다르지 않다. 숱한 나라끼리 국경을 틔운 사례는 해당 국민을 떠나 인류에게 반길 만하다. 엊그제 남북이 묵은 길을 새로이 닦는 기회를 엮었다. 동·서해선 남북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북측 지역인 개성 판문역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일본 후지TV를 비롯한 외국 언론들도 조용히 의미를 되새겼다. 비록 가야 할 길이 멀긴 하지만, 어려움을 뛰어넘는 출발이란다. 애초 불가능하리라던 장면이었다. 아울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 연기에 따른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한 동력을 든든하게 굳히지 못하는 데 따른 부담을 줄이게 됐다. 개성공단에 사업체를 꾸렸던 한 관계자는 “북측으로선 민족 경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뗐고, 남측으로선 남북 경제협력을 넘어 동북아 상생공영 발전 기대를 높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체 상태에 놓인 경제를 살릴 활동공간을 창출해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중국, 러시아, 몽골 대사 및 철도 관계자 참여는 이번 사안을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높은 관심을 고스란히 반영한 대목이다. 한반도 비핵화에도 선순환 조치로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부각해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해 현재의 교착 국면을 돌파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무겁게, 어렵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누군가의 삶에 숨통을 틀 계기로 받아들이는 게 어떨까. 길을 통해 아직도 적잖은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라도 앞당길지 모른다. 이를 놓고 밀고 당기기에 매달리는 ‘정치적 끈’도 화끈하게 내던지자. 마행처 우역거(馬行處 牛亦去·말 가는 길이면 소도 갈 수 있다)라고 하지 않았나. 저 옛날 실크로드를 개척한 이들처럼 한반도종단철도(TKR)를 연결해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몽골횡단철도(TMR)를 차례로 지나 유럽까지 내달릴 수 있는 날을 맞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렇다. 아폴로 8호나 11호처럼 없던 길도 만드는데, 우리라고 이미 닦은 길을 막을 순 없다. 만남을 막아선 안 된다는 뜻이다. 이해인 시인은 이렇게 되뇐다. ‘12월의 엽서’란 제목을 붙인 작품을 읽고 또 읽는다. 새해엔 국민 소원대로 모든 길이 거침없이 훤히 뚫리길, 끼리끼리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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