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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행정’ 강서구…점자블록 이용 단속·명절 운영 약국 2배로

    ‘적극행정’ 강서구…점자블록 이용 단속·명절 운영 약국 2배로

    서울 강서구는 구정 발전과 적극적인 업무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서구는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업무 사례 17건 중 주민 체감도, 전문성, 과제 난이도 등을 종합해 총 12건을 선정했다. 우수 사례로는 ▲ 점자블록 위반 단속체계 마련 ▲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약국 활성화 ▲ 복지서비스 안내 동영상 제작 등이 꼽혔다.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서구는 점자블록 유형별 단속 범위와 방법 등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마곡안전체험관 교통안전교육에 ‘점자블록 이용 수칙’을 추가하고 공유모빌리티 업체와 협력해 무단 주정차를 방지했다. 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약국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지정 기준을 보완한 결과, 전년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약국’에 참여한 약국 수가 전년보다 약 98% 늘었다. ‘복지서비스 안내 동영상’은 등촌3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또는 전입 복지대상자의 정보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게 했다. 강서구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포상 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행동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공무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서대문구-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서울 서대문구가 다음달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뇌경색의 이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구는 올해 1월 세브란스병원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고혈압, 암 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매월 건강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다음 달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뇌경색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형우 교수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뇌경색의 원인과 증상, 조기 대처 및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좌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각종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1월 10일 이전에 주민 200명까지 선착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안내문의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을 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예방하는 데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재활용 수거부터 야간 순찰까지…강서구에 등장한 AI 자율주행 로봇

    재활용 수거부터 야간 순찰까지…강서구에 등장한 AI 자율주행 로봇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재활용 수거와 야간순찰이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 2대를 마곡하늬공원에 투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재활용 수거 로봇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공원의 벤치와 야외테이블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로봇이 호출된 장소로 찾아간다. 장애물을 피하며 안전하게 주행하고, 도착하면 음성이나 알림으로 이용자에게 안내한다. 로봇에는 플라스틱, 종이, 캔 등 재질별 수거함이 구분돼 있어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로봇은 수거 후에는 자동으로 충전쉼터로 복귀한다. 수거함이 가득 차면 집하장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비운 뒤 다시 돌아온다. 순찰 로봇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일 4회 순찰 활동을 한다. 지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공원 내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화재나 사고 같은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알리게 된다. 강서구는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앞서 지난 14일 관내 기업인 ㈜로보티즈A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서구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주변 상권과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품 배달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강서구를 첨단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서비스를 선도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재개발·재건축 세금 궁금증 한방에!…29일 ‘합동 세무 설명회’

    동작구 재개발·재건축 세금 궁금증 한방에!…29일 ‘합동 세무 설명회’

    서울 동작구가 오는 29일 재개발 및 재건축 분야를 주제로 ‘2025 합동 세무 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구민들이 복잡한 부동산 권리관계와 세금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다년간 실무 경험과 자문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 3명은 권리분석·감정평가·세무 관련 핵심 정보를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1부에서는 김예림 변호사(법무법인 심목 대표)가 ‘재개발·재건축 권리 분석의 기초와 사례’에 관해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조윤주 감정평가사(감정평가법인 태인 대표이사)가 ‘재개발·재건축 지가 변동과 단계별 감정평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장보원 세무사(장보원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상속·증여세 및 재개발 지역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을 소개한다. 각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한다. 설명회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과 포스터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역이 공사 중일 정도로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다. 구민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세금 대응 전략을 세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무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병의원부터 유흥시설까지…‘마약 근절’ 종합 대응 나선 영등포

    병의원부터 유흥시설까지…‘마약 근절’ 종합 대응 나선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내 마약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약류 취급업소와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선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음 달까지 병의원, 약국, 의약품도매상, 동물병원 등 마약류 취급업소 111곳을 대상으로 지도 및 점검을 한다. 현재 지역 내 마약류 취급 업소는 총 1187곳이다. 구는 매년 기획·합동점검을 통해 마약류가 적정하게 취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중 실제 투약·조제 등 취급내역이 있는 546개소 중 약 20%를 선정해 현장점검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마약류 취급보고 및 재고량 일치 여부 ▲저장 기준 준수 여부 ▲잔여 마약류의 적정 폐기 여부 ▲기타 마약류 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만약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신규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안내와 교육 책자 배부를 통해 마약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지역 내 유흥시설에 대한 합동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유흥시설 준수사항과 함께 지난해 개정된 ‘식품위생법’에 따른 마약류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마약 범죄 장소·시설·장비 제공이나 교사·방조 행위 적발될 경우 1차 영업정지 3개월, 2차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유흥·단란주점 251곳과 클럽형 일반음식점에 마약류 반입금지 포스터를 부착하고, ‘GHB’(물에 타서 먹는 마약) 검사 키트를 배부해 업주와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SNS를 통해 ▲마약 관련 영업자 처벌 규정 안내 ▲의심 사례 즉시 신고 등을 홍보하며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약류 익명 검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QR 코드로 간단히 신청 가능하며, 검사 후 20분 이내에 필로폰, 대마, 코카인 등 6종 마약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양성 반응 시 치료기관 연계와 비용 지원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마약 문제는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경각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마약류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종로 “주민 불편 해소·미래 청사진”…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후끈

    종로 “주민 불편 해소·미래 청사진”…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후끈

    서울 종로구가 ‘2025 종로구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종로구는 15일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종로의 미래를 밝힐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선정작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다. 공모 지정 주제는 ▲인구 활력 종로 ▲스마트·디지털 혁신 ▲친환경·지속 가능 종로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5개다. 또한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살맛 나는 종로 만들기’라는 자유 주제도 있다. 누구나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나 포스터 QR코드에서 서류 양식을 받을 수 있다. 제안서 또는 1분 이내 세로형 쇼츠 영상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동이나 어르신 등을 위해 손 글씨 등 자유 형식 응모도 가능하다. 12월 발표될 수상작에는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참여자 1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살맛 나는 종로를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모이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종로구, 주민 정책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종로구, 주민 정책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 종로구가 ‘2025 종로구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종로구는 15일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종로의 미래를 밝힐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선정작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다. 공모 지정 주제는 ▲인구 활력 종로 ▲스마트·디지털 혁신 ▲친환경·지속 가능 종로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5개다. 또한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살맛 나는 종로 만들기’라는 자유 주제도 있다. 누구나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나 포스터 QR코드에서 서류 양식을 받을 수 있다. 제안서 또는 1분 이내 세로형 쇼츠 영상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동이나 어르신 등을 위해 손 글씨 등 자유 형식 응모도 가능하다. 12월 발표될 수상작에는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참여자 1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살맛 나는 종로를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모이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전 세계 ‘문학 꿈나무’ 강남으로 모여라

    전 세계 ‘문학 꿈나무’ 강남으로 모여라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일원독서실과 대청공원 일대에서 ‘제1회 강남구 세계청소년백일장 신나, 쉼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일장에는 9세부터 18세까지 국내외 국적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외국 국적 청소년이 참가하는 백일장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글쓰기 주제가 제시되며, 시 또는 수필 중 한 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17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분 확인을 위해 학생증이나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우수작 64편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강남일원독서실(02-2226-8740, 8756)에서 가능하다. 구는 향후 온라인 접수 등으로 참여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22개의 테마별 체험부스, 공연 이벤트, 가족 참여형 플리마켓, 경품 행사 등도 마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지양산서 가을 정취 만끽… 양천, 등산대회 개최

    지양산서 가을 정취 만끽… 양천, 등산대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다음 달 1일 지양산에서 ‘2025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구가 주최하고 양천구체육회가 주관했다.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낮은 산으로 아기자기한 오솔길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도심 속 자연 명소다. 특히 이번 대회 코스인 지양산 둘레길은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를 출발해 까치울터널, 국기봉(반환점), 해맞이봉을 거쳐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총 4.5㎞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자는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구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전국 첫 세계청소년 백일장 대회

    강남구 전국 첫 세계청소년 백일장 대회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일원독서실과 대청공원 일대에서 ‘제1회 강남구 세계청소년백일장 신나, 쉼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일장에는 9세부터 18세까지(2016년생~2007년생) 국내·외 국적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외국 국적 청소년이 참가하는 백일장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글쓰기 주제가 제시되며, 시 또는 수필 중 한 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10월 17일까지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분 확인을 위해 학생증이나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우수작 64편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강남일원독서실(☎ 02-2226-8740, 8756)에서 가능하다. 구는 향후 온라인 접수 등으로 참여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글쓰기 대회 외에도 22개의 테마별 체험부스, 공연 이벤트, 가족 참여형 플리마켓, 경품 행사 등이 마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2025 양천가족 등산대회’ 개최…지양산서 가을 만끽

    양천구, ‘2025 양천가족 등산대회’ 개최…지양산서 가을 만끽

    서울 양천구는 다음 달 1일 지양산에서 ‘2025 양천가족 등산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구가 주최하고 양천구체육회가 주관했다.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낮은 산으로 아기자기한 오솔길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도심 속 자연 명소다. 특히 이번 대회 코스인 지양산 둘레길은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를 출발해 까치울터널, 국기봉(반환점), 해맞이봉을 거쳐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총 4.5㎞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자는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구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걷고 활 쏘고… 중구서 느끼는 충무공 숨결

    걷고 활 쏘고… 중구서 느끼는 충무공 숨결

    20~24일 이순신 생가·궁도 체험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도보투어와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포스터)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1.3㎞를 90분간 걸은 뒤 약 30분간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중구는 25일 ‘제1회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18일부터 24일까지를 ‘이순신 위크(week)’로 지정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명보극장 앞 이순신 생가터 표지석에서 출발해 조선시대 무과 시험장인 훈련원공원까지 걷게 된다. 도보투어에서 전국 최대 건어물 도매시장인 중부·신중부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훈련원공원에서는 궁도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활쏘기 체험을 돕는다. 중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포스터 QR코드나 중구 체육관광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루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월·수·금은 오전 10시부터, 화·목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20일 훈련원공원에서 충무초 30명을 대상으로 ‘소년 이순신 무과시험 체험’도 열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미래로 나아가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굳건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 “저속노화 비법 배우세요”… 강남구 ‘9988’ 드라이브

    “저속노화 비법 배우세요”… 강남구 ‘9988’ 드라이브

    서울 강남구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개포1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건강 특강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 5월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열린 ‘불멸의 호르몬으로 활기찬 노년을!’ 강연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최근 건강관리 트렌드로 주목받는 ‘저속노화’ 개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호르몬 중심의 건강 전략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맡는다. 안 교수는 국내 내분비 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호르몬 및 대사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강은 노화를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호르몬 변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면역력 증진, 만성질환 예방, 체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저속노화 4대 호르몬’을 중심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실천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강연은 60세 이상 강남구민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02-3423-7002)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호르몬 건강관리법을 통해 보다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에서 이순신 도보투어와 활쏘기 체험

    서울 중구에서 이순신 도보투어와 활쏘기 체험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도보투어와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13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 1.3㎞를 90분간 걸은 뒤 약 30분간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중구는 오는 25일 ‘제1회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4일을 ‘이순신 위크(week)’로 지정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명보극장 앞 이순신 생가터 표지석에서 출발해 조선시대 무과 시험장인 훈련원공원까지 걷게 된다. 도보투어에서 전국 최대 건어물 도매시장인 중부·신중부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훈련원공원에서는 궁도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활쏘기 체험을 돕는다. 중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포스터 QR코드나 중구 체육관광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루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월·수·금은 오전 10시부터, 화·목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20일 훈련원공원에서 충무초 30명을 대상으로 ‘소년 이순신 무과시험 체험’도 열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미래로 나아가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굳건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 골목 사장님들, 음악으로 치유하세요

    관악 골목 사장님들, 음악으로 치유하세요

    서울 관악구는 오는 29일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힐링 콘서트’(포스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제4기 관악구 상인대학’ 교육 과정의 일부다. 상인대학 수강생을 비롯해 경기 침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로하고자 구가 마련했다. 콘서트 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앞서 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소상공인 점포를 새로 단장하는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 지원 규모도 확대한 바 있다.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아트테리어는 예술가들이 가게 인테리어와 상품 디자인 등을 바꿔주는 사업이다. 여기에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37억 4000만원 편성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소상공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소상공인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구 역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 돝섬서 가을 낭만 즐기는 소풍 행사 열린다

    창원 돝섬서 가을 낭만 즐기는 소풍 행사 열린다

    ‘황금 돼지섬’으로 불리는 경남 창원시 돝섬에서 가을 행사가 열린다. 창원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18일~19일 ‘돝섬 가을 피크닉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방문객들은 돝섬 잔디광장에 마련된 팝업 포토존, 피크닉 세트 대여,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나침반을 이용해 곳곳에 숨어있는 QR코드를 찾아 돝섬을 누비며 미션 완주시간을 기록하는 교육형 콘텐츠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양숙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돝섬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창원의 대표 관광명소”라며 “행사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피크닉과 체험을 함께 즐길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돝섬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안변 둘레길(1.5㎞, 40분 소요)을 산책하기 좋은 섬이다. 돝섬으로 가는 배편은 30분마다 운영된다. 창원시민, 생일인 관광객, 돝섬 내 촬영 사진을 SNS에 올린 뒤 재방문한 관광객은 오는 12월까지 25% 할인된 9000원(신분증 지참 필수)에 배를 탈 수 있다.
  • 자치구별 추석 나눔 캠페인 풍성…식품·생활용품 등

    자치구별 추석 나눔 캠페인 풍성…식품·생활용품 등

    서울시와 자치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한가위 나눔으로 잇는 서울의 온기’ 범시민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서울시와 자치구청 등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푸드뱅크·푸드마켓을 통해 모인 기부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청·동 주민센터 등 자치구 거점기관에 설치된 기부박스를 통해 식품·생활용품을 기부하거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기부페이지에서 성금·성품을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신선식품, 냉동·냉장식품, 포장 불량 제품, 유통기한 경과 식품 등 변질 우려가 있는 품목은 받지 않는다. 기부된 물품은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이 수거·검수 후 지역 취약계층에게 배분한다. 기부자는 자치구 푸드뱅크센터를 통해 기부금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가 캠페인 홍보와 자원봉사자 파견을 맡고, 자치구와 동 주민센터는 거점기관 운영과 주민 홍보를 담당하는 등 다층적 협력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캠페인 실적을 11월 24일까지 수합해 공개할 예정이다. 자치구들도 발맞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2025 추석맞이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중구푸드뱅크마켓센터, 중구청 1층 로비, 신당5동·황학동·중림동 주민센터 등 5곳에 기부박스를 설치해 쌀·라면·통조림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기부품은 중구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된다. 성동구 역시 17개 동주민센터,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립체육시설 5개소, 종교시설(성락성결교회 등 25곳의 기부 거점기관에 지난달 30일까지 ‘사랑의 기부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모인 물품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중구와 성동구 외에도 동작구 18곳, 광진구 3곳, 동대문구 2곳 등 34개의 거점 기관에 기부박스가 마련돼 있다.
  • 뮤지컬 보며 마음 건강 다독이는 강남

    뮤지컬 보며 마음 건강 다독이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30주년과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2시와 7시, 오유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특별 뮤지컬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상연한다고 2일 밝혔다. 199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구민과 함께 마음 건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별 뮤지컬은 메리골드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란 꽃말처럼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을 그린 창작극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를 통해 정신적 회복과 치유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공연은 15세 이상 강남구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화 또는 QR 코드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선착순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10월 한 달간은 ‘정신건강의 날’ 홍보 주간으로 지정, 구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회복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책꽂이]

    [책꽂이]

    사소한 인류(이상희 지음, 김영사) 한국 최초의 고인류학자이자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인류학과 종신교수, 고인류학계 거장 등의 수식어를 단 저자의 에세이. 1980년대 유학 간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인종, 성, 계급을 곱씹었다. 아시아인 혐오 행동을 하는 이웃, 청바지를 입으면 교내 청소부로 오해하는 교직원 등에게서 낯선 시선을 느꼈다. 소수인종 여성들이 닦아 놓은 길을 따라가며 후배들에게는 새로운 길을 터주었다. 고인류의 흔적으로 삶을 추적하던 저자는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며 인간다움, 존재의 의미를 유쾌하고 날카롭게 풀어놓는다. 260쪽, 1만 7800원. 횡단 한국사(장석봉 지음, 궁리) 5년간 기획하고 3년간 집필해 1901년부터 한반도의 121년 역사를 살폈다. 대한제국 시기(1901~1910), 일제강점기(1910~1945), 미 군정기(1945~1948), 대한민국(1948~2021)까지 네 시기로 나눠 한국사와 세계사를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담았다. 주요 사건, 소소한 일상 등을 보여 주는 사진 500여장을 배치하고 대통령과 산업 재해, 한국 영화 등 14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넣었다. 사진으로 보는 역사 다큐멘터리로 볼 만하다. 372쪽, 5만 5000원. 인구절벽 너머의 미래(이현출 지음, IMK) 한국은 가장 빠르게 늙고, 가장 적게 아이를 낳는 나라가 됐다. 합계출산율 0.7, 고령화율 20% 돌파라는 인구 격변은 단지 출산과 고령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 복지 제도, 안보 시스템, 지역 공동체까지 모든 분야의 구조 전환에 영향을 미친다. 책은 인구 구조 변화와 파장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인구 문제를 넘어서서 정의로운 전환, 세대 간 연대, 새로운 사회계약이라는 키워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방향을 제시한다. 264쪽, 1만 6000원. 클래식을 읽는 시간(김지현 지음, 더퀘스트) KBS 클래식FM의 프로그램 ‘출발 FM과 함께’의 한 코너에 소개된 내용들을 추렸다. “곡의 작품 번호는 누가 어떻게 붙이나요”, “같은 곡에 카덴차가 두 가지라는데 누가 만들어서 연주하나요”, “박수는 언제 치죠” 같은 클래식 음악의 기본 교양을 폭넓게 알려 준다. 각 꼭지에 주제와 관련된 음악을 QR 코드로 넣어 음악을 들으며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끔 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꺼내 읽기 좋다. 328쪽, 2만 1000원.
  • 진주, 가을 축제로 물든다…유등·예술·드라마 잇단 개막

    진주, 가을 축제로 물든다…유등·예술·드라마 잇단 개막

    경남 진주시가 이달 ‘가을 축제’로 물든다. 진주시는 4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10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잇따라 개막한다고 밝혔다. ● 첨단 기술로 새로움을…‘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대첩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의 평화와 희망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연다. 축제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유등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축제에서는 움직이는 육상·수상 등(燈)을 새로 선보인다. 3D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유등도 함께 공개한다. 전시 주제와 신규 제작 유등 수량은 대폭 늘렸다. 진주성 둘레길과 외곽에도 신규 콘텐츠를 배치해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주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하여 제작한 유등도 남강에 전시한다. 2023년·2024년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대상 작품도 수상 유등으로 재현·전시해 우수 창작 작품 가치를 알리고 대회 위상과 의미도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주시는 실시간 거리 밀집도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지도 서비스’와 모바일·QR 코드(격자무늬 코드)로 사전 음식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간편 결제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관람객은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행사장 부스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8·18일에, 불꽃놀이는 4·10·18일에 각각 연다. 올해는 수상드론과 불꽃드론을 새롭게 도입해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소망 등 달기, 부교 건너기, 스탬프&트레저 투어, 유등 만들어 띄우기, 시민 참여 등 만들기, 유람선 체험 등이 이어진다. MZ세대를 겨냥한 ‘야외 방 탈출 게임’도 있다. 진주대첩의 역사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미션 추리형 체험으로, 참가자는 진주성 곳곳에 마련된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재미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일 7회 운영한다. 회차 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전 예매를 하거나 미션 출발지인 공북문 현장 부스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 예술 새 세대를 품다…‘개천예술제’ 올해로 74회째를 맞는 개천예술제는 진주 전통·예술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한다. 예술 경연대회는 외연을 확대했다. 전국휘호대회(순천), 남가람가요제(문경), 전국 시 낭송대회(대구) 등 관외 예선을 통해 전국 각지 참가자들이 진주로 모인다. 올해는 문학 부문도 관외 예선을 확대해 지역 예술문화 저변 확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개천미술대상전’에서는 ‘민화’ 부문 도지사상을 신설했다. 대회 공신력 향상과 민화의 예술적 가치 재조명이 기대된다. 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 부스 규모를 대폭 감축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고 서커스 분양으로 풍물시장 옛 정취되 되살릴 예정이다. 진주 향토 음식 부스도 마련해 예술을 감상하며 지역의 맛도 함께 즐기게 할 계획이다. 진주성 우물 앞 광장에서는 주로 ‘프린지 공연’ 형태의 비교적 큰 규모 공연을 연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소규모 공연을 이어간다. 풍물시장 예술 한마당에서는 청년몰 상권과 연계한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볼거리다. 참가팀은 지난해 31팀에서 39팀(관외 7팀, 신규 11팀)으로 늘렸다. 대학 예술 동아리·전문 코스프레팀이 참여해 축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진주성 시간여행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볏짚 복조리 만들기, 새끼꼬기, 길쌈 꼬기 등 조선 농경 체험과 활쏘기를 비롯한 전통 놀이 17종이 준비돼 있다. ● 드라마로 여행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한류 드라마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은 올해도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 ‘드라마 스토리텔링(국제포럼)’에서는 배우와 제작자, 감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드라마 제작과 방영 과정 등을 전한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을 ‘드라마스크립트(공간 체험)’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폭싹 속았수다’와 ‘당신의 맛’ 세트장을 축제장에 그대로 옮겨놓는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장면 속을 직접 걸어보고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을 쌓을 수 있다. K-드라마 과거·현재 전시 공간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역대 대상 수상자를 알리는 ‘드라마 히스토리’도 있다. 드라마 로고와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은 대폭 확대했다. 드라마 OST 선율에 몸을 맡기고 즐기면서 드라마 감동을 하게 하는 ‘KDF 뮤직페스타’도 연다. ● 안전·물가 철저히… 1만 1000여명이 지키는 축제장 진주시는 천년광장 앞 남강 둔치에 현장 ‘통합상황실’을 설치한다. 폐쇄회로(CC)TV 관제·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하는 등 실시간 상황관리에 나서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상황실도 동시에 운영한다.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열리는 날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평일 기준 66명을 배치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날에는 최대 140명까지 늘려 경찰·소방을 포함한 총 3991명의 공무원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밀집도 관리에 나선다. 7개 교통 봉사단체 소속 6520명은 교통질서 유지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588명은 급수 봉사 등 편의 지원에 힘을 보탠다. 임시주차장은 지난해 33곳, 1만 1816면에서 올해 38곳, 1만 3266면으로 늘린다. 임시주차장 위치는 ‘다음’과 ‘티맵’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앱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주차장’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요일과 휴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7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가격표 게시를 의무화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적발된 업체는 즉시 퇴출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첨단 기술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려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가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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