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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저신용자에게 7% 특별우대금리 적금 출시

    올해 초 근로 빈곤층의 위험보장을 위해 ‘만원의 행복보험’을 선보인 우체국이 저신용자들을 위해 연 7%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우체국 새봄 자유적금’을 22일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만 20세 이상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3%)에 연 7%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그동안 서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상품은 많았으나, 저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상품은 거의 없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으로 최고 한도는 300만원이다. 일반과세, 세금우대, 생계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개인 신용등급은 우체국에서 ‘개인신용정보 조회동의서’를 작성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일 현재 신용등급이 7~10등급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300억원 한도로 1만3000명에게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가입 대상이 되면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우체국예금상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우체국금융콜센터(1588-19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우체국 새봄 자유적금 Q&A 가입 대상은 어떻게 되나.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7~10등급)이며 만 20세 이상의 실명 개인이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신용등급 확인은 어떻게 하나.  본인이 실명확인증표를 지참하고 우체국 창구에 방문해 ‘개인신용정보 조회 동의서’에 자필서명한 후 우체국 금융단말기를 통해 개인신용정보를 조회해 신용등급을 확인한다. 언제까지 가입할 수 있나.  우체국 새봄 자유적금은 한시 판매하는 상품으로 출시일(4월22일)부터 1만3000 계좌를 한도로 판매한 후 판매 중지되므로 가입 의사가 있으면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 어떤 혜택이 있나.  우체국 새봄 자유적금은 금융기관에서 소외받는 낮은 신용등급에 해당하는 분을 대상으로 연 7.0%의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해 저신용자의 목돈 마련을 적극 지원한다. 가입한도는 어떻게 되나.  1인당 300만원을 한도로 저축할 수 있으며, 자유적립식 적금이므로 가입기간(1년)내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가족이 가입할 수 있나.  예금주 본인의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가족 중에 해당자가 있다고 해서 가족이 가입할 수는 없다. 중도해지 할 수 있나.  만기일 전에 중도해지할 수는 있으나, 중도해지 시에는 특별우대금리를 받을 수 없으며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된다. 압류될 수 있나.  압류가 금지되는 상품은 아니며 압류시 우체국의 기존 예금상품의 압류절차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과세 상품인가.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은 별도의 비과세 상품은 아니며 일반과세, 세금우대, 생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정주연, ‘소시’ 윤아+이요원 닮은 외모 ‘화제’

    정주연, ‘소시’ 윤아+이요원 닮은 외모 ‘화제’

    신예 스타 정주연이 소녀시대의 윤아와 배우 이요원을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블채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에서 구단의 미녀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는 정주연은 최근 삼성화재 ‘마이애니카’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청초한 외모와 상큼한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 정주연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광고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의 정주연은 촬영대기 중 핸드폰으로 장난을 치고, 모니터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팬들은 “윤아와 이요원을 정말 닮았다.”며 정주연의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정주연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KTF ‘쇼 데이터 완전자유요금’ CF에서 ‘때문에 걸’로 관심을 받은 이후, 광고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의 문의 전화까지 쇄도해 정주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연예계 관계자들이 정주연에 대해 ‘전지현급 신인의 등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 CF와 더불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정주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에픽하이의 뮤직비디오 ‘따라해’로 데뷔한 정주연은 이후 에픽하이의 ‘트로트’,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 연예채널 대약진, 지상파에 도전장

    케이블 연예채널 대약진, 지상파에 도전장

    ‘주연보다 조연?’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씬 스틸러(Scene Stealer)’ 라고 한다. 그동안 지상파에 가려져 ‘조연’ 에만 머물러왔던 케이블 방송과 트위터 등 실시간 속보가 ‘빛나는 조연’ 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시청률조사회사 TNmS 2010 1/4분기 시청률 동향에 따르면 지상파 대비 케이블 점유율이 약 8:2 비율(2000년 1분기)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0년 1분기 현재 약 6:4비율을 보였다. 지난해 공중파(19.7%)와 케이블(15.1%)의 시청률 격차도 4.6%에 불과했다.케이블 방송의 약진은 연예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Y-STAR ‘취재파일Q’ tvN ‘Enews’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케이블 연예 프로그램이 지상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인과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 등을 짚어봤다. ◆케이블의 힘...다양한 시도와 색다른 소재케이블 채널은 다양한 시도와 색다른 소재, 그리고 발빠른 후속보도로 공중파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리얼엔터테인먼트 방송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는 스타 싱글녀들이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순위로 정해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토크열전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순정녀’ 의 경우, 지난 1월 7일 방송분이 메인 타깃인 20대 여자 시청점유율이 11.03%(TNS 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케이블 100개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인기여세를 몰아 번외편 ‘순위 정하는 남자(이하 ‘순정남’)를 특별 방송하기도 했다.‘순정녀’ 김홍섭 PD는 “지상파가 다룰 수 없는 민감한 부분까지 다룰 수 있다.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이다.” 며 “‘순정녀’ 도 사람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지상파에선 부정적이겠지만 케이블은 조금 더 자유롭다.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편집에 대한 부담감이 덜해 녹화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고 최근 케이블 방송의 인기요인을 분석했다.지금은 종영된 Y-STAR ‘취재파일Q’ 는 색다른 기획과 시사성이 강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이 사는 지역을 조사한 ‘대한민국 베벌리힐스 지도’ 나 연예인의 고급 승용차 사용 실태를 파헤친 ‘스타들의 특별한 애마’ 등이 그 예로 사회와 연예가의 이슈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다는 평이다.생방송 연예 뉴스 프로그램인 tvN ‘Enews’ 는 스타들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해 보는 독점인터뷰 ‘비하인드 스타’ 가 주목받고 있다.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진솔한 내면 인터뷰를 담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가 4살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힘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최근의 연예가 이슈를 발 빠르게 취재하는 ‘블랙박스’ 는 사건 사고에서 역차별 당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 4명이 그들을 변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얼마 전 그룹 2PM에서 탈퇴한 재범의 미국에서의 근황을 취재했다가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제작진은 “재범의 인간적인 참 모습을 조명하고자 측근들을 만난 것이다.” 며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의 진실 된 땀과 노력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고 해명한 바 있다.◆케이블의 추격..다양한 소재 개발 필요한 지상파한편 공중파 3사의 대표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MBC ‘섹션TV 연예통신’ 은 약 1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SBS ‘한밤의 TV연예’ 는 10%대 초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다가 올 초 밤 11시대로 옮겨지면서 6%대로 하락세를 경험했다.KBS 2TV ‘연예가중계’ 는 지난달까지 10%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가 이번달에 밤 9시에서 10시대로 방송시간대가 변경되면서 7%대까지 떨어졌다. 방송 시간대 변경도 변경이지만 연예인들의 활동상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엔 더 이상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방송보다 트위터, 미니홈피, 실시간 연예뉴스 등을 통해 스타들의 소식을 한 발 앞서 접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졌다. 일반인들이 연예인들의 활동이나 생활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되면서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소재 개발과 일반인 참여형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의 진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 Q&A]서울소재 대학 분교는 지방학교 분류

    Q:지방인재채용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각 대학별 분교는 지방에 있는 학교로 인정되는 것인지요. A:지방인재 및 지방학교의 개념은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에 있는 학교(지방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예정), 중퇴하거나 재학, 휴학 중인 자입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지방소재 대학이나 초등학교, 공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캠퍼스와 관련해서는 고등교육법 제24조의 ‘분교’인 경우만 분교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방학교 여부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경우는 고등교육법 제24조상의 분교로 인정되어 지방학교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는 분교가 아니므로 지방학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2010년 4월 현재 고등교육법 제24조상의 분교는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입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주시면 매주 목요일 자 ‘고시&취업’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주당’ 이효리 “술친구는 역시 남자아이돌”

    ‘주당’ 이효리 “술친구는 역시 남자아이돌”

    최근 컴백한 가수 이효리의 주량과 술친구 등 술에 얽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가요계의 섹시 디바인 이효리는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폭넓은 인간관계로 유명하다. 그만큼 술자리가 잦은 것은 당연지사. 오는 21일 오후 8시 방송될 SBSE!TV ‘E!뉴스코리아 _ 스타Q10’은 이효리의 단골 술집을 찾아 주량과 술버릇, 그리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어봤다. 촬영 관계자는 “이효리가 자주 가는 한 실내 포장마차와 양곱창집은 이효리의 단골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매출이 30%정도 뛰었다.”며 “이효리가 자주 앉는 좌석은 예약을 해야 할 정도고 이효리가 오면 연락해 달라며 전화번호를 남기는 남자들도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효리 단골집 사장 및 직원들에 따르면 이효리가 찾는 시간은 주로 새벽 1,2시고 소주 2, 3병은 기본이다. 또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 그대로 자신이 먹던 숟가락으로 직원들에게 음식을 한입씩 넣어줄 정도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 직원은 “주로 소속사 사람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지만 아이돌 남자 스타들하고도 자주 방문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쏭달쏭 건강보험풀이]

    Q)노인장기요양보험은 몇 세부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 A)노인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 또는 노인성 질환으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생활할 수 없는 분이 수급자가 될 수 있다.
  • 이효리, 男아이돌과 자주 찾는 술집은?

    이효리, 男아이돌과 자주 찾는 술집은?

    최근 컴백한 이효리의 주량과 술친구 등 술에 얽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가요계의 섹시퀸이자 예능에선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효리는 둘 째 가라면 서러워 할 만큼 폭넓은 인간관계를 자랑한다. 그만큼 술자리가 잦은 것은 당연지사. 케이블채널 SBSE!TV ‘E!뉴스코리아 _ 스타Q10’은 최근 그녀의 단골 술집을 찾아 주량과 술버릇, 그리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어봤다. ‘E!뉴스코리아’ 측에 따르면 이효리가 자주 가는 한 실내 포장마차와 양곱창집은 이효리의 단골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매출이 30%정도 뛰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자주 앉는 좌석은 예약을 해야 할 정도고 이효리가 오면 연락해 달라며 전화번호를 남자들도 많다. 이효리 단골집 사장 및 직원들은 “이효리가 찾는 시간은 주로 새벽 1,2시고 소주 2, 3병은 기본이며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 그대로 자신이 먹던 숟가락으로 직원들에게 음식을 한입씩 넣어줄 정도로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주로 소속사 사람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지만 아이돌 남자 스타들하고도 자주 방문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효리가 즐겨 먹는다는 메뉴, 그리고 손님들과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오는 21일 오후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글로벌 시대] A20에서 Z20까지/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 연구원 대표

    오는 11월 한국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2010년은 한국 국격 제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제대로 선보이고 전파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들 스스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해 비즈니스인들의 회동인 B20,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Y20이 개최될 예정이다. 필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한국의 경쟁력인 문화를 주제로 한 C2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열리게 될 C20은 G20 국가의 문화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만남과 교류의 장을 펼침으로써 자연스레 한국 문화의 정수가 퍼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접 한국의 문화 현장도 방문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국 후 자국 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C20은 토론의 장도 마련하여 문화계 인사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뿐만 아니라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異)문화에 대한 폐쇄적 성향이 적잖게 있으므로 C20은 우리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조명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각종 분야에서의 한국 이미지 제고 행사를 A부터 Z까지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만나 오바마 대통령도 극찬한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부각시킬 수 있는 A20(Academy), 비즈니스 정상회의 B20(Business). 한국 문화의 정수를 오감으로 알릴 수 있는 C20(Culture), 2010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을 부각시킬 D20(Design).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치로 환경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E20(Environment), 패션강국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한국을 소개하는 F20(Fashion). 주요 선진20개국의 정상회의인 G20(Group), 떠오르는 미래 산업인 의료 관광의 전망을 논의하는 H20(Health). 한국의 정보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I20(Information), 다양해 지는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J20(Job).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주제로 한 K20(Kids), 여가문화를 조명해보는 L20(Leisure). 음악을 통해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M20(Music),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알릴 수 있는 N20(Nature). 인터넷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알릴 수 있는 O20(Online), 평화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P20(Peace). 품질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Q20(Quality), 복합적인 역학관계 속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조명할 수 있는 R20(Relation). 김연아 선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저력을 알릴 수 있는 S20(Sports),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20(Tourism). 월드컵 응원 등 한국인의 뭉치는 힘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U20(Unity), 다양성을 추구하는 한국을 직접 도모할 수 있는 V20(Variety). 웰빙 열풍의 현 주소를 알리는 W20(Well-being), 한국 인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X20(Xylography). 청년층의 모의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꿈과 희망을 알리는 Y20(Youth), 한국 사회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을 조명해 세계의 바람직한 발전상을 제시할 Z20(Zoom). 한 국가의 경쟁력을 알리고 세계인을 매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A20부터 Z20과 같은 분야별 구체적 접근이 절실하며 나아가 화젯거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접근을 통해 주요 선진국들로부터 배울 점을 취하면서도 우리의 것을 그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피겨요정’ 김연아 서점에 간다

    ‘피겨요정’ 김연아 서점에 간다

    최근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서 우아함과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김연아가 서점에서 팬들과 만난다. ‘피겨요정’ 김연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자신의 저서인 ‘김연아의 7분 드라마’ 와 ‘김연아처럼’ 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독자와 만난다. 이날 김연아는 책에 담긴 내용과 선수생활에 얽힌 이야기 등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한편, Q&A 섹션을 통해 독자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연아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만남’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어 교보문고 영등포점 앞으로 장소를 옮겨 팬 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사인회는 교보문고 영등포점 단독행사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김연아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만남’ 에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책을 구입한 뒤 교보문고 서울 지역 5개 영업점, 또는 인터넷 교보문고, 예스24등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되게 된다. 한편 김연아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실시중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의 온라인 투표에서 한국인 중 가수 비와 함께 상위권에 랭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Q&A] 국토부 4대강 홍보 가능한가

    [Q]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토해양부가 4대강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지침을 내려 지역 실정에 맞는 홍보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찬반 논란이 거센 4대강 사업을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나서 홍보해도 되는 건가요? [A]정부가 국가 정책을 수립·추진하면서 국민에게 정확한 내용과 효과를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하는 것은 본연의 직무입니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사업 홍보 활동을 자제하라고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다수의 정당이나 후보자들이 선거의 주요쟁점으로 삼고 있는 정책에 대해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광범위하게 홍보 활동을 한다면, 정부의 의도와 관계없이 결과적으로 선거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선관위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설명회도 4대강 사업 추진과 직접 관련이 없는 공무원은 빼고 제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공직선거법 9조는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원칙은 정부 부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사회단체나 정당 등이 주체가 되는 때에도 유권자를 대상으로 4대강 사업, 무상급식 등 쟁점 현안에 대해 광고·홍보물·집회 등의 방법으로 찬성 또는 반대하는 활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선거구민에게 찬반 서명을 받는 것도 금지됩니다. 하지만 후보자나 정당이 선거사무소에 현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담은 홍보 현수막을 게재하는 것은 적법한 선거운동으로 인정됩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비, CNN인터뷰서 “관상 좋다는 말에 성형 포기”

    비, CNN인터뷰서 “관상 좋다는 말에 성형 포기”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온 월드스타 비의 CNN인터뷰가 Q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QTV는 아시아 스타들을 인터뷰 하는 CNN의 간판 프로그램인 ‘Talk Asia’를 오는 19일부터 방영한다. 제 1편의 주인공이 바로 비다. 비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에 대한 사실도 밝혔다.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비는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수술을 포기했다.”고 답한 것. 비는 또한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이유에 대해서 “아무도 날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QTV의 ‘Talk Asia’는 비에 이어 이병헌, 박지성, 에픽하이 등의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슈 Q&A] 이란, 핵제재속 中 의존도 확대 왜

    미국과 유엔 등 국제사회는 핵 개발에 나서고 있는 이란에 대해 다양한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중국은 이란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중국과 이란의 ‘특수 관계’는 어떤 배경에서 형성됐고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갈지 홍성민 중동경제연구소 소장, 박철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중동팀 전문연구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짚어봤다. Q: 이란·중국 양국교류 현황과 배경은. 홍성민: 이란으로서는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조치를 돌파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중국은 이란의 최대 수출입 상대국이 됐다. 반면 2008년 이후 유럽연합(EU)의 대 이란 교역은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특히 이란은 정유시설이 부족해 정유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데 일일 휘발유 소비량 12만배럴 가운데 3만~5만배럴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박철형: 이란에 중국은 미국을 대체할 수 있는 경제협력 동반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란의 입장을 옹호해줄 수 있다는 점도 엄청난 매력이다. 중국 입장에서도 이란은 자원과 수출시장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란은 중동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맹주 자리를 다투고 있다.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10%와 천연가스 매장량의 16%를 보유한 자원대국이다. 한반도보다 7.5배 넓은 영토와 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 등 잠재력이 엄청나다. 중국이 이란에 정성을 쏟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할 노릇이다. 경제제재로 인한 미국과 유럽의 공백을 중국이 메우고 있다. Q: 이란에서도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는 분석이 있는데. 홍: 그건 순전히 미국 시각일 뿐이다. 국익을 위해 동맹을 맺거나 파기하는 건 이란이나 미국이나 다를 게 없다. 이란은 경제적으로 중국이 활로가 되니까 활용할 뿐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이란으로서는 당장 편 들어줄 나라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경제적 고립을 탈피해야 하는데 거기다 대고 (워싱턴포스트가) ‘중국 의존도가 높아진다.’고 지적하는 건 배부른 소리일 뿐이다. 박: 일각에서 중국 영향력 확대라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그런 우려 자체가 양국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방증하는 징표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이 이란에만 구애를 하는 것도 아니다. 중국은 아프리카와 중동에 동시다발적으로 접근한다. Q: 경제제재에 대한 이란의 입장은. 홍: 제재수위가 높아지면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진다. 이란이라고 마냥 반가울 리가 없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13일 “우리 권리를 존중한다면 대화하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는데 이란의 의중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바로 ‘평화적 핵개발’과 ‘경제발전’이다. 이란은 석유와 은행 등 국가주요산업이 국가소유이고 민간자본의 비중이 낮다. 미국 요구처럼 민영화해도 인수할 국내자본이 없기 때문에 결국 고스란히 서방 거대자본만 이득을 챙길 수밖에 없다. 특히 현지에선 미국이 이란의 석유산업을 차지하기 위해 핵개발을 문제삼는다고 의심한다. Q: 이란과 중국 관계를 전망한다면. 박: 대이란 경제제재 조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미국은 1987년 수입금지를 시작으로 1997년까지 이란과의 모든 교역·투자를 금지했다. 유엔도 2006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하지만 2008년 이란의 수출규모는 1070억달러로 2003년(320억달러)보다 230% 증가했다. 물론 에너지개발 부문에서는 외국인투자를 억제하는 ‘보이콧’ 효과를 내고 있다. 경제제재가 계속될수록 이란은 더욱더 중국을 필요로 한다. 핵개발 사태에도 불구하고, 혹은 핵개발 사태 덕분에 양국간 협력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고시Q&A] 면접자가 채용인원보다 적을 때 고득점순

    Q:9급 필기시험 추가합격자는 어떻게 선발하나요? A:필기시험 추가합격자 제도는 공무원 임용시험령 제23조 제4항 및 제25조 제5항에 규정돼 있습니다. 내용은 제3차(면접)시험 응시를 포기하는 등의 사정으로 제3차 시험 응시자(면접 대상자)수가 당초 공고한 선발예정인원에 미달된다고 예상되는 경우 당초의 필기시험 합격인원 범위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추가로 합격자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정부 충원사정, 성적분포 등을 고려해 추가합격을 실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포기에 따른 추가합격제도는 없습니다. 당초 선발인원을 만족하기 위해 면접에서 불합격에 해당하는 평정을 받은 수험생을 추가합격처리하는 것은 공채시험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충원 미달 인원은 추후 부처별로 특별채용시험 등을 통해 별도 선발할 수 있습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주시면 매주 목요일 본지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이슈 Q&A] 호주 反이민논쟁

    ‘이민자의 나라’ 호주가 올해 말로 예정된 연방의회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민정책을 둘러싼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집권 노동당 정부는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자는 이른바 ‘빅 오스트레일리아’ 정책을 편다. 반면 야당인 보수연립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호주 정치경제 전문가인 문경희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한테서 호주 반이민 논쟁 배경과 전망을 들어봤다. 문 교수는 호주국립대 정치·국제관계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Q:이민정책이 선거쟁점 되는 이유. A:국가의 미래 결정. 호주에선 이민문제가 선거쟁점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영연방 소속인 호주는 독립 이후 1970년대까지 백인만 이민자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백호주의(白濠主義)’를 견지했지만, 이후 다문화주의로 선회했다. 노동당 정권에서 아시아·태평양 이민자가 증가하다가 1990년대 보수연립정권 이후 반이민자 정서가 급증했다. 2007년부터 집권한 노동당 정부는 이민자에게 문호를 넓히려 하지만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 이후 반대여론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Q:집권 노동당의 이민정책은. A:친이민. 지난 3일 인구부 장관직을 신설해 토니 버크 농수산임업부장관이 겸임토록 한 것에서 보듯 국가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이민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호주는 국토면적은 세계 6위지만 인구밀도는 ㎢당 2.6명으로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노동당 정부는 아시아 이민자에 관대할 뿐 아니라 외교에서도 아시아를 중시한다. 물론 노동당의 이민정책은 반대여론을 너무 의식하는 바람에 기대에 못미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Q:보수세력의 이민정책은. A:내심 ‘이민자 싫어’. 대놓고 이민을 반대하진 않지만 이주자에게 우호적이지도 않다. 반이민정서를 선거전술로 사용하기도 한다. 자유당 당수 토니 에버트가 최근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 네(yes)라고 말하지 않았다. 예수님 사람이 아닌 사람이 유입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는 명백하게 반이슬람 정서에 호소하는 것이다. Q:선거결과를 전망한다면. A:노동당 재집권할 것. 노동당이 총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다. 임기를 시작한 지 3년밖에 안됐다. 호주 유권자들은 급격한 변화를 원치 않는 성향이 있다. 호주 정치는 자유당을 위시한 보수연립과 노동당의 양당구조로 안정돼 있다. 최근 야당 일각에서 중산층을 위협한다며 숙련공 이민자들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자 호주기업위원회(BCA)가 ‘경제현실을 무시한 발언’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한 것에서 보듯 반이민 공세에 대한 역풍도 존재한다. Q:한국에 미칠 영향은. A:진입장벽 높아질수도. 만약 총선에서 보수연립으로 정권교체가 일어난다면 가장 가능성 높은 조치는 이민자와 유학생 숫자를 줄이고 단기비자를 규제하는 것이다. 보수화 분위기 때문에 이민자들이 느끼는 압박감도 커질 것이다. 90년대 보수정권 당시에도 아시아 이민자들을 사회복지 혜택만 누리는 집단으로 몰아가는 담론이 횡행하곤 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지방선거 Q&A] 교육감 정당표방 한계는

    Q: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교육감 후보의 선거사무실 외벽에는 초록색 대형 현수막에 ‘무상급식 전면실현’이라는 공약이 적혀 있습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의 정당표방이 금지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괜찮은가요? A: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은 교육감 선거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교육감 후보도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방할 수 없습니다. 지난 2월 공포된 지방교육자치법 제46조가 정당의 선거관여행위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운용기준에서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추천받고 있음을 유권자에게 드러내는 행위 뿐 아니라 사회통념상 인식되게 하는 외관을 의식적으로 내세우는 행위도 금지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후보의 표현행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후보가 특정 정당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유권자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정당표방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수막 색깔, 문구 하나가 특정 정당의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정당표방이라고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후보가 색깔이나 문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민주적인, 진보적인 교육감 후보’라는 말을 써도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야당에서 내놓은 무상급식 공약도 교육감의 영역이기 때문에 후보가 내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정당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내걸거나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명함에 그 정당 대표의 이름을 적으면 명백한 정당표방 행위가 됩니다. “OO당에서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거나 정책연대를 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도 위반행위입니다. 13일 현재까지 정당표방으로 선관위에 단속된 교육감 후보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비, 학창시절엔 연기자의 꿈 ‘無’

    비, 학창시절엔 연기자의 꿈 ‘無’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학창시절에는 연기를 하겠다는 꿈이 없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오는 14일 밤 8시 방송될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컴백을 한 월드스타 비를 집중 탐구했다. 비는 가수는 물론 드라마, 영화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학창시절 연기자의 꿈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비의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선생님에 의해 밝혀졌다. 당시 안양예고 연극반을 맡았던 김홍철 교사는 “비를 정말 배우로 만들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그러나 쉽지 않았다. 비는 연기하기를 거부하며 연극반 연습에 합류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 교사는“의견충돌이 있을 만큼 비는 강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웠었다. 하지만 공연 일주일을 앞두고 한 학생이 빠지게 되면서 비가 긴급 투입됐다.”며“당시 비가 맡았던 역은 바보와 검사로1인 2역이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천부적인 연기력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비가 고등학교시절 직접 만든 댄스 동아리 ‘블랙박스’ 후배와 역시 이 동아리의 일원이었던 그룹 ‘포커즈’멤버들에 의해 지금까지 내려오는 비의 전설(?)도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쏭달쏭 건강보험풀이]

    Q)모자가정으로 아이와 함께 시설에서 지내 보험료 할인을 받고 있는데, 직장가입자가 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없나? A)직장가입자의 보험료는 보수에 따라 산정되므로 생활수준이 참고되는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와는 달리 ‘보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따라서 직장가입자의 경우 개인 형편에 다른 경감적용은 하지 않고 있다.
  • [공직사회 이게 궁금해요] 장관의 인사청문과 임명절차는?

    Q: 장관의 인사청문과 임명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장관은 국무총리 제청으로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합니다.(헌법 제87조, 국가공무원법 제31조의 2) 우선 청와대에서 장관 후보자를 내정하면 해당 중앙부처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인사 청문 서류를 준비합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를 검토한 후 대통령 재가를 받아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합니다. 국회에서는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국회 본회의 또는 의장에게 보고한 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송부해야 합니다. 만약 국회에서 인사청문 서류를 접수한 후 20일 이내 경과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기간을 연장해 경과보고서 송부를 요청합니다.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해 오거나 10일 이내 기간을 연장한 후에도 경과보고서를 보내지 않을 경우 대통령 재가를 받아 장관으로 임명하게 됩니다. 김은이 행안부 인사정책과(02)2100-3822
  • [이슈 Q&A]키르기스스탄 사태 의미와 전망

    중앙아시아의 군사 요충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제2의 튤립 혁명’이 발생,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대통령이 수도를 떠나고 야당이 과도정부를 수립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키르기스스탄을 향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전문가인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김상철 박사로부터 이번 사태의 원인과 국제적 영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 사태의 원인은? A: 현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 바키예프 대통령은 2005년 튤립(레몬) 혁명을 통해 정권을 잡았다. 바키예프 정부는 민주화 개혁과 경제적 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안고 출범했다. 그러나 이들 또한 선거 부정 의혹을 받고 야당을 탄압하는 등 이전 정부의 행태를 반복했다. 치솟는 물가와 대폭적인 공공요금 인상 등 경제 상황도 개선하지 못했다. 이미 민주화 운동을 경험했던 국민들로선 바키예프 정부의 퇴행적 행태를 용납할 수 없었다. Q: 국제 사회가 키르기스스탄 사태를 주시하는 이유는? A: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기지. 미국과 러시아는 30~40㎞의 거리를 두고 각각 군사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미군의 보급을 위한 공군기지를 두고 있다. 아프간 전쟁을 수행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러시아는 미국의 기지를 견제하기 위해 공군기지를 세웠다. Q: 중앙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A: 주변국들로 민주주의 확산 가능성. 중국도 키르기스스탄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데다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이 지역이 중요하다.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중국으로 이어지는 천연가스관이 키르기스스탄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장 지역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의 소요 사태가 신장위구르 지역에 영향을 줄까봐 예의주시하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도 이번 사태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민주화 시위 여파가 자신들에게 미칠까봐 우려하고 있다. Q: 관련국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까? A: 섣불리 개입 못할 것. 다들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섣불리 개입하지도 못한다. 개입한다는 인상을 함부로 보였다가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의 반감을 살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바키예프 대통령은 친미 성향이었음에도 한때 미군 기지 폐쇄를 결정하기도 했다. 역내 균형이 깨지는 것도 달갑지 않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러시아 개입설을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은 그 때문이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민주화 시위 여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송을 통해 “일부 야당 세력의 반정부시위”라고 보도하거나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모두들 키르기스스탄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Q: 이번 사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A: 큰 영향 없어. 양국 교역 규모가 크지 않고, 현지 고려인들이 정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 않아 큰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지에 진출해 있는 사업체들로서는 하루빨리 상황이 안정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고시 Q&A] 결격사유이하 전과… 면접때 불이익 없나

    Q : 공무원 임용에 기준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으면 안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 기준 이하여도 전과가 있으면 면접에서 탈락시키는 경우가 있나요? 폭행이나 성매매 적발 같은 경우로 경찰에 기록이 올라갈 경우 면접에서 자동탈락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A : 임용 결격사유를 정하는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는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즉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더라도 형 집행 종료 또는 집행유예 확정 시점으로부터 5년이 지났다면 공무원 임용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임용결격 사유 기준 이하의 전과, 예를 들어 기소유예, 구류, 벌금, 과태료, 세금체납 등도 공무원 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면접시 불이익에 대한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무원 응시결격사유 판단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실제 임용부처에서 확인합니다. 따라서 면접시험전에 수험생 개개인의 과거사실을 조사하는 일은 없으며, 그 사실을 면접관에게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주시면 매주 목요일 본지 ‘고시&취업’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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