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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북측 노동자 환영하는 인파

    [서울포토] 북측 노동자 환영하는 인파

    ▲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남북 노동자축구대회를 위해 입국한 북한 선수단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2018.8.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폭염에도 수요집회는 멈출 수 없다

    폭염에도 수요집회는 멈출 수 없다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제1347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가 물통과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 참가자들은 위안부 피해자 소송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처벌과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seoul.co.kr
  • [서울포토] 쪽방촌 주민들에게 계란 나누기

    [서울포토] 쪽방촌 주민들에게 계란 나누기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계란을 나눠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수능 100일 앞…더위 잊은 열공

    수능 100일 앞…더위 잊은 열공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7일 서울 중구 중림동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대입 수험생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2019 수능, 100일 앞으로

    [서울포토] 2019 수능, 100일 앞으로

    수능 D-100일인 7일 서울 중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18.8.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열린세상] ‘지구를 불태우는’ 폭염과 인류세/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

    [열린세상] ‘지구를 불태우는’ 폭염과 인류세/하대청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

    기록적인 무더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홍천은 기상관측 111년 역사에서 최고 기온인 41도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대 서울은 39도를 넘었다. 연일 최고 온도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그야말로 전국이 불타고 있다. 불볕더위, 폭염 등 한여름 무더위를 가리켰던 그 어떤 말로도 이번 경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다. 이를 표현할 새 용어를 찾아봤는데, 허무하게도 그 용어는 그냥 ‘여름’이 될 것 같다. 기록적인 더위를 지칭할 용어가 만들어지기보다는 우리가 쓰던 ‘여름’의 의미가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상 고온의 무더위가 곧 평범하고 일상적인 여름 날씨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한 배경에는 무엇보다 기후변화 혹은 지구온난화가 있다. 기후과학자들은 다른 원인도 기여했지만 기후에 대한 인간의 영향이 이번 폭염을 가져왔다고 말한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이 대량 배출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계속 올리면서 폭염, 혹한, 홍수, 가뭄 등 극단적 사건들을 더 자주 일으키는 것이다.함께 여름을 나는 다른 북반구 국가를 살펴보면 이런 분석이 수긍할 만하다. 일본은 41도를 넘는 폭염으로 65명이 사망했고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북극권인데도 30도를 넘어서면서 산불이 줄을 잇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47도를 넘어섰고 40도를 넘어선 프랑스는 냉각수 상승으로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했다. 미국 서부에서는 이상 고온으로 산불이 확산됐고 캐나다 퀘벡주에서는 폭염으로 89명이 사망했다. 알제리 사하라 지역은 아프리카 대륙 역사상 최고 기온인 51.3도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전 세계가 불타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가 불타고 있다”는 말은 영국의 우파 타블로이드 신문인 ‘더 선’의 최근 기사 제목이기도 하다. 기후변화를 공개적으로 부인해 온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이 신문은 최근 기사에서 기후변화가 전 세계 폭염의 원인이라는 과학자의 말도 인용했다. 좀 믿고 싶은 대로 말하자면 이 전례 없는 폭염은 그동안 기후변화를 부인해 온 우파의 입장에도 균열을 낼 정도인 듯하다. 이 폭염을 가리킬 새 용어를 찾기는 어렵더라도 폭염과 기후변화의 관련성을 공유할 새 용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정부는 최근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하고 대책을 낸다고 했지만, 재난은 사회의 공론장에서 폭염을 정의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지만 재난 그 자체는 불시에 들이닥치는 자연현상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재난은 우리와 무관하게 발생하며 재난 자체에는 우리의 책임이 없다. 우리는 변덕스런 자연의 무고한 희생자일 뿐이다. 하지만 만약 폭염이 기후변화의 결과라면 우리에게 책임이 없을 수 없다. 인간이 기후변화를 야기하고 이 폭염을 일으킨다면 말이다. 오히려 이번 폭염은 우리에게, 원인 제공자로서 ‘인간 종’에게 무겁게 책임을 묻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새 용어들이 여럿 출현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의 시대 등 기술이 선도하는 미래상과 결부된 새 용어들은 안타깝게도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떠올리지 못하게 한다. 산업혁명을 다시 맞이한다는 인식 속에는 산업혁명이 지구에 끼친 영향에 대한 성찰이 자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심대한 충격을 함축하는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용어가 있지만, 우리 사회와 학계에서는 아직 큰 반향이 없다. 인류세는 현재의 지질학적 시대를 정의하기 위해 도입된 용어이지만 지질학을 넘어 지구 행성의 위태로운 운명에 공감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플라스틱, 방사능 동위원소, 가축들이 온 지구를 뒤덮고 있고 숲과 야생종이 급감하고 있는 것도 인류세의 풍경이다. 인류세는 무엇보다 인간이 지구 행성이라는 하나뿐인 생명 유지 시스템에서 살고 있으며 우리의 존재와 활동이 이 행성의 운명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상기시킨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산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인류세 시대에 산다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이번 폭염은 훗날 평범한 여름 중 하나로 기억되거나 아니면 이상기후로 기록될 듯하다.
  • [서울포토] ‘폭염과 싸우는 나는 소방관이다’

    [서울포토] ‘폭염과 싸우는 나는 소방관이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108기 신규임용자들이 폭염속에서 땀흘려 훈련을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미군 유해 55구 하와이로… 美국방부 “유해, 미군 전사자로 판단”

    미군 유해 55구 하와이로… 美국방부 “유해, 미군 전사자로 판단”

    지난달 27일 북한에서 이송된 6·25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55구가 1일 경기 평택의 오산공군기지에서 대형 수송기인 C17 글로브마스터로 운구되고 있다. 송환식 도중 국가정상에 대한 예우를 상징하는 21발의 예포가 울려 퍼졌다. 유해는 C17 2대에 나눠 실려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로 옮겨지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맞이한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의 존 버드 박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초기 분석은 이미 마쳤다. 사람의 유해임을 확인했고 미국인 유해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6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서울포토] 6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북한으로 돌려받은 6.25 전쟁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에서 유해들이 운구되고 있다. 2018.8.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수송기로 운구

    [서울포토]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수송기로 운구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북한으로 돌려받은 6.25 전쟁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에서 유해들이 운구되고 있다. 2018.8.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수송기로 옮겨지는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서울포토] 수송기로 옮겨지는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북한으로 돌려받은 6.25 전쟁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에서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2018.08.0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

    [서울포토]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북한으로부터 돌려받은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식에서 참석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2018. 8. 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본국 송환위해 대기중인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서울포토] 본국 송환위해 대기중인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북한으로부터 돌려받은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가 본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대기하고 있다. 2018.8.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6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미군 유해

    [서울포토] 6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미군 유해

    북한으로부터 돌려받은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가 본국으로 송환되 전 기념식을 하기 위해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대기하고 있다. 2018. 8. 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BMW, 또 주행 중 화재… 서비스센터 24시간 가동·2주내 점검 완료 방침

    BMW, 또 주행 중 화재… 서비스센터 24시간 가동·2주내 점검 완료 방침

    31일 오후 4시 26분쯤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2014년식 BMW 420d 차량에 화재 사고가 또다시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사고 차량은 BMW코리아가 조치한 리콜 대상에 포함된 차종이다(왼쪽 사진). 올해 들어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에 불이 붙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BMW 차량 10만 6000여대의 리콜이 결정된 가운데, 이날 서울의 한 BMW 서비스센터가 점검을 받으려는 차들로 붐비고 있다. BMW코리아는 이날부터 전국 61개 서비스센터 및 리콜 전담 고객센터를 주말 포함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해 리콜 차량 안전진단을 2주 안에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냠냠~’ 즐거운 태양열 간식체험

    [서울포토] ‘냠냠~’ 즐거운 태양열 간식체험

    30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청소년 과학경제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태양열을 이용해 만든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7.30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굳은표정으로 법정 들어서는 안희정

    굳은표정으로 법정 들어서는 안희정

    27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7.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법정 들어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정 들어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27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7.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굳은 표정으로 법원 들어서는 안희정 전 지사

    굳은 표정으로 법원 들어서는 안희정 전 지사

    27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7.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법원 들어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원 들어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

    27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7.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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