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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추경의 생명은 적시성, 국회 빠른 심사 해달라”

    홍남기 “추경의 생명은 적시성, 국회 빠른 심사 해달라”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혁신성장 BIG(빅)3 추진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의 생명은 적시성이다. 대상 계층의 절박함과 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해 여야가 하루라도 빨리 심사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4·7 재보궐선거 꼭 투표하세요”

    “4·7 재보궐선거 꼭 투표하세요”

    1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사옥 외벽에 4·7 재보궐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4·7 재보궐선거 꼭 투표하세요”

    “4·7 재보궐선거 꼭 투표하세요”

    1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사옥 외벽에 4·7 재보궐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에 대한 1심 선고가 연기됐다. 당초 11일 선고공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변론이 재개돼 오는 22일 공판이 열린다. 문씨는 1275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 피해자들에게 성착취 영상물을 촬영하게 하고 3762개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10일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촉구하며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고 적힌 현수막을 찢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늘 열린다. 문씨는 1275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 피해자들에게 성착취 영상물을 촬영하게 하고 3762개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 등을 받는다. 10일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촉구하며 ‘n번방은 판결을 먹고 자랐다’고 적힌 현수막을 찢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4월 7일 꼬옥 투표’

    [서울포토]‘4월 7일 꼬옥 투표’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신문사 사옥에 4.7 보궐선거의 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2021. 3. 1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갓갓 무기징역 선고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갓갓 무기징역 선고 촉구 기자회견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N번방 운영자 갓갓의 무기징역 선고를 촉구하며 피켓을 든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1.3.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페미니즘당 준비모임 등 여성 자살 대책 마련 촉구

    [서울포토]페미니즘당 준비모임 등 여성 자살 대책 마련 촉구

    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페미니즘당 준비모임과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자살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1. 3. 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한미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한미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

    8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한미 전쟁연습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평화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1.3.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광화문광장 서측 폐쇄… 꽉 막힌 주변도로

    [서울포토] 광화문광장 서측 폐쇄… 꽉 막힌 주변도로

    광화문 서측도로가 폐쇄된 8일 서울 광화문일대에 차량이 정체로 인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2021.3.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정체된 광화문일대

    [서울포토]정체된 광화문일대

    광화문 서측도로가 폐쇄된 8일 서울 광화문일대에 차량이 정체로 인해 길게줄을지어 서 있다. 2021.3.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북적이는 임시선별검사소

    [서울포토]북적이는 임시선별검사소

    8일 서울역 앞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2021.3.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난리났네, 난리났어, 봄꽃 난리

    난리났네, 난리났어, 봄꽃 난리

    오늘은 24절기 중 세 번째인 경칩이다.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 부쩍 올라간 봄 기온이 살갗에 와닿는다. 초목에는 새싹이 돋아나 산천을 푸르게 물들이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생명들의 기지개가 계곡을 생기로 가득 채운다.유난히 잦은 한파와 폭설, 그리고 코로나19로 설 연휴까지 이어진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더 길고 춥게 느껴졌던 올겨울. 봄은 어디쯤 와서 수줍은 걸음을 머뭇거리고 있을까. 새봄이 맨 먼저 당도해 문을 두드리고 있는 남도를 찾아가 봤다. 3월의 남도는 겨우내 가득했던 무채색의 옷을 벗고 원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섬진강 줄기를 따라 광양 구례로 이어진 지역은 저마다 새 옷을 뽐내기라도 하듯 봄 내음을 물씬 풍겼다.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이 가지 끝마다 피어나기 시작한 광양 매화마을은 그 이름에 걸맞게 산줄기가 온통 하얗게 물들었다. 포말처럼 넘실거리는 매화 비탈 곳곳에 수줍게 붉은 싹을 틔운 홍매화도 불긋불긋 존재감을 뽐냈다.매화가 봄을 알리면 질투라도 하듯 제빨리 꽃망울을 터뜨린다는 산수유도 구례의 산자락을 물들이기 시작했다.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는 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 만큼 노란 기운이 가득한 봄 풍경을 선사했다.동물들도 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지난겨울 초입, 남도의 끝 남해 두모마을에 터를 잡았던 청둥오리는 짧았던 남도 생활을 마치고 한반도를 떠나 다시 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느라 먹이 활동에 열중이었다. 봄 기운에 잠을 깬 무당벌레와 벌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들판의 들꽃 사이를 누비며 꿀을 나르느라 분주하기만 했다.마스크에 갇혀 유독 힘겹고 길었던 지난겨울. 잊지도 않고 그 자리 그대로 또 찾아온 봄이 우리 곁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도심의 그늘이라고 봄의 싹이 움트지 않고 있을 리 없다. 수줍은 봄의 촉수가 지금 우리 발끝에 와닿아 있다. 올해는 우리가 먼저 맨발로 봄의 전령을 마중 가서 기다려 보기로 하자. 봄이 이마까지 잠겨 버리기 전에. 글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사퇴의사 밝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서울포토]사퇴의사 밝히는 윤석열 검찰총장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입구에서 사퇴의사를 밝히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3.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서울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입구에서 사퇴의사를 밝히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 화환

    [서울포토]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 화환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화환과 피켓이 설치돼 있다. 2021.3.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해빙기 사고 발생 모의 훈련

    [서울포토]해빙기 사고 발생 모의 훈련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현장에서 해빙기 사고 발생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모의훈련이 실시되는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건설현장은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로, 해빙기에 접어들면 붕괴 위험이 커지는 흙막이 가시설이 설치된 공사장이다. 2021. 3. 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대검찰청 앞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

    [서울포토] 대검찰청 앞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화환과 피켓이 설치돼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페라리, 하이브리드(PHEV) ‘SF90 스파이더’ 공개

    [서울포토]페라리, 하이브리드(PHEV) ‘SF90 스파이더’ 공개

    페라리 국내 국식 수입 및 판매사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페라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F90 스파이더’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SF90 스파이더’는 3개의 전기모터(총220마력)와 V8 터보엔진(780마력)의 결합으로 1,00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5초, 200km/h까지 단 7초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2021.3.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스키꿈나무들, 코로나19 뚫고 스키실력 뽐냈다

    스키꿈나무들, 코로나19 뚫고 스키실력 뽐냈다

    한국유소년스키연맹이 첫 스키대회를 열었다. 지난달 27일에 경기도 이천에 있는 지산리조트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120여명의 스키꿈나무들이 모여서 기량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적잖은 스키관련 대회들이 취소된 가운데, 열심히 훈련을 한 어린이들은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스키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기문체험 훈련시간’을 제공해 초급자들도 대회에 참가 할 수 있게 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방역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출전선수의 등번호를 모두 우편으로 보냈고, 대회관련 안내사항은 모바일로 발송하여 접촉을 최소화 했다. 또한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으로 제한하면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대회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서 글로벌 GPS스마트워치 브랜드인 가민코리아와 스키용품업체 POC가 함께 도움을 줬다. 김상욱 한국유소년스키연맹 이사장은 “유소년 스키 활성화를 통해서 한국 스키 유망주 육성과 스키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 하겠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서 한국의 유소년 스키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에 앞선 지난달 15일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스키장경영협회와 함께 ‘유소년 스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맺었다. 한편 ‘안전한 스키·재미있는 스키·배우는 스키’를 지향하는 한국유소년스키연맹은 겨울 대표 스포츠인 스키를 유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근하게 접하기 위해서 만든 비영리단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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