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oC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XR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MR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NYSE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RWA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71
  • [서울포토]법무부 청사 들어서는 김오수 검찰총장

    [서울포토]법무부 청사 들어서는 김오수 검찰총장

    2일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6.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시원한 폭포 앞에서’

    [서울포토]‘시원한 폭포 앞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시민들이 폭포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6.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5월 소비자물가 2.6% 상승...9년1개월 만에 최고 기록

    [서울포토]5월 소비자물가 2.6% 상승...9년1개월 만에 최고 기록

    5월 소비자물가 2.6% 상승해 9년1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2일 서울 하나로마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2021.6.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

    [서울포토]‘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

    1일 서울시 관계자들이 ‘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을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2021.6.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브리핑하는 김정배 제2차관

    [서울포토]브리핑하는 김정배 제2차관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 6. 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결과 합동 브리핑

    [서울포토]‘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결과 합동 브리핑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결과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 6. 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세계금연의 날… “담배도 끊고 소시지도 끊고”

    세계금연의 날… “담배도 끊고 소시지도 끊고”

    세계금연의 날인 31일 한국채식연합과 비건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금연과 채식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시민이 소시지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세계금연의 날… “담배도 끊고 소시지도 끊고”

    세계금연의 날… “담배도 끊고 소시지도 끊고”

    세계금연의 날인 31일 한국채식연합과 비건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금연과 채식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시민이 소시지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담배와 육식은 이제 그만’

    [서울포토]‘담배와 육식은 이제 그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31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열린 금연과 채식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비건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소속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1.5.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분주한 용산구 백신접종센터

    [서울포토]분주한 용산구 백신접종센터

    백신접종자에 대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를 하루 앞둔 31일 서울 용산구 백신접종센터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5.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필립스, ‘NEW SkinIQ 9000시리즈’ 출시

    [서울포토]필립스, ‘NEW SkinIQ 9000시리즈’ 출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홍보모델들이 필립스 NEW SkinIQ 9000시리즈 전기면도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1.5.3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단독] 출근길 1분 늘어날 때 비용 월 7만원 날아가 1년 만에 10배 뛰었다

    [단독] 출근길 1분 늘어날 때 비용 월 7만원 날아가 1년 만에 10배 뛰었다

    지난해 서울 시민 1인당 출근 시간이 1분이 늘 때마다 발생하는 통근기회비용이 전년 대비 10배나 급등한 월평균 7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도의 지역별 통근기회비용은 공통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이 더 높았다.  30일 서울신문이 진장익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연구팀과 함께 서울시 도시정책지표 기초 데이터(2010~2020년)와 경기연구원의 ‘경기도민 삶의 질 통계 분석을 위한 기초연구’(2016·2018년)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근기회비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민은 출근 시간이 1분 지연될 때마다 그에 따른 기회비용으로 월평균 7만 1337원(1인 기준)을 손해 봤다. 경기도민의 통근기회비용은 2018년 기준 출근 시간 1분당 월평균 1만 9895원이었다.  통근기회비용은 출근 시간 만족도와 삶에 대한 행복도 등을 종합해 출근 시간이 1분 늘어날 때마다 행복 수준이 하락하는데 그 정도를 비용으로 따진 것이다. 서울의 아파트 거주 통근자 11만 4918명과 경기도민 4만여명이 응답한 행복점수(0~10점)를 기초로 개인별 월소득과 통근 시간을 비례해 계산한 방식이다. 예를 들면 출근 시간이 30분인 직장인과 60분인 직장인을 비교할 때 출근 시간 30분을 단축하기 위해 투자하는 금액이 기회비용인 셈이다. 서울 통근기회비용은 2019년 1분당 7214원에서 지난해 7만 1337원으로 9.9배나 급상승했다. 서울 시민의 전체 평균 통근시간은 2019년 36.1분에서 지난해 36.8분으로 다소 늘었다. 하지만 통근에 대한 행복도는 낮아진 반면 통근 시간과 소득이 늘어나 통근기회비용 상승폭은 더 컸다. 특히 지난해 조사 대상자들이 대체적으로 재택근무 혜택을 누리지 못한 통근자들이고, 출퇴근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불안감을 더 크게 느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서울 시민의 행복지수는 2016년 6.97점, 2017년 6.96점, 2018년 6.90점, 2019년 6.84점으로 완만하게 하락하다 지난해 6.54점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는 장거리 통근자의 행복지수가 지난해 크게 낮아진 상황이 반영된 탓이다. 진 교수는 “2020년의 경우 예년과 달리 소득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든 반면 통근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면서 “지난해 코로나가 크게 유행하는 시기마다 통근자들의 경우 불안감과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는 데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통근이 단순한 일상 행위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력과 기회비용 상승과도 연결되는 셈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강남구의 통근기회비용이 1분당 월평균 8만 8562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았다. 서울 전체 평균 기회비용과 비교하면 1만 7225원이 더 많다. 관악구의 통근기회비용은 1분당 월평균 6만 3722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낮았다. 강남구와 관악구의 통근기회비용 차이는 2만 4840원으로, 비율로 따지면 강남구와 관악구의 차이는 28.0%에 달했다. 진 교수는 “강남구의 경우 소득이 높은 반면 통근시간에 대한 행복지수가 더 낮아 기회비용이 높게 측정됐다”고 말했다.  통근기회비용이 높은 서울 상위 3개구는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7만 8403원), 양천구(7만 6731원)였고, 하위 3개구는 관악구에 이어 강북구(6만 5088원), 금천구(6만 5279원)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지역 내 통근기회비용의 차이가 더 컸다. 2018년 기준 과천시는 통근기회비용이 1분당 월평균 2만 3295원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 1만 9895원보다 3400원이 높았다. 통근기회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연천군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보다 6897원이 적은 1만 2998원이었다. 과천시와 연천군 간 차액은 1만 997원이지만 비율로는 44.2% 차이가 난다. 경기도 내 교통 인프라의 지역별 격차가 서울보다 큰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통근기회비용이 높은 경기도 상위 3개 지역은 과천시, 용인시(2만 2635원), 안양시(2만 2590원) 순이었고, 하위 3개 지역은 연천군에 이어 포천시(1만 4287원), 남양주시(1만 4840원)였다.  진 교수는 “지역별 기회비용은 단순히 통근 시간을 비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해당 주민의 통근 만족도를 드러내는 지표로서 의미가 있다”며 “단순히 전체 이동 시간을 줄이고 교통 인프라를 늘리는 데 치중하기보다는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글 박재홍·이태권 기자 maeno@seoul.co.kr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단독] 무주택자 팍팍한 통근… 월 14만원이나 더 들어 2년 만에 14배 뛰었다

    [단독] 무주택자 팍팍한 통근… 월 14만원이나 더 들어 2년 만에 14배 뛰었다

    지난해 서울시민들은 출근 시간 1분이 늘 때마다 월 7만원가량의 사회적 기회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민의 평균 출근 시간은 2010년 이후 계속 늘고 있지만 통근 만족도는 줄어들고 있다. 30일 서울신문이 진장익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연구팀과 함께 서울시 도시정책지표 기초 데이터(2010~2020년)와 경기연구원의 ‘경기도민 삶의 질 통계 분석을 위한 기초연구’(2016·2018년)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근기회비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민은 출근 시간이 1분 지연될 때마다 그에 따른 기회비용으로 월평균 7만 1337원(1인 기준)의 손실을 봤다. 경기도민의 통근기회비용은 2018년 기준 출근 시간 1분당 월평균 1만 9895원으로 산정됐다. 통근기회비용은 개인별 소득수준과 출근시간에 대한 만족도, 삶에 대한 행복도 등을 종합해 출근 시간이 1분 늘 때마다 하락하는 행복지수를 비용으로 환산한 수치다.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의 통근기회비용을 시계열적으로 비교 산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통근기회비용은 2019년 1분당 7214원에서 지난해 7만 1337원으로 9.9배나 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와 장거리 통근자의 증가, 부동산 폭등 영향 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진 교수는 “2020년의 경우 예년과 달리 소득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든 반면 통근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면서 “지난해 코로나가 크게 유행하는 시기마다 직장인들은 전염에 대한 불안감과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는 데 대한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출퇴근 자체를 부담스럽게 인식한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 통근자들의 행복지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장거리 통근자의 비중이 더 높아진 것도 서울 통근기회비용을 끌어올린 원인이 됐다.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2016년 6.97점, 2017년 6.96점, 2018년 6.90점, 2019년 6.84점으로 완만하게 하락하다 지난해 6.54점으로 크게 떨어졌다. 서울의 부동산 가격 급등 현상도 통근기회비용을 올리는 데 영향을 줬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019년 대비 13.8%가 올라, 2018년에서 2019년 상승률 7.6%보다 6.2% 포인트 높다. 서울 지역 아파트 소유 여부에 따른 기회비용도 차이가 벌어졌다. 지난해 전세 통근자의 경우 자가 소유자 대비 월평균 기회비용으로 14만 2674원이 더 산정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1만 201원에서 13.9배가 는 셈이다. 무주택자와 유주택자가 느끼는 행복감의 차이가 그만큼 벌어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의 통근기회비용이 1분당 월평균 8만 8562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았다. 서울 전체 평균 기회비용과 비교하면 1만 7225원이 더 많다. 관악구의 통근기회비용은 1분당 월평균 6만 3722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낮았다. 강남구와 관악구의 통근기회비용 차이는 2만 4840원으로, 비율로 따지면 강남구와 관악구의 차이는 28.0%에 달했다. 진 교수는 “강남구의 경우 소득이 높은 반면 통근시간에 대한 행복지수가 더 낮아 기회비용이 높게 측정됐다”고 말했다. 통근기회비용이 높은 서울 상위 3개구는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7만 8403원), 양천구(7만 6731원)였고 하위 3개구는 관악구에 이어 강북구(6만 5088원), 금천구(6만 5279원)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서울보다 지역별 통근기회비용의 격차 비율이 더 높았다. 2018년 기준 과천시는 통근기회비용이 1분당 월평균 2만 3295원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 1만 9895원보다 3400원이 높았다. 통근기회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연천군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보다 6897원이 적은 1만 2998원이었다. 과천시와 연천군 간 차액은 1만 997원이지만 비율로는 44.2% 차이가 난다. 경기도 내 교통인프라의 지역별 격차가 서울보다 큰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통근기회비용이 높은 경기도 상위 3개 지역은 과천시, 용인시(2만 2635원), 안양시(2만 2590원) 순이었고 하위 3개 지역은 연천군에 이어 포천시(1만 4287원), 남양주시(1만 4840원)였다. 진 교수는 “지역별 기회비용은 단순히 통근 시간을 비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해당 주민의 통근 만족도를 드러내는 지표로서 의미가 있다”며 “단순히 전체 이동 시간을 줄이고 교통 인프라를 늘리는 데 치중하기보다는 지역별로 맞춤형 정책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글 박재홍·이태권 기자 maeno@seoul.co.kr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날아올랐다, 잊고 살았던 내 어릴 적 꿈

    날아올랐다, 잊고 살았던 내 어릴 적 꿈

    최근 생존 예능프로로 유명세를 이어 가는 연예인 김병만씨가 31번의 도전 끝에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됐다.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사람들은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그러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늘을 나는 어릴 적 오랜 꿈을 마음 한구석에서 살며시 다시 꺼내 보았을 법도 하다.그 달콤한 꿈은 잠시.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김씨도 31번이나 낙방했을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인 데다 억대에 육박하는 조종사 기술 습득 비용도 이내 현실의 벽을 실감하게 한다. 하지만 어렵사리 불러낸 버킷리스트를 도로 집어넣지는 말자. 하늘을 나는 방법에는 꼭 사업용 조종사의 길만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경량 항공기는 기존의 일반 항공기보다 가볍고 제약이 적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항공기의 한 분야다. 큰 덩치의 일반 항공기에 비해 조종사에게 전달되는 비행의 느낌이 생생해 스포츠의 쾌감과 비행 재미는 더 크게 만끽할 수 있다. 가벼운 기체 특성상 유사시에도 활공 능력이 뛰어나 안정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만 17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학과 및 비행 실습 등을 20시간씩만 이수하면 면허에 도전할 수 있다. 600만원 정도의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취득이 가능한 것도 큰 매력이다.경기 화성의 경량 항공기 교육기관 하늘누리항공에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들이 모여 있다. 남녀노소 없이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느라 한창이다. 자전거를 타던 중 우연히 지나친 항공박람회에서 처음 경량 항공기를 접했다는 교육생 김주홍(48)씨는 “어릴 적 막연한 꿈은 꾸었지만 내가 비행기를 조종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 내가 어느덧 초저공 비행을 성공하며 육중한 기체를 다루는 걸 보니 그냥 꿈속 같기만 하다”며 웃었다.교육원은 단순히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비행이란 취미를 공유하는 이들의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한다. 경량 항공기 자격증과 더불어 일반 항공기 조종자격증까지 가진 김은성(52)씨는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 “항공사 취직이 주목적인 일반 항공기 교육원과 달리 경량 항공기는 취미·레저를 목적으로 면허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여기는 동호회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이 항공교육원에서 교육을 마친 차문정(52)씨는 수입 중형차 값으로 경량 항공기를 구입했다. 그는 “면허 취득 후 합천으로 비행 중 6000피트 상공에서 바라본 지리산과 마이산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땅에서 보는 것과 딴판인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 비행조종의 특권”이라면서 “이제는 내 비행기가 있어 언제라도 내가 가고 싶은 곳 어디든 전국을 돌아다닐 수 있다”고 어린아이처럼 목소리 톤을 높였다.취업에, 결혼에, 자식 양육에,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현실은 언제나 다른 이유로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눈 질끈 감고 삶을 친친 동여맨 족쇄를 한 번쯤 풀어 보고 싶지 않은가. 경량 항공기 교육원의 문을 두드려 보자. 그곳에서는 새보다 내가 더 높이 날개를 편다. 글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맥도날드 12개국서 ‘BTS세트’ 출시

    맥도날드 12개국서 ‘BTS세트’ 출시

    맥도날드는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The BTS 세트’ 메뉴를 한국, 미국을 비롯한 12개 나라를 시작으로 전 세계 50개 국가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있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에 BTS 세트를 홍보하는 화면이 노출돼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맥도날드 12개국서 ‘BTS세트’ 출시

    맥도날드 12개국서 ‘BTS세트’ 출시

    맥도날드는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The BTS 세트’ 메뉴를 한국, 미국을 비롯한 12개 나라를 시작으로 전 세계 50개 국가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있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에 BTS 세트를 홍보하는 화면이 노출돼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서울포토] 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코엑스점에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새롭게 출시된 ‘The BTS 세트’가 놓여 있다. 맥도날드가 방탄소년단(BTS)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The BTS 세트’는 평소 BTS가 좋아하는 메뉴들인 맥너겟과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 한국맥도날드에서 개발한 소스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 세계 50개국 마켓에서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서울포토]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코엑스점을 찾은 고객들이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새롭게 출시된 ‘The BTS 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방탄소년단(BTS)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The BTS 세트’는 평소 BTS가 좋아하는 메뉴들인 맥너겟과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 한국맥도날드에서 개발한 소스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 세계 50개국 마켓에서 판매된다. 2021.5.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검찰인사위원회 참석하는 조종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서울포토]검찰인사위원회 참석하는 조종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조종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27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열린 검찰인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취임 이후 있을 간부급 이상 승진·전보인사 기준 및 원칙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5.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

    [서울포토]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

    세계 월경의 날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유한킴벌리 모델들과 학생이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를 홍보하며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6년째 진행 중인 유한킴벌리는 오는 28일 오전 네이버 쇼핑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시청 10만 뷰 달성 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5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한다. 2021.5.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