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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뱀파이어’로 몰려 사망한 두개골 발견

    최근 해외에서 여성 뱀파이어로 몰려 사망한 두개골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제의 두개골은 베니스 인근의 ‘Lazzaretto Nuovo’섬에서 발견됐으며 이 섬은 지난 1576년 전염병이 돌아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사망한 뒤 격리됐던 장소다. 이 섬에서는 전염병으로 숨진 사람들의 대규모 무덤이 발견됐으며, 이 중 독특하게 입에 벽돌을 물고 있는 두개골이 발견돼 조사가 실시됐다. 두개골을 조사한 피렌체 대학의 마테오 보리니(Matteo Borrini)박사에 따르면 해당 두개골의 DNA 조사 결과 여성의 것으로 밝혀졌으며 중세시대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리니 박사는 “중세시대에는 뱀파이어가 시체를 먹고 초능력을 발휘한다는 미신이 존재했다. 또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뱀파이어의 피를 떨어뜨리면 시체가 되살아난다고 여겼다.”면서 “이 두개골의 주인은 ‘뱀파이어’로 여겨져 당시 풍습대로 입에 벽돌을 문 채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당시 마을 사람들이 이 여성을 ‘뱀파이어’라고 인식하고 입에 벽돌을 넣어 희생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러 개의 이가 부러진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억지로 이 여성에게 벽돌을 물린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이 같이 입에 벽돌을 물리는 습성은 뱀파이어를 두려워하는 당시 사람들의 대표적인 엑소시즘(퇴마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 두개골은 ‘뱀파이어’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조사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동자가 형광색?…문신한 남자 화제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문신과 바디 예술 박람회’(Tattoo and Body Art Expo)에 눈동자에 문신을 한 남자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왼쪽 눈의 흰자위를 형광색으로 문신을 한 이 주인공은 조엘트론(Joeltron). 조엘트론 본인 또한 문신 전문가이다. 이런 눈동자 문신은 세계적으로 두번째이며 특히 형광색으로 문신한 경우는 세계최초이다. 이 문신을 시술한 사람은 하우위(Howie)라고 알려진 미국 출신의 문신 전문가. 호위가 시술한 눈동자 문신은 눈동자의 공막부분에 특별히 제작된 녹색안료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세계를 여행하며 독특한 문신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넌 누구?”…돌고래와 호랑이의 이색만남

    돌고래와 호랑이가 친구가 된다? ’상식적으로’ 절대 만날 수 없는 돌고래와 호랑이가 서로 눈빛을 주고받는 순간의 사진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테마파크인 식스플래그 디스커버리 킹덤(Six Flags Discovery Kingdom)은 같은 포유류이나 각각 해양과 육지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인 돌고래와 호랑이의 이색 만남을 주선했다. 14개월 된 대서양병코돌고래(Atlantic bottlenose dolphin)와 6개월 된 인도호랑이는 처음에는 다소 서로에게 어색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교감을 이뤘다. 돌고래는 호랑이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헤엄을 치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호랑이 또한 유리벽 가까이에서 꼼짝하지 않은 채 냄새를 맡거나 손짓을 하는 등 관심을 표했다. 테마파크의 한 관계자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난 두 동물은 처음 보는 광경에 놀란 듯 서로를 바라봤다.”면서 “눈싸움을 펼치는 듯 했지만 이내 적대감을 없애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수륙양서류가 아닌 각각 육지와 바다에서만 살 수 있는 동물들의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 이번 만남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장면이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ANDREA),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 사진은 동물들이 인간에게 무엇을 알려주려 하는지 말해준다.”(sylvia ross)며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렁주렁 바구니 매달고 다니는 中버스

    버스에 바구니가 달린 이유는? 최근 중국에서 앞뒤에 왕골로 만든 바구니를 잔뜩 단 채 달리는 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저우(貴州)성 귀양(貴陽)시 인근을 오고가는 252번 버스는 ‘귀양시 최고의 인기 버스’로 통한다. 버스 앞뒤에 왕골 바구니를 주렁주렁 단 채 거리를 달리기 때문이다. 이를 직접 봤다는 한 네티즌은 “252번 버스는 전 중국에서 바구니를 달고 도시를 달리는 ‘유일무이’한 버스”라면서 “이 버스가 지나갈 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버스를 구경하고는 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 버스가 바구니를 매단 채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당 버스를 담당하는 버스회사의 사장 샤수(夏書)에 따르면 252번 버스 노선에는 여러 과일·야채 농장과 농촌 마을이 포함돼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키운 과일 및 농작물들을 도시로 팔러 가는 상인들이고 버스 회사는 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특별히 ‘바구니 버스’를 고안해 낸 것. 샤씨는 “오로지 농민 형제들의 고충을 덜기 위한 아이디어였다.”면서 “처음에는 차 뒷면에만 바구니를 달도록 허용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인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차 앞쪽에도 바구니가 달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선심’을 베풀고 있는 이 버스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차 앞쪽에까지 바구니를 달게 되면 안전운전에 방해가 될 것 같다.”, “도시 환경미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농민들을 배려하는 버스 회사의 취지에 감동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숲이?”…몸 이용한 예술작품 눈길

    네덜란드의 젊은 예술가가 머리에 조약돌, 카펫 조각 등을 붙여 인상적인 예술세계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리바이 반 벨러우(23)는 다른 미술가들이 사용하는 미술재료들을 거부하고 자신의 어깨부터 머리까지 신체를 이용해 예술작품을 완성한다. 벨러우는 조약돌, 카펫 조각, 타일, 나무껍질 등 손수 준비한 재료들을 평소에 아이디어를 구상했던 대로 정성스럽게 꾸며 작품을 완성한다. 그는 “예술작품으로 완성 시키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린다.”면서 “작업을 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작업은 보통 여러 달 걸린다.”고 설명했다. 작업은 거의 혼자한다. 다만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을 완성하기 위해서 조수들의 손을 빌리기도 한다. 벨러우는 이렇게 완성한 자화상을 사실적으로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색감, 형태, 조직, 내용 등 풍성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자신의 예술이라고 스스로 평가한다. 그는 “내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놀란다. 사람들의 이러한 편견을 깨고 감동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상적인 그의 작품들을 찍은 사진은 이미 유럽, 중국, 미국 등에 전시됐으며 미국에서 열린 국제사진전(IPA)에서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못생겼다? 개성이죠!” 특이한 애완견들

    못생긴 애완견? 이 정도는 되야지! ‘가장 못생긴 고양이’가 해외 여러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영국 메트로는 지난 5일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못생긴 개들 보다 심할까’라는 제목으로 독특한 외모의 애완견들을 소개했다. 신문이 언급한 ‘못생긴 고양이’는 지난 주 국내에도 보도됐던 ‘어글리 뱃 보이’라는 고양이. 가슴과 목에 난 길고 풍성한 털과 쭈글쭈글한 피부가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외모가 특징이다. 신문은 고양이 ‘어글리 뱃 보이’에 맞설만한 외모의 개로 지난 2007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우승견인 ‘엘우드’를 가장 먼저 꼽았다. 차이니스 크레디티드 종과 치와와의 믹스견인 엘우드는 반쯤 감긴 눈과 길게 나온 혀, 얼룩진 회색 피부의 조화(?)로 대회에서 압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었다. 당시에도 “내 눈에는 귀엽기만 하다.”고 밝혔던 주인 카렌 퀴글리는 “현재 엘우드는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타견’이 됐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신문은 이어 엘우드의 왕관을 물려받은 지난해 우승견 ‘구스’를 소개했다. 엘우드와 같은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종인 구스는 외눈에 세 개뿐인 다리, 피부암으로 상한 피부 등으로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구스는 오랜 투병생활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결국 피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신문은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알려진 ‘허블’도 빼놓지 않았다. 완전히 다물지 못하는 입과 그 안으로 보이는 어긋난 이빨이 허블의 트레이드 마크. 테리어 종인 허블은 숲속에 버려졌다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되어 현재 주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블을 보호하고 있는 단체측은 “이 개를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적임자”라고 입양 조건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회사를 위해…”로또 당첨금 기부한 직원들 ‘감동’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공동으로 당첨된 로또 당첨금을 회사를 위해 기부한 직원들의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선심’의 주인공들은 영국 전기 관련 중소 기업인 ‘A.S.K Rewinds’ 직원들. 사장 앤디 휘터커(Andy Whitake·44)를 포함한 13명의 직원들은 ‘로또 계’를 만들어 함께 2장의 로또를 구입했다. 얼마 후 운 좋게도 이 로또가 당첨되면서 이들은 390만 파운드(약 85억 8300만원)의 배당금을 손에 얻게 됐다. 이들은 1인 당 30만 파운드(약 6억 6000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돼 주위의 부러움을 샀지만 뜻밖에도 “회사에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장 휘터커는 “모두들 갑자기 찾아온 행운에 기뻐하고 있다.”면서 “비록 매우 큰 액수의 배당금을 받았지만 어려운 회사 사정을 생각해 선뜻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직원들은 진심으로 회사의 구성원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면서 “요즘 같이 어려운 때에 보통 사람들은 로또 배당금을 모두 자신을 위해 쓰지만 이들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행운의 13인’ 중 한명이 된 직원 피터 루이스(Peter Lewis·50)는 “처음 로또 당첨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다.”면서 “로또 당첨 파티가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일에 열중할 것”이라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한편 13명의 직원들에게 행운을 선사한 로또 번호는 6, 25, 33, 37, 42 이며 보너스 번호는 23번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년간 모아온 ‘해피밀 세트’ 1700만원 낙찰

    영국에 사는 11세 소년이 엄청난 양의 ‘해피밀’ 장난감 세트를 경매에 내놔 수집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팅엄셔(Nottinghamshire)에 사는 루크 언더우드Luke Underwood·11)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거나 경품으로 나눠주는 ‘해피밀’ 장난감 세트 총 5000여 종을 지난 11일 경매에 내놨다. 일곱 살 때부터 맥도날드 장난감을 모아온 루크가 애지중지 아끼던 장난감을 팔게 된 이유는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었기 때문. 루크가 공개한 장난감들에는 해피밀 세트 박스 뿐 아니라 포스터와 만화 캐릭터 미니어처 들이 포함돼 있어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00년대에 출시된 맥도날드 장난감부터 최근 해피밀 세트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루크의 애장품은 총 8000파운드(약 1770만원)에 낙찰됐다. 특히 이 경매에는 독특한 수집품을 소장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입찰자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20 년간 경매를 진행해 온 테리 우드콕(Terry Woodcock)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렇게 독특한 경매품을 본 적이 없다.”면서 “사람들이 맥도날드 장난감에 이토록 관심이 많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됐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날 경매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약 7개국에서 입찰자들이 몰려들었다.”면서 “호주에서 온 한 입찰자는 300파운드에 ‘101마리 달마시안’ 세트를 사갔다.”고 전했다. 루크의 아빠 필립은 “지난 4년간 루크에게 장난감을 사주는 데 든 비용은 총 250파운드(약 550만원)정도 된다.”면서 “아들은 매우 아쉬워했지만 덕분에 큰 돈을 벌게 됐다.”며 기뻐했다. 루크는 “다시는 이 장난감들을 볼 수 없다니 매우 슬프다.”면서 “더 이상 보관할 장소가 없어 부득이하게 경매에 내놓게 됐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하지만 해피밀 세트를 팔아 큰 돈을 모을 수 있게 됐다. 다음에는 ‘배트맨’과 ‘제임스 본드’ 장난감을 수집하고 싶다.”며 “커서 유명한 비지니스맨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TV “학교 덕분에…”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는 찬사와는 어울리지 않게 서비스 초기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인터넷TV(IPTV) 업계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올해 안에 전국 1만 1000개 초·중학교에 IPTV를 보급하기로 했다. 교과부는 ‘실시간 양방향 다채널’ 방송이 가능한 IPTV로 사교육비를 잡겠다는 생각이고, 방통위는 IPTV 시장을 부양시키겠다는 의도다. 방통위는 추경예산에서 300억원을 확보해 학교 인터넷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학교 전용통신망은 10메가비트(Mbps)급이어서 실시간 방송이 불가능하다.”면서 “50Mbps급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3사 모두 “학교에서 IPTV로 공부하는 게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가정에서도 설치가 확대될 것”이라면서 “초기 투자비용이 들어가더라도 학교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현재 IPTV 가입자는 13만 2000명(KT 10만명, LG데이콤 2만 6000명, SK브로드밴드 6000명)에 불과하다. 올해 200만명이 가입할 것이라는 정부의 장담과는 아직 거리가 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집 전체가 ‘친환경’…美 최초 ‘그린 맨션’

    집 전체가 친 환경적으로 만들어진 미국 최초의 ‘그린 맨션’(Green Mansion)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작가 프랭크 맥키니(Frank Mckinney)는 최근 2900만 달러(약 445억 1500만원)를 들여 플로리다에 친환경 맨션을 짓고 이를 공개했다. 엄격한 환경기준을 모두 통과한 그의 집은 ‘최초의 그린 맨션’으로 소개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안가 옆에 자리잡은 이 집은 ‘Acqua Liana’(타이티 어로 water flower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주위가 모두 열대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거실의 바(Bar) 아래에는 각종 물고기와 해초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발리와 후지, 하와이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이 집은 1393m²의 규모에 7개의 침실과 11개의 풀장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에너지의 자급자족. 풀장은 14일간 모아놓은 빗물을 정화해 사용하며, 실내 농구장 코트에 대규모 태양 전지판을 달아 집 전체가 쓰기에 충분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이 같은 에너지 자급자족은 일반 전기 소비량의 70%를 절약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집 주인인 맥키니는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오면 어떤 소음도 들을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친환경적인 인테리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그린빌딩협의회와 플로리다 그린빌딩협의회는 자급자족한 에너지에 대한 소유권을 승인했으며 이는 친환경적 주택 보급의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인 휠체어 끄는 ‘살신성인 개’ 화제

    거동이 불편한 주인을 위해 휠체어를 끌고있는 개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노팅햄주에 살고 있는 애완견 코디(3)는 하루도 빠짐없이 주인을 휠체어를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주인인 앨런 스미스(57)의 발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는 것. 잭 러셀 테리어 종인 코디는 휠체어에 목줄을 묶으면 갈색 털이 난 귀를 펄럭거리며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시속 24km의 민첩함을 자랑하지만 코디는 안전주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건널목이나 차가 많은 곳에서는 알아서 속도를 줄인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할 정도로 명석하다. 주인 스미스씨는 “코디는 휠체어가 흔들릴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린다. 길거리에서 물건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한눈을 팔지 않고 달리고 또 달린다.”고 말했다. 코디가 ‘휠체어 운전사’를 자청하기 시작한 것은 1살 전후였다. 뛰어난 지능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훈련을 척척해냈던 코디는 2년 전 어느 날 휠체어에 목줄을 묶자 이를 끌며 운전사 역할을 자청했고 현재까지 착실히 맡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주인은 “원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주는 코디에게 정말 고맙지만 그의 건강이 우려된다. 코디의 건강이 걱정돼 하루에 1시간 30분 이상 달리지 못하게 한다.”고 밝혔다. 코디의 담당수의사는 “검진결과 신체에 전혀 이상이 없으며 다른 개들보다 오히려 근육의 양이 많아 힘이 세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동영상 화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는? 최근 미국에서 독특한 외모를 가진 고양이 한마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글리 뱃 보이’(Ugly Bat Boy)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목 아랫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위에는 털이 하나도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어글리의 가슴과 목에 난 털들은 길고 풍성하지만 털이 나지 않는 쭈글쭈글한 피부와 묘한 대조를 이루며 ‘가장 못생긴 고양이’로 불리고 있다. 8년 전 태어났을 때부터 이런 독특한 외모로 주인의 사랑을 받아온 ‘어글리’는 이후 한 동물병원의 스테판 버렛(Stephen Barrett)박사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버렛 박사는 “사람들이 ‘어글리’를 보기 위해 일부러 병원을 찾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인다.”면서 “‘어글리’ 또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고 그들의 관심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 병원의 직원은 “어글리는 고양이답지 않게 다정다감한 성격이 매력”이라며 “사람들은 이 고양이가 인형인 줄 알았다가 깜짝 놀라기 일쑤”라고 전했다. 한편 이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이 분홍색…희귀 ‘핑크 돌고래’ 포착

    미국의 한 호수에서 희귀 핑크 돌고래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루지아나(Louisiana)주 호수에서 발견된 이 돌고래는 마치 페인트를 칠한 것과 같은 고운 핑크색 몸을 자랑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어린 돌고래를 발견한 선장 에릭 루(Eric Rue·42)는 “배를 타고 호수 위를 떠다니던 중 4마리의 돌고래 무리를 발견했는데, 그 중 작은 돌고래 한 마리의 몸 색깔이 유독 달랐다.”면서 “자세히 보니 온 몸 뿐 아니라 눈 또한 불그스름한 ‘알비노’(피부나 털의 선천적 색소가 점차 감소하는 증후군) 돌고래였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돌고래를 보았지만 이렇게 멋진 돌고래를 보기는 처음”이라며 “핑크 고래는 다른 돌고래들과 몸 색깔이 다를 뿐, 매우 건강해 보였다.”고 전했다. 고래 및 돌고래 보호협회(the Whale and Dolphin Conservation Society)의 생물학자 레지나 실비아(Resina Silvia)는 “매우 드문 돌고래임이 틀림없다.”면서 “이런 희귀 돌고래를 발견했다면 절대 뒤쫓아 가거나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 돌고래는 핑크색으로 보이지만, 유전적 특성인 알비노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희귀 돌고래인 만큼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국민공감대 넓은 미디어법 도출하라

    신문·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을 둘러싸고 파국으로 치닫던 여야 정치권이 극적으로 타협점을 찾은 것은 다행스럽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어제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미디어 관련법을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100일간 논의한 뒤 표결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말 한나라당이 미디어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한 뒤 여야간에 실질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었다. 이제 차분한 논의를 거쳐 언론 자유와 다양화를 이루면서 경제 회생에도 도움이 되는 입법안을 도출해 내야 한다.미디어 관련법 가운데 쟁점이 되는 것은 신문법, 방송법, IPTV법, 정보통신망법 등 4개 법안이다. 정상적인 국회 심의 절차를 거쳐 이들 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게 바람직했다. 그러나 워낙 여야간 대립이 첨예해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가 넓은 안을 도출하는 방식도 괜찮다고 본다. 여야가 설치키로 한 사회적 논의기구 역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산하에 둠으로써 결국 여야 정당이 유연한 자세를 갖지 않으면 또 충돌이 빚어진다는 사실을 각 당 지도부는 명심해야 한다.앞으로 여야가 집중 절충을 벌여야 할 대목은 대기업과 신문의 지상파 방송 지분참여 허용 여부이다. 한나라당은 여야가 밀고 당기는 와중에 재벌의 참여는 막는 대신 신문의 방송 지분 허용 20%를 유지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론의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여야가 타협을 이루는 과정에서 몸싸움과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유감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한마디에 오락가락했던 여당 내부나, 극렬 저지에만 몰두했던 야당 모두 문제가 있었다. 김형오 국회의장을 여야가 자기 편을 들라고 압박한 점도 옳지 못했다.김 의장의 중재와 압박이 결국 여야의 양보를 이끌어냈음을 인정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여야가 성숙한 협상 자세를 보여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
  • KT·KTF 합병 급물살 “통신비 내려라”

    KT·KTF 합병 급물살 “통신비 내려라”

    “KT와 KTF가 합병하면 정말로 통신비가 내려갑니까?” 주부 최형숙(47·서울 강서구 화곡동)씨는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를 받기가 겁난다. 본인과 남편,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의 휴대전화 요금을 합치면 매달 20만원이 넘기 때문이다. ●“결합상품 많아져 간접 인하효과” 유선통신 절대강자인 KT와 무선통신 2위 KTF의 합병이 급물살을 타면서 소비자와 시민단체들의 통신비 인하 압력도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KT는 자회사와의 합병 논리로 소비자 후생 증대, 즉 통신비 인하를 내세우고 있다. 유·무선 통합에 따른 원가절감과 가격 중심의 본질적인 경쟁 효과로 요금인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 정부는 정권인수위 시절부터 ‘통신요금 20% 인하’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이동통신 요금은 요지부동이다. 지난해 12월 현재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4561만명으로 인구 대비 보급률이 93.8%에 이른다. 2002년 가구당 월 7만 2180원이던 휴대전화 요금 지출은 2007년 9만 1894원으로 늘어 가계지출 가운데 이동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3.9%)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정부와 업계, 전문가들은 두 회사가 지닌 유·무선 전화 서비스, 인터넷TV(IPTV),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자유자재로 합친 ‘결합상품’이 많아지고 망내할인(같은 통신사 가입자간 요금 할인)이 활발해지면 간접적인 요금인하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민철 박사는 “합병 이후 KT는 다양한 망내할인 요금제나 개별 결제보다 싼 결합상품을 내세워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이는 경쟁사들을 자극해 통신비 인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료 등 직접요금 인하를”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 같은 간접 인하효과를 넘어 ‘월 기본료 1만 2000~1만 3000원, 10초당 사용료 18~20원’으로 고착화된 현행 이동통신 요금체계를 끌어내릴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KT-KTF가 합병 이후 이동통신 기본료와 사용료를 내리면 다른 이동통신사들도 따라올 수밖에 없지만 아직 구체적인 요금인하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두 기관의 합병을 계기로 휴대전화 요금 간접 인하보다는 기본료와 10초당 이용료 등 직접 요금 인하를 원하고 있다. ‘가지(망내 할인 요금 등)’만 건들지 말고 ‘줄기(기본료, 초당 이용료)’의 거품을 빼야 진정한 인하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팀장은 “망내 할인이나 결합상품은 사용빈도를 높여 영업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지 진정한 요금인하가 아니다.”면서 “통신사별로 100여개에 이르는 요금제를 꿰뚫는 ‘체리피커(과실만 따먹는 소비자)’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갈 수 있으나 대부분의 이용자에게는 피부에 와닿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통신요금은 업계 자율로 결정할 사항이고,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에 한해서만 휴대전화 요금을 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워낭소리’ 제작자 “불법영상 美까지…절망적이다”

    ‘워낭소리’ 제작자 “불법영상 美까지…절망적이다”

    “절망하고 있다. 정말 세상 살 맛 나지 않는다” 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를 제작한 스튜디오 느림보의 고영재 프로듀서가 불법 동영상 유출로 인한 절망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 고영재 PD는 2일 오후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 ‘참담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불법동영상이 이미 일본, 미국까지 널리 퍼졌다. 최종 상영본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이제 수출은 끝났다.”고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DVD계약이 될까요? 공중파, 케이블, IPTV계약이 될까요? 극장들이 계속 영화를 걸어 줄까요? 절망하고 있다. 정말 세상 살 맛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2일 오전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왔다는 고 PD는 “사운드 믹싱도 돼 있지 않고 현재 상영본도 아니다. 앞에는 한영 자막이 뒤에는 전혀 자막도 들어가 있지 않은 단 하나의 DVD를 무엇 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유포하고 있는지 최초의 유출자와 유포자를 찾아달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왔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그는 “불법동영상이 올라와 있는 각 사이트에 연락을 해봐도 어이없는 답변들 뿐”이라며 “저작권과 관련해 서류를 보내달라고 할 뿐이다. ‘워낭소리’가 극장상영되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제작자가 내려달라는 돼 서류 핑계만 댄다.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워낭소리’ DVD가 판매되고 있다.”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내일(3일)부터 고소장을 접수할 생각이라는 고 PD는 “ ‘워낭소리’를 유포한 모든 업로더와 사이트를 고소할 계획이다. 고소하고 수사하고 난 이후 정상 참작할 부분은 참작하겠다”고 설명했다. 말미에 그는 “이 싸움은 당연히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다.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싸우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지난달 30일 개봉한 ‘워낭소리’는 3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46일만에 200만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 질주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무사회, 인턴 5000명 채용

    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는 2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제휴를 통해 올해 전국 세무사사무소별로 각 1명씩 모두 50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무사회는 “청년실업자 5000명 일자리 창출 운동은 정부의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도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실업계 고교나 회계관련 학과 출신 대학생 등 경리·회계 인력의 취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채용 대상은 만 15세 이상 29세 이하의 실업 청년층으로, 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pta.or.kr)에 개설된 ‘인턴사원 채용’ 코너를 통해 채용 신청을 받는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단돈 220원에 재료로 팔린 ‘희귀 멸종 새’

    멸종됐던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새가 필리핀 시장에서 단돈 220원(영국 돈 10펜스)에 음식재료로 팔려나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필리핀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스터 세가락메추라기류(The Worcester buttonquail)라는 새는 수십 년간 자취를 감춰 조류학계에서는 잠재적 ‘멸종 새’로 알려져 있었다. 이 새는 최근 우연히 한 사냥꾼에 의해 필리핀 고산지대에서 전통적인 사냥방식으로 잡혔다. 그리고 ‘전통 새 사냥 방식’을 취재차 이 모습을 담던 취재진의 카메라에도 생생히 담겼다. 하지만 사냥꾼은 이 새가 거의 멸종된 매우 희귀한 새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가금시장의 상인에게 우리 돈 220원이라는 헐값에 팔아넘겼다. 이 영상이 TV를 통해 공개되자 조류학회인 필리핀 월드버드클럽(World Bird Club)은 희귀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개체 수 보존을 위해 바로 담당 TV프로그램에 연락을 취했지만 이미 이 새는 시장 상인이 음식재료로 팔고 난 뒤였다. 해당 학회의 회장인 마이크 루는 “이 영상에서 멸종됐던 것으로 믿었던 새가 다시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이렇게 귀중한 새가 헐값으로 거래돼 허무하게 죽었다는 말에 충격받았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스터 세가락메추라기는 수십 년 동안 그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고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견본이 남아있는 것이 전부였다. 이 새는 지난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발행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에 포함되는 등 조류학계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희귀새로 분류됐다. 이 새는 필리핀의 라손 지역의 고도목초지초원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회사무처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원창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경제교육홍보담당관 박춘호△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성욱△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장 황정훈△세제실 양자관세협력과장 한경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정책보좌관 조철희△과학기술정책과장 조성찬△정책조정지원과장 김주한△연구정책과장 서유미△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통제기술원) 송우근△홍보담당관 이대영△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학생장학복지과장 정병선△거대과학협력과장 이성봉△미래원천기술과장 최원호△원자력정책과장 최종배△방사선안전과장 정택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과학기획팀장 황판식△국립과천과학관 이근재△교육과학기술부(서울대학교) 권현준△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은희신 ■지식경제부 ◇과장급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최남호△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 정석진 ◇장관정책보좌관△황규필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기상연구소장 조하만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일규△지진정책과장 이 현△창의혁신담당관 김금란△예보총괄과장 육명렬△기후정책과장 김성균△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식영△기상경영전략과장 박남철△생활안전기상과장 최경철△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과장 전영신△강원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최웅렬 ■강원도 ◇국장급 신규임용 △DMZ관광청장 최갑열△산림정책관 정태호 ◇과장급 전보 △재난방재과장 남기형△수자원관리팀장 장세영△국제스포츠위원회 시설지원부장 남용순△산림관리과장 이대용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창환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 ◇출자회사 △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대표이사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박건용△천마개발㈜ 대표이사 이은 ■대한건설협회 ◇1급 승진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 신종수△운영지원실장 이승남△건설진흥실장 이충렬△건설경제 전략기획실장 사상섭 ◇2급 승진 △기술안전실 김근성△서울시회 진흥부 임성율△건설경제 광고국장직무대리 유일동 ■산림조합중앙회 △감사실장 강수열△사업개발실장 박흥수△임산물유통사업소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직무대리 조성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기획행정실장 정항수△차세대교육실장 권혁만△홍보문화실장 김종석△정보협력실장 경승호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양철승△기획전략팀장 조태삼△국제교류팀장 황경주△홍보출판팀장 오선희 ■산업정책연구원 ◇승진 △부원장 김재은△사무국장 이철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홍성백△광인터넷연구부장 유태환△IPTV연구부장 류원△신소자/소재연구부장 유병곤△지식정보팀장 김기재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고려대 △안암산학협력실장 김상식△의무산학협력실장 최재욱△세종산학협력실장 정용화△과학도서관장 최인찬△의학도서관장 원남희△영자신문사주간 윤영민 ■한양대의료원 <의료원> △한양대의료원장 최일용△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장 남정현△부원장 이광현△교육연구부장 김동원 <한양대 구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장 이철범△부원장 김순길△교육연구부장 김재민 ■숭실대 △부총장 백경수△교목실장 연요한△비서실장 안태호△기획처장 임영환△교무처장 황준성△학생처장 정진강△총무처장 이병덕△정보지원처장 이상호△연구·산학협력처장 이원철△대외협력처장 이인성△입학처장 권혁회△대학원장 이상원△법과대학장 오시영△경제통상대학장 박유영△경영대학장 겸 글로벌경영대학원장 이상호△교양ㆍ특성화대학장 유수현△정보과학대학원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전문석△중소기업대학원장 김문겸△교육대학원장 황선욱△기독교학대학원장 박정신△한국기독교박물관장 최병현△출판부장 장창훈△신문·방송주간 김인섭△생활관장 김근흡△경력개발센터장 강기두△학생상담소장 박태영 ■명지대 △사무지원처장 김판철△법인 총무부장 겸 재정기획부장 강신구△평가감사팀장 노상래△총무시설팀장 백승귀△공과대 교학팀장 임철순△방목기초교육대학 교학팀장 조용구△사회교육원 교학팀장 노연호△국제교육원 교학팀장 배광석 ■가천의과대학 △기획예산팀장 한종호△교무학사팀장 정호연△입학관리팀장 한정원△연구처·산학협력단 팀장 장이순△총무관리팀장 김대환△재무회계팀장 조상곤 ■KBSN △대표이사 사장 길기철 ■한국HD방송 △대표이사 문성길 ■아시아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국장대우 겸 선임기자 박종일 ■농민신문사 △사장 김재복△전무이사 박재근 ■일요신문 △편집국장 김원양 ■포스코 <포스코특수강> △전무 손용호△상무 김병홍 <포스코파워> △부사장 장현식△전무 최홍길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콘> △전무 김영섭△상무 안윤 이승주 <포철산기> △대표이사 부사장 조창환 <포철기연> △상무 조원국 <승광> △상무 이내무 <포스텍> △행정처장 이상필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웰> △이사장 최종태△부이사장 유춘태 ■STX그룹 ◇전무 승진 △STX건설 기획관리본부장 겸 영남사업본부장 빈일건 ◇전무 전보 △STX엔진 경영관리본부장 황해룡 ■엔씨소프트 ◇상무 승진 △사업1실장 김현익△구매총무실장 박승호△엔씨차이나 COO 한석원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 △전무이사 조점근 <동원산업> △상무이사 이상선 <동원F&B> △상무이사 박세원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개포지점장 윤기수△명동중앙지점장 고완식△감사실장 이정녕△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김경찬△컴플라이언스센터장 설광호 ◇부장 승진 △도곡지점장 이용구△상계동지점장 이재홍△고양화정지점장 권현성△기업금융2부 부서장 김광옥△부산지점장 배현열△광장지점장 손병일△자산컨설팅부서장 신긍호△천안지점장 강병식△유성지점장 고효준△부동산금융부서장 고연석△광주지점장 이병주△고객시스템부장 최영목 ◇상무보 신임 △IT운영담당 서광열 ◇부서장 신임 △호찌민사무소장/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설립준비위원장 오경희△IT개발부 부서장 오철교△신탁부 부서장 이용△기업분석부 부서장 이준재△ PI부 부서장 이창호△ PB전략부 부서장 임근식△선물옵션운용부 부서장 정병훈△퇴직연금컨설팅1부 부서장 조병춘△퇴직연금컨설팅2부 부서장 한관식 ◇지점장 신임 △구포지점장 김경춘△합정동지점장 김윤상△종로5가지점장 김정미△죽전지점장 박영호△사당지점장 박영효△홍제동지점장 박재현△청담지점장 박주영△신반포지점장 신기영△잠실신천지점장 신현성△평택지점장 유승엽△청주중앙지점장 이강혁△울산지점장 이경열△성북지점장 이응준△방화동지점장 이주석△전주서신동지점장 전영란△신목동지점장 조원호△명일동지점장 주현 ◇부서장 전보 △홍콩현지법인 법인장 김상우△eBusiness기획부 부서장 노성환△신시스템추진부 부서장 민석기△신시스템TFT 부서장 신희철△e고객부 부서장 한정모△퇴직연금운용컨설팅부 부서장 김광섭△투자전략부 부서장 김광열△M&A부 부서장 김용회△인수금융부 부서장 송영재△해외사업추진실 부서장 이도헌 ◇지점장 전보 △수유동지점장 김기범△영등포지점장 김병철△포항지점장 김영달△강서지점장 김준수△신도림지점장 류천수△양재중앙지점장 박영인△삼성동지점장 박정익△가락지점장 박진수△일산지점장 배학열△돈암동지점장 변귀용△목동지점장 신동우△여의도PB센터 지점장 윤동섭△사하지점장 이상호△서면지점장 이승영△군자지점장 이주성△창원중앙지점장 이호진△광화문지점장 이홍윤△해운대지점장 장진영△마산지점장 장현식△논현지점장 조재홍△서초중앙지점장 조현열△대구지점장 최창집 ■쌍용양회 △부사장 이연희 ■더페이스샵코리아 ◇보직변경 △영업본부장(COO) 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 장절준△기획조정실장 전무 문성기 ◇승진 △국내사업부장 전무 김창호△지원본부장(CFO) 심정욱△마케팅본부 BM담당 이사 노석지△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민대식△영업본부 국내사업부 유통담당 이사대우 하정운△기획조정실 전략기획담당 이사대우 지정석 ●김주호(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씨 신임 ●김동만(포스코 홍보실장)씨 신임 ●박현일(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상무) 현철(경기 안청중학교 교직원)씨 부친상 1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 ‘투탕카멘’ 문신 새긴 고양이 ‘학대’ 논란

    “패셔니스트 펫”vs “동물학대” 최근 러시아에서 몸에 멋진 문신을 새긴 고양이가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고양이는 털이 나지 않는 희귀 ‘스핑크스’ 종으로 문신하기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 있다. 마취 전문의의 마취를 받고 문신을 받게 된 이 고양이는 자신의 목 부분에 이집트의 투탕카멘의 상을 새겨 넣었으며 단색이 아닌 컬러로 시술받아 더욱 화려함을 자랑한다. 평소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투탕카멘에 관심이 많았다는 고양이의 주인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동안 특별하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길 바랐다.”면서 “내 고양이의 몸에 새긴 문신이 매우 맘에 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신을 받은 고양이의 사진과 동영상이 러시아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동물보호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글로벌 동물보호단체인 ‘RSPCA’의 한 관계자는 “모스크바에서 야만인들이나 할 법한 몹쓸 행동이 유행하고 있다.”며 우리는 동물을 이같이 이용하는 것을 철저하게 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동물을 패션 악세서리로 이용하는 일부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다. 이러한 행동은 동물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는 증거”라며 “이러한 일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동물학대가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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