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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해건전지 10월부터 판금/수은함량 1ppm이상 규제

    ◎상공부 입법예고/국내업체 「저수은」 양산체제 오는 10월부터 수은함량이 1ppm이상인 망간 및 알칼리 건전지의 판매가 일체 금지된다. 상공자원부는 24일 건전지를 공산품 품질관리법에 의한 「사전검사 대상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달 중 입법예고를 거쳐 10월부터 수은함량이 1ppm이상인 망간 및 알칼리 건전지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또 기술개발 추이를 보아 수은전지등 10여개 건전지의 판매·유통도 단계적으로 규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효된 바젤협약으로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는데다 최근 서통과 로케트건전지등 국내 업체가 수은함량이 적은(0.01∼0.04ppm) 저공해 건전지를 개발,양산체제를 갖춘 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라디오와 카세트등 전자제품에 쓰였던 수은함량 1ppm이상의 망간·알칼리 건전지는 앞으로 저공해 건전지로 전면 대체된다.지난해 말 현재 망간과 알칼리 건전지의 국내 시장은 총 1억1천만달러로 이중 1천7백만달러어치가 중국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지로부터 수입됐다. 수입품의 대부분이 아직 저공해 건전지를 개발하지 못한 동남아 국가가 생산한,수은함량 35ppm 이상인 공해 제품들이다.
  • 크메르루즈,「캄」 임정 불참

    【프놈펜 AFP 연합】 지난 달 유엔 주관하에 진행된 캄보디아 총선을 거부하며 불참했던 크메르 루주는 집권 인민당(CPP)과 선거에서 승리한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푼신펙)등이 모색중인 임시정부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왔다고 푼신펙의 한 관리가 23일 말했다.
  • 「캄」 권력분점 최종합의/시아누크 군참모총장 수행

    ◎임정 각료배분 등도 완전 타결/훈센­라나리드 회담서 결정 【프놈펜 로이터 교도 연합】 캄보디아의 집권 인민당(CPP)과 지난달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민족연합전선(푼신펙)측은 새 정부 구성때까지 정국을 이끌어 갈 임시정부내의 주요 각료배정등 권력분점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프놈펜정부의 속 안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합의내용중에는 캄보디아 국가수반겸 푼신펙 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의 아버지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이 새로 선출된 의회가 헌법초안을 작성할 때까지 향후 3개월동안 군참모총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을 뿐 나머지 다른 합의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인민당소속의 훈 센 총리는 이날 자신의 정적인 푼신펙지도자 라나리드와 2시간30분에 걸친 정국현안에 관한 토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합의내용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우리가 권력분점 방안에 합의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속 안 대변인은 『양측 지도자가 국방과 내무등 주요 각료에 대해서는 양당에서 동시 임명해 장관직을 공동수행토록 한다는데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주요 각료에 관한 배분문제도 해결됐다』고만 말했을 뿐 어느당이 어떤 자리를 차지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민족연합전선 관계자들도 훈 센 총리등 인민당측의 발표내용에 동의한다면서 이번 합의를 계기로 임정구성과 관련된 주요 장애요인들이 제거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에서 접전을 벌였던 양당 대표들은 새 정부를 이끌어갈 임시정부 구성에 실패할 경우 캄보디아가 또다시 크메르 루주 반군의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는 시아누크공의 잇따른 경고속에 임정구성을 위한 접촉을 지속해왔다.
  • 캄 임정/훈센·라나리드 공동의장/적대정파 3개월간 연정

    ◎시아누크,과정 대통령직 거부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16일 집권 인민당(CPP)과 민족연합전선(FUNCINPEC)등 2개 적대정파의 지도자를 3개월간의 임시정부 공동의장으로 임명했다. 왕궁 성명은 양측이 시아누크공의 권력분점 제의에 합의함에 따라 훈센 현총리와 지난번 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 지도자 노로돔 라나디드공이 캄보디아 임시정부의 공동의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FUNCINPEC의 대변인 유 혹크리는 라나리드공이 아버지인 시아누크공의 제안을 지지했으며 따라서 향후 공동의장제가 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 안 CPP 대변인은 그러나 군부요직 및 각료배분을 위해서는 협상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아누크공 자신은 과도정부의 대통령직을 맡지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도 양 적대세력간의 이같은 공동의장제및 권력분점안이 합의된데 환영을 표한다고 발표했다.
  • 외제 미백화장품서 수은 검출/보사부,전량폐기

    ◎독일산 기준치 3천배 초과 피부를 희게 하는 미백제로 시중에 유통중인 외제화장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수은이 기준치보다 최고 3천4백배가 넘게 검출됐다. 보사부는 15일 지난 4월 시중에서 피부미백제로 사용되는 기초화장품 크림류 41개사 81개 제품(국산 46개·외제 35개)을 수거,성분을 조사한 결과 독일산 「두루나블리칭 왁스크림」에서 수은 3천4백10ppm이,중국산 화장품 「설비스킨 클래스 펄 크림」에서 수은 8백36ppm이 검출돼 전량 폐기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화장품에서 허용하는 수은의 기준치는 1ppm이하이다.수은이 과다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알레르기 반응으로 가려움증,부종,피부염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며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에 색소침착 현상이 일어난다. 이번에 수은이 나온 화장품은 서울 남대문·강남·종로 일대의 수입화장품 취급업소와 미용실,피부관리실등 11곳에서 수거된 것이다.보사부는 또 수입허가를 받지 않고 「레브론 내츄럴 허브 클린서」「부루조아 샤도우」등 외제화장품을 들여와 팔아온 서울 중구 남창동 동두천상회(대표 최문자)와 강남구 신사동 한양화장품(대표 문순옥)등 2곳을 적발해 약사법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 「캄」 부총리 베트남 도피/동부 자치주 분리요구 무산

    【프놈펜 AP AFP 교도 연합】 지난달 실시된 총선결과에 반발,별도의 국가건설을 획책하던 프놈펜정권의 노로돔 차크라퐁 부총리가 15일 베트남으로 도피함으로써 캄보디아는 분단의 우려를 떨쳐버리게 됐다. 차크라퐁 부총리는 친베트남 정당인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이 지난 총선에서 패배하자 이에 반발,지난 12일 동부지역 7개주들을 이른바 「자치지역」으로 선포하면서 분리주의 운동을 이끌었었다.
  • 총선불복 의원 30명 사임(지구촌단신)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내 집권세력인 프놈펜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번 총선결과에 대한 불만등을 이유로 소속의원들중 대다수인 30명이 11일 사임했다고 유엔관리들이 밝혔다.
  • 「캄」 정부,정권이양 거부/훈센총리 성명

    ◎6개주 “총선불복” 이탈 결정/유엔,“민족전선 승리” 공식발표 【프놈펜 AFP 로이터 UPI 연합】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10일 유엔이 지난번 총선에서 행해진 불법행위를 조사할 때까지 정권을 이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훈 센 총리는 이날 최고민족회의(SNC)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총선과 관련한 많은 현안들이 해결될 때까지 프놈펜 정부는 계속 집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SNC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승리한 콤퐁 참,스바이 렝,프레이 벵 등 동부지역의 3개주들이 이번 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이탈키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선후 캄보디아 정부에서 떨어져 나가기로 한 주들은 모두 6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놈펜 AFP 연합】 유엔은 10일 지난달 실시된 캄보디아 총선에서 야당인 민족연합전선(푼신펙)이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CP)을 제치고 7.25%포인트 차이로 승리했으며 이번 선거가 「자유스럽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선언했다.
  • 「캄」 새 의회 14일 개원/인민당 “참가해도 총선결과 불복”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총선에 따라 새로 구성된 의회가 오는 14일 처음으로 소집된다고 프놈펜정부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그러나 야당인 민족연합전선(FUNCINPEC)에 근소한 승리를 안겨준 이번 총선 개표결과에 대한 불복의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이번 의회에 참가한다고 해서 총선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 「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동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문제를 의회차원에서 논의하는 아·태환경의원회의(EAPPCED)창립총회가 8일 하오 이틀간의 회의일정을 마치고 폐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중국 몽골 러시아연방등 8개국과 아시아재단,유엔환경개발회의(UNDP)등 국제환경관련단체및 기구대표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이들은 지난해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지구환경회의 합의사항의 이행을 다짐하는 한편 EAPPCED의 창설을 선언하는 「서울성명」을 채택한다. 이들은 이에 앞서 7일 개막식을 갖고 박준병의원을 초대의장으로,말레이시아의 이브라힘 알리와 뉴질랜드의 알렉 닐의원을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 스페인 사회당 재집권/82년이후 연속 3번째/과반의석 확보엔 실패

    【마드리드 로이터 AFP AP 연합】 펠리페 곤살레스 총리가 이끄는 스페인의 집권사회노동당(PSOE)은 6일 실시된 총선에서 정원이 3백50석인 하원에서 1백59석을 차지,중도 우파의 국민당(PP)을 18석 차이로 누르고 지난 82년 집권한 이래 연3번째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호세 루이스 코르쿠에라 내무장관은 개표를 끝낸 결과 사회당이 38.689,국민당은 34.82%를 각각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회당의 의석수는 전번 총선때보다는 16석이 줄었으나 지역정당이나 공산당 주도의 좌파연합과 연립정부를 구성할수 있게 됐다. 제3당인 좌파연합은 18석을 차지햇다. 지난 89년 실시된 총선에서는 사회당이 1백75석을 차지했고 국민당은 1백7석을 차지했으며 좌파연합은 17석이었다. 곤잘레스 총리(51)는 81%의 개표결과가 밝혀진후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사회당의 승리는 사회당의 근대화및 민주화계획에 대한 스페인들의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아태환경 의원회의/7월 서울서 창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환경문제를 의회차원에서 다룰 「아태환경의원회의」(EAPPCED)가 7일 서울에서 창설된다.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렸던 리우환경회의 창설1주년을 맞아 창설되는 아태환경의원회의는 9개국,4개 국제기구에서 60여명의 대표가 참석,1박2일간 국회 의원회관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한다. 한국이 주축이 되어 창설되는 아태환경의원회의 첫총회에서는 한국아동인구개발의원연맹 회장인 박준병 민자당의원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이번회의에 참여할 정식회원국은 한국을 비롯,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뉴질랜드 필리핀 러시아연방 태국등 7개국이다.
  • 시아누크,“「캄」연정 구성 포기”/「합헌적 쿠데타」 일부비난 이유

    ◎총리수락 하룻만에 전격번복/캄보디아 최고 민족회의도 불참 【프놈펜 AFP 연합】캄보디아 지도자 노로돔 시아누크는 4일 앞서 발표한 과도연립정부 구성 및 자신의 총리직 수락의사를 번복하면서 「중대한 어려움」때문에 연정구성을 포기한다고 전격 선언했다. 이로써 캄보디아는 또다시 혼미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됐다. 시아누크는 연정수반 수락의사를 밝힌지 불과 채 하루도 안된 시점에서 캄보디아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연정구성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데 대한 용서를 구한다』면서 자신의 계획이 『중대한 어려움에 부딪혀 새 정부를 성공적으로 구성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의 연정구성 노력이 「합헌적 쿠데타」란 비난이 많은 국민과 외국인들로부터 나왔다』고 태도를 전격 번복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유엔 소식통은 시아누크의 돌연한 성명과 관련해 그가 아들인 노로돔 라나리드를 비롯한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EUNCINPEC) 지도자층으로부터 연정구성에 대한 기술적·법적 문제점들을 지적당한뒤 이같이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아누크가 신정부 총리에 오를 경우 부총리에 기용될 것이 확실시돼온 라나리드는 총선에서 패배한 현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과 권력을 공유할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놈펜 AFP 연합】캄보디아 지도자 노르돔 시아누크공이 과도연립정부 구성및 자신의 총리직 수락의사를 번복한 직후 5일로 예정된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회의가 취소됐다고 현지 외교소식통들이 4일 전했다. 캄보디아내 적대 파벌들의 협의기구인 SNC의 의장을 맡고 있는 시아누크는 이날과도연정 총리직 수락의사를 번복한뒤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SNC 회의에 참석할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시아누크의 불참 선언직후 유엔의 한 대변인은 이번 회의가 비공식 「실무접촉」으로 성격을 바뀌어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었다.이 대변인은 또 프놈펜 주재외교사절과 캄보디아 유엔과도행정기구(UNTAC)고위관리들도 캄보디아 각 정파와 함께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 낙동강 수질 “사상최악”/환경처 4월조사

    ◎식수 부적합… 「페놀악몽」 재현/정밀산업용수로도 사용못해/인근공단 폐수방류가 주원인 부산·경남·경북등 남부지역 8백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이 지난 91년 페놀사건 이후 최악의 상태로 악화되고 한강상류인 의암·가양·팔당지역의 수질도 점차 나빠지고 있어 상수원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4일 환경처가 발표한 「4월중 4대강수질현황」에 따르면 낙동강 남지지점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지난 3월 3.5ppm의 2.2배인 7.7ppm을 기록한것을 비롯,안동을 제외한 낙동강 전지점의 수질이 사실상 식수사용이 불가능한 6ppm정도거나 그 이상으로 나타나 91년 페놀사건의 악몽을 재현시키고 있다. 6ppm이상의 물은 정수처리를 감안하더라도 상수원으로서의 사용이 부적합하고 공업용수로도 2급수에 불과,전자등의 정밀산업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통념화되어있다. 이처럼 수질이 나빠진 원인은 최근 대구시의 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낙동강유역에 있는 염색·섬유·도금공장등 1백33개 공해배출업소 가운데 무려 31%에 달하는 41개 업소가 폐수를 무단방류했기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팔당등 한강 3개지점의 수질이 악화된 것도 최근 일부 공무원들이 사정분위기를 빙자,적극적인 단속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환경전문가들은 이에대해『환경기초시설의 미비로 인한 물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최근 기업규제완화특별조치법 파동등 전반적으로 환경규제완화분위기가 팽배해진데 편승,단속권을 갖고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직무태만과 기업들의 비도덕성이 빚어낸 결과』라면서『다른 강에서도 이러한 사태는 얼마든지 일어날수있는 만큼 정부의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3개공단의 경우 환경처 조사결과 지난해 4월에는 배수로 오염도가 1백76ppm이었으나 올4월에는 2백68.8ppm이었고 서대구공단도 지난해 1백81.2ppm에서 올해는 2백84.1ppm을 기록했다.
  • 오폐수 1만t씩/매일 팔당호 유입

    【수원=김병철기자】 상수도 특별대책지역인 경기도 남양주·여주·광주·가평·양평·이천·용인군등 7개 군지역의 위락시설·음식점·농가 등에서 발생하는 하루 1만t 가량의 오수·생활하수 등이 여과되지 않고 팔당호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10일동안 팔당호 특별대책지역 2천2백59.3㎦에 대한 오염배출 실태 점검 결과 2백17개 공장과 음식점 1백73개소·위락시설 1백25개소·축산농가 2백49개소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수는 하루 5만5천33t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팔당호 주변의 환경기초시설은 하수종말처리장 1개소(1일 1만8천t)·간이 오수처리장 13개소(1일 3천7백10t)·분뇨처리장 9개소(1일 3백60t)등 23개소로 하루처리능력이 2만2천70t에 불과,공장에서 자체처리되는 폐수를 제외한 음식점과 위락시설·농가 등의 생활하수와 오수 1만여t이 여과되지 않고 그대로 팔당호로 방류되고 있다. 이때문에 팔당호의 수질은 지난해 1.1ppm에서 오는 96년에는 1.3ppm으로,한강본류는 1.8ppm에서 2.3ppm으로 악화될 것으로전망된다.
  • 스페인 6일 총선

    【마드리드 AFP 연합】스페인 총선이 6일(현지 시간)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82년부터 집권해온 펠리페 곤잘레스 총리의 사회노동당(PSOE)이 일련의 경제 실정으로 인기가 급락해 제 1 야당인 대중당(PP)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등한 지지를 얻는데 그치고있는 상황에서 치러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이 예상된다.
  • 좌우화합 노선… 열강도 지지/시아누크 「캄」 총리추대 배경

    ◎아들주도 민족전선 승리도 한몫/내전불씨 크메르 루주 포용 미지수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캄보디아 총선결과 최고민족회의(SNC)의장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이 새로운 연립정부의 총리직을 맡게됐다.시아누크는 또한 국가수반으로서의 권한을 계속 보유하는 한편,군과 경찰 최고사령관직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시아누크공의 위상 강화는 지난달 23일부터 6일간 유엔의 주도로 실시된 선거개표 결과 그의 아들인 라나리드가 이끄는 민족연합전선(푼신펙)의 승리로 드러나면서 이미 예견됐었다. 개표가 거의 완료된 2일 현재 야당인 민족연합전선은 전국 득표율에서 45.3%를 기록,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을 6.7% 포인트나 앞서기는 했으나 예상대로 과반수 득표에 실패,국민화합의 상징인 시아누크공 말고는 총리직에 적당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개표과정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권력상실에 위기의식을 느낀 현 훈센정권은 끊임없이 부정선거 시비를 제기했음은 물론이다. 시아누크는 또한 캄보디아 13년 내전의 배후세력인 주변열강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고 있을 뿐만아니라 이번 총선의 바탕이 된 91년의 파리평화협정을 이끌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범국민화합 차원에서 이 나라 내전의 꺼지지않은 불씨인 크메르루주의 「존재」도 인정,어떤 형태로든 포용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출범하는 연립정부에 내전 4개 정파를 모두 참여시킨 시아누크공은 파란만장한 캄보디아 역사의 산 증인이다. 41년 18살의 소년군주에서 출발해 정치가와 죄수 그리고 말년에는 망명게릴라 수반까지 격동의 시기에 경험할수 있는 모든 것을 겪었다. 그는 과거 국왕재임 17년간에는 「균형의 정치」를 폈었다.좌파와 우파를 모두 수용함으로써 정치적 분란을 막았던 것이다. 올해 70세인 시아누크는 이제 캄보디아 비극의 현대사와 자신의 굴절된 삶을 영광스럽게 끝낼 기회를 맞게된 것이다.「프놈펜의 봄」을 선도해온 그가 동족간의 살상으로 처참하게 분열된 국민감정을 어떻게 치유해갈 것인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캄」 총리에 시아누크/총선승리 민족전선·현정부 연정합의

    ◎90% 개표… 두정파 84% 득표 【프놈펜 교도 AFP AP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 의장은 3일 총선 승리가 확실시되는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현 프놈펜 정부가 참여하는 과도 연립정부 구성을 공식 발표했다. 시아누크 의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자신이 새로운 연립정부의 총리를 맡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제 프놈펜 정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시아누크는 또 국가 수반으로서의 권한을 계속 보유할 것이며 동시에 군과 경찰최고 사령관직도 인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푼신펙 지도자인 자신의 아들 노로돔 라나리드가 현 프놈펜 정부의 훈센 총리와 함께 연립정부의 부총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푼신펙과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새로운 헌법이 마련될 때까지 과도 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시아누크는 이번 선거에 불참한 크메르 루주를 포함한 캄보디아내 모든 정파가 민족적 화해와 단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 새연립정부내의 각료직은 푼신펙과 지금까지의 집권당이었던 CPP에서 각각 한명씩 두명의 공동 장관이 맡게될 것이라고 밝히고 차관은 의회내 군소 정당에서도 기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아누크는 특히 연립정부는 민주캄푸치아당(크메르 루주의 공식 명칭)의 존재를 계속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0% 이상의 총선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푼신펙이 45.8%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CPP가 38.4%,불교자유민주당(BLDP)이 3.3%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푼신펙은 1백20석의 캄보디아 의회에서 57석을,CPP 52석,BLDP는 1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의 프놈펜 정부를 적극 지원해온 베트남은 이날 새로 출범한 캄보디아 연립정부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날 발효한 성명을 통해 베트남 사회주의 정부는 총선에 의해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정부를 승인할 것이라고 말하고 양국간 우호 협력증진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캄」 총리에 시아누크시아누크는 특히 연립정부는 민주캄푸치아당(크메르 루주의 공식 명칭)의 존재를 계속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0% 이상의 총선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푼신펙이 45.8%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CPP가 38.4%,불교자유민주당(BLDP)이 3.3%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따라 푼신펙은 1백20석의 캄보디아 의회에서 57석을,CPP 52석,BLDP는 1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의 프놈펜정부를 적극 지원해온 베트남은 이날 새로 출범한 캄보디아 연립정부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베트남 사회주의 정부는 총선에 의햄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정부를 승인할 것이라고 말하고 양국간 우호협력증진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캄」 총선 「민족전선」 승리확실

    ◎80% 개표… 집권4당에 7%차 앞서 【프놈펜 교도 로이터 연합】 2일 캄보디아 총선 중간개표결과 노로돔 시아누크공을 추종하는 야당인 민족연합전선(FUNCINPEC)이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을 7% 포인트 정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총선에서 민족연합전선의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에릭 팔트 유엔 대변인은 개표가 80% 진행된 시점에서 민족연합전선이 47.1%의 지지를 확보한 반면 CPP는 39.8%의 지지에 그쳤으며 그 다음으로는 불교자유민주당(BLDP)이 3.9%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21개주에서 모두 1백20석의 의원을 뽑는 이번 총선에서 시아누크공의 아들 노로돔 라나리드가 이끄는 민족연합전선은 56∼59석 정도로 1위를 차지하고 CPP는 2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1일 현재 민족연합전선은 56석,인민당은 49석,그리고 불교자유당은 9석을 확보했었다. 한편 크메르 루주측은 프놈펜 정부가 선거 결과를 존중하지 않을 경우 전쟁을 재개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방콕의 크메르 루주 고위 소식통이 말했다.
  • 「캄」 정부,“총선결과 불복”/유엔,개표중계방송국 병력증강

    【프놈펜 로이터 UPI 연합】 캄보디아 총선 중간개표 결과 1일 야당인 민족연합전선(FUNCINPEC)이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CCP가 일부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고 유엔은 CCP가 선거결과를 거부할 경우에 대비한 긴급 대응책마련에 나서는 등 캄보디아 정정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유엔은 개표결과를 방송하고 있는 프놈펜 라디오 방송국에 병력을 증강배치하고 경비를 강화했다고 유엔 관리들이 말했다. 이번 총선을 거부한 크메르 루주는 방송을 통해 캄보디아 정부가 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남부의 캄포트주와 타케오주에 5개사단 규모의 병력을 결집시켜 FUNCINPEC이 승리할 경우를 대비해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메르 루주는 폭력사태가 발생할 경우 병력을 총동원해 FUNCINPEC을 지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개표가 60% 진행된 결과에서는 노로돔 시아누크공의 아들 노로돔 라나리드가 이끄는 FUNCINPEC이 42% 대 37%로 CCP보다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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