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P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3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7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 A7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812
  • 시화·반월단지 옅어진 악취

    시화·반월단지 옅어진 악취

    경기도 시화·반월산업단지내 악취 물질 농도가 크게 감소하는 등 대기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도에 따르면 지정 악취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연평균 농도는 반월산단의 경우 2006년 25ppb에서 2007년 4.68ppb, 2008년 0.86ppb로, 시화산단은 13.4ppb에서 4.39ppb, 0.45ppb로 대폭 감소했다. 또 톨루엔은 반월산단의 경우 2007년 25.19ppb에서 2008년 14.53ppb로, 시화산단은 20.37ppb에서 16.95ppb로 줄었다. 악취물질 농도가 감소하면서 악취 관련 민원도 2006년 672건에서 지난해 282건으로 58%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같은 악취물질 농도 감소가 악취 방지를 위한 도 및 해당 지자체의 기술지원과 지도·감독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는 지난 2005년 반월·시화산업단지가 국가배출허용기준보다 2배 이상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게 되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산업단지내 사업장의 악취배출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개선해 주는 ‘악취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산업단지 곳곳에 악취 측정소를 설치, 악취 물질의 공기중 농도를 측정하는 등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악취 끝사업’을 통해 222개 사업장에 모두 106억원을 집중지원했다.”며 “해당 기업의 80% 이상이 시설개선 및 보수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 문제들이 해소돼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최근 안산시가 조사한 결과 시민의 60%가 반월공단의 악취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40%는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등 공단 악취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뜬다 이곳] 대구 동성로 거리

    [뜬다 이곳] 대구 동성로 거리

    대구 동성로가 패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세계 유명 패션브랜드 업체들이 잇따라 동성로에 매장을 열고 있다.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인 ‘자라(ZARA)’가 14일 동성로점을 개장한다. 지방 첫 매장이며, 지난해 4월 국내에 진출한지 10개월 만이다. 여성복·남성복·아동복을 취급하는 자라 동성로점은 2개 층에 영업면적이 1730㎡로 지금까지 문을 연 국내 5곳의 자라 매장 중에서 가장 크다. 자라는 소비자 취향과 요구를 빠르게 반영해 신상품을 낸다고 해서 ‘패스트 패션’으로 알려져 있다. 자라코리아 백아름 홍보팀장은 “대구가 소비도시인데다 소비자들의 패션감각이 뛰어나 비수도권의 첫 진출지로 대구를 낙점했다.”고 말했다. 자라 측은 동서로점의 성공 여부에 따라 ‘자라 홈(ZARA HOME)’ 등 다른 브랜드도 동성로에 진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카파(KAPPA)’가 전국 첫 매장을 동성로에 개장했다. 올 상반기에만 전국에 40여개 매장을 준비 중인 카파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6일에는 ‘빈폴’이 지상 4층,연면적 1500여㎡ 규모에 남성·여성·액세서리·골프 등 6개 전 라인이 입점한 동성로점을 문 열었다. 지난해 8월에는 슈퍼모델 출신인 이소라씨가 운영하는 ‘어로스’가 두번째 패션 프로젝트로 내놓은 헬스 트레이닝 웨어 ‘우드리’가 지방 첫 직영매장을 동성로로 선택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유니클로’가 350평 대형 매장을, 한 달 뒤에는 ‘갭’이 150평규모의 직영점을 각각 동성로에 개장하고 고객을 받고 있다. 자라와 함께 패스트 패션의 쌍두마차로 국내 입성을 준비 중인 ‘H&M’도 지방 첫 매장으로 동성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류뿐 아니라 슈즈멀티숍 브랜드도 동성로를 공략하고 있다. ‘ABC 마트’, ‘에슬래틱풋’, ‘레스아’ 등 스포츠 슈즈는 물론 드레스 슈즈가 동성로에 자리잡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농촌서 희망찾기 2030 리팜족 뜬다

    농촌서 희망찾기 2030 리팜족 뜬다

    다시 농촌이다. 경기 불황 탓에 취업을 못하거나 감원의 압박에 시달리는 20~30대 청년들이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사업 마인드와 톡톡 튀는 아이템으로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 이들은 다름 아닌 이른바 ‘리팜족(re-farm·청년 귀농족)’이다. “사업에 실패했으니 시골에서 농사나 짓자.”는 종전의 얘기와는 다르다. ●농업대 재입학→연수입 1억 과수농으로 경북 영주시 봉현면에서 사과를 가꾸는 황상일(33)씨는 4년 전만 해도 연봉 3000만원을 받으며 일본계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회사 사정이 열악해지고 월급봉투가 점점 얇아지자 황씨는 “이곳엔 미래가 없다.”며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농업대에 재입학한 것. 이곳에서 사과 과수를 전공한 뒤 2007년 12월 귀농했다. 처음엔 어려움도 많았지만 1년가량 지난 지금 4만 2975㎡(1만 3000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연 1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2007년 5월 경북 상주시 하동면으로 이사온 장경석(35)씨도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귀농했다. 서울의 한 간판제작회사에서 연봉 3000만원을 받던 장씨는 회사에 감원 바람이 휘몰아치자 시골행을 결심했다. 퇴직금으로 포도농장 1만 6529㎡(5000평), 오미자농장 3967㎡(12 00평)을 일궈 현재 연 7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얻고 있다. 장씨는 “처음엔 가족을 설득하는 게 힘들었지만 이젠 아이들도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한다.”면서 “농사 아이템만 좋으면 시골이라도 얼마든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충남 전년비 42% 늘어 통계를 봐도 귀농하는 ‘2030’의 증가세는 뚜렷하다. 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귀농한 2만 895명 중 20~30대는 9459명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한다. IMF 외환위기 시기인 1998년 ‘2030’ 귀농자 수가 4031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2000년대 초반 호황기를 맞아 주춤했지만 2005년엔 341명, 2006년엔 385명, 2007년엔 430명으로 증가세를 회복했다. 농림부는 경기침체가 본격화된 지난해도 전년보다 청년 귀농자가 10% 이상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숫자를 파악 중인데, 집계가 완료된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귀농자 수가 전년에 비해 각각 42%(126명), 45%(227명) 늘었다. 인터넷에서도 귀농 정보를 교환하는 ‘2030’들의 모임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귀농사모(www.cafe.daum.net/refarm)’로 5만 8000여명의 회원수를 자랑한다. ‘리팜족’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전문가도 있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뿐 아니라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할 기회도 된다.”면서 “농촌을 관광상품화하는 그린투어리즘 등 농촌에서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도 “옛날엔 도시에서 낙오한 사람들이 소극적 귀농을 했다면, 지금은 본인이 직접 기획을 하고 아이템을 구상하는 적극적 귀농이다.”라고 강조했다. ●수익 아이템 발굴 등 철저한 준비 정신 물론 귀농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농촌전문가들은 “아직까지 귀농층은 부모가 농촌에 살거나 본인이 시골 출신인 예가 많다.”면서 “농촌이 낯선 사람은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 시골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지 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귀농사모’ 정성근(45) 대표는 “도시경제만큼 시골경제도 어렵다. 독특한 사업 아이템과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면서 “IMF사태 때도 무턱대고 귀농했다가 몇 년 후 빈털터리로 도시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살인마는 한번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강호순 체포 10여일만에 “살인한 것 후회한다” [월드컵 단독유치 선정] 2018·2022년 유치 승산 있나 ‘벼랑 끝 北’ 미사일로 한·미 시선끄나 최재성 고별브리핑 “강부자씨에 가장 미안” 정자대게 “영덕대게 물럿거라” 못믿을 홈쇼핑 건강식품들은
  • 장근석, 첫 뮤직드라마에서 ‘주제곡 가수’ 도전

    장근석, 첫 뮤직드라마에서 ‘주제곡 가수’ 도전

    지난해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천재 음악가로 열연했던 배우 장근석(22)이 생애 첫 뮤직드라마 도전하며 주제곡을 직접 불러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오늘(2일) 공개되는 뮤직드라마 ‘옙틱 & 햅틱 러브(Yepptic& Haptic Love)’에서 장근석은 주제가 ‘터치홀릭’를 직접 불러 불러 그 동안 드라마, 영화를 통해 입소문 난 노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인다. 장근석이 부른 ‘터치홀릭’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작곡한 히트 메이커 방시혁 PD가 프로듀서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 장근석이 맡은 역할은 결벽증에 걸린 북 카페 점원. ‘옙틱 & 햅틱 러브’는 결벽증에 걸려 사물 및 사람과 접촉을 두려워 하는 주인공 장근석이 어느 날 낯선 소녀와의 예기치 못한 ‘터치’를 통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뮤직드라마 관계자는 “장근석이 뮤직드라마에서 연기와 더불어 주제곡을 부르기는 처음”이라며 “아름다운 영상미에 장근석의 부드러운 중저음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기대 이상의 작품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장근석의 2009년 첫 작품이 될 뮤직드라마 ‘옙틱&햅틱 러브(Yepptic& Haptic Love)’는 2일 공개와 함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t totally slipped my mind.

    A: Why are sticking to the computer all the morning? (오전 내내 왜 컴퓨터에 붙어 있어요?) B: I am working on my annual income tax return. (연말정산 하는 중이에요.) A: Oh my god! What date is today? (맙소사! 오늘이 며칠이죠?) B: It is the end of January. It is due today. (1월의 마지막이죠. 오늘이 마감이잖아요.) A: It totally slipped my mind. (완전 깜빡했어요.) B: I am sorry to hear that. (안됐네요.) ▶ stick to~: ~에 붙어 있다. 즉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핸드폰 통화를 하루 종일 하는 사람을 보고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Junho has been sticking to his cell phone all day long. (준호는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어.) ▶ annual income tax return:연말정산. ▶ work on~: ~을 하다. ~에 열중하다. Junho is working on his homework. (준호는 숙제를 하고 있다.) ▶ slip one´s mind: 잊어버리다. 까먹다. slip은 미끄러지다는 의미이다. 마음에서 미끄러졌으니 잊혀지다, 까먹다라고 쉽게 연상할 수 있는 표현이다. 사람을 주어로 할 경우에는 forget을 사용하면 된다. I completely forgot the appointment. (약속이 있다는 걸 완전히 까먹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100-0으로 이긴 고교농구팀 코치 잘렸다

    상대 팀을 100-0으로 꺾은 고교 여자농구 팀의 코치가 학교 당국의 유감 표명과 달리 패배한 팀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코베넌트 스쿨 여자농구팀의 코치 미카 그라임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댈러스 모닝 뉴스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전혀 부끄러워 할 일이 없다.”고 밝힌 뒤 몇 시간 뒤 학교쪽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카일 퀼 교장은 댈러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라임스 코치가 이 신문에 이메일을 보낸 것이 직접적인 해고 사유인지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통신은 퀼 교장과 접촉해 정확한 해고 이유 등을 확인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기독교계 사립학교인 이 학교는 지난 13일 댈러스 아카데미 고교와의 경기에서 100-0으로 승리한 일과 관련,지난 주 웹사이트를 통해 ”선수들이 기독교적이지 못했으며 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하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이어 ”댈러스 아카데미쪽에 용서를 구했고 텍사스 지역학교연합회(TAPPS)에도 이 명예롭지 못한 승리와 위대한 패배의 기록을 삭제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라임스 코치는 “학교의 유감 표명에 동의할 수 없다.우리 선수들은 점수차가 벌어졌어도 열심히 뛰었을 뿐이다.우리 선수들이 영예롭고 진지하게 뛴 경기를 내가 사과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댈러스 모닝 뉴스에 보냈고 신문은 온라인판에 이를 게재했다. 무참한 패배의 수모를 당한 댈러스 아카데미는 집중력 부족이나 주의가 산만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로 20명의 여학생 가운데 8명을 선발해 꾸린 팀이었다.제레미 시벨로 체육교사는 “내가 이 팀을 지도한 4년 동안 1승도 거두지 못했다.”며 “다만 우리 아이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70-0,80-0이 됐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경기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코베넌트 스쿨이 2쿼터까지 59-0으로 앞섰는데도 선수들은 4쿼터 막판까지 3점슛을 연거푸 날렸으며 특히 100득점에 가까워오자 관중과 코칭스태프까지 코베넌트 스쿨을 일방적으로 응원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시벨로 교사는 “선수들에게 ‘언젠가 너희가 최고의 위치에 올라갔을 때 오늘 0-100으로 진 기분을 잊지 마라.’고 말해줬다.0-100으로 지는데 주위에서 상대팀을 계속 응원하고 우리에게 한 점도 주지 말라는 소리를 지를 때 기분도 마찬가지”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댈러스 아카데미는 너무 일방적으로 지기만 해서 소속 리그에서 빠져도 좋다는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히트곡 35곡 ‘코드 4개’로 연주 밴드 화제

    히트곡 35곡 ‘코드 4개’로 연주 밴드 화제

    ”모든 히트곡은 코드 4개로 통한다!” 팝계를 달구었던 유수의 히트곡 35개를 동일한 코드 4개로 연주해낸 이들이 등장해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3인조 ‘코미디 록’ 밴드 아식스 오브 오썸(The Axis of Awesome). 이들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코드 4개만 있으면 누구나 팝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다소 과장된 주장을 펼쳤다. 동영상은 록 그룹 저니의 히트곡 ‘Don’t Stop Believing’의 코드 반주로 시작해 그야말로 주옥같은 팝 히트곡들이 동일한 코드 4개 아래 줄줄이 도열하는 현장을 보여준다. 동영상 속 히트곡을 보면 제임스 블런트의 ‘You Are Beautiful’,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ting’, 알리샤 키스의 ‘No One’, 미카의 ‘Happy Ending’, 마룬 5의 ‘She Will Be Loved’, U2의 ‘With or Whithout You’, 비틀즈의 ‘Let It Be’ 등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다양한 곡들이 이어져 미리 계산된 선곡이 아니냐는 일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한다. 이들의 활약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대부분의 히트곡은 코드 4개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렇다면 정말 코드 4개만 있으면 누구나 히트곡을 쓸 수 있을까. 답은 밴드가 지향하는 음악 장르가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화제의 밴드 아식스 오브 오썸이 내세운 장르 ‘코미디 록’은 만담이나 우스개를 음악과 섞어 들려주는 것으로 음악보다는 코미디 장르에 가깝다는 것이 중평. 배우 잭 블랙이 몸 담고 있는 2인조 밴드 ‘터네이셔스 D’가 같은 장르에 속한다. 사진=axisofawesome.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주병 핑크 리본… ‘꽃남’ 미란다 패션 화제

    공주병 핑크 리본… ‘꽃남’ 미란다 패션 화제

    방영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드라마 내용 전개, 매회 경신되는 최고 시청률, 주인공 이민호(구준표 역)의 과거 사진과 출연작, 악녀 3총사를 비롯한 조연들의 인기 등이 다양하게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패션에도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극중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의 프레피 룩 (Preppy Look)은 미국 동부의 명문 사립고등학교 학생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로 ‘꽃보다 남자’ 방영 이후 인기를 끌고 있고, 김준(송우빈 역)의 페도라, 김범(소이정 역)의 피어싱 등 그들이 착용하는 소품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일 방영된 6회분에서 가장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사람은 악녀 3인방 진선미 중 미란다 역할을 맡은 민영원이다. 그녀는 F4를 제외하고 학생들 모두 똑같은 교복을 입은 장면에서 공주병 컨셉에 걸맞는 분홍색 외투와 머리 리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영원은 “촬영 전 역할에 맞는 소품들을 협찬 받기 위해 정말 열심히 발품을 팔았다. 신인이라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역할에 대한 열정을 좋게 봐주셨는지 결국 부탁을 들어주셨다. 파티 의상은 함께 일하는 코디네이터 팀과 의논해서 직접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소속사 관계자는 “모든 소품 및 의상 협찬은 민영원씨가 직접 진행했다. 극중 미란다가 학생 신분이긴 하지만 신화고 학생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여러 가지 소품들을 협찬 받아야 했다. 평상시 교복 입는 장면에 착용하는 하늘색 시계와 파티 장면에서 착용한 검정색 시계, 귀걸이, 반지, 머리띠 등 거의 모든 소품들을 극중 역할에 맞게 찾아내느라 어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끊임없이 화제를 만들어내는 ‘꽃보다 남자’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출연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애정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월 일하고 1억 3400만원… ‘꿈의 일자리’

    6개월 일하고 1억 3400만원… ‘꿈의 일자리’

    일년 중 단 6개월만 일을 하고, 매일 등산과 카약 타기를 즐길 수 있는 ‘꿈의 일자리’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스코틀랜드 고지 ‘하일랜드’(Scottish Highlands)에 위치한 애플크로스(Applecross)는 매력적인 풍경과 희귀 자연환경, 그리고 멋진 산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애플크로스 주민들이 모여 만든 ‘로컬 커뮤니티’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곳의 자연 환경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265명의 환자를 돌볼 파트타임 의사를 구함’이라는 광고를 게재했다. 사이트의 소개에 따르면 이곳 의사로 일할 경우 격주로 쉴 수 있으며 쉬는 주에는 카약 타기와 등산, 뛰어난 자연 경관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1년에 일하는 시간이 6개월에 불과하지만 연봉은 7만 파운드(약 1억 3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원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이것은 작고 친절한 커뮤니티에서 자연을 즐기며 일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유명 산과 강에서 등산과 카야,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선전했다. 애플크로스 커뮤니티 의원인 앨리슨 맥클리오든(Alicon Macleod)는 “우리는 아름답고 안전한 곳에서 이곳 주민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줄 아는 후보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15년간 이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해 온 제니스 카길(Janice Cargill)박사는 자신과 함께 일할 의사를 구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녀는 “이곳은 솔담비와 수달, 붉은 사슴 등 야생환경을 접할 수 있을 만큼 청정지역”이라면서 “이런 곳에서 환자를 돌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라고 전했다. 사진=타임즈온라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못미~”…부시 대통령 ‘최악의 순간’ 20

    영국 언론이 임기를 1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난 시절을 돌아보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부시’ 베스트 20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조지 부시의 워스트 순간 20’(20 Worst Moments)에는 정치·경제·사회 등 각계에서 실수를 범한 부시의 정책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리스트에는 이라크 전쟁과 테러에 관련된 항목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다음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조지 부시의 워스트 순간 20’ 중 일부.(괄호 안는 원문 제목) 1. 없는 무기 만들어내려다 ‘거짓말쟁이’ 된 부시(No WMDs) 부시는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WND)를 보유하고 있다는 명목으로 이라크 공격을 감행해 전 세계적인 비난에 부딪힌 바 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는 그 어떠한 대량살상무기도 발견되지 않았고 많은 사상자와 부상자를 낸 이라크 전쟁에 대한 비난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 빈 라덴 경고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친 부시(Ignoring Pre-9/11 Terror Memo) 9.11 테러가 발생하기 일주일 전 텍사스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부시는 CIA로부터 “빈 라덴이 미국을 공격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조취도 취하지 않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 같은 부시의 행각은 자국 내에서도 빈축을 사기에 충분했다. 3. ‘방패 없이 전쟁터 나가’라고 부추긴 부시(Lack of Body armour for US troops) 부시는 이라크와 값비싼 전쟁을 치르느라 예산을 모두 소비한 탓에 파병 군인들에게 보호 갑옷을 지급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여론의 뭇매를 맞아야 했다. 아들을 이라크에 보낸 많은 부모들은 ‘방패 없이 전쟁터에 나간’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4. 날씨에게도 배신당한 부시(Failure to include Louisiana’s coastal parishes in state of emergency plan) 지난 2005년 8월 미국을 덮친 대규모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착륙 이틀 전, 부시는 루지애나와 앨라바마 미시시피 등 3개의 주에 긴급대피령을 내렸다. 그러나 정작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루지애나 인근 해안은 경고 지역에서 제외시켜 빈축을 산 바 있다. 5.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몰매 맞은’ 부시(Limiting stem cell research) 부시는 임기 초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배아줄기세포가 파킨슨 병을 치료하는데 엄청난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환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텔레그래프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정책을 취소하는 날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비꼬았다. 6. ‘부익부 빈익빈’ 만들기에 강한 부시(Tax cuts for the wealthy) 미국의 부호들에게 세금을 감면하는 법을 통과시킨 부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 시킨 ‘공’을 인정받아 세계 여론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미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부를 만큼 무너져 내렸지만 부호들은 부시의 세금 감면법을 방패삼아 더욱 배를 불릴 수 있게 됐다. ‘조지 부시의 최악의 순간 20’ 1) No WMDs(이라크 전쟁 발발 원인인 ‘대량살상무기’는 없었다) 2) “Brownie, you’re doing a heck of a job”(재앙 대책 본부장이 거대 태풍 ‘카트리나’예측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감싸준 부시의 멘트) 3) No Post-War Plan for Iraq(이라크 전쟁은 다시 없다 ‘허언’) 4) Permitting Torture(물 고문 등 각종 고문 허용) 5) Ignoring Pre-9/11 Terror Memo(9.11 테러 경고메시지 무시) 6) “Mission Accomplished”(없는 무기 찾으려 전쟁 일으키고도 “임무 완료”라 평가) 7) Entering Iraq without a UN mandate(UN 승인 없이 이라크 진공) 8) Insisting there was a link between Saddam Hussein and al-Qaeda(사담 후세인과 알카에다의 ‘억지’ 연관성 주장) 9) Failing to capture Osama bin Laden(오사마 빈라덴 체포 실패) 10) Abandoning the Kyoto Protocol(자국 산업체 보호하려 환경조약은 ‘교토의정서’ 반대) 11) Refusing to let Katrina ruin his holiday(태풍 ‘카트리나’로 미국 곳곳에서 피해 속출했을 때, 부시는 연일 ‘휴가중’) 12) Underestimating the cost of the war(이라크 전쟁 소요비용 ‘과소평가’) 13) Lack of body armour for US troops(예산 부족으로 파병 병사들에게 갑옷 지급 미루다) 14) Failure to include Louisiana’s coastal parishes in state of emergency plan(태풍 ‘카트리나’ 최대 피해지역만 제외한 ‘앙꼬없는’ 태풍경보발령) 15) Tax cuts for the wealthy (부호만을 위한 세금 감면정책) 16) Losing focus on Afghanistan(’줏대없는’ 아프가니스탄 정책) 17) Limiting stem cell research(배아줄기세포 연구 제한) 18) Appointment and backing of Alberto Gonzales(능력있는 인재보다 ‘인맥’ 내세운 앨버토 곤잘러스 법무부 장관 인사) 19) Awarding lucrative Iraq reconstruction contracts to Halliburton(이라크 전쟁 발발 후 최대 다국적 석유 기업 핼리버튼사(社)에 이라크 사업 계약관련 수주) 20) Warrantless Wiretap(9.11테러 이후 ‘무선 도청’방식 승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노화 방지 ‘꿈의 단백질’ 찾았다

    美연구팀, 노화 방지 ‘꿈의 단백질’ 찾았다

    탱탱하고 맑은 피부, 늙지 않는 피부를 갖는 것은 세상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최근 해외의 한 연구팀이 이를 이뤄줄 ‘꿈의 단백질’을 찾는데 성공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은 노화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두개의 단백질 ‘SIRT6’과 ‘NF Kappa B’를 찾아냈다. ‘SIRT6’은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반면 ‘NF Kappa B’는 세포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연구결과는 노화와 관련된 두 단백질이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발견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포의 노화로 인한 평균수명의 조절 뿐 아니라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젊은 쥐와 늙은 쥐 무리를 상대로 실험을 실시했다. 젊은 쥐 무리에게는 노화 억제 기능이 있는 ‘SIRT6’의 섭취를 제한했고, 늙은 쥐 무리에게는 노화를 촉진하는 ‘NF Kappa B’의 섭취를 제한시켰다. 그 결과 젊은 쥐들은 ‘SIRT6’의 결핍과 동시에 ‘NF Kappa B’가 과다 분비돼 빠르게 노화하거나 4주 만에 사망했다. 그러나 ‘KF Kappa B’를 억제한 늙은 쥐들은 ‘SIRT6’의 분비로 더 어려 보였을 뿐 아니라 어린 쥐들처럼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연구팀의 하워드 창(Howard Chang)박사는 “세포의 수명은 서로 다른 단백질의 화합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이 같은 발견은 사람의 평균 수명의 조절 뿐 아니라 여성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과학 전문 매거진 ‘Cell’에 실려 학계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디어법 논란] 대기업 등 방송진출 현황

    [미디어법 논란] 대기업 등 방송진출 현황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신문사는 방송에 얼마나 진출해 있을까. 우선 대기업은 오리온과 CJ가 케이블 방송업계 1위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1995년 방송 사업에 가장 먼저 진출한 오리온은 모두 10개 채널을 보유한 국내 최대 MPP(복수 프로그램 공급사업자)다. 구체적으로는 영화(OCN, 수퍼액션, 캐치온, 캐치온 플러스)와 애니메이션(투니버스), 바둑(바둑TV), 게임(온게임넷), 스타일(온스타일), 여성(스토리온) 등의 채널을 갖고 있다. 점유율은 16.6%. CJ미디어는 종합오락(tvN)을 비롯해 영화(채널CGV, XTM)와 스포츠(XPORTS), 라이프스타일(올리브), 애니메이션(챔프), 다큐멘터리(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중국전문(중화TV), HD전문(CGV plus, TVT) 등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 점유율은 15.8%. CJ는 CJ헬로비전을 통한 서울 양천과 중부산, 북인천 등 14개 지역의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기도 하다. 가입자는 253만명으로 국내 3위 규모다. 이밖의 대기업은 주로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나, 2007년 기준 매출액과 점유율에서 모두 10위권에 들지 못하고 있다. GS그룹은 GS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GS강남· GS울산 등의 SO사업을 하고 있으며, 홈쇼핑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는 서초, 관악, 동작 등 11개 SO가 포함된 HCN의 소유주로 120만명의 가입자(국내 5위)를 보유하고 있다. 신문사들의 방송 진출도 비교적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케이블TV에 PP(채널사용 사업자)의 형태로 방송에 진출한 상태로 향후 지상파TV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과거 TBC 동양방송을 갖고 있던 중앙일보 계열의 중앙방송은 Q채널, J골프, 카툰네트워크 등 3개의 케이블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은 지난달 말 광고수주 악화를 이유로 히스토리 채널은 폐방했지만, 올해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합한 종합미디어그룹의 표방을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다. 계열사인 디지틀조선일보를 통해 경제전문 케이블 ‘비즈니스앤´을 운영하고 있는 조선일보도 KNN 등 지역 민방과 공동 제작에 나서는 등 방송 진출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역시 최근 신년사에서 “동아방송을 디지털시대에 복원하는 것은 우리의 오래된 소명”이라며 방송 진출을 공식화했다. 동아는 최근 방송용 스튜디오를 짓고, 사내 앵커를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전문 채널 MBN을 운영하고 있는 매일경제신문은 법 실행 이전에 방송에 뛰어든 까닭에 현재 신문과 뉴스방송을 겸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경제 전문 한국경제TV를 운영하면서 보도 전문 PP 진출을 노리고 있다.이밖에 한국일보가 석세스TV, 헤럴드경제가 동아TV, 머니투데이가 경제채널 MTN, 이데일리가 이데일리TV로 방송사업에 진출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울신문 탐사보도]2004 경인운하 보고서 부실 투성이

    [서울신문 탐사보도]2004 경인운하 보고서 부실 투성이

    지난 2004년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가 경인운하의 경제성(B/C, 비용 대비 경제적 효과) 분석을 위해 네덜란드 연구기관에 의뢰한 경인운하 보고서가 부실·조작 정황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운하 자문사인 네덜란드의 DHV는 발주처인 수자원공사로부터 연구 용역비로 20억원을 받았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5일 DHV 보고서 내용을 경인운하 사업 추진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지난해 9~12월 이 보고서를 기초로 경인운하 재검증을 진행, 사업 타당성 의견을 최종 제시했다. ●DHV “시간 부족 SP조사 못해” 서울신문이 8일 입수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작성한 ‘DHV사와의 질의 및 응답내용’ 영문 녹취록을 보면 DHV의 경인운하 연구가 물동량 등 경제성 분석의 주요 조사가 실제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수행한 것처럼 조작되는 등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장 목적, 자료조사 내용, 북해운하 견학 등 3개 항목에 총 15장으로 작성된 보고서에는 지난해 10월20일 암스테르담의 DHV 본사를 방문한 국내 국책기관 전문가들과 DHV 경인운하 보고서 원저자들인 윔 클롬프 박사와 짐므 박사와의 영문 면담 내용이 기록돼 있다. 면담에는 경인운하 재검증 작업을 총괄한 KDI P센터장과 K연구원, KMI 해양물류연구부의 J박사, DHV의 공동 컨소시엄 파트너인 ㈜삼안 측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경인운하 관련 정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DHV는 경인운하의 수도권 물동량 분석의 핵심 조사인 국내 수출입 화주들에 대한 운하 이용 선호도 조사(SP·Stated Preference Survey)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영문 보고서의 부록(Appendix)에는 SP 설문조사를 이행한 것처럼 기록했다. 우리 정부 전문가들의 근거 자료 요구에 DHV측은 “사실상 시간이 부족해 조사하지 못 했다.”고 답변했다. 면담 참석 연구원은 “DHV측이 SP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KDI가 지난달 종료한 경인운하의 재검증 보고서에는 KMI가 과거 한반도 대운하 타당성 연구 과정에서 만든 SP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 자료로 삽입하는 등 대운하 연구 내용 일부가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인운하의 물동량 산정을 위한 경제 분석 모형인 로짓(Logit) 모델에 사용된 수치도 암스테르담 북해운하의 물동량 연구에 사용되었던 수치를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등 “우리 실정 맞게 보완” 이에 대해 국토부, 수자원공사, KMI는 “DHV가 의도적으로 연구를 조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또 경인운하 물동량 산정에는 북해운하를 토대로 한 로짓모형이 사용됐지만 KMI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실정에 맞게 보완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해명했다. 홍종호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DHV가 SP 설계 조사를 실제로 수행하지 않았으면서 마치 한 것처럼 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연구 왜곡이나 조작 행위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미디어법 논란] 핵심 쟁점 ‘대기업·신문 방송참여’

    [미디어법 논란] 핵심 쟁점 ‘대기업·신문 방송참여’

    여야는 지난 6일 ‘쟁점법안’의 처리시기와 방법 등에 일괄 타결했다. 여야는 ‘방송법과 신문법, 인터넷TV(IPTV)법 등 미디어 관련 법안 6건은 이른 시일 내에 합의처리하도록 노력한다.’는 절충안에 합의했다. 여야가 폭행사건 등 지난해 연말부터 극한대치를 벌였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한나라당이 제출한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에 대한 시각 차가 꼽힐 정도다. 미디어 관련법 중 여야와 이해 당사자간에 논란이 있었던 핵심은 무엇인지, 주요 선진국들의 상황은 어떤지 등을 짚어본다. 여야가 국회에서 치열한 대치를 벌였던 미디어 관련법 중 특히 쟁점이 되는 법안은 방송법 개정안이다. 현행 방송법은 대기업과 신문사가 지상파 방송 사업자와 종합편성·보도전문채널의 콘텐츠제공 사업자(PP·program provider)로 참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안대로 법이 바뀌면 대기업과 신문사는 지상파방송 사업자의 지분은 20%까지,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 PP의 지분은 30%까지 가질 수 있다. ●여당 “일자리 창출”… 신문 “수익성 증대” 이들 방송 사업의 공통점은 뉴스의 보도와 해설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기업과 신문사는 현재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위성TV의 어느 채널에서도 뉴스의 보도와 해설 방송을 위한 허가를 받을 수 없으나 법이 바뀌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방송·신문 겸영 금지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신문법 개정안도 함께 내놓았다. 현행 신문법에는 ‘일간신문과 뉴스통신은 상호 겸영할 수 없으며 종합편성 방송사업 겸영을 금지한다.’는 규정이 있다. 한나라당은 미디어 관련법을 정비해 급변하는 매체 환경에 대응하고 이를 통해 미디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신문사들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분야인 뉴미디어방송쪽에 진출하면 수익성이 좋아질 수 있는 측면이 있다. 반면 MBC와 언론노조는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대기업과 특정 정파의 논조를 대변하는 족벌 신문사들이 지상파를 갖게 되면 방송은 자본과 보수의 목소리만 낼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방송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대기업의 자산 규모 기준도 기존 3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MBC, 정부의 예산 심의·사장 추천에 반발 특히 미디어 관련 법안 외에 오는 2월 이후 제정을 목표로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공영방송법을 놓고 정부가 MBC 민영화를 압박한다는 논란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공영방송법에서는 공영방송의 수신료를 인상하는 대신 광고 수입을 전체 재원의 20%로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현재 공영 방송이지만 재원의 대부분을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 MBC는 이 법이 시행되면 공영으로 갈지, 민영으로 갈지를 선택해야 한다. 공영이 되면 MBC가 누리던 막대한 광고 수입이 다른 매체로 갈 수 있고, 민영화되면 대기업과 신문사의 구매 리스트에 오를 수도 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MBC의 민영화를 염두에 둔 적이 없고, 공영이든 민영이든 선택은 MBC가 하는 것”이라면서 “공영방송법은 공영 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지 특정사의 소유 구조를 고치자는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반면 언론노조와 MBC측은 “공영방송법은 공영방송이 국회의 예·결산 심의(현재는 결산만)를 받도록 하고 있다.”면서 “공영방송 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켜 정부가 공영방송 사장도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MBC 장악 음모’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비 ‘레이니즘’, 日 발매 하루만에 오리콘 5위

    비 ‘레이니즘’, 日 발매 하루만에 오리콘 5위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에 돌입하는 비(Rain, 본명 정지훈)가 ‘레이니즘’ 발매 하루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 5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일본에서 발매된 ‘레이니즘’의 아시아판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오리콘 차트 5위에 올랐다. 발매 일에 맞춰 오픈된 추가 공연 티켓도 2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오리콘 차트 진입은 2006년에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이터널 레인(Eternal Rain)’이 6위에 올랐던 비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자 현지 제작 음반이 아닌 국내 정규 앨범의 라이선스 앨범으로 순위에 올랐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회 추가 진행을 결정했던 팬미팅 티켓은 오픈한 지 두 시간 여 만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이번 일본 팬미팅의 폭발적인 반응을 예감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성공적인 아시아 활동의 조짐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아시아 및 미주 지역 활동이 주를 이룰 2009년 비의 활동이 시작부터 호조를 띄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비는 오는 12일 도쿄의 ZEPP 공연장과 14일 오사카의 그랑큐브 오사카 공연장에서 각각 2회 분의 팬미팅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연구팀 “금붕어 기억력, 3초 아닌 3개월”

    해외연구팀 “금붕어 기억력, 3초 아닌 3개월”

    물고기, ‘의외로’ 똑똑하다? 최근 외국의 한 연구팀이 물고기의 기억력에 대한 기존의 연구 결과를 뒤엎는 새로운 학설을 제기했다. 이스라엘의 ‘테크니온 기술 연구소’(Technion Institute of Technology)연구팀은 “일반적으로 물고기의 기억력은 2~3초 정도로 알려져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물고기의 기억력이 최대 5개월 가까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안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에게 특정한 음악을 들려준 뒤 먹이를 나눠 주는 훈련을 약 한 달간 실시했다. 이후 4~5개월이 지난 뒤 다시 같은 소리를 내자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모여들었다. 보아즈 자이언(Boaz Zion)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물고기가 단순히 2~3초의 짧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뒤엎는다.”면서 “적어도 4~5개월 동안 특정한 사물이나 습관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사리나 큰가시고기, 구피(Guppy·송사릿과의 관상용 열대어) 등의 물고기들은 생쥐와 비슷한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금붕어 또한 적어도 3개월 이상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가 토대로 물고기를 특정한 우리나 양식장이 아닌 그들 본래의 자연환경에서 키운 뒤 포획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이언 박사는 “4~5개월이면 어린 물고기가 충분히 자랄 수 있는 시간이다. 인공적 환경이 아닌 자연적 환경에서 먹이를 주고 키우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경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스 팬들, 박찬호 입단 두고 ‘갑론을박’

    필리스 팬들, 박찬호 입단 두고 ‘갑론을박’

    ‘원조 코리안특급’ 박찬호(36)의 필라델피아 필리스 입단이 공식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현지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7일(한국시간) 박찬호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신체검사를 모두 통과한 박찬호는 1년간 기본 연봉 250만달러, 최대 5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신체검사 때문에 공식 발표가 늦었을 뿐 박찬호의 필라델피아 입단은 구랍 15일에 이미 결정된 것. 필라델피아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당시부터 많은 네티즌들이 박찬호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찬호 영입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엇갈렸다. 지난해 부활한 박찬호의 구위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지만 과거 부진했던 성적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네티즌 ‘ppcarolyn’은 “다저스 시절 그의 투구는 정말 굉장했다. 최근에는 그의 모습을 볼 기회가 없었지만, 어차피 1년 계약인 만큼 위험부담이 적다.”며 ‘괜찮은 영입’이라고 평가했고 ‘daizobu’도 “박찬호를 메츠 시기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라며 박찬호를 반겼다. 또 ‘chrevival’은 “부상 때문에 파이어볼러로서 박찬호의 진가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고향팀 다저스에서 다시 살아났다.”며 “분명한 사실은 박찬호가 이번 시장에 나온 베테랑 선발요원 중 가장 나았다는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박찬호의 성적을 거론하며 영입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계약이 성사되자 “그와의 계약은 불행한 일이지만 어차피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believer26), “그에게 250만달러나 쥐어줬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db4554) 등의 글로 불만을 표했다. 한편 루벤 아마로 주니어 필라델피아 단장은 “선발투수와 중간 계투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는 베테랑 투수를 데려왔다. 박찬호에게 선발투수 경쟁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 - 영어] Happy New Year!

    A: Hi Junho!Happy New Year! (준호씨 안녕.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 Thank you,Yani.The same to you. (고마워요.야니,당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 I think this year will be better for me. (올 해는 내게 더 좋은 해가 될 것 같아요.) B: What makes you say so? (무슨 이유라도 있어요?) A: It is a cow year and I was born in a cow year. (소의 해잖아요.내가 소의 해에 태어났거든요.) B:That’s good for you.I wish you every happiness. (그거 잘 됐네요.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할게요.)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에 나눌 수 있는 인사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I wish you every happiness.May the New Year bring you happiness.All the best wishes to you in a new year. ▶the same to you: 당신에게도 같은 걸로….행운,좋은 인사말,바람 등을 누군가가 본인에게 했을 때 상대방에게 “당신도요.”라고 할 때 사용하면 된다. ▶a cow year: 소의 해. 기축년 2009년이 소의 해이다.“~ 띠입니다.”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 born in a ~ year”라고 하면 된다.I was born in a sheep year.(양띠입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43조원 규모 조달사업 예시

    조달청은 30일 43조원 규모의 조달사업 내용을 예시했다. 이번 예시는 예년에 2월쯤 발표했던 것 보다 두 달 가까이 앞당겨진 것으로,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조달청이 계약을 발주하는 정부기관과 달리 한국전력·주택공사 등 수요기관이 직접 발주하는 공공기관의 조달계획까지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시된 내년 조달사업 규모는 42조 9288억원이다.이 중 22조 8534억원(물자구매 11조 5633억원, 시설공사 11조 2901억원)은 조달청이, 20조 754억원(물자 8조 4527억원,시설 11조 6227억원)은 공공기관이 직접 발주한다. 조달청은 예시된 사업의 공고기간도 단축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물품의 경우 국내입찰은 7일에서 5일, 국제입찰은 40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 시설공사도 국내입찰은 70일에서 30일, 국제입찰은 90일에서 45일로 줄였다. 조달청은 조달계획 예시가 빨라짐에 따라 공공구매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계획 생산과 기술개발 및 수주계획 예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정보력이 부족한 중소·영세기업이 각 기관의 조달계획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공시된 예시자료는 조달청 홈페이지(pps.go.kr) 의 뉴스장터(공지사항) 및 나라장터(g2b.go.kr)의 기관별 공지사항(검색란)에 ‘2009년도 조달계획 통합예시’를 입력하면 검색, 열람할 수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280kg 케이크’ 공개

    ‘장사도 울고 갈’ 케이크?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케이크’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공개된 이 케이크의 무게는 무려 619파운드(약 280kg). 부쿠레슈티 정부가 새해 기념으로 마련한 이 거대 케이크는 무게 뿐 아니라 과일과 크림으로 만든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케이크를 구경하기 위해 모인 부쿠레슈티 지역 주민들은 과일로 장식된 루마니아와 유럽연합 국기와 함께 ‘Happy New Year 2009’라는 멘트로 보며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기네스 기록 협회의 관계자도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이 케이크를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케이크’로 공식 지정해 주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행사 주최 측은 부쿠레슈티 지역 주민들에게 케이크를 골고루 나눠 줬으며,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 도시에서는 얼마 전 길이 1286ft(약 392m), 무게 330파운드(150kg)의 ‘세계에서 가장 긴 소시지’가 공개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