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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원걸 8점, 2PM 7점…난 9점”

    박진영 “원걸 8점, 2PM 7점…난 9점”

    프로듀서에서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제자들인 원더걸스와 2PM보다 자신에게 더 후한 평가를 내렸다. 박진영은 19일 방송될 SBS ‘김정은의 초콜릿’의 최근 녹화에서 “원더걸스가 빌보드 차트 진입 목표를 이루어 가수로 돌아오게 됐다.”며 이번 앨범이 나오게 된 계기와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박진영은 MC 김정은이 본인이 프로듀서한 제자들의 점수를 묻자 “원더걸스는 8점, 2PM은 7점”이라 대답했다. 원더걸스는 이제 좀 무대에서 자기 실력들을 발휘하고 있고, 2PM은 연습 때만큼 자신들의 실력을 무대에서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이 이유. 이어 박진영은 “나는 9점”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진영은 자신의 제자인 2AM 조권의 일명 ‘깝권댄스’를 본 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우연히 TV를 보다가 봤는데 깜짝 놀랐다.”며 “2AM은 발라드 가수라 무대에 섰을 때 몰입이 안 된다고 혼을 냈더니 딱 한 번만 쉬고는 그 뒤로 계속 하더라.”고 전했다. 이날 박진영은 함께 출연한 김아중과 자신의 대표곡인 ‘허니’(Honey)를 선보였다. 김아중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선보인 ‘마리아’를 불렀고 2PM도 이날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미니앨범 ‘새드 프리덤’(Sad Freedo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노 러브 노 모어’(No Love No More)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가인 “서로에게 설렌 적 있다”

    조권-가인 “서로에게 설렌 적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의 조권-가인 커플이 진심으로 서로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조권과 가인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그간 말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가인은 “‘우결’ 첫 촬영을 하기 전에 인터넷상에 2PM 닉쿤씨랑 제가 같이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좋아했었다.”며 “처음에 조권씨가 몽구스 인형 탈을 쓰고 왔는데 인형 옷을 벗으면 닉쿤씨가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권은 “내 리스트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써니가 있었다.”고 받아쳤다. 이어 조권은 “최근 가인과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녹음 당시 가인의 제안으로 둘 다 즉흥랩을 하기로 했는데 가인이 끝내 약속을 지키지 않아 화가 났었다.”고 전했다. 이에 가인은 “바람 때문에 망쳤던 팔당댐 신혼여행에서 속상하다는 표현을 했더니 조권이 ‘왜 자꾸 화내냐’며 다그쳐 욱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불만을 늘어놓은 것과 달리 이날 스튜디오에서 조권과 가인은 서로를 챙겨주고 신경을 써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둘의 다정한 모습에 DJ들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설렌 적이 있느냐” 라는 질문을 했고 두 사람 모두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조권과 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음원수익금 전액을 좋은 일에 쓸 예정이며 노래의 제작 과정 풀 스토리는 오는 19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1인 인터넷방송에 깜짝 출연

    2PM 닉쿤, 1인 인터넷방송에 깜짝 출연

    ”친절한 닉쿤씨~” 2PM의 닉쿤이 시상식 행사 참석중 1인 인터넷방송에 깜짝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평소 착한 이미지를 얻은 덕에 ‘천사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닉쿤은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에 참가하면서 당시 현장을 생중계하던 인터넷방송 ‘아프리카’의 한 BJ(방송자키)의 요청을 받았다. 내용인즉 자신의 방송에 출연해달라는 것. 이에 수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여 정신이 없었을 상황이었음에도 닉쿤은 방송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을 보이고 양손에 ‘브이자’를 그리거나 파이팅을 외쳐보이는 등 갑작스런 BJ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이같은 사실이 당시의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역시 천사쿤”이라며 닉쿤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공중파 리포터들도 쉽지 않은 인터뷰를 인터넷 BJ가 한 사실이 놀랍다”면서도 “인사도 해주고 촬영도 해준 닉쿤은 역시 ‘천사쿤’”이라고 말했다. 당시 인터넷방송을 봤다는 다른 네티즌도 “BJ의 요청에 닉쿤이 직접 화면에 나와서 BJ와 사진찍어주고 ‘화이팅’이라고 말해주기까지 했다”며 “닉쿤은 천사”라고 전했다. 개인방송 전문 사이트인 아프리카는 대중매체가 전달하지 못하는 이슈들을 1인 BJ들이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영수(전 MBC 사장)강성원(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김세의(MBC스포츠취재부 기자)씨 외조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10-7110-2495 ●이철재(중앙일보 기자)씨 조모상 16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31)810-5477 ●조현익(산업은행 부행장)현욱(자영업)현일(현대자동차 과장)현영(KPMG 차장)씨 부친상 김진수(국방연구원)김종선(한국산업은행 팀장)씨 장인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42)280-8181 ●최광웅(로스코라이프 대표이사)전석철(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서종진(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씨 장모상 최도현(LG하우시스 과장)전진석(청강대학교 겸임교수)서보경(TBS PD)씨 조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65 ●최남인(부동산임대업)수동(현대증권 부장)기동(부민 경제연구소 소장)씨 모친상 서원만(에델바이스여행사 대표)이진업(자영업)씨 장모상 15일 서울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 3430-0298 ●서광석(정일세무법인 세무사)씨 장인상 강건원(회사원)두원(자영업)명옥(주부)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02)3410-6903 ●이군표(서울시 세정과장) 별세 수연(서울시 직원)씨 부친상 유재현(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장인상 16일 연세대세브란스 발인 18일 오전 8시 (02) 2227-7563 ●백효휘(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씨 모친상 권태용(티케이코리아)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2
  • [NOW포토] 브아걸, 멜론 어워드 ‘Top 10’ 수상

    [NOW포토] 브아걸, 멜론 어워드 ‘Top 10’ 수상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MELON Music Awards(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 10’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이하 수상자 명단▶TOP10부문=카라, 케이윌, 2PM,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에이트, 2NE1, 다비치, 지드래곤, 슈퍼주니어 ▶아티스트 부문=소녀시대 ▶앨범 부문=지드래곤 ▶송 부문=소녀시대 ▶뉴 아티스트 부문=2NE1 ▶스페셜 앨범 부문=냉면(박명수 제시카) ▶생각대로 T 모바일 뮤직 부문=소녀시대 ▶스타 부문=동방신기 ▶서든 라이즈 부문=리쌍 ▶오디세이 부문=소녀시대 ▶마니아 부문=동방신기 ▶Y-STAR 라이브 부문=이승철 ▶스마트 라디오 부문=소녀시대 ▶송 라이터 부문=방시혁 ▶커런트 스트림=김태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이트, 멜론 뮤직어워드 ‘Top 10’ “너무 기뻐요”

    [NOW포토] 에이트, 멜론 뮤직어워드 ‘Top 10’ “너무 기뻐요”

    에이트가 1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MELON Music Awards(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 10’을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이하 수상자 명단▶TOP10부문=카라, 케이윌, 2PM,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에이트, 2NE1, 다비치, 지드래곤, 슈퍼주니어 ▶아티스트 부문=소녀시대 ▶앨범 부문=지드래곤 ▶송 부문=소녀시대 ▶뉴 아티스트 부문=2NE1 ▶스페셜 앨범 부문=냉면(박명수 제시카) ▶생각대로 T 모바일 뮤직 부문=소녀시대 ▶스타 부문=동방신기 ▶서든 라이즈 부문=리쌍 ▶오디세이 부문=소녀시대 ▶마니아 부문=동방신기 ▶Y-STAR 라이브 부문=이승철 ▶스마트 라디오 부문=소녀시대 ▶송 라이터 부문=방시혁 ▶커런트 스트림=김태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윈디 ‘겟앰프드2’ 두 번째 시험무대 올라

    윈디 ‘겟앰프드2’ 두 번째 시험무대 올라

    온라인게임 ‘겟앰프드2’가 두 번째 시험무대에 올랐다.16일 윈디소프트에 따르면 ‘겟앰프드2’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전작의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겟앰프드2’는 미션모드와 던전모드를 합친 개념인 가디언모드 통해 게임 스토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점이 특징이다. 박연규 PM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발전된 형태의 가디언모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중 던전 미션은 직접 제작한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중요성을 띈다.”고 말했다.한편 ‘겟앰프드2’는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와 게임 내 아이템인 액세서리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이 가운데 ‘액세서리 지급’ 이벤트는 가디언모드 랭킹을 2레벨까지만 올리면 공개 서비스때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100% 지급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美 시애틀 비보이 대회 우승

    재범, 美 시애틀 비보이 대회 우승

    2PM 전 멤버 재범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댄스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재범이 ‘윈터 나이츠’(Winter Nights)라는 비보이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해 댄스대결을 벌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검정색 비니와 청바지 차림의 재범은 비보잉 팀 AOM(Art Of Movement) 소속으로 참가해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재범은 파워풀한 안무와 동작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차례가 아닐 때에는 옆에서 박수를 치거나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재범의 근황을 알 수 있는 이 영상은 현재 팬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춤추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미국에서 많이 힘들법한데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듯해 보기 좋다.” 등 잘 지내고 있는 재범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재범이 탈퇴한 후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2PM은 신곡 ‘하트비트’(Heartbeat)에 이어 CF 삽입곡 ‘마이 컬러’(My Color)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방시혁과 컴백 이벤트 ‘눈길’

    2AM, 방시혁과 컴백 이벤트 ‘눈길’

    2AM이 2010년 1월 컴백을 앞두고 블록버스터급 온라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2AM은 15일부터 1주일 간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2AM, 방시혁을 만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2AM, 방시혁을 만나다’는 연예계 동료들이 2AM과 프로듀서 방시혁이 ‘어떻게, 왜’ 뭉치게 됐을까를 추측해보며 이들의 만남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는 방시혁과 2AM의 만남을 직접 주선한 박진영을 필두로 백지영, 원더걸스, 에이트, 2PM과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조권의 부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가인까지 많은 스타 연예인들의 동영상이 담겨 있다. 박진영은 방시혁에게 “2AM곡을 이미 3곡 써 놨다. 타이틀곡은 안 된다”며 장난 섞인 경고를 보냈고 원더걸스는 “방PD님 저희도 곡 좀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조권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가인은 “남편 권이의 성격이 유별나니 철 좀 들게 잘 부탁드린다.”며 가상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2PM 멤버들은 “같이 밥을 먹으려고 만나는 것이 아니냐? 밥만 먹지 말고 반드시 대박을 내서 우리에게도 밥을 사 달라.”고 전했다. 2AM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팬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방시혁의 음반참여를 알리고 10여 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개봉에 주로 사용되는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를 음반홍보도 아닌 컴백선언에 활용한 2AM이 향후 또 어떤 이벤트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학년도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학교들도 2010학년도 신·편입생들을 모집한다. 모집은 대부분 이번달로 마감된다. 사이버대는 고등학교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특히, 본업을 유지하면서 다닐 수 있어 직장인, 군인, 주부들에게 인기다. 사이버대에 개설돼 있는 학과들은 일반대학에 못지 않다. 영어, 경영, 사회복지, 사회과학 전공 등 뿐만 아니라 외식창업학과, 융합학과, 3D애니매이션학과와 같은 실용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학과도 있다. 전공과 연계해 각종 자격증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은 사이버대가 자신 있게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이다. 저렴한 학비, 장학금 혜택은 덤이다. 2010학년도 오프라인 대학들에 도전장을 내민 사이버대를 소개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해외연수 등 외국어특성화 교육 한국외대가 55년간 쌓아온 외국어교육의 노하우를 온라인에 재현한 사이버대 중 유일한 ‘외국어특성화’대학이다. 2+2 복수학위제도, 해외 언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0학년도 입학 지원은 17일까지 1차,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2차 지원을 받는다. 전형은 자기소개서(80%)와 논술(20%)로 이뤄지며, 영어·중국어·일본어 어학자격증이 있을 경우 가산점(5%)이 주어진다. 개설된 모집 단위는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학부로 구성된 4개의 외국어계열 학부와 경영·언론홍보학부로 구성된 2개의 사회계열 학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용영어, 테솔(TESOL), 통번역의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는 영어학부에서 TESOL 전공과정을 이수하면 ‘TESOL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어학부 재학생도 한국어 교육실습 등 해당 영역별 지정 학점을 이수하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02)2173-2580, www.cufs.ac.kr ■ 경희사이버대학교 - 경희대와 시너지효과 극대화 오는 28일까지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학부 등 5개 학부 19개 학과에서 201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학년 편입은 전 대학 35학점 이상, 3학년 편입은 70학점 이상 수료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학업계획서(70%)와 논술(30%)을 전형요소로 반영한다. 지난 8월부터 경희대 조인원 총장이 경희사이버대 총장을 겸직하게 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양 학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각종 프로젝트 진행 및 노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입학생은 경희대와 학점 교류는 물론 도서관, 강의실, PC실습실 등 교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희가족으로 경희의료원의 진료비 감면혜택(가족 포함)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경희동문 장학 혜택도 받는다. 또 대동제, 학술제, 체육대회,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02)959-0000, www.khcu.ac.kr ■ 한국사이버대학교 - 전공外 모든 강좌 청강 가능 개교 9년 만에 사시합격자 6명, 소방기술사 4명을 배출했다. 연세대, 서강대 등 전국 57개 명문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17일까지 소방방재, 사회복지, 상담학과를 포함한 16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점당 수업료는 8만원이다. 2010학년도 1학기 입학생 전원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특별전형 입학자 전원과 일반전형 직장인, 주부 지원자에게는 입학 후 1년간 수업료 2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학사편입학 입학자는 입학 후 1년간 수업료 25%, 협정기관 직장인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통해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 4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내년부터 재학 중 자신의 전공뿐만 아니라 교내 모든 강좌를 청강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전공 과목을 평생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세대 등 전국 25개 회원대학 도서관 출입 및 도서열람도 할 수 있다. (02)3149-9611, go.kcu.ac ■ 한국디지털대학교 - 고대·POSCO 등과 산학협력 개인의 의견을 서술하는 논술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작성한 글은 입학지원서와 함께 제출한다. 수업료는 1학점당 6만원으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최저 9학점(54만원)부터 최대 18학점(108만원)까지 탄력적으로 학점을 신청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우대모집 기간에 직장인, 주부, 농어촌 거주자,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합격 후 입학하면 입학금(30만원)이 전액 면제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눈에 띄는 학과로는 전공과목으로 수강만 하면 청소년지도사 2급 필기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청소년학과와 정보관리전문가나 IT보안 컨설턴트, 최고정보책임자(CIO)가 될 수 있는 정보관리보안학과가 있다. 국내의 고려대, 미국의 테네시대,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 영국의 뉴캐슬대 등의 학교는 물론 POSCO,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BS 등의 기관들과도 산학협정을 맺었다. (02)6361-2000, go.kdu.edu ■ 한양사이버대학교 -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 강점 70여년 역사를 가진 한양대의 교육 경험에서 비롯된 최고 수준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학사행정 서비스가 강점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선·후배가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하게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 현 교과부가 실시한 원격대학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대학원 석사과정을 인가받아 2010학년도부터 경영, 휴먼서비스, 부동산대학원 등 3개 대학원, 8개 전공이 개설된다. 올해 초 테솔(TESOL)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인 미국 애너하임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 6월부터 ‘TESOL 자격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협약해 외국대학과 공동으로 TESOL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8일까지 입학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전형요소는 자기소개 및 이력경력(30점), 지원동기 및 향후 학업계획(30점), 적성검사(40점)로 이뤄진다. (02)2290-0114, go.hanyangcyber.ac.kr ■ 세종사이버대학교 - 융합경영·자유전공학과 눈길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2010학년도부터 신설되는 ‘융합경영학과’와 학문의 경계를 뛰어 넘는 ‘자유전공학과’가 눈에 띈다. 특히 자유전공학과의 글로벌인재양성과정에선 해외대학 탐방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9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동기(80%)와 논술고사(20%)를 전형요소로 반영한다. 전형별, 학과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수능성적과 고교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모집학과로는 부동산경매중개학과, 금융재테크학과, 융합경영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노인보건복지학과, 아동보육복지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자유전공학과, 만화·게임·3D애니메이션학과, 유비쿼터스컴퓨팅학과, 정보보호시스템학과 등이 있다. 이번 입시에서는 입학생 전원에게 1년간 수업료 20%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장애인은 수업료의 20~50%, 다문화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30~100%, 외국인은 50%의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2204-8000, www.sjcu.ac.kr/entr ■ 서울사이버대학교 - 국내유일 군경상담학과 개설 노인복지학과를 비롯해 군경상담학과, 금융보험학과 등 이색학과가 눈길을 끈다. 특히 군경상담학과는 군내 전문심리상담관(군상담사)과 경찰 및 교도분야 심리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대학인 미국 존스국제대학(JIU)과 국내 최초로 창업지도사 자격증, 프로젝트 관리사(PMP) 자격증 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오는 29일까지 201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교 내신과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고졸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원서에 포함되는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를 전형요소로 선발한다. 모집 단위는 인간복지학부, 심리·상담학부, 사회과학부, 경상학부, IT·디자인학부 등 5개학부 14개 학과이다. 가족 2인 이상 재학 시 입학 첫 학기부터 가족장학금 혜택을 부여한다. 직업군인은 입학과 함께 5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944-5000, www.iscu.ac.kr ■ 서울디지털대학교 - 사회복지·상담심리학부 인기 연간 8000여명의 학생에게 3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약 4000명에 가까운 학생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수준이다. 오는 22일까지 2010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성적과 상관없이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학업적성 평가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금과 수업료를 할인해 주는 각종 특별전형을 눈여겨 볼 만하다.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검정고시출신, 직업군인, 장애인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인 이상의 가족이 동시에 재학하거나 졸업 후 타 전공으로 재입학해도 장학금이 주어진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17개 학부 25개 전공이 개설돼 있다. 사회복지학부, 교육학부, 상담심리학부가 인기가 높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서다. 지난해 10여명이 작가로 등단한 문예창작학부도 인기다. 코디네이터, 스타일리스트, MD, 패션에디터 등을 양성하는 디지털패션 전공이 독특하다. 1644-0982, www.sdu.ac.kr
  • 우리들의 일그러진 ‘팬덤’

    우리들의 일그러진 ‘팬덤’

    혈서(血書):(명사) 제 몸의 피를 내어 자기의 결심, 청원, 맹세 따위를 쓴 글. 지난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말이다. 지난 10일 신인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21·본명 이창선)의 극성팬이 ‘이창선, 나를 잊지마. 난 너 밖에 없어. 사랑해.’라고 쓴 혈서를 인터넷에 올리자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 팬은 혈서를 쓰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공개, ‘동맥혈서’라고 이름 붙이기까지 했다. 인기그룹 2PM 멤버 옥택연(21)의 한 팬이 ‘생리혈서’라고 주장한 글을 공개한 지 열흘 만에 나온 또 다른 혈서여서 충격은 더욱 컸다. 즉각 인터넷 공간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조차 “이해한다.”는 반응보다는 “제 정신이 아니다.”라는 비판이 훨씬 많았다. 언론들도 대부분 ‘잔인한 팬덤(fandom·광적으로 좋아하는 현상 내지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지나친 팬덤문화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팬덤문화의 과격성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극성팬들의 도를 넘어선 애정 공세는 연예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왔다. 문제는 최근 들어 과격성의 도가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는 데 있다. 여기에는 구조적 원인이 도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는 2000년대 들어 심화된 대중가요의 ‘비주얼화’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그는 “가요계가 음악성보다 비주얼 중심으로 변질되면서 그 관심이 음악이 아닌 ‘특정 가수’에게 집중되기 시작했다.”면서 “여기에 청소년들이 팬덤이란 이름으로 파벌과 편가르기를 노골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그 경쟁이 가속화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음악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진단이다. 인터넷 문화도 여기에 한몫했다. 이준의 팬은 옥택연의 팬에게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공격하기까지 했다. 강 평론가는 “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극대화 되다보니 팬덤 결과물이 바로바로 중계됐고 이것이 과열 경쟁을 야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따라서 단순한 팬덤 병폐로만 매도할 것이 아니라 가요계의 자성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청소년 문화’라는 큰 줄기에서 왜 이런 ‘자해 코드’가 나타나게 됐는 지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1990년대 10대들 사이에서는 좋아하는 이성의 이름을 칼로 직접 자신의 몸에 새기는 ‘칼빵’이 유행하기도 했다. ‘사랑’을 ‘자해’로 표현하는 청소년들의 방식이 새삼스런 현상은 아니라는 얘기다. 이영미 대중문화평론가는 “사랑을 자해로 표현하는 방식은 단순히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 문화와 정신건강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윤리적 잣대로 ‘요즘 얘들 이해할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재단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왜 청소년들이 자해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경기쌀+산양산삼 막걸리 나온다

    막걸리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미와 산양산삼(장뇌삼)으로 만든 ‘명품’ 막걸리와 약주가 나온다. 경기농업기술원은 10일 우리산삼영농조합과 손잡고 5년 이상 된 산양산삼과 경기미로 만든 막걸리 및 약주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조합 측으로부터 약주 판매액의 2%, 막걸리 판매액의 1%를 기술사용료로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만드는 막걸리와 약주는 기술원이 12개월에 걸쳐 연구한 특허기술이 적용된다. 기술원은 술 배양과정에서 산양산삼에 마이크로파를 이용, 산삼 내 사포닌 함량을 기존 230ppm에서 550ppm으로 2배 이상 늘리는 기술을 개발한 상태다. 또 이 막걸리는 알코올의 함량을 기존 6%에서 8%로 높여 소비자의 기호에 맞췄으며 산양산삼의 향과 맛이 그대로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충분한 발효를 통해 숙취를 최소화했다. 기술원은 이에 따라 새로운 막걸리·약주가 뒤끝이 깨끗한 고품질의 전통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원은 이 막걸리와 약주가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양산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산양산삼의 부가가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이대형 박사는 “산양산삼주가 경기미와 산양산삼 소비촉진에 도움을 줘 결국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미래기획위원회(파견) 서성일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한창훈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전출) 이인용△국제국장 김수흥△지식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창석△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최선영 ■KRA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서울경마본부장 서성조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김우경△의무이사 민병국△이사 이철희 ■외환은행 △중앙영업본부장 김광근 ■GS그룹 <㈜GS> ◇승진△전무 홍순기 허용수 ◇신규 선임△상무 이종훈 ◇승진△전무 김태우◇신규 선임△전무 권재홍◇전입△상무 김성규 ◇전무 승진△소싱사업부장 임원호◇상무 승진△해외사업부장 임동성 ■현대백화점그룹 ◇승진 <현대백화점> [부사장]△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이동호[상무갑]△생활상품사업부장 정규근△킨텍스점PM 최관웅△관리담당 장호진△기획조정본부 기획담당 강찬석△재경담당 서성호[상무을]△회원운영·관리담당 홍윤식△패션상품사업부장 이성희△울산점장 홍병옥△중동〃 임진현[상무보]△광주점장 나명식△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민덕△MD사업부장 윤영보<현대홈쇼핑> [부사장]△영업본부장 김인권[상무을]△생활사업부장 김규진[상무보]△고객만족사업부장 박경택△관리담당 임완호<현대B&P> [상무갑]△대표이사 김화응<현대푸드시스템> [상무보]△FS운영사업부장 김관수<현대F&G> [상무보]△영업담당 임대규 [상무을]△경영지원실장 유정석<현대드림투어> [상무보]△대표이사 윤기철◇전보 <현대백화점>△부산점장(상무을) 김대현△미아〃(상무보) 황해연△중동〃(상무을) 임진현△광주〃(상무보) 나명식<현대홈쇼핑>△방송사업부장 홍의찬△부산방송 및 경북방송 대표이사 최익환 ■LS그룹 ◇승진 <사장>△LS전선 손종호△LS엠트론 심재설◇대표이사 선임△LS니꼬 동제련 부사장 강성원△가온전선 〃 김성은◇승진 <부사장>△LS전선 조준형△LS산전 박동원△LS니꼬 동제련 구자은△예스코 강만성<전무>△LS전선 박완기△LS니꼬 동제련 전승재△LS엠트론 이광원 정진희△예스코 노중석<상무>△LS전선 안원형 권영일△LS산전 김희중 오일성△LS엠트론 조호제△가온전선 천성복 장윤현◇이사 선임△LS전선 이인호 황남훈 김동욱△LS산전 독고용철 황하연 신동진 박용상 이정철 김지영 이진△LS니꼬 동제련 최낙준△LS엠트론 신용민 신현철◇임원 이동△㈜LS 상무 장영호△LS글로벌 대표이사 신문선
  • 슈주·소시,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슈주·소시,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2009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는 10일 저녁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각각 디스크 부문 대상, 디지털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디스크 부문 대상을 비롯해 본상과 인기상까지 휩쓸어 3관왕에 올랐고 소녀시대는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슈퍼주니어는 “연습생 시절엔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게 꿈이었고 가수가 된 뒤엔 이 자리에 서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 더 큰 꿈을 향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서로 다른 아홉 명이 하나가 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힘든 기간이 있었고 우여곡절도 있었는데 기도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음반을 준비했고 여기까지 왔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디스크 본상은 슈퍼주니어와 더불어 2PM, SG워너비, 드렁큰 타이거, 이승철이 가져갔고 디지털 음원 본상은 소녀시대와 함께 손담비, 백지영, 다비치, 이승기가 받았다. 또 신인상은 포미닛과 티아라, 힙합상은 에픽하이, 록상은 장기하와 얼굴들에게 돌아갔다. 송창식은 공로상을 받았으며 그룹 SS501, 카라를 탄생시킨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이사는 제작자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디스크 부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 집계 60%, 인기투표 20%,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선정했다. 또 디지털 음원 부문은 같은 기간 발표된 음원의 MP3 다운로드, BGM, 통화 연결음, 벨소리 사용량 60%에 심사위원의 평가 및 인기투표를 각각 20%씩 합산해 수상자를 뽑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짐승돌 2PM, 패션도 최고!

    [NOW포토] 짐승돌 2PM, 패션도 최고!

    그룹 2PM이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후변화 정상회의] 코펜하겐은 지금 ‘쩐의 전쟁’중

    [기후변화 정상회의] 코펜하겐은 지금 ‘쩐의 전쟁’중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이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의 ‘이상’이라면, ‘현실’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부분은 바로 돈이다. 그동안 지구를 병들게 한 인류가 이제 와서 공짜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는 없다. 재원 마련이 전제되지 않는 논의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회의 마지막 날 참석할 예정이며, 미국 환경에너지청(EPA)이 온실 가스 규제 입장을 밝혔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 감축 목표를 내놓는 등 각종 호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회의론이 가시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전 세계가 치러야 할 비용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기후변화 진행을 막기 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탄소 배출이 적은 이른바 녹색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데 이 같은 과정은 경제 성장을 더디게 할 수 있다. 비용 추정치는 기관이나 단체마다 다르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IPCC)는 이산화탄소 감축 비용이 2030년까지 국민총생산(GDP)의 2.5%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감축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현재 387ppm에서 350ppm 이하로 안정화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분을 섭씨 2도 내로 억제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컨설팅 업체 매킨지는 같은 기간 연간 2000억달러가 소요된다고 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0년까지 연간 4300억달러가 필요하며, 개발도상국만 따지면 1970억달러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또 이미 시작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 피해,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기금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UNFCCC는 2030년까지 적응 비용을 연간 400억~170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의 싱크탱크인 국제환경개발연구소(IIED)는 지난 8월 UNFCCC가 분석 대상으로 삼은 분야만 검토하더라도 2~3배 비용이 더 들고, 제외한 분야까지 합치면 더 늘어난다고 주장했다. 개도국만 따질 경우 유럽연합(EU)은 2020년까지 연간 최대 500억달러로 보고 있지만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은 이 추정치의 4배가량되는 2000억달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각 예상치를 종합해 보면 이번 회의가 중간 목표 시점으로 잡고 있는 2020년까지 개도국만 따져도 연간 2000억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개도국은 기후변화에 대한 선진국의 책임과 자국도 선진국처럼 발전할 권리가 있다며 이 같은 비용을 혼자서 고스란히 떠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진국들이 GDP 0.5~1.5%를 개도국 지원 기금으로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호주 협상단 중 한명인 자넷 알브렉슨이 영국의 녹색 산업 전문 사이트 ‘그린비즈니스닷컴’을 통해 공개한 합의문 초안을 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영국 일간 가디언을 통해 공개된 덴마크 정부 등이 작성한 것과는 다른 이 초안에서 개도국이 요구하는 금액은 2020년까지 연간 4000억달러이지만 선진국들이 지원하겠다고 잠정적으로 합의한 액수는 1670억달러다. 심지어 덴마크 총리실이 지난달 27일 작성한 초안은 더 인색하다. 선진국들이 2010년에서 2012년까지 3년간 연간 100억달러를 지원한다는 것만 명시했을 뿐 이후 기금 규모는 확정짓지 않았다. 연간 100억달러는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이 앞서 제안한 것과 같은 액수다. 또 그동안 선진국들이 지원을 약속하고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과거 행적’과 경기 침체로 재정 적자에 허덕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지원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설사 선진국이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감축 활동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서면 개도국들은 이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 원래 목표인 온실가스 감축은 물 건너가는 셈이다. 지원 금액을 절충하더라도 문제는 남아 있다. 현재 UNFCCC 관련 기금은 지구환경기금(GEF)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 EU도 현 체제에 대해 수정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여전히 GEF 관리를 지지하고 있다. 반면 개도국은 UNFCCC 통제 밖의 기금은 인정하지 않고 대신 선진국의 공익 재원을 바탕으로 한 다자기술취득기금(MTAF)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구로 디지털행정 유엔간다

    구로구가 국제 무대에서 디지털행정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구로구는 9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유엔 밀레니엄개발목표(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발표자로는 양대웅 구청장이 나선다. 양 구청장은 행사 첫날 회의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방역시스템과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을 소개한다. GIS 방역시스템은 구로구가 관내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항법장치(GPS),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PDA) 등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방역관리 프로그램이다. 방역차량에 위성감지 장치를 설치해 구 보건소의 메인 컴퓨터에 방역차량 위치와 이동 궤적 등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구로구는 GIS 방역시스템을 통해 하수관·정화조·빗물펌프장 등의 모기유충 발생과 방제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 모기 발생 숫자 자동계측 시스템은 유인 포집장치 입구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부착, 포집기 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마다 숫자를 세도록 설계됐다. 포집기의 무선 송신장치는 발생 모기의 숫자를 자동으로 방역본부로 전달한다. 구로구는 앞서 지난 6월 열린 유엔 공공행정상 심사위원회에 구의 디지털행정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계기로 행사에 초청받았다. 유엔 MDGs는 2000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밀레니엄회의에서 출범했다. 2015년까지 빈곤율을 반으로 감소시키자는 범세계적인 약속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도, 입으로만 온실가스 감축?

    세계 5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이자 7일 시작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국가 중 하나인 인도가 마침내 자국의 감축 목표치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어떤 형태의 협약에도 서명할 수 없다는 점을 포함,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자이람 라메시 인도 환경부 장관은 3일 의회 연설에서 2020년까지 국민총생산(GDP) 단위당 2005년 대비 20~25%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코펜하겐 회의에서 공평한 협상이 이뤄지면 목표치를 높일 수 있다고도 했다. 미국, 중국에 이어 인도까지 회의 전 목표치를 제시한 것을 아주 무의미하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인도 역시 중국과 마찬가지로 GDP 단위를 기준으로 해 배출 총량은 늘어나게 된다. 인도는 2005~2009 회계연도에 GDP 성장률 6.5~9.7%를 기록했다. 2020년까지 GDP 성장률이 최근 5년보다 낮아진다고 해도 여전히 총량은 증가한다. 수치 자체도 미·중 보다 미흡한 수준이다. 또 라메시 장관은 구속력을 갖는 협정에는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목표는 어디까지나 자발적 감축을 위한 것일 뿐이라는 얘기다. 뉴델리의 과학환경센터의 수니타 나레인은 “인도가 기존 입장을 되풀이함에 따라 미국이 낮은 기준치를 제시한 것이 정당화됐을 뿐”이라고 혹평했다. 이런 가운데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이번 기후 회의에서 논의될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는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좀더 과감한 감축을 위한 첫 단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고어는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미 안전한 수준을 넘어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상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엔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450ppm 이하로 유지해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2도 아래로 억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350ppm이 좀더 안전한 목표치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이 제시한 감축 목표에 대해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감축 목표를 제시해 기쁘다.”면서도 “좀더 과감한 목표치를 제시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상원에서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김남길, 네티즌 선정 2009년 최고 신인

    MBC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중인 김남길이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꼽혔다. 김남길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의 인기코너인 ‘스타 별별 랭킹-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뽑은 순위다. 김남길은 예명 이한에서 본명 김남길로 활동한지 1년여 만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남길에 이어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떡실신 주정 연기로 전성시대를 맞은 황정음이 2위에 올랐다. 3위는 꿀벅지 유이가, 4위는 예능유망주 길이, 5위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2PM의 조권, 청순글래머 신세경, 윤상현, 김태원 정가은 등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수퍼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세단? 쿠페?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세단? 쿠페?

    “포르쉐에서 이런 차도 나오나요?” 파나메라 주위로 시선이 집중된다. 차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파나메라는 호기심의 대상이다. 언뜻 보면 세단 같기도 하고 다시 보면 쿠페 같기도 하니 이 차가 눈길을 끄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4명이 즐길 수 있는 세상에 없던 포르쉐 ‘파나메라’를 직접 타봤다. “세단? 쿠페? 파나메라일 뿐!” 지난 10월 한국을 찾은 포르쉐의 디자인 총괄 ‘마이클 마우어’는 파나메라는 파나메라일 뿐이라고 말했다. 세단과 쿠페로 정의되지 않는 새로운 장르의 포르쉐라는 것이다. 외관은 포르쉐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911 모델과 많이 닮았다. 포르쉐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전면은 이러한 특징들을 잘 드러낸다. 911을 닮은 헤드램프와 범퍼, 낮고 긴 후드 라인 등은 전형적인 포르쉐의 모습이다. 전장은 5m에 달하지만, 돌출된 휀더와 19인치에 달하는 커다란 휠로 날렵함을 강조했다. 볼륨감을 강조한 엉덩이 역시 포르쉐답다. 실내는 4명이 편안히 탈 수 있을만큼 공간이 넓고 안락하다. 대시보드와 시트, 도어 트림 등 거의 모든 부분이 가죽으로 장식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5개의 원형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왼쪽 시동키 등은 모두 포르쉐의 디자인 요소를 채용한 것이다. 뒷좌석에 앉아보니 최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다. 헤드룸과 레그룸 모두 넉넉하며, 좌석마다 독립적으로 공조장비를 조절할 수 있다. 히팅 스티어링 휠이나, 한국형 내비게이션처럼 다양한 편의장비도 눈에 띈다. “290km/h까지 무난히 치고 나갑니다. 포르쉐는 제원표를 능가하는 차에요” 포르쉐 관계자는 도로만 허락한다면 누구나 쉽게 290km/h의 영역을 넘나들수 있다며 파나메라의 성능을 자신했다. 과연 파나메라의 고속주행 성능은 흠잡을 때가 없었다. 8기통 4.8ℓ의 심장이 뿜어내는 특유의 엔진음은 자신이 포르쉐임을 증명했다. 포르쉐의 매력 중 하나인 웅장한 배기음은 버튼을 눌러 더욱 크게 설정할 수도 있다. 최고출력은 준중형차 3대와 맞먹는 400마력에 달하며, 50.9kg.m의 최대토크는 3,500~5,000rpm까지 꾸준하고 풍부한 가속력을 선보인다. 변속기는 7단 PDK 방식으로 변속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다. 또 고단 변속기인만큼 여유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아보니 무게감있게 치고 나간다. 차가 가볍지 않고 묵직한 안정감이 느껴진다. 일반적인 주행시에는 2단에서 출발하며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으면 1단에서 휠 스핀이 일어난다. 시승차는 4S 모델로 상시로 구동력을 나눠 4바퀴에 전달한다. 도로 사정에 따라 구동력을 최대 100%까지 앞바퀴나 뒷바퀴에 전달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승차감은 최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편안하지만, 코너에 들어서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날렵하게 돌아나간다. 파나메라는 컴포트, 스포트, 스포트 플러스 등 3단계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스포트 플러스 모드 버튼을 누르니, 차고가 내려가고 변속시점이 늦춰지며 공격적인 본능이 그대로 드러난다. 다시 컴포트 모드로 돌아오니 심심할 정도다. 제동력은 상당히 날카롭다. 앞 6 피스톤 뒤 4 피스톤이 적용된 압도적인 브레이크 성능은 파나메라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준다. 차선을 변경할 때나 주차시 뒤쪽 시야 확보는 아쉬운 부분이다. 차체에 비해 크기가 작은 사이드미러와 두툼한 뒤 휀더 탓에 운전시 답답한 느낌이 든다. 리어스포일러가 올라가면 백미러를 통한 시야도 좁아진다. 시승차인 4S의 국내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 1억 6910만원부터로 평범한 샐러리맨이 꿈꾸기엔 너무 비싸다. 그럼에도 파나메라는 국내에만 벌써 110대 정도가 예약됐다. 포르쉐의 한해 평균 국내 판매량이 400대 정도인 것은 감안하면 파나메라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최고급 세단과 스포츠카 중 한대를 골라야 한다면, 가족과도 함께 타야한다면 파나메라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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