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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공감] 이시대 ‘아바타’ 휴대전화

    [세대공감] 이시대 ‘아바타’ 휴대전화

    휴대전화는 요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기기다. 나를 다른 사람과 이어주는 통로이자 아바타와 같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09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인구 100명당 98명으로 집계됐다.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장된 말은 아니다. 최근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구글폰, 블랙베리폰 등 스마트폰이 대중화됐다. 스마트폰은 일상의 혁명을 일으키지만 생활이 휴대전화에 지나치게 종속되는 듯하다. 국내 이동통신 3사에 가입한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60만명, KT가 40만명, 통합LG텔레콤이 1만 6000명으로 스마트폰 전체 가입자 수는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다. 10대부터 70대까지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되면서 세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치고 휴대전화 문제로 자녀와 갈등을 겪지 않은 부모가 없을 정도다. 세대별 휴대전화에 대한 인식은 천차만별이다. 전화기부터 손 안의 컴퓨터까지…. 휴대전화와 관련된 세대 간의 차이와 공감을 들어본다. 이민영 안석 최재헌기자 min@seoul.co.kr ●“성적 올라 휴대전화 사줬더니 다시 뚝…” 딸과 여전히 갈등중 회사원 김양수(48)씨는 고등학교에 올라간 둘째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스마트폰을 사달라는 아들의 부탁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둘째는 중3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스마트폰 타령을 했다. 마침 뉴스에서는 시간마다 스마트폰 소식을 떠들어 대는 데다 주변에도 졸업·입학 선물로 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하는 친구가 많았던 것. 김씨는 “학생이 뭐 하러 그렇게 복잡하고 비싼 휴대전화를 가지려고 하느냐.”면서 오히려 혼을 냈다. 둘째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전자사전 기능도 있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아버지를 설득했다. 마침 전자 사전을 입학선물로 사주려고 했던 김씨도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 그러나 대학생인 큰아들은 고등학생이 스마트폰 갖고 있으면 게임에만 시간을 뺏긴다고 반대했다. 사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안 된다고 반대하자 둘째의 반발은 더 거셌고, 사이가 더 소원해졌다. “스마트폰이 그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는 줄 몰랐죠. 이 기회에 인터넷을 뒤져서라도 공부를 해서 나중에 사주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인 김솔(14)양은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면 숨이 막힌다. ‘분신’ 같은 휴대전화를 마음대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 김형철(39)씨도 마찬가지다. 쉴 새 없이 버튼 누르는 소리가 마냥 귀에 거슬린다. 참다 못한 김씨는 지난달 폭탄 선언을 했다. “어른들과 함께 있을 때는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했죠. 밥상머리에서까지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솔이는 불만이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잠시도 견딜 수가 없다. 통화하면서 수다를 떠는 것도 아니다. 솔이는 오로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데만 휴대전화를 쓴다. 친구들 안부, 좋아하는 2PM이 언제 텔레비전에 나오는지 등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하루에 문자 메시지 100통은 기본이다. 김씨도 불만이 많다. 지난 학기말 시험성적이 평균 80점을 넘으면 휴대전화를 사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휴대전화를 얻고는 성적이 도로 떨어진 것. 김씨는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속은 것 같다.”면서 “당분간은 휴대전화 사용을 두고 딸과 계속 싸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고준섭(57)씨는 휴대전화를 걸고 받는 데만 사용한다. 휴대전화에서 번호키·통화·종료 버튼만 쓴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언감생심, 온 것도 보는 방법도 모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문자 메시지를 볼 때마다 딸의 도움이 필요하다. 퇴근 후 딸에게 확인을 부탁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씨는 “사업상 비행기·철도 예약 확인 등 메시지가 많이 오는데 확인하는 게 너무 복잡해 배우는 걸 포기했다.”면서 “동창의 부고나 중요한 모임 소식을 며칠이 지나서 알게 된 일도 있다.”고 말했다. 딸의 핀잔은 매일 따라온다. 처음에는 상냥하게 가르쳐 주던 딸도 이제는 “도대체 언제까지 알려드려야 하냐.”면서 툴툴댄다. 전화번호를 단축키에 저장하는 것까지 딸에게 부탁했다. 단축키를 찾는 것도 어려워 작은 전화번호부를 갖고 다니며 단축키에 저장된 번호를 확인하고 통화를 한다. “딸이 수시로 휴대전화 기능을 알려주고 메모도 해줬는데 습관이 되지 않네요. 손에 익지 않고 돌아서면 까먹어 딸에게 면목 없습니다.” ●“아들·딸과 문자 주고받기” 공감대 형성하기도 최진용(30)씨는 요새 처가를 찾을 때마다 장모님이 쓰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을 선물로 가져간다. ‘아이폰 마니아’인 최씨 부부를 따라 50대인 장모님도 아이폰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가져간 애플리케이션은 공휴일과 명절이 표시된 달력 애플리케이션이다. “저희 부부 아이폰을 보고 화면이 크고 움직이는 것이 예쁘다면서 관심을 보이셨어요. 결정적으로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사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최씨의 장모님은 요즘 아이폰 공부에 열심이다. 동창회 카페에 글 쓰는 것은 물론 최씨가 찾아다준 애플리케이션도 연구한다. “휴대전화가 전화만 잘되면 된다.”고 말하는 장인 어른과 달리 장모님은 “전화기 기능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니냐.”고 말한다. 남길주(60)씨는 요즘 ‘문자놀이’ 재미에 푹 빠졌다. 아들·딸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밥은 먹었니.” 하고 안부 문자를 보내고, 친목모임 회원들에게 신년 단체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까지 활용도가 제법 쏠쏠하다. 남씨는 “문자에 이모티콘까지 보내면 친구들이 놀란다.”면서 “버튼 누르는 속도도 점점 빨라진다.”고 웃으며 말했다. 남씨도 원래 문자 애호가는 아니었지만 딸이 멀리 시집을 가면서 변했다. 자주 얼굴을 볼 수 없어 문자로 안부를 묻게 된 것. 딸이 시집을 가기 전 남씨를 붙잡고 2시간 넘게 문자 사용법을 가르쳐 줬다. ‘아빠 사랑해요.’ 유의 살가운 문자는 보관함에 저장해 두고 틈날 때마다 몇 번이고 꺼내 본다. “이 좋은 걸 왜 진작 안 했는지 모르겠어. 아내한테도 곧 가르쳐 줘서 부부끼리 문자를 주고받는 걸 해보고 싶어.” ●“휴대전화는 내몸” 스마트폰 재미에 푹 빠져 프리랜서 PD인 김동현(30)씨는 아이폰 재미에 푹 빠졌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추운 날씨에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일 없이 미리 배차 간격과 환승 정류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움직인다. 버스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해 메일이나 미니홈피 등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접속해 스스로 ‘트위터 중독’이라고 부른다. “방문자 글에 바로바로 답해줄 수 있고 새로운 글을 올려 업데이트하는 것이 너무 재밌어요.” 화장실을 갈 때도 아이폰은 반드시 갖고 간다. 쉬는 시간에는 친한 동료들과 모여 함께 게임을 한다. 사다리 게임으로 밥 살 사람을 정하거나 틀린 그림 찾기로 내기를 하기도 한다. 유학 가 있는 친구에게는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터넷 전화를 건다. 김씨는 “최근엔 아이폰 사용자끼리 비슷한 장소에 있으면 말을 걸 수 있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깔았다.”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아이폰으로 친해진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업가 홍성수(45)씨는 자칭 ‘얼리 어답터’다. 휴대전화는 물론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전자기기는 언제나 최신형으로 구비한다. 현재 홍씨가 쓰고 있는 휴대전화 역시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을 구입하기 전에 쓰던 터치폰도 사용한 지 1년 정도 됐지만 바로 구입했다. 홍씨는 요즘 하루 1시간 정도를 아이폰에 사용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찾고 다운받는 데 사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서울맛집’과 ‘주식’이다.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주식 종목 정보를 알 수 있어 사업을 하는 홍씨에게 적합하다. 가족 외식을 할 때는 서울 시내 구석구석의 인기 맛집을 찾아간다. 홍씨는 “휴대전화 가격이 꽤 들지만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처음에는 구박하던 가족들도 오히려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여러 기능은 금방 식상” 통화만 잘되면 OK 윤석봉(56)씨는 얼마 전 2개월 쓴 휴대전화를 새로 바꿨다. 기능이 떨어진다거나 유행이 지나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의 이유로 스마트폰에서 일명 ‘효도폰’으로 다운 그레이드했다. 통신사 VIP 고객인 윤씨는 저렴한 가격에 최신형 휴대전화를 준다는 말에 아몰레드폰을 덜컥 구입했다. 윤씨는 “직원이 요새 가장 잘 팔린다고 부추겨 나도 모르게 새로 샀다.”면서 “좀 더 고민해볼 걸 바로 후회했다.”고 말했다. 풀터치폰을 손에 넣은 윤씨는 처음에는 터치 전용펜으로 문자도 쓰고 이것저것 아이콘을 눌러 보는 게 마냥 신기했지만 이내 식상해졌다. 터치해서 글씨를 쓰고 숫자를 눌러야 하는 것도 불편했다. 펜을 달고 다니자니 귀찮고,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면 옆에 버튼까지 같이 눌렸다. “키패드를 사용할 때의 ‘누르는 맛’이 없더군요. 결국 최신 휴대전화는 아들에게 주고 키패드가 큼직한 휴대전화를 샀죠.” 로펌에서 비서로 근무하는 장미혜(26·여)씨는 언제나 최신 유행을 달리지만 휴대전화만은 예외다. 3년 전 구입한 슬라이드형 휴대전화를 아직까지 고집한다. 옷·신발·가방을 철마다 최고급 명품으로 바꾸는 장씨의 휴대전화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장씨는 휴대전화에 큰 돈을 들이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디지털카메라, DMB, 무선인터넷 등 기능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통화와 문자 메시지이기 때문이란다. 휴대전화 키패드가 전부 닳아 글자가 다 지워졌지만 당분간 바꿀 계획은 없다. 장씨는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터치폰·스마트폰을 쓰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다.”면서 “최신형 휴대전화도 공짜폰이 많지만 지금 쓰는 휴대전화가 익숙하기 때문에 당분간 바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 재범 ‘우결’ 출연?…알고보니 패러디 영상

    재범 ‘우결’ 출연?…알고보니 패러디 영상

    ’2PM에서 영구탈퇴한 재범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재범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패러디로까지 이어졌다. 팬들은 최근 합성 및 편집을 통해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재범편을 제작했다. 재범이 역경을 딛고 솔로가수 데뷔에 성공한 뒤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설정된 이 영상은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과거 2PM으로 활동하던 당시 재범이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의 영상을 합성해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서 재범은 한 익명의 여성과 팬미팅에서 만난다. 특히 두 사람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다음 예고편까지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는 항상 재범을 믿는다’(We always believe you, JAY), ‘우리는 당신의 행복을 기도한다’(We pray for your happiness) 등 재범을 향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코리아, GPS 탑재 사이버샷 DSC-HX5V 출시

    소니코리아, GPS 탑재 사이버샷 DSC-HX5V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HD AVCHD 동영상 촬영과 GPS 기능을 탑재한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HX5V’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샷 DSC-HX5V는 AVCHD 형식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광학 10배 줌이 가능한 광각 25㎜의 G렌즈와 1020만 화소대 EXMOR R CMOS센서를 탑재했다. 사이버샷 DSC-HX5V는 GPS와 나침반 기능을 탑재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위치 정보와 방향 정보 등을 동시에 기록할 수 있다. PMB(Picture Motion Browse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사진과 동영상을 연동시켜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사이버샷 DSC-HX5V는 기존 사이버샷과 핸디캠 고급 기종에 탑재된 ‘Exmor R CMOS 센서’로 최대 1920×1080 픽셀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시에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0배의 보정 성능을 높인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적용돼 걸으면서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손떨림을 감소시켜 준다. 저장매체는 메모리스틱 듀오ㆍ프로 듀오ㆍ프로 HG-듀오와 SDㆍSDHC카드 모두 호환 가능하며 내장메모리는 약 45MB이다. 색상은 골드와 블랙 두 가지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박일준△부품소재총괄〃 원동진△무역정책〃 윤종연△아주협력〃 제경희△경제자유구역기획단 교육의료팀장 이두면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강종원◇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룡△〃 감사관 하영표△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세균◇과장급 전보△국세청 감사담당관 장성섭△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도봉세무서장 신수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재우△〃 조사3국 조사2과장 장운길△평택세무서장 주광열△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황재윤△국세청 이동원◇초임 세무서장 발령△속초세무서장 양동훈△홍성〃 고광남△구미〃 안덕수△포항〃 박노익△김해〃 성하경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 김창경△경영기획〃 이인우△창의리소스센터장 김호성 ■한국인삼공사 ◇부장급 전보 및 승진 <전략기획단>△전략부장 김내수△성과관리〃 최종현△지속경영〃 권오복△홍보1팀장 박찬일△홍보2〃 김지훈△총무〃 이보현△인사부장 박형철△재무〃 백종성△정보〃 엄준호 <마케팅본부>△마케팅전략부장 전필주△상품기획〃 정철△고객가치혁신팀장 김영문△CS센터장 송인홍△국내기획부장 이종림△유통개발〃 이재근△유통관리팀장 전정수△홈쇼핑사업부장 윤성균△온라인사업팀장 유병수△MMT〃 장경섭△영업기획〃 김형숙<글로벌본부>△해외기획부장 이현용△법인사업〃 윤삼용△해외사업〃 최원식△중화권 TFT팀장 이흥범<원료본부>△원료기획부장 김호규△원료관리〃 박종곤△생약1〃 이병철△생약2〃 이종혁△제품기획부장 서장호△제품개발1〃 이종원△제품개발2〃 김나미△제품개발3〃 박채규△음료개발〃 신형수△인삼재배PM 강제용△신소재PM 조병구△효능연구PM 김영숙△가공기술PM 전병선△원료기술PM 박찬수△안전연구부장 곽이성△분석연구〃 노길봉△안전평가〃 장진규△건식사업〃 신주현 <지사장>△서울북부 김진기△서울남부 유창호△서울동부 한승주△서울서부 권복환△서경기 박노정△동경기 심용완△인천 전윤식△충남 이진산△충북 이옥현△전남 최무영△전북 연동휘△강원 이오영△부산 정정모△대구 남두환△울산 염성훈△경남 김경화△제주 강하종△인천공항 안빈△일본 김용진<법인장>△홍콩 조영기△대만 이희준△중국 황금용<사업소장>△북부원료 조중윤△남부원료 권순익△동부원료 염주섭△서부원료 박영덕△한약재 선병용<고려인삼창>△홍삼부장 김현수△제품1〃 서창훈△제품2〃 우준필△제품3〃 강윤무△자재〃 이종원△시설관리〃 조성돈△공정개선팀장 김천석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권태식 ■중소기업협동조합 △가스판매연합회 회장 박태석◇이사장△김치절임조합 이승준△도금조합 신정기△무인경비업조합 조동희△소둔철선조합 박상엽△여과기조합 이필묵△동공업조합 손인국△계측제어조합 나홍배△전시장치조합 임석규 ■신영증권 ◇임원 승진 △전무 김순성 신현도 황성엽 서병기 조용준 △상무 박순문 ■한일건설 △토목부문총괄 전무 이창덕 ■LS네트웍스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이대훈<전무>△유통사업본부장 조병상<상무>△기획재경본부장 안경한
  • ‘날려라 홈런왕’, 톱스타들 응원 ‘눈길’

    ‘날려라 홈런왕’, 톱스타들 응원 ‘눈길’

    ‘날려라 홈런왕’에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케이블 채널 MBC ESPN에서 오는 15일 방송될 ‘날려라 홈런왕’에 연예인들이 릴레이 축전영상을 담았다. 참여한 스타는 KBS드라마 ‘공부의 신’의 주인공 김수로와 유승호, 이현우, 이찬호를 비롯해 KBS드라마 ‘추노’의 주인공 장혁, 인기가수는 2PM, 소녀시대, 2AM, 카라, CNBLUE, 티아라, 원투, 애프터스쿨, 김종국, 현아, U-Kiss, 제국의아이들 등 응원을 전했다. 이들은 모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탄생된 ‘날려라 홈런왕’의 성공을 확신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입을 모았다.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주 비와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최동원감독, 차명주, 정준하코치, 정주연매니져등 스타 야구인과 연예인들로 구성돼 화려함을 더한다. ‘날려라 홈런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천하무적야구단’의 유소년 판으로 지난 2005년에 방영되었던 ‘날아라 슛돌이’의 야구 버전이기도 하다.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대표는 “이처럼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하는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스타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은 염원대로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에 전하는 스타들의 축전 영상은 오는 3월 8일 공식홈페이지( www.hithomerunking.com)오픈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은 3월 15일 MBC ESPN 방영. 사진=스타폭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비천사’ 닉쿤-송지효, 필리핀 빈민촌에 ‘감동’ 선사

    ‘단비천사’ 닉쿤-송지효, 필리핀 빈민촌에 ‘감동’ 선사

    2PM의 닉쿤과 배우 송지효가 단비천사가 돼 ‘쓰레기산’ 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빈민촌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에 최초 남자 게스트로 출연한 닉쿤은 ‘천사쿤’ 이라는 별명답게 덥고 습한 필리핀 날씨에도 힘든 내색이 전혀 없이 아이들을 돌봐 주위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파야타스 방문에 앞서 이미 또 다른 빈민촌인 바세코란 지역을 방문했을 만큼 평소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송지효 역시 진심에서 우러난 봉사활동을 펼쳐 단비 제작진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필리핀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입증이라도 하듯,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닉쿤과 송지효를 향해 현지 팬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져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단비’ 팀은 ‘쓰레기산’ 이라 불리는 파야타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아이들이 쓰레기를 주워 먹고 또 팔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던 것. 쓰레기산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벗어나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는 ‘단비’ 팀의 희망은 과연 이뤄졌을까.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5시 20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입생 환영회 분위기 띄우는 스타는 누구?

    신입생 환영회 분위기 띄우는 스타는 누구?

    봄내음이 향긋한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 새내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 교정을 밟았다. 이들에겐 ‘신입생 환영회’라는 화려한 신고식을 치룰 수 있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교수님과 선배를 관객으로 서툰 댄스 솜씨부터 수줍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나만의 무대’를 꾸미게 된다. 끼로 똘똘 뭉친 스타들이 귀여운 새내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현란한 춤과 다양한 개인기, 소름 돋는 목소리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할게 확실하다. 최근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가장 분위기를 잘 띄울 것 같은 남자스타를 설문조사해 공개했다. 명예의 1위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다. 29.88%의 지지를 얻은 김희철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한(?) 매력이 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4차원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탁월한 예능감 뿐만 아니다. 종영을 앞둔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에서 개구쟁이 아들 이철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희철에게 한 표를 던진 네티즌들은 “김희철은 그동안 예능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춤과 노래, 연기력까지 겸비한 김희철이 행사 분위기도 잘 띄울 것 같아 선택했다.” 등 의견을 제시했다. 2위는 빅뱅의 대성이 차지했다. 대성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MC 유재석과 ‘덤앤더머’ 캐릭터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색 트로트 ‘날봐 귀순’를 통해 하늘까지 튈 것 같은 재능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끼가 넘치는 대성은 선배들을 홀려 놓을 것 같다.”며 “대성이 부른 ‘날봐 귀순’ 은 오래전부터 신입생 환영회 때 단골곡으로 유명하다.” 등 호평했다. 3위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2AM 조권이다. 일명 ‘깝권’이라고 불리는 조권은 최근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오른 바 있다. 조권은 현재 SBS ‘패밀 리가 떴다2’에서 재간둥이 캐릭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조권의 매력에 빠진 네티즌들은 “요즘은 깝권이 대세” “조권은 분위기가 엄한 국회에 가서도 국회의원들의 배꼽을 빠지게 할 일인자다.”라며 그를 지목한 이유를 전했다. 이밖에 KBS ‘1박2일’ 멤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MC몽이 4위, 조권과 함께 ‘패밀 리가 떴다2’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2PM의 옥택연이 5위, ‘1박2일’에서 초딩으로 불리우는 은지원이 6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획특집③] 김재덕 “군입대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

    [기획특집③] 김재덕 “군입대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오랜만입니다. 병장 김재덕 입니다. 충성~!” 이젠 ‘병장’이란 호칭이 익숙하다. 꽃미남 외모에 귀여운 부산 사투리, 멋진 꺾기 실력으로 소녀 팬을 몰고 다녔던 김재덕은 아이돌 가수에서 건강하고 늠름한 연예병사로 다시 태어났다. 김재덕은 몇 달 간 야전부대에서 근무하다가 까다로운 면접 과정을 통해 연예병사로 선발됐다. 지난 50년 간 군인 곁에서 웃음을 나눈 국군방송 프렌즈 FM ‘위문열차’에 합류한 것도 1년이 훌쩍 지났다. “오랜만에 한 인터뷰라 어색하다.”고 쑥스러워 하는 김재덕을 위해 다이나믹 듀오(최재호, 김윤성 이병)가 ‘배경’을 자처했다. 계급을 떠난 그들의 진한 우정이 물씬 느껴졌다. ◆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군 입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주고 떠났는데 전역이 코앞이다. 제대가 얼마나 남았나? “4월 19일에 전역하니까 두 달 남짓 남았다. 군 생활을 즐겁게 해서 막상 전역한다니 아쉽다. 더 즐겁게 생활할 걸 후회도 남는다.” -2년 여 군 생활 동안 추억도 참 많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인가. “HOT 출신 토니(안승호) 상병과 국방부를 지켰던 기억, 같이 화장실 청소를 했던 일, 다이나믹 듀오와 붐과 함께 위문 열차 공연을 함께 다닌 것도 기억에 남는다.” ‘이 빠진 말년 병장’이라고 스스로 표현하는 김재덕에게 군 생활은 떠나보내기 싫은 소중한 시간이다. 오지 않았으면 절대로 몰랐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김재덕은 설명했다. ◆ “HOT와 라이벌? 이젠 소중한 후임” 김재덕이 소속됐던 왕년의 젝스키스의 인기를 어린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HOT와 쌍벽을 이뤘던 아이돌 1세대 젝스키스의 인기는 빅뱅, 2PM, 동방신기 등 현재 활동 중인 인기 최정상 아이돌 그룹에 견줘도 절대 모자라지 않다. 오히려 그 이상이다. -당시 젝스키스는 HOT와 라이벌 관계였다. HOT토니(안승호)상병과 같은 대대에서 근무하는데 여전히 라이벌 관계인가. “토니 상병은 8개월 만에 맞은 후임이다. 같이 무기고 근무도 섰고 속옷만 입고 화장실 청소도 같이 하는 등 추억이 많다.” -그래도 왕년의 아이돌 그룹 HOT와 젝스키스 멤버들인데 속옷만 입고 화장실 청소를 했다니 놀랍다.(웃음) ”내가 먼저 바지를 벗었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토니 상병이 날 따라서 벗었다. HOT와 젝스키스의 만남이라고 지금은 제대한 싸이 씨가 많이 놀렸다. 이번에 앤디(김선호)이병도 들어왔다. 젝스키스, HOT, 신화 이렇게 3대 아이돌 그룹이 같이 근무한다고 사람들이 신기해하더라.” ◆ “잃은 것보다 얻은 게 훨씬 많은 군 입대” 아이돌 댄스그룹 출신 J-Walk의 김재덕과 힙합가수 다이나믹 듀오의 만남. 군대가 아니었다면 음악 장르가 다른 이들의 조합은 쉽게 떠올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등병 다이나믹 듀오는 김재덕 뒤에서 때때로 “백다운”을 환호했고 김재덕은 말년 병장답게 “조용히 해”라고 근엄하게 말했다. 장르를 넘어 이들에겐 소중한 인연이 생긴 셈이다. -연예병사로 방방곳곳 공연을 다니면서 연예 병사들과 형제 같은 끈끈한 우정이 생겼겠다. “얼마 전 함께 공연해온 양동근 병장이 전역했을 때 코끝이 찡했다. 군대에 오기 전에는 그럴 기회가 없었지만 다른 장르의 가수들과 같이 랩도 하고 공연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얻었다.” -군 생활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젝스키스와 제이워크로 활동하면서 혼자서 무대에 선 적이 없었는데 위문열차 공연을 하면서 혼자 서면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 장수원이 지난해 12월 30일 입대해서 군복무 중이기 때문에 전역한 뒤 혼자 기반을 잡고 있으면 장수원이 제대하는 즉시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김재덕은 젝스키스의 맏형 은지원의 결혼소식에 축하를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축하의 말을 하는 건 어색하다.”면서 전역 뒤 직접 만나서 축하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재덕은 군 입대로 팬들과 사이에서 2년 여 공백이 있었다. 하지만 잃은 것 보다는 얻은 것이 더 많아 보였다. 김재덕은 더욱 단단해졌다. “진짜 남자가 되어 돌아가겠다.”는 말에 굳은 의지가 엿보였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 기자 zeorjim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나만의 요리사 남자스타’ 1위

    김현중 ‘나만의 요리사 남자스타’ 1위

    MBC 월화극 ‘파스타’ 의 버럭 쉐프 이선균의 인기에 힘입어 ‘요리남’ 이 인기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이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스타 1위는 누구일까.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를 통해 총 1,8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SS510의 김현중이 ‘나만의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스타’ 1위로 뽑혔다. 1위를 차지한 김현중은 전체 응답자 중 57%(1,058명)의 지지를 얻었다. 5일 몽키3 관계자에 따르면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와 일본 방송을 통해 떡볶이, 삼계탕 등 숨겨진 요리 실력을 발휘했던 모습들이 반영된 결과다. 김현중의 뒤를 이어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 에서 능숙한 요리 솜씨를 보여줬던 2PM 택연이 14%(268명)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도전했던 요리마다 번번히 실패해 ‘막장 요리사’ 란 별명을 얻기도 한 이승기(13.6%, 254명)가, 4위에는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보조 요리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8%, 144명)이 올랐다. 5위는 KBS ‘1박2일’ 공식요리사 ‘몽장금’ MC몽(5%, 99명)이, ‘무한도전’ 에서 떡꼬치 요리를 선보여 한식 쉐프로부터 칭찬을 받은 길(2%, 35명)이 6위를 차지했다. 한편 현재 몽키3(www.monkey3.co.kr)에서는 ‘화이트데이에 사탕키스 받고 싶은 스타는?’ 을 주제로 투표가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E!TV, 재범 행적추적…탈퇴사유 ‘집중취재’

    SBSE!TV, 재범 행적추적…탈퇴사유 ‘집중취재’

    케이블채널 SBSE!TV의 ‘E!뉴스코리아’가 재범의 탈퇴사유인 ‘치명적 사생활’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달 25일 재범의 영구 탈퇴를 공식 발표한 후 팬들의 항의와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JYP 측은 이어진 간담회에서도 재범 탈퇴 사유를 ‘치명적인 사생활 문제’라 말했지만 팬들의 의혹은 가시지 않고 오히려 후폭풍만 거세진 상황이다. 이에 ‘E!뉴스코리아’팀은 간담회 이후 2PM에 대해 보이콧으로 대응하고 있는 팬들을 직접 만났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JYP 사옥 앞에서 만난 한 팬은 “한 팀의 리더이자 형인 재범을 이렇게 버리다니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2PM의 사진과 CD들을 찢으며 격분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취재를 하면서 재범의 팬들과 지인들이 말하는 그는 “성실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었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 측은 재범의 탈퇴사유인 ‘치명적 사생활’과 동떨어진 지인들의 평가에 급기야 한국생활 당시 재범의 행적들을 되짚어봤다. 재범의 과거 행적을 통해 그의 탈퇴사유를 집중 취재한 ‘E!뉴스코리아’는 SBSE!TV를 통해 5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탈퇴①] ‘재범 사태’로 본 아이돌 팬덤의 두 얼굴

    [재범 탈퇴①] ‘재범 사태’로 본 아이돌 팬덤의 두 얼굴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팀을 떠났다. 4~5년 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2PM 재범은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 미국으로 떠났다. 그후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는 다시 ‘사생활 문제’란 모호한 이유 만을 남긴 채 팀에서 사라지게 됐다. 가요계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재범 사태’를 둘러싸고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팬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적극적인 팬들의 움직임이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가운데,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한 이들을 살펴봤다. 최근 몇 년간 아이돌이 가요계 시장을 지배하게 되면서 팬덤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다. 직접 자비를 털어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스타의 얼굴을 대신하는 단체 기부 역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맹목적으로 스타를 응원하던 시대도 지났다. 스타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면 법원에 탄원서 제출 혹은 간담회 요청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이는 가요계를 넘어 대중문화를 지배하는 거대한 파워 키워드 ‘아이돌 팬덤’의 힘이다. 아이돌 세대의 성장과 함께 팬들의 위력은 거세져만 갔고, 스타와 팬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일방적인 것이 아닌,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됐다. 그만큼 연예인과 관련된 팬들의 다양한 문화는 어떤 방식으로든 흔적을 남기게 된 것이다. 최근 가요계의 가장 큰 이슈인 재범의 영구 탈퇴 문제는 팬 문화의 변화와 달라진 위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JYP는 지난달 25일 재범의 심각한 사생활 문제를 이유로 2PM 영구 탈퇴 및 전속 계약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재범 복귀에 대한 확답을 기다리던 2PM 팬들은 JYP의 답변과 태도에 대해 분노했고, 여전히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후 팬들과 함께 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지만 이 역시 화를 부추기는 꼴이 됐다. 간담회에서 보여준 2PM 멤버들의 태도에 일부 팬들은 안티로 돌아섰고, 불매 운동도 서슴치 않고 있다. 팬들과 2PM 간의 불신은 더욱 커졌고, 갈등의 양상은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비방과 사생활을 폭로하는 등 안티 행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과연 ‘재범 사건’은 누구의 잘못이며, 결국 무엇을 남겼나. 확실한 건 모두가 피해자고, 서로간에 상처만 남기게 됐다는 것이다. JYP와 팬들의 관계는 물론이고, 2PM 팬들간에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팬클럽 규모도 크게 줄어들었고, 일부는 안티 카페로 돌아서기도 했다. 이에 재범과 2PM의 멤버들에 대한 근거 없는 사생활에 관련된 악성루머와 괴소문들이 쏟아졌고, 최근 각 매체 연예부 기자들의 메일은 팬들이 보낸 폭로성 글들로 가득 차 있다. 결국 2PM 여섯 멤버들의 개인 정보 유출을 우려할 정도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소속사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멤버들의 개인 정보 유출과 악성 루머 등은 심각한 명예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분명 사회적인 파장이 우려되는 점이다. 아이돌 멤버들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 하나가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듯이 팬들 역시 신중한 태도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인 결과가 되었든지 간에 팬들의 작은 움직임들은 점차 단체행동으로 번져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씨는 “재범 사태를 두고 팬들이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근거 없는 폭로성 비방과 악성 루머의 재생산은 결국 ‘제2의 재범’을 낳게 된다.”며 “무분별한 흠집 내기는 서로를 피해자로 만드는 위험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재범의 탈퇴를 두고 여러 가지 가설만 난무할 뿐 이렇다 할 실체적인 증거는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JYP의 향후 대응방식을 언급한 ‘재범 가상 시나리오’도 등장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져가고 있다. 이는 소속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일부는 소속사의 미흡한 대처능력을 지적하고 있다. JYP가 재범의 탈퇴 이유에 대해 명확한 상황 설명 없이 ‘심각한 사생활’이란 단어만으로 팬들을 설득하려 한 것은 무리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팬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지지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기 마련이다. 애정이 담긴 충고는 더 큰 설득력을 지니지만, 그릇된 팬덤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팬덤이 단순한 팬클럽 개념 이상의 집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팬들은 그에 걸맞는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스타를 향한 팬덤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커다란 힘이 되버린지 오래다. 보다 객관적이면서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한 요즘 연예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탈퇴②] 모두가 ‘피해자’…JYP 선택 옳았나?

    [재범 탈퇴②] 모두가 ‘피해자’…JYP 선택 옳았나?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지 10여 일이 지났다. 하지만 JYP의 공식발표문에 대한 의혹제기로 시작된 논란은 각종 루머와 팬들의 보이콧 운동으로 확산됐고 신상정보 유출에 경찰까지 등장했다.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재범과 팬들은 물론 2PM과 JYP까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논란의 범위가 너무 커졌고 결국 모두 ‘피해자’가 돼버렸다. 최근 재범의 모친이 어떤 대응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전해온 현 상황에서 남은 건 대중 앞에 놓인 2PM의 미래와 팬들의 반응이다. ◆ ‘희망고문’ ‘낙인’ ‘배신돌’..JYP의 선택이 남긴 상처 JYP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팬들은 “재범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낙인 찍어버린 것”이라며 격해진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두루뭉술하게 ‘사생활 문제’라고만 거론해 각종 악성 추측들을 난무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JYP 측이 재범의 계약해지를 결정한 뒤에도 재범과 팬들 그리고 언론 사이에서 거짓 내용으로 자신들을 속여 왔다는 것에 “JYP에 기만당했다.”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을 정도로 분노했다. 2PM의 활동이 끝나기까지 별 문제 없도록 ‘희망고문’을 하며 팬들을 구슬려왔다는 것.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JYP측에서도 안팎의 여러 정황상 곧바로 밝히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발표하고 그에 맞게 대응했어야 옳았다. 결과론적으로 팬들을 ‘희망고문’했고 그들의 분노와 불신만 부추긴 꼴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팬들은 “무엇보다 JYP 측의 표현대로 재범을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여론을 봐가며 일을 지금까지 끌고 오진 않았을 것”이라며 JYP를 비난했다. 평소 재범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던 2PM 멤버들 역시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재범의 영구탈퇴에 동의할 수 있냐”는 이유로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2PM멤버들에게 향한 비난의 화살은 27일 열린 간담회 이후 더욱 거세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JYP측은 ‘재범은 가해자, JYP와 2PM은 피해자’라고 강조했지만 이는 간담회에 참석했던 팬들이 “멤버들의 태도가 무례했다.”고 전한 것과 맞물려 오히려 모든 비난의 화살을 2PM으로 향하게 했다. 이어 간담회 녹취록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멤버들의 재범 관련 발언들을 지적하며 ‘2PM=배신돌’이라 칭하고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JYP 측에서도 고심했겠지만 세심한 리스크관리를 못했다. JYP는 재범에 대해 ‘사생활 문제’라는 모호한 표현과 2PM 멤버들을 간담회까지 끌어들여 논란만 확산시켰다. 어떤 선택을 하던 논란이 될 건 불 보듯 뻔 한 상황이었다. 아무런 설명조차 없이 재범과의 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것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평했다. ◆ ‘보이콧’ ‘루머’ ‘신상정보유출’..2PM의 미래는? 희망고문에 분노하고 2PM 멤버들에게조차 배신당한 팬들은 앨범과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넘어 광고상품까지 보이콧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팬들은 ‘왕따설’ ‘가상시나리오’ 등 루머와 멤버들의 숨겨졌던 사생활을 찾아내 퍼트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멤버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돼 소속사 측에선 유출한 사람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2PM 우영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2TV ‘승승장구’는 재범의 영구탈퇴 소식이 전해진 뒤 전주에 비해 시청률이 절반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앞선 방송이 워낙 시청률이 잘 나오긴 했지만 시청률이 크게 떨어질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팬들의 보이콧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었던 건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승승장구’는 첫 방송 10%를 시작으로 7.5%, 9.8%, 15.1%, 6.9%를 기록해왔다. 재범 영구탈퇴 소식 전후로 시청률이 급락하긴 했지만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날은 경쟁프로그램인 SBS ‘강심장’이 김연아 스페셜로 결방했던 때였다. 또 6.9%가 최저시청률이긴 하지만 보이콧 운동의 결과라고 속단하긴 이르다. 2PM의 멤버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2PM멤버를 하차시키라는 게시판 댓글들이 많긴 하다. 하지만 고심 끝에 출연진을 캐스팅했고 하차시키기에 이번 사태가 적합한 사유는 아니라 생각한다. 그와 관련한 어떤 논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2PM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광고계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광고 관계자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와 관련한 논란들이 2PM과의 계약을 파기할 만큼 심각하지 않고 보이콧 운동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도 파악하기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광고업계 고위 관계자는 “재범이 시애틀로 갔을 때와 달리 지금은 너무 시끄러워진 상황이라 논의가 오가고 있긴 하지만 기존의 계약파기는 없다. 다만 신규계약이나 추가계약에 대해선 JYP의 향후 대응방안과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재범이 시애틀로 떠난 후부터 2PM 각 멤버들의 활약도는 다방면에서 고르게 상승했고 2PM은 지난 ‘하트비트’ 때 재범 없이도 큰 인기를 끌었다. 때문에 당시와 지금은 논란의 경중이 다르고 현재 팬들의 반응이 매우 민감한 상황이다 하더라도 2PM의 인기가 쉽게 꺾이진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밀애’, ‘전우치’·‘하모니’ 잇는 뮤비 마케팅

    ‘비밀애’, ‘전우치’·‘하모니’ 잇는 뮤비 마케팅

    영화의 홍보 수단 중 하나인 뮤직비디오가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영화 뮤직비디오들이 영화 개봉 직전 본편의 영상을 편집해 조금 긴 예고편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면, ‘전우치’와 ‘하모니’, ‘비밀애’ 등은 특정 가수와의 협업을 통해 예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와 흥행 쌍벽을 이룬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는 ‘짐승돌’ 2PM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기다리다 지친다’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전우치’와 2PM이 뭉친 뮤직비디오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공개되자마자 베스트 예고편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빅마마 영현 등 실력파 가수들을 참여시킨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를 차지하는 효과를 냈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비밀애’는 신예 가수 신혜의 애절한 노래를 앞세운 ‘좋은 날에’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비밀애’의 뮤직비디오는 극중 윤진서와 유지태의 위태로운 사랑, 강렬한 정사신을 비롯, 사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미를 담았다. 특히 ‘비밀애’ OST ‘좋은 날에’ 뮤직비디오는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의형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화제작들의 특별 영상을 제치고 인기 동영상 1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는 영화 ‘비밀애’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쌍둥이 형제와 한 여인이 공유하게 된 금기와 파국의 사랑을 그린다. 윤진서와 유지태, 임예진 등이 열연을 펼친 ‘비밀애’는 3월 25일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한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이 뽑은 최고 짐승남은 누구?

    네티즌이 뽑은 최고 짐승남은 누구?

    ‘짐승남’ 열풍이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으로까지 이어질 기세다. 아이돌 그룹 2PM과 드라마 ‘추노’의 뒤를 이어 영화 ‘솔로몬 케인’의 주연을 맡은 제임스 퓨어포이가 떠오르는 ‘짐승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제임스 퓨어포이는 이 영화 출연을 위해 8개월 동안 검술과 승마를 연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력적인 복근을 완성한 제임스 퓨어포이는 100% 대역 없는 액션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한 사이트에서 ‘솔로몬 케인처럼 절대 악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전사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스타는?’이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추노’의 대길 역을 맡고 있는 장혁이 압도적인 1위로 선정됐다. 네티즌들은 장혁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장혁의 뒤를 이은 ‘짐승남’으로는 영화 ‘전우치’와 ‘의형제’ 등을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한 강동원이 뽑혔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남길과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하정우가 각각 3, 4위에 올랐다. 판타지 영화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솔로몬 케인’은 발간된 지 100년이 지난 로버트 E. 하워드의 판타지 소설 <The Savage Tales of Solomon Kane>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사진=(주)영화사 이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짐승돌’ 택연, 병아리 케이크 들고 귀엽게~

    [NTN포토] ‘짐승돌’ 택연, 병아리 케이크 들고 귀엽게~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진행된 2PM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 ‘First Love’에 참석한 택연이 병아리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대학입학 또는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고객 60여명을 초청해 2PM과 함께 케이크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t.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탈퇴’ 2PM, 여섯 멤버로 첫 공식행사 참석

    ‘재범 탈퇴’ 2PM, 여섯 멤버로 첫 공식행사 참석

    그룹 2PM이 재범의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범을 제외한 찬성, 준수, 택연, 우영, 닉쿤, 준호는 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베일리하우스에서 진행된 ‘파리바게뜨- First Love’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5일 재범의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여섯 멤버로 활동하게 된 2PM의 첫 공식 일정이다. 재범 탈퇴를 둘러싼 악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멤버들은 한 시간여 진행된 행사 내내 침착한 태도를 유지했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대학 새내기들의 입학을 상징하는 병아리 모양 케이크를 들고 사진촬영을 마쳤다. 이어 60여명의 팬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행사에 참여, MC의 간단한 질문에만 답변하며 팬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팬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뿐 아니라 여섯 멤버들의 사생활 폭로전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운집해 ‘재범 사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재범의 복귀를 열망하던 2PM의 일부 팬들이 나머지 멤버 6명에 대한 개인적인 비난, 인신공격, 거짓 루머 등을 유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2일 오후 소속사 측은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준호·택연 “블랙 가죽 점퍼로 멋냈어요!”

    [NTN포토] 준호·택연 “블랙 가죽 점퍼로 멋냈어요!”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진행된 2PM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 ‘First Love’에 참석한 준호와 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대학입학 또는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고객 60여명을 초청해 2PM과 함께 케이크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t.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입장하는 2PM 택연·준수·준호

    [NTN포토] 입장하는 2PM 택연·준수·준호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진행된 2PM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 ‘First Love’에 참석한 2PM 멤버들이 입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대학입학 또는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고객 60여명을 초청해 2PM과 함께 케이크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t.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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