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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6승 예감

    ‘시즌 6승 고지가 가깝다’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 1라운드 공동선두로 나서 시즌 6승 전망을 밝혔다. 박세리는 5일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의 히든브룩골프장(파72·6,678야드)에서 세계여자골프 최고수 20명만 출전한 가운데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지난해 신인왕 도로시 델라신과 공동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박세리는 지난주 AFLAC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우승은 물론,시즌 최다승을 거둔 소렌스탐(6승·스웨덴)과어깨를 나란히 할 발판을 마련했다.박세리와 동반 라운딩한소렌스탐은 1오버파 73타로 3타 뒤진 공동7위. 켈리 로빈스,에밀리 클라인,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1타차 공동3위 그룹을 이뤘고 캐리 웹(호주)은 이븐파 72타로 6위에 올랐다. 김미현(KTF)은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5개나 범하며2오버파 74타로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와 함께 공동9위에그쳤고 한국대표로 출전한 서아람(칩트론)은 트리플보기 1,더블보기 2개 등 10오버파 82타로 무너져 최하위인 20위로처졌다. 이날 선수들은 까다로운 코스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데다세찬 바람과 차가운 날씨까지 겹쳐 좀처럼 스코어를 낮추지못했다. 이런 가운데서 살아남은 선수가 대회 장소와 가까운 곳에서 태어나 자란 델라신과 최근 기량이 부쩍 안정된박세리다. 4번홀(파4)에서 3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박세리는 5번홀(파5)에서 세번째샷을 핀 2.5m에 붙여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두번째샷을 벙커에 빠뜨려 보기를범한 박세리는 15번홀(파3)에서 6m 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이를 만회한 뒤 16번홀(파5) 3m 거리의 버디를 추가,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박세리는 18번홀(파5)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바람에 다시 보기를 범해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친 델라신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미남골퍼 미켈슨 ‘우쭐’

    ‘왼손잡이 미남골퍼’ 필 미켈슨과 ‘스페인의 천재’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각 부문별 순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골프사이트인 골프웹(www.golfweb.con)이 4일발표한 부문별 랭킹에 따르면 미켈슨과 가르시아는 각 부문별 랭킹을 합한 점수에서 각각 172점과 186점으로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 미켈슨은 평균퍼팅(1.717),이글(72.9홀당 1개).평균버디(4. 54)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밖에 상금랭킹에서 2위,평균스코어(69.21)에서 5위 등 10위권에 진입해 있다. 가르시아는 드라이버 정확성 및 거리 합산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평균스코어(68.99)에서 2위,상금랭킹에서 6위에 랭크돼 있다. 이들은 특히 다른 여러 부문에서도 최소한 20∼30위권을 유지,합산점수를 낮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즈는 상금과 평균스코어(68.61)에서 1위를 지키고있고 드라이버 비거리(296.8야드),그린적중률(71.5%) 등에서 4∼5위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어웨이적중률(66.3%) 139위,샌드세이브율(50.7%) 110위 등 고르지못한 플레이 탓에 합산에서는 349점으로 11위에 그치고 있다. 한편 비 제이싱(피지)은 합산점수 254점으로 랭킹 4위에 올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우즈의 라이벌인 데이비드 듀발은 542점으로 35위,어니 엘스(남아공)는 558점으로공동 43위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세리 “뒤집자 상금·다승퀸”

    박세리(삼성전자)가 시즌 상금왕과 다승왕을 향해 막판 대역전극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에서시즌 5승째를 거두며 건재를 과시한 박세리는 5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발레이오의 히든브룩골프장(파72·6,678야드)에서열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5만달러)에 출전, 2년만의 패권 탈환에 나선다. 4라운드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국내 기업이 타이틀스폰서로 나서는 LPGA투어 대회로 세계 여자프로골프 최고수 20명만 엄선해 겨루는 ‘별들의 전쟁’. 출전 선수 20명은 메이저대회 우승자,전년도 대회 우승자,전년도 LPGA 최저평균타수기록 선수,전년도 LPGA 상금랭킹 1위 선수,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최우수선수,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최우수선수와 올해 LPGA 상금 상위 랭커로 엄격하게 제한돼 있다.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웹(호주),로리 케인(캐나다),줄리 잉스터,로지 존스 등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모두 망라돼 있다. 그러나 박세리는 99년 챔피언에 오른 경험이 있는데다 상승세에 있어 정상 정복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따낸다면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뒤져 있는 다승·상금 등에서 역전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다승 부문에서는 6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상금순위는 최대한 5만여달러까지 격차를 좁힐수 있는 것.이 경우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도 역전이 가능하다. 한편 LPGA 상금랭킹 6위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낸 김미현(KTF)도 시즌 첫 승에 도전장을 냈고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서아람(칩트론)도 미국무대 첫 도전에서 큰 결실을 거두겠다는 각오에 차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이 대회는 SBS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4라운드 모두 생방송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23위 ‘무난한 출발’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텍사스오픈대회(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선두와 4타차 공동 23위에 올라 무난하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8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라칸테라골프장(파71·7,00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3언더파 68타를 쳐 마루야마시게키(일본) 등 15명과 공동 23위가 됐다. 마르코 도슨은 7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고 지난해 챔피언인 저스틴 레너드는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에 올라 2연패 전망을 밝혔다.
  • LPGA신인왕 한희원 귀국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 신인왕을 차지한한희원(휠라코리아)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희원은 국내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SBS최강전과 제주도에서 치러지는 LPGA 투어 스포츠투데이 CJ나인브릿지클래식,그리고 현대증권여자오픈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 98년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한희원은 올해 LPGA에서 컨디셔널시드 선수라는 불리함을 딛고 11만8,083달러의 상금을 따내 상금랭킹 75위를 차지했다.
  • 스포츠와 함께하면 한가위 즐거움 ‘두배’

    스포츠가 있어 더 즐거운 한가위 연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강 티켓을 가리는 정규리그 막판 레이스 등 볼만한 빅이벤트가 잇따라 열려 스포츠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프로야구] 최대 관심은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장 남은 4위자리를 놓고 혼전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정규리그.라이벌기아와 한화가 2일과 3일 광주에서 4위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외나무 대결을 펼치고 롯데도 4연승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LG를 홈으로 불러들여 막판 경쟁에 가세한다. [박찬호 ‘15승 사냥’] 지난 26일 9월 들어 첫 승수를 추가하며 14승 고지에 오른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1일 새벽 5시35분 애리조나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등판,15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로서는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에 4.5게임차로 뒤져있어 맞대결에서 이길 경우 승차를 줄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애리조나는 메이저리그 10년 통산 41승52패4세이브에 불과한 알비 로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박찬호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진다. [민속씨름] 두둥실 떠오른 달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월출산자락,전남 영암에서 2001세라젬마스타 장사씨름대회가 1∼4일 열린다. 비신사적 행위로 3개대회 출장정지 징계를 당한 김영현(LG투자증권)의 공백을 딛고 어떤 선수가 백두장사와 지역장사에 오를 지가 관심거리다.올해 한번도 꽃가마에 오르지 못한 이태현(현대중공업)이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맞았으나 지난번 김영현에게 당한 부상 후유증으로 단체전 출전만 점쳐지고 있다. 따라서 신봉민(현대),김경수,백승일(이상 LG) 등이 꽃가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월드컵 예선] 2002월드컵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과 17세이하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등이 열려 국내 축구경기의 공백에 따른 아쉬움을 달랜다. 29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A조 1·2위를 달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며 같은날 B조에서는 카타르와 우즈베키스탄이 격돌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1일 새벽 열리는 청소년축구대회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의 결승전도 축구팬들의 관심사다. [골프도 한몫] 김미현이 1라운드 선두를 달리는 등 한국 낭자군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와 미 프로골프(PGA) 투어 경기도 추석날 아침인 1일까지 계속된다. 임병선기자 bsnim@
  • 김미현 “첫승 갈증 이번엔 푼다”

    김미현(KTF)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서 시즌 첫승의 기대를 높였고 박지은(이화여대)과 박세리(삼성전자)도 10위권에 포진,상승세를 보였다. 김미현은 28일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마그놀리아그로브 크로싱골프장(파72·6,2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5언더파 67타를 친 도티페퍼에 2타 앞선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미현은 이로써 연장전 패배 2차례를 포함해 올시즌 3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던 불운을 벗어날 호기를 맞았다.김미현은특히 단 1개홀에서도 그린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정확성을보이는 등 99년부터 올해까지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와 명예의 전당 멤버 등 톱스타 40명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갈증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2번(파3)·3번홀(파4)에서 내리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김미현은 이후 6개의 버디를 보태는 기세를 올렸다. 박지은은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모처럼 3언더파 69타를 치는 호성적으로캐리 웹(호주),켈리 로빈스,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과 나란히 공동4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4번홀(파5)에서 세컨드샷으로 볼을 홀 4m에 붙이는 장타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고 샷의 정확도와 퍼팅도 크게 좋아져 확실한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6주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세리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의 안정된 플레이로 2언더파 70타를 쳐 에밀리 클라인,레이철 테스키(호주),카린 코크(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7위에 랭크돼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윌리엄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 이 대회 출전권을 따낸 박희정(채널V코리아)은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37위로 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강수연 3관왕 ‘상금퀸 굳히기’

    강수연(아스트라)이 시즌 3관왕에 등극하며 사실상 상금왕을 굳혔다. 강수연은 2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343야드)에서 열린 여자골프 스포츠서울투어 제1회 LG레이디카드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박현순(토탈골프코리아)의 추격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강수연은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 2,700만원을 포함,시즌 총상금 1억542만8,000원으로 1억677만원의 정일미(한솔CSN)를 4,075만원 차로 따돌렸다. 강수연은 이날 우승으로 시즌 상금왕을 사실상 굳힌 채 홀가분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에 나설수있게 됐다. 강수연은 30일 미국으로 떠나 11일부터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L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 출전,내년 풀시드권 획득에 도전한다. 전날 3타차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서 우승이 예약했던 강수연은 10번홀까지 5개의 버디를 낚으며 맹렬하게 추격한 박현순에게 공동선두를 허용,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0번(파4)·11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박현순을 2타차로 따돌린 강수연은 박현순이 14번홀(파4)에서보기를 범하며 3타차까지 달아났다.16번홀(파4)에서 3퍼트로 보기가 돼 다시 2타차로 쫓긴 강수연은 17번홀(파3)에서 박현순이 버디를 잡자 곧바로 버디로 응수,승부를 결정지었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준우승 등 2위 4차례로 우승 갈증에목이 타는 정일미는 4타를 줄였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0언더파 206타로 3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강수연 공동선두 ‘3승 예감’

    강수연(아스트라)이 시즌 3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강수연은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343야드)에서 열린 여자골프 스포츠서울투어 제1회 LG레이디카드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김수정(휠라코리아),김순희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이로써 강수연은 시즌 다승왕과 상금왕 굳히기를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 섰다. 전반 3번(파3)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2타를 줄인강수연은 후반들어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 11·12·14·15번에서 줄버디를 엮으며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인뒤 16번홀에서 뜻밖의 보기를 범해 아쉽게 공동선두를 허용하고 말았다. ‘버디퀸’박현순(토탈골프코리아)과 내년 일본 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한 한지연(휠라코리아),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한 이정연(한국타이어) 등은 노환순 부형순 등과 함께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쳐 1타차 공동4위를달렸다. 강수연과 함께 2승을 올려 역시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이선희(친카라캐피탈)는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9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올시즌 준우승 4회의 징크스에서 벗어나려는정일미(한솔CSN)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14위에 머물러 다소부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G여자오픈/ 국내 여자골프 상금퀸은

    여자골프 스포츠서울투어 LG레이디카드오픈이 26일부터 3일간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에서 열린다. 스포츠서울투어로는 지난주 스포츠토토오픈에 이어 2주 연속,하반기 첫 대회인 한빛증권클래식부터는 4주 연속 치러지는 무대. 무엇보다 이 대회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여자프로골프상금왕 각축전이 볼만할 전망이다.우승컵의 향방에 따라 시즌 상금왕 경쟁 판도에 일대 파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판도는 일찌감치 2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강수연(아스트라)에게 정일미(한솔)와 역시 2승의 이선희(찬카라캐피탈)가 도전하는 형국이다.강수연의 독주로 쉽게 끝날 것 같던 상금왕 다툼은 강수연이 여름 휴식기이후 발걸음이 더뎌진 반면 두 선수가 턱밑까지 따라 붙으며 혼전양상으로 바뀌었다. 현재 강수연은 1억2,728만원으로 상금랭킹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정일미(9,627만원)와 이선희(8,601만원)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상금 2,700만원을 챙긴다면 상금왕의 주인은 더욱 안개 속에 빠져든다. 더욱이 강수연과 이선희는LPGA 퀄리파잉스쿨 본선을 앞두고 있어 더욱 우승이 간절하고 정일미는 올시즌 준우승만 4차례에 그친 한을 풀겠다는 각오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이들 외에 서아람(칩트론) 박소영(하이트) 등 상금순위 5위 이내 선수들과 지난주 스포츠토토오픈 우승으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이미나(용인대)가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김미현 4언더 공동16위

    대기선수 신분으로 출전한 티나 피셔(독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가운데 김미현(KTF)은 올시즌 무관의 한을 풀지 못했다. 김미현은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여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경기를 마쳤다.김미현은 전날 공동22위에서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톱10’ 진입이 기대됐던 박지은(이화여대)은 3오버파의 부진으로 합계 2언더파 214타가 돼 공동33위까지 추락했다. 한편 대기선수 신분으로 대회에 출전한 피셔는 2타를 더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컵을 안았다.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합계 8언더파로 로리 케인(캐나다)과 공동4위. 한편 LGPA 사무국은 대회 직후 한희원이 올시즌 신인왕을확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한희원은 싱인왕레이스 포인트 367점을 얻어 경쟁자 베키 모건(영국)을 59점차로 제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올 5번째 ‘톱10’ 눈앞

    박지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지은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 크리스 체터에 5타 뒤진 공동 11위에 올랐다.박지은은 이로써 시즌 5번째‘톱 10’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이 대회는 당초 4라운드로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우 등 악천후가 계속돼 총 3라운드로치러진다. 장정(21·지누스)은 1언더파 71타로 마감,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공동 14위에 오르며 시즌 두번째 ‘톱 10’ 진입 전망을 밝게 했다.첫날부진했던 김미현(24·KTF)도 버디만 4개를 추가,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2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르코니 펜실베이니아클래식대회(총상금 33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1·슈페리어)는 컷오프에서 탈락했다.곽영완기자 kwyoung@
  • 한희원 LPGA 신인왕

    한희원(23·휠라코리아)이 20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한희원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2오버파 146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지만 강력한 경쟁자인베키 모건(영국)이 점수를 올리지 못해 신인왕을 확정지었다.신인왕 포인트 308점으로 한희원에 59점 뒤진 모건은 신인왕 포인트 산정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9오버파 153타로 컷오프 탈락했다. 이로써 한희원은 지난 98년 박세리,99년 김미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3번째로 LPGA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98년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한희원은 일본과 미국 투어에서 차례로 신인왕에 오르는 첫번째선수가 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한희원은 97년 리사 해크니(미국) 이후 4년만에 우승 없이 신인왕에 오른 선수가 됐다.또 ‘톱10’ 2차례에상금랭킹 86위로 93년 신인왕이 됐던 수잔 스트루드윅(미국)보다 더 저조한 성적으로 신인왕이 되는 숙쓰러운 기록도남겼다.한희원은 이전까지 22차례 대회에 출전해 ‘톱10’에는 단 한차례 올랐고 상금순위는 11만6,272달러로 73위를기록중이다. 박준석기자
  • 박지은 “시즌2승 감좋아”

    박지은이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고 장정도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은은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틴빈티지 플렌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68타의 호조를 보였다. 이로써 박지은은 일부선수들이 폭우로 경기를 중단한 가운데 공동선두에 1타 뒤진 공동5위에랭크됐다. 한동안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 10일 윌리엄스챔피언십에서 공동5위에 올라 슬럼프 탈출을 알린 박지은은 시즌 2승을 노릴 발판을 마련했다. 5언더파의 공동선두 그룹에는 로라 디아즈,마리안느 모리스,비키 오디가드,베스 베이더 등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장정은 보기없이 버디 3개를 잡아 선두그룹에 2타 뒤진 공동8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우승 갈증에 목마른 김미현(KTF)은 1오버파 73타의부진에 빠져 공동55위에 처졌고 신인왕 굳히기에 나선 한희원(휠라코리아)도 2오버파 74타로 80위권 밖으로 밀려 컷오프 위기에몰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스포츠토토 여자 오픈/ 김희정·홍희선 첫날 선두

    김희정(휠라코리아)과 홍희선(랑방)이 스포츠서울투어 여자골프 스포츠토토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 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김희정은 19일 강원도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쳐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한 홍희선과 공동선두를 이뤘다.이로써 김희정은 99년 LG019여자오픈 이후 통산 3번째정상 등극을 노리게 됐고 홍희선은 97년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통산 5승의 박현순(토탈골프코리아)과 2승의 김형임(데이콤콜투게더),일본투어 시드를 따낸 한지연(휠라코리아) 등5명이 1타차로 뒤를 쫓았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강수연(아스트라)과 서아람(칩트론)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20위에 머물렀고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풀시드를 따낸 이정연(한국타이어)은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지난주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전 끝에 이선희(친카라캐피탈)에게 패한 정일미(한솔CSN)도 75타로 무너져 시즌 첫 우승 달성이 어렵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김미현’ 올 첫승-‘한희원’ 신인왕

    ‘김미현(KTF)은 시즌 첫 승,한희원(휠라코리아)은 신인왕확정’ 김미현과 한희원이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틴빈티지 플렌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아사히 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0만달러)에서 승부수를 띄운다. 올시즌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은 김미현은 첫 승,신인왕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는 한희원은 신인왕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미현이 승부수를 띄운 이유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LPGA투어는 상위 랭커들만 출전할 수 있는 초청대회만 남게 돼우승을 따낼 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첫 승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쉴새 없이 출전을 강행한 김미현에게는 테러여파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샷을 점검할 기회가 주어진 것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희원의 신인왕 확정은 보다 쉽게 이뤄질 전망.이 대회는신인왕 포인트가 주어지는 마지막 대회로 현재 367점으로 2위 베키 모건(308점)에 59점이나 앞선 한희원은 이변이 없는 한 신인왕을 확정할 것으로 여겨진다.물론 모건이 6위안에입상하고 한희원이 컷오프 탈락하면 뒤바뀔 가능성은 있지만 희박하다는 게 중론이다. 한편 이 대회에는 박희정(채널V코리아) 박지은 펄신 장정(지누스) 여민선 제니박 등도 출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제이슨 본,PGA 공인기록 1타 줄여

    [사니아(캐나다 온타리오주)AP 연합] 프로골프 공식 투어대회에서 18홀을 단 58타만에 마치는 대기록이 수립됐다. 1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니아의 휴런오크스골프장(파71)에서 열린 캐나다프로골프 투어 바이엘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제이슨 본(28·미국)은 13언더파 58타를 쳐 합계 24언더파로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18홀 58타는 미국프로골프(PGA)가 공인한 대회에서 세워진 종전 기록 59타를 1타 낮춘 신기록.18홀 59타는 PGA 투어에서 데이비드 듀발과 칩 벡,알 가이버거 등 3명이 세웠고노타 비게이,덕 더너키 등 2명은 나이키 투어,애니카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각각 수립한 바있다. 마루야마 시게키(일본)는 지난해 메릴랜드주 로크빌의 우드몬트골프장(파71)에서 열린 US오픈 예선전에서 58타를 친 적이 있으나 이는 투어 대회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공식 기록이 됐다. 본은 이날 3개의 파5홀 가운데 2곳에서 이글을 뽑아냈고특히 전반 9개홀에서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1개 등 9언더파 26타로 마친 뒤 후반에도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보탰다. 앨라배마대학을 졸업하고 5년째 캐나다 투어에서 뛰고 있는 본은 대기록 수립과 시즌 2번째 우승을 이룬 뒤 “정말대단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은 “아이언을 잘 못치면 칩샷이 홀로 빨려 들어가는 등실수한 다음에는 꼭 믿기 어려운 훌륭한 리커버리샷이 나왔다”고 말했다.
  • 스포츠토토-신한동해오픈 오늘-내일 개막

    스포츠서울 여자골프투어 스포츠토토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과 남자골프 신한동해오픈(총상금 4억원)이 19일 강원도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과 20일 경남 진해 가야골프장(파72)에서 각각 개막한다. 19일 개막하는 스포츠토토오픈은 새달 제주도에서 열리는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출전권이 걸린 무대로 올시즌 2승씩을 올린 강수연(제일모직) 이선희(친카라캐피탈) 등 국내 정상급 전원이 출전,어느 때보다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 본격적인 LPGA 진출을 앞두고 18일 제일모직과3년간 7억5,000만원(보너스 별도)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수연은 시즌 3승을 기필코 달성,다승왕과 상금왕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LPGA 2부투어에서 활약하다 돌아온 김영(신세계)과 이정연(한국타이어)의 활약도 관심거리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은 총상금 규모는 매경오픈,한국오픈과 같지만 우승상금이 8,000만원으로 국내 최고액이다.이 때문에 올 상금왕 등극을 노리는 선수들의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1억3,994만원으로 1위를 달리는 박도규(빠제로)와 675만원 차로 뒤를 쫓는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역시 1억원대를 돌파한 3위 강욱순(삼성전자) 등이 펼칠 3파전이 최대 관심사다. 여기에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상금 1위 통차이 자이디(태국)를 비롯,타원 위라찬트(태국) 아준 아트왈(인도)앤드류 피츠(미국) 사이먼 예이츠(영국) 제임스 킹스턴(남아공) 등 상금 상위 10걸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고 지난달 프로테스트에 수석 합격한 김성윤(고려대)도 데뷔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올 PGA 중간결산

    ‘상금은 우즈,실력은 미켈슨’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양분하고 있으며 특히 우즈는 상금,미켈슨은 성적에서 다른 선수들을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어 일정의 3분의 2정도를 소화한 채 테러 여파로 휴식기에 들어간 PGA의 자료에 따르면 우즈는 17일 현재 총 551만7,777달러를 벌어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미켈슨이 440만3,883달러로 2위에 랭크,‘2인자’그룹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고 비제이 싱(피지)은 훨씬 뒤처진 315만1,000달러로 3위에 랭크돼 있다. 4위 스코트 호크(279만4,319달러),5위 데이비드 듀발(267만7,267달러),6위 세르히오 가르시아(251만3,635달러) 등은 200만달러선에 그치고 있다. 기복없는 실력의 가늠자로 볼 수 있는 ‘톱3’진입 수에서는 미켈슨이 단연 1위이다.미켈슨은 우승 2차례에 2·3위각 4차례로 모두 10번이나 ‘톱3’에 들었다.거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권에 근접했다는 얘기다. 반면 상금 1위인 우즈는 우승 5차례,3위 1차례 등 합계 6번으로 2위.꾸준한 성적보다는 결정적인순간의 집중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 가능하지만 ‘모 아니면 도’식의 플레이를 펼쳤다는 얘기도 된다. ‘톱3’진입 3위 역시 싱으로 우승 없이 준우승 2차례,3위 4차례 등 총 6차례이고 어니 엘스(남아공)가 3위만 5차례로 그 뒤를 잇고 있다.2승씩을 거둔 조 듀란트,가르시아,호크 등은 준우승도 똑같이 1차례씩을 더해 공동 6위에 랭크돼 있고 데이비드 톰스는 우승만 두차례로 공동 15위다. 한편 테러 여파로 지난주 동시에 열릴 예정이던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과 템파베이클래식을 취소한 PGA는 20일 펜실베니아주 로렐밸리GC에서 개막하는 마르코니 펜실베니아클래식부터 투어를 재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찬호 제4선발 강등?

    동시 다발 테러 여파로 중단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6일만인 오는 18일 재개되는 등 세계 스포츠계가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이에 따라 ‘코리안 특급’ 박찬호(LA 다저스)는 오는 21일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버드 셀리그 커미셔너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2일부터 중단된 경기를 18일 재개하고 그동안 열리지 못한 경기는 정규시즌을 연장해 팀당 162경기를 모두 소화하겠다고 밝혔다.셀리그 커미셔너는 또 “희생자들에게조의를 표하기 위해 선수들의 유니폼에 성조기를 부착토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메이저리그 페넌트레이스가 6일이상 열리지 않은 것은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으로 1개월앞당겨 폐막된 이후 처음이다. 다저스는 이날 메이저리그 재개 발표와 함께 18일 케빈 브라운,19일 테리 애덤스,20일 제임스 볼드윈,21일 애리조나전에 박찬호,22일 테리 멀홀랜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제2선발인 박찬호가 18일부터 열리는 샌디에이고전에 나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4번째로 등판하는 것에 대해서는‘제4선발’로 추락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도 중단된 챔피언스리그 8경기를 새달11일 치른다고 발표했다.또 14일로 예정된 UEFA컵 경기는오는 21일로 재조정하되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남은 경기는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프로미식축구(NFL) 정규리그 둘째주 경기(17∼18일),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15일부터)와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16일부터 중국·타이완),카누 슬라롬 세계선수권대회(21∼24일 미 테네시주) 등은 취소되는 등 테러의 후폭풍이 이어졌다.NFL 경기가 파업이 아닌 이유로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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