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GA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 1층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 .ai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 CDU
    2026-07-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04
  • 최경주 소니오픈서 시즌 첫샷

    한국 남자골프의 ‘희망’ 최경주(슈페리어)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2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출전으로 시즌 첫 발을 내딛는다. 10일 하와이 호노룰루 와이아라에CC(파72·7.060야드)에서 개막,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타이거 우즈가 뉴질랜드오픈 출전으로 빠진 가운데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PGA 정규멤버 대부분이 출전,사실상 올시즌의 전체 판도를 가름해볼 수 있는 무대.
  • 가르시아 시즌 첫승 ‘환희’

    “올해는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의 큰소리는 결코 허세가 아니었다. 가르시아는 7일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4타로 6타를 줄인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가르시아는 지난해 2승에 이어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두며 우승 상금 72만달러를 거머쥐었다. 특히 시즌 오픈전 우즈를 겨냥,‘올해 PGA 투어 15개,유럽투어 11개 등 양쪽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겠다고 공언한그는 지난해 PGA 투어 대회 우승자 31명만이 치른 ‘별들의전쟁’에서 이겨 올 세계 골프계를 호령할 강자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보였다.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 4라운드에서 나선 가르시아는 전반에만 이글 1개 버디 3개로 순식간에 5타를 줄인 뒤 후반들어서도 마지막 18번홀(파5) 버디를 포함,5개의 버디를 보태전반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인 뒤 후반에 4개의 버디로 4타를 줄인 톰스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섰다. 우즈는 모처럼 퍼팅에서 제 컨디션을 찾으며 보기없이 8개의버디를 낚아 8타를 줄였으나 합계 11언더파 281타로 공동 10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1번홀 악몽‘

    타이거 우즈가 연 이틀 1번홀 악몽을 떨치지 못하고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챔피언십대회(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중인 우즈는 6일 하와이주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골프장(파73·7,26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1번홀(파4) 더블보기를 비롯해 보기3개 버디 4개로 1오버파 74타를 기록,합계 3언더파 216타로 16위에 그쳤다. 13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인 케니 페리,스콧 버플랭크와는 무려 10타 차나 벌어져 사실상 우승을 바라보기 힘들게 됐다. 전날 1번홀에서 트리플보기의 망신을 당한 우즈는 이날도 첫홀인 1번홀에서 아이언샷이 그린 오른쪽 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범했고 2번홀(파3)에서도 보기에 그치는 등 지난해 US오픈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오버파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반면 페리는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이틀 연속 공동선두를 달렸고 버플랭크는 1·2번홀을 연속 보기로 출발했음에도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한편오는 10일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 인근 파라파라우무비치에서 개막하는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우즈는 웰링턴 주재 미국 대사관에 독극물이 든 편지가배달됨에 따라 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곽영완기자
  • 위어, 코스레코드 타이 깜짝 선두

    타이거 우즈가 미프로골프(PGA)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PGA 상금왕 및 다관왕 4연패를 노리는 우즈는 4일 하와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코스(파73·7,263야드)에서 벌어진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2개 보기 1개 등을 묶어5언더파 68타를 쳐 케니 페리와 함께 공동 5위를 달렸다. 선두는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10언더파 63타의 호조를보인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위어는 전반 9개홀 가운데 7개홀에서 버디를 낚는 등 버디만 10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2위 프랭크 릭라이터 2세를 3타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짐 퓨릭과 올시즌 우즈의 강력한라이벌로 지목되고 있는 데이비드 듀발은 나란히 6언더파67타를 쳐 크리스 디마르코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4언더파 69타로 공동 10위에 나섰다. 초반 4개홀에서 차분히 파 세이브 행진을 벌인 우즈는 파5의 5번홀에서 이글을 낚으며 일시에 타수를 줄인뒤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3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멈칫한 우즈는 12번홀(파4) 버디를 이를 만회한뒤 다시 파5인 15번홀에서 이글을 엮어내며 첫날 라운드를 마쳤다. 곽영완기자
  • 우즈 골프팬 선정 ‘2001 MVP‘

    [폰테베드라비치(미 플로리다주) AP 연합] 타이거 우즈가골프팬이 뽑은 ‘200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인터넷사이트(PGATOUR.COM)는 사상 처음으로 치른 인터넷 팬투표에서 우즈가 필 미켈슨,데이비드 톰스,데이비드 듀발 등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 5,035명이 참가한 팬투표에서 우즈는 60.2%의 지지를받았고 미켈슨은 15%,톰스는 14.2%,듀발은 10.6%를 득표했다. 한편 시니어부문에서는 앨런 도일이 68.3%의 지지를 받아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2부 투어인 바이닷컴 투어에서는 채드 캠벨이 42.6%의 지지를 받아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이들 3명은 지난달 PGA 투어 ‘2001 올해의 선수’로 이미 뽑혀 팬들의 안목과 전문가들의 판단이 다름없음을 입증했다.
  • PGA투어 4일부터 대장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4일 밤 하와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코스(7,263야드)에서 개최되는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12월 15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EMC월드컵(총상금 300만달러)까지 모두 50개 대회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PGA 투어는 올해역시 상금왕을 3년연속 제패한 ‘황제’ 타이거 우즈와 ‘나머지 선수들’ 간의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지난해 시즌 첫 메이저인 마스터스 우승으로 4개 메이저대회에서 연속 우승,‘타이거슬램’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우즈는 올해도 독주를 예고하지만 데이비드 듀발,필 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레티프 구센(남아공),데이비드톰스 등의 거센 도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국 골프팬들에겐 지난해 ‘톱10’ 5차례와 80만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여 풀시드를 획득한 한국인 최초의 PGA 투어 정규멤버인 최경주(슈페리어)의 첫승 여부도 관심사.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 32명만 모아 치르는 메르세데스챔피언십은 지난해 챔피언 짐 퓨릭과 우즈를 비롯해 듀발,톰스,가르시아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지난해 ‘중년 파워’를 뽐낸 스콧 호크와 마크 캘커베키아,그리고 매년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인 데이비스 러브3세와 마이크 위어(캐나다)도 출사표를 던져 올시즌 판도를가늠해 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KLPGA 최우수선수

    박세리(24·삼성전자)가 대한골프협회 선정 2001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골프협회가 기자단 등 60명의 투표인단을 대상으로 투표를실시,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박세리는 38표를 얻어 6표에 그친 최경주(31·슈페리어)를 제치고 95·96,98년에이어 4번째 MVP로 뽑혔다. 시상식은 1월23일 오전 10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 캐프리아티 AP ‘올해의 여자선수’

    [뉴욕 AP 연합] 올해 극적인 재기에 성공한 여자프로테니스(WTA)의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하는2001년 ‘올해의 여자선수’로 뽑혔다. 캐프리아티는 28일 미국 스포츠 기자와 방송인들이 참여한 올해의 여자선수 선정 투표에서 1위표 37표를 얻으며 157점을 획득,같은 종목의 비너스 윌리엄스(120점·미국)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애니카 소렌스탐(94점·스웨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8년 AP통신 ‘올해의 여자선수’에 선정됐던 한국여자골퍼 박세리(24·삼성전자)는 피겨요정 미셸 콴(미국)에 이어 8위에 랭크됐다.
  • 강욱순 남자골프 최우수선수

    강욱순(35·삼성전자)이 2001년 한국 남자 골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강욱순이 올해 국내외 출전 대회 성적에 따라 부여하는 종합점수에서 1위에 올라 최우수선수에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강욱순은 지난 99년부터 내리 3년 동안 국내 남자골프 최우수선수상을 받게 됐다. 최광수는 국내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결정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최경주(31·슈페리어)는 국외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0일 타워호텔에서 열리는 KPGA 총회와 함께 열린다.
  • 골프 티칭·관리 메뉴얼 출간

    골프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 10명이 필진으로 참여하고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감수를 거쳐 두산 동아㈜가 출판한 ‘골프 티칭 매뉴얼’과 ‘골프 관리 매뉴얼’이 나왔다. 1권 티칭 매뉴얼에서는 골프의 기본 기술과 교수법 등을자세하게 설명했고 2권 관리 매뉴얼은 코스 디자인과 골프장 운영 및 잔디 관리,관련 법규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KPGA는 “전문가들과 국내 유수 출판사가 2년여의 긴 공동 작업 끝에 내놓은 작품인 만큼 내용과 구성면에서 골프 지침서의 결정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 ‘투어끼리 대격돌’ 3투어챌린지골프 23일 개막

    미국프로골프(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그리고 시니어프로골프(SPGA) 대표선수들이 각 투어의 명예를 걸고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사우스쇼어골프장에서 열리는 웬디스 3투어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대회에서격돌한다. 각 투어별 대표선수 3명이 출전해 포인트제로 순위를 가리는 이 대회는 우승팀에게는 35만달러의 상금이 돌아가고 준우승팀 20만달러,3위팀은 15만달러를 받는다. 입양아동 자선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에서주최측은 약 2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지난해 챔피언팀 PGA 대표로는 마크 캘커베키아와 프레드커플스,그리고 존 댈리가 나섰고 LPGA에서는 애니카 소렌스탐과 캐리 웹,도티 페퍼가 출사표를 던졌다. SPGA 대표로는 잭 니클로스와 톰 왓슨,퍼지 죌러가 선정됐다. 올해 PGA 투어에서 1승을 올리고 상금랭킹 17위에 오른 캘커베키아에 기량이 부쩍 향상된 댈리가 합세하는 PGA 팀은타이틀 방어를 낙관하고 있지만 LPGA와 SPGA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특히 올시즌LPGA 무대를 석권한 소렌스탐,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웹과 92년 이 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페퍼가 팀을 이룬 LPGA의 전력은 PGA에 못지 않다는 평가다.
  • 김미현 LPGA 버디여왕

    김미현이 200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5대기록’ 주인공으로 뽑혔다. 18일 LPGA 홈페이지(www.lpga.com)가 밝힌 ‘되돌아본 2001시즌의 톱차트’의 ‘5대 기록’ 가운데 김미현이 거둔 대기록은 시즌 통산 버디수.김미현은 올시즌 29개의 대회에 출전,모두 375개의 버디를 잡아 애니카 소렌스탐(369개) 마리아요르트(348개) 로라 디아즈(344개) 등에 앞섰다.특히 김미현의 기록은 5대 기록 가운데서도 첫번째로 꼽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두번째 대기록으로 꼽힌 것은 로라 디아즈와 소피 구스타프손이 공동으로 작성한 13개의 이글.12번의 이글을 작성한 셰리 터너는 3위,11번을 기록한 미셸 레드먼은 4위. 세번째 기록은 비키 고에체 에이크만의 라운드당 평균 최저 퍼팅수.에이크만은 라운드당 28.65개의 퍼팅수로 디아즈(29.06개),로시 존스(29.21개)를 따돌렸다.김미현도 라운드당 29.23개의 퍼팅으로 4위에 올라 이 부문에서도 만만치 않은실력을 과시했다. 4번째 기록은 웬디 둘란이 세운 평균 265.8야드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요르트(263.6야드)와 후쿠시마 아키코(263.5야드)가 그 뒤를 이었고 박세리는 258.7야드로 10위다. 마지막 5번째 기록은 소렌스탐이 세운 총 42차례의 60타대라운드.40차례를 기록한 로리 케인이 그 뒤를 이었고 김미현과 박세리는 각각 34·32차례로 5·6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59타 LPGA 최고기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웨덴출신의 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이 올해 기록한 18홀(파72) 13언더파 59타의 신기록이 골프팬들로부터 LPGA 역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LPGA는 물론 세계 여자골퍼 최소타 기록이기도 한 이 기록은 LPGA 홈페이지(www.lpga.com)에서 실시하고 있는 팬투표에서 12일 현재 1만여표 가운데 55%를 얻어 단연 1위로 꼽혔다. LPGA 투어가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68년 캐시 위트워스가 이룬 10차례 우승,7차례 준우승 기록은 13%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달렸고 같은해 캐롤 만의 10차례 우승과 이후10년 동안 깨지지 않은 라운드당 평균 72.04의 최소타 기록이 12%의 팬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3위에 랭크됐다. 50년 베이비 자하리아스가 14개 대회 가운데 거둔 8개 대회 우승과 메이저 3개 대회 싹쓸이 우승이 7%를 얻어 4위에 꼽혔고 5위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63년 미키라이트의 한시즌 최다 우승기록(13회)으로 호응도는 3%다. 한편 소렌스탐은 CNN-SI가 역시 홈페이지(www.cnn/si.com)를 통해 ‘남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소렌스탐 단둘을 놓고 실시한 ‘올해 최고의 골퍼’ 팬투표에서도 54%의 지지를 얻어 46%에 그친 우즈를 압도했다. 곽영완기자
  • LPGA 사무국 시니어투어 공인

    [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주) AP 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무국은 11일 여자시니어골프협회(WSGA)를 공인하고 내년 시니어투어 대회 4개를 치른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 50세 이상으로 제한한 PGA 시니어 투어와 달리 LPGA 시니어투어 출전 연령은 만 44세 이상으로 했다.
  • 골프 천하 ‘우즈’ 독존

    [런던 AP 연합]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1년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확정,4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이 11일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우즈는 15.67점으로 2위 필 미켈슨(9.16점·미국)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우즈는 올시즌에만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포함,6개 대회를 제패하는 등 산정 대상인 최근 2년간 성적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톱10’에는 콜린 몽고메리,리 웨스트우드(이상 영국),할서튼,톰 레먼(이상 미국) 등이 탈락한 대신 ‘스페인의 새별’ 세르히오 가르시아,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드 톰스(미국),US오픈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의 최경주(31)는 0.82점을 얻어 193위에 자리잡았다.
  • 박지은組 아쉬운 준우승

    박지은-웬디 워드조가 현대 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박-워드조는 10일 캘리포니아주 데이너포인트 모나크비치골프장(파 70)에서 베스트볼 방식(2명 가운데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른 대회 LPGA 디비전 결승에서 로리 케인-제니스 무디조에 4홀 남기고 5홀차로 졌다. 박-워드조는 1ㆍ2번홀을 패한 뒤 8번홀까지 계속 무승부를 기록하다 9ㆍ11번홀을 다시 내줘 4홀 차로 뒤처지면서사실상 승리를 내줬다.박-워드조는 12번홀을 따내며 안간힘을 썼지만 13ㆍ14번홀을 다시 연속 지는 바람에 주저앉았다. 미국프로골프(PGA) 디비전 결승에서는 99년 우승팀인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가 17번홀에서 커플스의 3m 버디 퍼트에 힘입어 지난해 챔피언 톰 레먼-더피 왈도프조를 1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시니어프로골프(SPGA) 디비전 우승은 앨런 도일-다나 퀴글리 조에 돌아갔다. 각 디비전 우승팀은 1인당 10만달러씩의 상금과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웬디 워드組 현대매치스 결승행

    박지은(22·이화여대)-웬디 워드(미국)조가 현대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5연패를 노리던 최강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이상미국)조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박-워드조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너포인트 모나크비치골프장(파72)에서 베스트볼(2명 가운데 좋은 스코어를 팀성적으로 취하는 방식)로 치른 이 대회 LPGA디비전 준결승에서 18번홀의 극적인 버디로 잉스터-페퍼조를 1홀 차로 따돌렸다. 박-워드조는 결승에서 로리 케인-제니스 무디조와 맞붙는다. 전반 9개홀까지 1홀 차로 뒤진 박-워드조는 후반 5개홀에서 박지은이 4개의 버디를 낚는 호조에 힘입어 2홀 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16·17번홀에서 연속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맞은 18번홀(파5·512야드)에서 박-워드조는 워드가 0.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한데 힘입어 승리했다. 미국프로골프(PGA) 디비전 결승전은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와 지난해 챔피언 톰 레먼-더피 왈도프(이상 미국)조의 대결로 벌어진다. 곽영완기자
  • ‘그린 올스타전’ 내일 개막

    미국프로골프(PGA)와 여자프로골프(LPGA),시니어프로골프(SPGA) 투어의 2001년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이벤트 대회인 현대 팀매치플레이골프대회가 7일 밤(한국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도나포인트의 모나크비치 골프링크스에서 3일간 펼쳐진다. 각 투어 정상급 선수 8명씩이 출전,2명씩 짝을 이뤄 매치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0만달러로 투어별로 40만달러씩이 걸려 있는 초대형 이벤트다.우승팀 상금은 20만달러씩. PGA투어에선 지난해 우승팀인 톰 레먼-더피 왈도프조를비롯,72홀 28언더파의 최저타 신기록 주인공 마크 캘커베키아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레드 커플스와 한조를 이뤘고 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스 톰스는 스티브 프레시와 한조가 됐다.또 조 듀런트가 스킵 켄덜과 조를 이뤄출전한다. LPGA에선 역시 전년도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와 도티 페퍼가 한조가 돼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최연소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캐리 웹이 켈리 로빈스와 짝을 이룬다.이밖에 한국의 박지은이 로리 케인과 웬디 워드가 재니스 무디와 조을 이뤄 정상에 도전한다.LPGA에선 박세리도 출전,워드와 짝을 이룰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SPGA에선 지난해 잭 니클로스와 조를 이뤄 우승을 일궈낸 톰 왓슨이 니클로스의 출전 포기로 앤디 노스와 짝을 이루며 이밖에 앨런 도일-다나 퀴글리조,아놀드 파머-브루스 플레이셔조,톰 카이트-개리 맥코드조가 출전한다. 대회방식은 첫날 8강전,둘째날 4강전,마지막날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팀매치플레이인 만큼 협력 플레이가 우승의 관건이될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강수연 KLPGA대상 3관왕

    강수연(아스트라)이 4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1선생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상금왕,최저타수상 등 3개의 상을 휩쓸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상금랭킹2위를 차지한 박세리(삼성전자)는 해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솔레이디스오픈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 프로로 데뷔한 신현주(휠라코리아)는 신인왕에 올랐다. 또 한지연(휠라코리아)과 손혜경(이동수패션)은 베스트드레서로 뽑혔고 준우승만 7차례 차지하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정일미(한솔CSN)는 ‘스포츠서울투어상’을 받아 아쉬움을 달랬다. 이밖에 김미현(KTF) 박희정(채널V코리아) 장정(지누스) 한희원(휠라코리아) 이지희(LG화재) 등 해외무대에서 활약한선수들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 노먼 100만弗 ‘잭팟’

    그레그 노먼(호주)이 스킨스게임 사상 최고액 ‘잭팟’을터뜨렸다. 노먼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랜드마크골프장(파72·7,068야드)에서 치러진 미프로골프(PGA) 스킨스게임 이틀째 경기에서 100만달러의 상금을 독식하며 우승했다. 전날 9홀 상금을 포함,17번홀까지 쌓인 80만달러짜리 스킨을 따낸 뒤 남은 20만달러마저 연장전에서 싹쓸이한 것. 스킨스게임 사상 한 선수가 총상금을 싹쓸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당연히 노먼은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딴 선수가 됐다.이 바람에 썰렁해 진 것은 ‘골프황제’타이거 우즈를 비롯,유럽투어의 강호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와 예스퍼 파네빅(스웨덴) 등 나머지 3명. 특히 지난주 4대 메이저 챔피언들끼리의 대결인 그랜드슬램 우승에 이어 이 대회에서마저 1위를 노렸던 우즈는 “한푼도 얻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좋을 리 없지 않느냐”며 프로 전향 이후 처음 당해보는 무일푼의 수모에 치를 떨었다. 한편 노먼은 대회 개막에 앞서 동의한대로 이날 따낸 상금의 20%인 20만달러를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테러 희생자 추모 기금으로 쾌척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