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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봄 기지개 ‘스타샷’ 총출동

    국내 남녀 골프대회가 이번주 나란히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남자는 25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6748m)에서 막을 올려 4라운드로 치러지는 SK텔레콤클래식(총상금 5억원),여자는 26일부터 사흘간 용인 88CC 동코스(파72·6484m)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으로 두 대회 모두 아시아권과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대회를 겸한 SK텔레콤오픈은 지난해 APGA 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한 위창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가운데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한 최광수(코오롱)와 APGA 투어 통산 최다승자 강욱순(삼성전자) 등이 국내파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1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 뉴질랜드오픈에서 최연소출전 및 컷 통과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뉴질랜드 교포안재현(14)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국여자오픈에는 박세리(삼성전자),줄리 잉스터(미국) 박희정(CJ39쇼핑) 등 LPGA 투어 선수들과 송나리·아리(14) 자매 등 해외파와강수연(아스트라) 정일미(한솔) 박소영 한지연(이상 하이트)등 국내파의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특히 미국 진출 이전 국내 무대를 평정했으면서도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먼 박세리의 첫 우승 여부가 관심사다.한편 두 대회는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각각 렉서스 승용차와 1억원을각각 줄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국내무대 부진 씻을것”

    미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세리(삼성전자)가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26∼28일 88CC)에 출전하기 위해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2일 막을 내린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 직후 귀국길에 오른박세리는 “해마다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만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에서 아쉽게 그랜드 슬램을 놓친 데 대해 “부담감 때문에 성적이 더 안 나온 것 같아 마음을 비우고 내년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힌 박세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겠다는생각이며 팬들이 아껴준 만큼 열심히 해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세리는 이날 오랜 비행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을잃지 않았지만 소속사인 삼성전자 로고가 새겨진 모자 대신다른 모자를 써 답보 상태인 연봉 재협상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지나친 요구조건이 걸림돌이라는 주변의 비난을 의식한 듯 재계약 협상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IMG와삼성전자가 서로 협의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 아깝다 한희원 1타차 준우승

    지난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이 투어 첫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한희원은 22일 캘리포니아주 트웰브브릿지스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9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선전하며3오버파로 무너진 선두 크리스티 커를 추격했으나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커에 1타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희원은 올들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고 데뷔 이후통산 세번째 ‘톱10’에 들었다.커는 97년 데뷔 이래 생애 첫승을 거뒀다. 커에 6타 뒤진 공동 3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한희원은 9번(파4)·13번(파3)홀에서 거푸 버디를 낚는 상승세로 추격전을 펴다 커가 15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삐끗하는 새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선두로 올라서 역전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한희원은 18번홀(파4) 티샷을 카트 도로 쪽으로보내는 실수를 저질러 3온 2퍼트로 보기를 기록,16번홀부터 나머지 3홀에서 침착하게 파세이브를 한 커를 넘지 못했다. 박지은(이화여대)은 무려 8개의 소나기 버디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껑충 뛰어 올시즌 출전 6개 대회에서 4차례 ‘톱10’에 드는 뒷심을 과시했고 1언더파 71타를 친 김미현(KTF)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챔피언 박세리(삼성전자)는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한희원·김미현 공동3위…롱스드럭스챌린지 3R

    한국선수 대부분이 미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2주전 박세리의 오피스디포 우승에 이어 연속 LPGA 정상등정에 나선 한국선수들은 지난해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이 21일 캘리포니아주 트웰브브릿지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 자신의 LPGA 최소타 타이기록인 5언더파 67타를 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김미현과 함께 공동 3위로 뛰어 올랐고 박세리도 공동 9위로 10위권을 유지했으나 이날 5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선두 크리스티 커와의 격차가 커 우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2위에 나선 김미현은 1언더를 줄이는데 그쳐 전날보다 한계단 떨어지며 선두와 6타나 벌어졌고 2연패를 노리는 박세리도 이븐파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10타나 뒤졌다. 97년 데뷔 이래 1승도 올리지 못한 커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분전,2위에 5타차로 달아나며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한편 박지은(이화여대)은 8번홀에서 더블파(6타)를 치고도 3언더파 69타로선전,3오버파 219타가 되며 전날 49위에서 2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장정(지누스)은 4타를 더해 합계 9오버파 225타로 공동 56위로 추락했다. 곽영완기자
  • 증시 뉴스라인

    ◆LG투자증권은 오는 30일까지 목표수익률(10%)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바꿔주고 환매수수료를 받지 않는 ‘LG파이팅 코리아펀드’를 판매한다. ◆KH바텍 알에프텍 등 2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를실시한다.KH바텍(초정밀 전자부품업체)은 교보증권을 주간사로 24∼25일,알에프텍(이동통신단말기 주변기기 제조업체)는 한빛증권을 통해 25∼26일 각각 공모주 청약을 한다.공모가는 KH바텍이 2만 4000원,알에프텍이 4800원이고 액면가는 모두 500원이다. ◆LG카드는 장애인 복지카드를 발급한지 1년만에 150만 장애인 가운데 23%인 35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LG복지카드는 연회비가 면제되며 장애인이 이 카드로 차량용 LPG를 구입할 경우,LPG대금 중 세금 인상분(ℓ당70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19일 직장인이나 전문직 종사자에게 최고 2000만원까지 보증인 없이 대출해주는 ‘Biz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카드발급 뒤 3개월이 지난 회원 가운데 우수신용 회원은 이 대출을 받을 수있다.금리는 대출기간에 따라 ▲12개월은 11.5∼12.5% ▲24개월은 12.5∼13.5% ▲36개월은 13.5∼14.5%이다.
  • 골프 소식/ 한화 리콜제 회원권 분양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가 리조트를 3년간이용한 뒤 회원권 구입 및 입회금 반환을 결정할 수 있는리콜제 회원권을 계좌당 1490만원에 분양한다. 리콜제 회원권은 부대시설 이용시 할인 받는 레포츠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전국 26개 체인 이용시 할인혜택도 받는다.(02)729-3900. ●한국캘러웨이골프가 압축경화 탄소화합물(카본)로 만든헤드를 장착한 ‘C4 드라이버’를 시판한다.10여년 이상드라이버 헤드 소재로 사용된 스틸과 티타늄 등 금속이 아닌 카본을 사용해 올해 미국 올랜도 PGA 용품쇼에서 많은관심을 끈 제품으로 헤드를 360㏄로 키우고도 전체 무게를 280g으로 줄여 타구 면적이 커졌고 스윙 스피드도 빨라졌다.값은 100만원. 곽영완기자
  • “깨끗한 배출가스車 찾습니다”27일 서울성산동 검사소서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여 환경월드컵을치르자는 취지로 ‘클린 자동차 2002 선발대회’가 열린다.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는 환경부 등의 후원을 받아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자동차 검사소에서 가장 깨끗한 배출가스를 발생시키는 자동차를 선발하는 대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경차,휘발유차,경유차,LPG차 등 네 부분으로 나눠진행되며,각 부분에서 일산화탄소(CO),탄화수소(HC) 등의 배출가스를 가장 적게 발생시키는 클린 자동차를 선발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출고 3년 이상된 국산차로,운전자들은 17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www.carten.co.kr)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
  • 박세리 시즌2연승 도전

    박세리(삼성전자)가 18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웰브브릿지스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4일간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90만달러)에출전,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5연승을저지하며 시즌 2승을 따낸 박세리는 올해도 정상에 올라소렌스탐과의 ‘양강구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 대회에는 소렌스탐과 캐리 웹(호주)이 불참해 우승 가능성도 높다. 박세리는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23일 귀국할 에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미현(KTF)과 박지은(이화여대)도 출전한다.
  • 우즈 2연패 ‘그린 신화’

    타이거 우즈가 사상 세번째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하며개인 통산 세번째로 그린 재킷을 입었다. 우즈는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레티프 구센(남아공·279타)을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우즈는 잭 니클로스(65·66년) 닉 팔도(89·90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룬 세번째 선수가 됐으며 97년을포함,통산 세 차례 우승으로 역대 마스터스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년도 챔피언이 아닌 후티 존슨 오거스타 회장이 그린 재킷을 입혀주는 진풍경이연출됐다. 우즈는 또 니클로스가 지닌 마스터스 최연소 3회 우승 기록(26세5개월)을 1개월 앞당겼으며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7개로 늘려 아놀드 파머,샘 스니드,진 사라센,해리 바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메이저 우승 횟수가 우즈보다 많은 선수는 니클로스(18회) 월터 헤이건(11회) 벤 호건,개리플레이어(이상 9회) 톰 왓슨(8회) 등 5명뿐이다. 우즈는 특히 시즌 첫 메이저 우승으로 올시즌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발판을 마련했다.우즈는 2000년 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US오픈부터 브리티시오픈,PGA챔피언십에 이어 2001년 마스터스까지 4개 메이저를 연속 제패하며 ‘타이거 슬램’을 달성했으나 한해에 4개 메이저를 석권하지는 못해아쉬움을 남겼다. 내로라하는 강호들이 상위권에 포진,뜨거운 우승 경쟁이예상된 최종 라운드는 경쟁자들이 잇따라 자멸하며 싱겁게 결판났다. 공동선두로 동반 라운딩한 구센이 첫홀에서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한 덕에 단독선두로 올라선 우즈는 2번홀(파5)과 3번홀(파4)에서 절묘한 어프로치로 줄버디를 낚으며 3타차선두를 질주했다. 구센이 전반에만 버디없이 3개의 보기를 저지르며 우승경쟁에서 떨어져 나간 뒤 비제이 싱(피지)과 어니 엘스(남아공)가 추격에 나섰으나 이들도 ‘아멘코너(11∼13번홀)’를 전후해 무너졌다. 우즈에 2타차까지 따라붙은 엘스는 13번홀에서 두 차례나 볼을 개울에 빠트리며 6온 2퍼트로 무너져 공동 5위에 그쳤고 역시 우즈를 2타차로 추격한 싱은 아멘코너 첫 홀인11번홀에서 3퍼팅으로 다시 3타차로 밀려났다.낙담한 싱은 이어진 14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 실수로 1타를 더한데다 15번홀(파5)에서 두 차례나 볼을 물에 집어넣으며 쿼드러블보기를 저질러 더이상 추격할 힘을 잃고 7위로 밀려났다. 필 미켈슨은 1언더파 71타로 선전했으나 우즈와의 4타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고 단독 3위에 만족해야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개조 무위 장타자 우즈 ‘펄펄'. 2001년 14언더파,2002년 12언더파.대대적인 코스 개조 효과는 겨우 2타차? 오거스타가 또 한번 망신을 당했다.역시 타이거 우즈였다.97년 18언더파 270타로 마스터스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첫 그린 재킷을 입은 우즈는 지난해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한 데 이어 올해도 거뜬히 두자릿수 언더파 스코어인 12언더파 276타로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두자릿수 언더파 스코어로 우승하는 것을 더 이상 못보겠다.’며 코스 길이를 285야드나 늘리고 벙커를 보강하는 등 난이도를 높였지만 우즈의 장타와 탄도높은 아이언샷에 물거품이 된 것이다. 그나마 우즈에게 나흘 연속 60대 스코어를 허용하지 않은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 처지. 우즈를 견제하기 위해 코스를 개조한 것이 오히려 우즈에게 날개를 달아줬다는 분석마저 나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는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마음껏 휘둘렀고 파5홀과 파4홀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훨씬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우즈 외에도 순위표 상단을 점령한 장타자들이 오거스타의성형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물론 오거스타의 상징이던 ‘유리알 그린’이 1∼3라운드 동안 비에 젖어 위력을 잃은 게 가장 큰 원인이지만 오거스타는 올해 대회를 계기로 오히려 US오픈이나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코스에 비해 ‘평범한 골프장’으로 전락했다는 혹평마저 나오고 있다. 이처럼 정성을 들인 코스 개조가 힘을 쓰지 못함에 따라오거스타가 ‘장비 제한’이라는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연 내년에는 오거스타가 마스터스의 명예회복을 위해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곽영완기자. ■마스터스 이모저모.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위 구센에 3타나 앞서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은 우즈는 18번홀 세컨드샷을 그린에올린 뒤 갤러리의 환호에 답례. 우즈가 버디 퍼트를 시도하자 그린 주변의 갤러리는 일제히 일어나 응원의 소리를질렀으나 볼은 아깝게 홀을 살짝 비켜갔다.우즈는 짐짓 아쉬워하는 몸짓이었으나 얼굴은 환하게 웃었고 퍼터로 볼을 살짝 건드려 파세이브를 한 뒤 다시 한번 두 손을 번쩍들어 화답. 우즈는 이어 캐디 스티븐 윌리엄스와 악수를한 뒤 아버지 얼 우즈와 깊은 포옹을 나누는 익숙한 장면을 연출했다. ◆우즈와 함께 골프를 치는 데 드는 돈은 무려 42만여 달러. 미국 전자경매 전문 인터넷사이트 이베이는 ‘타이거우즈 재단’ 지원금을 내걸고 우즈와의 동반 골프를 경매에 부친 결과 42만 5100달러에 낙찰됐다고 15일 밝혔다. 낙찰자는 우즈의 집 근처인 플로리다주 윈더미어의 아일스워스골프장에서 우즈와 18홀 동반 라운드 및 점심식사를함께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게 된다.
  • 우즈 ‘황제의 샷’ 터졌다

    ‘황제’의 ‘슈퍼샷’ 이 마침내 폭발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4일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미 프로골프(PGA) 시즌 첫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전날 비로 경기가 순연돼 이날 2라운드 잔여홀 8개홀을더해 26홀을 치른 우즈는 3언더파 69타로 2라운드를 끝낸뒤 곧바로 시작한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1개로 6타를 더 줄였다. 우즈는 “두자릿수 언더파만 만들자는 것이 목표였다.”며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즈는 지금까지 24차례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서 역전패를 내준 것은 2차례에 지나지 않을 만큼 강한 뒷심을자랑해왔고 특히 메이저대회에서는 한번도 역전패가 없었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를 동반하게 된 구센은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는 늘 어렵다.”며 “우즈도 예외는 아닐것”이라고 투지를 붙태웠다. 더구나 비제이 싱(피지),필 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어니 엘스(남아공) 등 최강자들도 공동선두를 2∼4타차로 추격,최종 4라운드는 유례없는 열전이 될 전망이다. 전날 9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던 2000년 마스터스 그린재킷의 주인공 싱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주춤했으나 우즈와 구센에 불과 3타차 3위에 포진했다. 미켈슨도 모처럼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4위에 올랐고 2타를줄인 가르시아와 이븐파에 머문 엘스도 공동4위에 자리잡아 마지막날 역전을 꿈꾸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마스터스 이모저모. ◆‘원조 골프황제’ 아놀드 파머(70·미국)가 마스터스 2라운드를 끝으로 은퇴했다.48년 동안 마스터스에 연속출전한 파머는 14일 폭우로 마감하지 못한 전날의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은퇴를 고했다.파머는 지난 58년과 60·62·64년 마스터스를 4차례 제패했다.파머는 이번대회 1라운드에서 17오버파를 기록한 뒤 은퇴의사를 밝혔고 2라운드에서는 13오버파를 쳤다. ◆3라운드까지 치른 결과 대대적 성형수술을 한 오거스타코스는 장타자에게 절대 유리한 것으로 판명났다.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순위표 상단은 예외 없이 장타자들이 점령했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짧은 선수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공동선두에 오른 타이거 우즈는 3번 우드로 종종 티샷을 날렸지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03.2야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어니 엘스(남아공)도 평균 295야드의 장타를 뿜어냈다. 오거스타 AP AFP 연합.
  • 선두 러브3세 “이대로만”

    첫날의 주역은 데이비스 러브3세였다.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마지막까지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없다. 러브3세가 12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개막된 미프로골프(PGA) 투어 시즌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다. 첫날의 상승세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면 97년 PGA챔피언십 이후 5년만에 메이저 정상에 서겠지만 1라운드 선두가그린재킷을 입은 예는 흔치 않다. 배짱 부족으로 ‘새가슴’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온 러브3세로서는 만만치 않은 추격자들을 뿌리치는 일이 오거스타를 다스리는 일 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미국과 유럽 상금왕 쟁취를 호언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유럽투어의 최장타자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1타차로 공동 2위를 형성하고 있고 필 미켈슨,레티프구센(남아공),파드레이그 해링턴(아일랜드) 등 3명이 3언더파를 쳐 2타차 공동 4위로 바짝 붙어 있다. 지난해 챔피언 타이거 우즈도 두차례나 마스터스 정상에오른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과 비제이 싱(피지),어니 엘스(남아공) 등 내로라하는 장타자들과 함께 2언더파70타로 선두 추격 가시권에 있다. 러브3세는 99년에도 1라운드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으나마지막날 2위에 그쳤다. 그가 선두로 나선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끈 사실은 대부분의 선수가 전면적인 코스 개조에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출전선수 88명 가운데 21명이 언더파를 기록했다.특히 선두가 5언더파까지 기록하리라고 생각한 관계자는 별로 없다.공들인 개조 공사가 모두 헛일이었을까. 결론은 ‘NO’다.대회 전 내린 비로 ‘유리알 그린’이 보통 그린으로 바뀐 덕에 좋은 스코어가 났을 뿐이다.롱아이언으로 친 샷도 튀지 않고 멈출만큼 그린은 부드러워졌고그린 스피드도 평범했다. 하지만 조지아주 특유의 햇살이 내리 쬔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승부는 오히려 이제부터라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마스터스 이모저모. ◇55년부터 올해까지 48번째 마스터스에 출전해 네차례(58·60·62·64년)나 우승한 아놀드 파머(72)가 내년부터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라운드에서 17오버파 89타라는 사상 최악의 스코어를 낸 파머는 “나는 이제 사라지고 싶다.지금이 바로 그 때”라며 결심을 담담하게 밝혔다. 파머의 결심에는 상징적 출전을 계속해온 게이 브루어(70),빌리 캐스퍼(70),덕 포드(79) 등 70대 원로골퍼 3명이후티 존슨 오거스타 회장으로부터 “이제 마스터스에 나오지 말라”는 권고를 받은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도 보수적으로 유명한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의 여성 회원 가입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오거스타의 흑인 회원 4명 가운데 한명인 로이드 워드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사무총장은 12일 “차별은 나쁜 것”이라며 “여성도 회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해 이 문제를 공식화했다.
  • 오거스타 승부처는 ‘마의 18번홀’

    ‘17번홀까지는 연습,진짜 승부는 18번홀에서 이뤄질 것이다.’ 11일 밤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로막을 올린 마스터스대회의 코스인 오거스타가 전면 개조된 사실은 이제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 변했든 올해도 역시 ‘아멘’이라는 기도가 절로 나온다는 ‘아멘코너(11∼13번홀)’가 승부처일것이라는 ‘뻔한 말’에만 솔깃한 선수라면 생각을 고쳐먹어야 할 것 같다.공포의 대상은 다른 데 있기 때문이다. “이게 예전의 그 홀이란 말인가.” “파 세이브만 해도감사해야 할 것 같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공략해 나가야 한단 말인가.” 대회 개막에 임박해 공개된 오거스타 코스를 밞아본 선수들이 한결같이 공포감을 드러낸 홀은 바로 마지막 18번홀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405야드의 평범한 파4홀에 불과했던이 홀이 공포의 대상이 된 이유는 우선 길이가 465야드로는 데서 찾을 수 있다.티박스를 60야드나 뒤로 빼놓은 것. 하지만 단순히 길이만 늘었다고 공포스러울 수는 없다.페어웨이는 더욱 좁아졌고 그린 주변의 벙커는 더욱 커졌다. 게다가 티샷이 떨어질 만한 페어웨이 왼쪽에도 벙커가 자리잡고 있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면 벙커에 빠질 확률이 높고 3번우드나 롱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면 파온을 포기하는 것과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될 전망. 이 경우 남는 방법은 컨트롤 샷.올 마스터스가 장타보다기술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마스터스 주최측의 후티 존슨 회장조차 “오거스타 개조의 핵심은 바로 18번홀로 어지간한 타수차로 앞서 있다면마지막에 역전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선수들의 공포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골프 소식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한국계 미셸 위(12)가 다음달 17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총상금 125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달 LPGA 개막전 다케후지클래식에 월요예선을 거쳐출전했으나 컷오프된 미셸 위의 이 대회 출전은 스폰서 특별초청으로 이뤄졌다. ▲동양레저가 강원도 삼척에 건설중인 파인밸리골프장 창립회원을 모집한다.인원은 300명이며 그린피 면제와 지명인 1인 회원대우,월 2회 주말 예약 등이 보장된다.또 경기도 안성 파인크리크골프장 주중 예약권과 일반회원 대우도 받을 수 있다.개인 6000만원,부부 9000만원,법인 1억2000만원.(02)569-0078.
  • 우즈 ‘그린재킷’ 주인될까

    오거스타가 굳게 닫힌 문을 활짝 열었다.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데이비드 듀발,데이비스 러브 3세등 현재 세계골프를 주름잡는 스타들은 물론,그레그 노먼(호주),닉 팔도(영국)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골프 명인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오거스타를 보기 위해 안달이 나 있다. 해마다 4월 둘째주에 찾아오는 ‘골프의 향연’ 마스터스토너먼트가 11일 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올해로 66회째. 미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로 자격요건이 18가지나 돼 출전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일 정도로 어려운 만큼 ‘그린재킷’을 향한 경쟁은 언제나 진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올해는 또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까. 최대의 관심사는 우즈가 사상 3번째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할 것인지 여부.지금까지 2연패를 이룬 선수는 잭 니클로스(65∼66년)와 팔도(89∼90) 등 2명뿐. 우즈는 97년 최연소(21세)·최저타(18언더파 270타) 우승등의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 메이저대회 4연속우승의 위업을 이 대회에서 마무리해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변을 예고한다.가장 큰 이유는 코스개조.오거스타는 올 대회를 앞두고 새 단장을 했다.18홀의절반인 9개홀을 개·보수,코스 길이가 6985야드에서 7270야드로 285야드나 늘었다.4개의 파4홀이 460야드를 넘고 파5홀은 모두 500야드 이상으로 길어졌다.길이만 는 게 아니라 폭도 좁아졌다. 코스 개조가 우즈를 겨냥,장타자 보다 컨트롤에 강한 선수에 유리하도록 무게를 둔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럴 경우 두차례나 US오픈을 정복한 어니 엘스(남아공)를필두로 듀발,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레티프 구센(남아공) 등이 우승후보로 꼽힌다. 한차례 마스터스를 제패한 비제이 싱(피지)과 PGA챔피언십우승자 러브 3세도 빼놓을 수 없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시즌 첫승

    박세리(25·삼성전자)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자나의엘카발레로골프장(파72·6394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오피스디포-에이미 알콧에서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추격을 1타차로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통산 14승째를 거둔 박세리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타자나 AP 연합
  • 세리 뚝심 “”위기는 나의 힘””

    3타차로 시작해서 1타차로 마무리한 경기.그만큼 위기는곳곳에서 발목을 잡았다. 마지막 순간의 위기는 17번홀(파5·463야드)에서 찾아왔다.물고 물리는 혼전 끝에 다시 3타차로 벌렸다는 안도감에 방심한 탓이었을까. 전날 300야드를 넘는 호쾌한 티샷으로 버디를 낚은 이 홀에서 박세리는 티샷을 페어웨이 오른쪽 지점에 떨군 뒤 2온을 포기하고 안전하게 3온을 노렸다.그러나 실수였다.핀에 붙이려던 의도와 달리 세번째샷이 그린을 지나 러프로떨어지고 만 것. 실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4번째 어프로치 샷 마저 핀과는 거리가 먼 그린 에지에 가까스로 멈추고 말았다.결국 4온 2퍼트.보기였다. 상대는 ‘역전의 명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전반 5번홀에서 1타차로 역전에 성공한 뒤 잇단 실수와 박세리의 선전에 밀려 다시 3타차로 멀어진 소렌스탐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왔다.그 전략은 맞아떨어졌다.티샷을 가장 멀리 보낸 그는 그린 앞을 흐르는 해저드를 넘어 에지에 멈추는 멋진 세컨드샷을 날려 이글 기회를 맞았다.성공하면 동타.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박세리를 버리지 않았다.소렌스탐의 이글 퍼팅이 컵 20㎝ 앞에 멈춰선 것. 위기에서 벗어난 뒤 맞은 마지막 홀에선 오히려 박세리의 침착함이 돋보였다.버디에 가까운 파 세이브. 결국 박세리는 8일 캘리포니아주 타자나의 엘카발레로골프장(파72·639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오피스디포-에이미 알콧(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소렌스탐을 따돌리고 시즌 첫승을 거뒀다.지난해 10월 AFLAC챔피언스 이후 6개월만에 거둔 통산 14승째. 특히 박세리는 올시즌 이미 2승째를 거두며 독주 채비를 갖춘 소렌스탐과의 맞대결을 승리로 이끌어 상금 및 다승왕 경쟁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올시즌 초반 소렌스탐의 독주를 예견한 전문가들도 박세리가 예년과 달리 시즌 초반에 일찌감치 우승을 따내자 양강구도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웹의 경우는 올시즌 2차례 ‘톱10’진입에 만족할 정도로 슬럼프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미현(KTF)은2언더파 70타로 분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 한희원(휠라코리아)은 1타를 줄여 5오버파 221타로 공동 38위를 차지했다.또 박희정은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7오버파 223타로공동 50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시즌 첫승 박세리 인터뷰. “샷을 할 때마다 최선을 다했고 소렌스탐을 의식하지 않으려 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첫승을 거둔 박세리는 LPGA 공식 인터뷰에서 “공격적으로 경기를풀기로 하고 자신만의 플레이만 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우승 소감은.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소렌스탐이 끝까지추격했고 초반 실수를 많이 했지만 잘 극복했다.18번홀이끝났을 때 비로소 내가 우승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17번홀에서 안전운행을 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다. 티샷이 떨어진 위치에서 2온을 시도하기엔 부담스러웠다.83야드를 남기고 샌드웨지로 친 세번째 샷이 너무 잘 맞아그린을 넘긴 것이 잘못됐다.칩샷 실수만 아니었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골프를 하다보면 잘 칠 때도 있고 잘못 칠때도 있다. ◆퍼트가 좋지 않은 이유는. 그린이 1·2라운드 때와는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빠르기를 측정할 수 없었다. ◆14번홀 파세이브가 승부의 분수령이었나. 정말 좋은 퍼트였다.그 퍼트가 들어가자 ‘소렌스탐은 결코 우승하지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렌스탐과 최종 라운드 맞대결에서 이겨 본 적이 있나. 지난해 소렌스탐에게 져 2∼3차례 준우승했다.아픈 추억이니 더 이상 묻지 말라. 곽영완기자
  • 최경주 올 두번째 ‘톱10’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두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8일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걸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 끝난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한 최경주는 이로써 3개월만에 올 시즌 두번째 10위권에 진입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GA 투어 데뷔 이후 통산 8번째 10위권 진입. 1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전반 3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5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저질러 이를 모두 까먹었고,후반 11번(파3)과 15번홀(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은 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해 오버파 스코어로떨어졌다. 14언더파의 단독선두로 4라운드에 들어선 지난해 US오픈챔피언인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2타를 더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막판 추격에 나선 예스퍼 파네빅(276타·스웨덴)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 박세리 3타차 단독선두

    박세리(삼성전자)가 시즌 첫 승 가시권에 진입했다.박세리는 7일 캘리포니아주 타자나의 엘카발레로골프장(파72·639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오피스디포-에이미 알콧(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136타로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지난해 챔피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3타 뒤진 2위로뒤를 쫓고 있지만 박세리의 샷 감각이 절정이어서 지난해 아플락챔피언십 이후 6개월만에 LPGA 투어 정상 복귀를 바라보게 됐다. 3번홀(파4)에서 그린을 놓쳤지만 6.7m 칩샷이 홀로 빨려들어가 행운의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7번홀(파5)에서 4m짜리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상승세를 탔다. 13번홀(파4)에서 다시 2.7m 버디 퍼트를 넣은 박세리는 16번홀(파3) 티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1타를 까먹어 주춤했다. 그러나 전날 더블보기를 저지른 17번홀(파5)에서 300야드가 넘는 괴력의 장타를 뿜어낸 뒤 9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2온시켜 5.5m 이글 퍼트로 추격자들을 따돌렸다. 김미현(KTF)은 2오버파 74타에 그쳐 합계 3오버파 219타로공동 27위에 머물렀고, 박희정은 1언더파 71타를 치며 합계4오버파 148타로 컷오프 위기에서 벗어나 공동 38위로 올라섰다. 한편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걸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에 출전중인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선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선두 레티프 구센(남아공·202타)에 6타뒤졌으나 공동 6위인 봅 트웨이,파드레이그 해링턴 등에는불과 1타 뒤져 5위권 진입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곽영완기자
  • 벨사우스클래식/ 최경주 공동35위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5일 조지아주 슈걸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5위에 올랐다. 1번과 3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최경주는 6번홀(파5)에서 보기를 했으나 후반 10번(파5)과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이어 남은 홀을 파로 잘 막던 최경주는 17번홀(파4)에서 보기 1개를 더해 30위권에 머물고 말았다. 8언더파 64타를 친 스티브 엘킹턴(호주)은 65타를 친 필 미켈슨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으며 예스퍼 파네빅(스웨덴) 등 6명이 66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우승자 스콧 매카런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자리했다. 곽영완기자
  • 골프 소식

    ◆강원도 현대성우리조트가 초·중급자용 스키슬로프에 피칭웨지,샌드웨지,퍼터 등 3개 클럽으로 플레이하는 쇼트게임 골프장을 개장했다. 이용료는 1만5000원.18세 이하 청소년은 2000원 할인되며 대여료는 골프채 3000원,골프화 1000원.(033)340-300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공식대회 때마다 지정된 파3홀에서 홀인원을기록한 선수에게 3290만원짜리 2000㏄ 세단 ‘뉴몬데오’를 주기로 했다. ◆아시아나CC 파3 골프클럽이 1년 이용권 특별회원을 모집한다.플래티늄과 실버 2종류로 주중 무제한 라운드와 주말 30% 할인을 받으며 플래티늄은 동반자 1명에게도 같은 혜택을 준다.가격은 플래티늄 99만원,실버 81만원.(02)3412-0276. ◆랭스필드가 세계 최대의 헤드를 장착한 드라이버 ‘위너’를 시판한다.500㏄와 470㏄ 등 두 가지로 고탄성의 48g짜리 초경량 샤프트를 사용해 뒤틀림을 최대한 줄였다.가격은 83만원.(02)512-7251.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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