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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클래식] 미셸 위 또 규정위반… 날아간 10만弗

    ‘규정 위반 1번에 날아간 10만달러’ 이만저만한 손해가 아니다. 미셸 위(21·나이키골프)가 또 ‘룰 위반’의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662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4라운드 11번홀(파5). 미셸 위는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진 뒤 오른쪽 발을 물에 담근 채 쳐낸 세 번째 샷과 멋지게 공을 그린에 올린 네 번째 샷으로 파를 지켜내고 환호했지만 직후 2벌타를 받고 사색이 됐다. 세 번째 샷을 쳐낸 뒤 공이 빨간색으로 표기된 해저드 라인을 빠져나오지 않은 가운데 미셸 위는 클럽 헤드를 해저드 지역 지면에 갖다댔고, 바로 이 장면이 2벌타를 받은 이유가 됐다. 공이 해저드 안에 있을 때 지면이나 물을 손 또는 클럽으로 접촉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긴 것. 4언더파 284타로 공동 6위(4만 7000달러)에 오른 미셸 위는 벌타만 없었다면 공동 준우승(13만 6000달러)까지 차지할 수 있을 뻔했다. 미셸 위는 “넘어질 것 같아서 균형을 잡느라 클럽을 지팡이 삼아 기댄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경기위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균형을 잃고 넘어질 뻔한 상황은 아니었다는 것. 미셸 위는 경기가 끝난 뒤 비디오 판독까지 요구, 벌타를 모면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규정을 어겨 땅을 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3년 14세 때 US여자오픈에서 26살이나 많은 대니얼 아머카퍼니(미국)와 함께 동반플레이하다 홀 뒤편 퍼트라인의 연장선을 생각 없이 밟다 “자꾸 내 퍼트 라인을 밟느냐.”며 질책을 들어야만 했던 미셸 위는 프로 데뷔전인 2007년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오소 플레이’로 실격의 눈물을 뿌렸다. 이듬해 LPGA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에서는 사인을 빠뜨린 채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또 실격, 조롱을 당하기도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나상욱도 우승 보인다

    ‘탱크’ 최경주(40)가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8년 연속 출전한다. 최경주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738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17위에 오른 최경주는 비로 인해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순연됐지만 20위 이내 입상은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최경주의 세계랭킹은 48위가 될 전망. 50위 안에 드는 선수들에게 주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게 되는 최경주는 ‘명인들의 열전’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 200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출전하게 됐다. 최경주는 지난해 부진 탓에 올해 초청장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 대회 선전을 펼치며 세계랭킹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마스터스 최고 성적은 2004년 3위. 최경주는 “요즘 분명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1주일간 휴식을 취하면서 마스터스를 위한 샷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미교포 케빈 나(27·나상욱·타이틀리스트)는 14번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단독 2위로 나섰다. 선두 어니 엘스(남아공)를 2타차로 따라붙어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살렸다. 나상욱은 11, 12번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지만 같은 홀까지 마친 엘스는 13번홀 더블보기에 이어 14번홀에서도 보기로 흔들리는 빛이 역력했다. 나상욱은 2005년 준우승 두 차례가 자신의 투어 최고 성적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KIA클래식]국내 무대가 좁았던 1인자 서희경 LPGA 중심에 서다

    [KIA클래식]국내 무대가 좁았던 1인자 서희경 LPGA 중심에 서다

    “다음 목표는 물론 나비스코챔피언십이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인자’ 서희경(24·하이트)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1인자’로 우뚝 서며 다음주에 열릴 메이저대회도 사냥할 각오를 내비쳤다.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6625야드). 서희경은 LPGA 투어 KIA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섞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선두를 지킨 끝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이날 하루에만 무려 7타를 줄인 2위 박인비(21·SK텔레콤)에 6타나 앞선 넉넉한 우승. 상금 25만 5000달러를 챙긴 서희경은 특히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린 LPGA 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이 됐다. 비회원 자격으로 가장 최근 투어 챔피언 자리에 앉은 선수는 지난해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의 송보배(24). 또 2006년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미국 직행 티켓을 따낸 홍진주(27·비씨카드)가 가장 최근 우승한 ‘초대받은 손님’이었다. 5타차 단독선두로 여유 있게 4라운드에 나선 서희경은 1번홀부터 1타를 잃었지만 3, 4번홀 연속 버디로 바로 타수를 만회했다. 7번홀에서도 보기를 적어냈지만 8번홀에서 12야드를 남기고 칩샷으로 버디를 떨구는 등 경기를 술술 풀어갔다. 13번홀에서 만만치 않은 거리의 버디 퍼트를, 14번홀에서는 다시 ‘칩 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또 1타를 줄여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16번홀 티샷이 물에 빠지는 바람에 더블보기로 홀아웃한 서희경은 그러나 2위 그룹과 5~6타차의 거리를 유지한 뒤 17번홀 ‘최후의 버디’를 잡고서야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서희경은 “동계훈련 때 근육량을 늘리고 쇼트게임 연습에 집중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면서 “경기 초반 다소 불안했지만 8번홀 ‘칩 인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희경은 새달 1일 개막하는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KLPGA 전년도 상금 랭킹 1위 자격으로 출전,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서희경은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대회가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로 떠나면서 “내일 연습라운드로 컨디션을 점검하겠다.”면서 “지난해 컷 탈락했지만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삼고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박인비가 6언더파 282타로 2위에 올랐고, 신지애(22·미래에셋)와 이지영(25)이 공동 3위(5언더파 283타), 재미교포 미셸 위(21·나이키골프)가 공동 6위(4언더파 284타)를 차지했다. 김송희(22·하이트)도 3언더파 285타로 10위에 이름을 올려 모두 6명의 한국 및 한국계 선수가 리더보드 상단을 휩쓸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J골프, 서희경 LPGA 우승 기념 특집 방송

    J골프, 서희경 LPGA 우승 기념 특집 방송

    국내 여자골프의 ‘지존’ 서희경(24·하이트)이 오늘(29일) 오전 10시(한국시각)에 막을 내린 ‘KIA Classic Presented by J Golf’에서 LPGA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LPGA투어 주관 방송사 J골프는 이같은 서희경의 우승을 기념해 30일부터 3일간 ‘서희경 우승 특집’을 특별 방송한다. 서희경의 우승샷을 생생하게 담은 ‘KIA Classic Presented by J Golf’의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30일 오전 9시 방송)를 비롯해 서희경의 특별 레슨 프로그램 및 KLPGA투어의 주요 우승 대회를 볼 수 있다. J골프의 레슨 프로그램 ‘고덕호의 PGA 매뉴얼2’에 특별 출연했던 서희경의 ‘페어웨이 1, 2편’은 30일 오전 8시(재방 31일 오전 10시 30분)에, ‘그린주변 1~3편’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볼 수 있다. 또 30일 오전 11시에는 서희경이 드라마틱한 우승을 거둔 ‘2008 KLPGA 가비아 인터불고 마스터스 FR’를, 31일과 4월 1일 오전 11시 30분에는 ‘2009 LPGA MBC 제2회 롯데마트 FR’와 ‘2009 KLPGA KB 국민은행 그랜드 파이널 FR’를 각각 방송한다. 사진제공=J골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IA클래식] 민나온 1R 단독선두… 한국 초강세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리안 파워’가 시즌 첫 본토대회에서 리더보드 윗자리를 휩쓸었다. 민나온(22)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662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IA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2승을 올린 최나연(23)이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2위에, 박인비(22·이상 SK텔레콤)와 이선화(24·CJ)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인경(22·하나금융)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자리잡은 데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인자’로서 초청장을 받고 출전한 서희경(24·하이트)도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8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공동 8위 이은정(22)까지 포함하면 모두 7명이 ‘톱10’에 포진, 시즌 첫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도쿄에 전기차 택시 달린다

    도쿄에 전기차 택시 달린다

    │도쿄 이종락특파원│다음달 서울에서 전기차가 선보이는 가운데 도쿄에서는 25일 전기차 택시가 등장했다. 배출 가스가 없어 ‘제로 택시’로 명명된 이 택시는 도쿄 시내인 치요다구 일대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이 택시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i-MiEV’형이다. 택시 회사인 ‘히노마루 리무진’은 처음에는 두 대를 투입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을 하다가 승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운행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80㎞ 정도로 달릴 수 있다. 전기 충전은 치요다구청 등 시내 4곳에서 할 수 있다. 30분 정도 충전하면 160㎞를 달린다. 아직 장거리가 아닌 도심 위주의 운행을 할 수 밖에 없어 앞으로 본격적인 도입까지에는 충전소 확충과 충전 거리 증가 등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힌다. 운임은 도쿄도내 택시 요금에 맞춰 최초 구간 2㎞에 710엔(약 8000원)이다. 연료 비용은 LPG 가스 자동차보다 싸다. 한달에 1500㎞를 주행할 경우 전기료는 1만엔 이하가 될 것으로 택시 회사측은 보고 있다. 그러나 대당 구입가격이 400만엔에 이르러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향후 10년간 전기자동차의 연간 판매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기차 충전기를 200만대 보급하고, 설치비용 보조금 비율도 현행 50%에서 더 높이기로 했다.현재 150대밖에 보급돼 있지 않은 고성능 급속충전기도 2020년까지 5000대로 늘릴 예정이어서 전기차 택시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jrlee@seoul.co.kr
  • [하프타임]

    오디세이 퍼터 ‘블랙시리즈’ 2종 출시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퍼터 ‘블랙시리즈 투어 디자인’과 ‘블랙시리즈 ix 2-ball’ 2종을 출시했다. 보다 편안한 터치감과 정교한 퍼팅을 원하는 중·상급자용으로 제작됐으며, 고급 마감 소재를 사용했다. 블랙시리즈 투어 디자인 퍼터는 38만원, 블랙시리즈 ix 투볼 퍼터는 43만원이다. 문의는 (02)3218-1980. 우즈 새달 5일 공식 기자회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다음달 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대회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주최다. 지난해 11월부터 성추문에 시달리면서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던 우즈가 질문을 주고 받는 인터뷰를 하기는 지난해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처음이다.
  •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물오른 최경주 “마스터스行 굳힌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물오른 최경주 “마스터스行 굳힌다”

    ‘탱크’ 최경주(40)가 ‘마스터스 출전권 굳히기’에 나선다. 25일 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0·7239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최경주는 최근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샷에 한껏 물이 오른 상태다. 지난 7일 끝난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를 겸한 아시안투어 말레이시아오픈과 22일 막을 내린 트래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해 불과 3주 사이에 세계 랭킹을 96위에서 47위로 50계단 가까이 끌어올렸다. 새달 8일 시작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대회 커트 라인은 세계 랭킹 50위. 이미 사정권 안에 든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스 출전권을 사실상 확정 짓겠다는 각오다. 최경주는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다음 주에도 최선을 다해 현재 랭킹을 유지하거나 더 끌어올리겠다.”며 이번 대회에 나오는 각오를 밝혔다. 웬만한 성적만 내더라도 50위권 유지는 어렵지 않다. 따라서 대회를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는 물론 워밍업 기회로 삼을 수 있다.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최경주의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2위를 조명하며 ‘최경주가 2년간 어려움을 딛고 다시 성적을 냈다’는 제하의 기사를 23일 게재했다. 그만큼 최경주의 상승세는 눈여겨볼 만하다. 필 미켈슨(미국)을 비롯해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짐 퓨릭(미국),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비제이 싱(피지) 등 내로라하는 톱 랭커들이 출전하지만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0·이진명)와 이시카와 료(19·일본), 안병훈(19) 등 젊은 피들의 힘겨루기도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US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으로 올해 마스터스 출전을 앞둔 안병훈의 샷은 지켜볼 일이다.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도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미소스, 러시아 서비스 계약 체결

    미소스, 러시아 서비스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는 GFI와 ‘무한 던전 MMORPG 미소스’의 러시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미소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구소련연방 전역에 선보이게 된다.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일본에 이어 러시아와의 계약까지 체결하며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러시아 현지에서 미소스를 서비스하게 될 GFI의 대표 ‘슬라바 플로트니코프(Slava plotnikov)’는 ‘미소스가 러시아에서 백만 명이 넘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하며, ‘많은 러시아 유저들이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3인칭 시점 플레이를 매우 좋아하므로 미소스가 러시아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는 높은 기대감도 보였다.미소스는 T3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던전 속 몰이사냥을 통해 짜릿한 손맛과 스피디한 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3번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많은 유저들이 ‘화끈한 레벨업, 아이템 수집 및 제작, 여러 가지 스킬트리 연구의 재미 등 미소스만이 가진 강점들이 신선하게 다가온다’며 ‘진정한 RPG 게임을 만난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미소스는 지난 해 마지막 프리뷰 테스트를 마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점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소스의 최신 게임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한빛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IA 클래식]미야자토 아이 2승 돌풍 잠재운다

    ‘미야자토 아이의 돌풍을 막아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본토대회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6646야드)에서 열린다. 무대는 시즌 세 번째 대회인 KIA 클래식. 지난달 태국과 싱가포르 대회에서 시즌 동향을 점쳐 본 투어가 이제 본토에 상륙, 제대로 된 대결을 준비하는 셈이다. 개막 2연승을 거둔 미야자토 아이(일본)의 돌풍이 계속되느냐가 관건. 지난해 에비앙마스터스에서 LPGA 첫 승을 올리며 자신감을 찾은 미야자토는 태국에서 열린 올해 개막전 혼다PTT 타일랜드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연거푸 우승했다. 세계 랭킹은 어느덧 3위로 상승했고, 상금 순위에서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한국 선수들은 초반 미야자토의 상승세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출전하는 지난해 상금왕 신지애(22·미래애셋)는 올해 첫 본토 대회에서 샷을 점검하고 내심 새달 1일 개막하는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나비스코 챔피언십을 노리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 두 차례 대회에서 공동 22위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에서도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서서히 샷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나연(23·SK텔레콤)도 태국 대회에서 공동 13위, 싱가포르 대회에서 공동 9위 등 서운치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하는 ‘국내 1인자’ 서희경(24·하이트)도 반갑다. 세계랭킹 37위. 서희경은 “이미 여러 차례 LPGA 투어에서 세계 정상권 선수들과 대결한 경험이 있는 터라 이번 대회가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유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경호(47)씨와 19 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서향순(43)씨의 큰딸 박성민(20·빅토리아 박)도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178㎝의 장신에 드라이브 샷 비거리도 270야드에 이르는 장타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온라인게임에서 만나 결혼했어요”

    “온라인게임에서 만나 결혼했어요”

    ”꺼라지와 구찌가 결혼했어요~”KTH ‘올스타’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카로스 온라인’에서 게임을 통해 실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게임 내 ‘꺼라지’와 ‘gucci87’ 캐릭터를 사용하는 이 커플은 ‘카로스 온라인’의 ‘천사흰눈사랑’ 길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3월 7일 백년 가약을 맺었다.’카로스 온라인’에서는 이를 축복하고자 지난 3월 21일 펠트로크 마을에서 100여 명의 유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별히 제작한 ‘결혼반지’ 아이템과 ‘웨딩 타이거’를 증정하고 게임 속 성대한 결혼식을 진행 했으며, 피로연으로 함께 참석한 유저들과 함께 ‘보스몹’ 소환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이 커플은 GM 인터뷰를 통해 “카로스 온라인의 공식 1호 커플로 선정돼 기쁘고 신기하다. 게임 내 의미있는 결혼식을 만들어준 유저 분들과 회사 측에게 감사 드린다”며 “특히 길드원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 서로 더욱 친밀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온라인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결혼’ 같은 훈훈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지만 게임 내에서 유저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만한 이벤트를 준비해 봤다. 카로스 온라인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키운 만큼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카로스 온라인’은 정통 MMORPG의 핵심요소인 대규모 전쟁 시스템과 경제 및 채광 시스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4월 초 전쟁의 백미로 꼽히는 대규모 ‘공성전’ 업데이트 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화학부문 CEO 3인 취임1년 성적표

    삼성 화학부문 CEO 3인 취임1년 성적표

    지난해 초 삼성그룹의 파격적인 ‘세대 교체’ 인사로 유화업계에 첫발을 디딘 ‘화학 3인방’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1년을 맞았다. 유석렬 삼성토탈 사장은 삼성카드 CEO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그룹을 대변하는 홍보팀장 출신이다. 배호원 삼성정밀화학 사장은 삼성증권 CEO 등을 거친 재무통이다. 비(非)화학 출신 CEO로 ‘초일류 성장’ 임무를 부여받은 3인방의 1년 성적표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수요 확대로 작년실적 양호 윤순봉 삼성석화 사장의 1년 경영 성적은 ‘A+’로 평가받는다. 윤 사장은 취임 후 “흑자전환 원년을 이루겠다.”고 공언한 대로 회사는 3년 연속 적자에서 탈출했다. 순이익은 전년 200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930억원 흑자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배 늘어난 12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석화의 흑자 전환은 원료인 파라자일렌(PX)의 가격안정과 더불어 해외 마케팅 강화 및 수출 다각화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토탈은 화학 계열사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2008년보다 1조원가량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872억원)보다 6배 증가한 5040억원을 기록했다. 유석렬 사장은 삼성토탈을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1월 액화석유가스(LPG)와 항공유 등 석유제품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에너지를 주력 사업군으로 편성했다. 삼성정밀화학의 1년 농사는 ‘평년작’ 수준. 내부적으로 지난해 암모니아 계열 제품의 가격 하락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000억원, 200억원이 줄고 순이익은 약간 늘었다. 배호원 사장은 올해 정보전자소재 부문을 확대해 수익을 창출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삼성 화학 부문의 지난해 좋은 실적은 중국 수요 확대 등이 작용한 결과로, 시장 불확실성이 큰 올해야말로 이들 CEO의 경영 능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한해로 보고 있다. ●격식파괴 삼인삼색 경영 유 사장은 ‘소통형’ CEO이다. 지난해 취임 후 7차례에 걸쳐 직접 준비한 강의 자료로 직원들에게 경제 특강을 했다. 매월 2~3차례 ‘주제가 있는 CEO와의 대화’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만난다. 삼성토탈의 사내제안방에 올려진 직원들의 아이디어에는 그의 댓글이 달린다. 윤 사장은 ‘격식 파괴형’ CEO. 설명절 전에 불쑥 사무실에 들러 “어텐션 플리즈(주목해 주세요).”를 외치며 “고향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건네거나 사무실을 돌며 “퇴근 안 하냐.”고 다그친다. 그는 평소 “돈 벌 궁리를 하는 게 즐겁다.”고 말한다. 화학 산업의 ‘지식기반 회사’로의 변모를 강조해 온 윤 사장은 업계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1200만달러 규모의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기술을 수출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배 사장은 ‘스피드 경영’을 내세운다.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갖춘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른 전략적 판단과 효율성이 중요하다는 경영 지론이다. 그는 수시로 화상회의를 열어 현장과 교감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최경주 준우승… 마스터스 보인다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최경주 준우승… 마스터스 보인다

    ‘탱크’ 최경주(40)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의 ‘부활 샷’을 선보이며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최경주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340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한 짐 퓨릭(미국)에게 1타 뒤져 준우승을 차지한 최경주는 PGA 투어 올 시즌 첫 ‘톱10’ 입상보다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 필요한 세계 랭킹 상승이 더 반가웠다. 200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마스터스 무대에 섰던 최경주는 개막 전까지 세계 랭킹 50위 안에 들어가야 하는 처지였다. 지난주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겸 아시안투어 말레이시아오픈 준우승으로 96위에서 75위까지 순위가 뛴 최경주는 이번엔 4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회 개막 전까지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과 셸휴스턴오픈 등 2개 대회를 남겨둔 가운데 최경주는 현재 순위만 유지해도 8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이 가능하다. 최경주는 “일단 세계 50위 안에 들어 기분이 좋다.”면서 “남은 대회에서도 열심히 해서 마스터스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한빛소프트는 카드컬렉션 MMORPG ‘카몬히어로’서비스의 1주년을 기념해 23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종으로 구성된 ‘1주년 기념 이벤트’는 그 동안 카몬히어로에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먼저, ‘카몬히어로의 1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에서는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 메일로 쿠폰번호를 발송, ‘1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 쿠폰세트’를 무조건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휴면 유저, 신규 유저 모두 쿠폰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쿠폰세트’는 강력하고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수호의 영웅 보급상자’, ‘활력의 영웅 보급상자’, ‘부활의 영웅 보급상자’가 있다.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해 선물도 획득할 수 있는 ‘생일축하 스크린 샷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길드원, 파티원들과 함께 1주년 축하 스크린 샷을 찍거나, 이미지키트를 활용해 축하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카몬히어로는 ‘무지개 빛 아크스톤의 파편’, 특별 제작한 ‘버섯 소녀 용병카드 부스터’ 등이 포함된 1주년 기념 특별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일주일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한빛소프트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제주, ‘보물찾기’ 1억원 상당 ‘풍성’

    롯데호텔제주, ‘보물찾기’ 1억원 상당 ‘풍성’

    ”롯데호텔제주 1억원 경품 이벤트, 보물을 찾아라”롯데호텔제주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1억 원 이상의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되며 오는 4월2일, 4월23일, 5월7일, 5월21일 총 4일에 걸쳐 ‘보물찾기’ 이벤트 형식으로 열린다.‘보물찾기’는 호텔 야외정원 곳곳에 숨겨두고 투숙객이 직접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품으로는 금 10돈, 5돈, 1돈부터 700만원을 호가하는 국빈용 스위트룸 숙박권과 뷔페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또한 ‘보물찾기’와 ‘Lucky Draw’,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이 푸짐하게 준비되며 추첨일은 5월 31일이다.이어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롯데호텔제주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해 PIC 사이판 4박5일 여행권(숙박 및 식사 포함), 롯데호텔제주 프레지덴셜스위트 숙박권, 캐논 디지털카메라, 뷔페식사권, HP 넷북 등이 지급될 예정한다.이밖에 공연과 문화이벤트도 풍성하다. 4월 10일 무료 공연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 ‘얼쑤’와 4월 17일 여성 팝페라 그룹 ‘일바쵸’의 공연이 열린다.특히 롯데호텔 홍보대사인 ‘바람의 아들’ 양용은 선수의 아시아인 최초 PGA 챔피언십 트로피가 대중에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공개된다.또 개관 10주년 축하 행사로 4월 24일, 4월 30일, 5월 15일 밤에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롯데호텔제주 홈페이지(www.lottehoteljeju.com)에서는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개관 월인 4월에 얽힌 사연을 올린 고객과 퀴즈 정답자 중 50명을 추첨, 숙박권과 뷔페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사진=롯데호텔제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형태 KPGA 개막전 우승

    김형태 KPGA 개막전 우승

    ‘가을남자’ 김형태(33·토마토저축은행)가 새봄에 우승을 일궈내며 골프 시즌을 열어젖혔다. 김형태는 21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링크스골프장(파72·7076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1차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김형태는 2위 강성훈(23·신한금융그룹)을 4타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상금 8000만원과 함께 개막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성훈은 3타를 줄이며 7언더파 281타로 추격했지만 거리를 좁히지 못했고,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우승없이 지긋지긋한 여섯 번째 준우승에 치를 떨어야 했다. 2006년 하나투어몽베르 챔피언십, 2007년 금강산아난티 농협오픈, 2008년 메리츠솔모로오픈까지 모두 가을에만 우승했던 김형태는 이제 봄에도 우승컵을 보태며 K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렸다. 200 0년 프로에 뛰어든 김형태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약해 왔지만 지난해에는 손목 부상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사실상 우승을 굳히고 18번홀(파4) 티박스에 올라선 김형태는 티샷을 오른쪽 러프로 보냈지만 레이업을 한 뒤 세 번째 샷을 홀 50㎝에 붙여 깔끔하게 파로 마무리했다. 김형태는 “동계훈련도 열심히 했고 개막전에서 우승해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돌아가는 느낌이다.”면서 “일본투어도 뛰겠지만 한국에서 상금왕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KPGA 정식 멤버로 가입하고 난 뒤 첫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4언더파 284타를 쳐 7위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탱크 “우승 예감”

    ‘탱크’ 최경주(4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펄쩍 뛰어오르며 시즌 첫 우승을 예약했다. 최경주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쓸어 담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전날 공동 11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 짐 퓨릭(미국·11언더파 202타)에 3타차. 레티프 구센(남아공), 칼 페테르손(스웨덴), 부바 왓슨(미국)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경주는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나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있어 올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현재 세계 랭킹 75위인 최경주는 다음달 8일 시작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위해 끌어 올려야 하는 세계 랭킹 전망도 좋은 편. 이 대회를 포함해 남은 3개 대회 결과 5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최경주는 이날 그린 적중률 78%과 평균 퍼트수 28개를 기록하는 한층 안정된 샷 감각을 보였다. 어느 한 가지 부족한 게 없었던 3라운드였다. 1, 2번 홀에서 내리 버디를 잡으며 3라운드를 시작한 최경주는 후반에도 11번(파5), 14번(파5), 16번(파4)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무보기 플레이를 펼쳤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전날 공동 41위였던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도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공동 33위(1언더파 212타)로 올라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손준업 한·중 투어 1차대회 공동선두

    손준업(23)이 19일 중국 상하이 링크스골프장(파72·707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 A) 한·중 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1차 대회 둘째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재미교포 존 허(20·팬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형태(33·토마토저축은행)와 이진원(32·동아회원권), 왕더창(48·타이완)이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를 지키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이진원 KPGA개막전 1R 공동선두

    ‘11년차’ 이진원(32·동아회원권)이 환상의 퍼트를 앞세워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개막전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 1차 대회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아직까지 우승 경험이 없는 이진원은 18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링크스골프장(파72·70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타이완의 베테랑 왕더창(48)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진원이 라운드 선두로 나선 건 지난 2006년 비발디파크오픈 이후 4년 만이다. 강한 바람 탓에 코스 전장을 45야드 줄이고 시작한 첫날 이진원을 선두권으로 끌어 올린 것은 순전히 퍼트 덕이었다. 이진원이 이날 기록한 퍼트수는 23개. 이진원은 “그냥 그린 위에서 치면 홀에 빨려 들어갔다. 2퍼트를 한 것은 다섯 차례였고, 13개홀에서는 퍼터 한번만 사용해 홀아웃했다.”고 즐거워했다. 17번홀(파5)에서는 12m를 남기고 다소 강하게 쳤다고 생각했던 퍼트도 홀에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솔모로오픈 당시 교통사고 때문에 손목을 다쳐 부진했던 이진원은 “오늘 그린 스피드가 굉장히 빨라 라인을 좀 더 많이 봤다.”며 “지난 겨울 내 돈으로 혼자 전지훈련을 가 열심히 훈련했다.”고 말했다. 류현우(29·토마토저축은행), 손준업(23), 재미교포 존 허(20) 등 6명이 4언더파 68타를 쳐 두터운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트랜지션스챔피언십]“마스터스 티켓 필요해”

    ‘마스터스 티켓을 확보하라.’ 최경주(4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랜지션스챔피언십(총상금 540만달러)에서 올해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에 도전한다. 18일 밤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7340야드)에서 열리는 대회다. 탬파베이클래식에서 크라이슬러 챔피언십(2003년), PODS 챔피언십(2007년)을 거쳐 지난해부터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에서 최경주는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나 정상에 오를 만큼 초강세를 보였다. 그것도 첫 우승 때는 2위와 7타차, 2006년에는 4타차의 여유 있는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 한 해도 빼놓지 않고 출전해 온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초청장을 아직 받지 못한 최경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50위 내 진입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새달 8일 마스터스가 열리기 전까지 남은 대회는 이 대회를 포함해 단 3개. 시간이 없다. 때문에 랭킹을 부지런히 끌어올려야 한다. 아시안투어와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 준우승으로 96위에서 75위로 뛰어오르긴 했지만 아직 50위까지는 갈 길이 멀다. 최경주는 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잡은 상승세를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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