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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굳은 표정으로 창문 밖 쳐다보는 김수남 검찰총장

    [서울포토] 굳은 표정으로 창문 밖 쳐다보는 김수남 검찰총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한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점심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타 차 준우승… 본토서 기지개 켠 전인지

    2타 차 준우승… 본토서 기지개 켠 전인지

    세계랭킹 3위로 한 계단 올라 스웨덴 노르드크비스트 우승지난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전인지(23)가 올해 첫 본토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20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79야드)에서 끝난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낸 끝에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가 된 전인지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2타 앞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차지했다. 노르드크비스트에게 4타 뒤진 17언더파 공동 7위로 마지막 날을 시작한 전인지는 전반에만 4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든 뒤 노르드크비스트를 압박했지만 나머지 홀 모두 파세이브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그러나 전인지는 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한 계단 뛰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르드크비스트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4타를 줄인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상금은 22만 5000달러(약 2억 5000만원). 그는 17번홀까지 26언더파를 기록, 마지막 홀에서 한 타만 더 줄였더라면 지난해 김세영(24)이 작성한 LPGA 투어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27언더파)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으나 두 번째 샷이 벙커로 향해 되레 타수를 까먹었다. 그러나 애리조나주립대 출신인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해 6월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약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째를 대학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에서 거둔 건 물론 지난해 7월 US여자오픈을 연장 끝에 벌타를 받아 준우승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포토]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법정 출석

    [서울포토]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법정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 재판에 공동 피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눈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울포토]눈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휠체어 타고 법정 출석한 신격호 회장

    [서울포토]휠체어 타고 법정 출석한 신격호 회장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3.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 재판에 공동 피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D-1, 포토라인 설치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D-1, 포토라인 설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 청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출두를 하루 앞 둔 2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박근혜 대통령이 설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2017. 3.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박근혜 전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 청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7. 03.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中치졸한 뒷끝...롯데 후원 선수 우승에 뒷모습만 보여줘

    中치졸한 뒷끝...롯데 후원 선수 우승에 뒷모습만 보여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스포츠 중계까지 이어졌다.  중국의 보복으로 피해를 본 것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7년 첫 대회인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19일 치러진 이 대회 최종일 라운드에선 김해림(28)이 연장 승부 끝에 배선우(23)를 제치고 올해 KLPGA 투어 첫 챔피언이 됐다. 문제는 현지에서 대회 중계 영상 제작을 맡은 중국 CCTV가 상식 밖의 영상을 송출한 것이다. CCTV는 중국의 국영방송사다.  CCTV는 후원사인 롯데의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경기한 김해림이 우승 경쟁을 벌이는데도 멀리서 찍은 영상만 송고했다. 가깝게 찍은 영상도 카메라 위치를 조정해 후원사 롯데 로고가 비치지 않도록 했다. 특히 김해림이 우승 퍼트에 성공하는 결정적인 순간도 먼 거리에서 촬영한 영상과 뒷모습만 송출해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했다. 일부에선 “시상식 장면도 고의로 안내보낸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스포츠 중계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이 같은 영상송출 행위는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회는 한국과 유럽, 중국 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로 중국 CCTV가 제작해 국내 SBS골프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실제로 CCTV는 롯데 후원선수가 우승하면 시상식을 중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국은 한국이 사드 배치를 결정하자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 또는 제한령)과 한국 관광 금지 등의 보복 조처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한·미 FTA, 태평양 가로지른 경제 고속도로/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월요 정책마당] 한·미 FTA, 태평양 가로지른 경제 고속도로/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스코틀랜드에서도 좋은 포도를 키울 수 있고 품질 좋은 와인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비용이 30배 더 들 뿐이다. 그렇다면 스코틀랜드의 포도 생산을 보호하기 위해 와인 수입을 금지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아담 스미스는 1776년 국부론에서 당시 팽배해 있던 중상주의를 배격하며 부유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무역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자유무역의 논리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다. 교역에 참여하는 모든 국가들이 무역의 혜택을 골고루 가져가기보다는 각종 제한 조치로 인해 ‘제로섬’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성장률에 비해 교역 증가율은 계속해 떨어진다는 사실과 승자 독식으로 인해 교역이 소득 재분배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왔다는 주장은 문제를 한층 더 복잡하게 만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보다 ‘자유롭고 공정하며 호혜적인 무역’(free, fair and reciprocal trade)을 강조하고 있다. ‘포지티브섬’의 자유 무역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중상주의에 맞선 아담 스미스의 혜안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교역 비중이 큰 한국에는 더욱 절실하다. 자유무역협정(FTA)은 체결국 사이에 관세를 인하하고 교역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제도적 장치다. 일종의 ‘교역 고속도로’인 셈이다. 지난 15일은 한·미 FTA 발효 5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한·미 FTA를 평가하기에 아직 이르다는 견해도 있지만 적어도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작동했고, 그 결과 한국과 미국에 모두 이득이 됐다는 점에 대해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한·미 FTA 5주년을 맞아 미국 상공회의소는 한·미 FTA가 미국의 모든 자유무역협정이 토대로 삼아야 하는 21세기 규범이며, 미국의 제조업, 농산품, 서비스 수출업자들에게 이득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동시에 미국의 오랜 동맹국인 한국의 경제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한·미 FTA의 호혜적 성과는 상품 교역, 서비스 교역, 직접 투자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나타나고 있다. 우선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글로벌 교역이 위축되는 와중에도 양국 사이의 상품교역 규모는 FTA 발효 직전인 2011년 1008억 달러에서 발효 5년차인 2016년에 1097억 달러로 8.8% 증가했다. 한국의 수입 시장 내 미국 상품의 비중은 물론이고 미국 수입시장 내 한국 상품의 비중도 동시에 늘어났다. 양국 사이의 서비스 교역 규모도 지난 5년간 22.9% 증가했다. 양국 간 기업의 직접 투자도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한국 기업은 자동차, 가전, 반도체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미국 내에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미국 기업도 정보통신, 바이오 등에 투자해 한국의 신산업 창출 기반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트럼프 정부의 ‘자국 우선주의’가 강조되면서 일각에서는 한·미 FTA 체결 이후 한국의 대미 상품무역 흑자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을 들어 FTA의 혜택이 한국에 집중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나 양국의 경제관계를 폭넓게 살펴보면 한국은 상품무역에서, 미국은 서비스교역과 직접투자에서 유사한 규모의 흑자를 보이는 등 한·미 FTA가 두 나라 사이의 균형 잡힌 경제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게 보다 객관적인 평가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미 무역흑자가 과도하다는 논란이 계속될 경우 미국과의 경제·통상 관계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우리의 대미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정부는 수입선 다변화와 원가 절감 등 효과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가급적 미국산을 수입함으로써 대미 무역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최근 생산 증가와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으로 가격과 운송 비용이 하락한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은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선 다변화와 수출용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한·미 FTA는 지난 5년간 원활히 작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와의 경제 협력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양국이 한·미 FTA를 충실히 이행해 나감으로써 한국과 미국의 상품·서비스·투자가 ‘FTA 고속도로’를 타고 태평양을 자유롭게 가로지를 수 있기를 기원한다.
  • 두 번의 연장 끝에… 김해림 퀸 등극

    두 번의 연장 끝에… 김해림 퀸 등극

    배선우 제치고 시즌 첫 정상… 통산 3승 중 2승 연장전서 따내 김해림(23)이 19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63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연장 승부 끝에 배선우(23)를 따돌리고 올해 KLPGA 투어 첫 챔피언에 올랐다.단독선두로 출발한 김해림은 이날 3타를 줄여 4언더파 68타를 친 같은 챔피언 조의 배선우에게 동타(14언더파 205타)를 허용해 연장전을 벌여야 했다. 18번홀(파5)에서 치른 두 번째 연장전에서 김해림은 두 차례 만에 볼을 그린 앞에 떨구고 세 번째 샷을 홀 1m 옆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선우는 첫 번째 연장에 이어 두 번째 연장에서도 3m 남짓의 버디를 놓쳐 땅을 쳤다. 지난해 생애 첫 우승에 이어 메이저대회인 KB 스타챔피언십까지 제패, KLPGA 투어 새 강자로 등장한 김해림은 이번 우승과 함께 박성현(23)의 미국여자골프(LPGA) 진출로 한층 치열해진 국내 무대 1인자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 지난해 10월 KB 대회 제패 이후 5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해림은 특히 3승 가운데 2승을 연장전에서 따내 ‘연장전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박성현 이후 국내 최장타자 자리를 꿰찬 김민선(22)과 지난해 신인왕 이소영(20)이 1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포토] ‘집회금지 명령’… 조용해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서울포토] ‘집회금지 명령’… 조용해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17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등하교시간 동안 집회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하교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오래 뛰는 것보다 잘 하는 게 중요”

    “오래 뛰는 것보다 잘 하는 게 중요”

    LPGA 파운더스컵 출전‘골프 여제’ 박인비(29)가 은퇴 시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는 박인비는 16일 페이스북으로 중계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은퇴를 언제쯤 할 것이냐”는 질문에 “얼마나 오래 현역으로 뛰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얼마나 좋은 실력을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 정상급 선수로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한 현역을 계속하겠다는 설명이다. 뒤집어 보면 정상급 경쟁력을 잃으면 은퇴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박인비가 은퇴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건을 붙이긴 처음이다. 박인비는 은퇴한 뒤 어떤 선수로 기억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에는 “사람들이 나를 훌륭한 선수뿐 아니라 훌륭한 인간으로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 컷 세상] 불확실한 행운보다 확실한 희망 잡았으면

    [한 컷 세상] 불확실한 행운보다 확실한 희망 잡았으면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가게 앞에서 로또를 산 시민이 번호를 살펴보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3조 8855억원으로 전년(3조 5551억원)보다 9.3% 증가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질 때마다 로또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법칙이 돼 버렸다. 불확실의 로또에 기대고 있는 서민들에게 확실한 희망이 필요한 시기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몸 단 조선 빅3 CEO ‘가스선 수주전’ 직접 출동

    국내 조선 빅3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가스박람회인 ‘가스텍 2017’에 참여한다. 15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선박해양영업본부 가삼현 사장을 비롯해 조선·해양 부문의 영업 및 설계 담당 임직원 20여명이 다음달 4~7일 열리는 가스텍에 참여한다. 현대중공업 외에도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과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도 이번 행사에 출동한다. 가스텍은 1년 6개월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LNG, LPG, 천연가스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300여개국에서 BP와 셰브론, 엑손모빌, 토탈, 셸 등과 같은 글로벌 오일메이저 등 6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조선 빅3 CEO들이 가스 관련 행사에 출동하는 것은 최근 국내 조선산업의 중심이 바뀌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선박 분야에서 중국 업체와의 기술 격차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면서 결국 해양플랜트 등 에너지 관련 산업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면서 “최근에는 선주들보다 큰손으로 통하는 오일 메이저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획”라고 설명했다. 조선사들은 LNG선, 부유식 LNG생산·저장설비(LNG-FPSO),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등의 모형을 전시하고 이 분야 제작 기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업체들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LNG-FSRU에서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LNG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최대한 수주고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21일 검찰 소환…‘포토라인 설치’

    [서울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21일 검찰 소환…‘포토라인 설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소환일정이 결정된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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