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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도 반한 한국골프낭자…US오픈 1~4위 싹쓸이

    트럼프도 반한 한국골프낭자…US오픈 1~4위 싹쓸이

    ‘트럼프 코스’ 직접 관전하고 트위터 통해 우승 박성현, 준우승 최혜진에 축하US오픈 4라운드 끝나고 박성현에게 기립박수 보내기도 ‘골프 매니아’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한국 여자 골프에 대해 국회 연설에서 극찬을 쏟아냈다. 올해 열린 US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는 박성현(24) 선수를 비롯한 한국 골프 낭자들이 1~4위를 싹쓸이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올해 US오픈 골프대회는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 코스에서 열렸는데 한국 선수인 박성현이 우승했다”며 치켜세웠다. 또 US여자오픈 상위 4명이 모두 한국 선수였다는 점을 연상시키듯 직접 숫자 ‘4’까지 헤아리며 “한국 선수들이 모두 차지했다”며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72회째를 맞은 US여자오픈은 지난 7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인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바로 그 대회 우승자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 첫해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박성현이다. US오픈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2라운드부터 마지막 날까지 매일 대회장을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박성현이 4라운드를 마치고 이동할 때 자리에서 일어서서 기립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외신을 타기도 했다.당시 박성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켜보던 15번 홀(파5)에서 7m 버디 퍼트를 넣고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성현의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을 축하한다’고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라운드 경기 도중에는 트위터에 ‘US여자오픈 현장에 와 있다. 아마추어 선수가 몇 십 년 만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무척 흥미롭다’는 글을 올렸다. 그가 언급한 ‘아마추어 선수’는 최혜진(18)으로 15번 홀까지 박성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만일 최혜진이 우승했더라면 1967년 프랑스인 캐서린 라코스테 이후 50년 만에 US여자오픈을 제패하는 아마추어 선수가 될 뻔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은 박성현이 우승, 최혜진이 준우승한 것 외에도 공동 3위에 유소연(27)과 허미정(28)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0위권 내 한국 국적 선수는 무려 8명이나 된다.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는 공동 5위였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펑산산(중국) 두 명뿐이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참 남달라… 세계 1위 오른 ‘닥공 루키’

    참 남달라… 세계 1위 오른 ‘닥공 루키’

    2위 유소연에 0.03점 앞서 39년 만의 신인 4관왕 도전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첫해에 큰일을 낸 박성현(24)은 “가문의 영광”이라며 기뻐했다.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LPGA 투어 ‘루키’가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그의 별명대로 ‘남다른’ 행보다. 박성현은 6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에서 마침내 한 계단 올랐다. 랭킹 포인트 8.41점으로 지난주 세계 1위 유소연(27·8.38점)을 0.03점 앞질렀다. 유소연이 지난주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부진한 성적(공동 33위)에 따른 행운도 곁들여졌지만 세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는 7일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갑작스럽게 접한 결과여서 어리둥절하고 아직 실감을 못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LPGA 투어에 데뷔하면서 스스로 세운 목표보다 더 빠르게 올라온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자만하지 않고 계속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며 열심히 했던 게 목표를 빨리 이룰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항상 그런 마음을 유지하면서 골프를 치겠다”고 다짐했다. 세계 랭킹 1위 의미에 대해 “LPGA에 먼저 진출했던 선배들이 1위를 할 때 ‘언제 저 자리에 갈 수 있을까’, ‘1위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에 부러웠는데, 막상 그 자리에 오르니 마음의 무게가 무거워지는 것 같다. 이전에 1위를 한 선배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그의 세계 1위 등극에 놀란 LPGA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LPGA 신인으로서 처음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한국의 스타”라고 집중 조명했다. LPGA는 “골프장에서 보여주는 그치지 않는 집중력과 투지로 ‘닥공’(Shut Up and Attack)이라는 별명을 달았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현은 데뷔 시즌에 개인 타이틀을 싹쓸이할 가능성도 높다. 신인상 타이틀은 이미 손에 넣었다.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시즌 평균타수가 가장 낮은 선수에게 주는 ‘베어 트로피’(최저타수상)도 모두 가시권에 있다. 시즌 상금은 216만 1005달러(약 24억 5000만원)로 현재 1위, 올해의 선수상은 148점으로 유소연(162점)에 이어 2위를 달린다. 최저타수상에서도 렉시 톰프슨(22·미국·69.147타)에 이어 69.169타로 2위다. 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LPGA 투어 역사상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신인상 포함 4관왕에 오를 수 있다. 그는 4관왕 달성과 관련해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 이제 (올 시즌) 기다리는 대회는 2개뿐이다. 1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남은 대회에 나가서도 한 홀 한 홀 집중해 경기를 풀어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소연과 톰프슨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신춘에서 개막하는 블루베이 LPGA(우승상금 31만 555달러·약 3억 5000만원)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성현이 이들을 역전할지 주목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경기도,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에 294억 투자

    경기도,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에 294억 투자

    경기도는 내년 국비 201억원과 시·군비 92억원 등 모두 293억원을 들여 수원시 등 18개 시·군 개발제한구역(GB) 내 주민 지원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도로, 주차장, 공원, 하천 및 주거정비 등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상 사업은 ?도로·상수도급수관 등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생활편익 개설 사업 ?산책로 조성 등 환경문화 사업 ?노후주택 개량 사업 ? LPG 보급 사업 등 4개 분야 41건이다. 상습 수해 지역인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중모루천 정비공사에 5억2천500만원, 화성시 비봉면 쌍학리 주민을 위한 동학∼벌말 도로 확장 및 포장 공사에 2억7천만원 등 생활편익 사업 25건에 195억원이 투입된다. 또 부천시 고강동 고리울 여가 녹지 조성 사업에 7억원, 굴포천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산책로 조성 사업에 6억 5000만원 등 환경문화 사업 8건에 84억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14억 7600만원을 들여 조안면 등 남양주시 내 6개 지역에 LPG 저장탱크를 설치한다. 김기세 도 지역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노령화 추세에 따라 찾아가는 건강검진,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의료ㆍ문화ㆍ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거주민을 위해 신규 주민지원 사업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내에는 현재 21개 시·군 1170.6㎢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지역 내에 2만 1735가구가 거주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로 향하는 트럼프 美대통령 탑승 차량

    [서울포토] 청와대로 향하는 트럼프 美대통령 탑승 차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차량이 7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삼성전자, 아이폰 조롱하는 광고 선보여

    삼성전자, 아이폰 조롱하는 광고 선보여

    삼성전자가 아이폰의 10년 역사를 조롱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6일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Growing up’(성장)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는 한 남성이 2007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는 동안 불편을 겪는 모습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대조해서 보여준다. 남성이 메모하려고 스마트폰 자판을 두들기는 동안 여자친구가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하는 장면이나 함께 물에 빠졌을 때 고장이 난 아이폰과 달리 삼성 제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장면 등이다. 결국 애플의 충성 고객이었던 남성은 ‘갤럭시 노트8’로 스마트폰을 바꾼다. 그리고는 애플 스토어 앞을 지나다가 아이폰X 출시를 기다는 한 남성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남성은 M자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아이폰X의 상단부 M자형 디자인을 조롱한 것으로 해석된다. 광고는 ‘Upgrade to Galaxy’(갤럭시로 업그레이드 하라)라는 문구로 끝이 난다. 사진·영상=Samsung Mobile US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민휘, 연장서 놓친 PGA 첫 승

    러프샷 더블보기… 캔틀레이 우승 김민휘(25)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치명적인 티샷 실수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놓쳤다. 김민휘는 6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약 74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반 9홀에선 버디 1개에 그쳤지만 후반 9홀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10·12·13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잡아냈고, 15·16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로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18번홀에서 5m 남짓한 우승 파 퍼트를 놓쳐 결국 합계 9언더파 27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25·미국), 알렉스 체카(47·독일)와 공동 1위를 기록해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3명이 모두 보기를 적어 내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연장 2차전에서 김민휘의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감기며 풀과 돌멩이들이 잔뜩 뒤엉킨 러프로 떨어졌다. 결국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해 1벌타를 받고 네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렸다. 3m짜리 보기 퍼팅마저 홀컵을 외면해 더블보기로 공동 2위에 만족하게 됐다. 지난 6월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준우승이다. 비록 첫 우승은 놓쳤지만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스 4위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 갔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였던 캔틀레이가 연장 2차전 18번홀에서 파를 지키면서 우승상금 122만 4000달러(약 13억 6000만원)를 가져갔다. 캔틀레이도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나무로 가려진 러프에 들어갔지만, 나뭇가지 사이로 공을 쳐 내는 환상적인 트러블샷이 성공하면서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탈탈탈~ 쌀쌀쌀

    탈탈탈~ 쌀쌀쌀

    6일 서울 성동구청 앞에서 ‘주민참여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낫으로 직접 수확한 벼를 탈곡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종이비행기 날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

    [서울포토] 종이비행기 날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퍼팅 공주’ 이승현, 메이저 퀸 대관식

    ‘퍼팅 공주’ 이승현, 메이저 퀸 대관식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위 단골’ 이승현(26)이 탁월한 퍼팅감을 뽐내며 시즌 마지막 ‘메이저퀸’에 올랐다. 통산 6승째이자 시즌 첫 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해 기쁨을 더했다. 지난해 10월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이후 13개월 만이다.이승현은 5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 67타를 쳐 우승을 안았다.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5언더파 283타)에 무려 9타 차 앞서 이 대회 최다타수 차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올해 최종 라운드 1위로 시작했다가 뒷심 부족에 시달리며 3위로 주저앉은 게 네 차례나 됐다. 그러나 이날 2위와 3타 차 단독 선두 출발이어서인지 여유를 뽐냈다. 되레 경쟁자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출발은 불안했다. 가장 어려운 1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다시 악몽을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4라운드 내내 어렵게 플레이했던 2·3번홀을 파로 넘기고, 4번홀에서 3.5m짜리 첫 버디를 잡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엔 거칠 것이 없었다. 6·10번홀에서 추가 버디를 낚았고, 13·14홀에서는 7m 이상의 버디 퍼팅을 연속으로 성공시켜 우승의 쐐기를 박았다. 16번홀에선 티샷 실수로 그린을 벗어났지만 정교한 어프로치샷으로 파 세이브를 했고 18번홀에선 우승 자축 버디를 또 잡아냈다. 그는 “2위와 타수 차가 컸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코스가 어렵다 보니 어디서 실수가 나올지 몰라 끝까지 긴장했다”고 끝내 웃었다. 챔피언 조에서 함께 출발한 정희원(26)과 김혜선(20)은 잇단 보기로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고, 김민선(22)이 전반 9홀에서 4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4관왕을 겨냥하고 있는 이정은(21)과 최혜진(18)이 나란히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 상금왕을 예약한 박성현(24)과 김하늘(29)이 각각 이븐타 288타 공동 19위, 2언더파 286타 공동 8위에 그쳤다. 한국프로골프(KPGA)에서는 최고웅(30)이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16번홀 이글 한 방으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가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 이승택(22)·최민철(29)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최진호(33)는 제네시스 대상 부문 1위를 확정해 내년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하프타임]

    홍효진, 펜싱 월드겁 플뢰레 金 홍효진(23·성남시청)이 5일 프랑스 생 모르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인 앨리스 볼피(이탈리아)를 15-1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36위인 홍효진은 32강전에서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아리안나 에리고(이탈리아·세계랭킹 3위)를 15-1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김찬, 日골프 시즌 3승·상금 1위 재미동포 김찬(27)이 5일 오키나와 현 PGM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헤이와·PGM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이글 1개, 보기 3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송영한(26), 이케다 유타(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린 것이다. 5월 미즈노오픈, 7월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시즌 3승이다. 아울러 우승 상금 4000만엔(약 3억 9000만원)을 보태 상금 순위 1위로 올라섰다.
  • [하프타임] ‘한국 오픈의 사나이’ 김대섭 은퇴

    [하프타임] ‘한국 오픈의 사나이’ 김대섭 은퇴

    한국프로골프(KPGA) 통산 10승을 올린 김대섭(36)이 3일 투어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동료 선수와 가족, 골프 관계자 등의 격려 속에 은퇴식을 가졌다. 고교 2학년이던 1998년 한국 골프 최고 권위의 한국 오픈을 제패한 김대섭은 2001년과 2012년 이 대회에서 또 정상에 올라 ‘한국 오픈의 사나이’로 불렸다. 그는 “코리안투어에서 이렇게 은퇴식을 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행운아라는 생각이 든다. 제2의 인생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 버디 6개 ‘무결점 플레이’ 김민휘 PGA 첫 승 도전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깜짝 선두에 나섰다. 김민휘는 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낚는 6언더파 65타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일몰로 일부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했지만 공동 2위에 1타 차 앞섰다. PGA 투어 4년차인 김민휘는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 6월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게 가장 좋은 성적이었고, 지난달 제주에서 치러진 더CJ컵@나인브릿지스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그는 13번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16·18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했다. 1번홀(파4)에서 1타를 더 줄인 그는 파 행진을 이어 가다 7번홀에서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감했다. 그는 “CJ컵에서 4위를 하고 난 뒤 매우 편안해졌다. 그때의 플레이를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 출발을 잘했다”고 말했다. 배상문(31)은 이븐파 71타 공동 63위에 자리했고, 안병훈(26)은 1오버파 72타 공동 8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포토] 세운상가 앞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서울포토] 세운상가 앞에서 열린 한복패션쇼

    1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다시세운광장에서 열린 한복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우즈 9개월 만에 복귀

    우즈 9개월 만에 복귀

    옛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이달 30일 바하마에서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약 39억 2280만원) 출전으로 필드에 복귀한다.우즈는 30일(현지시간)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 이로써 우즈는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치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이후 9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타이거 우즈 재단에서 주최한다.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를 부여한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25·일본)와 더스틴 존슨(33), 조던 스피스(24), 저스틴 토머스(24·이상 미국) 등 세계 랭킹 1~4위를 포함해 내로라하는 최정상급 선수 18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도 우즈는 부상 여파로 16개월간 치료와 재활을 하다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로 돌아왔다. 4언더파 284타로 18명 중 15위였다. 순위는 낮았지만 4라운드 동안 출전선수 중 가장 많은 버디 24개를 잡았다. 이후 지난 1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대회를 시작으로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혼다 클래식에 잇달아 출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선 컷 탈락했고, 두바이 대회엔 1라운드만 치르고 부상으로 기권했다. 201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공식 대회에서 소화한 라운드는 7개에 그쳐 ‘우즈 시대의 종언’이란 평가가 많았다. 그가 필드에 돌아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우승컵을 수집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다시 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 공백에도 늘 지지해 준 팬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우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윙 모습을 공개하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지난주에는 자신의 롱아이언 샷 동영상에 ‘스팅어(맞바람을 뚫고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낮게 깔아치는 샷)가 돌아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 G-100… 선수단 단복 공개

    [서울포토] 평창 G-100… 선수단 단복 공개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모델들이 선수단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17.10.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따뜻해 보이죠?’…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단복

    [서울포토] ‘따뜻해 보이죠?’…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단복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모델들이 선수단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17.10.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공개된 평창올림픽 선수단 단복

    [서울포토] 공개된 평창올림픽 선수단 단복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에서 모델들이 선수단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2017.10.3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코스피 ‘2500 시대’ 활짝

    코스피 ‘2500 시대’ 활짝

    코스피가 마침내 종가 2500 시대를 열었다. 2007년 7월 사상 처음 2000포인트를 찍은 지 10년 3개월 만이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5.30포인트(0.21%) 오른 2501.93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 호조와 국제 유가 상승이 맞물려 순풍을 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상장사가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냈고 한국 경제가 올해 3% 성장률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검찰, 방문진 사무실 압수수색

    [서울포토] 검찰, 방문진 사무실 압수수색

    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중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무실로

    [서울포토] ‘방문진 압수수색’ 중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무실로

    이명박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검찰 직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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