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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김혁민, LPG 출신 한수연과 5년 교제 끝에 결혼

    한화 김혁민, LPG 출신 한수연과 5년 교제 끝에 결혼

    한화 이글스 투수 김혁민과 그룹 LPG 출신 쇼핑호스트 한수연이 16일 서울 강남구 상록아트홀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두 사람은 5년 간의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후 태국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대전에 차릴 예정이다. 김혁민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통산 194경기에 나와 30승59패 14홀드 2세이브 5.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한수연은 2009년 LPG 2기로 데뷔했으며 ‘정글 라이프’, ‘로맨틱 머슬’, ‘남자가 사랑할 때’ 등 뮤지컬에도 출연했으며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수연 김혁민 결혼, 걸그룹 출신♥야구선수 만남 “5년 열애”

    한수연 김혁민 결혼, 걸그룹 출신♥야구선수 만남 “5년 열애”

    그룹 LPG 출신 한수연이 야구선수 김혁민과 결혼했다.한수연과 김혁민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록아트홀 그랜드볼룸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수연은 2005년에 데뷔한 걸그룹 ‘LPG’ 멤버였으나, 탈퇴 후 뮤지컬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쇼핑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한수연의 남편이 된 김혁민은 한화이글스 소속 투수다. 그는 지난 2007년 한화 이글스로 프로야구에 데뷔한 투수로, 2014년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한 뒤 지난해 말 한화에 복귀했다. 올해 부상을 입어 퓨처스 리그에서만 경기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태국 푸켓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이후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이틀 연속 8강행 좌절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이틀 연속 8강행 좌절

    이상호(22·한국체대)가 이틀 연속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상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PGS) 16강에서 실뱅 뒤푸르(프랑스)에게 0.03초 차로 졌다.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 경기는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예선에서는 기록 순으로 상위 16명을 추리고 16강부터는 토너먼트로 두 명의 선수가 맞대결을 벌여 이긴 선수가 상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호는 이날 예선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9초05를 기록해 출전 선수 73명 가운데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예선 14위였던 뒤푸르와의 16강 맞대결에서 0.03초 차로 밀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상호는 지난 10일 독일에서 끝난 유로파컵 결승에서 뒤푸르를 꺾고 우승했으나 5일 만의 재대결에서 분루를 삼켰다. 지난 3월 터키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월드컵 메달을 따낸 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이상호는 1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평행회전(PS) 예선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K-POP처럼 K-GOLF로 ‘골프 대중화’ 선도하겠다”

    [인터뷰 플러스] “K-POP처럼 K-GOLF로 ‘골프 대중화’ 선도하겠다”

    지난 11월 6일 박성현이 마침내 LPGA 랭킹 1위에 등극했다. 데뷔 첫해에 신인선수로서는 그녀가 처음이다. 한국을 찾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8일 국회 본회의장 연설에서 “올해 US여자오픈은 뉴저지의 트럼프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훌륭한 한국의 여성골퍼인 박성현이 우승했다”며 “한국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아시아 순방길의 한국 국민과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국회 연설에서 한국 골프에 대해 언급한 것은 그만큼 우리 골프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1990년대 말부터 박세리가 미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국내에도 골프가 대중화되기 시작하고 스타 선수들도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인지라 돈 있는 사람들이 주로 즐긴다. 장비 마련과 연습장, 레슨비용이 만만찮은 까닭에 웬만해선 일반인들이 쉬이 엄두를 못 내는 것이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골프 대중화’의 기치를 내 건 이가 있다. (사)한국사회인골프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업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인들이 골프에 쉽게 다가서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그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구체적 비전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한국사회인골프협회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한국사회인골프협회는 기업 및 사회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편하게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대회를 다양하게 개최하며, 최적의 골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10월 22일 설립된 단체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골프의 저변은 어떻습니까. -요즈음은 ‘사람 모인 곳에 골프가 있다’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수로는 세계 12위이며, 골프 인구수로는 세계 5위로 우리나라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골프 대중화 시대는 스크린 골프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스크린 골프와 필드를 연계한 좋은 골프대회를 많이 개최하여, 골퍼들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골프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2018년에 역점을 두는 목표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2018년 새해에는 저희 협회가 2017년도에 추진하였던 사업을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야 할 한 해입니다. 우선 협회의 회원 모집을 확대 해 나가고자 합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할 수 있도록 회원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늘려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은 협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협회의 회원들을 위한 전국단위의 골프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전국 지역별로 사회인골프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는 골프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500만 명 정도 되지만, 회원권을 가진 사람은 12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많은 골퍼가 주말 골퍼인 것이지요. 2015년도에 골프장 방문객은 3400만 명을 넘어 섰다고 합니다. 영국 BBC는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이 세계 골프를 지배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K-POP에 비유해 “한국은 K-POP의 나라일 뿐만 아니라 K-GOLF의 나라다”라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크린골프장이 활성화되고, 김영란법 시행으로 접대골프의 시대가 끝나는 등 한국 골프가 사회체육으로서 대중화를 위한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셋째는 기존 골프대회의 확대 발전입니다. 언론사들과 함께 좋은 골프대회를 개최한 것을 향후 지속적으로 전통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향후에는 한·중·일 기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협력의 장(場)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 운동도 하고 정보도 교류하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협회 출범 2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요. -그동안 협회는 협회 본연의 일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골프 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단체와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협회가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협회는 여러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대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인 야구대회처럼 수없이 많은 골프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조건과 회원으로서 장점은 어떻게 되는지요. -협회의 회원은 일반회원과 회비를 내는 정회원이 있습니다. 일반회원은 특별히 가입 절차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일반회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사회인 골퍼 모두가 회원인 셈이지요. 정회원은 협회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회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들께는 수도권 및 전국의 골프장 할인 혜택과 협회가 주관하는 골프대회 참가 시 추가적인 혜택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협회와 협약이 되어있는 많은 단체의 특전을 함께 누리실 수 있습니다. →회장님의 골프철학은 어떻게 되는지요. -‘상생과 즐거움(FUN)의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골프는 즐겁고 행복한 운동이어야 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골퍼가 골프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좋은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회 사람들이 즐겁지 않다면 어찌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좋은 대회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아울러 협회는 골프산업 전반의 많은 업체 및 단체들과 함께 상생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 협회다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 재임 중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건전한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골프는 가장 정직한 운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흔히들 골프를 파(Par)하고의 싸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기 스코어를 자기가 기록하고 상대 선수를 배려하고, 예의를 중요시하며, 수없이 많은 룰을 본인이 지켜나가야 하는, 자기 자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골퍼가 즐기면서도 운동으로서의 골프 본연의 좋은 점을 느끼기보다는 경쟁 속에 스스로 갇혀 오히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골프문화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회장으로서 가장 큰 어려움이나 보람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이제 시작하는 협회이기에 보람은 느끼지 못 했고요 어려움이 많지요. 협회가 추구해야 할 본연의 일을 하나씩 만들어 가다 보면 훗날 스스로에게 큰 보람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회장님께서 생각하는 한국사회인골프협회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요즈음 글로벌 경쟁력의 관심은 IT융합 기반의 4차 산업 혁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저희 협회의 큰 경쟁력은 특정 대상만을 위한 협회가 아니라 골프와 관련하여 골프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과 일반사회인 모든 계층이 사회인골프협회가 제공하는 좋은 골프 플랫폼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골프대회를 만들어가는 협회’ 그것이 경쟁력입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주요 프로필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 전자정부고위과정 삼성SDS㈜ 전략그룹장 삼성SDS㈜ 대외협력총괄(정부기관/국회) 삼성SDS㈜ 경영혁신담당(신경영추진팀) 대외활동 한국중소기업융합학회 부회장 한국융합학회 부회장 국제지식서비스학회 상임이사 한국디지털산업정보학회 이사 한국정보처리학회 이사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이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사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사 강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부산대 초청강연 테크노경영연구정보센터 특별세미나 강연 대덕IT정기포럼 강연 한국융합학회, 디지털콘텐츠학회 특별강연 외 다수
  • 아깝다 0.12초…이상호, 월드컵 16강 탈락

    아깝다 0.12초…이상호, 월드컵 16강 탈락

    이상호(22·한국체대)가 월드컵 시즌 개막전 16강에서 탈락했다.이상호는 14일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1차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PGS) 월드컵 16강전 결승선을 라도슬라프 얀코프(27·불가리아)와 거의 동시에 들어왔으나 0.12초 뒤져 아깝게 탈락했다. 이상호는 경기 초반 빠르게 기문을 제치며 앞서갔지만 중반 이후 속도를 붙이는 데 실패한 끝에 얀코프에게 역전을 허용해 결승선에서는 간발의 차로 뒤졌다. 안드레이 소보레프(28·러시아)가 1위, 네빈 갈마리니(31·스위스)가 2위, 다리오 카비에젤(22·스위스)이 3위를 차지했다. 예선을 11위로 통과한 이상호의 최종 순위는 변함 없이 11위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선수로는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이상호는 올해 3월 터키에서 열린 월드컵 평행대회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독일 유로파컵 평행대회전에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관왕 빅 와일드(31·러시아) 등 강호들을 잇따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대회 기대감을 높였지만 평창을 앞두고 본고사 격인 이번 대회 16강에서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 얀코프를 만나 석패했다. 함께 출전한 김상겸(28·전남스키협회)과 최보군(26·강원도스키협회)은 예선에서 경기를 마치지 못하며 탈락했다. 이상호는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월드컵에서 평행대회전, 16일 같은 장소에서 평행회전 등 이틀 연속 메달권 재진입을 벼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대입 정시모집 전략 짜기

    대입 정시모집 전략 짜기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8 대입정시지원전략설명회’에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정시모집 배치 참고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몸 녹이고 가세요

    몸 녹이고 가세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간 13일 서울 성동구청 앞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추위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열기가 후끈’ 2018 대입정시설명회

    [서울포토] ‘열기가 후끈’ 2018 대입정시설명회

    13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8 대입정시설명회에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설명회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추위 대피소에서 ‘온기누리소~’

    [서울포토] 추위 대피소에서 ‘온기누리소~’

    추위가 맹위를 떨친 13일 서울 성동구청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위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온기누리소’는 성동구가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추위대피소로 현재 17개가 설치되어 있고 앞으로 11개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이정은 대방건설과 후원 계약

    ‘핫식스’ 이정은(21)이 대방건설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순수 보장금액이 24억원(연 8억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최저타수상과 대상을 수상할 경우 각각 1억원을 주기로 했다. 그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인 타이틀(대상, 최저타수상, 다승왕, 상금왕)을 싹쓸이하는 전관왕에 올랐다.
  • [서울포토] 스케이트 신고 빙판 위 ‘아이스 요가’

    [서울포토] 스케이트 신고 빙판 위 ‘아이스 요가’

    12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이스링크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스 요가 수업에 참여한 요가 강사들이 스케이트를 신고 요가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

    1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2018년 개의 해를 기념한 미니골드바와 한국조폐공사의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도깨비 멀티 미니골드바’를 소개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괴물 신인, KLPGA 개막전 삼키다

    괴물 신인, KLPGA 개막전 삼키다

    “신인왕 목표…시작 좋아 기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박성현(24)과 이정은(21)을 잇는 또 한 명의 ‘슈퍼 루키’가 탄생했다. 최혜진(18)이 프로 데뷔 4개월 만에 첫 우승을 5타 차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2018시즌 강력한 신인상 후보이자 ‘대세’임을 알렸다. 루키가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KLPGA 투어 사상 처음이다. 최혜진은 10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 상금 1억 4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프로 데뷔 여섯 번째 출전 대회에서 마침내 우승컵을 안았다. 그는 2017시즌 아마추어로 이미 2승을 올린 뒤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달 이벤트 경기인 2017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추천 선수로 나와 쟁쟁한 ‘우승 언니’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세간의 관심사는 언제 프로 데뷔 정규대회 우승을 수확하느냐였다. 선두와 5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한 그는 초반엔 추격에 애를 먹었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4번홀 보기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6번홀에서 정교한 아이언샷에 이은 2m짜리 버디 퍼팅을 집어넣어 전반에 1타를 따라붙었다. 후반 9홀에서 더욱 힘을 냈다. 11번홀에서 두 번째 아이언샷으로 홀 3m에 붙여 버디를 잡고 공동 2위에 올랐다. 그사이 단독 선두를 달리던 신예 빠린다 포깐(21·태국)이 흔들렸다. 4타 차 여유에도 불구하고 7번홀에서 1m 파 퍼팅을 놓친 데 이어 10번홀에선 긴장한 나머지 드라이버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렸고, 어프로치샷도 어긋나 더블보기를 범했다. 반면 최혜진은 가장 어려운 12번홀에서 2.5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해 단독 선두로 올랐다. 13번홀에서도 두 번째 아이언샷이 그린을 벗어났지만 9m 칩샷을 기어이 버디로 연결시키며 2위 그룹과 2타 차로 벌려 우승을 찜했다. 박결(21)과 서연정(22), 임은빈(20)이 나란히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위, 한국계가 아닌 외국 선수로 12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 우승을 노린 포깐은 이날만 4타를 까먹으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박소연(25), 김현수(25)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루키 시즌 첫 대회라 잘하고 싶었는데 좋은 성적을 내 기분 좋다. 목표는 신인상인데 스타트를 잘한 만큼 내년엔 더 자신감을 갖고 재미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전 우승 비결로는 “어제 경기가 잘 안 풀린 게 오히려 보약이 됐다. 오늘 아침 퍼팅 연습을 하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평창올림픽 D-60] 설상·빙상·썰매 다 웃었다…황홀한 3金

    [평창올림픽 D-60] 설상·빙상·썰매 다 웃었다…황홀한 3金

    스노보드 이상호(22·한국체대)와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이승훈(29·대한항공)이 9일(현지시간) 나란히 금메달을 따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전날에는 스켈레톤 윤성빈(23·강원도청)이 월드컵 3회 연속 우승으로 평창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이상호는 독일 호흐퓌겐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스노보드 평행대회전(PGS) 1차 대회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유로파컵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아래 대회지만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제시 제이 안데르손(캐나다), 2014년 소치 2관왕 빅 와일드(러시아),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 라도슬라프 얀코프(불가리아)를 망라해 월드컵 못지않게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예선 33초30으로 1위를 차지한 이상호는 16강에서 안데르손, 8강에서 와일드를 일축하고 4강에 올라 마우리지오 보르모리니(이탈리아)를 근소하게 앞선 뒤 결승에서 실뱅 뒤푸르(프랑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평창에서 한국 설상종목 첫 메달을 노리는 이상호는 “시즌 첫 경기를 우승으로 마무리해 홀가분하다. 이번 경기로 비시즌 준비를 잘했다는 걸 확신한다. 지금처럼 컨디션 관리를 잘해 올림픽에서도 최대 기량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최재우(23·CJ제일제당)는 핀란드 루카에서 열린 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80.20점을 받아 상위 6명이 진출하는 최종 결선에 나갔지만 완주엔 실패해 67명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2015년 1월 미국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게 최고 성적이었던 그도 홈 이점을 충분히 살리면 깜짝 메달을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가 일대일 지도를 자신할 정도로 외국인 코치들을 많이 영입하고 평창 금메달에 포상금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 1억원을 건 점 등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승훈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한 바퀴를 남기고 다닐라 세메리코프(러시아)에 역전극을 펼치며 7분58초2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랭킹 포인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대표팀 막내 정재원(16·동북고)은 1차 대회에 이어 또 후미 팀에서 세메리코프를 지치게 해 이승훈의 정상 등극을 도왔다. 앞서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1차 대회 때 넘어져 허리를 다쳤던 김보름(24·강원도청)이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동메달을 땄다.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6초54)에 0.25초 뒤진 36초79에 결승선을 끊었다. 전날 1차 레이스(36초71)보다 다소 처지며 라이벌 고다이라와의 평창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맞대결에서도 2위에 그쳤으나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2013년 이곳 링크에서 세운 자신의 세계기록(36초36)과 거리를 좁혀 대회 3연패 꿈을 키웠다.윤성빈은 전날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4차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1차 시기에서 56초6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56초68)보다 0.06초 빨랐다. 당초 2차 시기까지 합해 메달 색깔을 가릴 예정이었으나 굵은 눈발로 지연됐다가 결국 취소돼 영예를 안았다.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윤성빈은 미국 파크시티에서 열린 2차 대회,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3차 대회에 이어 3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출신으로는 당연히 최초이며 885포인트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한편 ISU는 한국을 포함해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팀 이벤트) 출전국 10개국 명단을 발표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 신설된 종목으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4개 종목에서 1개팀씩 출전해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사상 처음으로 피겨 전 종목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포토] ‘인종매매를 중단하라’

    [서울포토] ‘인종매매를 중단하라’

    인권의 날인 10일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에티오피아인들이 인종매매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밝은 표정으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취재진 질문에 대답

    [서울포토] ‘밝은 표정으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취재진 질문에 대답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0일 화이트리스트 사건과 국정원 자금 수수 사건 등의 피의자로 서울 중앙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경 유럽여자골프 두바이 클래식 2차 연장 끝에 준우승

    김인경 유럽여자골프 두바이 클래식 2차 연장 끝에 준우승

    김인경(29)이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클래식을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김인경은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일에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합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에인절 인(19·미국), 셀린 에르뱅(프랑스)과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으로 들어갔으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인경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에인절 인과 함께 버디를 낚아 두 번째 홀로 갔다. 티샷으로 온 그린이 가능했던 17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티샷이 살짝 밀리면서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이에 파를 하면서 버디를 잡은 에인절 인에 우승을 내줬다.에인절 인은 2017시즌 LPGA 투어 신인으로 박성현(24)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를 차지한 선수다. 김인경은 LET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14년과 2016년 ISPS 한다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 첫날은 공동 57위로 부진했으나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3라운드에서는 공동 6위까지 뛰어올랐다. 전날까지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일에 들어갔다. 이어 4타 차를 극복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연장에서 아쉽게 LET 투어 통산 4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포토] MBC 새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PD

    [서울포토] MBC 새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PD

    MBC 신임 사장 후보자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최종 면접에 마치고 나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최종 면접 참석하는 이우호 MBC 사장 후보자

    [서울포토] 최종 면접 참석하는 이우호 MBC 사장 후보자

    MBC 신임 사장 후보자인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최종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이사장실로 향하고 있다. 방문진은 이날 페이스북 MBC계정을 통해 최종면접을 생중계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손새은, 프로 골퍼 데뷔 ‘언니 손나은 뺨치는 미모+몸매’

    손새은, 프로 골퍼 데뷔 ‘언니 손나은 뺨치는 미모+몸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친여동생인 손새은이 프로 골퍼로의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7일 JTBC 골프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손새은(20)은 올해 7월 골프 프로 자격증을 획득했다. 손새은은 “정말 간절했던 프로 자격증”이라며 “경기를 마치고 아빠랑 껴안고 한참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새은은 “골프 선수라기보다는 ‘손나은의 동생’으로 아는 분들이 더 많으니 부담감도 있다”며 “언니보다 더 유명해져서 ‘손나은 동생 송새은’이 아닌 ‘손새은 언니 손나은’으로 기억하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손새은은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YG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해 프로 골퍼로 활약 중이다. 또 지난해부터 타이틀리스트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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