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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플러스] 용인 동백 PF 민간사업자 공모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주택용지 3개 블록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PF 사업대상 면적은 1만 8798평이다.사업설명회는 16일 오후 토지공사에서 열리며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031)738-7433.
  • [인사]

    ■ 국회 사무처 ◇부이사관 파견△기획예산처 파견 金炳鮮◇서기관 전보△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承宰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朴庸秀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趙義燮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韓功植△법제실 의회법제과장 朴基永 △국제국 의전과장 金匡默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高相根 ■ 노동부 ◇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실 공보관 李基權△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崔俊燮 ◇이사관 전보△노동부 본부근무 金憲洙 ■ 한국도로공사 ◇처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朴用植△시설처장 韓範性△설계처장 柳富烈◇처장급 승진△비서실장 朴永哲△감사실장 李在煥△홍보실장 崔基寧△정보실장 鄭敬善△재무처장 石明福△인력관리처장 洪鍾均△인력개발센터소장 權相泰△도로처장 柳相夏△건설관리처장 崔高一△구조물처장 趙重珍△교통처장 申洛鉉△민자도로처장 兪泰浩△경기사업소 姜在秀△영동김천사업소 李載能△KDI교육파견 崔奉煥◇부처장급 전보△기술심사실장 왕이완△기술관리실장 姜亨植△대전당진사업소장 徐廷卨△광주지사장 林勳澤△영주지사장 金性煥 ■ 한국수출입은행 ◇부실장 전보△외환업무실 孔周植△수입금융실 金弘範△비서실 韓龜△관리지원실 鄭東勳△기술지원실 李昌雨△지식경제실 權容發△창원지점 陸根柱△광주〃 金英文△워싱턴사무소개설준비위 朴東洙(팀장·부지점장)△프로젝트금융부 PF2팀 崔永煥△선박금융부 선박금융3팀 康峻秀△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 禹景植△경협2실 중남미·중동팀 李海靑△기획부 대외업무팀 金鎭泰△비서실 경영전략팀 白南秀△자금부 자금운용팀 玄南海△여신총괄부 여신제도팀 李光仁△전산정보실 개발운영2팀 尹吉洙△국별조사실 동북아팀 李永壽△지식경제실 해투통계팀 申裕淳△부산지점 부지점장 全元英◇승진 (1급)△북경사무소장 具雲會△창원지점장 陸根柱△국내연수 1급 金昌德(2급)△워싱턴주재원 부장대우 金濟國△홍콩현지법인 〃 卞相玩△국내연수〃 邊營厚△경협2실 CISㆍ아프리카팀장 安相述△전산정보실 전산기획팀장 兪炳浩△은행전대실 부장대우 李光宰△부산지점 부지점장 全元英△여신총괄부 고객지원팀장 鄭喆重△파리주재원 부장대우 車光洙 ■ 수협중앙회 ◇전보△천안냉장물류사업소장 趙南稙△감천항물류센터장 金弼敏△인천공판장장 金勇采△전주〃 鄭明在△춘천군납사업소장 安在文△자재사업단부단장 吳平淳△바다마트희망로점장 全龍玉△울산유류사업소장 金鎭永 ■ 조흥투자신탁 ◇전보△투자전략실장 金宰東 ■ 철도청 ◇부이사관 전보 △전기본부장 소종석△대전지역본부장 徐正熙△철도인력개발원장 李鍾球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인천 李培燮△광주 權大周△대전 宋昌燮△성남 姜慶求△춘천 林在奎△고창 金泰坪△목포 安永鎬△울산 宋星鎬△항공 金南國△아산정보 徐正億(행정실장)△대전 金淸洙△성남 南賢祐△울산 朴仁緖△구미 宋曉善△고창 柴炳權△홍성 鄭漢容△서울정보 金連守△거창 郭德源△전북 崔吉淳△대구 金洪默△항공 金知浩△부산 金昌潤△안성여자 李鍾基△광주 金鍾瑞(법인)△총무부장 禹成植△예산회계부장 羅文洙△학사지원팀장 趙善基△감사팀장 朴晩均◇전보 일반직1급△서울정수기능대학 趙載景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金明鎭△기획조정실장 白承浩△교육연구실장 李梓鳳△관리부장 鄭浩奎△관리부 총무과장 元光淵 ■ 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 승진△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무과장 禹起奉△〃 수입검사과 吳贊錫 ■ KT ◇상무보 전보△통화사업단장(특수사업단장 겸무) 申敬春△컨버전스사업단장 李沃基△강원본부장 韓東薰 ■ 메트로신문 △편집고문 민윤식△편집국장 김용태
  • [Sing Sing 해요]

    ●R&B가수 린의 변신 ‘사랑했잖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절한 목소리의 R&B 가수 린이 30일부터 사흘간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연다.지난 3월 2집 앨범 ‘Can u see the bright’를 발표한 린은 가수들 사이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 싶은 가수 0순위로 뽑힐 만큼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한다.이번 무대에서는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사랑했잖아’ 등 히트곡뿐 아니라 박효신,왁스 등 동료 가수들의 노래를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들려준다.또한 평소 얌전히 노래를 부르는 린은 이번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버블 시스터즈의 영지,수연 두 멤버와 신인 가수 한나와 함께 영화 물랭루즈의 한 장면인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김범수,팀,이정이 출연,2년차 가수의 첫 콘서트를 빛내준다. ●서태지 세번째 ETPFEST 불볕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즈음 가수 서태지가 잠실벌에서 시원한 록의 바람을 일으킨다.새달 10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한·미·일 최고 밴드와 ETPFEST를 개최한다.ETPFEST는 ‘기괴한 태지 사람들의 페스티벌(Eerie Taiji People Festival)’이란 뜻의 영문 약자로 지난 200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국내 밴드로는 피아가 무대에 선다.서태지가 키운 피아는 지난 6월 린킨 파크의 아시아 투어 게스트로 참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미국에선 포스트 그런지 밴드 후바스탱크와 랩메틀 밴드 제브라헤드가 온다.일본에선 이미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는 재즈 록밴드 페즈가 참여한다. ●해변가 여름페스티벌 이번 여름 울산으로 가려는 피서객들은 휴가지 선정에 탁월한 혜안을 가졌음이 분명하다.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바다바람뿐 아니라 트로트,힙합부터 재즈,록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무료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무대는 일산 해수욕장(울산시 동구 소재)과 호반광장(울산 문수축구장) 등 2곳에 마련된다.지난해 첫 테이프를 끊은 이 페스티벌은 올해 출연진과 무대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보아,동방신기,세븐,버즈 등 신세대 가수에서부터 현철,태진아,주현미에 이르기까지 300여명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Sing Sing 해요]

    ●R&B가수 린의 변신 ‘사랑했잖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절한 목소리의 R&B 가수 린이 30일부터 사흘간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연다.지난 3월 2집 앨범 ‘Can u see the bright’를 발표한 린은 가수들 사이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 싶은 가수 0순위로 뽑힐 만큼 탁월한 가창력을 자랑한다.이번 무대에서는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사랑했잖아’ 등 히트곡뿐 아니라 박효신,왁스 등 동료 가수들의 노래를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들려준다.또한 평소 얌전히 노래를 부르는 린은 이번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버블 시스터즈의 영지,수연 두 멤버와 신인 가수 한나와 함께 영화 물랭루즈의 한 장면인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게스트로는 김범수,팀,이정이 출연,2년차 가수의 첫 콘서트를 빛내준다. ●서태지 세번째 ETPFEST 불볕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즈음 가수 서태지가 잠실벌에서 시원한 록의 바람을 일으킨다.새달 10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한·미·일 최고 밴드와 ETPFEST를 개최한다.ETPFEST는 ‘기괴한 태지 사람들의 페스티벌(Eerie Taiji People Festival)’이란 뜻의 영문 약자로 지난 200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국내 밴드로는 피아가 무대에 선다.서태지가 키운 피아는 지난 6월 린킨 파크의 아시아 투어 게스트로 참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미국에선 포스트 그런지 밴드 후바스탱크와 랩메틀 밴드 제브라헤드가 온다.일본에선 이미 내한 공연을 펼친 바 있는 재즈 록밴드 페즈가 참여한다. ●해변가 여름페스티벌 이번 여름 울산으로 가려는 피서객들은 휴가지 선정에 탁월한 혜안을 가졌음이 분명하다.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바다바람뿐 아니라 트로트,힙합부터 재즈,록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무료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무대는 일산 해수욕장(울산시 동구 소재)과 호반광장(울산 문수축구장) 등 2곳에 마련된다.지난해 첫 테이프를 끊은 이 페스티벌은 올해 출연진과 무대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보아,동방신기,세븐,버즈 등 신세대 가수에서부터 현철,태진아,주현미에 이르기까지 300여명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패션+α]

    ●도도클럽 스킨미스트는 스킨과 에센스 효과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화장수.녹차 로즈마리 카모마일 등 식물 추출물은 피부탄력·보습강화·모공관리에 좋다는 설명.그린티 마린 로즈 3종.155㎖,3900원. ●베이직하우스는 쿨론 소재의 기능성 웰빙웨어 출시를 기념,8월15일까지 ‘섬머 썸씽 페스티발’을 진행한다.전국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비치캐치볼을 증정.쿨론은 땀의 흡수·발산이 뛰어나 쾌적하고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며,은 성분을 함유해 세균증식,악취를 예방한다. ●로제화장품 십장생은 한방 자외선차단제 ‘해윤단크림(SPF45 PA++)’을 선보였다.녹용과 인삼 성분은 영양을 공급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고,구기자 추출물은 피부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유지한다는 설명.80㎖ 3만 5000원. ●이롬내추럴은 비만전문가 최승 한의사의 산야초 추출처방으로 만든 저열량 다이어트식품 ‘최승다이어트 락(樂)’을 선보였다.필수영양소,식이섬유,황정 진피 황기 당귀 등 8가지 생약재로 만들었다.LG홈쇼핑,홈페이지(dietlak.com)에서 구입.30포,10만 9000원. ●ABC마트는 PB(자사브랜드) 제품인 ‘반스 스매쉬뮬’을 출시했다.스니커즈 모양에 슬리퍼처럼 뒤꿈치 부분을 개방해 통풍이 잘 되면서 운동화처럼 편하다는 설명.하얀색 바탕에 핑크포인트·레드포인트 2종.5만 9000원. ●애경 플레르 드 뽀는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는 기능성 크림 ‘에이지 스탑 UV크림(SPF25)’을 내놓았다.보톡스 유사성분과 풍부한 비타민이 피부조직을 보호하고 탄력있고 환한 피부를 유지시킨다.방판용.50㎖ 13만 3000원선.080-024-1357.
  • 권오창 대한주택보증 사장“주택품질보증 등 새 상품개발 주력”

    “올들어 벌써 14건의 보증사고가 발생했지만 입주자들의 재산권은 안전하게 보장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권오창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건설업체들의 주택사업에 대해 보증을 서주는 기관이지만 혜택은 입주자들이 보고 있다.”면서 “외환위기 때 건설업체들이 쓰러지면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26만여가구 가운데 22만가구를 무사히 입주시켰고,4만가구는 분양대금을 돌려줘 입주자들의 재산 피해를 막았다.”고 말했다. 대한주택보증은 건설업체가 부도·파산 등으로 아파트를 입주시키지 못할 경우에 대비,공사를 이어나가 입주를 보장해 주거나 계약자가 낸 분양대금을 되돌려 주고 입주 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 보수를 책임지는 기관이다.선분양제도에서 일어나는 입주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인 셈이다.창립 5주년을 맞아 모두 232조원(447만 가구)에 이르는 분양ㆍ하자보증 등으로 계약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설업체에 신용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지난해 7월부터는 보증업무를 주상복합·조합·임대아파트까지 넓혔다. 주택 후분양제 도입에 따라 보증의 업무도 크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우선 올 하반기부터는 건설사가 금융권으로 받은 프로젝트파이낸싱 지급을 보증하는 주택사업금융보증(주택PF보증) 상품을 개발,운용할 계획이다. 권 사장은 “주택 후분양제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완공보증,분양위험을 줄여주는 주택분양판매보증 등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지급보증,주택품질보증 등의 새로운 보증상품 개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권 사장은 “윤리경영 선포,청렴계약제 도입 등 강력한 윤리경영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주택공급자금금융 전문 보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주택정책 지원,저소득 무주택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최종적으로 보장하는 종합적인 주택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패션+α]

    ●애경 포인트는 쌀과 콩으로 만든 영양 클렌징 제품 ‘포인트 라이트라이스 듀얼 후레시 폼’을 출시하고,8월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제품의 제품명,성분,효과에 관한 퀴즈 정답자에게 호텔패키지,셀린느 선글라스,캐리비안베이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포인트 홈페이지(www.akpoint.co.kr),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02)818-1921. ●박준뷰티랩은 웰빙을 헤어에 접목한 ‘웰빙컷&쿨링마사지’를 선보인다.머리스타일을 다듬고,쿨링 샴푸를 이용해 딥클렌징·헤어팩·두피마사지를 한 뒤 어깨 목 등 지압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가격대 2만∼3만원. ●LG생활건강 오휘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피부 커버효과가 강화된 ‘썬 파운데이션(SPF45 PA+++)’을 출시했다.감초추출물,토코페롤 성분 등이 함유돼 자외선 자극으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피부의 잡티나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게 표현한다는 설명.4만 3000원.080-023-7007. ●니베아서울은 7월25일까지 ‘니베아 데오드란트 뽀송뽀송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홈페이지(www.nivea.co.kr)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유럽배낭여행권,데오드란트 커플세트 등,제품에 붙은 스티커를 엽서에 붙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레스포삭 니키백,니베아 여름용 스킨케어세트 등을 준다.080-023-0808.˝
  • [건강칼럼] 여름미인은 까맣다?

    박완서 작가의 ‘성녀와 마녀’라는 책을 읽었다.책 속 성녀는 순결한 순백의 이미지인 반면 마녀는 검은 색 이미지로 그려졌다.남녀없이 흰 피부의 여성을 선호하게 된 것도 그런 고정관념에서 비롯됐을 것이다.그러나 건강하고 섹스어필하는 검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열성인 여름에는 이 고정관념이 무의미하다.물론 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제대로 태우지 않아서 겪는 후유증이다. ‘태닝’을 햇볕에 그냥 태우는 것으로만 여기면 오산이다.멋진 선탠을 위해서는 준비가 필수다.먼저,피부 각질을 없애야 얼룩없이 고르게 탄다.또 선탠 1시간 전쯤 미리 보습제를 발라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시작해야 피부에 얼룩이 남지 않는다.자외선 차단제는 물기를 제거한 뒤 피부가 건조할 때 SPF30 이상을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양만큼 넉넉하게 발라야 효과가 좋다.본격적인 선탠은 자외선이 가장 강한 정오∼오후 2시 사이를 피해 한 번에 10∼15분 정도씩 여러 번에 걸쳐 해야 무리가 없다. ‘태닝’ 후의 관리도 중요하다.만약 피부가 당기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화상이 진행중이라는 신호이므로 선탠을 중단해야 한다.선탠 후 화끈거리는 증상에는 감자나 오이팩,혹은 냉찜질을 해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그러나 피부가 빨갛게 익고 물집까지 잡혔다면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고생을 덜한다.이런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를 복용하거나 벨벳마스크,헬륨 네온 치료가 제격이다. ‘태닝’후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 등 잡티가 생긴 경우에도 자가치료보다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부작용을 겪지 않는 길이다. 전기자극으로 색소 부위에 미백효과를 주는 이온자임 치료법,잡티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노화까지 개선하는 IPL퀀텀 등이 이런 증상에 적당하다. 피부색이야 무엇이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피부색의 무리한 변화는 의외로 힘든 회복과정을 필요로 한다. 여름이라고 무작정 ‘검은 성녀’를 고집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전국 40곳서 ‘추모 불꽃’

    휴일인 27일 고 김선일씨를 애도하는 촛불집회가 서울·부산·강원 등 전국 17곳에서 수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닷새째 계속됐다.앞서 시신이 송환된 26일 김씨 피살 이후 최대 규모인 1만 5000여명이 서울 광화문에서 촛불을 밝혔다.주말 추모의 촛불은 전국 40여곳에서 타올랐다. 참여연대 등 36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이라크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측은 외교통상부가 AP통신으로부터 김씨의 피랍과 관련된 문의를 받았으나 묵살했다는 지적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또 김씨의 장례식에 맞춰 전국 규모의 추도식을 여는 한편 이라크 임시정부가 미국의 주도 아래 주권을 이양받는 30일 대규모 규탄 가두 행진과 촛불 집회를 갖기로 했다. 국민행동측이 26일 주최한 ‘범국민 추모대회’에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각 일대까지 5개 차로를 가득 메웠다. 대회장 곳곳에는 피살 직전 눈이 가려지고 묶인 김씨의 모습이 “살고 싶다.”는 유언과 함께 판화로 조각돼 플래카드로 내걸렸다. 무대 옆에는 가로 1m·세로 2m 크기의 영정을 건 분향소도 마련됐다.대회 내내 “김선일을 살려내라.”,“파병결정 철회하라.”는 구호가 잇따랐다.김씨의 마지막 육성이 담긴 영상이 나올 때 곳곳에서 흐느끼기도 했다.추모 노래를 부르던 한 여고생이 실신,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미국·일본·아르헨티나 등 각국 16개 시민·사회단체에서 연대를 위한 글과 추모사를 주최측에 보내왔다.국제여성자유평화연합(WILPF)은 추모사에서 “이라크에 더 많은 청년을 보내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며 민중의 이해와도 무관한 것”이라면서 “파병은 테러리즘에 대한 대항이 아닌 테러리즘을 촉발하는 조치”라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이라크 현지에서 오무전기 직원으로 일하다 피격,부상을 입은 임재석(33)씨도 참석했으나 건강상태가 악화돼 추모발언을 하지 못한 채 자리를 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마니아]낚시 ‘학문 시대’

    경기대 체육학부 레저스포츠학과에서는 낚시 강의와 현장실습 과정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낚시도 학문으로 가르치는 시대가 온 것이다.내년 3월에는 교육부에 따로 전공학과 개설을 신청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낚시학 과목은 학기당 3학점으로,꽤 큰 점수가 걸렸다.강의 때마다 1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해와 단칼(?)에 인기 과목으로 떠올랐다. 강의에서는 낚시의 원리를 먼저 설명한다.아무리 가볍게 보일 지라도 원리부터 깨우쳐야 처음부터 올바른 낚시를 할 수 있다는 뜻에서다. 무엇보다 낚시터에서 바람직한 자세를 잘 익혀야 한다.‘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떤 스포츠든 자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이어 낚싯바늘을 묶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가르친다.학생들은 밑밥,어종별 낚시기법도 배우게 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현장체험이 모든 것을 말한다. 실습은 바다낚시 위주로 실시한다.경기대생들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달 14∼16일 경남 고성군 상족암 청소년수련원을 다녀왔다. 강사인 KPFA 김탁씨는 “일본의 경우 2개 대학에서 낚시학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학과 개설은 낚시가 학문적 스포츠로 우뚝 서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대 레저스포츠학과 98학번 변민수씨는 “낚싯대를 잡아보기는 올 5월까지 두 차례”라면서 “첫 경험 때 느낀 짜릿한 손맛을 아직도 못잊어 하는 선·후배들이 많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마니아]세월을 낚는다고? 당신은 아마추어!

    동해안이 태풍 ‘디앤무’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보가 나간 지난 20일 새벽 부산 다대포 앞바다 외섬에서는 간단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낚싯배가 떴기 때문이다.겁 없이 모험에 나선 것은 아니다.기상청 발표에 따라 고기잡이 배들은 피항했지만,워낙 현장을 많이 다녀본 이들은 괜찮다고 봤고 판단이 옳았다는 사실은 곧 드러났다. ●‘꾼’이라고 다 같은 꾼인 줄 안다면 큰 착각? 다대포 앞바다에서 ‘깜짝 쇼’를 연출한 한국프로낚시연맹(KPFA·Korea Pro Fishing Association) 회원 신난희(35)씨는 당찬 모험에 대해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바람 한 점 없는 날씨가 기상청을 비웃었다.이웃이 70㎝짜리 참돔 한 마리를 낚아올려 멋진 하루가 됐다.” 그는 귀여운 벤자리(알록달록한 줄무늬가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해 인기가 높은 고기)를 만났으며 상사리(새끼 돔을 가리키는 전라도 말로 낚시꾼들 사이에 퍼져 널리 쓰이는 용어)가 철없이 굴다가 바늘에 걸려 올라와 방생하는 즐거움도 맛봤다고 덧붙였다. 현재 동호회 중심으로 파악된 낚시 인구는 300여만명이다.쉬는 날이면 가슴 한쪽에서는 미안해하면서도 때마다 가족을 헌 신짝 내팽개치 듯 낚시터로 훌쩍 떠나는 것은 그 만큼 묘미가 넘쳐난다는 얘기도 된다. 그러나 프로연맹 가입자들이야 말로 진짜 꾼인 셈이다.300만명 가운데서도 1000명 남짓으로 추려졌으니 말이다.KPFA는 1999년 3월 닻을 올렸다.모토를 ‘누구나 낚시를 할 수는 있다.그러나 누구나 프로가 될 수는 없다.’로 내건 데서 그들만의 자존심을 읽을 수 있다. ●‘왕중왕 중 왕중왕전’ 개봉 박두 “기대하시라” KPFA 박진철(39) 사무총장은 “낚시꾼들은 보통 ‘뻥’이 엄청 세다는 얘기가 있다는데….”라는 물음에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는 표정으로 곧장 맞받아쳤다.출조(出釣)만 하면 월척을 낚았다고 뽐내면서 고기 크기에 대해 과장된 표현을 잘 한다는 얘기를 궁금히 여기던 차에 ‘미끼’로 던져 본 질문이었다.대표적인 것으로는 “팔뚝 만했다.”“낚싯대가 휘청거려 (고기를)끌어올리는 데 혼났다.”는 등의 말이 단연 손꼽힌다. 이에 대해 박 총장은 “우리 프로들은 취미를 떠나 서로 경쟁을 벌이는 사이이기 때문에 ‘피 튀긴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라고 말했다.다음 달 14일부터는 프로 1000명 중에서도 으뜸을 가리는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된다.메이저리그 격인 ‘챔피언십 시리즈’가 그것이다. 경남 삼천포 앞바다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80강이 나선다.챔피언십 투어는 5년 동안의 점수를 따져 출전자격을 주고 있다.따라서 이 대회는 챔피언 중 챔피언을 뽑는 자리다.시리즈는 한 해 네 차례 이어진다.이름뿐 아니라 프로들의 모임에 걸맞게 매우 공정한 게임방식인 것이다.이번 대회 참가자의 경우 9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점수로 랭킹을 매겼다.1차 투어는 16일까지 이어진다. ●크면 좋다고 여기는 당신은 아직 설익은 ‘아마’ 프로 명칭이 결코 ‘허풍’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사실은 또 있다.1부 리그에서 뛰다가 실력이 처치면 2부 리그로 강등된다.2부에서 상위 40위를 차지하면 1부로 올라가고,대신 1부에서 하위 40위까지는 다음 시즌을 맞아 2부로 내려가야 한다.회원들이 저마다 “우리를 물로 보지 말라.”고 큰소리를 칠 정도로 냉정한 프로의 세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2부 리그의 챔피언을 가려내는 시리즈도 있다.바로 96강이 겨루는 ‘드림투어’다.올 드림투어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장소는 역시 삼천포 앞바다로 결정했다.챔피언을 ‘먹으려면’ 예년의 경우로 살펴볼 때 얼마나 큰 고기를 잡아야 하는지를 묻자 박 총장은 이번에도 고개를 가로로 내저었다. “여름철 인기 어종인 벵에돔의 경우 한국 최고기록이 55㎝로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진짜 낚시꾼(프로를 말하는 듯) 사이에서는 참돔 90㎝와 맞먹습니다.벵에돔은 맛이 기막히지만 힘이 워낙 세 웬만한 사람은 낚아올리기도 힘들다는 얘기죠.”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마니아]낚시 ‘학문 시대’

    경기대 체육학부 레저스포츠학과에서는 낚시 강의와 현장실습 과정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낚시도 학문으로 가르치는 시대가 온 것이다.내년 3월에는 교육부에 따로 전공학과 개설을 신청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낚시학 과목은 학기당 3학점으로,꽤 큰 점수가 걸렸다.강의 때마다 1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해와 단칼(?)에 인기 과목으로 떠올랐다. 강의에서는 낚시의 원리를 먼저 설명한다.아무리 가볍게 보일 지라도 원리부터 깨우쳐야 처음부터 올바른 낚시를 할 수 있다는 뜻에서다. 무엇보다 낚시터에서 바람직한 자세를 잘 익혀야 한다.‘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떤 스포츠든 자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이어 낚싯바늘을 묶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가르친다.학생들은 밑밥,어종별 낚시기법도 배우게 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현장체험이 모든 것을 말한다. 실습은 바다낚시 위주로 실시한다.경기대생들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달 14∼16일 경남 고성군 상족암 청소년수련원을 다녀왔다. 강사인 KPFA 김탁씨는 “일본의 경우 2개 대학에서 낚시학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학과 개설은 낚시가 학문적 스포츠로 우뚝 서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대 레저스포츠학과 98학번 변민수씨는 “낚싯대를 잡아보기는 올 5월까지 두 차례”라면서 “첫 경험 때 느낀 짜릿한 손맛을 아직도 못잊어 하는 선·후배들이 많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마니아]세월을 낚는다고? 당신은 아마추어!

    [마니아]세월을 낚는다고? 당신은 아마추어!

    동해안이 태풍 ‘디앤무’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보가 나간 지난 20일 새벽 부산 다대포 앞바다 외섬에서는 간단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낚싯배가 떴기 때문이다.겁 없이 모험에 나선 것은 아니다.기상청 발표에 따라 고기잡이 배들은 피항했지만,워낙 현장을 많이 다녀본 이들은 괜찮다고 봤고 판단이 옳았다는 사실은 곧 드러났다. ●‘꾼’이라고 다 같은 꾼인 줄 안다면 큰 착각? 다대포 앞바다에서 ‘깜짝 쇼’를 연출한 한국프로낚시연맹(KPFA·Korea Pro Fishing Association) 회원 신난희(35)씨는 당찬 모험에 대해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바람 한 점 없는 날씨가 기상청을 비웃었다.이웃이 70㎝짜리 참돔 한 마리를 낚아올려 멋진 하루가 됐다.” 그는 귀여운 벤자리(알록달록한 줄무늬가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해 인기가 높은 고기)를 만났으며 상사리(새끼 돔을 가리키는 전라도 말로 낚시꾼들 사이에 퍼져 널리 쓰이는 용어)가 철없이 굴다가 바늘에 걸려 올라와 방생하는 즐거움도 맛봤다고 덧붙였다. 현재 동호회 중심으로 파악된 낚시 인구는 300여만명이다.쉬는 날이면 가슴 한쪽에서는 미안해하면서도 때마다 가족을 헌 신짝 내팽개치 듯 낚시터로 훌쩍 떠나는 것은 그 만큼 묘미가 넘쳐난다는 얘기도 된다. 그러나 프로연맹 가입자들이야 말로 진짜 꾼인 셈이다.300만명 가운데서도 1000명 남짓으로 추려졌으니 말이다.KPFA는 1999년 3월 닻을 올렸다.모토를 ‘누구나 낚시를 할 수는 있다.그러나 누구나 프로가 될 수는 없다.’로 내건 데서 그들만의 자존심을 읽을 수 있다. ●‘왕중왕 중 왕중왕전’ 개봉 박두 “기대하시라” KPFA 박진철(39) 사무총장은 “낚시꾼들은 보통 ‘뻥’이 엄청 세다는 얘기가 있다는데….”라는 물음에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는 표정으로 곧장 맞받아쳤다.출조(出釣)만 하면 월척을 낚았다고 뽐내면서 고기 크기에 대해 과장된 표현을 잘 한다는 얘기를 궁금히 여기던 차에 ‘미끼’로 던져 본 질문이었다.대표적인 것으로는 “팔뚝 만했다.”“낚싯대가 휘청거려 (고기를)끌어올리는 데 혼났다.”는 등의 말이 단연 손꼽힌다. 이에 대해 박 총장은 “우리 프로들은 취미를 떠나 서로 경쟁을 벌이는 사이이기 때문에 ‘피 튀긴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라고 말했다.다음 달 14일부터는 프로 1000명 중에서도 으뜸을 가리는 페넌트레이스가 시작된다.메이저리그 격인 ‘챔피언십 시리즈’가 그것이다. 경남 삼천포 앞바다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80강이 나선다.챔피언십 투어는 5년 동안의 점수를 따져 출전자격을 주고 있다.따라서 이 대회는 챔피언 중 챔피언을 뽑는 자리다.시리즈는 한 해 네 차례 이어진다.이름뿐 아니라 프로들의 모임에 걸맞게 매우 공정한 게임방식인 것이다.이번 대회 참가자의 경우 9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점수로 랭킹을 매겼다.1차 투어는 16일까지 이어진다. ●크면 좋다고 여기는 당신은 아직 설익은 ‘아마’ 프로 명칭이 결코 ‘허풍’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사실은 또 있다.1부 리그에서 뛰다가 실력이 처치면 2부 리그로 강등된다.2부에서 상위 40위를 차지하면 1부로 올라가고,대신 1부에서 하위 40위까지는 다음 시즌을 맞아 2부로 내려가야 한다.회원들이 저마다 “우리를 물로 보지 말라.”고 큰소리를 칠 정도로 냉정한 프로의 세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2부 리그의 챔피언을 가려내는 시리즈도 있다.바로 96강이 겨루는 ‘드림투어’다.올 드림투어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장소는 역시 삼천포 앞바다로 결정했다.챔피언을 ‘먹으려면’ 예년의 경우로 살펴볼 때 얼마나 큰 고기를 잡아야 하는지를 묻자 박 총장은 이번에도 고개를 가로로 내저었다. “여름철 인기 어종인 벵에돔의 경우 한국 최고기록이 55㎝로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진짜 낚시꾼(프로를 말하는 듯) 사이에서는 참돔 90㎝와 맞먹습니다.벵에돔은 맛이 기막히지만 힘이 워낙 세 웬만한 사람은 낚아올리기도 힘들다는 얘기죠.”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동산]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첫분양 임박

    수도권 제2기 신도시 건설이 개막됐다. 2기 신도시의 모델이 될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가 다음달 1일 분양에 들어간다.분당·일산 등 1기 수도권 신도시 개발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는 2기 신도시 개발의 문이 열린 것이다. 토지공사가 전체 개발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설계·저밀도개발·자족기능 강화 등 과거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선진국형 신도시다.정부는 동탄 신도시 분양을 시작으로 판교,파주,김포 신도시도 본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2기 수도권 신도시의 첫 주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일대 273만평 규모다.4만여 가구를 새로 지어 12만명을 수용할 계획이다.서울과 가깝고 수원,오산,용인시 등과 붙어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새로운 중심 거점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녔다. 2001년 4월 신도시로 지정돼 지난해 3월 착공,30% 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겉으로 볼 때 분당,일산 이후 최대 규모로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신도시라고 할 수 있다.삼성전자 및 화성지방산업단지(삼성반도체)의 대규모 첨단 공장을 끼고 있어 자족도시로서의 입지여건을 잘 갖췄다. 2기 신도시 개발에는 새로운 개념도 많이 도입된다. 국내 최초 신도시 개발에 따른 ‘마스터 플래너’(MP)제도가 도입된다. MP제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와 앞으로 건설될 신도시에 대해 신도시별로 도시계획·환경·교통 등 3인의 전문가를 MP로 지정하고,이들 MP가 신도시 기본구상부터 개발계획,실시계획 수립 및 아파트 건설계획 등 신도시 사업의 모든 과정을 일관성 있게 모니터링하도록 하는 제도.도로·건물·주변 환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난개발을 막을 수 있어 일관된 개발 방향을 유지할 수 있는 도시계획 기법이다.일본,프랑스 등이 신도시 개발에 시행한 적이 있다. 정해진 도시 컨셉트에서 벗어나는 건축물과 시설,주택단지 등은 들어설 수 없게 된다.예컨대 분당신도시 정자 지구 상업지를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변경하거나,일산 신도시 상업지역의 퇴폐 업소 창궐과 같은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동탄신도시는 기존 신도시와는 달리 사업 시행 과정에서 각종 계획과 교통·환경·경관 등에 대해 도시의 기본 컨셉트에 부합되는 일관성 있는 방향제시와 개발사업 시행의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져 21세기 선진국형 신도시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센트럴파크가 있는 자연친화 도시 기본 계획이 자연지형을 보존한 방사형 설계로 이뤄졌다.동쪽 반석산을 중심으로 환상형 도로망을 갖춤으로써 아름다운 도시미관은 물론 주변 지역간 도로망 연계효과를 최대한 살렸다. 지구 중심의 반석산을 중심으로 한 시범단지구역은 도시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걸맞게 상업용지 및 고밀주거 기능를 배치했다.지구 남쪽과 서쪽은 구릉지 등을 활용한 저밀도의 양호한 주거단지로 개발된다.지구 북쪽은 삼성반도체 공장 등이 있는 화성지방산업단지와 붙었다.신도시 자족기능을 강화할 첨단 벤처업무단지 28만평이 배치된 곳이다. 푸른 도시 성격을 띤다.반석산을 중심으로 방사형 녹지망을 갖추고 있어 생활권간 독립성을 띠고 있다.신도시 동서를 잇는 2.1㎞의 국내 최장 공원(센트럴파크)은 체육시설,조깅코스,문화휴식공간 등을 골고루 갖춰 분당 중앙공원,일산 호수공원에 버금가는 도시의 상징공원이 될 전망이다. 물과 친한 도시다.동쪽으로 오산천과 붙어 있고 도시를 흐르는 자연하천 석우리천 등을 자연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생태학습장,산책로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도심에도 생활 가까이에서 물을 접할 수 있도록 실개울을 조성할 계획이다.실개울은 지구내 자연공원인 반석산 생태연못에서 발원하여 근린공원,상업시설,주택지 등을 흐르도록 설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스카이라인도 기대된다.고밀도 주거지가 밀집한 환상형 중심축과 중앙녹지축에는 블록별로 밀도를 차등둬 저층과 고층을 조화롭게 배치했다.각 아파트 단지별로 용적률이 허용하는 수준에서 밀도 및 높이를 설정,단조로운 아파트 숲의 이미지를 벗어나 파노라마 같은 경관이 연출될 수 있도록 스카이라인을 설정했다. ●전원속 첨단복합도시 동탄 신도시의 컨셉트는 전원속의 첨단복합도시다.중심상업지구에는 국내 최고 규모의 복합단지 ‘메트로폴리스’가 건설된다. 1조 5000억원을 투자,2만 9000평 부지에 연면적 23만 6000평,최고 지상 66층 규모로 건설된다.동탄신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폴리스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으로 진행된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1단계로 2006년 말까지 공동주택 1266가구를 비롯해 할인점,영화관,스포츠센터,교육및 문화시설 등 주거 및 생활편익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2단계 사업은 2009년 말까지 방송국(57층) 등의 업무시설과 백화점,호텔,도심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동탄청약 닷새동안 따져보자 ‘동탄을 보면 향후 주택시장을 알 수 있다.’ 주택업계와 수요자들이 7월1일 분양을 시작하는 화성 동탄신도시 분양 성공여부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동탄신도시의 분양 성공여부는 침체에 빠진 주택시장의 회복 정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경기 회복여부 가늠자 동탄은 제2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되는 데다 입지여건이 뛰어나 서울과 수도권 청약 대기자에게는 관심있는 1급 주거지이다.이같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낮으면 주택시장은 장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어느 정도 인파가 몰릴 경우 밑바닥으로 떨어진 청약열기를 지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주택업계는 “동탄의 분양이 실패로 끝나면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을 이구동성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 전략은 대부분의 수요자는 동탄과 내년도 분양을 시작하는 판교신도시를 놓고 저울질을 한다.입지여건만 놓고 보면 판교신도시가 앞서지만 분양시기가 늦을 뿐 아니라 당첨여부도 불투명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격이 되면 동탄신도시에 청약할 것을 권한다.시간과 공간사 한광호 대표는 “판교신도시는 노리는 사람이 워낙 많아 당첨여부는 불투명하다.”면서 “동탄신도시는 입지여건도 뛰어나고 주변의 발전 가능성도 높은 만큼 자격이 되면 무조건 청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경우 내년부터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중소형과 대형 아파트의 분양가 차이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따라서 중대형은 동탄 신도시를 노리는 것이 좋다. 중소 평형의 경우 화성시가 행정지도 형식으로 높은 분양가에 브레이크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주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높은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다.동백지구는 평당 700만원 안팎에 분양됐는데 현재 가구당 3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동탄신도시는 20만평이 넘는 택지지구여서 전체 분양물량 가운데 30%가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청약기회를 준다.또 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청약권을 준다.분양권 전매도 제한돼 중간에 중도금 부족 등을 이유로 팔 수 없다.따라서 자금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신도시인 만큼 입지여건은 비슷하다.이런 경우에는 브랜드 가치나 개별 단지여건을 따져야 한다.같은 단지라도 브랜드에 따라,또는 조망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분양가도 살펴봐야 한다.대부분 70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를 결정했지만 업체별로 차이가 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미리본 아파트 특징 ●래미안 삼성래미안 아파트는 컨셉트를 미국의 주택설계 전문업체와 제휴했다.천장 높이가 2.6m로 시원한 감을 준다.1층은 복층과 전용 정원으로 차별화했다.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꾸민다.중앙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주방을 바깥 조망이 가능토록 설계했다.실내정원 개념의 발코니 정원을 모든 가구에 제공한다.환기와 공기정화 기능의 자연환기시스템을 제공한 웰리빙(Well Living) 아파트다. ●월드메르디앙·보라빌 월드건설과 반도건설이 공동으로 짓는 ‘화성 동탄 월드메르디앙 반도보라빌’은 복합단지와 세트럴파크에 인접,입지가 빼어나다.중앙공원과 2개 면이 붙어 공원 조망 및 이용이 가장 편리하다.단지 건너편은 초대형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중심 상업지역.입주민 문화생활을 위한 DVD 관람장과,실시간 건강체크 시스템을 갖췄다. 전면 2.2m의 발코니가 돋보인다.35평형은 국내 최초로 4.5-베이 구조로 설계됐다.2.6m의 거실 전면 발코니와 거실 폭을 5.1m로 설계했다. ●’꿈에 그린’ 한화건설은 ‘한화 꿈에그린’ 33평형 534가구를 분양한다.2007년 3월 입주 예정.모든 가구가 남향 4-베이로 설계돼 전망이 좋다. 소음방지를 위한 층간 차음재로 시공한다.PC나 휴대전화로 조명,가스,온도 등을 제어,관리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도전 최고아파트 ●동탄시범단지 ‘포스코 더 샾’의 특징은 ‘어고노믹스 디자인(Ergonomics Design)’이다.인간공학 또는 생물공학을 의미하는 어고노믹스 디자인은 인간의 심리·신체·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단지 설계에서 인테리어,마감재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3.5베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내부에 맞바람이 불도록 했다.빗물을 모아 만든 생태 연못과 단지 곳곳에 국내 예술가들의 작품을 설치했다. ●롯데건설과 대동종건이 공동사업을 벌이는 ‘다숲캐슬’은 옥상 공원의 정원과 보육시설을 도입했다.현관 발코니와 화단,다락방을 설치했다.다락방의 천장은 3.3m이다.‘새 집증후군’ 방지를 위해 안방 등의 바닥재로만 사용돼오던 황토를 거실과 베란다 실내외 모든 마감재로 확대했다.다숲캐슬은 화성신도시의 최중앙에 위치해 입지적으로 최상의 여건을 갖췄다. ●동탄 I PARK는 웰빙시설과 첨단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이른바 ‘WISH(Wellbeing Intelligence Security Housing)’ 아파트로 꾸며진다.‘새 집증후군’을 줄일 수 있도록 친환경 마감자재를 사용하고,휴대전화 하나로 외부에서 가사를 돌보는 홈 오토매이션 환경을 구축했다.단지를 순환하는 외곽 산책로와 자연재를 활용한 건강지압 마당,머리를 맑게 하는 아로마향의 테마정원을 조성한다.지상 주차장 대신 수목 정원을 조성한다. ˝
  • [부동산]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첫분양 임박

    [부동산]동탄 신도시 시범단지 첫분양 임박

    수도권 제2기 신도시 건설이 개막됐다. 2기 신도시의 모델이 될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가 다음달 1일 분양에 들어간다.분당·일산 등 1기 수도권 신도시 개발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서는 2기 신도시 개발의 문이 열린 것이다. 토지공사가 전체 개발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설계·저밀도개발·자족기능 강화 등 과거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선진국형 신도시다.정부는 동탄 신도시 분양을 시작으로 판교,파주,김포 신도시도 본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2기 수도권 신도시의 첫 주자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일대 273만평 규모다.4만여 가구를 새로 지어 12만명을 수용할 계획이다.서울과 가깝고 수원,오산,용인시 등과 붙어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새로운 중심 거점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녔다. 2001년 4월 신도시로 지정돼 지난해 3월 착공,30% 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겉으로 볼 때 분당,일산 이후 최대 규모로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신도시라고 할 수 있다.삼성전자 및 화성지방산업단지(삼성반도체)의 대규모 첨단 공장을 끼고 있어 자족도시로서의 입지여건을 잘 갖췄다. 2기 신도시 개발에는 새로운 개념도 많이 도입된다. 국내 최초 신도시 개발에 따른 ‘마스터 플래너’(MP)제도가 도입된다. MP제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와 앞으로 건설될 신도시에 대해 신도시별로 도시계획·환경·교통 등 3인의 전문가를 MP로 지정하고,이들 MP가 신도시 기본구상부터 개발계획,실시계획 수립 및 아파트 건설계획 등 신도시 사업의 모든 과정을 일관성 있게 모니터링하도록 하는 제도.도로·건물·주변 환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난개발을 막을 수 있어 일관된 개발 방향을 유지할 수 있는 도시계획 기법이다.일본,프랑스 등이 신도시 개발에 시행한 적이 있다. 정해진 도시 컨셉트에서 벗어나는 건축물과 시설,주택단지 등은 들어설 수 없게 된다.예컨대 분당신도시 정자 지구 상업지를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변경하거나,일산 신도시 상업지역의 퇴폐 업소 창궐과 같은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동탄신도시는 기존 신도시와는 달리 사업 시행 과정에서 각종 계획과 교통·환경·경관 등에 대해 도시의 기본 컨셉트에 부합되는 일관성 있는 방향제시와 개발사업 시행의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져 21세기 선진국형 신도시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센트럴파크가 있는 자연친화 도시 기본 계획이 자연지형을 보존한 방사형 설계로 이뤄졌다.동쪽 반석산을 중심으로 환상형 도로망을 갖춤으로써 아름다운 도시미관은 물론 주변 지역간 도로망 연계효과를 최대한 살렸다. 지구 중심의 반석산을 중심으로 한 시범단지구역은 도시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걸맞게 상업용지 및 고밀주거 기능를 배치했다.지구 남쪽과 서쪽은 구릉지 등을 활용한 저밀도의 양호한 주거단지로 개발된다.지구 북쪽은 삼성반도체 공장 등이 있는 화성지방산업단지와 붙었다.신도시 자족기능을 강화할 첨단 벤처업무단지 28만평이 배치된 곳이다. 푸른 도시 성격을 띤다.반석산을 중심으로 방사형 녹지망을 갖추고 있어 생활권간 독립성을 띠고 있다.신도시 동서를 잇는 2.1㎞의 국내 최장 공원(센트럴파크)은 체육시설,조깅코스,문화휴식공간 등을 골고루 갖춰 분당 중앙공원,일산 호수공원에 버금가는 도시의 상징공원이 될 전망이다. 물과 친한 도시다.동쪽으로 오산천과 붙어 있고 도시를 흐르는 자연하천 석우리천 등을 자연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생태학습장,산책로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도심에도 생활 가까이에서 물을 접할 수 있도록 실개울을 조성할 계획이다.실개울은 지구내 자연공원인 반석산 생태연못에서 발원하여 근린공원,상업시설,주택지 등을 흐르도록 설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스카이라인도 기대된다.고밀도 주거지가 밀집한 환상형 중심축과 중앙녹지축에는 블록별로 밀도를 차등둬 저층과 고층을 조화롭게 배치했다.각 아파트 단지별로 용적률이 허용하는 수준에서 밀도 및 높이를 설정,단조로운 아파트 숲의 이미지를 벗어나 파노라마 같은 경관이 연출될 수 있도록 스카이라인을 설정했다. ●전원속 첨단복합도시 동탄 신도시의 컨셉트는 전원속의 첨단복합도시다.중심상업지구에는 국내 최고 규모의 복합단지 ‘메트로폴리스’가 건설된다. 1조 5000억원을 투자,2만 9000평 부지에 연면적 23만 6000평,최고 지상 66층 규모로 건설된다.동탄신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폴리스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으로 진행된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1단계로 2006년 말까지 공동주택 1266가구를 비롯해 할인점,영화관,스포츠센터,교육및 문화시설 등 주거 및 생활편익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2단계 사업은 2009년 말까지 방송국(57층) 등의 업무시설과 백화점,호텔,도심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동탄청약 닷새동안 따져보자 ‘동탄을 보면 향후 주택시장을 알 수 있다.’ 주택업계와 수요자들이 7월1일 분양을 시작하는 화성 동탄신도시 분양 성공여부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동탄신도시의 분양 성공여부는 침체에 빠진 주택시장의 회복 정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경기 회복여부 가늠자 동탄은 제2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되는 데다 입지여건이 뛰어나 서울과 수도권 청약 대기자에게는 관심있는 1급 주거지이다.이같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낮으면 주택시장은 장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어느 정도 인파가 몰릴 경우 밑바닥으로 떨어진 청약열기를 지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주택업계는 “동탄의 분양이 실패로 끝나면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을 이구동성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 전략은 대부분의 수요자는 동탄과 내년도 분양을 시작하는 판교신도시를 놓고 저울질을 한다.입지여건만 놓고 보면 판교신도시가 앞서지만 분양시기가 늦을 뿐 아니라 당첨여부도 불투명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격이 되면 동탄신도시에 청약할 것을 권한다.시간과 공간사 한광호 대표는 “판교신도시는 노리는 사람이 워낙 많아 당첨여부는 불투명하다.”면서 “동탄신도시는 입지여건도 뛰어나고 주변의 발전 가능성도 높은 만큼 자격이 되면 무조건 청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경우 내년부터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중소형과 대형 아파트의 분양가 차이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따라서 중대형은 동탄 신도시를 노리는 것이 좋다. 중소 평형의 경우 화성시가 행정지도 형식으로 높은 분양가에 브레이크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주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높은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다.동백지구는 평당 700만원 안팎에 분양됐는데 현재 가구당 3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동탄신도시는 20만평이 넘는 택지지구여서 전체 분양물량 가운데 30%가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적으로 청약기회를 준다.또 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청약권을 준다.분양권 전매도 제한돼 중간에 중도금 부족 등을 이유로 팔 수 없다.따라서 자금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신도시인 만큼 입지여건은 비슷하다.이런 경우에는 브랜드 가치나 개별 단지여건을 따져야 한다.같은 단지라도 브랜드에 따라,또는 조망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분양가도 살펴봐야 한다.대부분 70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를 결정했지만 업체별로 차이가 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미리본 아파트 특징 ●래미안 삼성래미안 아파트는 컨셉트를 미국의 주택설계 전문업체와 제휴했다.천장 높이가 2.6m로 시원한 감을 준다.1층은 복층과 전용 정원으로 차별화했다.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꾸민다.중앙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주방을 바깥 조망이 가능토록 설계했다.실내정원 개념의 발코니 정원을 모든 가구에 제공한다.환기와 공기정화 기능의 자연환기시스템을 제공한 웰리빙(Well Living) 아파트다. ●월드메르디앙·보라빌 월드건설과 반도건설이 공동으로 짓는 ‘화성 동탄 월드메르디앙 반도보라빌’은 복합단지와 세트럴파크에 인접,입지가 빼어나다.중앙공원과 2개 면이 붙어 공원 조망 및 이용이 가장 편리하다.단지 건너편은 초대형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중심 상업지역.입주민 문화생활을 위한 DVD 관람장과,실시간 건강체크 시스템을 갖췄다. 전면 2.2m의 발코니가 돋보인다.35평형은 국내 최초로 4.5-베이 구조로 설계됐다.2.6m의 거실 전면 발코니와 거실 폭을 5.1m로 설계했다. ●’꿈에 그린’ 한화건설은 ‘한화 꿈에그린’ 33평형 534가구를 분양한다.2007년 3월 입주 예정.모든 가구가 남향 4-베이로 설계돼 전망이 좋다. 소음방지를 위한 층간 차음재로 시공한다.PC나 휴대전화로 조명,가스,온도 등을 제어,관리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도전 최고아파트 ●동탄시범단지 ‘포스코 더 샾’의 특징은 ‘어고노믹스 디자인(Ergonomics Design)’이다.인간공학 또는 생물공학을 의미하는 어고노믹스 디자인은 인간의 심리·신체·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단지 설계에서 인테리어,마감재까지 최적의 주거환경을 만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3.5베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내부에 맞바람이 불도록 했다.빗물을 모아 만든 생태 연못과 단지 곳곳에 국내 예술가들의 작품을 설치했다. ●롯데건설과 대동종건이 공동사업을 벌이는 ‘다숲캐슬’은 옥상 공원의 정원과 보육시설을 도입했다.현관 발코니와 화단,다락방을 설치했다.다락방의 천장은 3.3m이다.‘새 집증후군’ 방지를 위해 안방 등의 바닥재로만 사용돼오던 황토를 거실과 베란다 실내외 모든 마감재로 확대했다.다숲캐슬은 화성신도시의 최중앙에 위치해 입지적으로 최상의 여건을 갖췄다. ●동탄 I PARK는 웰빙시설과 첨단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이른바 ‘WISH(Wellbeing Intelligence Security Housing)’ 아파트로 꾸며진다.‘새 집증후군’을 줄일 수 있도록 친환경 마감자재를 사용하고,휴대전화 하나로 외부에서 가사를 돌보는 홈 오토매이션 환경을 구축했다.단지를 순환하는 외곽 산책로와 자연재를 활용한 건강지압 마당,머리를 맑게 하는 아로마향의 테마정원을 조성한다.지상 주차장 대신 수목 정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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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蘇台奎(㈜신한내산 대표이사)씨 별세 鎭昊(〃 부사장)鎭鶴(시카고 남부지역 한인회 회장)鎭樂(시카고 거주)鎭德(Bluenet 대표)延伊(소소패션 〃)씨 부친상 文世浩(〃)씨 빙부상 23일 오전 5시 40분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760-2011 ●宋英燮(LG전자 IR팀 부장)씨 별세 洪燮(LG투자증권 상무)씨 형제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3299 ●任具彬(경기도 청소년수련원장·전 동아일보 기자)씨 별세 大爀(베어링포인트 과장)씨 부친상 23일 오전 1시20분 수원시연화장,발인 25일 오전 8시 (031)217-2950 ●廉鎬(대우증권 PF부 부장)씨 빙모상 23일 오전 3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黃淳宰(고려대병원 이비인후과장)淳哲(LG전선 상무)淳榮(투에스테크놀로지 사장)淳澤(외교통상부 심의관)씨 부친상 張秀榮(포항공대 교수)씨 빙부상 23일 오전 8시4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921-5099 ●金澤春(김택춘 내과원장)씨 별세 林炯奎(안양과학대 건축과 교수)吳鍾仁(SK텔레텍 과장)씨 빙부상 22일 0시50분 안양한림대성심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31)384-2464 ●徐丙均(전 국회의원)씨 상배 在弘(중국 거주)在允(자영업)씨 모친상 23일 오전 9시 대구수성성당,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751-5365 ●丁圭豊(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스카우트)씨 빙모상 23일 오전 9시 조선대부속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62)231-8903 ●田仙喆(한양데코 대표)成福(협성화학 〃)善我(벨웨이브 연구소장)善泰(자영업)씨 모친상 윤길(서윤산업 대표)씨 빙모상 22일 경희의료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958-9549 ●金秀謙(한국IDC 이사)尙謙(동국제강 대리)씨 모친상 洪鍾慶(뉴욕총영사관 영사)이상주(대법원 부장판사)씨 빙모상 23일 오전 5시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0499 ●宋美淑(동아일보 울산양정독자센터 사장)씨 부친상 2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 자택,발인 25일 오전 7시 (054)672-4017 ●崔聖均(월드비전 경기지부장)씨 모친상 23일 오전 8시 강남성모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590-2540 ●尹建燮(시온성교회 장로)씨 별세 載信(전 기독교케이블TV 대표이사)載延(㈜SK 부장)씨 부친상 22일 오후 7시55분 일산병원,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31)90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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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蘇台奎(㈜신한내산 대표이사)씨 별세 鎭昊(〃 부사장)鎭鶴(시카고 남부지역 한인회 회장)鎭樂(시카고 거주)鎭德(Bluenet 대표)延伊(소소패션 〃)씨 부친상 文世浩(〃)씨 빙부상 23일 오전 5시 40분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760-2011 ●宋英燮(LG전자 IR팀 부장)씨 별세 洪燮(LG투자증권 상무)씨 형제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3299 ●任具彬(경기도 청소년수련원장·전 동아일보 기자)씨 별세 大爀(베어링포인트 과장)씨 부친상 23일 오전 1시20분 수원시연화장,발인 25일 오전 8시 (031)217-2950 ●廉鎬(대우증권 PF부 부장)씨 빙모상 23일 오전 3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黃淳宰(고려대병원 이비인후과장)淳哲(LG전선 상무)淳榮(투에스테크놀로지 사장)淳澤(외교통상부 심의관)씨 부친상 張秀榮(포항공대 교수)씨 빙부상 23일 오전 8시4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921-5099 ●金澤春(김택춘 내과원장)씨 별세 林炯奎(안양과학대 건축과 교수)吳鍾仁(SK텔레텍 과장)씨 빙부상 22일 0시50분 안양한림대성심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31)384-2464 ●徐丙均(전 국회의원)씨 상배 在弘(중국 거주)在允(자영업)씨 모친상 23일 오전 9시 대구수성성당,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751-5365 ●丁圭豊(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스카우트)씨 빙모상 23일 오전 9시 조선대부속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62)231-8903 ●田仙喆(한양데코 대표)成福(협성화학 〃)善我(벨웨이브 연구소장)善泰(자영업)씨 모친상 윤길(서윤산업 대표)씨 빙모상 22일 경희의료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958-9549 ●金秀謙(한국IDC 이사)尙謙(동국제강 대리)씨 모친상 洪鍾慶(뉴욕총영사관 영사)이상주(대법원 부장판사)씨 빙모상 23일 오전 5시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392-0499 ●宋美淑(동아일보 울산양정독자센터 사장)씨 부친상 2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 자택,발인 25일 오전 7시 (054)672-4017 ●崔聖均(월드비전 경기지부장)씨 모친상 23일 오전 8시 강남성모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590-2540 ●尹建燮(시온성교회 장로)씨 별세 載信(전 기독교케이블TV 대표이사)載延(㈜SK 부장)씨 부친상 22일 오후 7시55분 일산병원,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31)90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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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全泰憲△분권지원과장 鄭寅煥△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 柳正善△〃 교육1〃 趙旭衡△국가기록원 평가분류〃 李準廣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安英洙 ■ 대우증권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金燦煥△호남지역본부장 蘇成洙△경북지역본부장 朴琮煥△사상지점장 崔容壽△안동지점장 金容燮△속초지점장 韓奎植△효자동지점장 金龍明△IB2부장 金相兌△인사부장 柳成椿 ◇전보△IB 영업본부장 任炯九△법인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임원 朴昇均△자산관리영업본부장 趙成俊△강남지역본부장 安喜換△IT 센터장 韓一燮△국제영업본부장 겸 트레이딩영업본부장 吳弼顯△경남지역본부장 禹善坤△경인지역본부장 李蓮雨△강북지역본부장 姜殷求△IB2담당임원 鄭同培△테헤란벨리지점장 鄭基和△역삼동지점장 朴映善△PlanMaster 강남지점장 高正植△동래지점장 趙龍來△강서지점장 吳燦旭△도곡동지점장 金鐘兌△가락지점장 金鎬中△영업부장 裵營喆△리스크관리부장 白孝煥△컴플라이언스부장 孔榮大△PF부장 廉鎬△채권영업부장 馬得樂△OTC파생상품부장 鄭永採△감사실장 李政旻△선물옵션영업부장 李澤揆△딜링룸장 李永昌△영업추진부장 申載榮△고객자산운용부장 趙浣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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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全泰憲△분권지원과장 鄭寅煥△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 柳正善△〃 교육1〃 趙旭衡△국가기록원 평가분류〃 李準廣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安英洙 ■ 대우증권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金燦煥△호남지역본부장 蘇成洙△경북지역본부장 朴琮煥△사상지점장 崔容壽△안동지점장 金容燮△속초지점장 韓奎植△효자동지점장 金龍明△IB2부장 金相兌△인사부장 柳成椿 ◇전보△IB 영업본부장 任炯九△법인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임원 朴昇均△자산관리영업본부장 趙成俊△강남지역본부장 安喜換△IT 센터장 韓一燮△국제영업본부장 겸 트레이딩영업본부장 吳弼顯△경남지역본부장 禹善坤△경인지역본부장 李蓮雨△강북지역본부장 姜殷求△IB2담당임원 鄭同培△테헤란벨리지점장 鄭基和△역삼동지점장 朴映善△PlanMaster 강남지점장 高正植△동래지점장 趙龍來△강서지점장 吳燦旭△도곡동지점장 金鐘兌△가락지점장 金鎬中△영업부장 裵營喆△리스크관리부장 白孝煥△컴플라이언스부장 孔榮大△PF부장 廉鎬△채권영업부장 馬得樂△OTC파생상품부장 鄭永採△감사실장 李政旻△선물옵션영업부장 李澤揆△딜링룸장 李永昌△영업추진부장 申載榮△고객자산운용부장 趙浣祐
  • 은행들 앞다퉈 ‘부동산 사업’

    “그래도 부동산!” 시중은행들이 부동산과 금융을 결합시킨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나섰다.부동산 분양 열기가 지난해보다 시들해졌지만 토지나 건물을 담보로 한 사업은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이유다.예금·대출로 인한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수수료 수익을 확대하려는 각 은행들의 전략과도 맞아떨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국민은행의 프라이빗뱅킹 센터.‘부동산펀드’ 판매가 시작되자 300억원어치의 물량이 순식간에 동났다.이 상품은 경기도 용인시 삼가지구에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사업에 투자하는 것으로,연 7%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은행 역시 펀드 판매와 동시에 1억 5000만원(0.5%)의 판매수수료를 앉은 자리에서 챙겼다. ●국민은행 부동산펀드 새달 또 판매 국민은행은 여세를 몰아 다음달에도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를 500억원 안팎에서 판매할 예정이다.또 올해 안에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모주식투자펀드(PEF)도 내놓을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착수할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 재개발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재개발 사업으로 수수료 및 금융이자뿐 아니라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중도금 대출을 통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은행은 종합금융단을 중심으로 경기도 고양과 김포를 잇는 일산대교 건설과 관련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약정을 체결하는 등 올 한해 동안 PF 수수료 수익만 2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하나·조흥·기업은행도 사업 벌여 하나은행은 아예 지난해 ‘부동산 사업본부’를 신설,부동산 관련 사업분석과 컨설팅 업무,부동산 관련 상품 개발과 각종 대출 등 부동산과 관련된 종합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명동의 옛 서울은행 본점을 매각하는 작업을 주선,1300억원에 거래를 성사시켰다.서울 잠실 하나은행 전산센터 용지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설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산업은행은 대전 엑스포 컨벤션복합센터를,조흥은행은 경북 포항∼영일만 신항을 PF를 통해 개발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기업은행은 자산운용사인 소시에테제네랄과 제휴,부동산 투자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금융계 관계자는 “은행이 예대마진(예금과 대출로 인한 수익)에만 의존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기업대출로 자산을 늘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부동산에 대한 장기적인 성장성이 높은 가운데 미래의 수익성을 담보로 다양한 금융기법을 도입한 부동산 사업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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