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TT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12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38
  • 돌잔치 답례품으로 각광받는 ‘마이보틀’, 땡스샵 판매

    돌잔치 답례품으로 각광받는 ‘마이보틀’, 땡스샵 판매

    ‘보틀(bottle)’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이미 보틀(bottle)은 굉장한 인지도를 가진 제품이지만, 돌잔치 답례품 시장으로는 진출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런데 타 답례품 아이템들과 확실하게 비교 될 만큼 단기간 매출에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답례품 시장에서는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작년부터 이어온 텀블러와 ‘나눔접시’의 인기가 올해도 계속 이어졌고, 답례품 업계에서도 대부분 예상에 동조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난달 답례품 업계에서 보틀(bottle) 상품이 정식으로 런칭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보틀(bottle)이 올 한해 최고의 인기 아이템으로의 등극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답례품 시장에서의 보틀의 인기의 비결은 합리적인 가격 덕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상품 시장에서 ‘보틀’의 인기가 높지만 판매되는 단가는 적어도 1만5천원 정도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리버스 정품의 경우는 5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질적인 차이가 크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당 3천원 정도의 아주 저렴한 가격이 답례품 시장에서는 형성되고 있다. 답례품 시장에 주 소비계층인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경우 이미 ‘보틀’의 인기를 익히 잘 알고 있는 터라 본인의 잔치의 답례품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는 데 3천원대 가격은 매력적인 가격이 아닐 수 없다. 돌답례품 쇼핑몰 중에서 처음으로 보틀(bottle)을 런칭한 ‘땡스샵’의 경영기획팀 전주영 대리는 “보틀 상품 런칭 출시 이후 한 달도 안되어서 1차 입고 상품이 거의 소진됐다”며 “적지 않았던 입고 수량을 고려할 때 이런 완판의 경우는 기존 다른 상품 아이템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사례다. 8월부터는 고객이 원하는 문구인쇄가 가능한 ‘맞춤제작 보틀’의 판매까지 개시되어 마이보틀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땡스샵의 답례품 ‘마이보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ank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국과수 해명 보니…시신 부패·현장 훼손·시신 바꿔치기 논란에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국과수 해명 보니…시신 부패·현장 훼손·시신 바꿔치기 논란에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유병언 코 수술’ 박범계 국회의원의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유씨 시신이 심각하게 부패됐는데도 주민들이 이를 모른 이유에 대해 경찰은 “신고자 외에는 다른 주민이 접근하기 어려웠고 가장 가까이 사는 할머니도 코 수술을 해서 냄새를 거의 맡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시신이 처음 발견된 현장에서 무성했던 풀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방문한 26일에는 완전히 베어져 있었던 것과 관련해 ”현장 주변의 추가 유류품을 수색하고 정밀감식, 토양 비교분석을 하기 위해 23일과 25일 풀을 베어 제거하고 샘플을 채취한 사실이 있다. 이는 더욱 정밀한 수사를 위한 활동”이라고 해명했다. 시신이 유병언 동생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에 대해서는 “동생은 1991년 미국에 이민 갔으며, 2000년 6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입국 기록이 없다. 건강이 좋지 않지만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생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국과수 해명 보니…시신 부패·현장 훼손 의혹 논란에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국과수 해명 보니…시신 부패·현장 훼손 의혹 논란에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유병언 코 수술’ 박범계 국회의원의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유씨 시신이 심각하게 부패됐는데도 주민들이 이를 모른 이유에 대해 경찰은 “신고자 외에는 다른 주민이 접근하기 어려웠고 가장 가까이 사는 할머니도 코 수술을 해서 냄새를 거의 맡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시신이 처음 발견된 현장에서 무성했던 풀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방문한 26일에는 완전히 베어져 있었던 것과 관련해 ”현장 주변의 추가 유류품을 수색하고 정밀감식, 토양 비교분석을 하기 위해 23일과 25일 풀을 베어 제거하고 샘플을 채취한 사실이 있다. 이는 더욱 정밀한 수사를 위한 활동”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아 경찰도 ‘외관상 유병언 아니다’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아 경찰도 ‘외관상 유병언 아니다’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박범계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아랫니 의혹에 수사본부 해명은?

    유병언 아랫니 의혹에 수사본부 해명은?

    ’유병언 아랫니’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해명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해명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유병언 코 수술’ 박범계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유병언 시신이 심각하게 부패했는데도 주민들이 이를 모른 이유에 대해 경찰은 “신고자 외에는 다른 주민이 접근하기 어려웠고 가장 가까이 사는 할머니도 코 수술을 해서 냄새를 거의 맡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해명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해명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유병언 코 수술’ 박범계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동생은 1991년 미국에 이민 갔으며, 2000년 6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입국 기록이 없다. 건강이 좋지 않지만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생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반박

    박범계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반박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박범계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달 12일 변사체를 처음 발견한 주민이 112 신고를 한 시간이 오전 9시 4분이 아니라 오전 7시가 안 됐을 때라는 주장에 대해서 ”신고 내용이 보관된 112신고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오전 9시 3분 42초에 2초간, 오전 9시 4분 39초에 1분33초간 두 번 통화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아랫니 의혹에 수사 본부 “부검결과와 맞지 않아”

    유병언 아랫니 의혹에 수사 본부 “부검결과와 맞지 않아”

    유병언 아랫니 의혹에 수사 본부 “부검결과와 맞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해명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안 맞다고 경찰 증언”…국과수 “유병언 아랫니 의혹은…” 해명

    ’박범계 유병언’ ‘박범계 국회의원’ ‘유병언 키’ ’유병언 아랫니’ ‘유병언 코 수술’ 박범계 국회의원의 유병언 시신 의혹 제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반박에 나섰다. 박범계 국회의원이 유병언 시신 감식 입회한 경찰의 “유병언 키가 안 맞다. 유병언 시신이 아니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29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감식에 입회한 경찰 관계자가 입회 직후 ‘외관상 유병언이 아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를 인터뷰한 기자가 저희 당에 제보를 해 그 녹음파일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니라는 근거로 “경찰 관계자가 보는 자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유병언 시신의 키를 쟀는데 150㎝로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과수는 지난 25일 (시신 크기를) 159㎝대로 발표했다. 키가 안 맞다”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또 “상당히 부패된 시체에서 제일 지문채취 가능성이 크다고 본 왼쪽 손가락에서 두 차례 지문채취에 실패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7월 22일 오른쪽 검지에서 지문채취에 성공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적어도 7월 21일까지 40일 이상 누구도 시신과 유병언의 연관성을 생각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왜 유병언과 연관시켜 DNA를 대조한 것인지 설명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해명서를 내고 “당시 순천장례식장에서 분리된 머리와 몸통을 붙여 신장을 측정한 결과 ‘150∼154㎝가량 추정되나 목뼈 3개가 없어 무의미하다’는 대화는 있었으나, 목뼈 3개를 제외한 채 측정한 공식적인 감정기록은 없다”며 “다만 국과수는 지난 25일 부검 결과 대퇴골 길이를 통해 산출하는 기법(Trotter & Cleser 기법)으로 신장이 159.2㎝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문 채취와 관련해 “최초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볼 때 오른쪽 손이 왼쪽 손보다 부패가 심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우선 왼쪽 손의 지문 채취를 시도했다”며 “국과수로부터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 냉동보관으로 지문 융선 상태가 개선된 오른쪽 손에 ‘고온습열처리법, 주사기법 등 채취기법’을 총 동원, 1점 채취에 성공해 1대1 대조를 통해 동일 지문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 DNA 대조 관련 “국과수가 검찰과 공유한 DNA 시료를 통해 유병언의 DN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1차 부검시 감정 의뢰받은 뼈 시료에서 추출한 DNA 자료와 국과수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DNA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해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청에 통보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수사본부는 “’아랫니는 다 빠져 있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래턱 뼈 양쪽 6, 7번 치아의 보철물(금니)이 확인된다’는 1차 부검결과(6.13 부검의뢰)와 2차 부검결과(7.22 부검의뢰)와도 맞지 않는다”며 “’경찰 관계자가 외견상 유병언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명 확인되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 명확한 사실 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신이 처음 발견된 현장에서 무성했던 풀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방문한 26일에는 완전히 베어져 있었던 것과 관련해 ”현장 주변의 추가 유류품을 수색하고 정밀감식, 토양 비교분석을 하기 위해 23일과 25일 풀을 베어 제거하고 샘플을 채취한 사실이 있다. 이는 더욱 정밀한 수사를 위한 활동”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와 아사다 마오 ‘엉덩방아 우정인가’, “보라색 유니폼까지 입고 찰칵”

    소트니코바와 아사다 마오 ‘엉덩방아 우정인가’, “보라색 유니폼까지 입고 찰칵”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러시아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가 일본의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트니코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와 마오는 같은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였다.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를 꺾고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땄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뒷말이 많았던 터다. 한마디로 김연아와의 묘한 관계인 셈이다. 소트니코바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LOTTE presents THE ICE 2014) 아이스쇼의 갈라쇼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때문에 소치 동계올림픽과 연결시키는 네티즌들이 적잖았다. 한때 아사다 마오도 경기중 잦은 엉덩방아에 말들이 많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유럽•미국 명품 드레스가 한 자리에” 제20회 듀오웨딩페어 성황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가 19~20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듀오웨딩페어’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 1000평에 달하는 대형 전시장에서 열렸다. 예식홀, 웨딩사진,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혼수용품, 예물, 예단과 허니문까지 국내외 유명 웨딩 업체 150여 개사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로 진행됐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개최 20회를 기념해 열린 ‘수입 명품 드레스 특별 기획전’에서는 소수 상류층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드레스가 전시됐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지젤 번천,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미국 디자이너의 드레스는 예비신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구현된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60여 개 브랜드의 신상 웨딩드레스를 무료로 착용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메이크업 업체에서 진행된 무료 시연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 중 추첨을 통해 워커힐 리버파크 썸머패키지, 요트 프러포즈 패키지 등 경품도 푸짐하게 제공됐다.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체험 키트를 증정했으며, 리버스 사의 ‘My Bottle 텀블러’, ‘하이드로마 주방 7종 세트’, ‘이지함 티트리 에센스’, ‘스타벅스 콜드 텀블러’ 등을 선물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최대 150만원 할인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했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듀오웨딩페어가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개최 20회를 맞이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사랑 받아온 웨딩페어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예비부부에게 최상의 정보들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0회를 맞은 듀오웨딩페어는 100%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한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예비부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엄마, 저 졸업해요” 몰래 대학 다닌 ‘늦깎이 아들’ 감동 사연

    “엄마, 저 졸업해요” 몰래 대학 다닌 ‘늦깎이 아들’ 감동 사연

    공장에 다니는 줄 알았던 아들이 4년 후, 대학졸업장을 들고 갑자기 나타나면 부모의 기분은 어떨까? 지난 4년간 몰래 대학 학업과정을 이수한 뒤, 졸업 직전에 엄마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 준 한 아들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아무도 몰래 4년간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과정을 밟은 뒤, 졸업 직전 이 사실을 알려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한 31세 늦깎이 대학 졸업생 리암 블레어의 사연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게시된 여러 영상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학사모와 전통적인 대학 졸업 가운을 착용한 채 식당 한 가운데에 서있는 장면에서 시작되는데, 곧 이어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식당에 들어오자 그는 “엄마, 오늘 저 대학 졸업해요”라며 포옹을 한다. 이 여성은 갑자기 무슨 영문인지 몰라 당황해하며 “지금 장난치니?”라며 되묻지만 곧 사람들의 박수소리를 들으며 아들의 눈부신 성취를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바로 이 영상의 주인공은 앞서 언급된 늦깎이 대학 졸업생인 리암 블레어다. 그런데 왜 블레어는 엄마에게 대학 재학 사실을 졸업 직전에야 알린 것일까?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본래 스코틀랜드 카리프에서 거주했던 블레어는 개인적인 이유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채 한동안 공장 등 여러 직장을 전전하며 삶을 이어갔다. 블레어는 이에 대해 ‘지극히 사적인 이유’라며 언급을 피했지만 장래에 대한 불투명성, 학업 비용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직장을 전전하던 블레어가 퍼스 주(州)에 머물고 있었을 때, 엄마 론다가 그를 찾아왔다. 방황하는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블레어는 “지금 퍼스 생선공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장일보다는 공부하는 아들을 보고 싶었던 그녀는 블레어가 청춘을 아깝게 소모하는 것 같아 속상해하며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사실 론다는 한 가지를 모르고 있었다. 당시 블레어는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공립대학인 던디대학교(University of Dundee)에서 학사 과정을 몰래 밟고 있었던 것. 오랜 방황을 하며 정신적인 고통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체감한 블레어는 본인의 진로를 정신질환자를 돕는 심리학자로 정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명문 교육기관인 던디대학 심리학과 입시 준비를 진행했고 좋은 결과를 맞게 됐다. 그는 4년간의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좋은 성적으로 졸업에 이르게 됐다. 그 시간 동안 블레어의 엄마는 그가 생선공장에서 일한다고만 알고 있었지 대학생일 것이라고는 꿈에도 몰랐기에 졸업식에서 남다른 감격을 느꼈다. 자식이 공부의 길을 가도록 간절히 원했던 엄마 입장에서 블레어의 대학 졸업은 무척 뜻 깊은 선물이 됐을 것이다. 현재 블레어는 스코틀랜드 정신건강협회(Scottish Association of Mental Health) 직원으로 본인이 원했던 삶을 살고 있다. 동영상·사진=Youtub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75억짜리 ‘순금 아기침대’…과연 누가 살까?

    175억짜리 ‘순금 아기침대’…과연 누가 살까?

    100억을 훌쩍 넘어 거의 200억에 육박하는 순금 아기침대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고급 유아용 가구 브랜드업체 수오모(Suommo)는 순금으로 이뤄진 최고급 유아용 침대인 ‘도도 바시넷(bassinet, 영미권에서 바구니처럼 생긴 아기 침대를 뜻하는 단어) 골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고급 유아용 침대인 도도 바시넷에 24캐럿 순금을 더한 버전으로 피마면 (pima cotton), 야잠견(wild silk)에 금 자수까지 되어있는 고급스러운 구성이 특징이다. 구매자가 원한다면 72,000 파운드 (약 1억 2,600만원)를 더 지불해 다이아몬드와 백색 금으로 이뤄진 고급 휘장을 추가할 수도 있다. 특히 높이 114㎝에 순금으로 이뤄진 188㎏의 무게가 압도적인데 기존 도도 바시넷 제품 가격대가 8,408 파운드(약 1,474 만원)인데 반해 이 제품은 무려 1,000만 파운드(약 175억원)에 달한다. 이 제품은 한정 생산으로 주문이 접수되면 제작기간이 총 6개월이 소요된다. 그런데 이런 어마어마한 가격대의 유아용 침대를 구매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수오모 측에 따르면, 놀랍게도 전 세계적으로 해당 침대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하다고 하는데 영국 런던도 비교적 활발한 거래 시장 중 하나다. 대개 이 제품은 유서 깊은 집안의 가보로 세대를 넘어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유력 가문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입소문이 해당 제품의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기반이라는 것이 수오모 측의 설명이다. 한편, 수오모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새로운 고급 부티크를 곧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Suomm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맥주병 훔쳐 달아나는 게’ 영상 화제

    ‘맥주병 훔쳐 달아나는 게’ 영상 화제

    유튜브에 올라온 ‘맥주병 훔쳐 달아나는 게’(Crab steals beer bottle)란 제목의 1분 가량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먹다 남은 병맥주를 게 한 마리가 집게발을 이용해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의 재밌는 행동에 남성은 ‘그건 내 맥주야! 내 맥주 내놔~!’라고 외치지만 게는 맥주병을 가지고 더 빨리 달아나기 시작한다. 남성이 게를 쫓으며 휴대전화로 촬영을 계속하며 따라가자 게는 급한 나머지 병을 놓쳐 맥주를 쏟는다. 병을 놓친 게는 겁을 먹은 듯 테이블 뒤로 숨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게가 맥주가 먹고 싶었나 봐요~”, “맥주병 훔쳐 달아나는 게, 귀여워요”,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bgillisy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리 포터, 부인 없이 ‘퀴디치 월드컵’ 관람 왜?

    해리 포터, 부인 없이 ‘퀴디치 월드컵’ 관람 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인 영국 작가 조앤 K 롤링이 30대 중반이 된 주인공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8일(현지시간) BBC는 롤링이 포터모어(www.pottermore.com)에 올린 1500자 길이의 ‘해리 포터’ 시리즈 뒷얘기를 자세히 소개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1997년에서 2007년까지 10년에 걸쳐 7편이 나왔고 전 세계적으로 4억 5000만부가 팔렸다. 곧이어 영화화가 되면서 무명작가였던 롤링에게 5억 파운드(약 8900억원)의 수익을 안겼다. 이런 큰 인기 때문에 해리 포터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터넷 사이트 포터모어가 생겼고, 롤링은 여기에다 간간이 이런저런 뒷이야기들을 올렸다. 이번에 롤링이 선보인 글은 ‘일간 예언자’의 리카 스키터 기자가 쓴 칼럼 형식을 빌었다. 이제 34살이 된 포터는 이마의 상처는 여전하지만, 오른쪽 광대뼈에 아주 무서운 흉터가 새로 생겼고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다. 두 아들 알버스와 제임스를 데리고, 커다란 대빗자루를 타고 벌이는 경기인 퀴디치 월드컵을 구경갔다. 그러나 부인 지니 위즐리는 함께하지 않았다. 스키터 기자는 “가족 사이에 불화가 생긴 건 아닐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 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세 번째 딸 릴리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34살의 해리포터는 어떤 모습일까…‘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새 단편 공개

    34살의 해리포터는 어떤 모습일까…‘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새 단편 공개

    ‘34살의 해리포터’ ‘조앤 롤링’ 34살의 해리포터는 어떤 모습일까.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시리즈 완결 7년 만에 34살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국 유명작가 조앤 캐슬린 롤링이 웹사이트 ‘포터모어’(www.pottermore.com)에 30대 중반이 된 해리 포터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린 1500자 분량의 짧은 이야기를 올렸다고 영국 BBC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법사 세계 신문 ‘예언자 일보’에 실린 칼럼 형식의 이 글은 이제 곧 34살이 되는 포터와 그의 친구인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포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의 번개 모양 흉터와 동그란 안경은 여전하지만, 오른쪽 뺨에는 새로운 흉터가 생겼으며 흰 머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이 글은 전했다. 머리숱이 줄어든 위즐리는 마법부의 ‘오러’(죄지은 마법사·마녀를 잡는 사람)를 그만두고 쌍둥이 형이 운영하는 장난감 가게에서 일하며, 그레인저는 마법 법률 강제집행부 차관으로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그려졌다. 이 글에 따르면 포터는 최근 아들인 알버스, 제임스와 함께 2014년도 ‘퀴디치’(빗자루를 타고 공중에서 공을 넣는 마법사 세계의 인기 스포츠) 월드컵 토너먼트를 관람했으며, 부인인 지니 위즐리는 동행하지 않았다. 예언자 일보 기자인 리타 스키터는 칼럼을 통해 “포터 가족의 결혼 생활에도 균열이 시작되는 것일까”라며 불화를 언급했다. 이번 글은 롤링이 포터모어 웹사이트에 올리는 퀴디치 월드컵 시리즈 중 하나로, 11일에는 브라질과 불가리아의 퀴디치 결승전을 다룬 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지난 2007년 완결됐지만, 롤링은 팬들을 위해 포터모어 웹사이트에 소설 속 등장인물과 해리포터의 세계관에 대한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식이편파월드컵, 새로운 여정의 시작 ‘관심’

    영식이편파월드컵, 새로운 여정의 시작 ‘관심’

    인터넷 개인 방송채널 티비핫티비에서 월드컵을 중계, 인기를 얻어온 ‘영식이편파월드컵’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새로운 포맷을 준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식이편파월드컵은 개그맨 이영식, 심재욱과 배우 겸 화가 민송아가 출현해 기존 중계 방식에서 탈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온 바 있다. 이영식은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좌절돼 월드컵에 대한 관심 자체가 많이 줄어든 상황인 탓에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상황에 따라 포맷을 달리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방송인들의 의무”라고 전했다. 이영식에 따르면, 영식이편파월드컵은 축구중계보다, 시청자들과 대화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그동안 포맷에 맞추느라 보여주지 못했던 3인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현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청순 베이글녀’로 잘 알려진 민송아의 경우, 노래와 춤 등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남다른 끼와 열정을 선보이고 있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라고 소식이다. 티비핫티비 관계자는 “영식이편파월드컵은 티비핫티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개인방송으로, 대표팀이 16강서 탈락한 현재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방송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티비핫티비에는 이들뿐 아니라, 2년 전 홍대 길거리에서 레몬을 나눠주던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홍대 글레몬녀’ 레이싱모델 이미정 등 다양한 분야의 BJ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식이편파월드컵을 볼 수 있는 티비핫티비(http://tvhottv.kr)는 모바일과 PC에서 간단한 설치와 회원 가입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으며, 현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썸머페스티벌’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몬테나주 구글 어스에 찍힌 UFO 추정 형상 화제

    美 몬테나주 구글 어스에 찍힌 UFO 추정 형상 화제

    구글어스에 UFO로 추정되는 형상이 찍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미스터리 블로거 스콧 워링이 유튜브에 게시한 6분 11초 분량의 영상을 소개하며 UFO로 추정되는 형상이 찍혔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게시된 영상을 보면, 구글어스를 통해 본 미국 몬태나주 트라우트 크리크의 상공에 주황색 UFO형태의 물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뚜렷하지는 않지만 외계인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형상 또한 볼 수 있다. 스콧 워링은 이 형상이 UFO와 외계인의 머리라고 주장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대단한 발견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순 억지다.”, “단순한 렌즈 플레어(Lens Flare) 현상이다.”와 같은 부정적인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스콧 워링은 UFO 사이팅스 데일리라는 유명 미스터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UFO와 외계인에 대한 의문을 품고 관련 정보들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다. 사진·영상=Scott Warin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식이편파월드컵, “부진 책임지고 망가지겠다” 공언

    영식이편파월드컵, “부진 책임지고 망가지겠다” 공언

    한국의 16강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인터넷 개인 방송 채널 티비핫티비의 ‘영식이편파월드컵’ 중계진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부진을 본인들의 응원 열정 부족으로 돌리며, 스스로 벌칙을 준비해 화제다. 영식이편파월드컵은 개그맨 이영식과 심재욱, 배우 겸 화가인 민송아가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고, 더 친근하고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월드컵 중계방송이다. 이영식 씨는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됐는데, 이는 우리가 더 열정적으로 응원에 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실망하고 있을 국민들에게 웃음이라도 드리자는 취지로 스스로 벌칙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계진 3인은 당분간 벌칙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게 되며, 시청자 참여 방송으로 시스템을 전환한다. 특히, 민송아는 파격적인 여러 복장을 착용해 청순 베이글녀의 매력을 뽐낼 예정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곧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방송에 임할 이영식 씨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얼마 전 방송 중 콧수염을 면도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빨랫비누를 사용, 세균성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살신성인’의 방송자세를 보여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이들의 참회 방송은 티비핫티비(www.tvhottv.co.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웹과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