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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많이 들는 결혼식...살펴보면 길이 있다

    돈 많이 들는 결혼식...살펴보면 길이 있다

    결혼은 로맨틱한 이벤트이지만 준비 과정이 모두 ‘돈’과 연결된다. 결혼식장을 빌리고 반지 등 예물을 맞추고 신혼여행 비행기 티켓을 끊는 과정 등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비용을 크게 줄이며 준비를 할 비법이 보인다. 결혼 시즌인 6월에는 다양한 웨딩·예물업체들이 할인 행사를 벌여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예물업체인 ‘렉스다이아몬드’가 진행하는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이 업체는 다음 달 중 홈페이지에서 상담예약 뒤 결혼예물을 계약한 고객에게 핸드메이드 맞춤제작 스와로브스키 가드링을 준다. 이 가드링은 30개 이상의 섬세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디자인 돼 단품으로 일상복에 착용해도 무난하며 다이아반지, 커플링 등에 레이어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이 밖에도 10% 할인 혜택은 물론 자체 제작한 고급 예물함을 증정한다. 유명 연예인 및 잡지 화보 촬영용 럭셔리 티아라 세트를 무료로 협찬한다. 계약 뒤 후기를 작성하면 백화점 상품권도 준다. 결혼식장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공시설 44곳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빌려주는 ‘작은결혼식장’을 이용해볼만 하다. 서울시는 관련정보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대한 턱을 가진 백악기 개미 발견

    거대한 턱을 가진 백악기 개미 발견

    백악기라고 하면 누구나 먼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공룡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재도 지구 전체의 인간보다 개미의 생물체량(biomass, 임의의 공간에 있는 특정 생물체의 양을 질량이나 에너지로 환산한 것)이 더 많은 것처럼 당시에도 개미를 비롯한 곤충들이 공룡보다 더 많은 생물체량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사실 이들의 생태학적 중요성은 결코 공룡에 뒤지지 않았다. 백악기 개미 화석은 구하기 쉽지 않지만, 가끔 운 좋게 이들이 호박 속에 갇히게 되면 완벽한 표본을 구할 기회가 생긴다. 최근 발견된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이 바로 그런 경우인데, 독특한 머리 장식과 턱을 지닌 백악기 개미의 화석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이를 분석한 중국 과학원의 왕 보 박사(Dr. WANG Bo)는 이 백악기 개미가 큰 먹이를 잡기 위해서 거대한 낫과 같은 아래턱을 진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기괴한 턱 구조는 현재의 올가미 턱(trap jaw) 개미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덫으로 작동해서 큰 먹잇감을 놓치지 않고 물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개미는 세라토미르메스 엘렌버르게리(Ceratomyrmex ellenbergeri)라고 명명되었다. 백악기 당시 개미의 선조는 아직 거대한 사회를 이루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냥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미 이 시기에 이런 복잡한 구조를 지닌 개미가 등장했다는 것은 당시 개미 사회가 생각보다 복잡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혼자 먹기에 매우 큰 먹이를 잡도록 진화했다는 점은 이들이 생각보다 복잡한 사회를 이뤘음은 물론 협동 사냥을 했을 가능성도 암시한다. 거대한 턱을 지닌 개미 여럿이 사냥을 하면 제법 큰 곤충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만 호박 속에 갇힌 것은 한 마리여서 이 개미들이 현재처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분화되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우리 눈에는 보잘것없이 작은 개미이지만, 당시 이들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 작지 않았을 것이다. 생태계는 식물을 배경으로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이 움직이는 영화 세트장이 아니라 수많은 생물이 상호 작용을 하는 하나의 유기체다. 이 개미 화석은 놀라운 다양성을 지닌 당시의 생태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타입 캡슐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부천만화축제 참가 신청 받아요

    경기 부천시는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특설만화마켓관에 참여할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작가와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특설만화마켓관은 만화 콘텐츠를 판매하고 프로모션을 위한 만화전문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는 다음달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특설만화마켓관을 1, 2관으로 나눠 74개 부스를 운영하며 만화 콘텐츠 관련 기업이나 작가, 동아리 등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feelho81@komacon.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여할 만화·애니메이션 작가·기업 모집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여할 만화·애니메이션 작가·기업 모집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제19회부천국제만화축제’ 특설만화마켓관에 참여할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작가와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특설만화마켓관은 만화 콘텐츠를 판매하고 프로모션을 위한 만화전문 페어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 행사는 만화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만화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큰 몫을 한다. 만화축제는 다음 달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특설만화마켓관을 1, 2관으로 나눠 부스 74개 동을 운영하며 만화 콘텐츠 관련 기업이나 작가, 동아리 등 모두 참가할 수 있다. 특설만화마켓관에 참가하는 기업과 개인에게는 시스템 부스 1개 동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기업에는 일정의 부스 사용료만 내면 시스템부스나 독립부스를 최대 6개 동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업홍보용 디렉토리북을 제작, 배포해주고 토크쇼나 사인회, 팬 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특설무대도 마련해준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feelho81@komacon.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탈리아 속 중국 공안과 유커…두 나라 모두 양날의 칼

    이탈리아 속 중국 공안과 유커…두 나라 모두 양날의 칼

    지난달 2일, 이탈리아 내무성 장관 안젤리노 알파노(47)는 “중국인 관광객(遊客·유커)들의 편의와 관광지 범죄 예방을 위하여 4명의 중국 공안(公安)을 로마와 밀라노에 2주간 배치한다”고 발표하였다. 물론 2주간 시범적으로 이루어지는 합동 순찰이어서 단순히 이탈리아와 중국 간의 우호차원의 행사로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에 덧붙여 “협력이 다른 차원으로도 확대되기를 원한다”라며 이탈리아내에서 중국 공안과 다른 형태의 치안 괸련 협조가 진행될 수도 있는 여지를 남겨놓았다. 이에 중국 공안부 국제협력국장인 랴오진룽 역시 “자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현지 경찰과의 원할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 서방 주요 선진 국가의 하나인 이탈리아 내에서도 중국 공안(公安)의 등장은 '뜻밖의 이벤트'로 보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탈리아 정부가 다루기 힘든 중국인들과 난처한 충돌을 직접적으로 피하기 위한 방식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으로서는 그동안 소원했던 EU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인 셈이다. ● 상전벽해(桑田碧海), 유커가 바꾸는 이탈리아! 2016년 5월 기준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연간 약 3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 유커들이 이탈리아의 국내 경제에 기여하는 바는 크다. 이탈리아통계청(ISTAT)이 2013년에 집계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이탈리아 내의 면세제품 구매 고객 중 무려 38%를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1인당 평균 소비액은 693유로(약 92만원)로, 이중 대부분의 금액이 고가(高價) 제품 구매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중국 관광 통계청의 2015년 9월 자료에 의하면 중국인 관광객들의 이탈리아 명품 가게 이용자수가 2014년 대비 18% 증가하였음도 알 수 있다. 이 추세는 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들의 명품 제품 소비는 이탈리아를 넘어서 세계 전체 소비의 1/3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향후 세계 명품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구매집단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상하고 있음은 확실하다. 한편 이탈리아통계청(ISTAT)의 2014년 통계를 기준으로 이탈리아 관광산업의 규모는 국내 총생산 기준으로 1627억 유로의 경제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탈리아 GDP의 10.1% 차지하고 있으며 255만 3000여 명이 직간접적인 여행 관련 종사자가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전체 국가 고용의 11.4%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따라서 연간 300만명이 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이탈리아 유입은 이탈리아 내수경제의 큰 흐름을 차지하고 있음이 증명된다. 또한 시리아 사태, IS의 로마테러 예고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탈리아 정부로서는 두 팔을 벌리고 환영할 만한 존재이다. 하지만, 이런 반가움과 더불어 우려도 분명히 존재한다. ● 이이제이(以夷制夷), 반이(反伊) 감정을 막는 중국 공안(公安) "이태리 경찰도 중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손을 못 대요. 너무 숫자가 많으니까요. 이런 상황을 중국 사람들도 너무 잘 알고요. 어디를 가도 중국 세상이고 로마나 밀라노 차이나타운은 완전히 중국입니다. 똘똘 뭉쳐서 이태리 경찰한테 대들면 방법이 없잖아요. 그 사람들 잘 그래요. 오죽하면 중국경찰들을 데리고 왔을까요." 이탈리아에서 16년째 거주하는 한국인 관광가이드 이유영(54)씨는 중국인들이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을 오히려 부러워한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경우 이탈리아 현지 상점들도 이용하지만 상당수는 차이나타운 내의 도매점이나 민박, 음식점 등을 이용한다. 더구나 로마(Roma), 밀라노(Milano), 프라토(Prato) 등지에 거대한 차이나타운이 형성이 되면서 실제 이탈리아 사법권이 제대로 다가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충돌이 생기는 경우도 잦은 것이 이탈리아 현지 사정이다. 2007년 4월 13일, 밀라노 파올로 사르피 거리(Via Paolo Sarpi)에서 일어난 중국인 폭동은 지금도 이탈리아 언론들이 ‘중국인 전쟁(La guerra di cinesi)'라는 표현으로 사용할만큼 충격적이었다. 당시 중국인들의 폭력적인 시위방식은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놀랄 정도의 수준이었고 이후 간헐적으로 중국인들의 크고 작은 마찰이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그러나 강경 일변도의 대응방식은 2010년 이후 중국인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유화적인 대응으로 변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기존의 관광지 내 불법 체류 중국인들과의 잦은 마찰이 양국 간의 감정싸움으로 변질되는 것을 미리 막아야 되는 필요성도 대두되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로마(Roma), 바티칸(Vatican) 내의 중국인 관광객 숫자의 증가는 IS의 로마 테러 발생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테러로 인해 중국인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다면 IS로서도 중국 정부를 상대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이며 이러한 입장을 이탈리아 정부 역시 충분히 알고 있다. 따라서 이번 중국 공안(公安)의 이탈리아 등장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양국 간의 우호차원의 이벤트로 보여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탈리아 정부가 중국인 범죄 예방과 더불어 현지 중국인 체류자들의 반이(反伊)감정의 촉발을 사전에 막고자 하는 의도가 강하다. 여기에 덧붙여 IS의 로마테러 예고에 따른 대응방향으로, 보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이탈리아 내무성의 중국 공안(公安) 배치 이벤트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급증하는 중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상징적인 효과가 있는 외교정책이라는 의견과 반대로 과연 사법 주권국에서 외국의 경찰력이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논란은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여러 크고 작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토마토 싸움으로 아비규환’

    ‘토마토 싸움으로 아비규환’

    사람들이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야카주 수타마르찬에서 열린 ‘tomatina(토마티나)’로 알려진 제10회 토마토 싸움 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난영상] 고성능 RC카로 쌍둥이 카트 조종하는 아빠

    [별난영상] 고성능 RC카로 쌍둥이 카트 조종하는 아빠

    자신의 쌍둥이 자녀를 카트에 태운 채 고성능 RC카로 조종해 산책에 나선 아빠의 모습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튜브 이용자 줄리 토마스가 유튜브에 게재한 ‘트랙사스 쌍둥이를 당기다’(Traxxas pulls the twins)란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트랙사스는 미국의 전문 무선조종 RC카 제조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2.3초에 불과할 정도의 고성능 RC카로 유명하다. 쌍둥이의 엄마 줄리 토마스가 업로드한 영상에는 텍사스에 거주하는 아빠 마이클 토마스가 쌍둥이 자녀가 타고 있는 빨간색 카트에 줄을 연결한 채 트랙사스 RC카로 카트를 이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는 카드를 끄는 RC카가 신기한 듯 트랙사스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사진·영상= Julie Thoma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에어로 에어로 온풍매트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에어로 에어로 온풍매트

    ㈜에어로(www.aeromate.kr)에서 개발, 출시 준비 중인 ‘에어로 온풍매트’는 우리 선조들의 전통 난방 방식을 적용했다. 아궁이에 군불을 피워 온풍 열기로 달궈진 구들장을 뜨끈뜨끈 지지며 삶의 피곤함을 풀곤 했던 아궁이 구들장 방식을 재현했다. 이 제품은 현대적 신개념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전기 열선매트, 온수매트의 단점을 보완 차별화했다. 열선과 물을 사용하지 않고 매트 내부의 십자 형태와 특허 기술로 매트 내부에서 온풍을 순환한다. 겨울철에는 온도를 60도까지 조절하고 여름철에는 송풍 동작으로 쾌적하게 사계절을 사용할 수 있다. 에어로 온풍매트는 침대 같은 쿠션감을 구현하기 위해 식물성 친환경 바이오 폼 라텍스를 사용했다. 매트 두께를 60~150㎜ 적용 생산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매트 내부 구조 쿠션재는 다리·허리·머리가 닿는 부분의 쿠션감을 각각 다르게 설계해 사용 시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0㎜의 상단 바이오 폼 라텍스, 40㎜의 중간 쿠션재, 20㎜의 하단 바이오 폼 라텍스로 구성돼 풍부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매트 전자파 안심… 전기료 저렴 매트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로 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이 220W로 한 달 전기요금이 4000원이 채 되지 않는다. 기존 온수 보일러처럼 넘어짐에 의한 안전사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물 관리도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에어로는 매트의 대량 생산 설비를 자동화할 계획이며 국내외 총판 판매 및 자금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1544-5691.
  • 뱀상어떼 혹등고래 집단 포식…피로 물든 청정해역

    뱀상어떼 혹등고래 집단 포식…피로 물든 청정해역

    호주 대륙의 서쪽 끝 에메랄드 빛의 샤크만(Shark Bay)이 피로 물들었다. 호주 해양레저업체 에코 어브롤호스(Eco Abrolhos)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드론을 이용해 샤크만에서 포착한 아찔한 광경을 공개했다. 당시 에코 어브롤호스는 관광객들을 보트에 태우고 여행 중이었다. 영상에는 약 70마리의 뱀상어떼가 혹등고래 사체를 둘러싸고 포식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고래의 사체에서는 피가 흘러나왔고 에메랄드빛 바다는 서서히 검붉은색으로 변해갔다. 에코 어브롤호스가 공개한 영상은 현재 23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14,000회 이상 공유되는 등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호주 대륙의 서쪽 끝, 여러 섬에 둘러싸여 있는 샤크만(Shark Bay)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4,800㎢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거대하고 풍성한 해조 숲이 있으며, 듀공(dugong, 바다소) 개체군이 서식하고,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 가운데 하나인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조류 콜로니 퇴적물 화석)가 이곳에 있다. 샤크만은 멸종 위기에 처한 5종의 포유동물 서식지이기도 하다. 사진·영상=Eco Abrolhos/페이스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햄버거 많이 먹으면 유방암 위험 ↑”(연구)

    “햄버거 많이 먹으면 유방암 위험 ↑”(연구)

    여성들에게 나쁜 소식이다. 청소년기에 포화지방을 많이 먹으면 커서 유방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다. 미국 메릴랜드 의대 소속 정승윤 박사가 이끈 연구진이 여성 177명의 연구 자료를 분석해, 청소년기에 포화지방산을 많이 먹으면 유방암의 주요 위험인자인 유방밀도가 더 높아지는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알아냈다. 즉, 청소년기에 포화지방이 많은 햄버거나 피자와 같은 정크푸드와 케이크, 비스킷을 더 많이 먹으면 성인이 된 이후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 박사는 “전반적으로, 이번 결과는 청소년기에 섭취한 지방이 성인기 초반이 될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 유방밀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이는 젊은 시절 섭취한 식사에 따라 나중에 만성 질환 위험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포화지방을 섭취한 시기가 중요한데 청소년기에 적절하게 식단을 조정하면 잠재적으로 유방밀도를 낮춰 결과적으로 유방암 위험뿐만 아니라 비만·당뇨병·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가슴 조직은 청소년기의 식이 노출에 가장 민감하며, 청소년기에는 가슴이 발달하고 구조적인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청소년기의 지방 섭취가 성인기 초반의 유방밀도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아동 식이 중재 연구’(Dietary Intervention Study in Children·DISC)라는 이름의 연구자료를 분석했다. 이는 1988년부터 8~10세 아동 663명(여아 30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무작위 임상시험에 관한 자료로, 청소년기 다양한 경우에서의 식사를 평가한 것이다. 이후 연구팀은 이들 참가자가 25~29세가 될 때까지 추적 조사했다. 이때 연구팀은 여성 참가자 177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사용해 유방밀도를 측정했다. 177명은 포화지방 섭취 정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눴다. 이어 유방밀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는 인종·교육·성인기 체중·정상 출산 횟수·단백질 및 에너지 총 섭취량 등 다른 변수를 통제했다. 치밀유방은 유방을 구성하는 조직에서 유선조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방조직보다 월등히 높아 유선이 빽빽한 경우를 말한다. 치밀유방의 크기가 클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청소년기에 포화지방산을 더 많이 섭취하고 불포화지방산을 더 적게 섭취한 것이 성인기 초반에 유방밀도가 더 큰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실험 결과, 포화지방을 많이 먹은 최상위그룹의 ‘치밀유방’ 평균 크기는 21.5%였다. 반면 포화지방을 가장 적게 먹은 그룹의 치밀유방 평균 크기는 16.4%였다. 5% 이상 차이가 났다. 반면 불포화지방을 가장 적게 먹은 여성은 이를 가장 많이 먹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치밀유방의 크기 차이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치밀유방의 퍼센트(%) 크기가 5~6% 포인트 차이 나는 것은 치밀유방 크기 비율(%)의 전반적 분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크진 않지만, 유방암 위험 증감률로 볼 수 있다”면서 “치밀유방의 퍼센트 크기 차이를 사분위수로 나눠 분류하면 유방암 위험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에 참여한 조앤 도건 교수는 “청소년기 식사는 사춘기 나이나 임신 시기 및 횟수와 같이 잘 알려진 여러 유방암 위험인자와 달리 조정할 수 있다”면서 “참고로 유방암 위험과 지속해서 관련한 성인기 식이 요인은 알코올 소비(음주)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즉, 청소년기에는 식사 조절을 통해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성인이 돼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협회(AACR)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암 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방송 중 옷 착용 해프닝…女기상캐스터 복장 논란

    생방송 중 옷 착용 해프닝…女기상캐스터 복장 논란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논란이 되는 기상캐스터의 복장이 미국 내 SNS상에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들은 LA 지역방송인 KTLA 아침뉴스 생방송 중 기상캐스터가 옷을 입는 작은 소동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 성차별 논란까지 확대된 이 소동은 지난 14일 아침 8시 뉴스 중 벌어졌다. 이날 기상학자이자 기상캐스터인 리버티 챈은 날씨를 전하던 중 갑자기 한 스태프가 내민 가디건을 입어야했다. 이에 챈은 "이 옷을 입으라고? 내가 추워보여요?"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고 리포팅 중간에는 "내가 도서관 사서처럼 보인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특히 남성 뉴스앵커인 크리스 부로스는 "마치 칵테일 파티에 온 도서관 사서같다"는 썰렁한 농담으로 맞장구를 쳤다.   이날 방송 중의 갑작스러운 소동은 방송사 SNS를 통해 항의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비난의 내용은 기상캐스터가 파티에나 어울리는 옷을 입고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 이에 방송스태프는 가디건을 입히는 '응급처방'을 내렸지만 반대로 후폭풍도 커졌다. 한 여성 네티즌은 "만약 남성 진행자였으면 챈과 같은 취급을 받았겠느냐"면서 "이는 단지 옷차림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뉴스 진행자들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앵커 부로스는 "옷차림에 대한 비난이 반, 찬성이 반"이라면서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줄 의도는 없었다"며 해명했다. 논란의 당사자인 챈 역시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내 의상이 과한 노출로 보였던 것 같아 유감스럽다"면서 다음날 아침 방송에서는 수수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출연했다.  한편 지난 2월에도 챈은 생방송 중 의상 문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챈이 민트색 계열 의상을 입어 나왔다가 방송화면과 섞여 투명인간처럼 되버린 것. 날씨 방송에는 보통 크로마키(Chromakey) 기법의 활용을 위해 그린 스크린(Green Screen) 앞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당시 방송에서 앵커 부로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이 입고있던 재킷을 벗어 챈에게 입혀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관광객 셀카에 포즈 취해주는 야생 코끼리

    관광객 셀카에 포즈 취해주는 야생 코끼리

    관광객에게 셀카 포즈 선물을 선사한 야생 코끼리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파리 투어 중 거대한 황소 코끼리가 셀카 찍던 청년에게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예상치 못한 코끼리의 큰 선물을 받은 청년은 미국 캘리포니아 아즈사태평양대학교에서 관광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찾은 20살 토마스 찬(Thomas Chan). 영상에는 사파리 투어 중 초원에서 만난 거대 황소 코끼리 한 마리가 사파리 차량 주변을 기웃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호기심 많은 코끼리는 이어 찬과 친구들이 타고 있던 지프로 이동한다. 집채만 한 황소 코끼리의 접근에 잔뜩 겁을 먹은 탑승객들이 숨소리도 내지 않고 조심스레 카메라 셔터만 눌러댄다. 잠시 후, 코끼리가 지프 옆으로 이동해 찬의 바로 뒤에 다가선다. 카메라를 들고 셀카 동영상을 찍고 있던 찬의 뒤에 선 코끼리는 마치 셀카를 즐기듯 기다란 코를 뻗는 시늉을 한 뒤 초원으로 돌아간다. 멋진 셀카 동영상을 얻은 찬은 “우리는 코끼리와 너무 가까이 있었다. 난 코끼리가 무서워서 손을 뻗어 만질 수도 없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카메라를 돌려 코끼리와 셀카를 찍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찬은 “당시 지프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모두 무서움을 느끼고 있었다”며 “우리가 돌아온 뒤 사파리 가이드 자신조차도 긴장했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랐다고 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영상= FriendFw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사투리, 그저 불편한 언어일까요?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사투리, 그저 불편한 언어일까요?

    중국 유학시절 일이다. 현지에 도착한 뒤 텔레비전을 켜고 가장 먼저 놀랐던 것은 엄청난 수의 지역방송채널이었고, 두 번째는 프로그램의 성격을 불문하고 모든 채널에서 자막을 병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국으로 치면, 공중파 및 각종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우리말을 쓰는 프로그램에서 우리말 자막을 볼 수 있는 격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굳이 이런 수고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사투리 때문이다. 땅덩어리도 큰데다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에는 그만큼 다양한 언어가 존재한다. 기본적인 문법의 골자는 유사하지만, 심하게 ‘외국어스러운’ 억양과 발음, 성조의 차이 때문에 아예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투리는 같은 국경 안에서도 의사 소통을 어렵게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표준어에 비해 뒤떨어지는 언어형식이라고 볼 수는 없다. 사투리는 단순히 지역 언어의 차원을 뛰어 넘어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국가의 언어든,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필요하다. 제2외국어가 필수로 인식되는 현대에서, 사투리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다. 사투리가 존재하지 않는 언어는 거의 없다. 사람의 목소리가 저마다 다르듯 말하는 방식에 따라 그것이 사투리로 들리기도 한다. 물론 사투리와 표준어 간의 눈에 띄는 차이점은 있다. 예컨대 영어의 경우, 사투리와 표준어의 발음을 결정짓는 것은 모음이다. 전문가들은 모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사람일수록 표준어에 가까운 영어를 구사한다고 본다. ●상인들의 언어 필요해 생긴 말 사투리의 시 근래에 들어 유독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영국 영어에도 사투리가 존재한다. 런던 토박이들은 현지 사투리인 ‘코크니’(Cockney)를 사용하는데, 코크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표현의 차이다. 예컨대 런던에서 간간이 눈에 띄는, 코크니어를 표기하고 있는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이 비밀번호(PIN)를 뜻하고, ‘소시지 앤드 매시’(sausage and mash)가 현금(cash)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코크니의 기원은 확실치 않지만, 오래 전 템스강 하구에 형성된 시장의 상인들은 일반 고객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하는 자신들만의 언어가 필요했고, 이렇게 생겨난 것이 코크니 사투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어 역시 일부 사투리는 단순히 억양이나 발음의 차이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쓰는 단어 중 ‘무슨’ ‘무엇’이라는 뜻의 ‘什?‘는 표준어로 ‘션머’(shenme)라고 말하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이를 대명사 ’?‘를 써서 ’샤‘(sha)라고 읽기도 한다. 글자와 음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수도 베이징에도 공식 중국 표준어인 푸통화(普通?)와는 다른 베이징 사투리가 있다. 예컨대 혀를 아래로 말아 발음해야 하는 권설음이 강하고 단어나 문장 끝에 ‘얼’(?·er)을 자주 쓰기 때문에, 베이징 사투리를 ‘얼화’(?話)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면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얼화와 권설음이 약해지는 특징이 있다. ●“사투리 자제해야 사업 성공” 구설 오르기도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해당 언어가 가진 사투리는 어렵다기보다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현지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사투리의 ‘편의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인식이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구설에 오른 유명인도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창업자 폴 그레이엄은 2013년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강한 외국인 억양을 가진 최고경영자는 ‘나쁜 징조’(bad indication)를 보인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강한 억양을 가지고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수 있고, 관용적인(idiomatic) 영어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강한 억양을 고치지 않으면 창업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현지에서는 폴 그레이엄이 강한 억양이나 사투리와 같은 ‘다른 억양’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폴 그레이엄의 ‘주장’과 달리 다양한 억양을 가진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이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벨기에 브뤼셀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두 가지 방언(표준어와 특정 지방의 사투리)을 모두 쓸 줄 아는 어린이와 여러 국가의 언어를 할 줄 아는 어린이는 단일 언어만 사용하는 어린이에 비해 기억과 집중력, 인지적 유연성이 눈에 띄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고스란히 살아있는 언어 지키려 노력을 사투리는 저마다의 매력이 뚜렷하다. 한국어의 경우, 사투리는 서울말과 달리 투박하거나 구수한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굳이 과학적, 언어학적 혹은 문화·역사적으로 보지 않더라도 사투리만이 가진 고유의 색깔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다채롭다. 그러나 ‘사투리의 위기론’이 고개를 든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배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세련되지 못하다는 인식의 이유로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외국인 모두에게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지역 고유의 언어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꾸준히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언어, 사투리를 지키려는 노력과 그에 대한 다국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huimin0217@seoul.co.kr
  • 탄수화물의 재앙…비만도 모자라 암 유발까지

    탄수화물의 재앙…비만도 모자라 암 유발까지

    라면, 빵, 케잌, 피자, 스파게티,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김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쌀밥. 등등등… 매혹적이기 짝이 없는 이 음식들의 핵심에는 '이것'이 있다. 바로 탄수화물. 문제는 건강이다. 고소하고 맛있는 탄수화물 섭취의 대가는 가혹하다. 허리 둘레와 몸무게를 부쩍 높이고 궁극적으로 비만에 이르게 한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밝혀졌다. 탄수화물이 폐건강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진은 최근 폐암환자 1905명과 건강한 성인 2413명의 식습관 및 혈당지수(GI·Glycemic Index)를 비교·분석했다 혈당지수는 일정량의 탄수화물이 소화과정을 거쳐 체내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혈당이 얼마나 빨리 상승하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인슐린이 더욱 빨리 분비돼 같은 음식을 먹어도 허기지고 배고프다는 느낌이 더욱 자주 든다. 이 때문에 비만과 직결되는 수치로 여겨진다. 탄수화물 섭취로 시작해 혈당지수 상승, 인슐린 분비, 배고픔, 비만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는 배경이다.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폐암 환자들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일일 혈당지수가 더욱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흡연습관이 전혀 없는 사람도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는 등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폐암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실험참가자 중 비흡연자이면서 혈당지수가 상위 20%에 속한 사람은, 역시 비흡연자이지만 혈당지수는 하위 20%에 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습관과 관계없이 혈당지수가 상위 20%에 속한 사람은 하위 20%에 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 위험이 49% 더 높았다. 즉 흡연 여부를 떠나 혈당지수가 높은 사람은 혈당지수가 낮은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동일하게 높아진다는 뜻이다. 다만 이번 연구는 백인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인종에 따른 차이는 없는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연구를 이끈 스테파니 멜코니안 박사는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인슐린과 혈당이 높아지며, 이는 인술린유사성장인자(IGF)에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유사성장인자는 키의 성장 등을 돕는 동시에, 전립선암이나 폐암 등의 암세포 성장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과일 등을 제한해서 섭취할 필요가 있으며, 가급적이면 혈당지수가 낮은 고구마나 바나나, 우유, 사과 및 통밀을 넣어 만든 빵 등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암 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구보건대 교수 논문 유명학술지 표지로 채택

    대구보건대는 방사선과 오명진(34·여) 교수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뉴 피직스 : 새 물리(New Physics : Sae Mulli)’ 2016년 2월호 표지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오 교수 논문은 방사선 영상용 친환경 형광물질 제조법을 소개해 학계 관심을 끌었다. ‘Li6Y(B03)3:Gd3+’로 명명한 이 형광물질은 수은을 함유하지 않아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오 교수는 최근 3년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 5편을 게재했다. 대구보건대는 또 정홍문(41) 교수가 세계 양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와 IBC(영국인명사전) 2016년 판에 동시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최근 생체 재료와 관련해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16편을 게재했고 동 계열 최고 권위지인 Biomaterials와 Tissue Engineering. Part A 등에 10편을 게재했다. 국내 저명 학술지에 20편 이상 논문을 게재했다. 정 교수의 논문은 조식생체 및 방사선치료분야에 폭넓은 도움을 준 것을 인정받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외국어, 사투리…그리고 진실과 편견

    [송혜민의 월드why] 외국어, 사투리…그리고 진실과 편견

    중국 유학시절 일이다. 현지에 도착한 뒤 텔레비전을 켜고 가장 먼저 놀랐던 것은 엄청난 수의 지역방송채널이었고, 두 번째는 프로그램의 성격을 불문하고 모든 채널에서 자막을 병기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한국으로 치면, 공중파 및 각종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우리말을 쓰는 프로그램에서 우리말 자막을 볼 수 있는 격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굳이 이런 수고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사투리 때문이다. 땅덩어리도 큰데다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에는 그만큼 다양한 언어가 존재한다. 기본적인 문법의 골자는 유사하지만, 심하게 ‘외국어스러운’ 억양과 발음, 성조의 차이 때문에 아예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투리는 같은 국경 안에서도 의사 소통을 어렵게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표준어에 비해 뒤떨어지는 언어형식이라고 볼 수는 없다. 사투리는 단순히 지역 언어의 차원을 뛰어 넘어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국가의 언어든,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필요하다. 제2외국어가 필수로 인식되는 현대에서, 사투리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다. ◆사투리와 표준어의 차이 사투리가 존재하지 않는 언어는 거의 없다. 사람의 목소리가 저마다 다르듯 말하는 방식에 따라 그것이 사투리로 들리기도 한다. 물론 사투리와 표준어 간의 눈에 띄는 차이점은 있다. 예컨대 영어의 경우, 사투리와 표준어의 발음을 결정짓는 것은 모음이다. 전문가들은 모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사람일수록 표준어에 가까운 영어를 구사한다고 본다. 근래에 들어 유독 한국인들이 선호하기 시작한 영국 영어에도 사투리가 존재한다. 런던 토박이들은 현지 사투리인 ‘코크니’(Cockney)를 사용하는데, 코크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표현의 차이다. 예컨대 런던에서 간간이 눈에 띄는, 코크니어를 표기하고 있는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이 비밀번호(PIN)를 뜻하고, ‘소시지 앤드 매시’(sausage and mash)가 현금(cash)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코크니의 기원은 확실치 않지만, 오래 전 템스강 하구에 형성된 시장의 상인들은 일반 고객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하는 자신들만의 언어가 필요했고, 이렇게 생겨난 것이 코크니 사투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어 역시 일부 사투리는 단순히 억양이나 발음의 차이에서 그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쓰는 단어 중 '무슨' '무엇'이라는 뜻의 '什么‘는 표준어로 ‘션머’(shenme)라고 말하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이를 대명사 '啥'를 써서 '샤'(sha)라고 읽기도 한다. 글자와 음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수도 베이징에도 공식 중국 표준어인 푸통화(普通话)와는 다른 베이징 사투리가 있다. 예컨대 혀를 아래로 말아 발음해야 하는 권설음이 강하고 단어나 문장 끝에 ‘얼’(儿·er)을 자주 쓰기 때문에, 베이징 사투리를 ‘얼화’(儿話)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면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얼화와 권설음이 약해지는 특징이 있다. ◆사투리를 둘러싼 말, 말, 말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해당 언어가 가진 사투리는 어렵다기보다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현지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사투리의 ‘편의성’을 둘러싸고 다양한 인식이 존재하는데, 이 때문에 구설에 오른 유명인도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창업자 폴 그레이엄은 2013년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스타트업의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강한 외국인 억양을 가진 최고경영자는 ‘나쁜 징조’(bad indication)를 보인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강한 억양을 가지고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 수 있고, 관용적인(idiomatic) 영어를 사용한다면 조금 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강한 억양을 고치지 않으면 창업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현지에서는 폴 그레이엄이 강한 억양이나 사투리와 같은 ‘다른 억양’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사업의 성공 여부를 억양으로 판가름하는 폴 그레이엄의 ‘주장’과 달리 다양한 억양을 가진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이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벨기에 브뤼셀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두 가지 방언(표준어와 특정 지방의 사투리)을 모두 쓸 줄 아는 어린이와 여러 국가의 언어를 할 줄 아는 어린이는 단일 언어만 사용하는 어린이에 비해 기억과 집중력, 인지적 유연성(여러 지식의 범주를 넘나들고 연결 지으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리고 급격하게 변화해 가는 상황적 요구에 탄력성 있게 대처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에서는 2개의 언어를 학습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정보를 습득하는 뇌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는데, 이번 연구는 더 나아가 같은 언어라 할지라도 여러 방언을 사용할 줄 안다면 뇌에 같은 효과를 준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한 것이다. ◆사투리 보존의 필요성 사투리는 저마다의 매력이 뚜렷하다. 한국어의 경우, 사투리는 서울말과 달리 투박하거나 구수한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굳이 과학적, 언어학적 혹은 문화·역사적으로 보지 않더라도 사투리만이 가진 고유의 색깔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다채롭다. 그러나 ‘사투리의 위기론’이 고개를 든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배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세련되지 못하다는 인식의 이유로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외국인 모두에게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지역 고유의 언어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꾸준히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언어, 사투리를 지키려는 노력과 그에 대한 다국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EN스타그램] 야노 시호, 란제리 화보 촬영 영상 공개 ‘요염한 자태’

    [EN스타그램] 야노 시호, 란제리 화보 촬영 영상 공개 ‘요염한 자태’

    일본 톱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화보 촬영 현장 동영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NTY”라는 글과 함께 란제리 브랜드 샹티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야노 시호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란제리 의상 등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 시호의 완벽한 보디라인과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내추럴함과 엘레강스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인 야노시호는 ‘어 설튼 로맨스(A Certain Romance)’라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간 지지자 떨게 한(?) 호주 여성의 허벅지 힘

    강간 지지자 떨게 한(?) 호주 여성의 허벅지 힘

    딱 보기에도 우람한 근육질. 훤히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차림의 여성이 허벅지 사이로 수박을 끼워넣더니 순식간에 수박 3개를 박살 낸다. 지난해 2월 유튜브에 ‘다리로 수박 박살 내는 여성’(Woman crushes watermelon with her legs)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4월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호주의 퍼스널 트레이너 코트니 올슨(Kortney Olson). 그녀는 꽤 오래전부터 수박을 허벅지의 힘만으로 박살 내는 영상을 올려 여러 차례 화제에 올랐던 인물이다. 코트니 올슨은 특히 지난 2월에는 반페미니즘 성향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무슬림 픽업 아티스트 다리우시 발리자데(Daryush Valizadeh)가 강간 합법화 지지자 집회를 위해 호주 방문 계획을 갖자, 그를 겨냥한 경고성 글과 함께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다리우시 발리자데는 호주뿐만 아니라 서울 종각역 등 전 세계 43개국, 165개 지역을 언급하며 강간 합법화 지지자 집회를 열 뜻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리우시 발리자데는 호주 방문 계획을 취소했고, 이에 코트니 올슨은 “그가 나의 수박 동영상을 보고 계획을 취소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우승보다 지금 이 순간이 더 행복해요’

    [포토] ‘우승보다 지금 이 순간이 더 행복해요’

    스페인의 욘 이사기레(Ion Izagirre)가 27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투르 드 로망디(Tour de Romandie)’ 사이클대회 프롤로그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여성 진행원들의 키스를 받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KPCA’ 28일까지 킨텍스서 전시... 혁신적 제품 한눈에

    ‘2016 KPCA’ 28일까지 킨텍스서 전시... 혁신적 제품 한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6)’이 일산 킨텍스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기판 제조업체과 설비, 약품업체 등 15개국 239개사에서 720부스 규모로 전자회로기판 전시회가 마련되고, 심포지움, 신제품·신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PCB 및 IC 기판 제조업체를 위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디지털 제조 솔루션업체인 오보텍(Orbotech)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데, 오보텍은 킨텍스 2관 홀7, 415번에 부스를 마련, Sprint ™200 PCB 잉크젯 프린터(최신 Sprint 시리즈), Ultra Fusion™300 AOI(Automatic Optical Inspection), Ultra PerFix™120 AOS(Automatic Optical Shape) LDI(Laser Direct Imaging) 및 CAM / Engineering software를 선보인다. Yair Alcobi 동아시아 사장은 “8년 연속 KPCA에 디지털 생산 솔루션 제공해 오면서 한국의 Flex 제조업체들을 위한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Nuvogo™ 1000(LDI)이 핵심”이라며 “PCB 및 IC 기판 구조가 더 복잡해짐에 따라 수익성 개선과 제조비용을 절감시키며 수율을 증가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Sprint 200 잉크젯 프린터는 PCB 생산을 위한 최첨단 대량 생산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 솔루션이다. 시간당 95면까지 인쇄가 가능하며, 다양한 기판 두께 및 광범위한 재질의 PCB에서 우수한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 강력한 Multi-Image Technology™과 함께 Ultra fusion300 ™은 기존 AOI에 비해 최대 70%까지 False Alarm 비율을 줄이고, 고급 IC 기판 검사를 위한 스캔 당 최저 검사 비용을 보장함으로써 우수한 검출 정확도 및 운영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Flex 혹은 IC-Substrate 기판상의 Short 불량에 대한 솔루션으로 Ultra perfix 120 AOS(Automated Optical Shaping, 자동 광학 쉐이핑, 혹은 자동 재 작업)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계획과 생산을 위한 컴퓨터 지원 제조(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M)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만나 볼 수 있다. 오보텍(주)은 전자 및 인접 산업 전반에 걸쳐 정교한 가전 및 산업용 제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기술을 가능하게 한 글로벌 혁신 회사이다. 수율 향상 및 읽기, 쓰기 및 인쇄 회로 기판, 평판 디스플레이, 고급 포장,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 및 기타 전자 부품의 제조에 사용, 연결하는 전자 제품 생산 솔루션 업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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