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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영국의 게임회사인 티-엔터프라이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중간이름인 W의 텍사스 사투리를 이용한 바이듀바야닷컴(byedubya.com)을 최근 개설했다. 이 바이듀바야닷컴은 ‘오는 20일 백악관을 떠나는 부시 대통령에게 안녕의 인삿말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웹사이트’라는 개설 취지와 함께, 세계 누구나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그림판을 통해 부시에게 송별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 등록된 카드는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 돼 19일 백악관에 전달될 예정. 영국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이 웹사이트는 개설 6일만에 총 14만 5천건의 메시지가 등록됐다. 시간당 100여개의 메시지가 등록 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웹사이트의 개설 취지와는 다르게 세계로부터 악플 메시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 이 웹사이트의 대표인 사디아 치스티는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메시지가 도저히 프린트 할 수 없을 정도의 악플성”이라고 밝혔다. 급기야 웹사이트 운영자는 IP주소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을 해 보았고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세계에서 메시지가 등록되고 있지만 총 등록자의 82%는 중동지역이라고. 현재 두명의 임시직 직원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린트가 가능한 메시지들 만을 선택해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해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20일 하루전인 19일 백악관에 보내질 예정이다. 사진=byedubya.com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꿈의 직장 사람 뽑아요”…호주 광고 화제

    “꿈의 직장 사람 뽑아요”…호주 광고 화제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의 구인 광고가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광고가 밝히는 직무 조건을 보면 말그대로 ‘세계 최고의 직장’ 혹은 ‘꿈의 직장’이란 말이 어울린다. 직종의 이름은 ‘섬 관리자’(Island caretaker). 하는 일은 산호초로 유명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위치한 해밀톤 아일랜드의 6성급 리조트에서 고급 스파를 받고 스노클링을 하고, 등산을 해야 하며 섬주변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수영장을 관리하고, 세스나기를 타고 우편배달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블로그에 사진이나 비디오 등과 함께 올린다. 본인에게는 제반시설과 인터넷이 모두 갖추어진 방 3개가 있는 집도 제공된다. 그런일을 6개월 동안 하면 호주 달러 15만불(약 1억 4천만원)을 받게된다. 봉급은 2주에 한번씩 지급되며 본인 이외에 가족이나 친구중 1명을 동반할 수도 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2000km에 이르는 광할한 산호초와 그림엽서같은 자연환경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지역이며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광고에서 밝히는 지원자격 조건을 보면 지원자는 학력제한이 없으며 2009년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최소 1년 이상 관련 경험자 우대. 또 무한도전 의식으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수 있어야 하며 노련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져야 한다. 지원자 평가에는 개인적 기량과 독창성, 사진이나 동영상을 다룰줄 아는 미디어 역량을 평가하며 무엇보다 이 포지션에 대한 적극성을 보게 된다. 현재 한국어로도 제공되는 이 광고는 한국국적자 지원이 가능하며 제반 비자 조건도 제공된다.그러나 외국인에게는 미디어와의 인터뷰가 가능한 영어실력을 요구한다. 사진=광고 홈페이지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O가 풍력발전기와 충돌?…英서 논란

    UFO가 풍력발전기와 충돌?…英서 논란

    현재 영국은 UFO와 풍력발전기의 충돌 논란에 휩싸여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토요일 저녁 린콘셔(Lincolnshire)주 로스(Louth) 지역의 다수의 주민들은 하늘을 가로질러 낮게 나르는 오렌지빛 섬광 물체를 목격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4시경 섬광이 날아간 방향에 위치한 풍력발전기에서 다시 섬광이 목격됐고 풍력발전기는 파괴된 채로 발견됐다. 풍력발전기에서 2.4km 떨어진 부근에 사는 지역주민 도로시 윌로우는 “오렌지색을 띤 섬광이 하늘을 가로질러 풍력발전기 방향으로 날라갔다.”며 “이어서 또 다른 물체를 보았다.”고 전했다. 이 지역 풍력발전기는 총 20기가 있는데 높이 88m에 각 발전기에는 20m 길이의 날개가 3개씩 붙어있다. 20개의 풍력발전기 중 단 1기 만이 파괴되었으며 발전기의 2날개는 부러져 있고 다른 한개는 본체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러나 이 사건을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 것은 떨어져 나간 날개가 발견 되지 않고 있기 때문. 풍력발전기의 소유회사인 에너지 이코트리시티의 책임자 대일 빈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목격자들의 증언은 매우 흥미롭지만 우리는 정확한 설명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설명이 불가능하다.” 고 밝혔다. 또 영국 국방부 측도 논평을 통해 ”영국에 대한 UFO의 잠정적 위협이 증명되지 않는 한 이번 사건 관련 UFO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출처=텔레그래프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튀어야 산다”…세계의 기상천외 옥외광고

    “튀어야 산다”…세계의 기상천외 옥외광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장식된 기상천외한 옥외광고들이 최근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와 유명 디자인 블로그 Toxel.com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면도기 전문회사인 BIC의 옥외광고. 회사명 은 광고판 오른쪽 아래 작게 표시 되어 있지만 이 광고를 한번 본 사람은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한 상상력이 가미된 광고를 잊지 못할 것이다. 이 광고(2)는 런던에 설치된 경제,시사 잡지 이코노미스트의 옥외광고다. 기발한 것은 이 옥외광고의 경우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작동해 전구에 불이 온다. 이 광고는 지난 2005년 런던 국제 광고 옥외 광고 부분 대상 수상작 이기도 했다. 다소 엽기적인 이 옥외광고(3)는 피가 난자했던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빌’의 광고로 진짜 피를 연상시키는 섬뜻한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페인트가 광고판을 넘어 건물까지 흐르는 것이 독특한 이 광고(4)는 미국 오하이오 콜롬버스 시내 아틀라스 빌딩에 설치된 옥외광고다. 쿱스(Coops)라는 페인트 브랜드인 이 회사는 페인트 통이 넘어져 흐르는 모습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다음은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 위치한 6000제곱미터 크기의 BMW 옥외 광고(5)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광고이며 실제 크기의 차가 사용되었다. 야간에는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불이들어오는 등 리얼리티를 살렸다. 게임기 모습을 인용한 소니의 PSP 옥외광고(6)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뒷 배경과 광고 속 모습이 일치해 시민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호주에 설치된 안전벨트 홍보 옥외광고(7)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인다. 거대한 새총을 연결한 자동차 좌석의 모습을 나타내 ‘안전벨트를 하자’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담아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나이키 옥외광고(8) ‘런’(RUN)은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뒷 배경과 어울어진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멀리서 보면 평범한 운동화 광고(9)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렇지 않다. 아디다스 신발의 옥외광고는 살아있는 식물로 만들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늘을 나는 열기구까지 빨아드린 진공 청소기. 미국 마이애미에 설치된 Miele의 진공 청소기 옥외광고(10)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스에 앉는 위치에 따라 성격 드러난다?

    버스에 앉는 위치에 따라 성격 드러난다?

    이제 여러분은 영국 런던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고 상상을 한다. 저만치 영국의 명물인 2층버스가 다가온다. 이제 버스에 올라탄다. 여러분은 2층버스의 어느 자리에 앉겠는가? 영국 살포드 대학의 교수이자 올림픽 선수의 정신건강 자문위원인 톰 파우세트(Tom Fawcett)는 “버스의 좌석을 결정하는 유형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는 볼튼과 맨체스터의 1시간 정도 구간의 버스 승객들을 관찰해 분석한 결과 좌석 선택에 따라 7개의 그룹으로 분류가 된다는 것. 연구결과에 따르면 2층의 앞쪽 의자에 앉는다면 진취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 2층 뒤편의 의자에 앉는것을 선호한다면 고집이 강한 완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공간을 타인에게 침범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2층 중간 좌석을 선호한다면 독립심이 강한 사람이다. 특히 이부분에 앉는 사람들은 유독 신문을 읽거나 개인용 음악기기를 듣는 사람들이 많다고. 또1층 앞쪽에 앉기를 선호한다면 사교적이고 인사성이 밝은 유형. 1층 중간에 앉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강한 소통력’을 가진 사람. 1층 뒷편에 앉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위험을 즐기는 유형으로 심지어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자리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은 ‘카멜레온’ 유형의 사람으로 어느 곳이든 잘 적응하리라 믿는 사람들이라고 연구결과는 전했다. 톰 파우세트 박사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버스의 어느자리를 앉을까 하는 습관적인 행동에서 자신의 성격이 드러난다는 것을 알면 놀랄지도 모른다.” 고 밝혔다. 사진 출처=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밴드, 첼시 구단주 위해 공연하고 5억 챙겨

    美밴드, 첼시 구단주 위해 공연하고 5억 챙겨

    미국 4인조 록 밴드 ‘킹스 오브 레온’이 러시아 석유재벌이자 세계적 억만장자로 유명한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개인 파티 석상에서 1시간 가량 연주를 하고 30만 파운드(한화 약 5억 7천만원)를 챙긴 것으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아랑곳 없는 ‘큰손’의 배포를 드러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뉴욕 모처에서 열린 아브라모비치의 파티에는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 연예인들이 모였으며 밴드는 1시간 동안 ‘사적인’ 콘서트를 펼쳤다. 파티에 참석한 관계자는 “킹스 오브 레온은 당대 최고의 밴드로 아브라모비치는 그들의 열렬한 팬”이라고 말했다. 또 “밴드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참이라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선 더 많은 액수를 지불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심상치 않은 공연료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미리 차단했다. 한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유명 팝스타들을 불러 이같은 사적인 콘서트를 즐겼으며 그가 매긴 스타들의 몸값은 그때그때 적잖은 화제를 낳기에 이르렀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 앞에서 공연을 하는 댓가로 그간 마이클 잭슨이 5백만 파운드, 롤링 스톤즈가 2백7십만 파운드, 카일리 미노그가 2백만 파운드, 조지 마이클이 1백만7천 파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킹스 오브 레온 마이스페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콘서트로 가장 ‘짭짤’했던 뮤지션은?

    올해 콘서트로 가장 ‘짭짤’했던 뮤지션은?

    2008년 한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뮤지션은 팝스타 마돈나와 프랑스 출신의 ‘디바’ 셀린느 디온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해외 언론들은 이들 여성 뮤지션 두 사람이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올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을 모두 합치면 약 5억 달러(한화 약 6천6백억원)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콘서트 정보 회사 ‘폴스타’에 따르면 이들 뮤지션이 펼친 콘서트의 수익 규모는 북아메키카 지역 전체 콘서트 사업의 40%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세계 공연 산업의 규모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 가이 리치와의 이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한 마돈나는 17개 나라에서 공연한 ‘Sticky & Sweet’ 투어로 올 한해 2억 8천 2백만 달러를 챙겨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 수익을 기록한 뮤지션이 됐다.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로 친숙한 셀린느 디온은 모두 24개 나라에서 펼친 자신의 솔로 콘서트를 통해 2억 3천 7백만 달러를 벌어 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지난 한 해 동안 콘서트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거둔 뮤지션들을 살펴보면, 록 밴드 본조비가 1억 7천 6백만 달러를,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턴과 그의 밴드가 1억 6천 5백만 달러를 모았으며 재결합에 성공한 록 밴드 폴리스도 1억 2천1백만 달러를 손에 쥐며 선전했다. 조사를 진행한 폴스타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컴백 공연이 오는 3월에 있고, U2와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새 앨범 투어 등이 예정돼 있어 내년 콘서트 티켓판매는 전세계적으로 더 강세를 띌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마돈나의 ‘Sticky & Sweet’ 투어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고있는 상어’ 2008 국제 사진 대상

    한해동안 자연을 담은 사진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윈드랜드 스미스 라이스(Windland Smith Rice) 국제 사진’ 2008 해양부분 영예의 대상에 아마추어가 찍은 독특한 상어의 사진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윈드랜드 스미스 라이스’ 국제 사진은 자연과 동물사진을 한평생 찍은 ‘윈드랜드 스미스 라이스’를 기리기 위해 문화, 인간, 동물, 자연등 17개 부분으로 분류하여 각 부분 대상 작품들을 선정한다. 그 대상 작품들은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는 영예를 얻기도 한다. 올해 해양부분의 대상을 받는 상어의 사진은 마치 상어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카메라를 향하여 포즈를 취하듯 웃고 있는 독특한 사진. 특히 이 사진을 찍은 올해 54세의 브루스 예츠(Bruce Yates)는 전문 사진가가 아닌 아마추어라서 이번 대상 수상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출품된 작품수가 무려 2만여 점이기 때문. 브루스 예츠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7월 아내와 함께 바하마 지역에서 다이빙을 하다 우연히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브루스 예츠는 “사진에서 보면 상어가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고기를 잡아먹으려고 입을 벌리는 중이었다.”며 “내 평생 이런 사진을 다시 찍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다시는 찍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유명 랩퍼 공연 직후 ‘무차별 총격’ 충격

    미국 덴버 콜로라도에서 유명 랩퍼의 콘서트가 끝난 직후 공연장 주변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총격이 벌어져 다섯 사람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덴버 지역 언론들은 “사건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아레아 출신의 랩퍼 ‘E-40’의 콘서트가 끝난 뒤인 지난 토요일 새벽 1시 45분께 일어났으며 총상을 입은 1인은 현재 사경을 해매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총격이 ‘E-40’의 콘서트가 열린 클럽 ‘바이닐’ 인근에 나타난 한 무리의 괴한들에 의해 저질러졌으며 콘서트가 진행되는 와중에는 현장 내외부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공연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괴한들이 느닷없이 나타나 총을 쐈다며 “총소리가 잇따라 들리자 거리로 나오던 수많은 인파가 총알을 피해 이리저리 흩어졌다.”고 전했다. 총성을 처음 들었다는 인근 호텔의 경비원은 “처음 총소리를 듣고도 사람들이 이리저리 몰릴 때까지는 어디서 쐈는지도 모를 지경”이었다며 “총을 맞은 서너 사람이 피를 흘리며 인도로 쓰러졌다.”고 말했다. 현지 거주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덴버 시내의 브로드웨이 11번가 클럽 주변에서는 평소에도 심심치 않게 방문자들 간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문제의 클럽 위층에 거주하고 있는 에이미 맥크레켄은 “클럽 주변에서 늘상 다툼이 끊이질 않았다.”며 “언젠가는 총격전이라도 벌어지고 말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번 총격은 특히 현장 주변의 미용실과 호텔 창문 등도 총탄에 맞아 크게 파손되는 등 무차별 총격의 피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의자의 신변 일체와 범행 동기 등 사건과 관련된 사실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wish you a happy new year.

    A: Finally this year is going to end.(드디어 올해가 저무네요.) B: That means a New Year is coming soon.(그 얘기는 새해를 곧 맞이한다는 거죠.) A: I’ve had a tough year this year.I am excited to have a new start. (올 한해는 정말 힘들었어요.새로운 시작을 한다니 흥분되네요.) B: I am afraid that it’s going to be another tough year next year. (내년에도 힘든 한해가 될 텐데요.) A: I know but I hope a new year will bring some fun to both of us. (알아요.그래도 새해에는 재미있는 일이 우리 둘에게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B: I wish you a happy new year.(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ugh:힘든,어려운.I had a very tough day today.(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무언가 힘들고 어려울 때 사용하면 제격이다.tough와 관련한 표현으로 “고기가 질겨요.”라고 할 때도 This meat is tough라고 하면 된다. ▶be excited to~: ~하는 것이 흥분되다.여기서 흥분된다는 말은 긍정적인 의미이다.흔히 격앙되고 감정조절이 안되는 흥분상황에서 “흥분하지마.”라고 할 때는 다음 표현을 사용한다.“Don’t get carried away.”(흥분하지 말아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음악과 MV는?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음악과 MV는?

    미국판 ‘싸이월드’격인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에서 2008년 한해 동안 가장 큰 인기를 끈 뮤지션은 영국 출신의 록 밴드 ‘고릴라즈’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이스페이스는 연말을 맞아 사이트 이용자들의 ‘친구 등록’ 횟수를 바탕으로 인기 뮤지션 상위 8개 팀을 선정해 언론에 공개하고 자사 통계 등을 통해 매겨진 최고의 뮤직비디오 순위도 함께 발표했다. 1위에 오른 고릴라즈는 모두 682,875명의 친구 등록 횟수를 기록했으며 4인조 메탈코어 밴드 불릿 포 마이 발렌타인이 596,885명의 친구를 확보해 그 뒤를 이었다. 542,268명이 친구로 등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3위를 차지했으며 록 밴드 콜드플레이는 525,110명이 친구 맺기를 신청해 4위에 올랐다. 그밖에 2008년 한해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마돈나의 ‘4 Minutes’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록 밴드 버브의 ‘Love Is Noise’뮤직비디오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뮤지션 TOP 8’, ‘최고의 뮤직 비디오 TOP 8’ 순위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집계 당시 친구등록 횟수) 2008 마이스페이스 인기 뮤지션 TOP 8 1. Gorillaz (682,875) 2. Bullet for My Valentine (596,885) 3. Amy Winehouse (542,268) 4. Coldplay (525,110) 5. Lily Allen (462,159) 6. MIA. (399,858) 7. Oasis (353,484) 8. Imogen Heap (351,484) 2008 마이스페이스 최고의 뮤직비디오 TOP 8 1. Madonna - ‘4 Minutes’ 2. The Verve - ‘Love Is Noise’ 3. BPA featuring David Byrne and Dizzee Rascal - ‘Toe Jam’ 4. Justice - ‘DVNO’ 5. Oasis - ‘I’m Outta Time’ 6. Dragonforce - ‘Heroes of Our Time’ 7. Sigur Ros - ‘Inni Mer Syngur Vitleysingur’ 8. The Raconteurs - ‘Old Enough’ (사진=고릴라즈의 마이스페이스 소개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탈리카, 콘서트 도중 멤버 ‘생일빵’ 화제

    메탈리카, 콘서트 도중 멤버 ‘생일빵’ 화제

    전설적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콘서트 도중 생크림 파이 세례를 받고 무대 위 아래로 쫓겨다니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이같은 소동은 26일 45번째 생일을 맞는 라스 울리히를 위해 밴드 동료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로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펼쳐진 메탈리카의 콘서트 현장에서 벌어졌다. 무대 위에서 축하 팡파르(?)를 터뜨리기로 한만큼 생일 당일보다 엿새 일찍 치러진 이날 파티는 메탈리카의 초기 명곡 ‘Seek & Destroy’ 연주를 끝으로 콘서트를 마감하면서 터져 나왔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노래의 마지막 부분을 연주하던 라스 울리히는 뒷쪽에서 파이 접시를 들고 달려 나오는 공연 스텝들의 낌새를 알아 채고 드럼셋을 박차고 무대 아래로 도망쳤다. 순식간에 무대 위로 뛰어오른 서너 명의 스텝들은 울리히를 쫓아 파이 접시를 던져댔고 급기야 밴드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과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히요까지 가세해 스프레이를 뿌리고 접시를 투척하기에 이르렀다. 소동이 끝나고 무대 위로 올라 온 라스 울리히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크림을 뒤짚어 쓴 모습이었으며 망연자실 한 채 무대 위에 주저 앉았다. 이날 소동은 밴드 멤버들과 관중들이 다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합창하는 것으로 끝나 유쾌하게 마무리 됐다. (사진=동영상 캡쳐 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어스로 수백종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

    구글어스로 수백종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구글어스가 이번에는 세상에 전혀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종(種)’의 보고를 발견하는데 큰 역할을 해 화제다. 지난 가을 영국 과학자 줄리안 베이리스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지구의 여기저기를 살펴보던 중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북쪽에 일련의 녹색 지역을 발견했다. 그는 구글어스를 더 조작하여 해발 1600m 지역을 유심히 살펴 보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험한 지형과 수십년 간의 내전으로 접근이 힘들었던 지역. 녹색의 띠를 더 자세히 살펴본 줄리안은 이 지역이 아직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은 정글 지역임을 확신하게 된다. 구글어스로 이 지역을 발견한지 3주만에 영국, 탄자니아, 스위스 등에서 온 28명의 과학자 팀이 조직됐고 70명의 짐꾼과 함께 이 지역으로 탐사대가 출발했다. 구글어스로 보았던 이 지역은 7천ha 넓이로 이 지역에서는 마부(Mabu)란 이름으로 불리는 산. 이 정글산을 들어간 탐험대는 놀랍게도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종(種)’들과 조우하게 된다. 이들이 발견한 종들은 200여종의 나비, 한번만 물려도 사망하는 맹독을 가진 가본 독사(Gaboon viper), 푸른 다이커 영양, 사망고 원숭이, 설치류, 수백 종의 열대 식물이었다. 이들이 발견한 새로운 종의 샘플은 영국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3종류의 나비와 한종의 뱀이 공식적으로 새로운 종으로 확인 되었고 향후 2종의 새로운 식물과 더많은 새로운 곤충의 종이 확인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탐사의 팀장인 조나단 팀버레이크는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개발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는 자연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도 환기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어스로 서칭을 하다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자연생태계의 보고를 발견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모잠비크나 파푸아 뉴기니 지역에는 아직 한번도 탐사되지 않은 지역이 많다.”고 덧붙였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헤드 뱅잉’ 가벼운 뇌손상 유발할 수 있다”

    “‘헤드 뱅잉’ 가벼운 뇌손상 유발할 수 있다”

    록 콘서트 장에서 머리를 흔들며 리듬을 느끼는 몸짓인 이른바 ‘헤드 뱅잉’이 경미한 뇌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리티시 메디칼 저널’ 최근 호에 따르면 헤비메탈 음악의 전형적 빠르기에 맞춰 헤드뱅잉을 하다보면 가벼운 외상성 뇌손상이나 뇌진탕, 혹은 목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특히 노래가 빨라짐에 따라 움직임의 폭이 증가하는 때 이런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SW)의 앤드류 매킨토시 교수는 “콘서트장을 나서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멍한 채로 갈팡질팡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고 우리가 그것을 찾아내려 했다.”고 밝혔다. 매킨토시 교수팀은 우선 헤비메탈 콘서트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관찰해 헤드 뱅잉의 운동 역학을 풀어낼 이론적 모델을 구성하고 연구에 참여한 지역 뮤지션들에게 물어 헤드 뱅잉을 이끌어 내는 인기곡 10개를 추출했다. 매킨토시 교수는 “이 노래들은 대체로 분당 146비트의 템포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머리와 목이 움직이는 각도가 75도 폭을 넘어서면 두통과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킨토시 교수는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일시적이고 가벼운 뇌손상이 두통이나 현기증을 넘어서는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머틀리 크루나 오지 오스본, 모터 헤드 등 여러 헤비메탈 콘서트장을 연구팀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 것으로 관찰 연구(Observational Study)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칼렛 요한슨이 ‘코푼 휴지’ 사실래요?

    스칼렛 요한슨이 ‘코푼 휴지’ 사실래요?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잘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의 ‘코푼 휴지’가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올라 현재 2151달러(270 만원)까지 입찰 가격이 치솟아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수요일 유명 토크쇼인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에 그녀의 신작 ‘스피릿’(The Spirit)을 홍보하러 출연했다. 요한슨은 이날 “동료배우인 사무엘 잭슨에게 감기에 옮았다.”며 “이 감기는 유명인 사이를 거쳐 값어치가 있지 않겠냐?”고 농담 했다. 이에 사회자인 제이 레노가 요한슨이 2번 코를 푼 휴지를 건네 받고 이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단체인 ‘USA 하베스트’에 기부하기 위해 이베이에 경매로 팔자고 제안했다. 스칼렛 요한슨의 콧물과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는 이 휴지는 비닐봉투에 담겨, 사인이 첨부돼 경매에 나왔다. 19일 현재(한국시간 오전 11시) 스칼렛 요한슨의 콧푼 휴지는 이베이에서 64명이 입찰하여 2151달러가 최고 가격인 상태. 이 경매는 다음주 월요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활동 신중히 할것”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활동 신중히 할것”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에 대한 이야기에 신중한 태도를 갖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간 적극적으로 종교를 알려왔던 것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톰 크루즈는 지난 15일 NBC 생방송 ‘투데이’(Today)에 출연해 자신의 종교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공개석상에서의 사이언톨로지 포교성 발언으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그는 “나는 지난 25년간 사이언톨로지에 몸담아 왔다. 그러나 그것(종교)을 위한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 홍보 중 인터뷰에서는 종교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홍보에 대한 염려가 아니라) 내용을 오해하거나 잘못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04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종교를 ‘미신’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던 바 있다. 4년 만에 같은 쇼에 출연한 그는 “당시 방송을 모니터하면서 ‘저런 오만한 짓을!’ 이라고 생각했다.”며 “더 성숙하게 대처했어야 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또 “그건 내가 원하는 대화방식이 아니었다. 그 사람은 내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후회했다. 한편 딸인 수리의 동생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내(케이티 홈스)에게 물어볼 문제 아니냐.”고 재치있게 반문하기도 했다. 같은 날 뉴욕 타임워너 센터에서 신작 ‘작전명 발키리’의 월드 시사회에 참석한 톰 크루즈는 오는 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monstersandcritic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토갤러리] 메콩강 유역의 희귀 동물들

    [포토갤러리] 메콩강 유역의 희귀 동물들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WF)은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 베트남과 중국 윈난성에 이르는 메콩강 유역에서 지난 수십년동안 새로 발견된 1000여종의 동물 가운데 대표적인 6종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영국 BBC의 포토갤러리를 함 구경해보실까요.  메콩강 유역에는 모두 22종의 뱀들이 살고 있는데요.학명이 Trimeresurus gumprechti인 green pitviper(독사)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태국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용 노래기(dragon emillipede는 학명이 Desmoxytes purpurosea인데요.포식자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해 시안화물을 배출해 색깔이 더욱 빨개진다고 하네요.    라오스 바위쥐(The Laotian rock rat)은 학명이 Laonastes aenigmamus인데 현지의 한 시장에서 과학자들의 눈에 띄어 그 존재가 알려졌습니다.과학자들은 이 종이 1100만년 전 사라진 고대 설치류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라오스 중부와 북부의 삼림에서 발견된 거대하고 포악한 이 거미는 학명이 Heteropoda dagmarae인데 2~4m 떨어진 나무와 나무 사이에 숨어있다가 먹이를 낚아채는 잔재주가 대단하답니다.    나무개구리(학명 Chiromantis samkosensis)는 캄보디아에서 발견됐는데 이놈들 피는 녹색이고 뼈는 터키옥처럼 청록색이어서 아시아계 양서류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다는군요.    과학자들은 게코도마뱀(Gekko scientiadventura) 같은 정말 많은 동물종들이 여전히 과학자들의 눈에 띌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메콩강 유역에서 새로 발견된 동식물들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WF)은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 베트남과 중국 윈난성에 이르는 메콩강 유역에서 새로 발견된 1000여종의 동식물 가운데 대표적인 6종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영국 BBC의 포토갤러리를 함 구경해보실까요.  15일 아침,AFP통신은 이번에 새로 발견된 동식물 종이 무려 1068종이라고 전했습니다.이 내용을 토대로 조금 더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WWF의 대(大)메콩 프로그램을 지휘한 스튜어트 챔프먼은 “이보다 더 나을 순 없다.”며 “이런 엄청난 규모의 발견은 역사 교과서에 등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독일 쾰른동물원 큐레이터이면서 이번 연구에 동참한 토마스 지글러 박사는 “이 지역들은 어렸을 적 찰스 다윈의 책을 읽을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식물만 519종,물고기 279종,개구리 88종,거미 88종,도마뱀 46종,뱀 22종,포유류 15종,조류 4종,거북이 4종,도룡뇽 2종,두꺼비 1종이다.이는 이 기간에 일주일에 두 종류꼴로 전에 볼 수 없었던 동식물 종이 발견된 셈입니다.  그러나 WWF는 메콩강 유역의 개발붐 탓에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이들 국가의 월경 협정때 이를 보호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메콩강 유역에는 모두 22종의 뱀들이 살고 있는데요.학명이 Trimeresurus gumprechti인 green pitviper(독사)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이 뱀은 2001년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본부의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과학자들 눈에 띄었어요.    지난해 태국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된 용 놀래기(dragon emillipede는 학명이 Desmoxytes purpurosea인데요.포식자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해 시안화물을 배출해 색깔이 더욱 빨개진다고 하네요.    라오스 바위쥐(The Laotian rock rat)은 학명이 Laonastes aenigmamus인데 2005년 현지의 한 시장에서 과학자들의 눈에 띄어 그 존재가 알려졌습니다.과학자들은 이 종이 1100만년 전 사라진 고대 설치류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라오스 중부와 북부의 삼림에서 발견된 포악한 이 거미는 학명이 Heteropoda dagmarae인데 2~4m 떨어진 나무와 나무 사이에 거미줄을 쳤다가 먹이를 낚아채는 재주가 대단하답니다.다리 길이만 30㎝로 엄청난 크기입니다.    나무개구리(학명 Chiromantis samkosensis)는 캄보디아에서 발견됐는데 이놈들 피는 녹색이고 뼈는 터키옥처럼 청록색이어서 아시아계 양서류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다는군요.    과학자들은 게코도마뱀(Gekko scientiadventura) 같은 정말 많은 동물종들이 여전히 과학자들의 눈에 띌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亞 교육·인적자원 역량 끌어올려야죠”

    “교육·과학·문화를 통해 인류발전에 기여하자는 유네스코 지향점에 맞게, 아시아권의 나라들이 들쭉날쭉하니 아시아권 국가들의 교육이나 인적자원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일 유엔의 대표적 산하 기구 중 하나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에 임명된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김광조(53) 계명대 교수의 소감이다.유네스코 산하 지역본부장에 한국인이 임명되기는 처음이다. 태국 방콕에 있는 유네스코 아·태 지역본부는 유네스코의 10개 지역본부 가운데 하나로 우리나라,일본,중국 등 아태 지역 47개국의 사업을 총괄하는 곳이다.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가간 협력을 통해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1945년 창설된 유네스코는 현재 세계 193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 전 차관보는 각국에서 온 535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서류심사,역량 진단평가,패널 인터뷰,사무총장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임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신임 본부장은 “후배들이 지원을 권유해서 도전했고 국력 때문에 된 것”이라면서 “나라 밖에도 일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을 알고 후배들도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김 본부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행시 22회로 공직에 진출해 교육부에서 교원정책심의관,인적자원총괄국장,인적자원정책본부장 등을 지낸 뒤 올 2월 교육부 차관보를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2001년부터 2004년까지 고용휴직을 하고 세계은행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이번 본부장 임명은 국제기구 고위직에 한국인의 진출이 보다 확대된 것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재 유엔 산하 국제기구에서 국장급 이상으로 활동 중인 한국인은 36명 정도. 그는 국제사회에 한국인의 진출이 늘어나는 만큼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 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수준도 한층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국제기구 진출이 ODA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결과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거리에 버려진 껌에 그림 그리는 英화가

    영국 런던 거리를 걸을때 면 발밑에 버려진 껌조차 유심히 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보도블록에 버려진 껌에 작은 예술이 숨 쉬고 있기 때문. 영국 텔레그래프는 최근 거리에 버려진 껌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 벤 윌슨(Ben Wilson)의 사연을 보도했다. 런던을 무대로 활동하는 화가 벤 윌슨은 2004년 부터 본격적으로 껌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현재 영국과 유럽에 약 1만여개의 작품을 완성했다. 그가 이같이 그것도 버려진 껌위에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벤 윌슨은 예술 전문 잡지 로우비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환경은 매우 통제적이다. 심지어 갤러리, 박물관 들도 그렇다.”며 “이런 작업을 통해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자유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벤 윌슨이 껌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독특하다. 일단 작은 열기구로 껌에 열을 가하고 래커를 발라 딱딱하게 만든 후 특별제작한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림을 묻는 질문에 벤 윌슨은 한 남자의 프로포즈를 꼽았다. 윌슨은 ”껌에 ‘당신을 사랑해. 나와 결혼해 주겠소?’라는 그림을 부탁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림이 완성한 후 여자친구에게 그 그림위에서 청혼을 했고 여자친구는 그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정부는 매년 단단하게 굳어진 껌을 압력 증기 청소기로 제거하는데 1억 5천만 파운드(3천억원)를 소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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