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DA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4·3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LNG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SG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NGO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13
  • 비지스 멤버, 가정부와 불륜에도 멀쩡?

    비지스 멤버, 가정부와 불륜에도 멀쩡?

    70-80년대를 풍미했던 팝 그룹 비지스의 멤버 로빈 깁(59)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낳은 아기의 아빠로 밝혀지면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최근 로빈 깁의 아내 드위나(56)는 집안 일을 돌보던 가정부 클레어(33)가 지난 해 11월 출산한 아기의 아빠가 자신의 남편이란 사실을 접하고 크게 분노했다. 문제는 그녀의 분노가 혼외정사를 저지른 남편은 제쳐둔 채 단지 아이의 출산 사실에 대해서만 들끓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각자 자유롭게 사회생활을 하며 제 3자와 연애까지 가능토록 합의하는, 이른바 ‘개방결혼’을 약속한 사이란 사실을 알고 나면 상황의 앞뒤가 가늠된다. 영국 타블로이드 선데이미러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스스로 양성애자임을 밝힌 아내 드위나는 평소 브라만(Brahman)교의 생활 양식에 맞춰 살면서 섹스를 금하는 교리를 실천해 왔다. 교리에 따라 드위나는 남편이 다른 여성과 잠자리를 나누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해 왔고 로빈 깁은 가정부 클레어와 ‘공인된 불륜관계’를 지난 8년 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른 여자가 남편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었던 모양. 남편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드위나는 가정부 클레어를 아이와 함께 부부의 집에서 쫓아냈다. 드위나와 가까운 친구는 “브라만 교리에 충실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녀는 남편의 방탕한 생활을 흡족해하기까지 했다.”며 “하지만 남편이 그 때문에 딴 여자와 아이까지 낳을 줄은 결단코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부이자 정부(情婦)였던 클레어는 현재 아이와 함께 부부의 저택에서 약 5마일 떨어진 동네에 살고 있으며 로빈 깁은 규칙적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로빈 깁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믿거나 말거나?…51년 그래미상의 비밀

    믿거나 말거나?…51년 그래미상의 비밀

    세계적 음악 시상식인 ‘제 51회 그래미 어워즈’가 지난 8일 열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삐딱한 시선도 적지 않다. 행사 자체가 거대 음반사들의 홍보마당으로 전락했다는 오래된 비판부터 후보를 보지 않고도 누가 상을 탈지 손쉽게 짐작할 수 있다며 심사 과정의 상투성을 꼬집는 의견이 해가 거듭되도 끊이지 않기 때문. 이와 관련해 최근 해외 음악 웹사이트들을 중심으로 ‘그래미 어워즈의 해괴한 역사’, ‘그래미상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진실’ 따위의 흥미로운 제목이 붙은 정보들이 하나둘씩 소개되면서 팝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정보를 소개하는 이들은 해당 내용이 ‘믿거나 말거나’식의 우스개가 아니라 그래미 측 공식 홈페이지와 그간의 언론 보도 등을 참고해 수집한 엄연한 ‘사실(fact)’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래미상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진실’ 등의 제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래미상 관련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우습거나 황망하거나 1. 1976년 시상식에서는 당시 나이지리아에 머물던 팝 스타 스티비 원더를 위성으로 연결해 인터뷰를 생중계 했다. 방송 도중 시스템 문제로 화면이 끊기자 방송 진행자 앤디 윌리암스는 상황을 수습하느라 스티비 원더에게 다급하게 외쳤다. ”스티비, 그쪽 화면에 지금 여기 모습이 나오나요?” 이후 앤디 윌리암스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영원히 사라졌다.(스티비 원더는 시각 장애인) 2. 미국 밴드 파운테인스 오브 웨인은 2004년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이 밴드가 데뷔한 때는 1996년이다. 3. 영화 배우인 로빈 윌리암스가 4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았다. 수상 부문은 ‘최우수 코미디 앨범(80년, 88년, 89년)’과 ‘최우수 토크 코미디 앨범(2003년)’. 4. 그래미는 팝 듀오 밀리 바닐리에게 1989년 ‘최우수 신인상’ 트로피를 안겼다가 1년 뒤 다시 빼앗았다. 그들이 실제 노래를 한 당사자가 아니라 립싱크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탓이다. 5. 그래미 수상곡 중에는 엄청나게 긴 제목의 노래가 있다. 2007년 ‘최우수 록 인스트루멘탈 연주’ 부문을 수상한 록 밴드 플레이밍 립스의 ‘The Wizard Turns On...The Giant Silver Flashlight And Puts On His Werewolf Moccasins’가 바로 그것이다. 6. 그래미상을 거부한 아티스트도 있다.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뮤지션 스네이드 오코너가 주인공. 그녀는 1990년 ‘최우수 얼터너티브 뮤직 연주’ 부문 후보에 올랐다. 불운함 혹은 푸대접 7. ‘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는 단 한 차례도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그가 그래미와 나눈 인연은 1971년 ‘최우수 가스펠 음악상’을 받은 것이 전부다. 8. 전설적 하드록 밴드 레드 제플린은 그래미상을 딱 한번 받았다. 2005년 수상한 ‘평생 공로상’이 바로 그것. 밴드가 해체한지 25년 만의 일이다. 9. 지미 헨드릭스는 화려한 데뷔에도 불구, 당해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조차 오르지 못했다. 그가 데뷔한 1967년에는 그래미 어워즈에 ‘최우수 신인상’ 부문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1966년과 1968년에는 ‘최우수 신인상’ 부문이 있었다. 10. 로드 스튜어트, 퀸, 잭슨 파이브, 밥 말리, 버디 홀리, 비치 보이스 등 기라성 같은 팝스타들은 단 한 번도 그래미상을 받지 못했다. 11. 기타리스트 조 새트리아니는 무려 13차례나 후보로 선정됐지만 한 개의 트로피도 건지지 못했다. 믿기지 않는 기록 12.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퀸시 존스는 79차례 후보로 선정됐으며 27번 수상했다. 13. 가장 많은 트로피를 보유한 밴드는 아일랜드 그룹 U2다. 모두 22차례 수상했다. 14.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이는 스티비 원더. 그는 ‘평생 공로상’을 포함, 모두 28개의 트로피를 갖고 있다. 15. 한번에 가장 많은 트로피를 손에 쥔 이들은 마이클 잭슨과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이다. 잭슨과 산타나는 각각 1983년, 1999년 한해에만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16. 17년 간 잇따라 그래미상을 받은 뮤지션도 있다. 주인공은 재즈 기타리스트 팻 매스니. 밴드 시절 10년을 포함, 그는 1988년부터 2005년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트로피를 안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드리면 작동하는 MP3 플레이어 화제

    두드리면 작동하는 MP3 플레이어 화제

    “터치 스크린보다 더 진화됐다고?” 버튼을 누르거나 스크린을 만져서 작동하는 일반적 방식과 달리 몸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움직임 만으로 동작하는 일명 ‘모션 컨트롤’ MP3 플레이어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일본 ’Electronics Live Mfg(ELM)’사 소속의 엔지니어가 설계한 이 제품은 MP3 플레이어를 기울이거나 다른 물체와 가볍게 접촉시키는 움직임 만으로 동작이 가능하다. 정사각형으로 디자인된 이 MP3 플레이어를 물체와 접촉시키면 자동적으로 음원이 재생, 정지되며 재생 목록 또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제품을 고안한 엔지니어는 “플레이어에는 버튼이나 스위치가 전혀 부착되어 있지 않으며 기계 장치대신 몸체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가속 센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는 또 “따라서 몸체에 가해지지는 충격이나 적용된 경사와 기울기 등에 의해 여러가지 동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그러나 당장 상용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세계 최초의 ‘모션 컨트롤’ MP3 플레이어는 본격 생산에 앞서 그 가능성을 미리 타진해보는 ‘콘셉트 디자인’으로만 일단 소개된 상태기 때문. 한편 해당 플레이어의 작동을 실제로 재현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얼리 어답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elm-chan.org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쉽게 연주 배우는 ‘레이저 기타’ 화제

    손쉽게 연주 배우는 ‘레이저 기타’ 화제

    ”레이저 광선이 당신을 기타 마에스트로로 만들어 줄 것이다.” 레이저 광선을 기타의 핑거보드에 쏘아 손쉽게 연주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장비가 소개돼 관심이 뜨겁다. ’마에스트로’란 이름이 붙은 이 장비는 MP3 파일 등 각종 음원이 든 SD 카드를 삽입하면 윗면에 부착된 스크린에 기타 악보가 출력된다. 이를 인식한 장비는 음정과 박자에 맞추어 레이저 광선을 발사해 핑거보드의 적정한 위치를 가리키게 되고 연주자는 그 지점을 따라 손쉽게 핑거링 연습이 가능하다. 특히 장비의 적정한 설치 지점을 잡아주는 가늠자 역할의 받침대가 붙어 있어 어떤 스케일의 기타와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비 전면부를 볼록하게 마감해 연주자의 시선이 레이저 광선과 직접 닿지 않도록 처리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장비를 고안한 디자이너 유진정은 “음악 교육을 엘리트 학습이라고 느끼는 초심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Yankodesign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팝스타, 행인들과 눈싸움 하다 폭력사태

    영국 팝스타 릴리 앨런이 관계자들과 재미로 시작한 눈싸움이 행인들 간의 폭력사태로 번져 경찰이 출동, 여섯 명이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는 지난 월요일 방송 출연을 마친 릴리 앨런이 프림로즈 힐 공원에서 관계자들과 썰매를 타며 눈싸움을 즐기다 갑자기 나타난 젊은이들로부터 눈덩이 세례를 당하는 등 봉변을 당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릴리 앨런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파파라치들과 장난 삼아 눈싸움을 벌이는 등 밝은 모습이었다. 재미를 붙인 앨런은 관계자들과 인근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눈 밭 위에서 썰매를 타는 등 모처럼 내린 눈을 한껏 즐기는 눈치였다. 그러나 오후께 느닷없이 나타난 여섯 명의 청년들이 그녀에게 집중적으로 눈덩이를 퍼붓기 시작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험악하게 돌변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앨런의 곁을 지키던 관계자들과 주변에 있던 행인들까지 가세해 눈덩이를 주고 받았고 장난처럼 시작된 놀이가 순식간에 폭력을 동반한 힘겨루기로 번질 태세였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릴리 앨런은 보디가드들과 함께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곧 경찰이 출동해 문제의 젊은이들을 체포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그녀도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흉폭하게 변했다.”며 “현장에 있던 몇몇이 젊은이들에게 그만 둘 것을 요구했지만 말을 듣지 않아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건으로 한 사람이 극심한 구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티 발렌타인데이’ 콘셉트 음반 나왔다

    ‘안티 발렌타인데이’ 콘셉트 음반 나왔다

    ’안티 발렌타인데이’를 콘셉트로 삼은 록 밴드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영국에서 출시됐다. ’It’s A Misery Business’란 제목의 이 앨범은 워너뮤직 산하 라이노 레이블 영국지부에서 기획, 발매한 것으로 ‘안티 발렌타인을 위한 안티 러브송’이란 부제가 붙었다. 슬립낫, 아트레유, 니클백, 심플플랜 등 19개 밴드가 참여한 이 앨범에는 ‘Dead Memories’, ‘Doomsday’, ‘Orchestra Of Wolves’, ‘Your Love Is a Lie’ 등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이 짐작되는 강성 헤비메탈 곡들이 대거 실려 있다. 레이블 측은 “발렌타인데이의 테러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 테디베어 인형이나 하트 모양 로고에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고 싶은 이들에겐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또 외설적인란 이유로 영국에서 방송 금지 처분을 받은 니클백의 지난 싱글 ‘Something In Your Mouth’도 실려 있다고 레이블 측은 밝혔다. 사진=It’s A Misery Business 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타야? 기계장치야?… ‘스팀펑크’ 기타

    기타야? 기계장치야?… ‘스팀펑크’ 기타

    손으로 두드린 놋쇠, 수도 꼭지, 시계 태엽 장치 등 낡고 오래된 기계 부품이 여기저기 누더기처럼 기워진 요란한 비주얼. 일명 ‘스팀펑크(steampunk) 기타’란 이름이 붙은 이색 전기 기타가 소개돼 애호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팀펑크’는 증기(steam)기관으로 대표되는 19세기 ‘산업혁명’의 낭만과 기성 문화에 반기를 든 ‘펑크(punk)’ 문화의 정신이 합성된 문화조류로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섬 라퓨타’ 등 여러 문화 작품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미국 뉴저지의 전자악기 제작자 마크 댈즐이 고안한 이 기타는 돋보기가 부착된 텔레비전에 기타 이펙터와 앰프까지 내장돼 있으며 이들 장치는 놋쇠판에 달린 제어장치로 스스로 동작이 가능하다. 또 출력되는 기타 사운드와 텔레비전 영상은 1/4인치 케이블을 통해 외부로도 전송이 가능해 여러모로 놀라움을 불러 일으킨다. 제작자 마크 댈즐은 “이 기타는 스팀펑크 정신에 입각해 디자인 한 것”이라며 “19세기에 전기기타가 있었다면 이런 모양이었을 것이란 점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Mark Dalzell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t totally slipped my mind.

    A: Why are sticking to the computer all the morning? (오전 내내 왜 컴퓨터에 붙어 있어요?) B: I am working on my annual income tax return. (연말정산 하는 중이에요.) A: Oh my god! What date is today? (맙소사! 오늘이 며칠이죠?) B: It is the end of January. It is due today. (1월의 마지막이죠. 오늘이 마감이잖아요.) A: It totally slipped my mind. (완전 깜빡했어요.) B: I am sorry to hear that. (안됐네요.) ▶ stick to~: ~에 붙어 있다. 즉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핸드폰 통화를 하루 종일 하는 사람을 보고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Junho has been sticking to his cell phone all day long. (준호는 하루 종일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어.) ▶ annual income tax return:연말정산. ▶ work on~: ~을 하다. ~에 열중하다. Junho is working on his homework. (준호는 숙제를 하고 있다.) ▶ slip one´s mind: 잊어버리다. 까먹다. slip은 미끄러지다는 의미이다. 마음에서 미끄러졌으니 잊혀지다, 까먹다라고 쉽게 연상할 수 있는 표현이다. 사람을 주어로 할 경우에는 forget을 사용하면 된다. I completely forgot the appointment. (약속이 있다는 걸 완전히 까먹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드럼 대신 트랙터”…농촌 재즈 밴드 화제

    “드럼 대신 트랙터”…농촌 재즈 밴드 화제

    ”드럼 없어? 그럼 트랙터 갖다 대!” 농업용 중장비로 분류되는 일명 ‘트랙터’를 이용, 드럼 파트를 대신 한 이름 없는 재즈 밴드의 연주에 음악 마니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웨덴의 한 네티즌이 유튜브닷컴을 통해 소개한 동영상을 보면 각각 리드 기타, 리듬 기타,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세 사람과 드럼을 맡은(?) 트랙터로 이루어진 심상치 않은 편성의 밴드가 등장한다. 이들 4인조(?)는 한적한 시골의 마을 창고로 보이는 곳에서 트랙터의 엔진 소리를 바탕으로 재즈 스탠다드 곡 ‘Sweet Georgia Brown’을 유창하게 연주한다. 특히 만만치 않은 리듬과 멜로디에 즉흥연주까지 풀어내는 지긋한 나이로 보이는 기타리스트의 솜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지난 해 9월 최초 소개된 이 동영상은 해를 넘기고도 인기가 식지 않으면서 이들 ‘농촌 재즈 밴드’에 대한 찬사가 세계 각국의 음악 사이트들에 올라오고 있다. 동영상을 접한 이들은 전설적 재즈 기타리스트인 “장고 라인하르트나 챗 애킨스도 울고 갈 대단한 연주”라며 한결 같은 반응을 보냈다. 또 그간 소음으로만 인식되던 트랙터의 엔진음에 ‘재즈 그루브(흥)’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는 등 해외 음악 사이트들의 분석도 잇따라 당분간 이들의 인기는 식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해당 동영상을 소개한 네티즌의 나이가 웹사이트 프로필상 67세인 것으로 나타나 그가 바로 기타를 연주한 장본인이 아니냐는 추측도 무성해 흥미를 더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청년, 밴드 콘서트 관람 직후 심장마비사

    美청년, 밴드 콘서트 관람 직후 심장마비사

    미국의 한 청년이 유명 헤비메탈 밴드 슬립낫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심장마비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해외 음악 매체들은 27일(현지시간) 코리 니켈스란 이름의 29살 난 젊은이가 지난 일요일 아이오와 카운실 블러프스에서 열린 슬립낫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현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전했다. 환자 이송을 담당한 지역 긴급의료센터의 릭 벤슨은 “콘서트가 끝난 직후인 밤 10시 30분 경 벌써 그의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구조팀이 도착했을 때 이미 심장마비가 일어난 상태였다.”고 말했다. 사건을 맡은 경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며 곧바로 부검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또 사망한 코리 니켈스의 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그의 가족 전체가 고질적 심장 질환을 앓아 온 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센터 측은 무대 앞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격렬한 몸싸움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고 이날 현장 의료팀이 30여명을 치료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슬립낫 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K 순금 제작 ‘황금 드럼’ 美 박람회 등장

    24K 순금 제작 ‘황금 드럼’ 美 박람회 등장

    24캐럿 순금으로 된 ‘스내어’ 드럼이 등장해 음악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스내어 드럼은 쇠로 된 울림줄이 바닥에 부착된 작은 북으로 높고 딱딱한 소리를 내 밴드의 주요 박자를 새기는 역할을 한다. 연주자라면 당장 드럼 스틱을 뽑아 들 충동을 일으키는 이 ‘황금 스내어’는 미국의 명문 드럼 제조사 루딕(Ludwig-Musser)의 100주년 기념 모델로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09 국제음악산업박람회(NAMM)’를 통해 소개됐다. 박람회 측에 따르면 이 드럼은 100대만 한정 생산됐으며 루딕의 창립일인 1909년을 뜻하는 ‘1909’번부터 ‘2009’번까지 고유번호가 찍혀 있다. 다만 이 스네어 드럼은 행진곡을 연주하는 ‘마칭 밴드’용으로, 대중음악에 쓰이는 드럼 세트의 그것과는 크기와 모양새가 다르다. 가격이나 정확한 재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제조사 측은 현장의 보안 문제를 들어 사진 촬영 자체도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사진=NAM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트곡 35곡 ‘코드 4개’로 연주 밴드 화제

    히트곡 35곡 ‘코드 4개’로 연주 밴드 화제

    ”모든 히트곡은 코드 4개로 통한다!” 팝계를 달구었던 유수의 히트곡 35개를 동일한 코드 4개로 연주해낸 이들이 등장해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3인조 ‘코미디 록’ 밴드 아식스 오브 오썸(The Axis of Awesome). 이들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코드 4개만 있으면 누구나 팝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다소 과장된 주장을 펼쳤다. 동영상은 록 그룹 저니의 히트곡 ‘Don’t Stop Believing’의 코드 반주로 시작해 그야말로 주옥같은 팝 히트곡들이 동일한 코드 4개 아래 줄줄이 도열하는 현장을 보여준다. 동영상 속 히트곡을 보면 제임스 블런트의 ‘You Are Beautiful’,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ting’, 알리샤 키스의 ‘No One’, 미카의 ‘Happy Ending’, 마룬 5의 ‘She Will Be Loved’, U2의 ‘With or Whithout You’, 비틀즈의 ‘Let It Be’ 등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다양한 곡들이 이어져 미리 계산된 선곡이 아니냐는 일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한다. 이들의 활약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대부분의 히트곡은 코드 4개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렇다면 정말 코드 4개만 있으면 누구나 히트곡을 쓸 수 있을까. 답은 밴드가 지향하는 음악 장르가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화제의 밴드 아식스 오브 오썸이 내세운 장르 ‘코미디 록’은 만담이나 우스개를 음악과 섞어 들려주는 것으로 음악보다는 코미디 장르에 가깝다는 것이 중평. 배우 잭 블랙이 몸 담고 있는 2인조 밴드 ‘터네이셔스 D’가 같은 장르에 속한다. 사진=axisofawesome.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록밴드 U2 새 앨범 ‘자켓 표절 논란’ 도마

    록밴드 U2 새 앨범 ‘자켓 표절 논란’ 도마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 록 밴드 U2의 새 앨범 ‘No Line On The Horizon’이 정식 발매를 코 앞에 두고 앨범 자켓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해외 음악 매체들에 따르면 테일러 듀프리란 이름의 미국 뮤지션은 U2의 새 앨범이 자신의 2006년 앨범 ‘Specification. Fifteen’ 앨범의 자켓 이미지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듀프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U2의 새 앨범 표지...어디서 봤더라?’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주장하며 “U2의 새 앨범 표지는 내가 동료 리차드 카르티에와 몇 년 전 공동 발매한 앨범을 도작(盜作)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듀프리는 특히 “이들 두 앨범 모두 일본 작가 히로시 스기모토의 사진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우리 앨범은 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직접 작가와 만나 상의한 뒤 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같은 표절 의혹 제기에 대한 해외 마니아들의 반응은 차갑다. 우선 어차피 동일한 사진을 앨범 자켓에 사용한 것이니 원본을 따져야 하는 표절 문제와는 거리가 먼 사안이란 의견이 많다. 이들은 같은 사진을 바탕으로 삼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각자가 다른 이미지를 얻어낸 것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의혹 제기에 대해 이같은 반응이 일자 당사자 테일러 듀프리는 “이 문제가 법적 다툼으로까지 비화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한 발 물러섰다. 듀프리는 그러나 “사진 작가 스스로가 우리 앨범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테고 U2측 디자이너가 다른 사진을 택할 수도 있었던 일”이라며 “설사 내가 앨범 디자이너였다손 치더라도 이미 나와 있는 작품과 이렇게 흡사하게 만들진 않았을 것”이라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도마에 오른 U2의 ‘No Line On The Horizon’ 앨범은 밴드가 5년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으로 지난 15일 싱글 ‘Get on Your Boots’가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사진= 왼쪽 : 테일러 듀프리의 2006년 앨범 / 오른쪽 : U2의 2009년 앨범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한국에 걸맞은 국가브랜드 격상을/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

    [시론] 한국에 걸맞은 국가브랜드 격상을/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

    2008년은 건국 60년, 대한민국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해였다. 새정부 출범과 함께 60세를 맞이해 과거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세계 금융위기라는 초국가적 난제에 대처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기간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가 뒤도 돌아보고 옆도 둘러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단기 목표에 매진하느라 소홀했던 점들이 눈에 띄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난 60년간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고 단기간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룩한 한국의 가치가 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가? 왜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실제 능력만큼 대우받지 못하며 품질이 같은 제품일지라도 한국산이 일본이나 독일 제품보다 30∼40%가량 낮은 가격에 팔리는가? 이런 현상을 보면서 우리는 국가 경제력이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세계 11위권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의 국가브랜드는 겨우 30위권이지만, 30∼40위권 경제력으로 평가받는 핀란드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3,4위를 기록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따라서 우리는 무형의 국가브랜드인 소프트 파워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을 구축해 세계의 보편성에 맞으며 한국적 현실과 특성을 고려한 국가브랜드 강화 방안을 세워야 한다. 먼저 한국이 경제적 규모에 비해 국제적 의무 이행, 인도적 지원 등에 소극적인 나라였다는 인상을 불식해야 한다. 인권, 환경보호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준수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우리의 개발경험 공유, 공적개발원조(ODA)확대, 적극적 평화유지활동(PKO) 등으로 국제문제 해결에 공헌할 수 있는 역량을 확대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국가로서 인식시켜야 한다. 한국은 지난해 ASEM, G20, APEC 등 주요 다자회의에서도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녹색기술을 개발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확충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각인시키며 국가브랜드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했다.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으로서 국가브랜드화해 한국이 전지구적 문제에 대한 주도적 참여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국가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특히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첨단 기술, 디지털 원더랜드로 일컬어지는 IT 강국 등의 이점은 이를 실현하는 기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적 이미지 증대와 홍보를 위한 정부의 대외적 활동도 중요하지만 더욱 절실한 것은 국민의 호응과 참여를 통한 민간 부문의 노력이다. 특히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가 100만명을 넘어서고 다문화 가구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의식은 뒤처져 있는 실정이다. 다문화 사회를 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추는 게 시급한 과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가 법질서를 존중하고 의견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관용과 화합의 정치문화를 이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이달 중 국가브랜드위원회 출범 소식은 환영할 만하다. 한국의 ‘국격’에 맞는 국가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국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구체적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향상시키고 대외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순천 외교안보연구원장
  • “We Are One”…오바마 취임식 축제 열기

    “We Are One”…오바마 취임식 축제 열기

    전세계인의 이벤트가 될 예정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이는 마치 록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초호화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모토로 열린 이 콘서트는 오바마의 두 딸 사샤와 말리아도 참석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티비 원더와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비롯해 월드스타 비욘세와 본조비, 샤키라, 제임스 테일러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로는 톰 행크스와 제이미 폭스, 덴젤 워싱턴, 잭 블랙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프링스틴은 지난 2001년 미국이 테러공격을 당했을 때 유행했던 곡 ‘The Rising’으로 새로운 미국의 탄생을 축하했다. 유명 밴드 ‘U2’의 멤버 보노(Bono)는 “오바마의 승리는 아일랜드인, 유럽인, 아프리카인, 이스라엘인, 팔레스타인들의 꿈의 실현과 마찬가지”라면서 자신의 곡 ‘Pride’를 열창했다. 오바마는 이례적으로 포크(folk) 가수의 대부 피트 시거(Pete Seeger)의 ‘이곳은 당신의 나라’(This Land is Your Land)를 열창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로 행사를 이끌어나가던 오바마는 콘서트 말미에 “미국은 매우 심각한 변화에 직면해있다.”면서 “우리가 올라가야 할 길은 매우 가파르다. 그러나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국의 진정한 힘은 쉽고 편안할 때가 아닌 어려운 순간에 발휘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힘든 길이 눈앞에 닥쳤지만 나는 오늘 미국이 반드시 이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이 곳에 서 있다.”면서 “미국을 이끈 선지자들과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오바마는 앞으로 머물게 될 백악관을 보수하는데 직접 나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19일 아침 그는 페인트 붓을 들고 직접 딸 사샤의 방을 보수하고 집무실의 커튼을 직접 다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 ‘함께하는 대통령’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취임식은 현지시간 20일 낮 12시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usatoday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온라인 음원 다운 “95%는 불법”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되는 디지털 음원의 95%는 불법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은 최근 2009년 세계음악산업보고서를 통해 인기있는 주류 대중 음악 대부분이 해당 아티스트들에게 아무런 수입도 안겨주지 않은 채 공짜로 다운로드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맹은 이와 관련해 디지털 음원 산업 분야의 최근 성장세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선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에 가입해 디지털 음원을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잘 살피고 업계가 이같은 뒤바뀐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특히 연회원 가입뒤 무제한적으로 음원을 내려받을 수 있는 노키아(Nokia)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 ‘Come with Music’를 근거로 디지털 음원 업계와 모바일 업계의 파트너쉽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국제음반산업연맹의 존 케네디 회장은 “음악 회사들이 사업에 접근하는 발상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음악의 유통과 소비 형태가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업계는 기존의 사업 전략을 재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레코드 산업이 활발한 16개 국가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400억개가 넘는 디지털 음원이 불법으로 유통된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전체 저작권 음원의 약 95%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케네디 회장은 “여러 정부들이 ‘공짜’ 논쟁을 넘어 상업적 디지털 컨텐츠에 미래가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과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쪽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2010 대입전망·재수전략 설명회 대성학원과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디지털대성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2010 대입전망 및 성공 재수전략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대성마이맥 영역별 유명강사가 총 출동해 영역별 학습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2부에서는 김명준 강남대성학원 부원장이 출연, 재수 성공사례 및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며 3부에서는 입시전문가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이 나와 2010 대입을 전망하고 그에 따른 대비책을 알려 준다. ●2009 외국어 완전정복 캠페인 언어교육전문포털사이트 정철닷컴(www.jungchul.com)은 ‘2009년 외국어 완전정복 캠페인’을 통해 수강생 독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출석 독려는 기본이고, 온라인 공간 학습생들이 서로 격려하며 공부할 경우 혜택을 돌려 준다. 한번 혹은 연속으로 출석도장을 찍으면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출석자수가 10만 명 이상 누적되면 총 10억 마일리지를 참여자 모두 나눠 갖는다. ●직장인 자기계발 독려 이벤트 파고다어학원(www.pagoda21.com)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인들의 수강이 가장 높은 구로의 파고다 프라임(Prime)에서는 점심시간에 강의를 듣는 직장인들을 위해 가벼운 식사를 제공한다. 또 파고다의 사이버어학원인 엔파고다(www.npagoda.com)는 수강생이 직접 홈페이지에 강좌후기를 작성하고 예비 수강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강의 멘토’ 제도도 운영한다.
  • 조지 루카스가 디자인한 ‘스타워즈’ 기타 경매

    조지 루카스가 디자인한 ‘스타워즈’ 기타 경매

    영화 ‘스타워즈’의 제작자 조지 루카스 감독이 디자인 한 일렉트릭 기타가 등장해 영화 마니아들과 기타 애호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루카스 감독의 손길을 거쳐 새 옷을 입은 기타는 록 마니아들 사이에서 ‘명기’로 통하는 미국 깁슨사의 레스폴(Gibson Les Paul) 모델이다. 기타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마스터 요다’가 초록빛 광선검을 휘두르는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스타워즈’라는 문구도 뚜렷이 찍혀 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록 음악 팬이라면 절로 군침이 돌 만한 이 기타는 오는 2월 27일, 28일 이틀 간 캘리포니아 페털루마에서 열리는 ‘피닉스 기타 축제’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행사 주최 측은 깁슨사로부터 기부된 20대의 기타를 각계 유명 인사들에게 맡겨 직접 디자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경매로 마련된 기금은 지역의 불우 청소년들의 음악 교육에 쓰여질 것이라고 주최측은 소개했다. 한편 같은 행사에는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기타와 더불어 미국 유명 만화책 회사 ‘마블 코믹스’의 대표이사 스탠 리가 디자인 한 기타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네스 팰트로, 마돈나에 ‘야한’ 선물 화제

    기네스 팰트로, 마돈나에 ‘야한’ 선물 화제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팝스타 마돈나에게 최고급 속옷과 성인용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15일 영국 연예통신 뱅쇼비즈는 팰트로우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그녀가 유명 속옷 브랜드 ‘에이전트 프로브가터’(Agent Provocateur)로부터 섹시 란제리와 성인용품 다수를 사들여 마돈나에게 건냈다고 밝혔다. 영화 ‘아이언맨’에 출연해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낸 팰트로는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의 부인으로 마돈나와는 사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릇한 상상을 가능케 하는 이들 선물은 남편 가이리치와 결별 뒤 남녀관계가 순탄치 않은 마돈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친 김에 준비한 성인용품에 팰트로우는 특히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전한 관계자는 “팰트로는 마돈나가 다시 웃음을 찾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히고 “그녀에게 섹시한 속옷과 성기구까지 여럿 선물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팰트로는 조만간 마돈나와 단 둘이 런던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며 “둘은 유명 레스토랑과 바에서 시간을 보낸 뒤 서머셋 배빙턴 인근의 저택에서 온천을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imnotobsess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기타리스트, 감옥서 ‘단식 투쟁’ 이유는?

    美 기타리스트, 감옥서 ‘단식 투쟁’ 이유는?

    미국 헤비메탈 밴드 리지 보덴의 기타리스트 아이라 블랙이 지역 교도소 내 채식주의자를 위한 편의가 제공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아이라 블랙은 지난 3일 벌금 미납 혐의로 체포돼 로스엔젤레스 지역 교도소에 구류됐으며 6만 5천달러의 보석금 대신 수감 생활을 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의 부인은 언론을 통해 “그는 수감된지 일주일이 넘도록 겨우 생존할 수 있을 만큼의 음식만 섭취하고 있다.”며 “15년 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 온 사람을 위한 시설이 교도소 안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건강 문제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다른 음식을 원하는 이들의 편의는 봐주면서도 채식주의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며 “남편은 이같은 불평등한 조치가 어떠한 결말을 초래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수감생활이 끝나는 이번 달까지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라 블랙은 교도소를 방문한 목사에게 이 문제가 공론화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교도소에 항의 전화를 걸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채식주의가 정당하고 진지한 인권에 관한 이슈임을 시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교도소에서 정해 놓은 제도 자체를 흔드려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Chad Lee-rockconcertfot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