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CA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Q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민법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SW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775
  • [서울포토] ‘이렇게 하시면 나이스샷~’ 서울신문·서원힐스 DMZ평화골프대회

    [서울포토] ‘이렇게 하시면 나이스샷~’ 서울신문·서원힐스 DMZ평화골프대회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CC에서 열린 ‘서울신문, 서원힐스 DMZ평화골프대회’에 참석한 김민주 선수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퍼팅교육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2018 리스타트 잡페어

    [서울포토] 2018 리스타트 잡페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구직자들이 구인란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여성취업부스 둘러보는 진선미 장관

    [서울포토] 여성취업부스 둘러보는 진선미 장관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취업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8 청년빈곤 리포트 - D급 청춘을 위하여]집 없는 청춘에게 집을, 옷 없는 청춘에겐 옷을...프랑스 니트청년 지원 ‘미씨옹 로칼’

    [2018 청년빈곤 리포트 - D급 청춘을 위하여]집 없는 청춘에게 집을, 옷 없는 청춘에겐 옷을...프랑스 니트청년 지원 ‘미씨옹 로칼’

     고등학교를 중퇴한 레아 마흐땅(23·여)씨는 지난해 초 일자리를 구하려고 고향을 떠나 무작정 파리로 올라왔다. 수중에 가진 돈도 얼마 없었고, 당장 잘 곳도 마땅치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간 길거리를 전전하다가 찾아간 게 니트(NEET) 청년 지원 기관인 ‘미씨옹 로칼’(Mission Locale)이었다. 미씨옹 로칼은 마흐땅씨의 요청에 따라 머물 집을 알아봐 주는 한편, 마흐땅씨가 요구하는 것들을 구할 수 있도록 각종 단체에 연락을 취했다. 집이 필요하면 집을 제공하는 단체(FJT·젊은 노동자들의 집)를, 옷이 필요하면 옷을 제공하는 단체(리카바트 솔리데아)를 연계해주는 식이다. 마흐땅씨는 또 미씨옹로칼의 1년 동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바텐더 교육을 받았고, 5성급 호텔에 한 달 실습을 나가 6개월 계약직으로 취직에 성공했다. 성실히 일한 마흐땅은 결국 정규직으로 전환돼 호텔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 미씨옹 로칼의 핵심은 ‘맞춤형’ 지원에 있다. 일자리가 없는 청년과 함께 알맞은 목표를 세우고, 해당 청년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식이다. 소득이 없는 청년의 일정한 소득 보장을 위해 수당을 지급하기도 하지만, 이는 부수적인 선택사항이다. 서울시가 청년수당을 설계·시행하면서 이 모델을 참고하기도 했다.  미씨옹 로칼이 처음 설립된 건 1982년이다. 일자리가 없는 25세 이상 청년에겐 프랑스 정부가 사회적연대기금(RSA·현재 월 483유로)을 제공했는데, 16~24세 무직 청년에겐 이렇다 할 정책적 지원이 없었다. 이 때문에 24세 이하 청년들의 상황은 더 열악할 수밖에 없었고, 복지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은 16~24세 무직 청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 수단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미씨옹 로컬이다. 미씨옹 로칼의 주요 정책 결정은 지방자치단체가 하지만 중앙정부와 상의해야 하며 주요 시민단체와 기업들과도 연계돼 있다. 재정지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한다. 단, 수당을 지급하는 ‘청년보장’(Youth Guarantee) 활동은 유럽연합(EU)이 기금을 대고 있다. 프랑스 전역 61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436개소까지 확대됐다.  맞춤형 지원의 중심에는 ‘동반 프로그램’이 있다. 16~2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간은 1년이다. 정해진 프로그램이 있는 게 아니라 청년 스스로 주체가 돼 필요한 것에 따라 목표를 정한다. 그렇게 부족한 것들을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다. 파리 미씨옹 로칼의 띠에리 자렛 회장은 “16세 의무교육 이후 학업을 중단하고 갈 데 없는 청년들이 미씨옹 로컬을 찾는다”면서 “계약직이긴 하지만 동반프로그램을 마친 청년들은 호텔이나 음식점, 의류매장, 의료서비스요양원 등에 취직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년에 118만명 정도가 참여한다. EU 기금으로 운영되는 청년보장 프로그램도 미씨옹 로칼이 집행한다. 한 해에 걸쳐 니트 청년 약 10만명에게 월 483유로를 지급한다. 단 4개월간 15명 내외의 청년이 참여하는 집단프로그램(세미나 등)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는 동반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진행된다.  세르쥬 크로이쉬빌리 미씨옹 로칼 전국조합 대표는 “RSA 지급 연령을 낮추자는 논의가 있지만, 24세 이하 청년은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청년보장 수혜자는 한 해 10만명으로 제한돼 있는데, 조건이 맞는 모든 청년들이 청년보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 “동반프로그램이든, 청년보장이든, 모든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일자리를 구할 때까지 계속 제공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파리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서울포토] 동료들 얘기하며 울먹이는 강제징용 피해자

    [서울포토] 동료들 얘기하며 울먹이는 강제징용 피해자

    30일 서울 서초구 민변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가 떠나간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울먹이고 있다. 2018.10.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오늘 아침은 더 추워요

    오늘 아침은 더 추워요

    서울 최저기온이 4도를 기록한 29일 광화문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에 몸을 잔뜩 움츠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서울 아침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1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나무 꼭대기 올라가 셀카찍는 여장 남성

    나무 꼭대기 올라가 셀카찍는 여장 남성

    분홍색 원피스의 잠옷을 입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셀카를 찍는 ‘남성’이 화제다. 지난 17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최고의 셀카샷을 찍기 위해 다소 엉뚱한 상상을 실천한 한 젊은 남성을 소개했다. 영상은 검은 단발머리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고목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앉아 있는 한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그 사람이 여장 남자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된다. 주인공은 필리핀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살고 있는 프린스 조카메(Prince Jocame·23)라는 인물이다. 그는 마을 근처 9m가 넘는 나무 꼭대기에 로프를 이용해 올라갔다. 그리고 셀카용 막대기를 사용해 주위의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의 다소 엉뚱한 모습을 한 껏 뽐냈다. 그는 이 영상 속 모습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난 이렇게 완벽한 셀피를 찍을 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약간 두렵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이 나무에서 한 번에 내려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용감한 남성이 왜 분홍색 원피스 잠옷을 입고 여장을 했는지에 대해선 아직까진 알려지지 않았다.사진 영상=바이럴프레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北 더 잘 보이게… 새단장한 도라전망대

    北 더 잘 보이게… 새단장한 도라전망대

    새단장을 마친 경기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23일 관광객들이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시는 기존 도라전망대에서 동북쪽으로 207m 떨어진 곳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43㎡ 규모로 신축 도라전망대를 완공하고 지난 22일 개관식을 가졌다. 신설된 도라전망대는 도라산 해발 167m 지점으로 과거 도라전망대보다 북쪽으로 11m 가깝고 고도 역시 12m 높아 보다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북적이는 삼성 공채 직무적성검사

    북적이는 삼성 공채 직무적성검사

    21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대졸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도시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광장서 만난 중국

    서울광장서 만난 중국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막한 2018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서 중국 공연단이 공연하고 있다.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하며 올해로 6회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우수 중기 제품 할인 판매

    우수 중기 제품 할인 판매

    1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우수중소기업 제품 할인판매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실전처럼… 수능 전 마지막 전국 모의평가

    실전처럼… 수능 전 마지막 전국 모의평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16일 서울 영등포여고에서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전국 단위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서울교육청이 주관한 이날 평가는 전국 1835개 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인사말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서울포토] 인사말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15일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유시민 신임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하는 이해찬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서울포토] 악수하는 이해찬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15일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열린 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유시민 신임 이사장이 전임 이해찬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가을 사이로

    가을 사이로

    강원지역 단풍이 절정에 이른 14일 물감을 뿌린 듯 오색으로 물든 오대산 진고개가 발 아래 장관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설악산에는 4만 2000여명, 오대산에는 6900여명의 등산객이 찾는 등 전국 단풍 명소와 축제장에 나들이를 나온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속초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아리~아리랑~’ 아리랑페스티벌

    [서울포토] ‘아리~아리랑~’ 아리랑페스티벌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 아리랑페스티벌에 참가한 단체가 아리랑에 맞춰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여의도공원 2.2배’ 서울식물원 임시 개방

    ‘여의도공원 2.2배’ 서울식물원 임시 개방

    11일 임시 개방한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전경. 서울시는 시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한 뒤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소나무 등 50만 그루 이달 北으로… 강원, 한반도 평화 이끌 것”

    “소나무 등 50만 그루 이달 北으로… 강원, 한반도 평화 이끌 것”

    강원도가 남북 교류시대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올랐다. 남북한 ‘합작’ 메머드 프로젝트 대부분이 강원도와 연계돼 있어서다. 환경과 산림분야 협력, 금강산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설치,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보건·의료 분야 협력도 강원도와 얽혔다. 평양 정상회담 부속합의서에 명기된 철원 비무장지대(DMZ) 공동 유해발굴과 태봉국 철원성 발굴,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시범 철수 등 많은 부분이 강원지역에서 펼쳐진다. 2021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 개최와 양양·속초~북한 원산 갈마지구 크루즈 뱃길과 하늘길 연계,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 등 강원도 자체 추진 사업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평양 정상회담 수행원으로 참석한 최문순 지사를 11일 만나 강원도의 남북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들었다. - 대담: 송한수 부국장·사회2부장→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에 수행원으로 참가했는데 강원도 나름의 성과와 소감은. -평양 오찬과 만찬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두 번 만났다. 올 2월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평창 1주년 행사에 초청했다. 체육 행사 등으로 수차례 방북했지만 때마다 변화를 몸으로 느낀다. 특히 지난 9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평양 시가지 모습과 주민들 생활상의 변화가 커진 데 놀랐다. 북한은 지금 유연한 새로운 리더십으로 북한판 탈권위를 이루고 있다. 국가 운영을 경제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강원도는 남북 정상끼리 합의한 ‘4·27 판문점선언’과 ‘9·18 평양공동선언’에 부합하도록 남북 교류사업에 전력할 생각이다. 국제제재와 무관한 사업과 합의사항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강원도가 자체 추진할 수 있는 체육·문화·인도적 분야에 우선할 예정이다. →강원도가 자체 추진하겠다는 사업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유일하게 분단된 광역자치단체가 강원도다. 그래서 할 일도 많다. 우선 남북 정상회담에 포함된 사업 가운데 국제제재를 받지 않으면서 강원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 양묘사업,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공동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이다. 특히 산림협력은 국제제재도 받지 않으면서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당장 10월 중 산림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 청정 강원도 이미지를 살려 교류에 나설 수 있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미 철원 등에 마련된 양묘장에는 북한에 지원할 산림녹화용 나무 수십만 그루가 자라고 있다. 북한 기후와 토질에 맞게 생육되고 있다. 우선 소나무와 마가목 등 묘목 50만 그루를 준비해 놓고 통일부와 산림청과도 협의를 모두 끝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식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10월 중 북한 측 산림사업 파트너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체육분야 남북 교류를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데. -올 7월 방북 때 제5회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오는 25일 우리 춘천에서 열기로 하고, 내년 6회 대회를 북한 원산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이미 남북 체육교류협회에서 북한 4·25체육단에 초청 공문을 보냈다. 축구대회 정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문화· 경제 등 남북 교류협력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당시 방문 때 민화협 관계자와 여러 사업에 대해 얘기했다. 속초항 크루즈산업과 연계해 북강원 원산 간 관광코스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 북한은 원산 갈마지구 관광개발에 관심을 쏟는다. 원산 개방을 위해 북한이 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펴는 눈치다. 우리 측 양양국제공항과 원산 갈마공항은 가까워 항로 연계도 쉽다. 10월 열리는 춘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때 북한 선수단은 판문점 육로를 거쳐 들어온다. →2021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 개최 가능성은. -성사되면 남북 관계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구축한 경기장 시설을 사용하고, 전문인력 인프라 등 국제대회 노하우를 활용하면 비용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비용은 조직위 운영을 위한 경비나 임시 시설물 설치비 등이면 족하다. 남북 공동 유치·개최 땐 평화 공존 등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본다. 단순하게 단일팀 구성과 공동 입장을 뛰어넘는 인적·물적 교류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룬다면 전 세계인의 이슈로 부각될 것이다. 평창올림픽 기간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고, 지난 8월 방북 때도 북측 관계자에게 제안해 놓았다. 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면 대한체육회 발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검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승인 절차를 밝는다. 대회 개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승인만 있으면 공동 개최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2023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가 유력하게 얘기되고 있다.→평양 정상회담에 포함된 정부 차원의 강원도 사업도 많다. -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 금강산 관광 사업 우선 정상화, 동해안공동특구 조성 등이 모두 강원도와 관계된다. 우선 강릉~고성(제진)을 잇는 동해선과 철원 백마고지~평강으로 이어지는 철도 연결은 물론 양구군~금강산을 잇는 국도 31호선, 춘천~철원과 철원~원산 간 고속도로 건설에 집중하겠다. 설악(양양)~원산(갈마)~백두산(삼지연) 항공노선 개설과 속초~원산과 속초~나진 간 크루즈 관광 뱃길도 함께 열겠다. 연내에 동해선을 착공하면 3년 내 개통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결정권자인 남북 정상의 의지가 강해서다. 금강산 관광 재개와 동해안관광공동특구 조성이 급물살을 타면 설악~금강을 연계해 국제관광자유지대로 만드는 사업도 가능할 전망이다. 금강산 상설면회소 개소에 따른 고성지역 상권 회복과 출입국 관련 편의시설 확충 등 지원방안 병행도 함께 추진된다. 북·미 정상회담과 국제제재 해제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많은 교류사업이 탄력을 받길 고대한다.→정부에 바라는 게 있다면. -김정은 위원장은 (개혁·개방을 위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고, 문재인 대통령도 공동 책임을 짊어졌다고 본다. 평양 정상회담 때 약속한 대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지면 첫 평화의 씨앗이 뿌려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 초청하고 싶다. 상대적으로 경호·경비가 어렵지 않아 회담 장소로 알맞을 것이다. 강원도는 분단 이후 평화(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로 고통을 받아 왔다. 재산권 행사를 못한 것은 물론 개발에서 밀리며 아픔을 겪어 온 곳이다. 분단 70년 만에 남북 교류시대를 앞두고 강원도의 미래에 파란불이 켜졌다. 정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3중 4중으로 엮어 놓은 규제를 풀어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 정리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포토] ‘여의도공원 2.2배‘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서울포토] ‘여의도공원 2.2배‘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있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이 오늘부터 임시개방된다. 내년 5월 정식 개원될 예정이며, 식물원의 전체 면적은 50만4000㎡에 이른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식물원 전 구간이 무료로 운영된다. 2018. 10. 11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인사말하는 유남석 헌재소장

    [서울포토] 인사말하는 유남석 헌재소장

    11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헌재 국정감사장에서 유남석 헌재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