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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한라산 정상등반 인증서 인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 정상 등반을 기념하는 인증서 등이 등산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19일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에 따르면 한라산 백록담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정상 등정 인증서 발급이 늘고 있다. 정상을 다녀온 등반객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는 허전함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05년 7월부터 발급중인 등정 인증서는 2006년 4124매, 지난해 2539매 등 한 해 평균 3000장이 발급되고 있다. 인정서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2개 성판악과 관음사 매표소에서 발급해 준다. 또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계기로 지난 4월부터 정상 등정 기념 메달도 판매 중이다. 정상 등반 인증 메달은 한라산이 새겨진 메달에 직접 자신의 이름과 등정 날짜를 새겨 넣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정상 등반 인증서 발급 유료화를 검토했으나 한라산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에 소요되는 원가(1000원)만 받고 있다.”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제주, 말기름 효능 검증 착수

    말(馬)의 고장인 제주가 특화 생물자원인 말기름(馬油)의 효능검증 연구에 착수했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청정 제주의 대표적 생물자원인 말기름의 피부질환개선에 관한 효능검증 연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말기름은 예부터 아토피와 화상치료를 위해 민간요법으로 쓰여왔고 ‘본초강목’ 등에는 ‘분장을 많이 해서 피부가 거칠어진 기생이나 광대들이 피부재생제로 마유를 얼굴에 발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는 말기름의 피부질환 개선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밝히게 된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관계자는 “말기름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인 팔미톨레산이 피부를 보호하고 화상피부에 수반되는 감염균을 억제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과학적 효능 분석 등을 통해 말기름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부산, 장안택지지구 도면 공람

    부산시는 기장군 장안읍 일대 207만5000㎡가 국토해양부로부터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장안택지개발지구에는 공동주택 8490가구와 단독주택 730가구 등 총 9220가구의 주택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449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계획 인구는 2만4900명이다. 시는 이날부터 택지개발 예정지구 도면을 주민들에게 고시하는 등 공람절차를 시작했으며 7월에는 택지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한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다. 시는 2010년 6월까지 개발계획을 승인한 뒤 그 해 9월부터 보상과 동시에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택지개발사업은 2014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2011년부터 주택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강릉, 숙박업소 위생 등급 확정

    강원 강릉지역 숙박업소의 위생상태 등급이 매겨졌다. 강릉시는 지역내 일반호텔 및 모텔 등 304개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 가장 깨끗하면서도 친절한 30개 업소(9.9%)를 최우수업소,30%인 91곳을 우수업소, 나머지 183곳을 일반관리업소로 확정했다. 각 업소의 위생등급을 업주에게 통보하고 해수욕장 개장(7월4일) 전에 확정된 위생등급에 따른 협정 숙박요금을 정할 계획이다. 또 숙박업소의 등급 상태가 표시된 ‘숙박업소 길 알리미 지도’ 5000부를 제작해 고속도로 휴게소 4곳, 관광공사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 540곳에 배부키로 했으며 경포와 정동진에는 숙박 요금표 표지판을 게시하고 숙박요금 전단지도 제작해 국도변 휴게소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전북, 수학여행지로 각광

    전북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전북을 찾은 수학여행단은 5월 말 현재 수도권 40개교 1만 1400명, 부산 등 기타 지역 46개교 1만 3687명 등 모두 86개교 2만 508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수도권 5개교 1511명과 기타 지역 13개교 3695명 등 18개교 5206명도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도는 여름방학 기간에 서울시 수학여행 담당교사 직무연수 교육도 도내에 유치해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전북이 수학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청정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있고 체험활동과 현장교육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여행단의 숙박지로는 대규모 숙박시설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남원, 무주, 고창, 부안지역 등이 각광받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철도 이용 관광객 입장료 할인

    강원 동해시는 17일 철도 교통편을 이용해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특별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바다 열차와 동해역 및 묵호역을 이용한 철도 승차권, 울릉도와 독도 여객선 승선권과 고속도로 통행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3일 이내에 한해 관광지 입장료를 특별 할인을 해 준다. 대상 관광지 등은 망상 오토캠핑리조트는 비수기(9월∼다음해 6월)와 평일(30인 이상 단체) 이용시 30%, 무릉계곡과 천곡동굴, 고래화석박물관은 입장료의 50%, 동해약천온천실버타운은 65세 이상은 40%,30인 이상 단체는 20%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원하는 관광객은 승차권 등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군위에 150만㎡ 수목원 조성

    경북 군위군은 대구에 있는 태창철강㈜과 부계면 창평리 일원 150만㎡에 수목원을 조성하는데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창철강측은 우선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이 일대 30만㎡에 100억원을 들여 각종 수목 재배·관리·전시 시설을 갖춘 사립수목원을 조성한다. 특히 수목원에는 한국·일본·중국 전통 정원을 비롯해 분재원, 이야기원, 암석원, 야생초화류원, 소나무 주제원 등이 들어선다. 이어 태창철강은 2013년부터 수년간에 걸쳐 이 일대 부지 120여만㎡에 400억원을 추가 투입, 수목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태창건설측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팔공산 인근에 세계 최고의 수목원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면서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자전거 안전교육장 설치

    대구시는 17일 전국 처음으로 시내 신천 둔치에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 7억원을 들여 신천 희망교 아래 신천수영장을 철거하고 조성된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자전거 안전교육장(3300㎡)과 자전거 연습로(길이 330m)를 갖췄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이 시설을 개방하고 9월부터 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본부에 의뢰해 초교생과 여성들에게 자전거 타는 방법과 주행방법, 교통법규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장에 배치될 지도자 3명은 교육용 자전거 30대로 하루 120명에게 2시간씩 실습·이론 교육을 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완주 보리 99.8% 1등급 판정

    올해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는 품질이 매우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17일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완주군 일대에서 생산된 올해산 보리 809t을 수매한 결과 1등급 비율이 99.8%로 작년 평균 94.3%보다 5.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보리 품질이 좋아진 것은 수확기에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고 줄무늬병 등의 병해충 발생이 적었기 때문으로 농관원은 분석했다. 수매는 7월 말까지 도내 11개 시·군 114곳에서 이뤄지며 가격은 40kg(1등품)을 기준으로 겉보리 3만 240원, 쌀보리 3만 2880원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 보리작황이 좋았기 때문에 도내 전체적으로 1등급 비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예산 전통공예관 준공

    충남 예산군은 17일 광시면 운산리에 길쌈 등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통공예관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총 1억 5000만원을 들여 2층 건물로 지어진 전통공예관에는 삼베 길쌈과 수의제작, 볏짚공예 등 전통공예 작업실과 생활용구 및 농기구를 전시한 생활박물관 등이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 이 공예관에서 노인 치매예방을 위한 손가락운동 수공예와 한글·한문공부, 풍물 강습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포항~울릉 여객선 감축 운항

    포항∼울릉을 운항하는 썬플라워호가 장마철 비수기를 맞아 감축 운항한다.㈜대아고속해운은 고유가 영향 등으로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인 썬플라워호(2394t, 정원 920명) 운행을 장마철 비수기인 18일∼7월9일 매주 수요일(왕복 1회)마다 휴항한다고 16일 밝혔다. 휴가철인 7월25일∼8월17일은 성수기 할증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성수기 할증요금은 일반의 경우 우등석이 6만 4400원에서 6만 7550원으로 5.1%,1등실은 5만 8800원에서 6만 1700원으로 5.6% 각각 인상되고 단체는 5만 3100원에서 5만 5000원으로 5.4%가 인상된다.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팔공산 시티투어 새달 운영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인 ‘팔공산권 시티투어’가 다음달 초부터 매일 운영된다. 다음달 4일부터 매일(월요일 제외) 동대구역∼봉무 레포츠공원∼구암 팜스테이∼갓바위∼방짜 유기박물관∼동화사∼팔공산 집단시설지구를 관광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요금은 일반인 5000원, 청소년·아동 3000원이다. 투어버스는 매일 오전 10시, 낮 12시30분, 오후 3시 동대구역을 출발하며 8월 말까지 40% 할인된다. 또 봉무 레포츠공원의 수상레저와 구암 팜스테이의 농촌체험, 동화사의 다도체험 등의 체험행사는 10∼30% 할인된다. 팔공산 집단시설지구 내 지정식당 20%, 팔공산 케이블카 20%, 팔공온천·인터불고팔공호텔 10∼30%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관광정보센터 053-627-890.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한·일 해녀 심포지엄 제주서

    제주도 해녀와 일본 아마(海女)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공동 지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20∼21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다.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학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첫날 양국 학자들이 ‘제주해녀의 생업 및 문화 조사보고’,‘일본 해녀’ ‘살림여성주의를 제안하며’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또 ‘해녀의 무형문화유산 목록 작성’을 내용으로 한 전문가들의 라운드테이블도 마련된다.21일에는 일본 미에현 도바시의 아마 도구 기증식이 열린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농어촌 맞춤형 소화전 보급

    경북도소방본부는 오는 2010년까지 농·어촌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화전’을 보급하기로 16일 밝혔다. 농·어촌 마을 맞춤형 소화전은 간이 상수도나 대형 관정의 배관에 소화전 배관을 연결해 자연 낙차를 이용하거나 가압용 펌프를 달아 불을 끄는 옥외소화 장치이다. 이는 화재가 발생하면 주민들이 초기 진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 소방본부는 우선 올해 5000여만원의 예산으로 도내 34개 마을에 소화전을 설치한 뒤 2010년까지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경 도 소방본부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하동, 관광현장 바로알기 투어

    경남 하동군은 2004년 10월 이후 임용·발령된 공무원 189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기로 나누어 ‘하동관광 바로알기 필드투어’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군내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면서 현장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 마인드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청학동, 악양 평사리, 차 시배지, 쌍계사 등 군내 주요 관광지를 돌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는다.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Metro&Local] 서울 봄나물 3%서 농약초과 검출

    서울 시내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의 3%가량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두 달여 동안 농산물 도매시장과 재래시장, 대형할인점 등에서 유통되는 냉이와 달래·두릅 등 봄나물 293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한 결과,9건(3.1%)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품목별로 돌나물과 참나물이 각 3건으로 가장 많았다. 냉이와 머위잎, 세발나물에서 1건씩 나타났다. 성분은 엔도설판과 프로시미돈 등 대부분 저독성 농약이 과다하게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싹이 튼 지 1주일 정도 지난 ‘새싹 채소’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 측은 이 농산물 생산업자에 대해 공영 도매시장 1개월 출하 정지처분을 내리고 해당 자치단체에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잔류농약은 저독성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괄적으로 부적합 농산물 1266.8㎏을 압류해 폐기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초식품 위주로 중점 점검해 오염된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Local] 서울 한강 뚝섬공원에서 청소년 수상레포츠 교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달부터 9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청소년 윈드서핑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뚝섬공원을 청소년 수상스포츠의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레포츠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생 1기당 40∼60명씩 모두 20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전문윈드서핑 교육운영기관을 선정해 기수별로 2∼3일 동안 윈드서핑 등 2∼3종목의 수상레포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 신청은 다음달 중순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윈드서핑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자연학습장, 인공암벽과 벽천호수 등이 조성된 뚝섬공원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Local] 서울시 자원봉사 UCC 공모

    서울시는 15일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UCC(사용자 제작물)와 캐릭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UCC의 주제는 디자인서울과 한강르네상스 등 시정 프로젝트와 자원봉사를 접목하거나,‘자원봉사 100만명 시대’를 위한 응원 메시지 등이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캐릭터는 시의 자원봉사 활동상을 친근감 있게 보여주는 것으로, 이달 27일까지 공모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자원봉사센터(02-776-8473)나 홈페이지(voluntee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Local] 진하~강양 인도교 내년 5월 완공

    울산시 울주군은 군내 유일한 인도교인 진하∼강양 인도교 개설공사를 오는 8월 시작해 내년 5월에 마무리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생면 진하리와 온산읍 강양리 사이에 회야강을 잇는 인도교는 길이 145m(하천폭 132m), 너비 4.5m, 높이 15m 규모다. 사업비는 공사비 82억원과 설계·보상비 3억원이 투입된다. 인도교의 시점과 종점부 바로 옆에는 다리를 오가는 주민을 위한 미니공원을 각각 조성하고 야간에도 조명시설을 마련하는 등 일부 공사계획이 추가돼 사업비 20억원이 늘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하회마을 매표소 셔틀버스 운행

    경북 안동시는 13일부터 하회마을 매표소∼마을입구간에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셔틀버스 운행은 매표소가 1㎞ 떨어진 곳에 만들어진 하회관광지로 이전된 데 따라 취해졌다. 셔틀버스는 시내버스 2대가 투입돼 10분 간격으로 매표소∼마을입구 1.2㎞ 구간을 왕복한다.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차량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며 왕복 요금은 1000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신청을 앞두고 원형 보존을 위해 새롭게 단장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매표소를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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